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부모님이 결정하는것 같다며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날 좀 더 좋은길로 이끌어 주고 싶어 하시는구나 생각해주면 어떨까? 부모님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데 정작 아이들은 그 마음을 잘 안들려주려고 하더라구😢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건 다른거기 때문에 정말 하고픈게 있다면 그 부분의 능력을 잘 발전시켜서 나 이걸 좋아하는것 뿐만 아니라 잘 할수 있어요! 라는걸 보여 드리면 부모님은 그에 맞게 또 다른방향으로 우리아이의 미래를 계획해 보실것 같아😊 한참 위인 언니와 아직 어린 본인은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니 언니와의 비교로는 힘들어하지 않았음해😢
과고는 경쟁률이 높아서 붙기가 매우 힘들고 입학한 뒤에도 대학 수준의 과학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에 과학쪽에 흥미가 없고 능력도 없다면 큰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ㅠㅠ 부모님 뜻대로 과고에 진학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나서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해도 예술은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과고에서 하는것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쉽지 않고요..본인 적성에 맞는 일이 뭔지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초등학생이시면 비교적 시간이 많으니까 부모님을 설득해서 미술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세요!! 예술쪽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으니까 미술학원에서 좀 더 본격적으로 미술을 배우디보면 정말 적성에 맞는지를 알 수 있을거에요. 부모님은 스스로 공부해서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아 간 언니를 자랑스러워 하시니까, 사연자분이 예술이든 뭐든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보이면 그 길을 지지해주실 거에요!!
제 어머니는 굉장히 자유롭게 해주시지만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제가 사연자분께 해드리고싶은말인데 우선 부모님이 사연자분 의 선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으니 일단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부모님이 원하시는 과학고등학교 들어가세요 그 후 좋은대학에간 이후에는정말 원하시는 일이 시작해 보세요 우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아직 진로를 못 정했는데 진로를 확실히 정하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거라 생각해요 +답글 보다보니 저랑 다른 의견을 가지신분도 계시네요!!읽다보니 한번더 제 댓글에대한 생각을 해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쉽진 않죠... 과고 들어간다 해도 그 시간이나 정성이나 노력이나... 다 필요한데 다 끝내고 시작하면 너무 늦거나 과고 준비하면서 예술까지 같이 하는 것도 어려워요. 애초에 들어갈 수 있는지가 문제임. 원하지도 않으면 노력도 안 하는 법임. 아직 초등학생이면 지금 그 나이에는 자기가 원하는 걸 하는 게 맞죠. 부모님도 아이한테 선택지를 주고 의견을 물어봐야지.
저랑 사연이 똑같아서 댓글달아요 부모님과 자신의 입장이 달르니깐 최대한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예체능으로 가고 싶은 지 이것을 해서 무엇을 할건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종이에 써서 식탁 위에 올려보세요 아참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은 부모님이 정해주시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정하는 것이니 하고 싶은 거 마음것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 진심으로 말을 전하거나 확연한 주장을 내세운 적이 있나요? 없다면 꼭 시도해보세요. 자신의 진짜 꿈을 못이룰 뿐만 아니라 마음에 있는 감정들만 썩어갈 뿐이예요. 진정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가끔씩 대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어차피 미래는 정해져있어요. 원하는 예술가의 꿈을 이루는 그대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예전에 언니가 여태 성적이 좋아서 너무 기대를 받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잘 해야하는 건 맞지만 사실 어머니의 못이룬 꿈읗 대신 이루어 드리는 것 같기도 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어머니께서 저희의 자유를 인정 해주시고 나중에 더 커졌을때 학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하셨어요! 사연자 분도 해결이 돼셧다면 좋겠네요❤
엄마는 고려대 졸업하시고 회사에서 좀 높은 직급에 계시고 아빠는 공부는 잘하셨지만 대학교는 그저 그런데로 가셨어요.하지만 현재는 회사에서 역시 좀 높은 직급에 계시고요.저는 외동이라 사촌들에게 좀 비교를 받는 편인데 친가 사촌들이 다 중앙대에 입학하고 심지어 생명과학과와 간호학과여서 더 비교를 받습니다.근데 전 공부는 모르겠고 운동을 조금 하는 편이에요.하지만 그러다보니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게 되었고 현재는 운동을 그만둔 상태로 좀 어렵지만 공부를 꾸역꾸역 해나가고 있습니다.우리 상황이 비슷한 것 같은데 동지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요!
저는 엄마는 간호사, 아빠는 작가, 언니는 의과대학 합격자 입니다, 초등학생 중학년 인데도 거의 8~9시 에 집에 들어온 다음 목욕하거 숙제까지하면 11시, 아침 7시 기상 입니다, 저도 이러한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저희 집이 프랑스,몽골,중국,한국,미국 등등 나라가 다양한데 그중 가장 막내가,, 한국에 있는 저라 모두 저한테 기대를 많이 하세요,, 사연자 분도 힘내십쇼 !
