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화단이 오늘날 파룬궁으로 이어 졌다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이신거 같아요~파룬궁은 문화대혁명 후기 중국기공열풍중 나타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태극권,파룬궁등등 기공수련을 하는것이 유행 되었지요. 기공은 주로 건강문제이고 의화단이나 백련교도같은 세기말적 종교,정치적인 것과는 틀린 현상 이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고조선 패수]는 대요수 서쪽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조선 패수]는 대요수 동쪽에 위치한다고 배웠습니다. [낙랑 땅]은 압록수 서쪽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낙랑 땅]은 압록수 동쪽에 위치한다고 배웠습니다. 정사서의 기본 이론체계도 독해하지 못한 민족사학과 강단사학이 서로 식민사학과 사이비역사학이라면서 싸우고 있는 사이 중국은 한반도 북부 지역이 본래 중국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와 [동북아고대사정립 1]을 읽으시면 요하문명의 영역이 모두 고대 한국의 영토였다는 역사적 사실과 단군조선을 승계한 예맥조선의 역사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김석주 드림
가짜 역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짜 역사와 진짜 역사가 구분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를 읽으십시오. [고조선 패수]를 경계로 황하문명을 일으킨 '고대 중국'과 요하문명을 일으킨 '고대 한국'이 선명하게 구분됩니다. [동북아고대사정립]을 추가로 읽으시면 뒤틀려 있는 동북아 고대사의 진짜 역사를 아실 수 있습니다. 김석주 드림
대마초는 그렇게 중독성도 없고 중국도 팔았는데 헤롱헤롱 의식을 못차릴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것도 아니고 옛날에는 대마로 쌈싸먹었지. 성냥으로 불을 켜니 경악했지. 부싯돌도 귀하던 시절에 옆집에 빌리거나 마찰열로 나무를 비벼야 하는데 개고생이니 결국 옆집에 빌려야 하고 공짜로 하기 힘드니 뭐라도 줘야 하고 성냥으로 간단하게 불을 만드니 관련된 사업으로 먹고살던 청나라 상인들이 경악하지. 영국이 마약을 퍼뜨려서 망했을꺼라고 착각하지. 지식계층이 청나라 지지할까?
저 자신부터 부끄럽지 조상이 되기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돋보기님..... !!!!!!!!!!!!!!!!!!!!!!!!!!!!!!!!!!!!!!!!!!!!!
이때나온게 황비홍인가?ㅋㅋㅋ😂
그쵸~
재밌다 ㅋㅋ
ㅋㅋㅋㅋ
조선에서 동학으로 부활
그럼요. 다 사기꾼들
저때 맥이 끊겻군...한족들의 정신승리는 무협속으로
북경의 55일 생각나네요 ㅎ 고전이지만요
권법보단 검법이 세고 검법보단 건법이 센것을…
기관총은 커녕 일반 총조차 없던 불나방의 최후를 잘 보여준 케이스죠
싸움은 결국 템빨임..
의화단 정부가 밀어주고 서태후가 왜도망가고 8개국 연합한 이유도 술술 이해가 되네여
서태후가 트롤링만 했다는 걸 또 이렇게 다시 한 번 증명;; 그리고 신축조약으로 막대한 배상금은 덤;;
스케일큰 민비ㅋㅋ
의화권이라 ..... 함 배워보고 싶군 궁금해
의화단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황비홍이었나요?... 아님.. 이연걸을 주제로 한거 있었는데... 그렇게 들었어요... 참 미련한 운동이었습니다. 그 때 서양에서는 서태후를 처리했어야 했어요.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지만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ㅋㅋㅋ
이제 중국이착해지는 그사건이터졌네요
이거 유명한 미친놈들이잖아?
의화단이 파룬궁으로 ?....
의화단이 오늘날 파룬궁으로 이어 졌다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이신거 같아요~파룬궁은 문화대혁명 후기 중국기공열풍중 나타난 것입니다. 이때부터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태극권,파룬궁등등 기공수련을 하는것이 유행 되었지요. 기공은 주로 건강문제이고 의화단이나 백련교도같은 세기말적 종교,정치적인 것과는 틀린 현상 이었습니다.
의화단 사건당시 연합국 8개국중 가장많이 군사를 파병한 나라가 일본과 러시아.... 이때부터 두나라의 신경전이 시작된거죠 (러일전쟁)
옛날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네.
무술로 총과 대포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정상적이면 절대로 저런 생각을 할수가 없을것이다.
😂😂
저시대는 부적으로 총알 피한다고 믿었어요.동학교도들도 그래서 다 개죽음당했고. 그저 믿음이죠.
자신들을 갉아먹는 외세에 대항하겠다는 움직임은 좋았지만
뭐 판타지도 아니고 무술로 열병기를 이기겠다는 생각은
상황이 어쩔수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식이었던걸까
아님 정말로 무술로 이길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걸까
6:26
이당시 군벌들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위안스카이(원세개)같은 경우는
서태후가 저러는건 본인의지가 아니라 의화단에게 협박당해 그런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죠.
원새개가 아니라 원세개.
의화단 아래 여자사진임??
우리도 무술을 ㅋ
오 우리나라 유튜버 중에서 법륜공을 의화단 과 같은 사이비 종교집단에. 비유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신선합니다!
맞습니다!
대륙 정권의 법륜공 탄압은 역사적 순리에 따른. 당연한 결과!
역시!
전부 백련교의 후예들이죠.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고조선 패수]는 대요수 서쪽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조선 패수]는 대요수 동쪽에 위치한다고 배웠습니다.
[낙랑 땅]은 압록수 서쪽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낙랑 땅]은 압록수 동쪽에 위치한다고 배웠습니다.
정사서의 기본 이론체계도 독해하지 못한 민족사학과 강단사학이 서로 식민사학과 사이비역사학이라면서 싸우고 있는 사이 중국은 한반도 북부 지역이 본래 중국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와 [동북아고대사정립 1]을 읽으시면 요하문명의 영역이 모두 고대 한국의 영토였다는 역사적 사실과 단군조선을 승계한 예맥조선의 역사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김석주 드림
가짜 역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짜 역사와 진짜 역사가 구분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중국의 동북아고대사는 가짜다]를 읽으십시오.
[고조선 패수]를 경계로 황하문명을 일으킨 '고대 중국'과 요하문명을 일으킨 '고대 한국'이 선명하게 구분됩니다.
[동북아고대사정립]을 추가로 읽으시면 뒤틀려 있는 동북아 고대사의 진짜 역사를 아실 수 있습니다.
김석주 드림
대마초는 그렇게 중독성도 없고 중국도 팔았는데 헤롱헤롱 의식을 못차릴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것도 아니고 옛날에는 대마로 쌈싸먹었지.
성냥으로 불을 켜니 경악했지. 부싯돌도 귀하던 시절에 옆집에 빌리거나 마찰열로 나무를 비벼야 하는데 개고생이니 결국 옆집에 빌려야 하고
공짜로 하기 힘드니 뭐라도 줘야 하고 성냥으로 간단하게 불을 만드니 관련된 사업으로 먹고살던 청나라 상인들이 경악하지.
영국이 마약을 퍼뜨려서 망했을꺼라고 착각하지. 지식계층이 청나라 지지할까?
대마랑 아편이랑 많이 달라요
다시 재현되길
서양을 멸하는걸 재현되길 바란단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