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병원에 안데려갔다고 뭐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자면 이미 병원 문도 닫은 저 상황에서는 일반진료가 아닌 응급실에 가야합니다. 저도 애를 키워본 경험상 진짜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응급실이 더 힘들고 안좋습니다. 부모가 나몰라라 한것도 아니고 옆에서 계속 아이 상태를 지켜보며 체크하셨으니 열이 너무 심하게 오른다 싶으면 당연히 응급실에 가셨겠죠 너무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판단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맞아요 진짜 제아들이 어릴적 편도선염 (선천적으로 편도가 커서 편도선이 자주붓고 염증도 잘생김 특히 감기 걸리면 목감기가 자주걸려 목에 염증이 갑자기 심해져 고열이 올랏다 내렸다 밤새 고생함)감기가 자주 걸려서 밤새 목감기로 열이 38도로 옷벗기고 해열제먹이고 물수건 하면 잠시 10분정도 내렸다 다시 오르고 첨에 열만 나면 첫아이고 저도 뭘몰르던 21살에 혼자 응급실에 밤에 가면 늘 응급실에서 애를 수액(링거큰거) 천천히 떨어지게 하나 덜렁 맞춰놓고 간호사 의사들은 아이를 침대에 방치하고 옆에 등받이 손잡이도 없는 불편한 의자하나 있고 저에게 애를 맞기고 열난다고 말하면 해열제 주고 세숫대야 물수건 주고 밤새 저에게 아이 옷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닦으라고 밤새 졸음을 참으며 그짖을 반복하다 링거 다맞으면 해열제 주고 계산하고 집에가라고 하고 😑그래서 그후로는 응급실 안갑니다 집에 해열제 약국서 사다놓고 열나면 해열제 먹이고 옆에서 밤새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설탕물 탄거 조금씩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이고 먹이고 (열이 날때는 수분이 부족해서 열이 더나기 때문에 링거 대신 설탕물을 먹여야 탈수로 고열을 막아줌 링거맞으면 안먹여도됨)그렇게 해서 키웠내요 응급실 보다 차라리 집에서 밤새 간호 하는게 훨씬 낳아요 간이의자서 밤새 물수건 해주는동안 링거만 놔주고 물수건 대야 주고 해열제 줄때만 쳐다보고 방치함 내가 다알아서 해야함 ㅜㅜ 집에선 방바닥에 앉아서 간호하면 편하기라도 하지 응급실 진짜 불편합니다 ㅜㅜ그리고 중간 중간 위급 환자 별의별 사고로 진짜 심하게 다친 사람 피가 철철 나고 그거보고 놀랜적 많음 진짜 보기 혐오 스러울정도로 심하게 살점이 너덜 너덜 다친 사람 꼬멘다고 난리고 애들은 아프다고 무섭다고 울고 아픈사람은 아프다고 끙끙대고 아이고 나죽네 나좀살려달라고 울고 불고 시끄럽고 여튼 애도 그거 보고 놀래고 ㅜㅜ저도 놀랠 정도니 ㅜㅜ여튼 진짜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집에서 간호하는게 훨씬 나음 ! !
근데 그 미신이라고 하는 사람도 웃기네요 그럼 신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 믿는것도 미신 아닌가? ㅋ 그렇게 따지면 어느 종교와 종파에도 기대지도 믿지 말고 살고 나 자신만 믿고 살아야지. 저런건 믿으면서 귀신은 없다고 하고 왜이렇게 모순적인 사람이야 진짜 짜증나는 사람이네.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세상에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건 맞으니 제발 저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 없길. 진짜 그여자 웃기는 여자네 생각할수록 짜증나. 아니 미신이든 아니든간에 일단 무덤에 손상을 가게 하는게 그게 사람의 예의인가? 만약에 지 어머니 아버지 무덤이었어봐. 가만히 있었을까? 진짜 저러다 어디 한번 잘못 걸려서 온가족이 아파봐야 정신을 차리지. 아오 진짜 짜증나네
모친 떄 부터 알고 지닌 여자가 있는데 나이가 90이 다되는데도 부동산관련 일관련 ...젊은 남자보다 더 똑똑하고 능구렁이에다 기도 쎄다 게다가 운이좋은게 .....사람도 잘이용하고 사람다루는것도 능하며 마인드는 전형적인 스쿠루지 스타일 년...옆에 있으면 손해볼까 두렵고 지맘대로 하고 미워서 복수를 해주고 싶다...그런대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는듯 왜냐하면 내가 너무 어리석고 멍청해서
맞아요. 그건 이기적인 거고 기가 센 거랑 틀려요, 기가 세다는 건 예를 들자면 나처럼 아무리 누가 갑질을 하고 텃세를 부려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대들어서 부조리 하고 불평등 한걸 참지 않거나,.. 한마디로 어딜 가도 꿀리지 않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겁니다. 나 사는 동안 6번 정도 크고 작은 회사들이다 법적 분쟁에 말린 적이 있는데 지레 겁 먹거나 포기 하지 않고 변호사도 고용 하지 않고 6회사 모두 끝까지 싸워 이겼어요.
