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할머니부터 50대 현직 해녀들의 좌충우돌 해녀합창단 이야기 [다큐에세이 그사람]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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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ohmypepper8649
    @ohmypepper8649 3 роки тому +3

    원더풀 해녀합창단, 한편의 영화를 보듯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TV-wb4uf
    @TV-wb4uf 3 роки тому +2

    이노래 진짜 눈물 납니다. 제주도 는 해녀 를 낳고 해녀는 제주바당을 가꾸며 살아왔습니다.
    부디 제주 해녀 의 숨비소리 와 합창단의 노래 영원히 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