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억의 워크맨 소환, 카세트테이프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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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미국 추억의 워크맨 소환, 카세트테이프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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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에 남아 잊혀져 가던 카세트테이프를 모은다! [ 별별사람들 ] 20210501](http://i.ytimg.com/vi/Bhnm6Wen59E/mqdefault.jpg)
![추억 속에 남아 잊혀져 가던 카세트테이프를 모은다! [ 별별사람들 ] 20210501](/img/tr.png)
![[놀면 뭐하니?] 30년 전 사고로 곁을 떠난 우리 아빠, 내 남편 노랫소리가 든 망가진 카세트테이프 복원 완료? (Hangout with Yoo) MBC 20221231 방송](http://i.ytimg.com/vi/xOOydqC91is/mqdefault.jpg)
![[인생실험] 고속도로 뽕짝 테이프에 나오는 추임새는 한명의 목소리였다? 추임새 전문가수의 실체 [오천만의 일급비밀] | KBS 20071216 방송](/img/n.gif)
어릴적 테이프 다 듣고 반대편으로 돌릴 때 나는 "철컥철컥" 소리를 정말 좋아했어요.
그러다 테이프 꼬이면 버리곤 했죠 옛날 생각나네요. 영어공부하라고 자장가 대신 엄마가 잘때마다 틀어줬는데
와~ 왜 그리 울컥하냐~ 고딩때 늘어질때까지 듣던 노래들~ 그립다
늘어지면 냉동실에 2-3시간 넣었다 들어줘요
한국에서 할려면 인증해야 하는데 아예 돈벌이 안되면 인증자체를 포기함.
산자부 때문에 중소기업 다 망하고 그나마 수출기업만 버팀.
뭐 가디언즈 갤럭시에도 나왔었고, 대부분의 영화에서 나오기도 한거니 뭐 신기할만 하지...저런거 향유하던 세대가 부모가 됐으니 뭐 나름 이야기할 구석도 있고 나름 낭만도 있어보이고...
MP3나 휴대폰과는 다른 기계적 감성도 있어서 나쁘진 않아보임...
이제 테이프 늘어나면 냉장고에 넣는거랑, 테이프를 볼펜에 꽃아서 돌리는거 보여주면서 개쩔지? 하면 재미있어할 아이들이 눈에 보이는구만ㅋㅋㅋ
그냥 유행 입니다.
한편으론 기쁘죠😊
근데 음질이 열악해서
스트리밍이 대세인 지금은
오래 병행하기 어려울거예요.
카세트의 철컥소리도 참 낭만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LP 판튀는 소리가 참 뭔가 가슴을 울리는것같아요ㅠㅋ 그시절 그립다
판튀는 소리도 그렇지만 바늘이 넘어가지못해 한음만 계속....... LP판이 처음 시작할때 지지직? 소리가..
테이프만 만오천개 있어요^^
테이프로 하루 10시간 이상 듣는데 최곱니다❤❤❤❤❤
저도 매일 듣습니다 😊
오! 아날로그로 제대로 즐기시는군요^^
하루 10시간? 정신이상자임? 일도 10시간 이면 과론대 테이프를 10시간 듣는다고?
음질이 약간 부드러워서 장시간 들었을때 귀가 덜 아픈 장점이 있어서 전 CDP가 있음에도 일부러 이글스 테입을 사서 들었습니다. 호텔캘리포니아 카피하겠다고 산건데, 구간반복으로 듣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재미있던 추억입니다.
카세트테이프도 녹음 새로 할 때마다 KC 인증 꼭 필요합니까.
지우고 녹음하는 과정에 인체 유해한 쇳가루 떨어질지 모르니까요!
세심하고도 친절한 KC인증 감사해요~
용산전자상가 터미널상가에서 눈탱이 맞고 샀던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워크맨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사각충전지
껌전지 지금도 팔아요 알리에서.
