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30대 미혼, 원인은 내게 있었다. 그때 그래서는 안됐는데.. [이벤트 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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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산 다녀오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서 줄넘기 좀 뛰는 걸로는 어림도 없더라고요 ㅠ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등산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ㅠ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은 풀리오의 종아리 마시지기였는데요,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사용해보니 소문대로...
엄청난 마사지 힘에 황천길 건널 뻔했습니다.
다리 알을 풀어주다 못해 뽀개고 녹여버리는...
이런 마사지를 집에서 받을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EVENT 1 리틀타네 슬기로운 생활 X 풀리오 특별할인 시크릿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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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2. 댓글 이벤트
💑 리틀타네 슬기로운 생활 X 풀리오 영상을 보신 후 " 풀리오를 가지고 싶은 이유 "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로 남겨주신 후 구글 폼을 작성하시면 2분을 선정하여
15만원 상당의 풀리오 제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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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02/23(금) - 2/29(목)
✔️당첨자 발표: 03/04(월) 유튜브 더보기,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풀리오 종아리마사지기 당첨자 발표합니다!💜
@aaj4379
@기도하며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풀리오로 피로 싹 푸시고 좀 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당첨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안내문자가 갈 예정이니
핸드폰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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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Dawn Of Victory - • [브금대통령] (웅장/장엄/Epic) D...
🎵Track : Confusing Road - • [브금대통령] (코믹/귀여운/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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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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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마사지 힘에 황천길 건널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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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딱 60 ㆍ요양병원간호사에요ㆍ8시간 어르신들 수발하다보면 아~ 나도 이제 늙었나보다 라고 진이 빠지네요
쉬는날엔 손자 돌보러 가야하네요ㆍ너무 귀여운데 육아는 넘 힘들어요ㆍ다리가 팍팍 붓네요ㆍ투잡뛰는 기분~ 나는 누가 돌봐주나요?~~
항암치료하시는
엄마 다리마사지를 손으로 해드리면 좋은데 매번 저도 번아웃…타네님 하시는거 보니 무착 시원해보이네요. 써보고 좋으면 저도 구입하고 많이 전파하겠습니다. 수고하시어요. 월유산 등산 잘 보았습니다 같이 하는 삼남매 부럽네요!
매일 서서 일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사용하고 싶어요. 손 마사지로도 안풀리는 알이 과연 풀릴까요ㅠㅠㅋㅋ
딸셋 (초5 중2 고1)키우는 엄마인데
2개월넘는 동안 방학중인 아이들 밥 차리느라 부엌에 하루종일 서있네요
하지정맥으로 다리가 늘 무겁네요
풀리오 슬쩍 탐내봅니다😊
육아로인한 경력 단절 9년만에 다음주 월욜부터 출근합니다! 오랫만에 오랫동안 앉아서 일할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걱정되고..집안일 회사일에 육아까지 힘들거같아요ㅠ 폴리오 마사지기로 피로 풀고싶어요~~♡ 선물주신다면 열심히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ㅎㅎ
좋은 사람을 만나는거 쉽지 않지요. 뭔가 걸려 움직이지 않던 마음이 서른 번째 선을 보며 핑크빛으로 변했어요. 소년같이 해맑게 웃는 미소가 너무 좋아 바로 이 사람이야 확신에 차 결혼했어요. 환갑이 된 오늘도 그의 미소를 보려고 다리가 퉁퉁 붓게 일하고 있네요. 그는 오늘도 TV를 보며 세상 근심없는 해맑은 웃음을 보내고 있지요. 에구 다리야~~
ㅋㅋㅋㅋㅋ
ㅎㅎㅎ 타네님 이야기 듣다보니, 저는 50대 노총각인데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제가 뜨거운거 먹을때 땀이 많이 난다고 상당히 고민하는걸 여자친구 어머니께 들었어요... ㅎㅎㅎ 그게 제가 이십대 후반 이야기인데, 그 이후는 계속 쏠로 입니다. 전 그때도 아.. 싫어할 수도 있겠다. 용납이 안되는게 있나보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살았어요. 얼마나 고민이 됐으면 엄마한테 상의를 했을까요. 지금은 이해합니다. 그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본인에겐 중요하단 걸요. 다들 그렇게 받아들임과 못받아들이는 것들을 안고 살아가겠죠. 우리모두 다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선생님 받으세요..
