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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게 더럽다 모양새가 이쁜거 추구 하시는거 아니였어요??

저는 사촌,오촌 등등 다 합쳐서 막내거든요. 제 위로도 제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 중반인데 위에는 중학생언니도 없고 저를 뺀 사촌중에선 고등학교3학년인 언니가 제일 어리거든요. 다른언니들은 21살 24살 인데 이번 추석때도 사촌집을 갈건데(아마도) 저희집은 외모,실력등등 비교하고 비하하지 않지만 학교에서 친구들의 이야기로는 저를 싫어하는 무리 친구들이 이상한소문,뒷담화,이간질등등 하고 있더라고여 가족한테선 못 느끼는 소외감을 친구들에게 느껴서 야깐 공감이 가는데 그 무리친구들이 막 "야 쟤@@@이랑 사귄대.","쟤 @@@좋아한대."라는 장난 석인 소문부터 "야 쟤 솔직히 별로지 않아? 맨날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꼬리치는것같아 여우같은ㄴ"등등 뒷담화도하는데 사실 남학생들이랑 같이 놀고 떠드는거는 여자애들은 이야기를해도 근성없이 "어...","그걸 굳이 나한테 말해야되?"아니면 무시만 하니까 그나마 친하게 지냈던 남자애들한테 이야기하는건데 애들은 자꾸 뒤에서 꼬리친다,남미새다 욕하니까 너무 기분나쁘고 소외감 느껴지더라고여 솔직히 그친구들은 예쁘고 그림잘그리는 애들이여서 무대 올라갈때나 미술시간에 특히 비교받아서 기분이 나쁘고 속상하더라고요. 부모님들에게 자신도 잘하는게 있으니 좀 좋아해달라 왜 나는 늘 이런식이냐 말해보세요. 가끔 저도 그렇게 하는데 하니까"@@이가 그래서 기분이 나빴구나 미안해 다음부턴 안그럴게"라고 하시는데 한번해보세요. 혼나든 말을 들어주든 자신이 느끼는 기분,감정등등을 말하면 고쳐주실수도 있을거예요.

헐헐 1일 2영상?? 요즘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도 가끔씩 공부하기 싫고 배끼고 싶고 하거든요. 자신이 노력해도 안돼는건 없으니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 습관(?)이 고쳐지길 바랄게요. 고쳐지든 안 고쳐지든 열심히 노력해보시고 화이팅하세여(할수있다!❤)

이번 사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사연 이에요.. 저는 초4 인데요 자꾸 난 걱정해도 돼는데 공부 걱정이 돼요 문제를 못 풀면 어떡하지 생각 도 들고 못하는 것 도연습을 해도 까먹어서 어떡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너무 걱정때매 토를 했었던 적도 있어요..

GS25에 두바이초콜릿 쿠키 3,500원으로 나왔어요 저 오늘먹어봤는데 찐 카다이프고 짱 맛있었어요!

그고내사촌동생먹어는대커피맛이라고했어요❤

언니 불닭에 짜파게티 범벅 넣어봐❤ 체다치즈 올려먹으먄 완전 맛있어

그 껌 어디에서 사셨나요?

자신이 알고있음됀겁니당❤

언니 갑작스럽지마안 따옴바 납작복숭아맛 나왔는데 먹어 줄 수 잇더어...?진짜 맛있오!💗

저도 학교에서 제가없다고 하는친구가 있어서 서운하긴 했는데...시간이 지나니 걍 익숙해서 지금도 혼자 다녀요^^ 사연자분이 힘드시면 굳이 사귈필요 없고 사귀고 싶다면 용기있게 가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굳이? 안사귈께요ㅋㅋ규ㅠㅠㅠ😢

우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실례가 안된다면 같이 먹어도 될까용...?❤❤

눈물의여왕,선업튀,여신강림 진짜 재밌어요!

헛 너무 공감되여 저도 팔다리에 털이 정말 많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도 무더운 여름에 긴팔만 입고 다녔어요 ㅠㅠ 근데 나이를 먹다보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는걸 느끼더라구요! "근데 털이 많은게 잘못 된건가"이런 마인드로 살ㅇ,가다 보면 가끔 그 털을 말하는 애들도 많지만 이제 절 감싸주는 좋은 친구들도 만났어요!