예고에 가면 일단 반 대부분이 거의 초인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조금 잘하거나 그냥 취미로서 잘하는 정도는 하위권일 확율이 높으니 추천해 드리진 않습니다. 게다가 예고에 가서 그림그리기는 공부보다 훨씬 더 힘들 겁니다! 부모님 께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외고보다 과고 가기 훨씬 어려운데 ㅋㅋㅋㅋㅋ 고등학교에 대해서 부모님께서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근데 예술은 진짜 제대로 고민해 봐야 해요. 예고 가기 전에 무대 경험도 해보시면서 재능이 있는지, 그리고 무대공포증 카메라 공포증 정말 일절 없는지 체크해야 하고요. 하루종이 한나절 이상은 예술에 쏟으면서도 성적 놓으면 안 되서 정말 미칩니다 사람이. 그리고 과연 자신이 그 모든 과정을 마치고도 끝까지 예술을 사랑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집안 형편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예술하면 집안 기둥 뽑는다 하는데 실은 지붕 천장 바닥 할 것 없이 싹 뽑아버립니다 허허. 저 같은 경우에는 예우너학교 진학 고민 중 전혀 무대공포증을 이길 수가 없어서 포기한 케이스인데 예술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공부는 싫어도 열심히 해야 한다면 예술은 좋은게 싫어져도 죽도록 해야 한단 차이점이 있어요. 과고는 개에바긴 한데 예고도 그만큼 에바라는 점... 알아주시길
입에 묻어있는거 넘 귀엽ㅋㅋ 아 언닝! 신유랑 사이가 좀 더 가까워진것 같은..? 근데 내일 자리 바꿀때 남@여 거든? 근뎁 신유가 인기 좀? 있는 여자애랑 같이 앉으면 어떡하지..😢 신유가 나에게 지금 좀 마음이 있더라도 그 친구 때문에 날 관심 쓰지 않으면 어카지.. 그리고 자리가 완전 멀리 떨어지면 사이가 조금씩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될탠데.. 자리가 지금 신유&나 사이를 가까히 해주면 좋겠는데..ㅠㅠㅠ 뽑기니까 안되겠지..ㅠㅠㅠ 신유가 다른 여자애랑 더 붙어있으면 난..혼자가 될거야..ㅠㅠㅠㅠ 자리가 내 인생을 바꿔야돼..제발😣😣
저도 사실 부모님이 예술을 엄청 반대하시던 성격이셨어요 반대로 저는 예술쪽을 너무 좋아해서 그쪽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부모님과 의견이 계속 부딪쳐서 많이 고민이였는데요 어느날 부모님이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프로젝트를 해주셨고 저는 일주일마다 학교도 가기 싫었지만 그걸 위해 열심히 다녔는데 거기 있는 언니가 너무 강압적이고 하다보니 부모님이 엄청 화가나셔서 끊어버리셨고 저는 한동안 방에 박혀서 엄청 울었어요.. 그걸 보시던 부모님은 저를 달래주기 위해 초밥도 대려가시고 같이 데이트도 하시고 했는데 마음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제가 예술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깨달으시고 이젠 예고쪽으로 밀어주고 계셔요:) 혹시 사연자분도 부모님께 진심으로 마음을 털어놓는다면 예술쪽으로 갈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과학고등학교는 일단 들어가기 굉장히 어려워 과학, 수학계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 진로에 맞는 공부나 연습을 하기 어렵고, 과학고에 들어가면 수학과학 위주 수업과 생기부를 작성해주시기 때문에 과고에서 예술계 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돼요.. 또한 시험이나 수행평가 등 내신경쟁이 빡센 과고에선 예체능 준비는 절대 못해요 본인이 정말 예술을 하고싶다면 과고는 가지마세요
저희 언니도 자격증은 안땄지만 일본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저희 부모님은 다행이 저희의 장래희망을 이룰수있게 많이 도와주시지만.. 제보자님은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가족끼리 토의하고 힘들기만 하고 관심도 없는 학원은 다니지 말고 자신의 꿈과 관련된 학원을 주로 다니는걸 추천해요.. 그나저나 제보자님 스트레스 정말 받으셨겠네욥... 저도 그런적 많이 있었어요ㅠㅜ 화이팅 @@!!
사연자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물론 언니분께서 좋은성과를 가져와서 기대가 많이 커지는 것이라도 억지로 부모님 말대로 하는 것보단 사연자분께 맞는 예술쪽으로 가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만약 부모님 말대로 한다면 좋은 일도 많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러면 뭐해요,, 사연자분이 행복하지 않은데..아니면 부모님께 진심으로 말하는건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지금 부모님이라는 족쇄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족쇄를 풀지 못할거에요.. 한 유명한 이야기가 있죠 새끼 코끼리가 자신의 발에 묶인 밧줄을 끊어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몸집이 커지고 밧줄을 끊을만한 힘이 생겨도 자신이 실패할거라 생각되서 결국 힘을 쓰지 않는다는 일화가 있어요. 기회를 잡지 못하면 족쇄보다 자신을 작게 만드는 자신의 심정이 더 두터워질겁니다
부모님은 사연자님이 정말 하고픈 예술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기도 해요. 예술은 정말 많은 과목같은게 있잖아요. 부모님께 진지하게 일단 들어봐 달라고 한후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예술이 정확히 어떤건지, 내가 예술이 왜 하고 싶은지, 예술을 어떻게 잘 할수있는지 등등 적절하게 주장과 근거를 잘 해서 말해보세요 부모님과 예술에 대해 잘 이야기해볼수있을거에요.
