국도 도로변 바다뷰 전망 시골집 전원주택의 장점과 단점 교통 편리한 것 이외에는 공항수준의 소음 공해 매연 먼지 그리고 사생활 보호 전혀 안됩니다 바닷가 바다뷰 전원주택 전망만 보지 말고 소음문제 프라이버시 보호도 문제 귀농 귀촌시 집지을때에도 도로와 떨어져야 자동차 소음이 적어요 #전원주택 #시골집 #귀농
피해야 할 집 10가지.. 1. 고속도로와 가까운집.. 소음이 끊임없이..울릴정도.. 2. 2차선 지방도 앞에 있는집 자동차 소음.. 분진날림.. 특히 속도제한이 없는 도로는 더 심함..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 3. 관리 안하는 저수지 주변집.. 모기나 날파리.. 날벌레.. 4. 계곡 가까운집.. 수해우려 강이나 하천주변도 위험함.. 기후위기 가속화로 폭우시 대처불가 5. 철탑 700미터 이내 집.. 전자파 영향.. 6. 풍광이 뻥 뚫린집.. 바람 직격타.. 7. 좁은 골집.. 물길 바람길.. 치명적.. 또한 해가 금방짐.. 8. 터널뚫린 임야 주변집.. 9. 묘 주변.. 사는데 영향은 없으나 안팔림.. 10. 석축이 지나치게 높은 집.. 인위적으로 깍은 산은 붕괴 우려가 높아짐 그외 밭으로 둘러쌓인집.. 농약이 바람을타고.. 우사 축사 돈사.. 냄새도 그렇지만 벌레가.. 유투브 잘 보시면 매물로 나온집 이런집들이 허다합니다.. 꼭 임장전에 지도로 체크하시고 마음에 들면 임장해보세요.. 꼼꼼하게 체크하고 구매하세요..
●●● 비용을 절감해서 지은집... 지먼과 기초의 높낮이 별 차이가 없어 보이죠. 기초를 얼마나 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폭우가 내린다면~ ● 코앞이 바닷가이니~굳이 거실에서 바다 전망에 ... 그나마 철콘이라는것과 도로보다 높은것은 장점. 도로와 너무 가까우니 적절한 높이의 나무 or 가림막 설치도 고려해 봄직...● 인근 도시와 30분 거리? 그렇다면 인근도시 거주민은 구입 필요성이 있을까? 원거리 구매자 입장에서는 시세는 모르겠지만 ~ 현 부동산 경기로 봐서 호가가 높은 듯.... 낚시 포인트가 기가막힌 곳이라면 세를 놓을순 있겠지만요~ 경험상 관리가 쉽지는 않죠.
2차선 차도 옆 텃밭이 자동차 매연 때문에 쓸 수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어려서 2차선 길 옆에 살아봤는데, 얼마나 정신이 산만해지는지 마치 뇌가 망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쌓이고, 결국 가까운 사람에게 전가 되고... 담이 있고 한 뼘 되는 공간이 비어있었는데, 그 틈으로 밀려드는 소음이란... 저 집은 무슨 생각으로 방음막도 안 치고 살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당연히 담이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주거용이 아니라 판매용으로 지은 것은 아닌지... 화면 끝 부분 보니, 저 집 주인이라면 최대한 밤 늦게 들어가게 될 것 같에요
인간은 처해진 환경에 적응하죠 어릴적 철길 옆에 살았었는데 20 미터정도 떨어진 집이요 기차 지나갈때마다 소리는 둘째치고 집이 진동 모드가 되죠 한동안 기차 지날때마다 깜짝 놀라고 야간에는 잠도 설치고,깨곤했었는데 어느순간 기차가 가는지 오는지 무감각해지더니 오히려 항상 지나가던 시간에 안지나가면 궁금하더라구여 ㅎㅎ 근데 기차는 시간맟춰 운행하니 그나마 다행인데 국도변 차량 지나가는시간은 랜덤 이네요
![[올빼미TV] 땅값 바가지 쓰고 망해버린 전원주택 ♤ 폐가 공화국의 시골집](/img/n.gif)
이 집은 몇년전에 2억 정도에 매물로 나온것 같은데 가격이 더올랐네요 저 가격이면 절대 안팔림 지금 가격에서 최소 1억은 저렴해야 매매가 될것같음
소음 문제를 해결하자고 담을 쌓으면 조망이 사라지니.. 그 곳에 집을 신축한 의미가 없어지고...
하지만..도로 옆 주택.소음보다는 차량 통행으로 비산되는 먼지와 매연 그것을 마시며 살아야 한다는 것..