😍🥰😋

픽스랑 하나도 안비슷해요 ㅋㅋㅋㅋㅋ

사연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생활이 너무힘들어요.. 친구들도 저를 무시하고 성적이 그다지 나쁜것도 아닌데 자꾸 바보라고놀리고,자기들이 먼저 놀자했으면서 저는 정작 앉을 자리도 내주지않습니다.. 벌써2학기가 시작돼었는대도 맨날 뒷담하고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 친구 1명밖에 사귀지 못했어요.. 저는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다 흘리고 먹네;; 개 드러

넘 맛있겟다ㅏㅏ

아니야 웅니 구멍 위아래만 입술을 댄다음에 먹으면도ㅑㅋㅋ

간짜장이랑 섞어먹어도 맛있어요

언니 키위알맹이 소개해주라ㅏㅏ❤❤

일단 그 그룹의 추억이나 데뷔초 동영상?그런걸 먼저 보고 그 그룹의 많은것들을 알게되면 돈을 날렸다는 생각조차 안하게 될꺼에요❤ 좋은 덕질 되세요

이 분 스키즈 노래 자주 틀어주셔서 스테이로서 진짜 너무 감사한 분이에요❤ 왜 이런 분들을 안 올려주구 뭐하는 거야?!

나두 이 라면 ❤❤❤해 !! 언니 너무 예쁘고 맛있게 잘먹는다 ,, ❤❤

와 부러워요..😢

운니 넘 이쁘게 먹넹!❤

웅니 요즘에 댓 못 달아서 미아내(ㅠ.ㅠ) 학원 때매😢😢 구래도 계속 보고 있었어ㅓㅓ❤❤

진짜 공감….엄만 내 동생만 예뻐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동생보다 내가 더 지원을 받고있다는 걸 깨달았어요..진짜 오랫동안 해야 하는 치아교정도 치켜주고..사연자님이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저도 미술을 좋아하거든요ㅎㅎ화이팅!이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요!

녹여서 드셔야 됩니당

안녕하세요 사연자님 ㅎ 저도 9명의 사촌동생 사이에 맏언니입니다 사실 저도 정말 그런고민 많이 했고? 상황도 저랑 똑같더라고요 그림을 잘 그리고 이쁘고 공부 잘하는 사촌동생이 있다는거까지.. 근데 있잖아요 우리는 비교받아야할 이유가 없어요 우리는 존재자체로 빛나는 존재구요 사실 그 사촌동생들은 우리보다 잘하는걸 일찍 찾으것뿐 우리도 언젠간 찾을수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비교에 자존감 깎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 같이 항상 함께해요 😘

거짓말 않하는법 말을하지 마시오

주근깨는 부끄러운게 아니지

이거슨 라볶게티

사연 신청! 저는 4학년 학생입니다... 3학년 때는 제대로된 반장이 아니라 심부름만 하는거라서 괜찮았지만...4학년이 돼고 처음으로 부반장도 아니고 반장이 돼서 부담감이 너무 심해요. 원래는 관심도 어떤 얘들이 반장이 되자 갑자기 들러붙으니 기분히 묘해요...저는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언니 사랑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인이야❤

치즈볶기도 있는 데...맛있어요

오늘두 잘보고 가욤❣️🍀 항상 행복하세요오🍀❣️💗

우왕 맛있겠군....언니 넘 잘먹자나

맛있겠어용~~ㅠㅠ❤❤

언니 진짜 나랑 입맛똑같아요오ㅋㅋㅋ

스키즈 노래다!! 노래 이걸로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헐.... 투바투 노래? 넘 감사해요 언니 넘 예쁘세요

더러움 주의라뇨....ㅠㅠ 거북알이 얼마나 맛있는데.....ㅠ

초보구먼 ㅋㅋ

이거 상큼한비누맛 나던데

이거 녹여서 먹으면 좋아여!!

맛있어보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