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수업이네. 선생님한테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도 보살핌과 존중, 배려가 존재하고 수업에서도 단 하나의 소외되는 친구 없이, 딱딱한 책상과 의자가 아닌 편안한 바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 이 한가지 면만 보고 우리나라보다 낫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되게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교육((훈련)을 하는 시스템이 부럽다. 공부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자연속에서 자기자신을 통제하고 힘든 과정을 극복하면서 자신감과 할 수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모든학생들이 함께 이런 과정을 거쳐 사회에 나온다면 우리사회가 더욱 안정되고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나라 학생들 그럼에도 세계 1등과는 거리가 먼 우리나라의 학문 수준. 그건 암산 따위의 진짜 학문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기술을 수학 따위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암산 따위의 잡기술이 같은 거라 생각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란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과 같으며 암산 따위는 벽돌공이 벽돌을 빠르게 쌓는 기술에 불과하다. 물론 훌륭한 벽돌공은 언제나 필요한 우수한 인제이지만 훌륭한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이 잘못된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벽돌 쌓는 일에 몰두하게 만드는 것은 그들의 재능과 노력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 일이다.
@@또뜨-v3v 전교에서 10등 안에 드는 학생에게 넌 그렇게 공부하니까 전교 1등이나 전국 레벨에서 경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게 어떻게 무조건 까는 거겠어요? 반에서 1등하는 것 정도로 만족할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지적입니다. 물론 이정도면 아주 잘 해왔죠. 다만 이만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등을 바라볼 가능성이 없는 이유에 대해 지적한 것 뿐이죠.
1등만 고수하는 우리보단 훨~ 나아요.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넓힐 필요 있습니다. 보살핌.배려.팀워크.존중...이런 실전을 바탕에 두고 쌓인교육이 더 단단하지 않을까요. 굳이 나라를 공들이고 나라를 함부로 망치는 *1류라 부르는 서울대 *3류 국민대등이 아니라면 대학등급을 평균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이야 바른말이지...석사. 박사학위 따려고 얼마나 가면을 써야 하나요.학문을 돈으로 쳐 바르는 우리나라!! 이런것들이 제2의 김건희탄생을 부르지 않았는지 교육계의 깊은 성찰 필요 합니디. 우리의 도덕시간에 이론을 배우고 실습은 잔머리로 굴리니 오늘날 거짓이 난무하고 참을 구분 못하니 백성들의 삶은 더욱 더 찌든 삶을 사는 거구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어릴때부터 이런 실전체험을 바탕으로 교육전반을 거치면 친구들간의 협력하에 팀 워크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못 이룰 협치가 없 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일등만 고집하는 우리의 현실이 씁쓸 하네요. 부디 속빈강정이 아니길~~
그래서 애들과 학부모가 힘들어하는거 아는데도 못 고치는거겠죠.근대 양방향 여기저기 나라에서 이 작은 땅덩어리를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데 교육이 느슨해지면 그때는 더 힘들게 살아야됩니다.외국 나가서는 우리나라 평균 아이들도 빛을 발합니다. 창의성 지수에서도 한국이 일등 했었죠. 기본 지식이 없으면 창의성도 발휘 못해서 그렇다는...
노벨상받는건 주최측과 그들단체와 국제위상을 가진 단체들이 깔아놓은 존상에 불과할뿐 노벨상 못받았다고 지능이 떨어지거나 국제사회에 공헌도를 전체평가할수 없고 기준이 될수도 없어요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국제사회공헌도가 많은위인들이 있으나 그들을 배제당했다는 증거들이 차고도 넘쳐납니다
우리 교육은 답이 없읍니다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단지 영어,수학을 먼저 가르친다는게 말이됩니까 인간으로 생존.자가진단법.생명을 지키는걸 우선시로 가르처야 하는데 애들이 뒤지던 말던 공부만 잘하믄 장땡인 나라입니다. 애들한테 하이힌리 법칙이나.fast 자가진단법 등 수많은 자기 목숨을 살리수잇는것부터 가르치는게 당연시 되야 할텐데~~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는 추세입니다.. ㄱㄴㄷ 우리때는 무조건 무식하게 외웠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통문자로 외우고 익힙니다. 시대가 바뀌는만큼 교육도 바뀌고 있습니다. 느려서 그렇지. 수학 또한 서술형식이 많아지고 있어요. 답만이 아닌 풀이과정으로 점수를 줍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어요.