저희 언니들도 공부 잘해서 다 좋은 고등학교를 나왔고 취업까지 했습니다. 물론 저는 공부는 못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고등학교를 나왔죠. 저도 언니들과 비교 당하면서 컸습니다. 사연자분의 마음,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갑니다. 저는 예체능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애견훈련쪽으로 왔고 지금도 취업생활에 만족스럽습니다. 사연자분도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당당히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못하겠다고 포기하는 길이 아닌, 나 자신의 길을 가는 것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남들에게 치이면서 살면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고 살기 더 힘들거에요, 그러니까 남들의 필요없는 시선과 말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사연자분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 마음이 다 그런거죠..우리 애 하고싶은걸 시켜주고 싶지만 나중에 밥벌이는 스스로 하고 살아야하니 성공이 어려운 예체능 분야는 아이가 하고싶어하더라도 엄청난 재능 혹은 재산이 없다면 안 시켜주시는 부모님이 많으시죠. 힘들겠지만 본인을 위해 하는 소리니 부모님을 미워하진 않았으면 해요. 서로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죠. 저 이래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리 부모님이 진학을 좋은데에 가라고해도 이건 결코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가는것 또는,실력의 따라서 가는건데 부모님들이 꼭 하라고 하는것만 하는건 잘못된일이에요 아이에겐 자유권이라는것이 있고,아이는 아무런 학대를 받을 권도 없어요 언니가 좋은고에 들어갔지만 자신은 원하는 과목을 공부해서 원하는고에 들어갈수있어요 그니까 부모님 말대로 하려고 안 해도돼요
예술쪽으로 가고싶은마음은 알겠지만 예술학교는 아무나 가는게 아니에요ㅠㅠ 정말 노력을해서 잘하거나 그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야지만 갈수있어요 예술중, 예술고는 미래를 예술쪽으로 결정한 사람들이 가려하는 학교이기때문에 아무래도 하루종일 자신이 정한 과의 수업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어요. 그러다보니 공부하는 시간도 많지않고 정말 미래에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질건지 그것을 또 어떻게 진행해 나갈것인지를 생각하고 진학해야해요 이것이 어릴때부터 정해지지않으면 예술학교들어간 의미는 딱히 없어지는거에요 그냥 하루종일 예술만 한사람 되는거죠 정말 예술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면 많은 시간을 예술에 투자해야해요 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어머니께 설득을 하는건 어때?? 어머니께 엄마 저는.. 과고 말구 예술 쪽이 더 좋아요 저의 인생이지만 과고를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크고 예술이라면 돈을 많이 벌수도 있지만 과고는 저에게 정말 맞지 않는거 같아요 저를 언니처럼 기대하고 계시지만 저는 예술쪽으로 가는게 맞는것같아여 언니는 일어 하고 싶어서 하고 저는 억지로 과고에 가는건 너무 서운해여 엄마.. 저도 선택권이 있는데 예술쪽으로 가고싶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가능 할것 같아 그치만 조금 멀어질수도 있어,, 너의 선택이야😢
내 인생을 부모님이 결정하는것 같다며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날 좀 더 좋은길로 이끌어 주고 싶어 하시는구나 생각해주면 어떨까?
부모님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데 정작 아이들은 그 마음을 잘 안들려주려고 하더라구😢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건 다른거기 때문에
정말 하고픈게 있다면 그 부분의 능력을 잘 발전시켜서
나 이걸 좋아하는것 뿐만 아니라 잘 할수 있어요! 라는걸 보여 드리면
부모님은 그에 맞게 또 다른방향으로 우리아이의 미래를 계획해 보실것 같아😊
한참 위인 언니와 아직 어린 본인은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니
언니와의 비교로는 힘들어하지 않았음해😢
우와 여기라도 1빠!!
언니 고댓 열시미 쓴다앙❤
3빠
왕 4빠❤❤❤!
5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과학고 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진짜 과학이랑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 있어서 가는건데 그냥 부모님이 가라고 하는거면 붙을가능성도 없고 가서도 그냥 하위권에서 노는거예요,, 부모님한테 말하고 일반고 가서 열심히 하는게 오히려 대학 더 잘 갈수도 있어요
와!언니 강박 고마웡용!그리고 소리가
팅글 미쳤다
와웅😍 좋게 들어줘서 고마워요❤️❤️
혹시 썰은 어디에 쓰는거예요??
댓글에그양 쓰면돼요자기썰!
