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B 뉴스] 인천시 “송도테마파크 원안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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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앵커멘트)
최근 송도테마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원안 추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가 입장을 내놨습니다. 시는 송도테마파크는 원안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이하영 기잡니다.
리포트)
연수구 송도유원지 부지를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8년 째 이렇다 할 진전 없이 표류 중입니다.
최근 인천경제청이 해당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시키는 용역을 진행한 것과,
사업자인 부영주택이 기존 테마파크 계획을 테마 공원으로 변경하는 안을 인천시에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은 송도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좌초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연수구의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박정수 / 연수구의원
“당초 허가된 테마파크 사업의 정상적 추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하며….”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송도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원안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지난 7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수구 연두방문 당시 진행된 주민설명회 답변에서
부영주택의 테마파크를 공원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인 겁니다.
인천시는 도시개발 부지 변경안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달까지 부영주택이 테마파크와 관련한 사업계획안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취소할 수 있단 입장을 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최태안 /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송도테마파크는 원안대로 갑니다. 도시공원이나 비용을 아끼려고 할 경우엔 저희가 승인권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거고요. 절대로 원안대로 갈 거고 저희 권한으로 갈 겁니다. 이를 위해 도시개발부지와 변경하는 안은 그것도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송도테마파크 부지를 포함한 송도유원지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시는 해당 부지는 부영주택의 30만 평을 제외하고도 80만 평의 땅이 포함되어 있는데, 사유지가 많아 공공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개발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지 부영주택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nib뉴스 이하영입니다.
영상 취재 임지환기자
교통대책부터 세워라.
부영이 할 능력이 있나?땅을 몰수해서, 롯데에게 땅 공짜로 주면서 테마파크 지으라 하면 사업성 나오려나???
부영은 사기꾼인데
메이저 대기업도 테마파크 조성 어려운데..
전세계 테마파크의 무덤, 대한민국
부영? 아파트 짓는 회사? 테마파크 말고 아파트 지을라고? 부영 하자는대로 가면 절대 안된다. 부영 내쫓아버리고 다른 사업자를 찾더라도 원안추진이 맞다.
부영 내쫓으면, 누가해요? 그땅 공짜로 받아도 테마파크 사업성 안나와요.
부영이 만들면 사고날꺼 같은데...
믿지말아라 이중근 ㅋ
그냥 나를 죽여라 . 고문 하고 희망고문하는 세상 .의미 없다.
나를 죽이고 니들 다해 먹어라.
송도 유원지는 송도 신도시 개발이 아직 않끝나서 아직은 공원 및 주택 개발할 필요가 없다.
현재 많은 자동차 주차 되어 있는데.
현재대로 활용함이 좋다.
바다 매립 조성을 통한 넓은 땅이 많이 필요 하다.
현재 송도 신도시 센트럴 파크 공원이 가까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기 어렵다.
단.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한국인 보다 수십배 이상 들어온다면 어디던지 개발해도 문제는 없다.
단. 외국인이 많이 들어 오더라도 해당 지역의 꾸준한 건축 일감을 위해서 남겨두고 그만큼 여유있는 인력은 바다 매립 조성 사업이 좋다.
그리고 이부지를 공터로 두는 동안은 쓰레기 매립장 활용 부지로도 좋다.
@@유로유庾路冇 뭔 개소리를 써놨어 부지가 다른데
@@user-li9wd4wc1t 지랄 한다 신끼있는 니들은 이래 말해놓고 또다른 부지에 쓰레기 매립질 하고 있을거 뻔하고 , 어딘가에는 또 소각장 늘리고 있자나 .
이 모순 덩어리만 만드는 악마 쓰레기들아.
자꾸 이런 영상 왜뜨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