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 100년 200년 전도 아니고 근과거에 우리 어머니 세대만해도 집이 부잔데도 딸자식이 대학가고 싶다고 하니 따귀때리던 우리 큰외삼촌 같은 오래비들,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누나 혹은 여동생이 초등이나 졸업하고 공장가서 15시간씩 일해 번 돈으로 지들은 고등학교, 대학교가고 결혼했던 오래비들 남동생들이 숱했죠. 그래놓곤 중동 이슬람이 어쩌고, 인도가 어쩌고 하는 인간들 입만 산거 보면
@@min-supark2363 글쎄요 감정이란게 딱 눈에 보이는것만이 다는 아니잖아요..어쨌든 두사람 다 성인이면 서로가 책임져야 하는게있는데 ..차인표가 홀로 여기저기 다 정리해나가는 모양새아닌가요?? 그리고 싫다는데 안떨어져나갔다구요?? 이영애가 완강한 용기를 못내고 결국 지가 꺾인것인데요?? ..그렇게나 그 남자랑 결혼할 맘이 없었다면서 결국 꺾어주고 알겠어요 결혼할게요 라고 한건 이영애 본인인데요 ㅠ ...그 과정에서 차인표도 존심이고 뭐고 많이 내려놔준 부분이있음을 말한겁니당..차인표가 잘했다고 말한게 아니예요 ㅎ
@@min-supark2363 지발목 찍었다고 하는데 모든 사랑이 그렇지, 결혼하고 나니 같이 못살 사람이었다거나 그러면 그게 하나도 안불쌍한건가요? 왜 싫다는 여자 가지고 그래 하는데 차인표가 다 내려놓고 이영애도 그걸 알고 받아준건데 어차피 난 너 별로였으니 바람을 피든 뭘하든 차인표 너잘못임 이런 시각은 많이 비뚤어진것같네요 그러게 누가 싫다는 여자 데리고 살래? 라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네 저지른건 이영앤데 왜 차인표가 비웃음 당해야함? ㅋ
종혁의, 지현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네? 저건 사랑이 아니라 과업임. 일평생을 목표지향적, 성과지향적으로 살아온 남자가 갖는 왜곡된 욕망이자, 성취의 대상일 뿐임. 사랑은,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기 욕심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 그러나 종혁에게 지현은, 스스로 “나 실패 무지하게 싫은 놈이야. 지금까지 실패하는 거 기록해 본 적 없어.”라고 말하듯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쟁취해서 “반드시 내 집, 내 방에 갖다앉혀 놓고 내 자식 낳게” 할 도구일 뿐임.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저런 방식으로 이용하지 않음. 사랑은 결코 도구나 수단이 될 수 없음.
재벌이고 집안이 대단한 사람들이니 약혼해놓고 파혼하기가 쉽지않은 듯. 약혼하고 태국여행가서 딴 남자랑 바람난거는요? 여자가 문제있다고 보여짐. 이미 깊은 사랑으로 이뤄진거아닌거알고있고 재력보고 약혼한거였는데 일방적으로 바람으로 파혼? 갑입장에서 을이 바람피고 파혼이 용서가 안될 듯하고, 진심으로 지현이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였음. 적어도 종혁은 관계에 책임은 지는 성격.
Tình yêu của vai diễn do Cha in pyo đóng là chân thành , nhưng có chút độc đoán , anh ta yêu vợ , nhưng đến cuối cùng khi biết cô ấy ngoại tình , tuy rất buồn , nhưng anh ta đã quyết định từ bỏ. Đúng vậy đừng níu kéo khi tình đã hết, rồi mình sẻ gặp người người bạn đời thực sự của mình
차인표 장난아니게 멋있네
난 갈수록 차인표 짠하고 좋아짐..........ㅠㅠ
저두요ㅠ
가치는 탐내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는 명대사.. 역시 김수현 거장 님의 글이네요..
언제봐도 멋진 차인표!
최고~♡♡
소리지르는 것도 예쁘고 조곤조곤 말하는것도 예쁜 영애씨..
