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덩이 그런곳조차 최소 몇km은 됨. 무슨 살얼음같은 곳이 아님. 물 분출이 무슨 폭포나 분수급이 아니라 우주까지 튀어나오는걸 생각하보면 해당 지반이 얼마나 두꺼운 압력인지 충분히 유추 가능함. 어느쪽이건 어디 목성 궤도기지 건설할 과학력정도 되지 않는 이상은 파는건 불가능함. 지구는 아직 목성은 커녕 바로 옆의 달기지 건설도 시작 못했지. 지금 하려는건 그런 분출된 얼음들 성분 분석하는게 고작임
태양계 내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역은 ‘지구’ 뿐일겁니다. 그 외의 나머지 행성 및 위성, 왜행성과 왜소행성 등은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환경이고 지금까지 그 어떤 흔적조차 발견되지 않았죠. 목성의 유로파 와 토성의 엔셀라두스 는 둘 다 표면이 두꺼운 얼음층으로 되있고 그 두께만 수십키로 정도 되지만 얼음표면 아래는 다량의 물로 이뤄져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십키로 두께의 얼음층 밑에 존재한다는 액체상태의 물이 있는곳은 터무니 없는 압력이 가해지는 구역이고, 그런 높은 압력속에서 의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물이란 얼음보다 더 차가운 과냉각 상태의 액체로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물 속에서 생명체가 존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시.공간계는 인간의 가시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느낄수 없는 초미세적인 중성미자 유형들이 초단위 수준에서 100조 단위로 이동하며 작용하는 시공 입니다. 인류가 이것을 인식하고 활용할 줄 아는 초혁신 특이점 문명계 시대를 실현하는 단계 도약시대라면 지구인 수준급을 초월한 우주인 이라고 불리워도 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 우주와 공존할 줄 아는 생명체인 우주인 차원성으로 거듭나는 초고차원적 공존의 인간 생명체! 무엇이 있든 생존과 공존의 가치 창조 우주계의 어는 한 공존체 의 초거시적이고 초미시적인 유.무형 공존물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공존물 과 창조자급 인간 창조물의 우주 시공 시대. 지구인이 우주인의 초의식츰 존재들로 거듭나면 우주의 창조자로 시공이 변화 되고 변화 작용 시대를 열게 될 것입니다. 공존의 가치 맥의 우주 시공 시대! 결국 지구인의 초고차원상승 시기에 따라서 우주 창조자 실현자가 될 것입니다.
우선 2031까지 숨쉬고 살 이유가 하나 더 추가 되었다.
저두 ㅎㅎ
죽어서 유로파 생명체로 태어나는게 빠를듯
근데.. 31년 도착이지.. 찾는건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더 사세요..
@@aire1261 생각하니 그렇네요. 똥칠할 때 까지 가보죠!
@@Fire_728 😊👍
저 먼곳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있을꺼라는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림❤
없어요 ^^
행성이 아닌 위성
@@skywalkeranakin54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user-pizeon_158 가능성도 없음
단세포생물이 발견된다한들 다세포생물로 발전하는데 수억년이 걸림
2031년 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 )
유로파는 지구처럼 광합성계 생물 기반이 아닌,지구 심해에서 사는 생물처럼 지열과 황을 베이스로 한 생물계가 주축을 이룰수도 있을듯..근데 2031년에 도착한다니..내가 62살은 되야 도착하것네....어떻게든 버텨봐야 것는데..
저기요 2031년이면 28살인데
뭔 61세에요?
퇴직후 2년.. 63세ㅠㅠ
빛이 거의 없는 지구의 심해에서도 생명체가 있는데 유로파의 바다에도 생명체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7년을 빠르게 날아가야 만날수 있는 거리면 얼마나 먼거리지?상상도 안되는데 그곳이 고작 태양계라니 ㄷㄷ;;
뚜껑 열어보니 어마어마한 개체수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면 대애박~~
우주는 가설에 가정에 추정에 대체 증명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상상속의 공간이다
7년이나 걸리네 옆옆 행성인데도
옆옆옆 입니다. 화성-소행성대-다음에 목성이라
@@changho8743ㅋㅋㅋ..옆은 옆인데..너무 멀어서 옆같지 않은 옆옆옆..