참으로 저 집 주인은 답이 없는 인사일세..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바른 정보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빼미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잘보아읍니다 항상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좋은방송 감사 합니다 꾸뻑
3일연속 전국비속에도 영상올려주시는 부지런함~~
가격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피해야 할 집 10가지..
1. 고속도로와 가까운집.. 소음이 끊임없이..울릴정도..
2. 2차선 지방도 앞에 있는집 자동차 소음.. 분진날림..
특히 속도제한이 없는 도로는 더 심함..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
3. 관리 안하는 저수지 주변집.. 모기나 날파리.. 날벌레..
4. 계곡 가까운집.. 수해우려 강이나 하천주변도 위험함..
기후위기 가속화로 폭우시 대처불가
5. 철탑 700미터 이내 집.. 전자파 영향..
6. 풍광이 뻥 뚫린집.. 바람 직격타..
7. 좁은 골집.. 물길 바람길.. 치명적.. 또한 해가 금방짐..
8. 터널뚫린 임야 주변집..
9. 묘 주변.. 사는데 영향은 없으나 안팔림..
10. 석축이 지나치게 높은 집..
인위적으로 깍은 산은 붕괴 우려가 높아짐
그외 밭으로 둘러쌓인집.. 농약이 바람을타고..
우사 축사 돈사.. 냄새도 그렇지만 벌레가..
유투브 잘 보시면 매물로 나온집 이런집들이 허다합니다..
꼭 임장전에 지도로 체크하시고
마음에 들면 임장해보세요.. 꼼꼼하게 체크하고 구매하세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전문가이신가 봅니다. 아니면 업계관계자분^^
정말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6번 빼곤 공감
조상대대로
마을이 형성되고
집터인 이유가 있네요
6번
겨울 북풍
봄 흙바람
여름 땡볕
지나다니면서 집짖는것도 봤는데 업자가 지어서 팔 용도로 지은집 같았음요
아직도 않팔렸네.
작년 내가 집보러다닐때는 2억3천이었는데. .
도로옆이라 패스했던기억. . .
2.3억도 비싸서 안 팔렸는데 2.5억으로 올렸군요 ㅋㅋㅋㅋ 내년엔 아주 3억쯤 하겠네요
위치가 살림집 보다는 인테리어 손 보셔서 카페로 변경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ㅎ저는반대합니다...해안가앞에는...풍경만좋을분...불편함...바다냄쇠....심함...썰물...민물때...바람이심함...건물..차량부식심함
저걸 2억5천?????????????? 그냥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이런집 살아봤는데
1~2년만 지나도 선풍기 날개, 에어컨 송풍기 날개
새까매짐
초심을 잃지 않는 냉철한
판단으로 계속 전진 하시길~
가격이 비싸네요.
수도권주변 전원주택도
이 가격에 물건좋은거 많은게
현실인데.
남해바다요??
웬 뚱딴지먹는 소릴하는걸까요.
올빼미님 비오는날 고생하시네요 ᆢ국도라지만 도로앞이라 소음은 무시못하겟네요 ᆢ부부둘이서 살긴 좋겟어요
집앞에 차도로 차타이어 가루 날리고 안좋음 비싸게 놓으면 안팔리지 ᆢ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
소음공해도 문제지만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물질이 엄청납니다...휘발류든 경유든 전부다 유해물질입니다. 그리고 타이어로 인한 2차 분진공해도 있어서 가능하면 도로변 인접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문제를 이집에서 따진다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몇십배더 해롭겠네요 ㅎㅎ
시골집을 원가이상 팔겠다는건 고인 비물에서 고래잡겠다는 생각과같음,
이집도 나온지 몇년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역시나 안팔리네요.. 가격도 문제고....
평생 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ㅋㅋ
저런곳은 카페 자리지 주택자리는 아닌듯
이런곳 살아보시면 소음... 사고위험 등으로 쪼여오는 스트레스로 못견뎌요...
사람살곳이 아니네요...
진짜 풀과의 전쟁이네요.
'빠쇄석'을 깔았어도 풀이 올라오네요.
●●● 비용을 절감해서 지은집... 지먼과 기초의 높낮이 별 차이가 없어 보이죠. 기초를 얼마나 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폭우가 내린다면~ ● 코앞이 바닷가이니~굳이 거실에서 바다 전망에 ... 그나마 철콘이라는것과 도로보다 높은것은 장점. 도로와 너무 가까우니 적절한 높이의 나무 or 가림막 설치도 고려해 봄직...● 인근 도시와 30분 거리? 그렇다면 인근도시 거주민은 구입 필요성이 있을까? 원거리 구매자 입장에서는 시세는 모르겠지만 ~ 현 부동산 경기로 봐서 호가가 높은 듯.... 낚시 포인트가 기가막힌 곳이라면 세를 놓을순 있겠지만요~ 경험상 관리가 쉽지는 않죠.
