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갑자기 떠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번위스키ㅎㅎㅎ위도우제인 10은 $59 그리고 15은 $299에 판매되는데 둘다 가성비 좋습니다! 집에서 40분 올라가면 위도우제인 투어 가능한데 여러가지 위도우제인 테이스팅 가능해요!! 뉴욕/뉴저지 여행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아...폐광 '물' 이었군요 ㅋㅋ 폐 '광물' 인줄 알고 어래? 광물로 어떻게 위스키를 만드나.. 병을 만드나? 별의 별 상상의 나래를 펴다가 보니까 모든게 이해 됐네요! 위도우 제인 눈여겨 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도 제주에 위스키 생산시설 만든단 얘길 언뜻 들은 것 같은데 화산 암반수로 만든 위스키 소개하는 날이 언제 올지 궁금하네요
위도우 제인이 여러모로 논란이 있는 이유도 상 있는 이유도 재밌네요. 커피도 물에 영향력이 큰 거처럼 술도 물에 영향력이 있는데 여기도 그 역할을 하네요. Ndp인데도 저 정도로 맛있다고 하니 챙겨보고 싶네요. 그래도 역시 비싸겠지;; 한 잔씩 마신 것도 어느정도 들다보니 한우값 진작 넘은거 아니에요? 뽕마스터님 연말에 함 챙겨주시겠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꼴꼴꼴~" 과 시원한 뽕!!!까지 개취저 영상이었네요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비싸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맛있는건 비싸다"라는 명언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버번은 입문용만 마셔봐서 이런 맛있는 프리미엄 버번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점점 진화하는 물 밀당 ㅋㅋㅋㅋㅋ 물 주시면서 먹던지 말던지랰ㅋㅋㅋㅋ 오~친구분 이제 단식 증류기 연속식 증류기도 바로바로 떠올리시고, NDP도 바로바로 말씀하시고...크으~멋지게 성장하셨군요 +_+b (그나저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기'라고 하신거에서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 왜 귀척하냐고 공격하는 친구분, 그리고 원래 귀여운 사람이라고 받아치시는 바텐더님ㅋㅋㅋㅋㅋ 해외 위스키 포럼에서도 진짜 말 많고 논란 많던데요;;; 하는 말마다 다 앞뒤 안맞고, 수상하고, 혹은 불법같고(영상에서 말씀하신 아무도 허락 안했는데 물 퍼다 쓰는 것 같다고 했더니, 그 근처의 물을 주기적으로 퍼온다 뭐 이런 식의 말돌리기 말장난 같은 것도 그렇고;;;)...일단 논란이 너무 많아서 영 깨름칙한데, 그래서 그런건지 수도권이 아닌 아랫지방의 마트나 리쿼샵에는 없었지만 의외로 저희 동네 와인샵에 들어와있더라구요. 말 많아서 마케팅 실패한건지 구라쟁이의 술로 찍힌건지, 지방치고 가격도 의외로 서울에서 젤 싸게 구할 수 있는 가격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나지않더군요. 혹했지만...요즘 돈도 없고, 영 찝찝한 이빨터는 장삿속에 놀아나기 싫어서 안사고 그냥 데일리로 한병 사고 나왔지만, 암튼 지방의 동네 리쿼샵도 아닌 와인샵에 있어서 약간 좀 신기했습니닼ㅋㅋㅋㅋ (하지만 논란이고 뭐고, 친구분은 일단 오픈 뿅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매우 흡족해하시는군욬ㅋㅋㅋㅋ) 친구분의 산수에 놀라시는 바텐더님ㅋㅋㅋㅋㅋ (바텐더님 혹시 저처럼 수포자? ㅋㅋㅋㅋㅋ) 친구분의 관능평가가 이제 상당히 자신감있고 직관적이고 술술 나오시네요...멋집니다!!! 논란의 여지가 될 언행과 마케팅을 하긴했어도 수상도 많이 하고 두분이 맛난다고 하니까, 그래도 완전 구라쟁이들은 아니고 뭔가 있긴 있나보군요...^0^ 영상 보고나니 갑자기 사마셔보고 싶어지긴하는데, 요즘은 주머니 사정이...흑흑흑
맛은 변하는데 뭐라 설명하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cs가 우악!하고 맛이 진한 느낌이면 40은 거의 맹물에 가깝고 물 느낌이 납니다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드로낙 12로 느껴보심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레이첼 눈나로 바뀌면서 많이 밍밍하고 맛이 없어졌거든요 글렌버기 18같은 경우도 밍밍하고 앵간한 건 다 그럽니다 제가 고도수를 즐겨서 이런 건가? 싶기도 한데 보통은 맛이 옅더라고요 아무래도 물을 많이 타니까 아쉽죠
5:43 채널 역사상 최고의 개그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 그리고 광산물 맘대로 퍼간거랑 스리슬쩍 딜이 된듯한 것도 어이가 터져서 웃어버렸어요.