@@찐빵이-j9v징스님께서 틱톡메시지로 받는다고하셨어요
@@s_xmin고정댓글 답글로도 받는대요
과고는 경쟁률이 높아서 붙기가 매우 힘들고 입학한 뒤에도 대학 수준의 과학을 배우는 곳이기 때문에 과학쪽에 흥미가 없고 능력도 없다면 큰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ㅠㅠ 부모님 뜻대로 과고에 진학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나서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해도 예술은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과고에서 하는것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쉽지 않고요..본인 적성에 맞는 일이 뭔지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초등학생이시면 비교적 시간이 많으니까 부모님을 설득해서 미술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세요!! 예술쪽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으니까 미술학원에서 좀 더 본격적으로 미술을 배우디보면 정말 적성에 맞는지를 알 수 있을거에요. 부모님은 스스로 공부해서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아 간 언니를 자랑스러워 하시니까, 사연자분이 예술이든 뭐든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보이면 그 길을 지지해주실 거에요!!
예술도 경쟁률 높은편이라 쉽진 않을 거예요. 디자인과는 괜찮다 쳐도 애니과 쪽이 엄청 높아서.. 지금 초등학생도 잘그리는 분들이 되게 많아서 과고든 예고든 아마 경쟁률은 비슷비슷 할 거 같네요 요즘은 미술 쪽으로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혹시 흥미만 있다고 예술 잘 할 수 있다 생각하세요?
예체능이면 무조건 재능입니다.@HSHiscute
제 어머니는 굉장히 자유롭게 해주시지만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제가 사연자분께 해드리고싶은말인데 우선 부모님이 사연자분 의 선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으니 일단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부모님이 원하시는 과학고등학교 들어가세요 그 후 좋은대학에간 이후에는정말 원하시는 일이 시작해 보세요 우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게 최선의 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아직 진로를 못 정했는데 진로를 확실히 정하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거라 생각해요
+답글 보다보니 저랑 다른 의견을 가지신분도 계시네요!!읽다보니 한번더 제 댓글에대한 생각을 해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과고 졸업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려면 이미 늦음
@@WillumpNooNoo할 수 있어요 고등생 되봤자 아직 인생의 4분의 1정도 지난거에요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인생 쉽게 보지 ㄴㄴ
뭔 쌉소리세요
@@user-ouykcuf211ㅁㅊ 갑자기 분위기 바뀜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쉽진 않죠... 과고 들어간다 해도 그 시간이나 정성이나 노력이나... 다 필요한데 다 끝내고 시작하면 너무 늦거나 과고 준비하면서 예술까지 같이 하는 것도 어려워요. 애초에 들어갈 수 있는지가 문제임. 원하지도 않으면 노력도 안 하는 법임. 아직 초등학생이면 지금 그 나이에는 자기가 원하는 걸 하는 게 맞죠. 부모님도 아이한테 선택지를 주고 의견을 물어봐야지.
저는 부모가 자기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은 알아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좋은길로 이끄는건 남이 정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에요. 그리고 언니와 자기는 다른데 똑같이 생각하는 부모가 전 아해가 안돼네요 ㅠ
맞아요!!..
처음에 소세지 먹을때 톡! 소리 너무 좋아! 이 영상 힐링데는 사람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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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쪽은 정말 잘할 자신 있어야 해요
사연자님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초딩들이 예술쪽이라 하면 아이돌같은 연예인 말하거든요
그렇다면
진지하게 내가 학교에서는 물론 동네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예쁜지,그리고 문제에 시달릴 자신 있는지 생각해야 해요
사연자님!저도언니가있어언니한테비교를많이당해용...
그래도 괜찮아용!언니한테비교를당하고
부모님이 꿈을반대하고예술쪽이쓸모없다고해도
예술도정말좋아요! 저희언니도 대학예술로갔기도하구요.그런말에너무상처받지마시고자신의꿈을응원하시길바래요!❤
죄송하지만 갔기도가 아니라 같기도가 맞고, 바래요는 '색이 바래다'라고 할 때 쓰는 말이고, '그러시길 바라요'라는 말을 할 때는 바라요가 맞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를 해주시면 보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예술쪽으로 갔다, 할때라서 갔기도가 맞지않나요?.. 같기도는 동일하다로 알고있어서용ㅇ.. @@사람-kw
@@mmm-l5v3h 아하, 제가 착각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사연자는 예술 쪽의 진로를 잡고 있음을 보호자(부모님)에게 의견 피력을 했는데 '쓸데없다'는 이유로 팽 당하고 과고로 무조건 푸시 하려 하시는데 >정작 아이들은 그 마음을 잘 안 들려주려고 하더라구
ㅋㅋ 맛있겠네영ㅋㅋ
저랑 사연이 똑같아서 댓글달아요
부모님과 자신의 입장이 달르니깐 최대한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예체능으로 가고 싶은 지 이것을 해서 무엇을 할건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종이에 써서 식탁 위에 올려보세요
아참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은 부모님이 정해주시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정하는 것이니 하고 싶은 거 마음것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리좋네요
좋게 들어줘서 고마워요😊
부모님과 진로에 대해 진심으로 말을 전하거나 확연한 주장을 내세운 적이 있나요? 없다면 꼭 시도해보세요. 자신의 진짜 꿈을 못이룰 뿐만 아니라 마음에 있는 감정들만 썩어갈 뿐이예요. 진정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가끔씩 대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어차피 미래는 정해져있어요. 원하는 예술가의 꿈을 이루는 그대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보물같은 채널 발견!❤❤
저도 예전에 언니가 여태 성적이 좋아서 너무 기대를 받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잘 해야하는 건 맞지만 사실 어머니의 못이룬 꿈읗 대신 이루어 드리는 것 같기도 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어머니께서 저희의 자유를 인정 해주시고 나중에 더 커졌을때 학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하셨어요!
