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회복지사 실습을 주간보호센터에서 했는데 그때 센터장이 그동안 교육원이나 센터 엉망인곳을 너무 방관해서 대대적으로 걸러내기 할꺼다 하던데 이제 시작인듯요. 우후죽순으로 양만 늘어나서는 경쟁으로 종사자만 더힘들겁니디..제대로 된곳에서 시스템교육도 정부 관리시스템하에 받아서 인간이하 인성의 보호자. 고객들은 걸러낼수 있는힘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돈 내고 두달씩 하루 8시간 앉아서 교육받고 파출부취급 당하며 똥오줌 처리하는 일 하려 하겠어요? 이젠 교육생도 없을 듯. 세금이 엉뚱한 일에 얼마나 줄줄 세는데 그깟 요양사 자격증 교육에 한번 투자했다고 아까운 건지. 공무원 연금이나, 구의원, 시의원,국회의원이 쓰는 돈들, 해마다 쓸데없이 땅 파대는 세금 낭비나 줄이라지요. 국민이 그동안 내온 세금, 미래 대비 가족돌봄 대비해서 몇푼 좀 쓰겠다는데, 처우개선은 뒷전이고 막무가내 탁상행정이니 ㅉㅉ
요양보호사를 할려는 사람은 주로 저소득층? 뭔 그런 못됀소리를? 먹고 살기 힘들어 요양사 하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 통계조사는 해 보셨나요? 물론 개중에 있겠지요, 그렇게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이 국비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했는데 왜 취업은 안할까요? 여기서 나랏돈 못 빼먹으면 ㅂㅅ이란 소리 듣는것 아닌가요? 본인들이 자격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면 공부 할 사람은 다 합니다. 12년전 50대가 넘으면 돈도 벌지만 봉사하는 맘으로 요양사를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100% 자비로 요양사 자격증을 취득한 저의 사견입니다. 좀 방만한것은 정리하는것도 순리라 생각합니다.
갑질하는 어르신은 전체 몇 분 안 되십니다. 자꾸 요양보호사은 잡부다, 파출부다 하니까 전부가 갑질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장은 오히려 요보사선생님들이 일을 하지 않고 소위 놀고 먹기 하려고 하는 걸 저는 몇 번 봤습니다. 시설 요양은 처우개선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재가요양은 기저귀 갈고 일주일에 1회 목욕, 3회 정도 밑반찬에 국, 청소는 그때그때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손빨래 하는 집 없고 더운물 안 나오는 집도 별로 없죠 그런 어르신은 얼른 빨리 기관으로 보내 드려야죠 요보사사 파출부라는 말씀은 현장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고 일부 갑질하는 대상자나 보호자는 3회 이상 이유 없이 자꾸 바꾸면 패널티를 주는 방법을 고려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일도 하지 않고 대상자 하고 말벗만 하다 가고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놀다 가는 걸 제가 직접 경험 했습니다. 잘 하시는 분이 훨씬 많지만요. 자꾸 파출부니 잡부니 하니까 자격증 따 놓고 일 안 하시는 겁니다. 처우는 차차 개선하면 되는데 요보사 자신이 스스로 가정부라고 생각하고 일하면 답이 없어요. 일 자체는 집안일이니 파출부 같지만 잘만 하면 아프신 어르신 건강도 회복시켜 주고 병원도 모셔다 드리고 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맞아요.. 제 동생이 요보사하다가 간호조무사 따서 일하다가, 간호대학까지 늦은나이에 입학해서 3학년 실습다니다가 몸이 아파서 아쉽게 그만 두었어요. 몸이 조금 회복되고, 집 가까운곳에 재가방문 일을했는데, 할머니가 방딲는거 빡빡 닦아라..걸레짜는데도 요러번 헹궈라.. 시장보는것도 가까운시장 놔두고 먼시장이 싸니 거기서 장봐달라.. 딱2달 일하고 관뒀습니다. 스트레스로 병날꺼같다고...
요양보호사 는 명절 이나 법정 공휴일 에 근무 하지 않으면 무급이지만 노인 일자리 에 근무하는 이들은 근무하지 않아도 유급입니다. 내돈 들이고 시간과 노력해서 1등급자격증을 갖고 있는 요양보호사 들은 무급이고 이정책이 너무 불공평 합니다. 한달 봉급으로 따지면 노인 일자리 가 더 나아요 그들은 일하기도 너무 수월하고요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시급인상 시켜주셔서 이들보다 차별화 되길 바랍니다
저는 자비로 하고 5년차 근무중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자비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보사 자격증의 가치도 없고 아무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라 생각하니 현장에서 대우도 못 받고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필요하고요!!! 문제점이 많은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절실해야 따요 저는 야간반으로 땄는데 그때 인할사람 손들어보라하니 저 혼자손들었어요 돈 없는 사람이 따는거 아닙니다 앞으로는 꼭 일할사람만 땃으면좋겠습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는데 장사가 안되서 오전에 가정방문 요양하고 오후에 장사합니다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학원은 오로지 자기들 이익만 말하는거 같네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하란말은 안하내요
이 들은 나라세금을 빼먹는 자들 그 동안 사람 머리수에따라 재가센타에서 장기요양기돤 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우리 지역만하더라 20개가 넘습니다 장부수가에 따라 다 다르지만 정부에서 주는 수가가 5만원이 넘는데 최저시급화하여 민조당과 사회복지과교수와 공단에 행정관들이 담합하여 나라를 세금 파탄에 이르도록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59.시간 56.5시간 시간쪼개기를하여 아파도 월차를 사용할수가 없고 재가센타 복지센타 방문요양센타들이 재가요양기관들이 월차 년차를 줄수가없다고 합니다 월차가 5만원으로 환수하여 주는 센타는 그럼 뭐니 학원들 좋아라고 전국에요양보호사들만 개고생 다 죽어나간다 재가센타모두 수를 인원을 줄여라한다
재가센터나 교육원 좋은일 그만 시키고 요양보호사 갈수록 따기 힘든 자격증이 되고 있으니 320시간 정책과 자비 부담은 잘한 결정이라 생각 합니다. 현실에선 요양보호사 급여를 현실화해서 호봉제를 도입해서 열악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우선이라 생각 되어 지네요. 이론과 실습 그리고 시험 합격후 자격증 발급까지 총6개월이 소요되었네요. 호봉제로 바꿔서 요양보호사 급여 현실화가 우선인듯 합니다. 자비부담은 맞는 정책 이고요. 현장에서 제대로 요양보호사 를 전문가로 대우 하려면 다시한번 호봉제로 해서 급여 현실화가 우선 인듯 합니다.