몰입도 장난아니다. 요즘드라마보다 훨씬 재밌네. 저렇게 결혼하면 불행하다는거 알려주려고 만든듯
연기들 엄청 나다...너무들 연기를 잘해서 안 빠져들 수가 없다
다 필요없고 이영애 미모가 개연성이다 내가재벌2세라도 매달릴듯 진짜 너무이뽀 ㅜㅜㅜㅜㅜㅜ
이영애가 직업이 차라리 배우였으면 어느정도는 살텐데 애초에 작가라 자기주장도 강하고,작가랑
재벌은 첨부터 안되는 결혼이었는거 같아요.
배우는 외모구나
이영애 외모 진짜...
그만좀 해라 .. 너무 아프다...
지현이가 모든걸 내려놓게 되는 그 남자의 진심..
그래도 동정으로 결혼이란 중대사를 결정안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차인표가 사랑하는법을 너무 몰랐어 ㅠ 회가 갈수록 깊어지던데...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그래두 이영애를 사랑하는데
와 영애 언니 눈이 지인짜 크고 눈동자도 크고 이쁘고 보석 같다... ㄷㄷㄷ 미모 원탑
차인표의 사랑은 소유욕
집착이다
종혁이가 유일하게 진심의 바닥을 편하게 지형에게 드러내는 순간.. 차라리 처음부터 조금씩 저리하지...
나이들어 다시 보니 종혁이 대단하네요. 웃음도 나요 젊었을때 보는 느낌이랑은 다르네요. 그땐모르지.
차인표 넘 멋있어요~
차인표 완전 멋있어.
차인표는 이영애를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구나,,,,그거는 부모 책임도 어느정도 있지 그렇게 키웠으니까,,,특히 시아버지,,,,며느리도 자식인데 그 틀에 꼭 맞추려고 하니 숨막히지
차인표..지팔자 지가 꼬는구나..ㅠㅠ
보고 싶었는데 보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이와중에 차인표 멋잇음
차인표 이영애 얼굴이 좋은 대본을 만나면 나오는 결과 ㅠㅜㅜㅜ 처음 연기다운 연기를 한 듯
저런 감정으로 결혼하는게ᆢ
가능하다니 그저 놀라울 뿐
믿기지 않겠지만 저런 오래비들 많았어요,,,중동쪽에서 명예살인을 여동생에게들 서슴치 않잖아요,,,우리 나라도 불과 몇십년전 현재 60대 70대 남성들에게도 많았죠,,외국, 특히 미국에 사진한장과 소개로 시집가는 처녀들 많았어요,,,그냥 믿고 또 잘들 오래살아요,,,딱히 다른 생각할만한 힘도 없구요,,,,요새 여성들 지위향상 되는것보면 부럽고 놀라워요. ..요새 남성들 화장하고 예쁘게 치장하고,,,,스스로 마쵸의 지위에서 내려와서 동등해 지려하잖아요...실력있는 여성들 속출하고요. ..제발 잘 지켜내서 동등한 권리와 능력들 발휘하는 훌륭한 여성들이 되셔야해요...
멋진 말씀 감사해요 . .
저 가슴에 살포시 새겨 두었어요 ❤️🍭
그러네~ 딱 중동이네~!
20년전엔 아무렇지 않게 봤던 드라마가 현재는 이상해 보인다는게 신기하다! 세월이 진~짜 많이 흘렀구나~!
능력키우며 살고 있는 29살 처녀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세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22222 100년 200년 전도 아니고 근과거에 우리 어머니 세대만해도 집이 부잔데도 딸자식이 대학가고 싶다고 하니 따귀때리던 우리 큰외삼촌 같은 오래비들,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누나 혹은 여동생이 초등이나 졸업하고 공장가서 15시간씩 일해 번 돈으로 지들은 고등학교, 대학교가고 결혼했던 오래비들 남동생들이 숱했죠. 그래놓곤 중동 이슬람이 어쩌고, 인도가 어쩌고 하는 인간들 입만 산거 보면
네 인생인데 왜 저 남자를 위해 포기하니
이미 모든 것들이 이 남자와는 결혼하면 안 된다고 하고 있는데
오빠내외는 정말... 휴..
난 오빠 내외가 현실적인 인물로 보임
오빠완전 싫다!!!
아니 결혼해서 사는건 동생인데 진짜 오빠라면 동생마음이 먼저 아닌가?
