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태양 곁을 다른 별이 스쳐 지나갔다? - 화제의 최신 가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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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zapzisa
    @zapzisa  5 днів тому +5

    01:19 해왕성 주변 천체
    02:33 카이퍼 벨트에 속한 명왕성
    04:04 남다르고 유별난 궤도
    05:35 의도치 않게 킬러가 된 남자 🔫
    07:15 어둠 속 제9의 행성?
    11:43 논문 속 검정 동그라미 ⚫️
    13:11 태양을 스쳐 지나간 별이 있다?
    14:44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17:46 태양계 안쪽에서 벌어진 일 🪐
    19:18 고려되지 않은 별의 나이
    20:29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22:34 다른 별을 향해 가는 보이저 🛰️

  • @yourinam9952
    @yourinam9952 2 дні тому +2

    늘 생각하는 거지만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설명으로 몰랐던 우주 거시세계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되네요.
    곽재식 작가님이 보이지 않는 중성자같은 미시세계를 알려주시는 것만큼 흥미롭습니다.

  • @sunjong0649
    @sunjong0649 3 дні тому +3

    지웅배님. 방송 즐겨 보고 있습니다

  • @이동환-u1b
    @이동환-u1b 5 днів тому +3

    행성 구슬치기 or 야구공 크기 블랙홀 vs 태양의 청춘, 찳은 만남 영원한 이별
    둘 다 재밌네요
    그리고 목성과 토성의 업둥이들과 지구 생명은 모두 난민이었다는 가설.
    재밌습니다~^^

  • @signdj79
    @signdj79 5 днів тому +6

    태양도 성단에서 만들어졌을텐데 지금은 혼자 떨어져 나와 있는거잖아요.

  • @jungmunkim6011
    @jungmunkim6011 5 днів тому +4

    초겨울까지 반바지 입는 썬킴님과는 정반대네요 ㅎ

  • @namemac9543
    @namemac9543 15 хвилин тому

    교수님 일요일에 대학로에서 봤습니다!! 이터니티 보실줄 알았는데 테일러 보셨네요

  • @tlopsol
    @tlopsol 5 днів тому +3

    명왕성에게 애도를...

  • @hyunjoolee283
    @hyunjoolee283 4 дні тому +2

    지웅배님도 다른 분들 처럼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날때마다 지웅배님 영상 찾아서 보고 있는데 일일히 찾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 @oh2138
    @oh2138 4 дні тому +3

    화목한 집안에는 부스러기가 많다.. 뜬금없는데 이상하게 잘 외워지는데???

  • @사무엘자손ASMR
    @사무엘자손ASMR 4 дні тому +1

    우주먼지님~ 귀걸이 예쁘다~ 어디 거예요??

  • @이상헌-q2g
    @이상헌-q2g 3 дні тому +1

    다른태양이 스쳐지나갔으면 카이퍼벨트를 다 쓸고 갔겠지

  • @charliem432
    @charliem432 4 дні тому +2

    실수로 혀라도 붙으면 큰일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우주먼지님이 망원경 옆에서 하앍하앍하는 모습을 상상했다는

  • @batuu2601
    @batuu2601 3 дні тому

    태양의 힘은 엄청남
    핵분열 에너지로
    총알의 수십배
    엄청난 속도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데리고
    더 큰 신인 블랙홀의 인력에 따라
    회전 하고 있는 중

    • @cerebrat2
      @cerebrat2 2 дні тому

      핵분열 에너지로 이동중인게 아닌데요

    • @batuu2601
      @batuu2601 2 дні тому

      @cerebrat2 핵분열에너지로 자가발전 하고
      또 어떤 힘으로 움직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주는 신비롭네요

    • @cerebrat2
      @cerebrat2 2 дні тому

      @@batuu2601 그냥 생성될때 속도로 그대로 날아가고 있는거에요 로켓트처럼 날라가는게 아니구요 지구랑 똑같아요 지구가 태양 중력에 이끌려서 공전하듯이 테양도 은하중심 중력에 끌려서 공전하는거에요

    • @batuu2601
      @batuu2601 2 дні тому

      @@cerebrat2 전 핵분열 등 중력에너지가 없으면 은하 중심에 큰 블랙홀 같이 중력 상호작용 등을
      발휘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게 된다고 보는데요
      우주의 미아가 되어 어디론가 튕겨 나갈거 같은데요

    • @cerebrat2
      @cerebrat2 2 дні тому

      @batuu2601 핵분열등 중력에너지가 아니구요 그냥 중력으로 공간에 굴곡이 생기고 그걸타고 이동하는거에요 태양이 사방으로 에너지를 분출하는데 무슨 로켓처럼 이동 반대방향으로 분출하는게 아니잖아요...? 님말대로 핵분열 에너지로 이동한다면 태양은 사방으로 에너지를 보내고 있는데 느려졋다 빨라졋다 난리가 나겟네요 그냥 태양이랑 지구 은하중심 태양 이렇게 놓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무슨 에너지 때문에 이동하는게 아니고 중력으로인해 휘어진 공간을 타고 이동중이다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 @유느1017
    @유느1017 5 днів тому

    1등

  • @김규훈-n8k
    @김규훈-n8k 4 дні тому +2

    제임스웹 망원경ㅇ-도 믿을 물건이 못된다는것이 가까이에 있는 아홉번째행성도 못찾는데 몇십억 광년의 행성을 찾아서 추축한다는게 말이 되나? 나는 천문학자들이 하는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지구도 아직 100퍼센트 모르는데 우주를 논한다는것은 4칙연산도 못푸는데 최고수준의 난이도 수학박사학위의 문제를 쉽게 풀수있다는 허풍이 천문학자들의 주장이라고 봅니다.

    • @youngbokyi8662
      @youngbokyi8662 4 дні тому

      나를 100% 모른다고 타인이나 세상을 몰라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 @조현준-f5s
      @조현준-f5s 4 дні тому

      9번째 공전주기가 몇만년으로 추정되던데 ㅋㅋ😅

    • @망고망-y6c
      @망고망-y6c 3 дні тому

      9번째 행성 찾는거보다 스쳐지나간 무언가를 찾는게 오히려 훨씬 쉬울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좀 넓게 하세요

    • @망고망-y6c
      @망고망-y6c 3 дні тому

      한가지 예로 모래사장에서 좀더 큰 모래알갱이를 찾는게 쉬울까요 아님 소행성 궤도를 추적하는게 쉬울까요?

    • @cerebrat2
      @cerebrat2 2 дні тому +2

      모르면 그냥 그렇게 쭉 사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이해 하실까하고 말씀드리면 하늘에 떠있는 태양 찾기vs 빛이없는 방 안에서 1미리 이하크기 구슬찾기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 @snowman2996
    @snowman2996 3 дні тому

    Planet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