사무총장님 말씀에 대부분 공감하나 교육생이 대부분 저소득층이라는 말은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소득층은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교육기간에도 일을 계속해야 하므로 오히려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기 힘들고, 대부분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취업도 하고, 미래상황에 대비도 할 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 주변에 최근 요양보호사 취득자가 많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교육받은 교육원에선 일하려거든 연락하라 했는데, 소개시켜 준다고. 자격증 취득하고 6개월안에 취업해야 한다면서 혼자 아무센터나 가지말고 원장샘 통하라고 하던데 교육원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 혼자 집 가까운 센타에 취업하고 교육원 원장샘 섭섭할까봐 신경 쓰이더라는. 왜냐면 교육생 출신 취업하면 교육원 평점도 좋고 해서 알선도 적극적이셨던것 같거든요.
자비로까지 따서 할 일은 못되는거 같습니다 파출부 같은 일을 최저시급 받고 누가 자비로 따서 일합니까 자격증 제도 없애고 처음처럼 일정기간 수료만 해도 일할수 있게 하는게 맞습니다 실습 나가보니 의료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전혀 필요 없는 일 입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하기 힘든일을 자격증 시험으로 세금 낭비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헛돈 낭비 않겠다는데 왠 불만들이요? 아니면 증명을 해 보시던가~!!! 지원 받아 무료로 교육 받고 일 하지 않는 요양사가 몇명이나 되는지 그로 인한 국고 손실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 본적 있으시오? 공짜 좋아 하지 마소! 날로 먹으려 들지 마소!!! 허리 휘게 일해 세금 내는 사람들 생각은 왜 않는 것이요? 일도 하지 않을거면서 지원 받는 그런 좀 도둑 같은 사람들에게 쓸 돈을 실제 일하는 요양사들에 처우 개선비로 쓴다면 어느 사업주가 구인난으로 허덕이겠소!!!??? 얇팍한 이기적인 모습 보이지 마시오. 보기 속시끄러우니까
그렇구나. 이제보니 요양보호사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학원들이 걱정하는 거구나. 수강생 줄까봐! 일단 수강생이 실제로 요양보험사로 일하던 안하던 자비부담이 없으면 일단 수강을 해서 학원이 돈을 벌텐데 이제는 정말 요양보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만이 학원을 갈테니 학원은 정말 날벼락인 것이다!
정부시책에 공감합니다 저도 작년8월 325000원 등록하고 배움카드로 배웠어요 실습때 요양원에서 잘봐주셔서 자격증 나와자 마자 취업했어요 그런데 선임들 횡포에 스트래스 받고 집어 던질려고 생각도 많이 했지만 참고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이제 석달이 가까워지네요 대상자만 바라보고 케어를 하다보니 성취감만 사명감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해야해요 대상자분들께 정서지원을 해드리며 손을 잡아주시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된것 같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중 요보사님들 힘내시고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세요
강사들이 .. 😢 세상에.. 본인학생들이 내 돈벌이 이하도 아니니 저렇게 당당하게 저소득층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간호사들이네.. 임상 적응못하고 강사편하게 세금 타먹는 길 없어지니.. 저러시나본데요.. 간호조무사도 엉망.. 요양사도 엉망으로 가르친다고 자꾸 국가가 판단하게 만든게 제일 큰 잘못 아닌가요? 교육원 지원 삭감하고 진짜 일하고있으신 요양사처우개선이 먼저가 아닌가싶네요
늙고 가난해서 일을 하는 분들인데, 90프로 부담이면 일을 시작도 못하는거잖아. 시간이 남아돌아서 자격증따는 사람이 있나 ?먹고 살려고 시간쓰며 자격증을 따는건데! 게다가 요양사가 부족한데 앞으로 요양병원 운영은 어떻게 하라고??? 생각좀 하고 일을 하자!! 댓글들은 도데체 생각이란걸 하는건가 ??? 자격증따는 사람들이 돈과 시간이 남아돌아서 자격증딴다고 생각해??? 자격증을 따본적이 있기라도 한거야 ?? 애들은 답글좀 쓰지마라!
기사 전문은 : 한국직업훈련신문(www.hrdenews.com) 홈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자비로 자격증 따서 할터이니
제발 식모 취급하지 말고 요양보호사로써 처우와 대책을 내어보세요.최저 임금말고....