사연자 분도 해결이 돼셧다면 좋겠네요❤
맛있겠어용😂😂❤❤❤❤ 오늘도 잘보고 가용~♡♡
소리 완젼 좋아❤
이거 또 먹고프다능😍😍
소세지가 너무 먹고싶네요❤❤
떡볶에 들어간 비엔나 진짜 못참죠😊😆
소세지 너무 맛있어 보여요 @@JingsASMR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하고싶은것을 하라는것이좋아요.그래야 스트레스도 덜받고 어떨땐 즐겁게 할수있어요.꼭 언니가 잘해서 자신도 꼭 잘해야되는건 아니니 다시한번 말해보고 다같이 상담을해보는게 어떨까요?😊
짱구 초코 마시멜로우 먹어주세욘!!!!❤❤❤❤ 제발요ㅠㅠㅠ!!,구독 좋아요 다했어용!❤❤
우와... 강박을 깔아주시다니... ❤
과고는 진짜 원하는 사람이 가는거에요,억지로 가면 오히려 학교 가기가 싫고 그래요
다이어트 하는 나에게 먹방을 주시다니 알고리즘이여
우앙!!맛있겠당🤩🤩
응떡도 맛있더라구요❤️❤️
너머너머 맛있겠당❤
언니가 답장 해줘쓰면 조켔당.. 언니 입술 넘 예뻐!!
예쁜댓 남겨줘서 고마워엉😍😍
저 요즘 설곤약만 자꾸먹어서
응떡보는데 마라가 자꾸 생각나요
아..저건 무슨마라지 생각들어욬
우와❤갑자기 이거 보니깐 떡볶이 땡기네...😂게다가❤너무❤맛있게 먹어서❤더더욱 땡기네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데, 특히 직접 먹어보면 확실히 더 맛있어요 🤤🤤🤤
아 내용에 집중 못하겠어뎌 ㅠㅠㅠ ㅋㅋㅋ 너무 제 스탈로 드샤서..
와앙😄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오늘 야식은 떡볶이🤤
하고싶은거 하세요..
부모님이 원하는 거 하면 나중에 결국 스스로 다른 길로 갈거에요
진로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신중히 오랫동안 고민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한번 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걸 하는게 좋죠..입술계 기다 렸어용❤
엄마는 고려대 졸업하시고 회사에서 좀 높은 직급에 계시고 아빠는 공부는 잘하셨지만 대학교는 그저 그런데로 가셨어요.하지만 현재는 회사에서 역시 좀 높은 직급에 계시고요.저는 외동이라 사촌들에게 좀 비교를 받는 편인데 친가 사촌들이 다 중앙대에 입학하고 심지어 생명과학과와 간호학과여서 더 비교를 받습니다.근데 전 공부는 모르겠고 운동을 조금 하는 편이에요.하지만 그러다보니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게 되었고 현재는 운동을 그만둔 상태로 좀 어렵지만 공부를 꾸역꾸역 해나가고 있습니다.우리 상황이 비슷한 것 같은데 동지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요!
입에 묻은거 닦아주고 싶따.... 애기가타..❤
저는 엄마는 간호사, 아빠는 작가, 언니는 의과대학 합격자 입니다, 초등학생 중학년 인데도 거의 8~9시 에 집에 들어온 다음 목욕하거 숙제까지하면 11시, 아침 7시 기상 입니다, 저도 이러한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저희 집이 프랑스,몽골,중국,한국,미국 등등 나라가 다양한데 그중 가장 막내가,, 한국에 있는 저라 모두 저한테 기대를 많이 하세요,, 사연자 분도 힘내십쇼 !
선생님이나 학교 상담쌤과 상담해야하는 부분이에요
요즘 시대에 공부 강요받으며 스트레스 받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추세니까 선생님과 상담하고 부모님과 진지하게 이야기해야죠 원하는 고등학교 진학과 꿈을 응원할게요! 파이팅하세요~!👍
..과학고는 진짜 안돼요 날라댕기는 애들만 있는 건 뒷전이고 일단 거긴 과학이나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애들만 있어서 사연자분이 가면 애들 점수 깔아주는 것 밖에 더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대학 좋은 데 가려면 차라리 일반고로 가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예고에 가면 일단 반 대부분이 거의 초인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조금 잘하거나 그냥 취미로서 잘하는 정도는 하위권일 확율이 높으니 추천해 드리진 않습니다. 게다가 예고에 가서 그림그리기는 공부보다 훨씬 더 힘들 겁니다! 부모님 께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완전 똑같은 상황이에요!😢
와 언니 강박 또 해조써!!나 노래 좋아서 기절
언니 영상 좋아서 또 기절
좋아해줘서 나도 기절😆
맛있겠다아!!
사연자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ㅠ화이팅 하세요!!