땀나는 걸 고민하다니요, 그냥 체질이예요. 그런 여성과 엮이지 않은걸 감사해야 할듯요. 열심히 사시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30대 면. 한창이네
그냥 맘에 안들어서 핑계죠. 누가 땀 많이 난다고 거절해요
유럽갬성 모자도 장화도 밭도 다 이뿌고여
여친는 외모랑 성격이 나의 이상향이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약했다. 의사말이 6개월이내에 죽거나 하반신 마비가 될거라고 했다. 엄마가 10살때 돌아가셔서 여자를 볼때 첫번째가 건강한 여자였는데 여친은 중병을 앓고 있었다. 그래도 연애했고, 6개월이내에 죽거나 하반신 마비가 온다고 해도 결혼했다.
원하지 않는 여자랑 100살까지 사는것보다 원하는 여자랑 6개월이라도 살아보고 싶었다. 나도 여친이 필요했지만 여친에게도 필요한 남자가 되고 싶었다. 여친은 결혼하고 6개월정도 지나자 병이 나았고, 지금까지 내옆에서 잘 살고 있다. 나도 아내와 조금이라도 같이 있으려고 3년일하면 1년씩 쉬며 일하다 이러저런 재테크에 소질이 있어 10년전부터 파이어족이 되어 하루종일 붙어 지내고 있다.
임자를 만나면 제일 싫어하는 조건을 무너트리게 된다.
조건을 무너트리지 않는 이유는 그사람을 그만큼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삼남매가 잘지내는 모습 보기좋아요. 부모님께서 흐뭇하시겠어요. 타네 로아님 늘~ 응원합나다.😊😂😊
저 건의 합니다. 마당에서 BBQ를 부탁 드려요. 물론 채소 구이~ ^^ 대신 해줘요~~~~ ㅎ
어머니가 새벽부터 청소일 하시는데 종일 움직이며 하는일이라 그런지 많이 피곤해 하시네요ㅜ 타네님 마사지하시는거 보니 피로가 팍 풀려보여요! 당뇨로 혈액 순환 잘 안되는 울엄니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타네님이 말한 의 삶을 현재 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는 40에 접어들었고 타네님 말처럼 으레 이 나이쯤에 기대되는 재산, 직장 어느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ㅠ 결혼도 하지 못한...말그대로 일반적인 규격에서 제대로 벗어난 삶을 살고있습니다ㅠㅠ 내가 원했던 삶도 이런건 아닌데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현실이 이렇네요😢😢 저의 이런 상황탓에 항상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에게 골치거리처럼 여겨지고 갈수록 자존감만 떨어집니다. 처음엔 리틀타네에서 자매 두분이 너무 오붓하게 친구같이 지내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열심히 보게되었는데~~갈수록 삶에 대한 생각, 스스로에 대한 책임의식 등이 단단한 타네님이 부럽고 배우고싶어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타네님이 저보다 어리지만 정신이나 생각은 훨씬 더 어른스럽고 의젓해보여 너무 멋져보입니다😊😊😊 신체적인것도 신체적인것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하루일과를 마칠때 쯤이면 온몸이 아프지않은곳이 없네요😂😂😂😂 제가 평소에 써보고 싶던 제품을 마침 이벤트해주셔서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리틀타네 늘 응원합니다! ❤ 좋은 영상들 늘 감사해요❤❤😊😊😊
^^ 제 남편은 비듬이 많아서 첫 만남에서 ㅜㅜ...그 비듬때문에 두번째 만남에서 그만 만나자 하려했는데
배려심과 박식한 두뇌에 반했네요. 그 비듬은 제가 치료해 주리라 마음 먹고 참고 만난 후 지금의 남편이 됐네요.결혼 20 년차 잉꼬부부로 두딸을 낳아 잘 살고 있습니다
건성이신가봐요ㅋㅋ 머리 잘 감고 잘 말려주면 괜찮아지는데 또 관리안하면 올라와여 ㅜㅜ
오지랖들도 넓네 ㅋㅋㅋ남이사 눈이 높건 말건 결혼 하건 말건 지들 인생은 얼마나 근사한지 궁금하군
두분다 눈이 풀렸어요.ㅎㅎ
이제 저도 나이 들어서 마당일 하다가 디스크가 터졌어유.ㅜㅜ수술하고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오른쪽 종아리,발목에 방사통이 오네요.폴리오 맛사지기 받고 싶습니다!!!