맞습니다
자비내야하는데
지금부턴 자격증도 품격이 있어야해요 올해24년
지금은 수업료 자비가 80만원~100만원
이네요 24년도는 많이바뀌었어요
수업시간도 더늘었고
320시간
출석체크도 핸드폰에도 두개 씩 엄격해요
국가지원은 10프로만해준다네요
작년엔 수업료도싸고 국가지원 55프로했고 올해는 10프로밖에안해줘서 자비가90프로 들어가요
80만원 들었어요
국가가 그동안 예산을 남발해서
마이너스래요 올해부턴
선별해서 꼭하고싶은사람만
하라는건가봐요
저는 10년전 자비로 땄네요
국비혜택이 없어졌다해서요
60만원 가량들었어요
@@그린가요투어유윤주 한푼도안내고국비로 자격증을따놓고 실제 요양보호사를하지안는사람이 제 주변에만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자격증이라면 무조건따놓으면 언젠간 가족도돌볼수있다는믿음 등등 정말필요로하시는분만꼭자격증취득을원합니다 그리고제 개인생각이지만 차라리 현재요양사분들께수당이나마 조금올려드렸으면 어떨까싶습니다
자비로 따지않았나요?
저는자비로 땄는데?~
7년됬는데 60만원 들었어요
요양보호사 공부해보니
역할 범위가 넘무 넓어요
가사도우미도 아니고
간병인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니고
세사람 몫을 다해도 모자른거갔네요
그래서 자격증 따고 안하는거
같네요
넘넘 어렵네요 최저임금에다가
나이먹고 나이먹은 대상자
케어하기 싶지않은거 갔아요
어르신 돌본다는
사명감이 있어야해요
개인의견 입니다~
진짜 우리나라 인간성이 너무 드럽다!!! 어디서 갑질을 하냐 내가족 돌봐주는 요양사님 힘들게하지 마라 천벌받는다!!!
3년전에 강서구에서는 50명전액 보조해쥤어요 자격증따고는1명도 일 하는분이 없어요 전액 본인분당금 으로 하셔야 합니다
당영한결과지요.
자격증비 일하는 사람이
적은데
자비로 공부해야죠.
국비로 교육받은 요양사 실제로 일하는요양사 몇명이나 됩니까?학원좋은일 한거잖아요
정부에서 지금일하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하시면 학원비백만원 이라도 교육생 넘처나고
자격증딴사람도 일할겁니다 5등급어르신도 대소변 못
가리는분많습니다 가족도하기싫은일을 저희
가 하는데 최저시급이고 재가센터 요양보호사 관
리 한다고한달에 한번어
르신 방문.학원.재가센터
두곳만 살겠죠.학원장.재
가센터센터장.종사자 건보직원,보건복지부에서
나와서 본인들이 이일을 해보시고 판단하세요.국비로교육받는거 반댜합니다.교육받고일하시면 되돌려 주는데 머가
문제 입니까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격공!
간호조무사도 마찬가지 아마 국비교육원들 대부분의 문제일텐데 학원만 좋은 국비교육 이제 그만할때도 됐죠
재가요양기관센타 노인재가복지센타 방문요양센타 우후죽순 생겨나 죽어나가는 개고생하는 재가요양보호사선생님들만 가운데 기어 온갖생활보조도우미 만 개고생하게 만든 나라정책 나라 망할정책 이제 그만 그들 배불리는데는 그만 멈춰야죠
나라 세금으로지원하는돈입니다 아껴야세금도덜낼테데 ' ' '
쎈터 허가도 그만 내 주어야 해야합니다 어르신 모셔가기 경쟁이고 그 바람에 요양사들은 식모살이 하고 ~~~암튼 힘든 ㅠ
직무가 특수하고 저임금이 문제이지 고객과 가족을 생각하면 매우 귀한 일을 하는겁니다.
👍
센타는 흡혈귀든 천지
못된 어르신이 많아서 등급 받아서 식모로 취급.
센타가 요보사 보호 해 줘야 되는데 할매들이 센타 옮긴다고 협박하면 할매요구 다 들어주고 요보사는 식모살이 변함이 없어진다
작년에 사회복지사 실습을 주간보호센터에서 했는데 그때 센터장이 그동안 교육원이나 센터 엉망인곳을 너무 방관해서 대대적으로 걸러내기 할꺼다 하던데 이제 시작인듯요.
우후죽순으로 양만 늘어나서는 경쟁으로 종사자만 더힘들겁니디..제대로 된곳에서 시스템교육도 정부 관리시스템하에 받아서 인간이하 인성의 보호자. 고객들은 걸러낼수 있는힘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올바른 정책이라 생각됨
왜냐면 배움카드 국민세금
왜 지원을 해야하지
자기 돈벌려고 따는거면
따놓고 일하지 않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꼭 필요한 사람은 자기돈 내고 따야지
학원의 발끈은 뻔한 이유고
복지관련 업무라 그런 듯.
90%자부담 이전에도 30만원 넘게 자부담 했어야 했어요.
요양보호사 처우도 별로인데 90%자부담이면 자격증 따려는 사람도 없을 듯.
@@오윤-i5h 백프로 자부담으로 했음 꼭 할사람은 보조금없어도 합니다 쓰잘데기없는 보조금 남발하지 마시길 세금낭비
일도 안하면서 학원 돈만 벌어주는 짓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
진정으로 일할 사람만
뽑아 교육시키면 된다
학원에게 호구 잡히지 마라❤❤❤
마자요 자격증 따고 2년이상 일 안하면 갱신시켜야됨
학원원장들이 학원생주니까 이러시는거 같은데 국고손실을 생각해보세요 자기들이익만 차리지말고 내일배움카드로 세금지원하면 뭐하나요 10명배우면2명만 취직하는데 당연한결과입니다 본인돈으로 배워야 정말 직업으로 할분들만 학원다닙니다
6개월 이내 취업률 50프로가 넘어요. 타 직종 평균보다. 취업률 높은 직종 입니다.
배움카드는 자기부탐으로 자격증 따야합니다.
나라 세금이 줄줄새고 있습니다
일단따고 조금 다니다가
장롱에 두는 자격증입니다.
절대 정부에서 부담하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자격증은 내돈 내고 자기부당 해야합니다.