이게 갑자기 떠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번위스키ㅎㅎㅎ위도우제인 10은 $59 그리고 15은 $299에 판매되는데 둘다 가성비 좋습니다! 집에서 40분 올라가면 위도우제인 투어 가능한데 여러가지 위도우제인 테이스팅 가능해요!! 뉴욕/뉴저지 여행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오늘도좋아요누르고 시청합니다ㅎ
언제나 시청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주류학게론 2분, 통해 주류에 접근,많이 알게되서 고마습니다 ,맛은 과일맛 ㄱ곷향기 바닐라. 맨솔,허브향 등 다양한, 게 알게되서 진심 ❤️ 으로 감사합니다 주류학게론 2분, 그 1병,에 1컵 ,마시고 싶다 ,지주 보게되니 ,그럼 2분,감기 조심하세요 내년 발렌타인데이 도 즐겁게 보내세요 ♥️
영상에서 얘기하신거처럼
위스키CS로 물만 바꿔서 도수낮춘다음 시음하시는것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궁금하네요 ㅎ
와 위도우제인 자료를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진짜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오호~~~ 소리값하나봅니다....😋
위도우제인 광산(의 근처)의 물을 (농도맞출때)쓴 (10년이 안된) 10년 숙성 폰도우제인 위스키ㅋㅋㅋ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정말 재밌습니다
정리를 너무 잘 하셨는데요? ㅋㅋㅋ
아...폐광 '물' 이었군요 ㅋㅋ
폐 '광물' 인줄 알고
어래? 광물로 어떻게
위스키를 만드나.. 병을 만드나?
별의 별 상상의 나래를 펴다가
보니까 모든게 이해 됐네요!
위도우 제인 눈여겨 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도 제주에
위스키 생산시설 만든단 얘길
언뜻 들은 것 같은데
화산 암반수로 만든 위스키
소개하는 날이 언제 올지
궁금하네요
사기... 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순간 어이털린 웃음이 ㅋㅋㅋ
진짜 달고 맛있습니다. 스월링 까지는 모르겠고 따라두고 좀 오래 놔두면 진짜 코가 삐뚤어질정도로 단 향이나고 맛도 대놓고 단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마시기가 편해서 초심자한테도 먹일만한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와…간만에 시원한 뽕따네요!!
버번 되게 오랜만인데 저번 버번이 워낙 인상깊어 그런지 그렇게 멀게 느껴지진 않아욬ㅋㅋ
오늘은 얽힌 이야기도, 맛이나 향도 흥미롭네요 ㅎㅎ
구하기 쉽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초콜릿이라니 ㅎㅎ 찰리와 버번 증류소.
버번 씰링 뜯어서 나오는 황금 코르크를 찾으면 초대장을 받는다!
8초전은 못참지
역시나 오늘도!!
우리 수령동지는 귀엽다구여!!!!