안녕하셨습니까? 운동이 건강에 좋치만 적당한 연령과 근력 판단력등이 요리음식처럼 양념이 잘 어우러질때 최고의 건강이 유지되며 무엇보다 안전에 있어서 불안을 느낍니다.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며 뉴질랜드 체육수업시간 충격을 넘어섰습니다. 유엔에서 조절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
가끔 떠서 보는데 탈리아가 진짜 편견없이 엄청 소중히 대해줘서 내가 다 고맙네... 민경이가 어색해해서 본인도 어색할텐데 리액션도 잘해주고
저렇게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친구들이 너무 좋구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수업이네. 선생님한테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도 보살핌과 존중, 배려가 존재하고 수업에서도 단 하나의 소외되는 친구 없이, 딱딱한 책상과 의자가 아닌 편안한 바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 이 한가지 면만 보고 우리나라보다 낫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되게 마음이 편해진다
윤종이다
이런 교육((훈련)을 하는 시스템이 부럽다.
공부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자연속에서 자기자신을 통제하고 힘든 과정을 극복하면서 자신감과 할 수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모든학생들이 함께 이런 과정을 거쳐 사회에 나온다면 우리사회가 더욱 안정되고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런 협동적 체험학습 및 육체적 극복 수업은 정말 필요할듯.
두 나라의 교육이 향하는 가치가 다르구나.. 확실히..
주최가 되는 교육 너무 부럽다.
초등때 돌아가면서 수업당 1교시씩 수업준비해서 앞에서 친구들한테 설명했는데 심장이 튀어 나올것 같더니 졸업할때쯤에는 앞에서 발표하는게 자연스러웠어 중학교 가서 도움 많이되었지..주도적 교육 찬성합니다.
주체..?
북한 주체사상이 떠오르네
애기 볼따구가 너무 포동하니 귀엽네여
아빠 똑닮아가지고 ㅋㅋ
와~우 민경양 대단하네요...과감하게 멋진모습에 감동...
와.. 저 수업 하나로.. 안전.자신감. 균형. 진짜 엄청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배울수 있는 학습이다.. 한국은 저거 대신에 롯데월드 ㅋㅋㅋㅋ 가면 돼나? ㅋㅋㅋ
귀요미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렴^^♡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네요
ㅎ제목부터 벌써 1등에 대한 집착이 담겨있네. .한국인스럽다.
와~김인권 배우 딸 잘 키웠네요 저렇게 예쁜 딸들을 언제 낳았어요 😁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나라 학생들 그럼에도 세계 1등과는 거리가 먼 우리나라의 학문 수준. 그건 암산 따위의 진짜 학문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기술을 수학 따위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암산 따위의 잡기술이 같은 거라 생각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란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과 같으며 암산 따위는 벽돌공이 벽돌을 빠르게 쌓는 기술에 불과하다. 물론 훌륭한 벽돌공은 언제나 필요한 우수한 인제이지만 훌륭한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이 잘못된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벽돌 쌓는 일에 몰두하게 만드는 것은 그들의 재능과 노력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 일이다.
@@또뜨-v3v 전교에서 10등 안에 드는 학생에게 넌 그렇게 공부하니까 전교 1등이나 전국 레벨에서 경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게 어떻게 무조건 까는 거겠어요? 반에서 1등하는 것 정도로 만족할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지적입니다. 물론 이정도면 아주 잘 해왔죠. 다만 이만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등을 바라볼 가능성이 없는 이유에 대해 지적한 것 뿐이죠.
도대체 초등학생에게 뭔 수학과 학문? 미친거 아닌가? ㅋㅋㅋㅋ
@@또뜨-v3v 암산 잘하던 천재도 결국엔 공무원 ㅋㅋㅋㅋㅋㅋㅋ
@@또뜨-v3v 그게 왜 무조건 까는 건가?
에휴 낙농국가 뉴질랜드 교육을 보고 생각하는 수업 어쩌고 저쩌고 참 한심하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란걸 배우고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민경이 너무 귀엽다 어떡해
칼리지(고등학교)를 가게되면
수학조차도 서술식이라 쉽지 않아요. 그땐 단순한 연산정도는 계산기를 쓰도록 허용하기에 연산능력보다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지요.
