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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장 1-4절 설교 / "사도"와 "사도적" / 마태는 자기 이름을 도마 뒤에 적으며 "세리"였음을 겸백합니다 / 복음에는 권능과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 사도 중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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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п 2024
  •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그들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치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첫째로 베드로라고 부르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3.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리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4. 열혈당원 시몬과 예수를 넘겨준 가룟 사람 유다이다.
    [NIV]
    1. He called his twelve disciples to him and gave them authority to drive out evil spirits and to heal every disease and sickness.
    2. These are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first, Simon (who is call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3. Philip and Bartholomew; Thomas and Matthew the tax collector; James son of Alphaeus, and Thaddaeus;
    4. Simon the Zealot and Judas Iscariot, who betrayed him.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부여했던 사명
    1. 그는 "그들을 자신에게로 부르셨다"(1절). 그는 이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따르도록 부르셨다. 지금 그는 그들을 자기에게로 부르고 계시며, 그들을 더욱 친근하게 끌어 들이며, 그들이 지금까지 관찰했던 거리고 그들을 유지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낮추는 자의"는 이와 같이 "높여질"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들은 백성보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접근한다"고 말해졌다. 동일한 것이 복음 사역자에 대해 말해질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나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으며, 이는 그것이 영예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간" 자들에게서 거룩케 될 것임을 기억하면서 그들을 경외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주목할 것은 제자들이 "가르침"을 받았을 때 다 함께 한가지로 그에게로 "나아왔다"는 사실이다(마 5:1). 그러나 그들은 "임명되었으므로" 그는 "그들을 부르신"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가르치는 것보다 더 배우려고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매우 합당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무지 때문에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찾아야만 한다. 또한 동일한 의미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생각하기 전에 분명한 "부르심을 기대해야"한다. 왜냐하면 "누구도 이 영예를 그 자신이 취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 그는 사람을 순종케 할 "능력", 즉 "권세"를 그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주셨다." 또한 그 권세의 확인을 위해 마귀를 순종케 할 능력도 주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모든 정당한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모든 능력은 제한 없이 그에게 주어지며, 또한 종속적인 능력도 그에게 주어진다. 모세가 그의 영예의 어떤 것을 여호수아에게 준 것처럼 그는 그의 사역자들에게 주었다. 그리스도는 그가 채용했던 자들에게 그의 능력을 분배할 수 있었으며 또한 그들로 하여금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행하셨던 똑 같은 기적들을 행할 수 있게 하셨던 것은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 사용하셨던 능력의 완전성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증거라는 사실에 유의하라. 그는 그들에게 "불결한 영들"과 "각종 모든 병"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복음의 목적은 "마귀를 정복하고 세상을 치유하는"것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설교자들은 칭찬할 만한 모든 외부적인 장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냄을 받았다. 그들은 부귀나 학식, 영예의 칭호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매우 초라한 모습을 하였다. 따라서 그것은 필수적으로 서기관들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져야만 했다.
    (1) 그는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에게 맡겨진 능력은 마귀와 그의 나라에 대해 직접적으로 평균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러운 귀신"인 마귀는 교리적인 오류(계 16:13)와 실제적인 훼방(벧후 2:10)으로 함께 역사 한다. 또한 교역자는 이 두 경우에 있어서 마귀를 대적해야 할 임무를 지니고 있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몸에서 마귀를 내어쫓을 능력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영적인 왕국"과 마귀와 모든 역사의 파멸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은 "나타내신 바 되었다."
    (2)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모든 각종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교리의 확증을 위해 이적을 행하는 권세를 주셨는데,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또한 그들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유용한 이적을 행하였으며, 이로써 그것이 신실한 것일 뿐만 아니라 "받을 만한 것"임을 입증하였다. 다시 말하면 복음의 목적을 치료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모세의 이적들은 대부분 파괴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적을 행하는 것 같이 꾸몄던 마호멧도 그 목적이 겉치레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으며 또한 그의 사도들에게 행하도록 분부하셨던 이적들은 모두가 교훈을 위한 것이었으며, 또한 그가 세상의 위대한 교사요 지배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위대한 구속자가 되심을 입증하고 있다. 어떤 강조점이 치료 불가능하게 여겨진 자들도 예외 없이 또한 의사의 비난 없이 "각색 병"과 "모든 질병"에 대한 그들의 능력의 범위에 두어져 있는가를 살려 보라.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복음의 은혜에는 모든 상처를 위한 고약과 질병을 위한 치료약이 있다는 사실이다. 매우 악성적이고 만성적인 영적 질병이 없으며, 그리스도 안에는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누구도 소망이 없거나 그 틈이 바다같이 넓어서 치유될 수 없다고 말하지 않도록 하라.