이건 또 처음이네요
매니아들 말곤 잘 못보는 위스키이긴 합니다. 수입되는 수량도 많지 않아서요.
버번덕후다보니... 너무 사고싶군요 ㅜㅜ
폐광물이라니까 왠지 먹으면 몸이 비명을지를거같은 버번이네요 ㅋㅋㅋㅋ 당장마셔보자 ㅋㅋㅋㅋ
오랜만에 버번 잘봤습니다~ 구해서 마셔보고 싶네요~
앗 바로 얼마전에 마신 위스키인데...!!ㅋㅋ 바텐더분이 광산 뭐뭐 ~ 말씀하시던데 이얘기였나봐요! ㅋㅋ 배치까지 똑같은걸 마셨었네용 ㅎㅅㅎㅎㅎ 딱 5도정도만 높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ㅎㅎ
오늘도 만족
와우 간만에 멋진 버번이네유~ 도수가 살짝 아쉽지만 ㅎㅎ 굿~
위도우 제인이 여러모로 논란이 있는 이유도 상 있는 이유도 재밌네요.
커피도 물에 영향력이 큰 거처럼 술도 물에 영향력이 있는데 여기도 그 역할을 하네요.
Ndp인데도 저 정도로 맛있다고 하니 챙겨보고 싶네요. 그래도 역시 비싸겠지;;
한 잔씩 마신 것도 어느정도 들다보니 한우값 진작 넘은거 아니에요? 뽕마스터님 연말에 함 챙겨주시겠다
바틀디자인도 딱 과하지 않게 멋진 느낌이 나네요 간만에 무척 탐나는 위스키입니다 (지갑사정은 그렇지 않지만요 ㅠㅠㅠ
Gs 와인25 에서 본술이엇는데 이런특징이잇엇군요
신생 증류소라 유료광고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믿고 마실만한 제품일 거 같습니다
5:49 뽕 대박이네요ㅋㅋㅋ
와 ndp인데도 수상을 할정도면 대단한거같아요! 나중에 직접만든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 그리고 존재 자체가 귀여우신걸 인정하시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술이면 뭐든 좋아
크~ 여기 진정한 술꾼이 계시네요~
위도우 제인 궁금하긴 했는데 가격이 ㅠ_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으니 좋네요!
20만원 전후는 너무 가격이 세네요….근본이 없는 위스키 같아서 매일 지나치고 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마트에서 50불 정도에 살 수 있는데 시도 한번 해봐야겠군요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잔은 어디꺼 쓰시는건가요? 글랜캐런잔에 길쭉한게 예쁘네요 ㅎㅎ
이거 항상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비싼거 사놓은 김에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이거 구입 고민했는데..구입해야겠네요.
남꺼 가져다가 쓰까서 파는데 비싸다라고 생각했는데 맛이 괜찬나 보군요
응원합니다
꽤 가성비 좋게 유명한 네이키드 몰트도 해주셨음 좋겠어요
5:59 뭔가 어감이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요즘 코시국도 많이 잠잠해져서 여행많이들 가시는데 면세점에서 사올만한 위스키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최근 영상에 면세관련된거는 몇개 없네요 ㅠㅠ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꼴꼴꼴~" 과 시원한 뽕!!!까지 개취저 영상이었네요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비싸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맛있는건 비싸다"라는 명언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버번은 입문용만 마셔봐서 이런 맛있는 프리미엄 버번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점점 진화하는 물 밀당 ㅋㅋㅋㅋㅋ
