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택한 삶이니 누굴 원망하랴.. 바뀌고 싶다면 적당히는 투쟁할 수 있어야한다.. 모든일에 작용이 있다면 반작용이 있고 원인이 있다면 결과가 있다. 과거의 가부장적 유교문화로 어머니 세대가 고생하여 지금의 여성인권의 과하게 신장된것처럼 지금 저렇게 사시는 분들로 인해 미래세대는 결혼을 기피할 것이지.. 적당히 스스로의 권리는 찾고 존중받으면서 살아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물론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렇게 사는게 너무 행복하다면야... 쪽팔려서라도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말 못할거 같은데..자기자신이 자랑스럽나보네...미안하지만 3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에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다....물론 우리가 모르는 여러상황들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아내를 탓하기 보단 아내가 그렇게 대하도록 만든 스스로에게 먼저 문저가 있는것이다. 가족내 문제들을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인지.. 오히려 말실수들이 부부싸움의 씨앗이 될 수도 있으니 둘이서 조용히 대화로 잘 해결하는것이 좋다.. 정답은 이미 스스로가 다 알고 있음.. 굳이 상담을 안받아도 이미 다 알고 있지...단지 행동하기가 싫어서 안보는것뿐임
근데 남편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남편분 힘내세요
베풀수록 고마움은 사라짐......남편이 베푸는 것을 조금씩 중단하고...정확히 자기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딱딱 반반! 일꺼까지야 읎지만, 배려는 양방통행여야는거. 어느 일방의 배려가 당연~한게 돼버리믄. 아무 가치가 읎는 헛일이 될 수 도 있따. 서로 통행혀라~~ 쫌!!!
아내여 그렇게 살고싶니
♥
남편 명 이 걱정입니다 과로사 옵니다 .. 남편을 식모 머슴으로만 취급하는 아내 ... 남자가 불쌍하네 ... 이혼이 답입니다 ..
저렇게 잘해주는 남편을 하인 부리듯 하는 여자는 가정교육을 의심해봐야...
버르장머릴 잘못 들이셨네~ 사랑 이라카지만. 일방적인건 걍!! 좋으나 이기적인.일 뿐인거
남편분 가여워요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아들이 남편처럼 살면 좋을까요 남편분 쎈분하고 사시네요
알코달콩 살기는 어려운 부인....남편 과로사 후에 후회 하는 날이 옵니다 주변에서 그런 분 보았습니다
불쌍해..
스스로 선택한 삶이니 누굴 원망하랴.. 바뀌고 싶다면 적당히는 투쟁할 수 있어야한다.. 모든일에 작용이 있다면 반작용이 있고 원인이 있다면 결과가 있다. 과거의 가부장적 유교문화로 어머니 세대가 고생하여 지금의 여성인권의 과하게 신장된것처럼 지금 저렇게 사시는 분들로 인해 미래세대는 결혼을 기피할 것이지.. 적당히 스스로의 권리는 찾고 존중받으면서 살아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물론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렇게 사는게 너무 행복하다면야... 쪽팔려서라도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말 못할거 같은데..자기자신이 자랑스럽나보네...미안하지만 3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에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다....물론 우리가 모르는 여러상황들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아내를 탓하기 보단 아내가 그렇게 대하도록 만든 스스로에게 먼저 문저가 있는것이다. 가족내 문제들을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인지.. 오히려 말실수들이 부부싸움의 씨앗이 될 수도 있으니 둘이서 조용히 대화로 잘 해결하는것이 좋다.. 정답은 이미 스스로가 다 알고 있음.. 굳이 상담을 안받아도 이미 다 알고 있지...단지 행동하기가 싫어서 안보는것뿐임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남편을 좀 이해해 주지. 같은 군인이었으면서.... 집사가 따로없네요.
댓글들 참...
남의 가정사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최소한의 필터링은 좀 합시다
황제............질 하다 폐위된다이~~~~~
누구탓을 합니까 그냥 셀프 호구입니다
맞습니다
부부가 맞는지...너무 싫다...ㅉㅉ
문다혜 닮았다
저걸 자랑이라고 하는것도 웃음벨이네
..
우왝 그놈에 장남
안쓰럽네..
아내년아 야 란말은 사람을 하대할때 하는 예기야 평생 지켜줄 남편한테 야라고 참 어이가없네 서로 존중할줄 알아야지 으규으규
방송에서 할수있는 말과 하지말아야할 말이 있을텐데 ᆢ두번째 부부분 말씀중에 너무 더러운 말은 삼가해주셔야죠ᆢ밥맛있게 먹고 비위상합니다 ᆢ으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