지 출세길 망칠까봐 에휴..이놈아!
종혁의 집착과 고집..지현의 실수로 시작된 결혼임..그래서 실패했을까...(feat.강부자)
사실 종혁은 지현이를 사랑했지만..사랑은 이기적이다라는걸 보여준 드라마임..여기서 제생각은 더 사랑한사람이 더 상처를 받지만 이겨내는것 또한 사랑의 마무리라고 생각되네요
여자 많이 사랑하면 신혼집 따로 놓고 일 하도록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저시절엔못하쥬ㅋㅋ 오래전드라마에여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바쁘신데 두개나 올려주셧네요
편집하느라 애쓰셧어요
넘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비 아버지한테 처맞는거 개꿀이다ㅋ
그래도 아버지는 제 정신이라 다행.
더 쳐맞았어야 했는데 저 정도는 너무 약해요
나중에 저들의 결혼생활 보세요. 정말 지옥중에서도 최고의 불지옥같은 시월드속에서 혼자 버티다 쓰러지고 버티다 쓰러지는 지현을 보게됩니다.
지현 졸라 불쌍함 ㅋㅋㅋㅋㅋ 그냥 본능적으로 저새끼랑 결혼하면 인생 맛이 간다는걸 느끼고 하기 싫어하는듯.
말씀 재미있게 하시네요 전회차 다 본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지현이는 자기 촉을 믿었어야 했어요
잘 봤구만유~~
일주일이 넘 길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유???
좋은주말 되셔유~~^~
시댁만아니였음 투닥거려도 잘살가능성 좀 있는데
3:47 난 그런적 없어 하는데 눈썹 살짝 올라가는 디테일.....와우...
마몽드~화장품 cf 시리즈 기억나는 사람?
참 힘든 연애 한다.
이영애 목소리가 너무이뽀
꺅~~~차인표 잘생겨서 뭐라해도 다멋져
종혁이 넘 불쌍해ㅠㅠㅠ
넘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인표오빠 넘멋짐
최수종도 좋지만 강한 차인표가 더 좋아요. 하얀거탑의 노민국 사랑을 그대 품안의에 강풍호같은 다정하고 또 불꽃의 최종혁같은 강한이미지도 어울리죠.ㅎ
이영애 진짜 여신이다 눈동자색봐ㅜㅜ 남주가 저렇게 못놓는 것도 이해가됨
외모가 저 정도면ㅜㅜ
차인표~ 다른점이있다면 자기가 바꾸겠다네
내가 반할듯
말로만 한듯해요 차인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 몰랐던 젊은시절ㅋㅋ
절대로 안 바뀌쥬~~~~
마음은 바뀌는 건데 따로 나와서 살고 일도 하고 했다면 잘 살았는데 시가에서 너무 힘들게 사니 더 강욱 생각나게 만든 듯.. 드라마보면 남주가 여주 너무 좋아하는 거 어떨때는 동감하기 힘들었는데 이영애는 미모가 출중하고 분위기 있으니 그냥 다 이해되는구나
종혁이 소름끼친다...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야 마는 집요함ㅠㅠ
한 배에서 나온 남매 맞아? 돌은 건 오빠인듯
오빠도 똘아이.
지현이도왕똘아이.
결국 백일섭이 자식교육 잘못시킴ㅋㅋㅋ
@@슬로비-t5m 그래도 이영애는 말 안듣는다고 동생 줘패지는 않죠ㅋㅋㅋ
이영애 초록색 가방 넘 이쁘다
차라리 종혁이처럼 집념과 책임감이라도있으면 좋겠다 요즘남자들은 저런것도 없다는 . ..