미국의 카세트테이프는 품질이 너무 좋더라, 중고로 70년대 미국거 몇 개 샀는데, 한국 2000년대 나온 거보다 훨씬 부드럽게 잘돌아가고 음질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음.
카세트테이프는 소니, TDK, TEAC 등 일제가 최고임.
다시 들어보니 그당시의 한국 산 테이프의 음질은 안좋았어요.새로 외산과 일본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들어보니 신세계더군요.
tdk 최고
나의 추억을 경매하겠습니다~!
면봉에 알콜 발라 카세트 헤드 닦아 봤소?
헤드 세척하는 테입도 나왔었지요.ㅋ
핀치롤러도 닦아주면 좋아요
알콜 없어서 소주로 닦아서 쓰고 있죠 그래도 잘 되던군요 그리고 시디 플레이어 에 렌즈도 닦아서 쓰고 있죠
소니워크맨 사고 가슴이 벌렁거렸던 그때 그느낌이 그립다 요즘은 더 좋아졌어도 그시절 그느낌을 느낄수가 없단게슬프네
캬~ 정말 사람마음 같은가보네요 어릴적 워크맨이 얼마나 갖고싶었는지 어렵사리 돈모아 샀을때 그 행복감이 말로 표현할수없었죠
CD랑 카세트테이프 들을 때는 정규앨범 전체의 곡과 컨셉을 씹어먹듯이 듣는 습관이 있어 좋았음. 지금은 그냥 체리픽커처럼 골라듣게됨.
우리땐 당시 카세트 테이프 시절이였다...
늘어지게 들었던 시절
유행은 젊은세대들의 반골기질, 반항, 반작용 심리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불편한 유행은 오래 못감 그냥 한때의 반짝하는 유행에 지나지 않음
추가 + 이걸 비판하는걸로 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젊었을때 반항 기질은 사회를 더 발전하게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가만히 있는거보다 비판하고 목소리 내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죠 그게 겉으로 드러내든 아님 유행으로 드러내든 시대마다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표현돼야 한다는 뜻으로 한말인데 왜 다들 이걸 꼰대로 몰아가는지 참… 오히려 무지성 꼰대 거리는 사람들이 더 꼰대 되던데
아휴 꼰대, 뭐가 그렇게 불편해..
레코드판도 매니아층이 있음. 카세트가 레코드보다 편함. 요즘애들은 이런게 불편하단 인식 자체를 안함.
레코드도 소리에 대한 나름의 해석이 있어서 명맥을 유지하는데, 카세트도 나름의 음악적 메리트에 대한 해석이 필요할 둣.
그 반짝하는 유행으로 삼양주식이 작년대비 5배이상 뛰었지.
세계가 상당히 바뀐다. 자신의 감정이 하찮다고 다른 모두의 감정이나 경험이 하찮은것은 아니다.
당신의 젊은 시절은 한때의 반항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진지한 반성과 성숙의 장이었다.
@@user-iamwhoiam4141 최근 삼양 주식이 오른 건 까로보나라 불닭볶음면 같은 젊은 세대 취향에 맞는 최신 제품 덕분이지, 옛날 라면 때문이 아님.
제대로 짚으신거같은데요
반짝하는 유행에서 소수 매니아층만
남겠죠 통계가 말해줌
나한테 반가운소식이다...아직도 카세트테이프400여개 소장하고 듣고있음.
ㅡ.ㅡ
부럽다 역시 존버는 위대하구만...난 다 버렸는디
그런데 테이프는 늘어지지 않나요? 저도 오디오 취미로 하는데 테이프는 늘어짐이 좀 곤란하던데..
워크맨 음질이 정말 좋다.
mp3는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에 30년째 삽니다 대체 어디서 주목 받는지????