탈리아 참 애가 착하네
암산 천재 민경이 상 축하해🎉
교육환경 좋네요...
40여년전 초등 5학년 주산학원다닐때 십만단위까지 암산을 했어도 중고등학교 와 대학에서 공부와는 아무 관련이 없더라....
그 시간에 책을 더 봤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합니다.
그래도 암산을 잘하면 여러모로 좋긴합니다.
활용을 안하는 직장에서는 필요가 없지만.
도움이되긴합니다.
저도 주산을 배운 세대인데 대학공부와는 상관없지만 일단 숫자계산은 계산기없이도 하지 않습니까. 계산기면 되는데 주산이 뭐가 필요하냐고 하시면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그만큼 머리를 돌려준다는게 좋은거 같은데요.
뉴질랜드에 교육방식 참 마음에 드네요..
탈리아 최고..진짜 절친처럼 옆에서 잘챙겨준다 ㅠㅠ탈리아 멋지고 리더십있고 카리스마가 있네
탈리아 진짜 예뻐죽겠네 건강하게 자랐으면 ❤❤
학업성적으로 순위를 매기는 문화가 사라져야한다. 모든 학생들은 다 자기에 맞는 분야가ㅜ잇다. 누구는 그림을 잘그리고 누구는 봉사를 잘하고 누구는 창의적이고. 하지만 모든걸 성적으로 평가해버리는. 그래서 성적이 나쁘면 낙오자 라는 지금의 교육을 바꿔야 한다.
그럼 누가 일등이요? 9급 공무원을 채용하는데 계주 달리기 잘하면 되남.??
그래서 공부도 안하고 시험도 안보고 애들은 인권인란 이름으로 선생님 말도 안든는 독특한 전교조교육? 우민화 교육?
she is so brave! the way that she kept going even though she's scared!
내가 뉴질랜드서 초등학교 다닐때는 한국애들이 돌아가면서 나와서 춤췄음. 그뒤로 월례행사처럼 현지애들도 돌아가면서 나와서 노래틀고 춤췄음
보디가드 탈리아 너무 사랑스럽다.
학폭없는 교육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대한민국이 배워야할 교육방식인것 같습니다 애들이 야외활동을 싫어 한다는게 문제지만...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핸드폰잡고 게임만 하고싶어서...
저렇게 야외활동은 불가능함. 한국은 도시국가라서 저런 자연속 활동은 힘듬....
시설 좋네
친구들 이 너무너무너무 착하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주입식교육의 힘인가...
이런게 교육이지!!
저런교육이 필요하다.
진짜 제가 다녔던 뉴질랜드 학교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뉴질랜드 교육방식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1등만 고수하는 우리보단 훨~ 나아요.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넓힐 필요 있습니다.
보살핌.배려.팀워크.존중...이런 실전을 바탕에 두고 쌓인교육이 더 단단하지 않을까요.
굳이 나라를 공들이고 나라를 함부로 망치는 *1류라 부르는 서울대 *3류 국민대등이 아니라면 대학등급을 평균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이야 바른말이지...석사. 박사학위 따려고 얼마나 가면을 써야 하나요.학문을 돈으로 쳐 바르는 우리나라!!
이런것들이 제2의 김건희탄생을 부르지 않았는지 교육계의 깊은 성찰 필요 합니디.
우리의 도덕시간에 이론을 배우고 실습은 잔머리로 굴리니 오늘날 거짓이 난무하고 참을 구분 못하니 백성들의 삶은 더욱 더 찌든 삶을 사는 거구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어릴때부터 이런 실전체험을 바탕으로 교육전반을 거치면 친구들간의 협력하에 팀 워크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못 이룰 협치가 없 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일등만 고집하는 우리의 현실이 씁쓸 하네요.
부디 속빈강정이 아니길~~
부럽다 진짜ㅡ 애들은 저렇게 커야하는데
선진 교육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겁니다. 제발 우리나라 교육 방식을 무시 하지 마세요.