집념, 다른쪽으로 발현되잖아요. 데이트폭력, 몰카범죄, ㅇㅂ 등등
종혁이 마음이 느껴지네
愛一個人好難⋯
中赫的立場讓我覺得心疼😢😢20年後再看到這部戲心還是好悸動⋯⋯
저렇게 배려없이 지 멋대로 하는 놈이랑은 결혼하고도 행복할수 없다는게 답이다
그건 아닌것 같아 사랑하니까 일하게 해주려고 혼자 아버지에게 혼나가며 지연이의 바람도 감수해 가며
결혼하려는거 보면 멋있는 것 같은데
사랑이 아니라 집착인 거 같아요 저게 무슨 사랑이에요 욕심이고 오기지
@@봉봉-x7h 집착도 사랑의 한종류 아닐까요? 관심이 지나치면 집착인데 사랑하면 관심가지는거고
배려없는 사람은 얼핏보면차인효 이지만...사실은 이경영이라는 역설ㅜㅜ조민수보다 이경영이 훨씬
더 이기적인 여고이스트ㅜㅜ
@@jungmom7170 일방적인 혼자하는 사랑에 취해저러는건 폭력이죠ㅡㅡ;;
싫은 여자 억지로 내 사람 만드는게 이렇게 힘드는데
차인표도 참 오만하네 난 돈있고 능력있으니 언젠가는 너도 나를 좋아 하겠지?
그건 큰 착각이예요 두사람 다 불행합니다
표현을 감상적으로 안하는것일뿐 정말 사랑하는게 아닐까? 사랑하면 뭐든 해주고 싶고 맞쳐주고 싶고
@@jungmom7170 맞는 말인데 사랑은 한쪽에 양보로 완성되지 않아요 매번 한쪽이 양보와 희생을 할수없어요 지쳐 쓸어지면 그사랑은 끝이나죠 사랑은 서로가 원할때 행복하고 오래갑니다
@@jungmom7170 본인이 차인표처럼 상대배려안하고 자기좋으면 상대가 싫어하던 말던 이기적으로 껌딱지처럼 들러붙는 분인가봐요 ㅡㅡ
그럼 다 도망가요
ㅋ 상상을 참 자유롭게 하시네요 모든인생들은 이허받을만한 가치가 있으니 그런차원에서 말한거예요 비판하기전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판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jungmom7170 그건 본인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거울보고 얘기하시나봐요^^
사랑은 듣기좋은 음악과 같은 느낌과 같은 잔잔한 호수의 물안개처럼~~~~~~~~~
저정도로 지지고 볶으면 없던 정도 생기겠는데
차인표님.. 저런 사랑한번 받아봤음 좋겠네.
잘봣습니다~
올려주신 줄 모르고
늦게 확인을햇네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종혁이가 조금마음이 안됏어요^
토욜이 언능 왓음좋겟어요
담주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상한가 차인표를 왜 멋있다고 하지 ㅋㅋㅋㅋ 캐릭터 진짜 마초적이고 별론데; 말투도 폭력적이고
외모 괜찮잖어유. 능력있고 나름 순정파고. 물론 독선적이고 여러 단점이 좋다는 게 아니라. 지현이도 솔까말 외모때문에 저 남자들이 다 매달리는 거 90%이상이라고 보는데
그나마 팅기니까 차인표가 좋아한거같애요
못 가지니까
파혼대신 이혼을 선택
차인표가 불꽃이었네....ㅜ ㅜ
백일섭 아들역 너무 어색하고 너무 강한액션 아닌거 같네요
차인표... 진심이긴하지만 상대방 마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결국은 본인 하고싶은거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쓰는걸로 보이는데, .. 강압적으로도 해보고 부드럽게도해보고.... 마음약한 이영애는 결국 동의하고...내 눈엔 전혀 로맨틱하지 않음
차인표 진짜 좋아하는구나
노빠꾸 차인표 짠흐네 서로 못할 짓 한다..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닌데
차인표가 왜안스럽지?