오 지난 영상에 이어서 타네님의 소개팅썰을 풀어주셨군뇨ㅋㅋㅋ 🤣🤣🤣
저는 하루 12시간씩 서있는 현역 헌병입니다. 다리가 가늘어서 다리가 후들후들거릴때가 많고 근무후에는 마사지할 기력도 없네요. 풀리오로 다리알 뽀개지는 시원한 느낌 한번 받구 나라도 시원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마사지기 60대 후반의 어머니가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낮에도 나고 밤에 자다가도 쥐가나서 1시간씩 풀고 주무시고 하는데
마그네슘도 먹어보고 병원을 다녀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언젠가 다리 마사지를 진짜 잘 하는 곳에서 받고는 2주동안 쥐가 나지 않았는데어머니가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동화제약 씨이맥스 효과 좋아요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염... 뭐라도 올려도 몇번씩 볼의사 100퍼. 매식사하면서 딸과 함께 리틀타네 동영상 본거또 보면서 식사중❤. 기승전 깔끔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우리딸이 요새 리틀타네 노랠불러요 . 그리고 지난주 경주 코스 그대로 갖다오더니 이번엔 디즈니랜드 편보고 그대로 가겠다 의지가득😂😂😂
세 분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너무 귀여워요ㅠ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보시면 얼마나 이쁠까ㅎㅎㅎㅎ
우리딸들넘 이쁘다오
아들도 듬직하고
타네는 심 오하고 깊이가있지
로아는 숲의 요정
훈남아들
나는 부모님이 넘 대단하시네
존경합니다
아니. 왜 ?? 여기서 이러시는거????
왜!! 나도 풀리오 갖고 싶어~~~~
@@sunlight_n_sea 앗 ㄷㄷㄷㄷ
바다님 반갑습니다
매일 등산,줄넘기 하시는 엄마가 작년부터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플리오 마사지를 받으면 너무좋을거같아요
저또한 종아리가 너무 슬픈다리ㅠㅠ
플리오 마사지 받고 싶어요
타네님~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ㅎ 우애있는 삼남매 특히 자매분 보니
울 언니가 생각나요
50대중반 나이에 어린이집교사 하느라
0세반 아기들 번쩍번쩍들면서
일하고 있어요
저녁이면 다리가 너무 저리고 아파합니다
다음달 언니생일에 깜짝선물로 풀리오를 주면 기절할만큼좋아할것 같아요🎉
리틀타네님 구독자 몇명안되는 초기부터 열심히좋아요 ❤
누르며 응원하는 한사람이^^
감사합니다~ 😊
늘 마지막나레이션이 너무좋아요~~
유튭이지만 라디오사연을듣는듣한 느낌입니다~~
늘 타네의삶을응원합니다~~
제가 명심해야 할 삶의 태도네요. 스스로와 타인에 대한 잣대가 너무 심해서 괴로울 때가 많아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포용하고 싶은데 잘 되질 않아요. 저도 타네님처럼 자유로워질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상 자기자랑이였습니다. 훈남이 데이트신청했따~ㅋ
이벤트에 당첨 되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올해 어머니는 환갑이시고 아버지는 칠순이신데 두 분께 선물드리고 싶네요
구강건조증 있으면 입가에 침거품 붙어있다고 들은것 같은뎅.. 물을 많이 마셔야겠습니다.
조인성 짤에서 빵터져서 웃음소리가 창밖 텅빈 거리애 울렸다는 전설이요
40대 싱글도 있다는…😂
눈이 높아서 ? 뭔가 조건이 있어서?
No, No, No~~그냥 살다보니 40대에 싱글입니다.
결혼하고 싶은 만큼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 뿐이죠.
하던 일이 잘 되지 않아 최근 아르바이트 시작했어요. 머리 아프고 마음 고생하다 몸 움직이는 아르바이트 시작하니 정신이 건강해 지는 느낌이랄까…
다만 학생 때 이후로 처음하는 아르바이트라 허리랑 다리가 무지하게 아프더라구요.
적응하면 나아지겠지만 마시지기로 풀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살포시 응모해 봅니다.
마지막 나레이션..
또 한번 뭉클하고 자러갑니다..