자기돈 내고 두달씩 하루 8시간 앉아서 교육받고 파출부취급 당하며 똥오줌 처리하는 일 하려 하겠어요? 이젠 교육생도 없을 듯.
세금이 엉뚱한 일에 얼마나 줄줄 세는데 그깟 요양사 자격증 교육에 한번 투자했다고 아까운 건지.
공무원 연금이나, 구의원, 시의원,국회의원이 쓰는 돈들, 해마다 쓸데없이 땅 파대는 세금 낭비나 줄이라지요. 국민이 그동안 내온 세금, 미래 대비 가족돌봄 대비해서 몇푼 좀 쓰겠다는데, 처우개선은 뒷전이고 막무가내 탁상행정이니 ㅉㅉ
학원비 지원해주니 아무나 다 심심하니까 요양보호사 따고 취업 안하는 사람이 거의입니다 꼭 일할분만 지원해야 줄줄세는 국세 막는 방법입니다
그럼. 앞에 한사람들은 무효로 하고 새로 하든지 부족한돈은 토해놓고 일하라하지요
자기부담금 저리네고 자격증 따고 그만큼의 대우와 임금받으면 좋겠지요.그렇지않으면
누가 할려고할가요.
돈을 내서 자격증을 따고, 자격증을 따면, 요보사님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하시면, 됩니다..
정부에서 돈이 없다고 하시잖아요..정부에서 똑같은 시급을 요양보호사에게 대우를 해 주세요..
요양보호사를 할려는 사람은 주로 저소득층? 뭔 그런 못됀소리를? 먹고 살기 힘들어 요양사 하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 통계조사는 해 보셨나요? 물론 개중에 있겠지요, 그렇게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이 국비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했는데 왜 취업은 안할까요? 여기서 나랏돈 못 빼먹으면 ㅂㅅ이란 소리 듣는것 아닌가요? 본인들이 자격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면 공부 할 사람은 다 합니다. 12년전 50대가 넘으면 돈도 벌지만 봉사하는 맘으로 요양사를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100% 자비로 요양사 자격증을 취득한 저의 사견입니다. 좀 방만한것은 정리하는것도 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때 70만원 내고. 학원다녀서. 땄어요
사실 먹고살기 힘들어 일하는 사람이 많은건 인정해야죠 무슨 사명감으로 하는건 아니죠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지요
요양보호사는 말만 요양보호사지 방문요양은 정부에서 허가내어준
파출부 임다
오히려 어르신들이
갑질을 합니다
요양보호사 생님들
힘내시고
하잇팅 합니다
갑질하는 어르신은 전체 몇 분 안 되십니다. 자꾸 요양보호사은 잡부다, 파출부다 하니까 전부가 갑질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장은 오히려 요보사선생님들이 일을 하지 않고 소위 놀고 먹기 하려고 하는 걸 저는 몇 번 봤습니다.
시설 요양은 처우개선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재가요양은 기저귀 갈고 일주일에 1회 목욕, 3회 정도 밑반찬에 국, 청소는 그때그때 조금씩 하시면 됩니다. 손빨래 하는 집 없고 더운물 안 나오는 집도 별로 없죠 그런 어르신은 얼른 빨리 기관으로 보내 드려야죠 요보사사 파출부라는 말씀은 현장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고 일부 갑질하는 대상자나 보호자는 3회 이상 이유 없이 자꾸 바꾸면 패널티를 주는 방법을 고려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일도 하지 않고 대상자 하고 말벗만 하다 가고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놀다 가는 걸 제가 직접 경험 했습니다. 잘 하시는 분이 훨씬 많지만요. 자꾸 파출부니 잡부니 하니까 자격증 따 놓고 일 안 하시는 겁니다. 처우는 차차 개선하면 되는데 요보사 자신이 스스로 가정부라고 생각하고 일하면 답이 없어요. 일 자체는 집안일이니 파출부 같지만 잘만 하면 아프신 어르신 건강도 회복시켜 주고 병원도 모셔다 드리고 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말벗도 정서지원이라 해서 일에 포함됩니다
위에 장황하게 댓글다신분.. 직접 일하는사람 들여다보면 더 디테일합니다 우선보이는 표면적인것만 보고 알고계시네요 이런분들에게 하는말있죠? 니가한번 해봐라~~ 한번 해보시죠 온 집안일 청소 살림을 요구합니다 근처사는 아들 딸들주려고 밑반찬은고사하고 소고기 미역국조차 많이끓여댄다지요 시장도 요양보호사 데리고다니며 엄청 많이봅니다 오죽이 할머니 보다 할아버지 케어를 원하는 분들도있어요 일은일대로 잡부처럼 일하고 어르신 씻겨주는 아랫사람. 사람비위까지 맟춰야되는 사람 진이 빠지는 일입니다 재가요양보다 차라리 요양원요양보호사가 더 낫다합니다 요양보호사라 말하기 챙피하합니다 돌봄이아닌 집안일해준 식모수준 그 이하도 이상도아닌 현실입니다 돈이나 많이주냐 그것도 이니면서 다들 할것이 못된다하지요 그나마 하고있는 사람은 공휴일 주말쉼이 가능해서 한다네
맞아요.. 제 동생이 요보사하다가 간호조무사 따서 일하다가, 간호대학까지 늦은나이에 입학해서 3학년 실습다니다가 몸이 아파서 아쉽게 그만 두었어요.
몸이 조금 회복되고, 집 가까운곳에 재가방문 일을했는데, 할머니가 방딲는거 빡빡 닦아라..걸레짜는데도 요러번 헹궈라.. 시장보는것도 가까운시장 놔두고 먼시장이 싸니 거기서 장봐달라.. 딱2달 일하고 관뒀습니다.