이따금 듣습니다 지금 시대보다 20세기를 더 좋아하다보니 워크맨도 30년이 넘은건데도 작동 잘됩니다
좋다
메탈 테이프 크롬 테이프 노멀 테이프 선경 공 테이프 로 엘피 녹음 참 많이 따다가 워크맨으로 듣고 다녔던 ㅋㅋ
소니 파나소닉 정말 이쁘게 잘 만들었지
스타로드가 쏘아올린 작은 공
4배 많이 팔렸다니 많아보이지만.. 한달에 한 개 팔리던거 네 개 팔리면 4배 더 팔렸다는 것 아닌가.. 카세트 테입이 원래 많이 팔리던 것도 아닐텐데..
결국 잠깐 반짝하고 불편해서 안쓰게 되면 생활쓰레기만 늘리는 꼴..
그냥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가 있구나 생각하면 돼지 굳이 꼭 부정적으로 냉소적으로 댓글 달면 지가 뭐라도 되는냥 있어보이는줄 착각하는 타입들 안타깝다. 얼마나 인생이 그지 같으면 작은 추억 하나도 즐기질 못하누.
내년이면 싹 다 없어질 유행....
바이닐도 계속 시장 커지고 있는데...
시간지나고 싹다 또 돌아옴
유행돌고 도니까요 사라졌다 깨작나오고 또나왔다 사라지고 하겠죠 ㅎ
오랜만에 보니 반갑긴 한데, 요즘 젊은이들 특유의 빤짝빤짝 틱톡스타일의 쇼츠성 유행이죠.
그나저나 고급을 추구한다고 크롬공테잎 사다가 오디오에서 노래 채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부잣집 친구가 비싼 오디오로 녹음해 준 테잎은 정말 음질이 좋았던 기억도... (느낌뿐이었는지는 모르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요즘 핸드폰처럼 어딜 가도 가지고 다녔던 워크맨....
예전에 CD나 테이프를 사면 팬으로서 만질수 있는 사진과 커버아트등을 갖게되는 기쁨이 있었지만 디지털 음원을 다운 받는건 소유한다는 느낌이 안 들지
이사 할 때 보면 다 짐 덩어리다, 그냥 디지털로 편한게 최고야
테이프도 좋지만 미니디스크가 다시 부활하면 좋겠네요.
어릴때 사모은 LP판 들어볼라고 턴테이블을 사볼까 하다가도 클릭만 하면 음악 들을수 있는 현실에 쓸데없는 짓이라고 느껴진다
요즘 케이팝도 발라드는 애진작에 죽엇고 댄스곡도 다 망해서.히트곡없는 조빱들이 가수하는시대..노래는 90 년대 발라드가 최고엿지..
오.. 사고 싶다. 옛날 핸드폰 이쁘고 종류도 많던데 다시 나왔으면. 스마트폰은 이쁘지가 않아... 애플도 이젠 지겹고..
솔직히 일부에게만 잠깐 왔다 사라질 유행임
LP판 유행도 그랬지
카셋트 테이프 그리 많이 듯지 않아는데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는데 혹시 더운 날씨에 방에 있다가 자연쓰레 변형이 되나요? 다시 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없을까요?
이미 변형이 된 물질은 원상태 복구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아쉽습니다만 같은 테이프로 구하시는게 제일 맞는 방법인듯 합니다.
마이마이 워크맨 CD플레이어 참추억이였다
그립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비싸게 산 테이프 늘어지고 카세트 잦은 고장을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지밀어오른다.
93년산 워크맨 쓰는데 지금도 쌩쌩한데요
카세트 톄이프에 최신곡 넣어서 학교앞에서 3천원?인가 팔때가 생각남.😅
25곡 정도 들어있었던것으로기억남.
인간은 한번 편해지면 불편했던 과거로 돌아가기 힘들다. 레트로 열풍으로 잠시 향수에 잠겨 시도해보는 유행일뿐.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쓰다가 md나왔을때 미쳐서 열광한 세대는 알거다.