물 주시면서 먹던지 말던지랰ㅋㅋㅋㅋ
오~친구분 이제 단식 증류기 연속식 증류기도 바로바로 떠올리시고, NDP도 바로바로 말씀하시고...크으~멋지게 성장하셨군요 +_+b
(그나저나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기'라고 하신거에서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
왜 귀척하냐고 공격하는 친구분, 그리고 원래 귀여운 사람이라고 받아치시는 바텐더님ㅋㅋㅋㅋㅋ
해외 위스키 포럼에서도 진짜 말 많고 논란 많던데요;;; 하는 말마다 다 앞뒤 안맞고, 수상하고, 혹은 불법같고(영상에서 말씀하신 아무도 허락 안했는데 물 퍼다 쓰는 것 같다고 했더니, 그 근처의
물을 주기적으로 퍼온다 뭐 이런 식의 말돌리기 말장난 같은 것도 그렇고;;;)...일단 논란이 너무 많아서 영 깨름칙한데, 그래서 그런건지 수도권이 아닌 아랫지방의 마트나 리쿼샵에는 없었지만
의외로 저희 동네 와인샵에 들어와있더라구요. 말 많아서 마케팅 실패한건지 구라쟁이의 술로 찍힌건지, 지방치고 가격도 의외로 서울에서 젤 싸게 구할 수 있는 가격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나지않더군요. 혹했지만...요즘 돈도 없고, 영 찝찝한 이빨터는 장삿속에 놀아나기 싫어서 안사고 그냥 데일리로 한병 사고 나왔지만, 암튼 지방의 동네 리쿼샵도 아닌 와인샵에 있어서 약간 좀
신기했습니닼ㅋㅋㅋㅋ (하지만 논란이고 뭐고, 친구분은 일단 오픈 뿅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매우 흡족해하시는군욬ㅋㅋㅋㅋ)
친구분의 산수에 놀라시는 바텐더님ㅋㅋㅋㅋㅋ (바텐더님 혹시 저처럼 수포자? ㅋㅋㅋㅋㅋ)
친구분의 관능평가가 이제 상당히 자신감있고 직관적이고 술술 나오시네요...멋집니다!!!
논란의 여지가 될 언행과 마케팅을 하긴했어도 수상도 많이 하고 두분이 맛난다고 하니까, 그래도 완전 구라쟁이들은 아니고 뭔가 있긴 있나보군요...^0^
영상 보고나니 갑자기 사마셔보고 싶어지긴하는데, 요즘은 주머니 사정이...흑흑흑
그쵸 ㅋㅋ 뭔가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싸악 사그러 들고 공식사이트에 역사학회 광고라니.. 뭔가 딜이 있었을거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맛있네요 ㅋㅋㅋㅋ 물론 버번덕후분들께는 도수가 많이 아쉬울듯 하지만요 ㅎㅎㅎ
가격이 좀 쎄긴합니다 ㅠㅠ
교수님 영상보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cs위스키를 40도 언저리 까지 물 섞어서 맛이 변하는지도 한번 실험해주실수 있나요?
갑자기 엄청 궁금해지네요.
맛은 변하는데 뭐라 설명하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cs가 우악!하고 맛이 진한 느낌이면 40은 거의 맹물에 가깝고 물 느낌이 납니다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드로낙 12로 느껴보심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레이첼 눈나로 바뀌면서 많이 밍밍하고 맛이 없어졌거든요
글렌버기 18같은 경우도 밍밍하고 앵간한 건 다 그럽니다
제가 고도수를 즐겨서 이런 건가? 싶기도 한데 보통은 맛이 옅더라고요
아무래도 물을 많이 타니까 아쉽죠
그러게요 카발란 올로로쏘 셰리 캐스트 스트렝스에 적당히 조절해서 물을 섞으면 올로로쏘 셰리오크랑 맛이 비슷할까요? 증류소에샤 사용하는 물이 아니라 맛이 많이 다를까요? 궁금하당
@@namchu6966 맹물의 맛 차이를 안다면 말로 설명은 못하지만 느낌이 다르다는 건 아실 거에여
대표적으로 삼다수, 에비앙 이 차이를 알면..