애를 병원에 안데려갔다고 뭐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자면
이미 병원 문도 닫은 저 상황에서는 일반진료가 아닌 응급실에 가야합니다.
저도 애를 키워본 경험상 진짜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응급실이 더 힘들고 안좋습니다.
부모가 나몰라라 한것도 아니고 옆에서 계속 아이 상태를 지켜보며 체크하셨으니
열이 너무 심하게 오른다 싶으면 당연히 응급실에 가셨겠죠
너무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판단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맞아요 진짜 제아들이 어릴적 편도선염 (선천적으로 편도가 커서 편도선이 자주붓고 염증도 잘생김 특히 감기 걸리면 목감기가 자주걸려 목에 염증이 갑자기 심해져 고열이 올랏다 내렸다 밤새 고생함)감기가 자주 걸려서 밤새 목감기로 열이 38도로 옷벗기고 해열제먹이고 물수건 하면 잠시 10분정도 내렸다 다시 오르고 첨에 열만 나면 첫아이고 저도 뭘몰르던 21살에 혼자 응급실에 밤에 가면 늘 응급실에서 애를 수액(링거큰거) 천천히 떨어지게 하나 덜렁 맞춰놓고 간호사 의사들은 아이를 침대에 방치하고 옆에 등받이 손잡이도 없는 불편한 의자하나 있고 저에게 애를 맞기고 열난다고 말하면 해열제 주고 세숫대야 물수건 주고 밤새 저에게 아이 옷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닦으라고 밤새 졸음을 참으며 그짖을 반복하다 링거 다맞으면 해열제 주고 계산하고 집에가라고 하고 😑그래서 그후로는 응급실 안갑니다 집에 해열제 약국서 사다놓고 열나면 해열제 먹이고 옆에서 밤새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설탕물 탄거 조금씩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이고 먹이고 (열이 날때는 수분이 부족해서 열이 더나기 때문에 링거 대신 설탕물을 먹여야 탈수로 고열을 막아줌 링거맞으면 안먹여도됨)그렇게 해서 키웠내요 응급실 보다 차라리 집에서 밤새 간호 하는게 훨씬 낳아요 간이의자서 밤새 물수건 해주는동안 링거만 놔주고 물수건 대야 주고 해열제 줄때만 쳐다보고 방치함 내가 다알아서 해야함 ㅜㅜ 집에선 방바닥에 앉아서 간호하면 편하기라도 하지 응급실 진짜 불편합니다 ㅜㅜ그리고 중간 중간 위급 환자 별의별 사고로 진짜 심하게 다친 사람 피가 철철 나고 그거보고 놀랜적 많음 진짜 보기 혐오 스러울정도로 심하게 살점이 너덜 너덜 다친 사람 꼬멘다고 난리고 애들은 아프다고 무섭다고 울고 아픈사람은 아프다고 끙끙대고 아이고 나죽네 나좀살려달라고 울고 불고 시끄럽고 여튼 애도 그거 보고 놀래고 ㅜㅜ저도 놀랠 정도니 ㅜㅜ여튼 진짜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집에서 간호하는게 훨씬 나음 !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엇읍니다^♡
친구도 고르고 사겨야
고기와 고기 고기를 준비하신데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저도요
ㅎㅎㅎㅎ
기 센 사람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애도 포비님도 정말 고생하셧어요
기가 쎄고 약하고를 떠나 사람이라면 마음을 제대로 써야지요. 그런 기쎈 사람이 그렇게 마음을 쓰면 주변에 피해보는 사람이 더 많이 생길거 같네요.
이번엔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포비님 사연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ㅣㅋ
친구분이 중간역할을 참잘해내셔서 그나마 더크질 화를 무사히 넘기신것같아요 아이가 괞찮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데 기가 약하고 강한건 어떻게 알수 있나요??