    Ⅲ. 위임받았던 사람들의 수와 이름. 그들은 사도, 즉 사자(使者)로 임명받았다. 천사와 사도는 동일한 일─"임무를 가지고 보내어진"사람, 즉 대사를 의미하고 있다. 신실한 모든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파송을 받았지만, 그에 의해 최초로 또한 즉각적으로 보내어진 자는 특별히 "사도," 즉 그의 나라에서 주요한 지위를 가진 사역자로 불리워진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직무의 초창기에 불과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사람에게 사도직을 주셨던" 것은 그가 "높은 곳에 올라가셨을" 때였다(엡 4:11). 그리스도 자신이 사도로 불리우신 것(히 3:1)은 그가 "아버지에게서 보냄을 받으셨으며" 또한 그와 같이 그들을 보내셨기 때문이었다(요 20:21).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사자로 불리워졌다.
    1. 그 수효는 이스라엘의 지파의 수나 그 지파의 족장이었던 야곱의 아들과 연관이 있는 12이었다. 복음 교회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이어야만 한다. 유대인은 먼저 복음 교회에로 초대되어야 한다. 사도는 그리스도에게 씨를 낳게 하는 영적인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육신에 의한 이스라엘은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거절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열 둘은 다른 이스라엘의 아버지로 임명되고 있다. 이 열 둘은 그들의 교훈에 의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였다(눅 22:30). 이 열 둘은 교회의 면류관을 만들었던 열두 별들이었다(계 12:1). 새 예루살렘의 열두 기초들은 아론의 흉패에 있는 열두 보석들과 떡 상에 있는 열두 떡덩이, 엘림에 있는 열두 우물에 의해 상징되었다. 이 사람은 왕의 왕(king of kings)과 인류의 몸 사이를 문의하기 위해 명부에서 뽑혔던 유명한 배심원(또한 그것을 큰 배심원을 만들기 위해 바울은 이에 첨가되었다)이었다. 또한 이 장(章)에서 그들은 "모든 심판이 위임되었던"자에 의해 주어진 책임을 가지고 있다.
    2. 그들의 이름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것은 영예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들이 더 기뻐해야 할 이유가 있다. 그것은 지상의 큰 자들의 높고 강한 이름들은 "먼지 속에 묻혀 있지만" 그들의 이름은 "하늘에 쓰여진 것"(눅 10:20)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살펴 볼 것은,
    (1) 이 열두 사도들 중의 어떤 사도는 우리들이 성경에서 그들 이름 이상으로 더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바돌로매나 가나안인 시몬과 같은 사도들이다. 어쨌든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에 대한 신실한 종들이었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그리스도의 모든 좋은 사역자들은 유명한 것 같지 않으며, 또한 그들의 행동은 훌륭한 것 같지 않다는 사실이다.
    (2) 그들은 둘씩 짝지어(by couples) 불리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에 그들은 "둘씩 짝지어" 보내어졌고, 또한 "두 사람이 한 사람 보다 더 낫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봉사적이 될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와 영혼들에 대해 봉사적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이 잊어버린 것을 다른 사람은 기억할 것이며, 또한 "두 증인의 입에서부터 모든 말은 견고케 되는"것이다. 그들 중의 세 쌍(雙)은 형제였는데, 곧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다른 야고보와 레위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우정과 친교는 친척들 사이에서 유지되어야만 하며, 종교에 대해 봉사적이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출생에 의한 형제가 은혜에 의한 형제가 되고 두 유대가 서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3) 베드로가 맨 처음에 명명된 것은 그가 맨 처음 소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혹은 그가 그들 가운데서 가장 앞선 사람이었거나 매사에 그 자신이 그 밖의 사도의 대변자가 되었거나 또는 그가 할례의 사도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그 밖의 사도들을 다스릴 힘을 주었거나, 또한 이 거룩한 대학에서 그에게 주어졌거나 그의 의해 전에 요구되었던 어떤 우선권의 표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2024년 7월 9일 화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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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cyreformed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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