태양-지구 거리가 1AU인데 지구-목성거리는 5AU가 넘어서 목성보다 태양까지가는게 더빠름(물론 태양에 빨려들어가는것은 매우 어려움)
알아보니 태양-목성거리가 5AU네요 지구랑 목성은 4AU 랍니다;;
@@kanein_nim 혹시 태양에 빨려 들어가는게 왜 매우 어려운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얼음 뚫고 직접 바다를 보는것이 아니고 유로파 공전하면서 스캔하는탐사라던데.. 유로파 지도나 만드려고가는건가 레이더로 투과해봤자 얼마나 알수있으려나
바다깊이100키로 ㄷ ㄷ 지구바다는 최고가11키로인데..겁나깊다...
2031년.. 낭만이다 진짜...
와...그렇게 가까운 목성가는데에 7년이 걸리는구나...외계인과의 조우는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일어나지 않을듯.
직항으로가면 1년컷인데 둘러둘러 가다보니..
지구는 누군가의 캐릭터😊
혹시 천문학 책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바다가 따뜻 하단 말은 상대적 인 겁니다..실제 온도는 0도 근처임..
0도면 충분하지
따뜻하네요 맨몸으로 수영도 하겠다
지구 심해도 0도 근처인걸...
챔스는없나요?
유로파 컨퍼런스
성적이 모자라 진출실패
지구 바다 해수공에는 산소가 필요없는 미생물이 있는데 유로파도 가능하다고 봄. 근데 그거 알아서 뭐하게. 가서 살수도 없는데
유로파 우승은 누가 우승할까요
하등생물이라도 발견됐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얼음 두께가 가장 얇은 곳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목적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 유투버 몇먕 보내면 바로 알아냄 ㅋㅋㅋ
우주가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너무 일찍나올수도
지구 온도 1도만 올라도 북극얼음 녹아서 다 죽는다고 탄소중립해야 한다고 난리치면서 지구랑 비슷한 천체는 찾아서 뭐하냐...어차피 똑같은 행성은 없다.
우리바다속도 잘모르면서.. 내참..
있어도 짚신벌레같은거나 미생물 같은거 있겠지 설령 발견되어도 큰 의미없음.
있다고가 아니고 있을수도 있다 입니다
유로파에는 해저도시가 있다구!!!!
토트넘 유로파 우승하게 해주세요
바다가 100키로깊이면 수압이ㄷㄷㄷ 상상이안된다ㅜ
유로파리그 보다는 챔스리그가 꿀잼이지
유로파는 tv로 봐라.
매년 유럽에서 중계해준다
가는데 7년..ㅎㄷㄷ
얼음이 수십km나 되는데 바다에 생물이 있는지를 어케보려는거지?
유로파 클리퍼는 그냥 유로파를 돌면서 초음파로 바닷속 지형이나 물의 온도를 측정하고 그후에 또다른 탐사선을 보내서 클리퍼의 데이터를 토대로 미리 점찍어둔 가장 적절한 장소를 드릴로 뚫고 내려가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바닷물을 조금 채취하고 자연적으로 발생할수 없는 유기물이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을 확인하면 됩니다.
솔까 말하자면 지구에 있는 모든 장비 동원해도 1km밖에 못뚫는데 저 멀리있는 위성의 20km 땅을 뚫는건 불가능함 ㅋㅋㅋ
@@Joshua-xr4ui 가끔 내부의 물이 분출되는걸 보면 두께가 낮은곳이 있겠죠
@@달-덩이 그런곳조차 최소 몇km은 됨. 무슨 살얼음같은 곳이 아님. 물 분출이 무슨 폭포나 분수급이 아니라 우주까지 튀어나오는걸 생각하보면 해당 지반이 얼마나 두꺼운 압력인지 충분히 유추 가능함. 어느쪽이건 어디 목성 궤도기지 건설할 과학력정도 되지 않는 이상은 파는건 불가능함. 지구는 아직 목성은 커녕 바로 옆의 달기지 건설도 시작 못했지.
지금 하려는건 그런 분출된 얼음들 성분 분석하는게 고작임
태양계는 아무것도 없고, 안드로메다에 아메바 1마리 살고 있음...
저기 착륙해서 30키로 두께 얼음 뚫고 생명체를 탐사하겠다는 건 아니겠지.
거기서 문어같은 걸 잡아서 지구로 가져오겠다는 건 아니겠지.
20-30km 얼음 밑을 어떻게 관측하려고 지금 바닷속부터
생명체 없을듯..지구 말고는 생명체가 살수가없어
어떻게 생겻을까? 문어? 해파리? 31년까지 기다려봐야지
‘막상 가보기 전엔, 알 수 없다‘임.