이런 일도 있을수 있군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그리고,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포비님 가족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기와 고기 그리고 또 고기라니
역시 배우신 분
역시 언제 들어도 섭님 목소리와 분위기는 캬~
이거 레전드 몰아듣기 볼라면 멤버십 가입하라는데 유튜브 프리미엄말고 다른거 가입해야하나요?
오랜만의 사연이라 너무 반갑네요!! 포비님께는 안좋은 일이시겠지만 항상 무탈하시길바랍니다🙏🏻
미신 안 믿던, 상관없고. 남의 무덤에 돌을 던졌으면 사과부터 합시다. 자존심 겁나 쎈 분일것같음..
근데 그 미신이라고 하는 사람도 웃기네요
그럼 신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 믿는것도 미신 아닌가? ㅋ
그렇게 따지면 어느 종교와 종파에도 기대지도 믿지 말고 살고 나 자신만 믿고 살아야지.
저런건 믿으면서 귀신은 없다고 하고 왜이렇게 모순적인 사람이야 진짜 짜증나는 사람이네.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세상에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건 맞으니 제발 저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 없길.
진짜 그여자 웃기는 여자네 생각할수록 짜증나.
아니 미신이든 아니든간에 일단 무덤에 손상을 가게 하는게 그게 사람의 예의인가?
만약에 지 어머니 아버지 무덤이었어봐. 가만히 있었을까?
진짜 저러다 어디 한번 잘못 걸려서 온가족이 아파봐야 정신을 차리지. 아오 진짜 짜증나네
왠지 이야기 들으러 들어오고 싶더라니..! 포비님 사연을 바로보다니 오늘 운이좋네요ㅋㅋ
오만방자 금지.
기고만장 금지.
항상 겸손합시다. ^^
모친 떄 부터 알고 지닌 여자가 있는데 나이가 90이 다되는데도 부동산관련 일관련 ...젊은 남자보다 더 똑똑하고 능구렁이에다 기도 쎄다 게다가 운이좋은게 .....사람도 잘이용하고 사람다루는것도 능하며 마인드는 전형적인 스쿠루지 스타일 년...옆에 있으면 손해볼까 두렵고 지맘대로 하고 미워서 복수를 해주고 싶다...그런대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는듯 왜냐하면 내가 너무 어리석고 멍청해서
왓섭님 포비님 잘 듣고갑니다❤
오랜만에 장편 감사합니당~ 자기전에 듣는 공포라디오 꿀맛이에용 힐링된닷^^
ㅉㅉ 어르신이란게 아량도없네 지 무덤에 비비탄 몇개 떨어진거 가지고 산 사람한테 그렇게 피해를 주냐? 그런 잡귀들은 진짜 다 없애버려야한다.. 그까짓 이유로 빡쳐서 애기 아프게 하고 ㅉㅉ 진짜 극혐
사연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진짜 평범하게 사는 게 정말 행복한 거 같아요..ㅋ
신앙심이 강한 분으로 영적으로 뿜어내는 기운이 센 듯합니다
세상 살다보면 참.. 별일 다있다지만 이런 일도 있을 수가 있군요. 잘들었습니다.
긴사연좋아요..
펜션잡을때 사전답사하고 가세요 기가 센거는 다행이라고하세요 터가 이상한곳에 있으면 더 안좋아져요
그리고 집안에 종교들어오는거 상관없어요
터에 문제 있으면 나오는게 맞아요
묘앞은 진짜 이질감이
태훈이란 친구가 있다는게 가장 부럽네요
섭님♡ 포비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여기저기서 공포라디오를 들어보면 기독교인이 귀신의 존재를 부정한다는 내용이 자주 나오던데 기독교에서는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귀신 얘기가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귀신의 존재를 부정할리가..
기독교인 전체가 아닌 일부 부정하는 '개인'에 의해 이런 사건들이 생겨서 제보하게 되신거겠죠.
포비님의 글 정말 오랜만에 듣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기대에 어굿나지않게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태훈님과 같은 친구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5
와..이런일이 있을수도있군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늘 멋진목소리 감사합니다^o^
귀신이있건없건 예의는 지켜야지 하여간 그리고 그정도면 박수무당 해야지
말조심 말조심! 그나저나 어르신 참 공평하시고 바른(?) 분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육식은 안 하시는 앜ㅋㅋㅋㅋ
갑자기 허공에 혼자 얘기하면...ㄷㄷ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아 기독교 아시는 구나 ~
참고로 저는 고기교를 믿어요.
요상하네요 기쌘사람이랑같이 있으면 잡귀가 근접하지 못한다는 애기을 들었는데 요상따요상해...