그래서 애들과 학부모가 힘들어하는거 아는데도 못 고치는거겠죠.근대 양방향 여기저기 나라에서 이 작은 땅덩어리를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데 교육이 느슨해지면 그때는 더 힘들게 살아야됩니다.외국 나가서는 우리나라 평균 아이들도 빛을 발합니다. 창의성 지수에서도 한국이 일등 했었죠. 기본 지식이 없으면 창의성도 발휘 못해서 그렇다는...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던 원동력이 바로 "경쟁"입니다
뉴질랜드 교육과는 반대로 우리나라 역시 우리나라만의 교육이 있는 거죠
@Bluescosmos 뭐 어쩌라고요 예? 문제점을 얘기할 거면 대안점도 얘기하세요
민경이 귀욤 ㅋ
이런건 우리나라도 도입해서 어렸을때부터하면좋을듯
우리나라였으면 했다가 안전사고한번나고 학부모들 지랄발광한 다음 폐지각 ㅋㅋ
암산 한다고 똑똑한게 아닌데...
외국은 단순 계산을 똑똑하다 하진 않아요
수업시간에 계산기 주고 수업합니다
그렇게 암산을 잘하는 대한민국인데
노벨상 한명이 없는 이유입니다
하긴 허준교수가 우리나라 계속 있었다면 절대 필즈상은 못받았을듯
노벨상이 잣대도 아니고 그거 못받음 어때요.
노벨상받는건 주최측과 그들단체와 국제위상을 가진 단체들이 깔아놓은 존상에 불과할뿐 노벨상 못받았다고 지능이 떨어지거나 국제사회에 공헌도를 전체평가할수 없고 기준이 될수도 없어요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국제사회공헌도가 많은위인들이 있으나 그들을 배제당했다는 증거들이 차고도 넘쳐납니다
암산하면 안 돼? 암산하면 잘못된 거야? 암산하고 노벨 상하고 상관없다면서 왜 연관해서 말하지?
@@kim_nuclear 허준교수 한국교육의 결과물입니다.
귀요미들...^^
이게진짜교우지!
우리의 문제는 문제를 이해하기보단 그저 풀기에만 열중. 즐때 노벨상 못받재.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사칙연산만 잘 함.
다른애들은 그냥 푸는연습만계속할때 나는 이해하려고해서 남들보다 늦었었지....
체육시간도 친구들끼리 도와가며 협동심 키우는게 목적이라는데 아버지가 수업방해중 ㅡㅡ
이해해야 풀지 이해 못 한 걸 푸는 건 찍는다고 합니다.
우리 교육은 답이 없읍니다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단지 영어,수학을 먼저 가르친다는게 말이됩니까 인간으로 생존.자가진단법.생명을 지키는걸 우선시로 가르처야 하는데 애들이 뒤지던 말던 공부만 잘하믄 장땡인 나라입니다. 애들한테 하이힌리 법칙이나.fast 자가진단법 등 수많은 자기 목숨을 살리수잇는것부터 가르치는게 당연시 되야 할텐데~~
역시 우리나라와 질이 다르네
어릴때는 진짜 이런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성적위주의 경쟁률 시스템
이딴거 개나 줘버려
" Be friendly with students who wear glasses "
한편으론 저 밝은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들 현실이 안쓰러워 보이네요
귀여워 ㅋ애들귀욥닼
어릴때 영제 소리듣고 성인이되서 그냥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음..우리나라는...오히려 외국인들이 대기만성형 사람들이 많죠..주입식교육의 폐단...
암산이 빠른건 걍 언어탓이 큰거죠 😂 😆
와 역시 가까운 나라라 비슷하네요 저는 어셈블리는 상이나 장기 자랑 할 때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당
진짜 시설 좋다 저런거ㅜ다경험하고 저게 얼마나 도움되는데 ㅜㅜ
와..재미있겠다👍
저때 웃어야해요 뉴질랜드 고등학생때 수준이 확 올라가서 쉽게 보면 안돼요 저도 참고로 유학생이에요 ㅎㅎ 참고로 운동은 못이겨욬ㅋㅋㅋ 여기 애들이 단단해요 ㅋㅋㅋ
우리나라 교육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주입식교육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주입식교육도 하면서 유연한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반에는 한국 후반에는 외국가서 수학공부하는게 나음.
볼땐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보니.. 수업시간에 방해하는거였네.. 다른애들은 아버지랑 같이 안하고 싶겠냐?? 왜 거기껴서 저러고있지...이건 제작진에서 제지했어야 하는거아님??