@@cat12104 진짜용?? 더짠해져요?? ... 언젠가는 내사랑을알아주겠지 했던것들이 모두 허망해지는건가요?? 나름 많은것을 양보해주고 홀로 책임져주려 노력많이 했는데
@@뿌잉쪼꼬미 뭘 양보해요?ㅡㅡ
이영애가 싫다고 하고 불편하다 했는뎅
안떨어져 나가고 일방적인 강요질에 지 사랑에만 취해서 그런건데요
@@min-supark2363 글쎄요 감정이란게 딱 눈에 보이는것만이 다는 아니잖아요..어쨌든 두사람 다 성인이면 서로가 책임져야 하는게있는데 ..차인표가 홀로 여기저기 다 정리해나가는 모양새아닌가요?? 그리고 싫다는데 안떨어져나갔다구요?? 이영애가 완강한 용기를 못내고 결국 지가 꺾인것인데요?? ..그렇게나 그 남자랑 결혼할 맘이 없었다면서 결국 꺾어주고 알겠어요 결혼할게요 라고 한건 이영애 본인인데요 ㅠ ...그 과정에서 차인표도 존심이고 뭐고 많이 내려놔준 부분이있음을 말한겁니당..차인표가 잘했다고 말한게 아니예요 ㅎ
@@뿌잉쪼꼬미 신발 이영애가 싫다고 계속계속 얘기했는데 찐드기처럼 달라붙었어요 가만히 있었던게 아니라요
ㅡㅡ 뿌린만큼 거둔거고 그댓가 지가치른거구요 ㅡㅡ 정리한건 지가 저지른건 지가 책임지고 정리해야죠
전 이영애가 싫어하는거 당연히 이해했구요 ㅡㅡ
등신 아닌이상은 알아듣게 얘기한건데 차인표가 지발목 지가 찍은거 한개도 안불쌍함^^
@@min-supark2363 지발목 찍었다고 하는데 모든 사랑이 그렇지, 결혼하고 나니 같이 못살 사람이었다거나 그러면 그게 하나도 안불쌍한건가요? 왜 싫다는 여자 가지고 그래 하는데 차인표가 다 내려놓고 이영애도 그걸 알고 받아준건데 어차피 난 너 별로였으니 바람을 피든 뭘하든 차인표 너잘못임 이런 시각은 많이 비뚤어진것같네요 그러게 누가 싫다는 여자 데리고 살래? 라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네 저지른건 이영앤데 왜 차인표가 비웃음 당해야함? ㅋ
차인표멋잇다 결혼한아줌마인데...
이런 상황의 가정 불화는 나쁘진 않네요 가족 간의 사랑이 묻어 있는 다툼이 그립네요!
역시 차인표님 이렇게 신애라님의 마음도 자신의것으로 만드셨었나
지현이 오빠 진짜 시러
재수없는역할이긴해도 이영애는너무 이쁨!!!!
저렇게 잘생긴 외모 또 부자 왜 저여자한테 목을메는것일까
이뻐서.... 아닐까요? 이영애 존예 ㅠㅠ
이영애
사랑하니까 집착하고 집착하니 또 갖고싶고 미련이 멈추지않죠~ 사랑 안해보셨나요?ㅎㅎ 돈 많아도 모든 여잘 다 갖을 수 있던가요... ㅎ
자기는 어떻게든 갖고싶은데 그 여자가 자기를 안좋아하니까 쉽지가 않아서 거기서 정복욕이 주체를 못한듯
잘 안넘아오니깐 승부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순순히 맞춰주는 여자보다 모험을 즐기는 스타일인듯. 전형적인 사업가~
누구말대로 아니면 아닌거다. 평생 살 사람 편하고 맘이 맞아야지.이혼한 애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아닌 걸 느꼈었다고‥
요즘시대 공식으론 저런 관계 만남을 이해할수 없지. 다시 시간지나 보니 신파 잡채
잘생기고 돈이 많아도 사랑안하는데 어떻게 결혼? 최악이다
사람의 마음은
내 의지되로 안되더라
딱하다 딱해...
차인표 ... 짠하다 ㅠㅠ
Thanks aku tunggu ep selanjutnya oke
종혁의, 지현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네? 저건 사랑이 아니라 과업임. 일평생을 목표지향적, 성과지향적으로 살아온 남자가 갖는 왜곡된 욕망이자, 성취의 대상일 뿐임. 사랑은,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기 욕심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것. 그러나 종혁에게 지현은, 스스로 “나 실패 무지하게 싫은 놈이야. 지금까지 실패하는 거 기록해 본 적 없어.”라고 말하듯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쟁취해서 “반드시 내 집, 내 방에 갖다앉혀 놓고 내 자식 낳게” 할 도구일 뿐임.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저런 방식으로 이용하지 않음. 사랑은 결코 도구나 수단이 될 수 없음.