잡귀가 아니라 가평 저 마을에서 힘쎈 귀라잖아영
@@안흥민-w5z 👍👍👍
그 말이 일리가 있는 게 내가 기가 상당히 센 편인데 옛날에 내 인생에 최고로 힘든 일을 겪으며 마음과 몸이 약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귀신의 공격을 처음으로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남의집안 무덤 건드리지마세요
예의 없는짓입니다
맞는말씀이세요
서양에서도 그건 예의없는짓아닌가
집가서들어야지
어르신은 고기가 싫다고 하셨어~~
아내분 현명하시네...
개신교 땜시 크리스트교(기독교) 전반이 욕먹네. 원래 천주교도 성당이 아니라 교회를 쓰는데 느그 예수쟁이 개신교 땜시 성당으로 명칭 바꾼건 알고는 있나 몰러?
저도 기센편이라 가위한번도안눌림ㅎ
기가 쎄다는 의미가 이렇게 다른 데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는데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너무 놀랍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든지간에 무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인줄
왜그러시냐구요 왜!! 여기부터 개오그라드네ㅋㅋㅋㅋㄱ
ㅎㅎ 가평 5년살고있지만 잴무서운건 집위에 led등 달려있는곳인데
귀신이니 뭐니가 무섭지 않다는걸 관광객들은 모르지용 요샌 그래서 그 본부지역 빼곤 나머진 다 꺼두고 달아만 두던데 가평 천지에 있습니다
뭔지 알아보시고 알면 기겁하실겁니다
그게 뭔데요...?
@@이민선-e5k 사이비종교요.. 에덴성회 라고 구글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용
서바이벌하시는 분인거같은데
여자분 성경을 잘모르시는것 같군여
맨날 말로만 듣던 기가 쎄다는 사람의 이야기군요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군요
기쌘거 이전에 팬션 위치자체가 별루...
그래도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면 좋겠는데 묘한 일이네 왜그럴까?
종교가 여럿이 모이면 무교가 기에 눌려 동티를낸다 난 맘으로만 불교인데 무교나 다름없슴
기쎈 여자분때문에 다른분들이 피해보셨네요...절대 무덤주인 앞에서 그런소리 하니 화가난것같네요.입이 방정 이네요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일들이 많은데요
맞네요 입이방정 ㅎㅎ
잡채밥햇드만 맛나네 먹으면서 들음~~
태훈이가 빌런아니냐?ㅡㅡ귀신조종자
아이의 증상은 빙의 증상임 추웠다가 더웠다가 저도 겪어봐서 빙의걸리면 물에빠진것 처럼 엄청춥고 떨려여
태훈의 귀신 대하는 사교 스킬 무엇 ㅎㅎ사회성이 아주 뛰어나네요. 귀신까지 잘 구슬리고~
왜 같은 이름인데 전 솔로일까요 ㅠ
기독교 믿으신다니까..하느님께서 지켜주고계서서 그런걸수도..
내친구에 친구중 진짜 기쎈 여인네가 있었는데 결국은 주변 친구들이 다 떠났다는 어찌나 자기주장 강하구 끝까지 물고 늘어지구 술자리서도 끝까지 마시게해서 떡을 만들어 놓구 ㅋㅋ
그거는 기가쎄다기보단 이기적임..
맞아요. 그건 이기적인 거고 기가 센 거랑 틀려요, 기가 세다는 건 예를 들자면 나처럼 아무리 누가 갑질을 하고 텃세를 부려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대들어서 부조리 하고 불평등 한걸 참지 않거나,.. 한마디로 어딜 가도 꿀리지 않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겁니다. 나 사는 동안 6번 정도 크고 작은 회사들이다 법적 분쟁에 말린 적이 있는데 지레 겁 먹거나 포기 하지 않고 변호사도 고용 하지 않고 6회사 모두 끝까지 싸워 이겼어요.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 아 그런가요 잘알겠습니다
@@디디-l6y 이기적인것도 맞네요
태어남은축복이요.죽음은원래있는곳으로감이요.
숙소 홈피도 안보고 예약했나?
그래도 기쎈 어르신령이 아이들 걱정은 많이 하셨네요 맘씀씀이는 좋으셔서 ㅋ
아이쿠 태훈님 맥주주둥이에 부딪혀서 부어 오른불 계란으로 문지르세요 꼭요
저여자때문에 여럿다쳤네...
돌던진사람도 잘못이겠지만..이미돌아가신분이 참..이해가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