스트레스로 병날꺼같다고...
@@뿐지금뿐이고오늘뿐이 아직 진상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군요
세금막고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대소변처리.청소.음식하는데 최저시급)
하시면 지금까지 교육받
교육생들 일할겁니다
학원들 정신차리세요
무작위로 교육생배출이
답아닙니다
나랏돈으로 자격증따서 놀고먹는사람 태반입니다 그나마 일하는사람 기족요양 하는사람입니다 자기부담금 인상이 백번 맞아요^^
가족요양 ㅎㅎ거저먹으려는 사람들천지죠
없어져야 함
얼마나 보태 주었다고 그러냐 보호사 자격증을 그냥 주나 웃긴 짬뽕이네
맞습니다
일하지않는 요양보호사자격증따는것을 정부가 지원해서 낭비하는것보다 꼭 필요한 분들이 지원을 받거나 자비로 교육받으면 좋을듯 해요
처우개선이라는 것은 어떤수급자와 가족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습니다
요양보호사 는 명절 이나 법정 공휴일 에 근무 하지 않으면 무급이지만 노인 일자리 에 근무하는 이들은 근무하지 않아도 유급입니다. 내돈 들이고 시간과 노력해서 1등급자격증을 갖고 있는 요양보호사 들은 무급이고 이정책이 너무 불공평 합니다. 한달 봉급으로 따지면 노인 일자리 가 더 나아요 그들은 일하기도 너무 수월하고요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시급인상 시켜주셔서 이들보다 차별화 되길 바랍니다
저는 자비로 하고 5년차 근무중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자비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보사 자격증의 가치도 없고 아무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라 생각하니
현장에서 대우도 못 받고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필요하고요!!!
문제점이 많은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재가센타에서 시급이 제각각입니다. 모든 요보사님께 시급을 똑같이 일정하게 지급토록 규정해 주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시급이 올라야합니다
비싼돈 드려 자격증 따서 취업하면 대부분 가사도우미 수준으로 전락하고 그런 풍조가 개탄스럽습니다 그러니 실망, 취업율이 낮지요
대상자, 그가족들 교육부터 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계속 취업율 낮고 외국인근로자 쓰겠지
지금의시급 3배로 올려야 맞습니다
절실해야 따요
저는 야간반으로 땄는데
그때 인할사람 손들어보라하니
저 혼자손들었어요
돈 없는 사람이 따는거 아닙니다
앞으로는 꼭 일할사람만
땃으면좋겠습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는데
장사가 안되서
오전에 가정방문 요양하고
오후에 장사합니다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학원은 오로지 자기들 이익만
말하는거 같네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하란말은
안하내요
교육원만 돈버는 구조인것 같아요.
저는 60주고 자비로 했어요. 혼자공부 책한권 공부하고 시험치고 싶었는데 구조상 그게 안되더라요. 실습연계도 문제이고요.
요양보호사 대우을 제대로 해준다면 어찌 요양사일을 하지 않겠어요. 봉사정신없이는 일하기가 힘든 상황이지요
그냥 요양보호사교육원 문 닫으세요. 너무나 요양보호사들을 가정부취급하는데 침묵했고 센터도 고리 뜯어 악이용하며 침묵한 죄가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본인부담금~~ 찬성
자격증은 본인부담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나라에서 너무 많이 보조해준다는 느낌~
당연합니다. 자격증이라고 봐야 하는데 학원과 회장님 뭔 소리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노인 요양 보호 일을 한다고 해도 그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들은 나라세금을 빼먹는 자들 그 동안 사람 머리수에따라 재가센타에서 장기요양기돤 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우리 지역만하더라 20개가 넘습니다 장부수가에 따라 다 다르지만 정부에서 주는 수가가 5만원이 넘는데 최저시급화하여 민조당과 사회복지과교수와 공단에 행정관들이 담합하여 나라를 세금 파탄에 이르도록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59.시간 56.5시간 시간쪼개기를하여 아파도 월차를 사용할수가 없고 재가센타 복지센타 방문요양센타들이 재가요양기관들이 월차 년차를 줄수가없다고 합니다 월차가 5만원으로 환수하여 주는 센타는 그럼 뭐니 학원들 좋아라고 전국에요양보호사들만 개고생 다 죽어나간다 재가센타모두 수를 인원을 줄여라한다
자기일이아니니 그렇게 말하는거겠죠
이제까지 혜택 실컷주고 앞으로하는사람은 제돈내고하라는건 형평성에
안맞지않나요
돈많은사람은 몰라도 형편이어려운사람은
돈다내고 배우기힘드네요
24년도부터는 자비 80~100만원
국비혜택 10프로입니다
앞으론 배우는사람 소수일것입니다
비싸져서요
꼭 필요한분들은 자비로 하도록 하는게맞죠
돈 얼마 안낸다고 너도나도 따놓고 자격증 자기도 있다고 자랑질만 해대고 ㅋ
저도 지난11.12월 두달에 걸처 100%자비로 교육받고2월15일 시험치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이군!@@그린가요투어유윤주
재가센터나 교육원 좋은일 그만 시키고 요양보호사 갈수록 따기 힘든 자격증이 되고
있으니 320시간 정책과 자비 부담은 잘한
결정이라 생각 합니다.
현실에선 요양보호사 급여를 현실화해서
호봉제를 도입해서 열악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우선이라 생각 되어
지네요. 이론과 실습 그리고
시험 합격후 자격증 발급까지
총6개월이 소요되었네요.
호봉제로 바꿔서 요양보호사 급여
현실화가 우선인듯 합니다.
자비부담은 맞는 정책 이고요.
현장에서 제대로 요양보호사
를 전문가로 대우 하려면
다시한번 호봉제로 해서
급여 현실화가 우선 인듯 합니다.