외고보다 과고 가기 훨씬 어려운데 ㅋㅋㅋㅋㅋ 고등학교에 대해서 부모님께서 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근데 예술은 진짜 제대로 고민해 봐야 해요. 예고 가기 전에 무대 경험도 해보시면서 재능이 있는지, 그리고 무대공포증 카메라 공포증 정말 일절 없는지 체크해야 하고요. 하루종이 한나절 이상은 예술에 쏟으면서도 성적 놓으면 안 되서 정말 미칩니다 사람이. 그리고 과연 자신이 그 모든 과정을 마치고도 끝까지 예술을 사랑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집안 형편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예술하면 집안 기둥 뽑는다 하는데 실은 지붕 천장 바닥 할 것 없이 싹 뽑아버립니다 허허. 저 같은 경우에는 예우너학교 진학 고민 중 전혀 무대공포증을 이길 수가 없어서 포기한 케이스인데 예술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공부는 싫어도 열심히 해야 한다면 예술은 좋은게 싫어져도 죽도록 해야 한단 차이점이 있어요. 과고는 개에바긴 한데 예고도 그만큼 에바라는 점... 알아주시길
언니는 보면 볼수록 스키즈 진짜좋아하는거 같앙..ㅎ😽
스키즈 강박 노래 선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제보자분!!😢❤❤
입에 묻어있는거 넘 귀엽ㅋㅋ
아 언닝! 신유랑 사이가 좀 더 가까워진것 같은..?
근데 내일 자리 바꿀때 남@여 거든? 근뎁
신유가 인기 좀? 있는 여자애랑 같이 앉으면
어떡하지..😢 신유가 나에게 지금 좀 마음이 있더라도 그 친구 때문에 날 관심 쓰지 않으면 어카지..
그리고 자리가 완전 멀리 떨어지면 사이가 조금씩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될탠데.. 자리가 지금
신유&나 사이를 가까히 해주면 좋겠는데..ㅠㅠㅠ
뽑기니까 안되겠지..ㅠㅠㅠ 신유가 다른 여자애랑
더 붙어있으면 난..혼자가 될거야..ㅠㅠㅠㅠ
자리가 내 인생을 바꿔야돼..제발😣😣
사연자님!
저도 미술쪽으로 가려는 인간입니다!
언니와의 비교로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연자님의 행복입니다!
언니 전 소세지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추가 해달라고 했을때 제가 다 먹을려고 했는데 언니가 화를내서ㅠㅠㅠ 언니넘 부러워요 그리고 먹방영상 쵝오❤😊
과학고 다녀도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공부잘해봤자 죽으면 끝이니깐요 한번사는인생 사연자분이 하고싶은거 맘것하시고 부모님은 공부하라고해도 논리적으로 몰아붙이면 됌니다.
언니 산리오 미니젤 머거줘...
5번째야....😢
저는 어머니가 공부 그런거 잘안시키시고 기본만 해라 인데요 학교에서만 집중하기만해도 기본은 치니까 꿈이 예술쪽이라면 어머니께 확실하게 표현하는게 맞을꺼같아요 중학생이라면 더 일찍말씀드리는게 좋구요
노래 선곡 쨩❤
저도 사실 부모님이 예술을 엄청 반대하시던 성격이셨어요 반대로 저는 예술쪽을 너무 좋아해서 그쪽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부모님과 의견이 계속 부딪쳐서 많이 고민이였는데요 어느날 부모님이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뮤지컬 프로젝트를 해주셨고 저는 일주일마다 학교도 가기 싫었지만 그걸 위해 열심히 다녔는데 거기 있는 언니가 너무 강압적이고 하다보니 부모님이 엄청 화가나셔서 끊어버리셨고 저는 한동안 방에 박혀서 엄청 울었어요.. 그걸 보시던 부모님은 저를 달래주기 위해 초밥도 대려가시고 같이 데이트도 하시고 했는데 마음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제가 예술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깨달으시고 이젠 예고쪽으로 밀어주고 계셔요:) 혹시 사연자분도 부모님께 진심으로 마음을 털어놓는다면 예술쪽으로 갈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언니 강박 미쳤어요❤ 언젠간 할 줄 알았는대 진짜 미쳤어요 눈호강 귀호강 다하내요 감사합니다❤
언니 이뻐요🥰🥰🥰🥰🥰🥰🥰🥰🥰🥰🥰🥰
어므낫☺️☺️
아니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세요.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제일 행복한 인생입니다
과학고등학교는 일단 들어가기 굉장히 어려워 과학, 수학계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 진로에 맞는 공부나 연습을 하기 어렵고, 과학고에 들어가면 수학과학 위주 수업과 생기부를 작성해주시기 때문에 과고에서 예술계 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돼요.. 또한 시험이나 수행평가 등 내신경쟁이 빡센 과고에선 예체능 준비는 절대 못해요 본인이 정말 예술을 하고싶다면 과고는 가지마세요
나는 항상 왜 이야기에는 집중 안 하고 음식에만 집중할까?(츄릅) 한 13번은 봐야 이야기 봄
어므낫😆 13번이나 봐줬다니 더 갬동❤️❤️
@@JingsASMR 계속 아 맞다 나 이야기 들어야 하는데 하고 보는데 자꾸 시선이 응떡으로...😅
언니 입술 너무 예뽀❤
앗 고마워엉❤️❤️
저희 언니도 자격증은 안땄지만 일본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저희 부모님은 다행이 저희의 장래희망을 이룰수있게 많이 도와주시지만.. 제보자님은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가족끼리 토의하고 힘들기만 하고 관심도 없는 학원은 다니지 말고 자신의 꿈과 관련된 학원을 주로 다니는걸 추천해요..