불과 몇십년전 까지도 태양계내 각행성별 우주인 추측하던 이론을 되돌아 보라. 금성인 화성인… 😑
외계 우주인을 얘기하기엔 100년 빠르다.
내 말이...
저 얼음 안 미역 같은거 있으면 종교계
뒤집어 지고 망합..
미생물 확인하러 수백억 들여 저 지랄을 하다니 ㅡㅡ
유로파 래미안 퍼스트 얼스
1350세대 분양 합니다.
평당 5억으로 저렴합니다.
아니 외계든 태양계든 생명체 존재를 왜 찾냐
인류의 번창이 목표 아니냐?
생명체가 존재한 흔적이 있다=인간도 도전할만하다=인류의 번창
날 찾겠다고?
태양계 내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역은 ‘지구’ 뿐일겁니다. 그 외의 나머지 행성 및 위성, 왜행성과 왜소행성 등은 생명체가 존재하기 어려운 환경이고 지금까지
그 어떤 흔적조차 발견되지 않았죠. 목성의 유로파 와 토성의 엔셀라두스 는 둘 다 표면이 두꺼운 얼음층으로 되있고 그 두께만 수십키로 정도 되지만 얼음표면 아래는 다량의 물로 이뤄져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십키로 두께의
얼음층 밑에 존재한다는 액체상태의 물이 있는곳은 터무니 없는 압력이 가해지는 구역이고, 그런 높은 압력속에서 의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물이란 얼음보다 더 차가운 과냉각 상태의 액체로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물 속에서 생명체가 존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니 생각이네...
@ 난 생각이라는걸 하기라도 하지
니는 그냥 남의 의견을 비꼬기만 하고 아무 생각도 안하잖니?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일단 가는데 7년 ㅋ
아쿠아맨이 있다
가봐야 아나
화성인줄
목성이면 나름 가까운 행성인데 31년 도착이라뉘 인류종말전에 태양계 행성 다 제대로 볼수있나ㅋㅋ
있겠냐??
끽해야 생선일텐데 뭘 생선잡으러 그까지 가나..
유로파 낚시는 내가 먼저가야지
지구 심해에도 생명체가 사는데, 저기에도 꿈틀거리는게 있겠지 단 지성이 없을뿐😅
달에 대변봉투 언제 가져오냐? 가져와서 안에 뭐라도 살아 있으면 충분히 저기도 뭔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
ㅈㄴ나 아는 체하는 씹ㅅㅂ같네
왜 단정하냐? 겸손해지셈
가서보니 우리보다 더잘살고있으면
어떻하냐~~ㅋㅋㅋㅋ
찾지말아라 라이프영화에 나오는 그런것들살고있으면 지구멸망한ㄷ다
@@김성은-f3o 영화와 현실은 구별하자
영원히 못가는데 뭘
찐따화법 ㄷㄷ
?
없지 화성에도 생명체 있다고 설레발 치더니 과거 생명활동 증거조차 못찾았음 루주에 생명체 존재하는 천체는 지구 하나뿐이다
햇빛하나 들어오지 않는 암흑속에 먼 가 가 있을까?
지구 바다에도 빛이 없는곳도
생명체가 있어서 탐사 하는듯
우주의 시.공간계는 인간의 가시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느낄수 없는 초미세적인 중성미자 유형들이 초단위 수준에서 100조 단위로 이동하며 작용하는 시공 입니다.
인류가 이것을 인식하고 활용할 줄 아는 초혁신 특이점 문명계 시대를 실현하는 단계 도약시대라면 지구인 수준급을 초월한 우주인 이라고 불리워도 됩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
우주와 공존할 줄 아는 생명체인 우주인 차원성으로 거듭나는 초고차원적 공존의 인간 생명체!
무엇이 있든 생존과 공존의 가치 창조 우주계의 어는 한 공존체 의
초거시적이고 초미시적인 유.무형 공존물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공존물 과 창조자급 인간 창조물의 우주 시공 시대.
지구인이 우주인의 초의식츰
존재들로 거듭나면 우주의 창조자로 시공이 변화 되고 변화 작용 시대를 열게 될 것입니다.
공존의 가치 맥의 우주 시공 시대!
결국 지구인의 초고차원상승 시기에 따라서 우주 창조자 실현자가 될 것입니다.
박쥐????
가봤냐?
지구의 심해도 다 모르는데 가봤냐?
가봤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