2차선 차도 옆 텃밭이 자동차 매연 때문에 쓸 수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어려서 2차선 길 옆에 살아봤는데, 얼마나 정신이 산만해지는지 마치 뇌가 망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쌓이고, 결국 가까운 사람에게 전가 되고... 담이 있고 한 뼘 되는 공간이 비어있었는데, 그 틈으로 밀려드는 소음이란... 저 집은 무슨 생각으로 방음막도 안 치고 살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당연히 담이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주거용이 아니라 판매용으로 지은 것은 아닌지... 화면 끝 부분 보니, 저 집 주인이라면 최대한 밤 늦게 들어가게 될 것 같에요
저 자리는 주택보다는 카페나 식당이 적합해보이네요.
차소음 도로곁 먼지 많습니다ㅡ
여름에 문도 못 열고..밤에 타이어 마찰 음 장난 아닐 듯..
도로가옆이라 촬영중에도 자동차소음이엄청나군요
비가 오면,,공기중 수분입자와 빗물 자체가 음파 와 진동을 전달하는 매질이 되기 때문에 소음이 더 커집니다.
집이 외지고 도로도 가까와서 방밤 위험 요소도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텃밭 이정도면 먹고 남습니다 도료가는 미래 지향적 입니다.
방에 있으면 소움 없습니다.
콘크리트 구조라면.
올빼미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일단 도로앞에 차단기 설치하고 통행료를 한대당 만원씩 받으면 수익이 나옴 😊😊😊
3천만원 정도면 적당하겠네요
부지런하고 겨울에는 난방도 힘들어 보이고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면 무섭겠는데...
제가뎃글에 제보한 집이랑 위치는다르지만비슷하네요 ㅋㅋ
해당전원주택은까페로 사용하는 집이면 가능하겠네요 마치 일본식 주택 같아요
길에서 다보이고 시끄러우니 울타리로 관목이라도 심었어야지
공짜로 들어가서 살라고 해도 못살것다.ㅎㅎ 차소음에 먼지에 ...정신병 걸리겄네 ㅋ 이걸 2억5천에 내놨다고?? 거기 살아서 정신병 걸렸나??
7천만원적당
옆에는 물라도 앞에눈 텃밭으로 쓰기에는 힘든 땅이네요
차들이 다니는 소음과 사생활이 많이 침해를 받겠어요
시골집 도로에서 최소 200미터..떨어져야한다.
전원 주택은 도로에서 좀 들어 간곳 에있어야 함.
와우 배경음악 좋네요 뭔지 알려주세요!
우리촌집 보단 그래도 훨씬 낫네...고속도로 100이내 위치 + 집 앞은 국도 2차선(화면의 국도는 교통량도 적어 보이네)...
모든 도로옆 아파트나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이나 소음 매연 먼지로 사람이 살 환경이 아님
저정도 차안다니는것이 어디 있담? 그리고 비오는날은 차소리 더 시끄러움
도로에서 50m정도만 떨어져있음 매매가 금새될텐데.... 아쉽네요 ^^
차량 소음소릴 자장가 삼아야할듯 답이없는집 이딴건 업자가 매매용도로 지은집 업자도 못살집인디 왜파노 소음 측정장소로는 적합함
2억 5천. ㅋㅋㅋ 걍 호구 하나 걸려라 뭐 이런건가?
최악의 집
인간은 처해진 환경에 적응하죠
어릴적 철길 옆에 살았었는데
20 미터정도 떨어진 집이요
기차 지나갈때마다
소리는 둘째치고
집이 진동 모드가 되죠
한동안 기차 지날때마다
깜짝 놀라고
야간에는 잠도 설치고,깨곤했었는데
어느순간 기차가 가는지 오는지 무감각해지더니
오히려 항상 지나가던 시간에 안지나가면
궁금하더라구여 ㅎㅎ
근데 기차는 시간맟춰 운행하니 그나마 다행인데
국도변 차량 지나가는시간은 랜덤 이네요
집이 담이 전혀 없네요. 담을 어느정도 설치하면 사생활 보호나 소음 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됩니다. 전망만 생각하고 탁 틔워놓으니 그런거죠.
진심 5000도안삽니다 시끄러워못삽니다
주택부지가 아니네..
2억5천
누구 호구한명 잡것다
적정가격 5천만원이다
산골로 가지읺는 이상 그 정도도 차가 안다니면 그건 유령도시 아닐까요;;;;;; 아니면 시내와 달리 차가 썡썡다녀서 문제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