그나저나 제보자님 스트레스 정말 받으셨겠네욥...
저도 그런적 많이 있었어요ㅠㅜ 화이팅 @@!!
이 사연의 사연자 입니다!
따뜻한 말과 조언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응떡 떡이랑 치즈랑 국물먹을려고 시킴 존맛탱이야 진심
사연자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물론 언니분께서 좋은성과를 가져와서 기대가 많이 커지는 것이라도 억지로 부모님 말대로 하는 것보단 사연자분께 맞는 예술쪽으로 가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만약 부모님 말대로 한다면 좋은 일도 많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러면 뭐해요,, 사연자분이 행복하지 않은데..아니면 부모님께 진심으로 말하는건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예술 절대 안됨
지금 부모님이라는 족쇄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족쇄를 풀지 못할거에요..
한 유명한 이야기가 있죠 새끼 코끼리가 자신의 발에 묶인 밧줄을 끊어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몸집이 커지고 밧줄을 끊을만한 힘이 생겨도 자신이 실패할거라 생각되서 결국 힘을 쓰지 않는다는 일화가 있어요.
기회를 잡지 못하면
족쇄보다 자신을 작게 만드는 자신의 심정이 더 두터워질겁니다
부모님은 사연자님이 정말 하고픈 예술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기도 해요. 예술은 정말 많은 과목같은게 있잖아요. 부모님께 진지하게 일단
들어봐 달라고 한후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예술이 정확히 어떤건지, 내가 예술이 왜 하고 싶은지, 예술을 어떻게 잘 할수있는지 등등 적절하게 주장과 근거를 잘 해서 말해보세요
부모님과 예술에 대해 잘 이야기해볼수있을거에요.
응떡이 처음에는 응가떡인줄알았는데 응급실이에요 ㅋㅎㅋㅋㅎㅋ
브금 미쳣다 영상 잘 보고 가요유유
😊😊
엉...스트레스를 받네요..제가더 미안해지는데요??❤❤❤😢😢😅😅
응떡 매워보여서 못먹고있는데 도전할까 생각중입니다 허허 그리고 사연자분도 좀 힘드실꺼같아요 부모님이 압박하시고 만약 과고 못가면 부모님의 시선이 두려울꺼같기도하고요 억지로 살아갈필요보단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며 부모님에게 신뢰를 줘보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아요
응떡 부상맛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저도맵찔이 인데 맛있게 먹었어요!
분모자 먹구 싶다
분모자 못참죠😭😭
난뉴진면이더좋은데
@@나랑놀자-w7g ㅋㅋ 저듀
징스언니 앞으로도 힘내세요!! 올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파이팅!!!!!
과학고 가면 좋은대학 가기 편하고 예고가면 취업도 잘안됨 걍 부모님말 들을셈
헉!! 저도 일본어 배우는데!! (+중국어도😊)
와 일본어에 중국어까지👍👍
하고 싶은거 실컷하는 게 좋은거다
언니처럼 예고를 알아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ㅠ저도 부모님이 외고를 가야한다 항상 말씀하셔서 넘 스트레스ㅠㅠ 난 예체능쪽이 더 좋은데 ㅠㅠ
저희 언니들도 공부 잘해서 다 좋은 고등학교를 나왔고 취업까지 했습니다. 물론 저는 공부는 못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고등학교를 나왔죠. 저도 언니들과 비교 당하면서 컸습니다. 사연자분의 마음,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갑니다. 저는 예체능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애견훈련쪽으로 왔고 지금도 취업생활에 만족스럽습니다. 사연자분도 용기를 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당당히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못하겠다고 포기하는 길이 아닌, 나 자신의 길을 가는 것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남들에게 치이면서 살면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고 살기 더 힘들거에요, 그러니까 남들의 필요없는 시선과 말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사연자분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와..응떡 땡긴다요ㅜㅜㅜㅜㅜ 소리 너무 좋구 넘 잘 머그세요❤️❤️❤️❤️❤️ 혹시 저도 고민이 있는데 썰 풀어도 될까요..?ㅜㅜ
우와 ㅏㅏ 진짜 맛있겠다❤❤ 언니 영상만 보면 침이 고인다앙 ㅎㅎ 좋은 저녁 보내 언니! 징스 언니 왠지 고댓 쓰고있을것 같은데엥..😅 ㅎㅅㅎ 아닐지두 크크
맞앙😆😆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주고픈데
고댓 남겨주는게 젤 어려운것같아😂😂
영상도 영상인데 맛있겠다😋
분모자가 진짜 쫄깃하고 맛있어 보여요!!