뉴질랜드에 살아보니 키위들이 아직은 순수해서 인간적이고 친절하더라. 솔직히 한국인보다 낫더라
한국엔 저런거 하다가 애 울고 그러면 난리난리 났을것임
유럽=기독교문화로 소통하는문화/한국=유교문화로 주입식 지시적 문화로 다 장담점이 존재합니다.
이게 참 지금봐도 머쓱한 게 등하교에도 아이들 알아서 잘 하는데, 굳이 저기까지 가서 부모가 저러는걸 연출한 방송사가 참 ....
나도 뉴질랜드가고싶돠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는 추세입니다.. ㄱㄴㄷ 우리때는 무조건 무식하게 외웠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통문자로 외우고 익힙니다. 시대가 바뀌는만큼 교육도 바뀌고 있습니다. 느려서 그렇지. 수학 또한 서술형식이 많아지고 있어요. 답만이 아닌 풀이과정으로 점수를 줍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어요.
다른 가족들도 이젠 날따라와 나왔으면 좋겠네
원자력 기술은 전부 미국이 가지고 있는데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술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다가
이번에 폴란드에서
된통 당했지.
이런 교육때문에 일부 교육수준이 낮은 부류빼고 대체적으로 편견없고 상대생각을 존중해줌…디양성을 받아들임에있어 기본이 갖춰져있음
좀이란걸로 어그로 끌지마세요....한국학생들이 뛰어난건 사실이나 제목좀 적당히해주세요
선생님이 굳이 개입하지 않으신다는게 좋다
국민대 가면 박사학위 그냥 나오는데요~ 무슨 걱정? 돈 걱정?
편견없는 저 마인드는 우리나라 친구들도 꼭 배우길
한국에서 공부한 애들은 해외가면 수학은 천재소리듣읍니다 우리교육이 몇단계 앞서배우고 갑니다 ㅡㄱ러나 육제적인 교육없이 공부시켜서 신체적으로는 우리가 잘못된거지요
한국애들은 저 정도는 기본이지 ^^
안녕하셨습니까?
운동이 건강에 좋치만 적당한 연령과 근력 판단력등이 요리음식처럼 양념이 잘 어우러질때 최고의 건강이 유지되며 무엇보다 안전에 있어서 불안을 느낍니다.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며 뉴질랜드 체육수업시간 충격을 넘어섰습니다.
유엔에서 조절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
전교생이.똑같은색.티입어..조직에속하여.결애같튼감정느껴져..좋은거...울나라도.좀바꿔야..되지않나.소속감.묘하게.끌림...
교육환경은 조은데 왜 소매치기들이 많고 자리에 있는 남의 물건들을 막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들은 교육을 아예 안받나?
구몬의 나라..
우린 이걸 교육이라고 말한다.만약,민경이가 한국에 있었다면 짚라인 대신에 어느 학원에 있었을것.
수학의 영역을 100 이라 한다면 빠른 계산능력, 암산이라 하든 머릿셈이라 하든 수학 백가지중 최소 하나를 잘 하는 것이니 당연히 못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거죠. 뭔 악플이 필요한지 몰것네.
👍
저런 환경에서 교육하는걸 보다 보니 민경이가 암산을 잘하고 수학 산수를 잘하는것들이 왠지 더 어색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은
유격훈련도 하네
나도 저기가면 1등 가능할지도 모르겟ㄷ
내이름도 민경인뎁
한국 아이가 외국 학교 들어가면 항상 수학은 1등이야. 좋아할 일이지만,깊이 생각해 보면 반드시 그럴 일도 아니란 생각도 들어
수학 우리나라가 어려운 편인가?
아빠는 빠졌어야 했는데
아이의.앞날을.위해.너무치켜세우지마세요.반드시.
탈리아 진짜 관상보소..이쁘고 착함.
다른학생들 부모님도 같이 활동하는 것인가?
와 나도 무서운데 저런거 싫어
뉴질랜드는 나라 아이들학비안듬
볼따구랑 하는 행동이 띨띨한 게 아빠 판박이네요 ㅋㅋ
아빠 관종이냐? 딸이 새로운 나라에서 학교를 가는데 저따위로 간다고?
안전하구먼, 학부모가 애들 사이에 끼어서 뭐 하는건지.
부끄럽네... ㅉㅉㅉ
숫자를 10단위로 나누는 것ㅇㅣ 뭐 대다ㄴ한 암산능력이냐?
내려오세요ㅡㅡ
한국이 세계 1등하는거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한국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