저도 종혁이 보여주는 방식은 사랑이라기 보다 집착이고 오만같아요. 사람 마음을 사업하듯이 다루는 것 같아서 나같아도 싫음.
재벌이고 집안이 대단한 사람들이니 약혼해놓고 파혼하기가 쉽지않은 듯.
약혼하고 태국여행가서 딴 남자랑 바람난거는요? 여자가 문제있다고 보여짐. 이미 깊은 사랑으로 이뤄진거아닌거알고있고 재력보고 약혼한거였는데 일방적으로 바람으로 파혼? 갑입장에서 을이 바람피고 파혼이 용서가 안될 듯하고, 진심으로 지현이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였음. 적어도 종혁은 관계에 책임은 지는 성격.
차인표 저 정도 되면 놔주지
본인도 불행할텐데
그래도 사랑하니까 못놓는거고 본인이 결혼하고 이혼해도 같이 살았으니까 후회는 없을 듯. 아플뿐이죠.
@@oldboy0202 차인표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지현이 입장에서는 너무 괴롭죠
스토리상 지지고볶아야 되는거지만 이영애 경솔함 ㅋ
S그룹 j씨 요즘 하는것 보니 고배우가 왜 이혼했는지 알것같음
최종혁같은 재벌남은 그냥 환상일뿐
백일섭 할배 소싯적 주먹 솜씨로 더 갈겨주시라요
개웃겨ㅋㅋㅋㅋㅋㅋ 서로 고집 뒤진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인표 같이 자기 멋대로 성질대로 하는 남자 좋아 보이나요?
역활이 차인표이고 재벌 아들이라서?
하루 이틀이지 저런 남자 진짜 피곤하고 살기 힘드네요.
이 노래 제목 뭔가요?
노래 넘 좋아요.
사랑의찬가 입니다 서영은 유열씨가 부른곡입니다
เป็นละครที่ดีที่สุดเท่าที่เคยดูละครเกาหลีมาทำให้ความดันขึ้นและลืมไม่ลง เคยดูเมื่อ 20 ปีออกอากาศที่thai
0:07 맞을만 함..오빠? 지가 뭔데..지가 뭔데? 다큰 성인 결정을…지 인생이야 뭐야? 미친놈!
그냥 결혼을 하지 말라고 ㅅㅂ ㅋㅋㅋㅋ
유열 서영은
사랑의 찬가
사랑하는 방법들이 서로를힘들게하는구나
서로이해가돼
내가이런삶을 살고있고 살았거든 근데 맞추고 살다보니 암이걸리더라고
내가 이영애처럼 저리 살아왔거든 많이도 울고 아파하며 살아왔거든
난 남자는 없었어 그렇다면 추억을 갖고 살기라도 했겠지만...
Tình yêu của vai diễn do Cha in pyo đóng là chân thành , nhưng có chút độc đoán , anh ta yêu vợ , nhưng đến cuối cùng khi biết cô ấy ngoại tình , tuy rất buồn , nhưng anh ta đã quyết định từ bỏ. Đúng vậy đừng níu kéo khi tình đã hết, rồi mình sẻ gặp người người bạn đời thực sự của mình
뭔 놈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독선적인 재벌2세한테 찜당해서 올무에 갇혀버리게 됐나
종혁은 사랑만 가지고 결혼해서는 안되는 집안 부모님 내조만하는 그런 여자를 선택했어야지 지현이를 정말 사랑한거는 알겠는데 너무 안맞아
남자의 질척임. 집착, 아집! 저건 사랑이 아닌 승복욕임
저정도의 남자면 좋겠구만
나같음 좋겠다
어찌 저 남자의 마음을 저리 모를까?
차인표 백배 아깝다 솔직히
글쵸...
고압적이고 권위적이고 자기 방식대로 안되면 분노하는 성격유형은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여자에겐 답답한 감옥같을수도 있죠... 앤딩까지 보고왔더니 저 사랑의 자신감이 안타까움. ㅠ
사랑이란 감정을 기반으로 하는건데 사랑을 하는 방식 표현이 나에게 감동이 되지 못한다면 그건 사랑을 바라는 나의 욕심일 뿐 ᆢ
백일섭 한주먹 했다던데 주먹질 연기 생활연기넹 메쏘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