자격증 따는거에 지원보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일단 따놓고 보자는식은 아니라고 봅니다.세금만 아깝네요. 필요하면 자비로 따는게 맞다고 보네요.
전 내돈 들여서 땄지만 아직 미취업중..
요양보호사
임금이 너무 약해요
그냥 가정부 처럼
해야 하는일 처우가 개선이
도어야함니다
제대로 일 하고서 그런 말씀 하시죠...정부 돈은 눈먼 돈인 것 같던데요. 바라기는 얼마나 바라는지....ㅜ.ㅜ 재가방문센터장님들 한 번 말씀 좀 해 보시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청소부와 가정부로 생각하면 안돼요 와서 이야기 해주는것 만도 조찬아요
자격증따고 일시작하면 학원비돌려준다 정말똑똑하시분계시네 전부 나라세금인대 자격증따고 다시돌려준다고요 6개월후에돌려준다구요 잘하셨습니다
경기광주시 살고있습니다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보니 야간에도 배울수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따도록 해야한다
다들 고학력이라서. 더이상 교육은 필요 없다
자격취득자는 엄청난데 최저임금받고 할일은 아니지요
봉사한다는 마음없음 못할일입니다
자격증을 따고나서야 최저임금 받는 일이라고 깨우치나요?
요양원 원장들허가낸 도적들 가족 일가친척제 끌어다 직원으로 올려놓고 지입맛대로 원장이 무슨 교주 나 조폭두목 같음ㆍ
사무총장님 말씀에 대부분 공감하나 교육생이 대부분 저소득층이라는 말은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소득층은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교육기간에도 일을 계속해야 하므로 오히려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기 힘들고,
대부분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취업도 하고, 미래상황에 대비도 할 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 주변에 최근 요양보호사 취득자가 많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 너무 포화상태인게 맞습니다 정부세금으로 보조해주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교육원 대표들 부자만드는 교육원 양심껏 폐업해야지요 교육원에서 절대로 취업연결도 안해주고 나몰라라 신경 1도 안쓴답니다
내가 교육받은 교육원에선 일하려거든 연락하라 했는데, 소개시켜 준다고.
자격증 취득하고 6개월안에 취업해야 한다면서 혼자 아무센터나 가지말고 원장샘 통하라고 하던데 교육원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
혼자 집 가까운 센타에 취업하고 교육원 원장샘 섭섭할까봐 신경 쓰이더라는.
왜냐면 교육생 출신 취업하면 교육원 평점도 좋고 해서 알선도 적극적이셨던것 같거든요.
저는 안해줬어요 스스로 알아봐야 한다고
말이 요양보호사지 설거지하고 냉장고청소하고 쓰레기버려주기 하면서 그건 자격증없어도 개나소나 다한다 무슨 세금을 그렇게 낭비하는지
자기 부당금 절반 해야지 나라 돈 너무많이 세는것 갔애요
요즘 같은 고학력
시대에 출석수업이 이상했어요. 이론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고 실습만 별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은 필요해요.
빙고 정답
필요하면 자비로 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놓고 일 안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본인돈 내고 꼭 필요하신분만 자격증 따면 좋겠어요
국민혈세 많이 절약되겠네요
자비로라면 돈아까워서 일할것 같은데
자비로까지 따서 할 일은 못되는거 같습니다
파출부 같은 일을 최저시급 받고 누가 자비로 따서 일합니까
자격증 제도 없애고 처음처럼 일정기간 수료만 해도 일할수 있게 하는게 맞습니다
실습 나가보니 의료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전혀 필요 없는 일 입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하기
힘든일을 자격증 시험으로 세금 낭비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맞아요,,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는게 꼭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봉사하는 마음 꼭 있어야하고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거랑은 마음 가짐이 틀리다고 생각됩니다.직업이니깐요.그래서 어려운듯해요.
헛돈 낭비 않겠다는데 왠 불만들이요?
아니면 증명을 해 보시던가~!!!
지원 받아 무료로 교육 받고 일 하지 않는 요양사가 몇명이나 되는지 그로 인한 국고 손실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 본적 있으시오?
공짜 좋아 하지 마소!
날로 먹으려 들지 마소!!!
허리 휘게 일해 세금 내는 사람들 생각은 왜 않는 것이요? 일도 하지 않을거면서 지원 받는 그런 좀 도둑 같은 사람들에게 쓸 돈을 실제 일하는 요양사들에 처우 개선비로 쓴다면 어느 사업주가 구인난으로 허덕이겠소!!!???
얇팍한 이기적인 모습 보이지 마시오. 보기 속시끄러우니까
고용노동부 취업률 표를 보면 요양보호사 취업률은 타 직종 평균보다 훨씬 높습니다.
댓글대로 교육을 받고 일하지 않는것으로 치면 요리 커피. 드론등 내일배움카드로 진행하는 과정들이 다 없어져야 하는걸 아시는지....
요즘은 매달 시험이 있다드만요 저 다니던 교육관은 70명 교육인데 교육받은 인원에 비하면 택도 없는 취업률이지요
자비로 자격증따서 현재요양원근무중입니다~
자비로자격증따는거에 찬성하긴하지만 취업률을 높이려면 처우개선이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연하오!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합당한 것이오
뮛한다고 쓰이지 않는데 돈을 뿌린단 말이오??? .@@진-t6k
일하게 되지 자기 부모나 형제 친지라도 케어하고 교육시키는것 자체가 국가에 득이다 현장취업 안한다는 바보같은 소리들 하지마
취업은 경제논리로 하는거지 하라고 한다고 하는게 아니다
저속득층과 저학력 자들이 요양보호사 한다는 생각을 관리자들 부터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학원다녀 보니 중산층 이상자들이 많았고 중고등학력 이상자들이 거의였다
학력무 대상자말고
학력 이상을 하고 품격있는
자격증이 되었으면좋겠네요
이제부터 오른수강료에 90프로 자비로 다녀야하는데요 부담돼요
고민중이에요 다녀야할지
개나소나 다되는 직업이 아니됐음 하네요
사회복지사처럼 고학력이상
으로 자격증 물론 인성이더
중요한 품격이 있어야하죠
@@그린가요투어유윤주학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입니다.