레코드 카세트 CD mp3 멜론 아이팟 아이폰~~~~~~~ 이제 유튜브뮤직............. 다 사용해본 세대.. ㅋㅋㅋ....... 흑백TV 칼라tv 로타리 리모컨 tv pdp lcd led oled 다 사용한 가능한 세대. 축복인듯....
본가에 학창시절 구매했던 카세트테이프가 거의 한박스 가량 있는데 버리지말고 놔둬야겠네요. 문제는 카세트플레이어인데 소니 워크맨은 워낙 인지도가 좋아서 상태 좋은 워크맨 구하기 어려움;;아이와나 파나소닉은 좀 보이는데 산요와 소니는 거의 안보임;; 일본을 직접가서 사와야하나 싶음.
서울 동묘 가시면 예전 워크맨 새삥으로 많이 있어요.
@@덕범이-t2p 오...! 갑니다. 정보 감사해요
유행은 한순간임 테이프는 cd lp에 비해서 좋을게 없음
아날로그로 되돌아갑시다.
비디오테이프도 DVD도 필름도 LP도 절대 안 죽는다
그냥 소장가치로 봐야..
관심있는 극소수 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행이 지나가는거
조차도 느끼지 못할겁니다.
그럼 워크맨도 다시 만들어지나요?
LP판은 몰라도 카세트 테잎은 나중에 늘어나서 못 듣는데....
빤짝하다 말겠지.
아직 집에 테이프 플레이어 있습니다. 미니 콤포넌트.
SONY, AWIA, PANASONIC 돌아오나?^^ 추억 돋네~~ 마이아이랑 아하도 있었지^^
그냥 반짝하는거야
예전에 이런게 있었구나하는식으로 경험하는거지
같은생각
물론이죠. 시장이 늘어나 봤자 얼마나 되겠어요. 산업이 부흥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저도 어릴적 부터 산 테잎이 라면 박스 두 개가 넘습니다. 근데 일년에 한번 꺼내 볼까 말까합니다.
매니아층은 꾸준하지
굿
돈줘도 안쓴다 써봐야 지금의 기술에 감사 하지 ㅎ
복고가 인기끄는거 보니.. 미국도 살기 팍팍한가 보다..
듣다가 늘어나면 냉장고에 넣어도 보고 그랬지.. 보따리상이 파는 불법 테이프에서 라디오 중간광고 나오기도 하고..
비디오 테이프도
음악을 들을 수준의 중급이상의 카세트 워크맨이 안나온다 일단..
그냥 반짝 하는 거지 시대의 흐름은 거스를 수 가 없다. LP 레코드도 마찬가지로 골동품 수준.
한마디로 성장이 거의 혹은 아예 끝났다는..
카세트 테잎 수십개 살돈으로 DAC 괜찮은거 사서 스포티파이나 타이달에서 듣는게 훨씬 음질면이나 편의성 면에서 나은데 오래 못가지
근데 예전 소니 아이와같은 명기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들이 요새는 생산되질 않음. 요새 생산되는 중국산으로 듣는 것과는 천지차이
유행하다고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망함, 탕후루, 마라탕 다 한때 반짝
일시적 이벤트일 뿐임. 잠시 레트로 감성에 빠질 수 있지만, 카세트로 음악 들으면 30분 듣기도 힘들정도로 잡음이 거슬림.
워크맨 고장잘나고 씹히고 짜증난다. 왜 일본이 전자산업이 망했는지 알겠다.
삼성은 정말 대단한 기업이다. 항상 혁신을 한다. 삼성갤럭시S스마트폰으로 소니카메라보다 더 좋은 해상도로 사진 찍고, 사진찍은거 메일로 1초만에 보내고,
오락실게임 게임패드연결해서 수만가지 게임하고, 그 어떤것도 불가능한게 없다. 전화즉시 통역도 하고....