쉽게 얘기하면 이런 거에요
전문가랑 재료, 방법 똑같이 한다고 해도 맛이 다르다
맛과 향은 확실히 변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CS로 안내놓고 좀 물을 타서 도수를 조금 낮춰 나오는 제품도 있습니다.
cs위스키에 다른 생수 타서 비교 시음이나 cs 위스키에 물을 얼마나 타서 40도 만드는지도 재밌겠네요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사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와인앤모어에서 봤는데 15만원이었던걸로 봤어요 ㄷㄷㄷ
벌떡주 한번 해주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쩝. 비싸겠다...
생각보다 가격이 좀있네요 gs와인샤에서 199000에 판매 되고있네요 마셔보구싶읏디 ㅎㅎ
한우를 아직 안 사셨다닝...!! 어쩜...!! ㅋㅋ
칠면조 좋아하면 사볼 가치 있나요????
이거 진짜맛있는데
완판되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어~!
목소리의 그 분은 언제 얼굴 나오실까요? ㅋㅋㅋ 궁금 하네요...
맛있겠다...
오늘의 뽕따는 엄청났습니다ㅋㅋㄱㅋ
비닐을 뽑아버렸네욬ㅋㅋ
50만 구독자 공약은 당연히 송충이분 얼공이겠죠?
이렇게 맛있게 블랜딩 하는 주류회사는 좀 대량으로 만들어서 가격을 낮췄으면 하네요 소량생산하면 당연히 가격이 비싸지니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힘드니까요
비싸더라도 맛만 좋다면 사야지
단, 그 만큼의 돈이 있을때 얘기지만...
한우(소고기)랑 페어링하기 좋은 위스키는 있나요? 알콜이 쎄서 별로 안어울리거같은데 어떤가요?
두껍게 된 소고기는 무조건 버번이 답이긴 한데 얇게 썰은 한국식이라면 아무래도 전통 소주.. 저라면 훈제향을 위한 라가부린이나 탈리스커도 고려할듯.
레드와인이요…
레드와인이 좋아용
한우(1~1++등급) 기름진 소고기라면
개인적으로는 브랜디,꼬냑 또는 달달한 위스키
레드와인이 제일좋지만 위스키들중이라면 버번이요
제목에 폐광물????
처음 소개말에서 "논란이 좀 있어" 라는말에 뭐지???? 했습니다.
폐광산에서 나온 물~~
난또 폐 광물(돌) 넣은줄 알고 ㅋㅋ
띄어쓰기좀요 ㅋㅋ
20만원 전후... ㄷㄷㄷ
배속에 들어가는거 치고는 좀.. ㅋ
덕분에 뉴욕공항에서 샀습니다 78달러네요 면세점에서
우와.. 한국의 절반 이하 가격이군요 ㅠㅠ
뭔가 인퓨징한 맛
놉크릭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버번 9년, 라이, 버번 9년 싱글배럴
오늘의 뽕따 5:50
비닐 실링을 뽑아버리겠다!!
맛은 있는데 도저히 그 가격에는... 싶고, 심지어 가격을 낮출 요건도 없는 진짜 크레프트 위스키 ㅋㅋㅋ
두 분 한잔 걸친 거 같은데 유난히 두 분 발음이 많이 세는 군요
사기🤣🤣🤣🤣🤣
1등!?!
앞에 선객이 2분 계시네요ㄷㄷ 그래도 빠르십니다 ㄷㄷ
병맘에들어요
근데 폐광물이라고 하니까 술에 중금속 들어있을거 같은데 폐광수나 폐광 물처럼 어떻게 안 되나요?
석회암 광산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석회암 광산인데 왜 중금속이......
광산하면 쇠나 석탄부터 생각나서 그런게 아닐까하고 짐작해봅니다
석회암이라고 중금속이 없는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적을뿐인거지.
미네랄도 좋게 말해 미네랄인거고
그냥 돌가루죠.
물머겅~!! ㅇ ㅣ바 뀌다니 ..
어느나라든지 집단을 이루면 치졸해지네~
땅주인도 아니면서 물 가져간다고 ㅈㄹㅋㅋㅋ
진짜 향맡고 버번 아닌줄 알았는데 맛보면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