똑똑한 사람 지능범죄가 많죠
요즘같은 고학력 시대에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실습교육과 기관을 연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임금향상이 되거나 휴게실복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근무기간이 길어집니다.
우리도자비로자격증따고했어요 국가에서 지원받는거없었어요
보조금으로 자격증취득하고 일하는사람 극히 드문니다. 실습왔을때 물어보면 일하려취득하는거 아니라 보조해주니 취득해놓는거라 말하는사람 많습니다
자비부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일할사람은 국비지원아니래도 취득합니다
영상을 보면 화도나고 가슴도 아프고 그렇지만.. 분명 모두 윈윈하는 시점이 올거라 믿습니다.
장롱자격증 넘 많고, 현장에선 샘들 부족해요. 정부 처우개선도 중요하지만, 샘들 인성도 잘 다듬어야할듯요.
와 2023년 10월에 요양보호사 교육듣고 2024년 시험보고 합격했는데 일찍 따기 잘했내 자비부담금 30에서 90으로 올린다면 양상과정애서 많이 적어질듯하냉
저도 자비로 자격증 따서 일하고 있는데 정작 국비로 자격증 딴 사람들은 일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국비로 하면서 교통비조로 별도의 돈도 주니까 그냥 따놓고 안 쓰는 사람이 더 많은데 세금 낭비 일수도 있죠.
국비든, 자비든 딴 자격증이 취업 해 보니 최저시급 가장부 수준이라서 실망해서 취업포기
제주위에도 요양보호사 자격증따고 일하지 않은사람 거의대부분 입니다 ㆍ국가낭비
왜거리로 나올까요 자격증은 본인부담맞고 국민세금으로 왜 해줘야하는지 그리고 자격증따고6개월일하면 돌려준다는데 ,무슨문제일까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넘쳐나고 업무수준이 열악하면 교육원도 처우에대해 얘기해야지 교육원들이 우리 실업자만드냐 하는거면 님비아닌가? 처우개선이 교육원도 살길이지
자격증을따도 우리가 현장에 가면 식모취급하고 노인네들 난리떨고 손도까딱안하고 부려먹습니다 시급한건 센터에서 대상자교육이 시급합니다 그래야 많은 자격증따신분들이 일을할수 있습니다
세금낭비그만하고
꼭필요한사람 취업하실분들만 지원하는건
너무나 상식적인일인듯
자비부담 하는게 맞습니다!!
이번에 자격증따면서 느낀건 일할사람은 한두명정도 자비로 배우는거에 찬성입니다
내가 일하고 있지만 저건 학원돈벌이일듯
방문요양도 봉급제로
요양보호사 교육원 조선족분들이 자격증만 따시고 요양병원 또는 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려고 자격증 취득한다고들 말했어요 교육원에서 절대로 요양원에 취업도 연결해주지않습니다 국세로 왜교육비를 부담해야되는가요 꼭 일을할사람들은 자기부담으로 교육받고 각자알아서 다 취업도한답니다 전국에 시설요양원 대표 또는 시설장님들께서는 요양보호사 시설근무자들 현실적으로 일한만큼 급여와 열악한 근무조건 처우개선이나 생각좀 해보세요
나는 자비로취득하고 10년넘게일하고있어요. 자비로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왜비싼세금으로 취득하고 일은 안하는데요 국비지원 반대합니다 일하면 환급해준다잖아요. 뭐가 불만이래요 일하면되지~
요보사학원 다니는 사람들 요보사 하려는게 아니고 구직활동 않하기위한 편법
취득자들중 취업자 적은이유 자격증 따봐야 최저임금 누가하겠읍니까?
저임금도 그렇지만 전적으로 가정부 취급으로 전락해 버리니까 포기
월급 3시간에 월 72만원요
자비부담 맞아요
그렇구나. 이제보니 요양보호사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학원들이 걱정하는 거구나. 수강생 줄까봐!
일단 수강생이 실제로 요양보험사로 일하던 안하던 자비부담이 없으면 일단 수강을 해서 학원이 돈을 벌텐데
이제는 정말 요양보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만이 학원을 갈테니 학원은 정말 날벼락인 것이다!
100만원 육박하는 수강비 내고 하루 8시간씩 두달 교육받고 똥오줌 치우려는 사람도 없을거예요, 이젠.ㅋ
본인부담금찬성 입니다😊
일하지않는 요양보호 자격 당연 자기부담이 맞지요
세금으로 하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활동 안하는 사람이 더 많기도 하고,자부담이 아니라서 학원생은
많았었죠.이젠 자비루 해도 되지 않을까 해요.꼭 취업으로 활동하실 분들만..😊
일반 파출부보다 노인들이 더 파출부취급하는데 시집살이 같은 문제가 시작되는데 누가 노인을 모실까요? 며느리 시집살이 싫어 노부모 등한시 한 시대를 파출부가 뭔 죄여서 파출부라는 고통을 주는지 이햐할 수 없어요.