마라탕이나 떡볶이에는 분모자 필수같아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응떡 안매운맛 진짜 맛있더라구요❤️❤️❤️
일단 절대 못가요. 과학고는 진짜 수학과 과학에서 견딜 수 있어야 하고요 속도 다 부모님이 원하시면 감당 못하실 거에요. 차라리 예고를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발로…
부모님 마음이 다 그런거죠..우리 애 하고싶은걸 시켜주고 싶지만 나중에 밥벌이는 스스로 하고 살아야하니 성공이 어려운 예체능 분야는 아이가 하고싶어하더라도 엄청난 재능 혹은 재산이 없다면 안 시켜주시는 부모님이 많으시죠. 힘들겠지만 본인을 위해 하는 소리니 부모님을 미워하진 않았으면 해요. 서로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죠. 저 이래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고민은 어디서 받으시는 건가용..?
그럼 언니는 외고같으니 나는 예고가겠다고 하세요!!!!😊😊
아무리 부모님이 진학을 좋은데에 가라고해도 이건 결코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가는것 또는,실력의 따라서 가는건데 부모님들이 꼭 하라고 하는것만 하는건 잘못된일이에요 아이에겐 자유권이라는것이 있고,아이는 아무런 학대를 받을 권도 없어요 언니가 좋은고에 들어갔지만 자신은 원하는 과목을 공부해서 원하는고에 들어갈수있어요 그니까 부모님 말대로 하려고 안 해도돼요
스키즈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여!!!!❤❤
이분 진짜 착하시다..
악플처럼 느껴질수 있는것도 하니하나 답글
달아주면서 하트 눌러주는게..❤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응떡 먹어봤었는데 국물 떡볶이여서 맛있었어요
소시지도 은근 많고 제 취향! 근데 쫌 많아서 2일에 걸쳐서 다 먹었어요😅 가장 않 매운맛이
신라면 맛이였나요?
맛있겠긴한데 그런 썰이 있다니 슬프고 억울할거 같더라고요 이런 썰이나 예기를들어도 항상 응원하고 축하 해줄게요 속성해하지머요 그럼 제가 속상해요❤❤
자신의 꿈은 자신이 정하는 거예요 예술을 하고 싶으면 예술을 하세요 과고 안 가고 싶으면 부모님께 확실히 말하고 예술 쪽에서 꿈을 펼쳐보세요 내가 예술이 재밌다면 예술을 하는게 맞아요 싫어하는 걸 시키는 부모는 없어요 꼭 말씀 들이고 하기 싫은 건 하지 마세요.
과학 수학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부모님이 강박적이네요😢😢 그러기엔 예술은 재능이라서.. 과학도 힘들지만 예술도 만만치않게 힘들어요!! 예고 떨어져서 전쟁일으킨 콧수염 아조씨도 있잖아영!! 한번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은 뭔지 한번 해보세용
전 그냥 아무 생각도 안 해요 공부만 잘하고 할 수 있는 거는 기깔나게 숨쉬기 기깔나게 먹기 기깔나게 유튜브 보기 기깔나게 놀기 밖에 없어요
예술쪽으로 가고싶은마음은 알겠지만 예술학교는 아무나 가는게 아니에요ㅠㅠ 정말 노력을해서 잘하거나 그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야지만 갈수있어요 예술중, 예술고는 미래를 예술쪽으로 결정한 사람들이 가려하는 학교이기때문에 아무래도 하루종일 자신이 정한 과의 수업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어요. 그러다보니 공부하는 시간도 많지않고 정말 미래에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질건지 그것을 또 어떻게 진행해 나갈것인지를 생각하고 진학해야해요 이것이 어릴때부터 정해지지않으면 예술학교들어간 의미는 딱히 없어지는거에요 그냥 하루종일 예술만 한사람 되는거죠 정말 예술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면 많은 시간을 예술에 투자해야해요 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어머니께 설득을 하는건 어때??
어머니께 엄마 저는.. 과고 말구 예술 쪽이 더 좋아요 저의 인생이지만 과고를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크고 예술이라면 돈을 많이 벌수도 있지만
과고는 저에게 정말 맞지 않는거 같아요
저를 언니처럼 기대하고 계시지만 저는 예술쪽으로 가는게 맞는것같아여 언니는 일어 하고 싶어서 하고 저는 억지로 과고에 가는건 너무 서운해여 엄마.. 저도 선택권이 있는데 예술쪽으로 가고싶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가능 할것 같아 그치만 조금 멀어질수도 있어,,
너의 선택이야😢
저희 언니도 예술 쪽으로 가는거 엄마 아빠가 허락해서 미술학원까지 보네시는데 저도 예술에 재능이 꽤있는걸 엄마 아빠 아셔서 과고 까진 아닌데 과고는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다른데 가는게 어떠냐고 계속 말해드리는게 맞아요
과학고는 외고의 열배만큼 재능있고 그만큼 공주해야 갈수닜는데
사연자분! 힘내요
응떡 많이 매워요?
젤 첫번째 달콤한맛단계는 안매워요😊😊
@@JingsASMR 감사합니당!영상 잘 보구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