중공산 써레기 게임기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삼성 ===> 신세계
유행은 돌고 돌아 ㅋㅋㅋㅋ
레트로 감성이 아니라...미국 전력망문제와 .인터넷 가입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닌가... 그나마 다행 아날로그는 버리면 안된다.
직구 불법화로 우리는 수집못함ㅋㅋ
워크맨에 블루투스 내장해서 출시해야겠네 ㅎ
모나미는 뭐하냐?? 카세트테이프 늘어진거 감는데는 전 세계에서 모나미 볼펜만한게 없다! 물이 들어오는데 빨리 노를 저어야지!
카세트365에는 카세트를 매일 듣는분들이 많으세요❤
구멍가게 카페..ㅋㅋ
중고 테이프 너무 비싸 훅흑
구석에 처박아 둔 테이프가 있는데
신기하네 ㅎㅎ
아마도 요즘 세대들이 신기해서 반짝 유행하다 말듯
오토리버스 아냐?
저 테이프 재활용도 안되고 낭비다.
감성 좋아하고 있네. 그땐 그랬지 하면 되지
멀 또 만들어 몇번 들으면 쓰레기 통에 던져 질텐데
왠지 뉴진스 느낌.... 향수, 노스탤지어.....
잠깐이다 ㅋㅋ 한 6개월 있다가 원래대로 돌아간다 ㅋㅋ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이해 안됨 LP CD 다 놔두고 왜 음질도 안좋은 테이프가 유행이라는건지 이해불가 ㅋ
그 많은 플라스틱 쓰래기는? 지구 좀 생각합시다. 추억은 추억으로 만....
모든건 돈벌이다. 업자들이 돈 벌려고 흥행시키는 거지 유행은 오래 못간다.
탕후루보다 더 빨리 식을거라 봅니다
90년대 신곡나오면 다음날 바로 길거리 리어카에서 짝퉁테이프 팔앗지
얼마나 따끈따끈하면 수록곡이 적힌 라벨끈적이가 그냥 떨어질정도 ㅋㅋ
아니 근데 디지털음원에 비해 카셋테잎이 감성말고 장점이 있을까 싶은데....
저거 불편해서 어케 들으려고 ㅋㅋㅋㅋㅋ
발라드가 언제 망햇나면..2am 인가 죽어도 못보내 ㅣ등하는거보면서 한국발라드가 맛이갓구나 느켯음.
앞 충전구는 너무 지저분해져서 쓰기에는 불편해요
굳..굳이???
빨리감기 되감기 라고 말하니
표정 일그러지던데
유행은 돌고 도는건가.
노래를 물질적으로 소유하는 맛이 있긴하지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듣다가
되감기 빨리감기 테이프씹힘등등
온갖 불편함이 산재한거 겪으면
레트로고 나발이고 안쓸걸?
3년전부터 케이팝이 다 죽어서 히트곡이 안나온다. 요즘 아이돌들 전부 조빱,소녀시대때 활동하던 패거리들에 비하면 요즘 아이돌들은 발톱에때
모텔이 대세인데 7,80년대 감성 찾으러 여인숙 갈거임?
또 허름한 워크맨, 마이마이 값 엄청 뛰겠구만..
야 이 ㅅㅂ 골동품같은거 다 버리고 났더니 ㅋㅋㅋ 아 그거 희귀품들이라 가지고 있었다가 팔면 얼만데 ㅋㅋㅋ
카세트 테이프 하나에 2만 원이 넘던데, 너무 한거 아닌가? ㅎㅎ
😅 웃겨.. 휴대폰에 1000곡을 담을수 있는데... 10곡 카세트가 유행?? 어이없는 바보 아닌가?? 음질 자체도 차원이 다른데?? 열품은 무슨 개뿔.ㅋㅋ😅😅
카세트 테이프는 음질이 개 안좋지 ㅋ
절대 주류로 다시 못 나온다 ㅋ LP라면 몰라도 ㅋ
인스타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