정부시책에 공감합니다
저도 작년8월 325000원 등록하고 배움카드로 배웠어요
실습때 요양원에서 잘봐주셔서 자격증 나와자 마자 취업했어요
그런데 선임들 횡포에 스트래스 받고 집어 던질려고 생각도 많이 했지만 참고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이제 석달이 가까워지네요
대상자만 바라보고 케어를 하다보니 성취감만 사명감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해야해요
대상자분들께 정서지원을 해드리며 손을 잡아주시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된것 같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중 요보사님들 힘내시고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세요
선생님 같으신분 저희 요양원에 모시고싶네요.ㅎ 그런맘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면 환급해준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우선 급여보정부터 해주면 수긍할듯
저희 어머님이 자격증을 땄는데요
근데 급여가 노동에비해 터무니없이 낮아요 자격증도 따야하고 급여도 작다?
제가 보기에는 나이들어서 이거라도
해라~ 수준입니다
왜 자격증 따고 취업을 안할까요?
똥오줌 치우고 목욕시키는데 4교대근무가 200만원 초입? 혹은 안됩니다
지금은 모르는데 4년전이 160만이었어요..그래서 제가 엄마보고 그거 괜히
땄다고했죠..
요양보호사 교육을 인터넷 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해서 자격증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육 시험치고 취업하고 6개월 하면 돌려준답니다
1분50초 에 나오네
뭐든지 나라에서 해줘야 합니까?
그렇게 해서 지금 70대도 간병을
하고 있죠.
현실은 병원에서 간병인 부르면
간병사들도 환자를 골라 받습니다.
꼭 필요하지만 제대로 교육하는
기관.양성도 중요.
월급월300씩주면서나라에서간섭해라
개일 자격증따는데 왜 세금으로 지원해줘야하나 다른자격증은 지원해주지않는다
강사들이 .. 😢 세상에.. 본인학생들이 내 돈벌이 이하도 아니니 저렇게 당당하게 저소득층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간호사들이네.. 임상 적응못하고 강사편하게 세금 타먹는 길 없어지니.. 저러시나본데요.. 간호조무사도 엉망.. 요양사도 엉망으로 가르친다고 자꾸 국가가 판단하게 만든게 제일 큰 잘못 아닌가요? 교육원 지원 삭감하고 진짜 일하고있으신 요양사처우개선이 먼저가 아닌가싶네요
국민이 낸 세금을 건전하게 사용하는것에는 동의해야죠
왜 국비훈련 받고서 취업도 안하는것은 문제가 아닐까요?
비판을위한 비판은 자제해야 하겠죠
파출부자격증으로 ㅡ
요양보호사란 무슨일을 해야 하는가? 환자 보호가 아니라 파출부가 해야하는 모든일을 요보사가 묵묵히 해야 하는지? 시급을 올려준다면서 100원 200원..
일한 댓가 만큼 대우를 해주면 내돈 들여서 자격증따서 일 합니다 최저시급 말고
시골은 더해요. 김장하실거 배추다듬어 절이라고 시키고 그런다네요.일하시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자격증없이 개인간병 하시 6:11 는분 많읍니다
센터에서 자격증 없는사람을
왜 고용하는지?
세금 탈세할려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요양. 보호. 꼭 8시간을 받아야. 하나요4시간만 해도 충분 할것갔은데요
학원 입장이고 배움카드로 공부하다가 친정엄마 위독하셔서 끝까지 못하고 다시 자비부담으로 자격증취득 했습니다 취업하면 돌려받는데 필요한사람은 다 하고있어요 나는 돌려받을수 없지만 일 하고 있어요
인터넷강의로하지
무슨90만원이나 받나요 ??😮😅
공공기관의 이런 탁상행정 정책 이대로는 안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 물론 존중하지만 일방적인 시행은 반대합니다
현장실태에 귀 기울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요양보호사도 돈이있어야 자격증을 따겠네요
없는 서민들이 취업의통로로 요양보호사자격을취득하고 취직하고 하는분들이 많은데
자부담을 이렇게높인건 그야말로
탁상공론이네요
늙고 가난해서 일을 하는 분들인데, 90프로 부담이면 일을 시작도 못하는거잖아. 시간이 남아돌아서 자격증따는 사람이 있나 ?먹고 살려고 시간쓰며 자격증을 따는건데! 게다가 요양사가 부족한데 앞으로 요양병원 운영은 어떻게 하라고??? 생각좀 하고 일을 하자!! 댓글들은 도데체 생각이란걸 하는건가 ??? 자격증따는 사람들이 돈과 시간이 남아돌아서 자격증딴다고 생각해??? 자격증을 따본적이 있기라도 한거야 ?? 애들은 답글좀 쓰지마라!
교육원이 운영하기힘들게
되었네요
교육원도 넘 많아요 처음부터 요렇게 해야지 구청마다4년전에 부자들도 따는분한테 전액 지원해줬어요 그분들 한명도 일을 하지않고 있어요 그중에 15억 재산가요 많아요
환급해주고만
뭐가문제죠?
교육원 원장님들 말씀!~공감이요!~^^
결국은 가사도우미도해야하고 요양보호도해야하니 차라리 가사도우미만해도 그보다더받는다고 요양보호사 그만두는겁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보조하는데 극빈자는 혜택을 주는것이 맞고 그밖에는 자비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을 따도 일은 하지않고 장농면허가 대부분인데 국고낭비 하는것이 맞는 생각인지~~국가에 돈이 없어요 경제폭망이 현실
일 해보세요힘들어요😢😢
과연 자격증 교육원이 문제일까? 나라가 전문직이라고 소개하고 현실은 가사도우미처럼 대접하는 현실을 수정해야지..계속 공짜로 자격증만 딴다고 하는 국민이 문제인가?
수당헌터들도 많지 근데 정말 필요한 직업인데 근데 넘 국가탓만하면 안되는게 돈이없어요
2024년 8일 남겨놓고 바뀐 정책을 발표한 부분은 잔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