타네 최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한편으로 그 다름이 어떨떼는 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치만 저도 입가의 하얀 거품은 아니네요.^^
허리 디스크 수술하고 이제 더이상 마사지의자 사용 못하시는 엄마 위해 폴리오 손들어 봅니다.^^
미혼의 30대...!하고자 하는 방향과 길이 뚜렷한 그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든든한 동생들도 있으시구! 저는 30대 기혼자, 임신 5주차입니다..사실 제가 이렇게 살겠다 뚜렷한 목표보단 그저 남들 하는거 따라따라 이렇게저렇게 지내왔어요...(어찌보면 겁쟁이였죠) 그래서 그런지 똑소리나고 부지런한 타네님의 행복한 일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대리만족 최상입니다!❤️❤️❤️
요즘 다리 피로감이 심해지는데 풀리오 다리마사지기 꼭 써보고 싶네요~~~
항상 화목하게 지내시는 타네님 삼남매 우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족을 위해 항상 힘쓰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와이프가 요즘 들어 다리가 퉁퉁부어 주말부부에 가까이서 주물러 주지도 못하고 참 가슴이 아픕니다. 친가 가족도 누나, 형, 저 삼남매 인데도 식사한번 못하고 다둘 각자 사느라 정신없고요... 타네님 삼남매가 부럽네요.
타네님 파이팅 입니당~~~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드려보고 싶네요~ 2월부터 다시 농사 일이 시작되었거든요. 피로 쌓인 다리 안마기로 풀게 해드리고 싶어요.😊
편돌이 입니다. 매일 물건채워넣느라 쪼그려앉았다일어났다하니 다리 아파요... 그나저나 라이언을 머리에 얹은 로아 너무 귀엽다냥~~~❤❤❤
5살 딸 혼자 키우는중인데 직업 특성상 하루종일 서서 많이 걷다보니 퇴근 후 하체가 너무 아파서 힘든데 그걸 보고 딸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물러주는데 그럴때마다 고마우면서 제가 쓰러지면 어떡하나 항상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타네님도 항상 건강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선물해도 될까요?
덕분에 등산 잘했어여ㅋㅋ 항상 저희를 대신하여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등산영상으로 뵙겠습니다~(-.,-~)
생각 정리가 너무잘되고 있어요..
요즘은 타네님 만 찾아보고 있어요.
30대 라즈니쉬 책에 푹빠진적이 있어요.
그가 쉬어간 나무가 울창하다든가
라즈니쉬 어릴때 친구하고 갠지스강가로
수영갔는데 한참후 친구가 보이지 않아서 혼자 집으로 왔다는 이야기..
전에 살짝 라즈니쉬 내용나올때 반가웠어요..
갈수록 진보하는 사념 을 공유 하고싶어요
시골생활 동경만 하다가
이생에서는 여러울거같은
60중반 할미가 되었네요.
앞으로 더 큰 나무가 그려집니다..
최대한 가정보육 하고싶은 욕심에 혼자 집에서 열심히 육아중입니다. 내몸이 점점 내몸이 아닌 느낌입니다ㅜㅜ 마사지기 너무 탐나네요❤
나란히 서서 라면 먹는 삼남매 뒷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ㅋㅋㅋ 폴리오 다리마사지기는 다리 잘 붓는 어머니 사드리면 좋을 거 같네요.
조인성 울 때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타네님도 울고 나도 울었다.... 얼마나 아쉬우셨는지 사무치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그건쫌
맛사지기 나오니까 리틀 포레스트가 전원일기가 되버린 느낌.ㅋ
나이드는구나.ㅜㅜ
자기객관화가 되어있는 분 같습니다.~~~ 멋진 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리틀타네 채널은 24살 딸 덕분에 알게됐고, 우리 부부와 딸아이는 새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즐겁게 웃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알람을 보고 들어왔는데, 너무너무 필요한 폴리오를 보게 되었네요.
매일 매일 압박밴드를 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하체 부종이 심한 스탈입니다. 무선이라 반신반의 했는데,
오~ 효과 보고싶어요
거품은 못참지…ㅋㅋㅋㅋㅋ
어지간한 예능보다 몇배 웃음이 나서 ㅎㅎㅎ
매주 기다립니다 ㅎㅎ
근데 바지를 치켜 올리셔서 더 웃겨요 ㅋㅋ😂😂😂😂
젓가락질도 서투르시고 😂😂
이번 영상은 n차 시청각…
이번에 넷째낳고 겨울부터 내내 고생하는 내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동생을 옆에서 지켜주시는 친정엄마도 함께 사용해보실 수 있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너무 먼곳에서 늘 응원하고.. 타네, 로아, 장군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어쩜 그리도 찰지게 말씀을 잘하시는지...24분이 순삭!!
입술에 흰거품...
나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어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소개팅남이 화장실 갔다오는데 바지지퍼를 안올려서 그게 계속 신경쓰였는데 말도 못하고 그땐 왜 그랬을까.어렸네어렸어ㅎ
남매둥이를 둔 중년이 된 지금 아련한 추억으로 남았다.
직업상 계속 서있어야해서 하지정맥이 생겨 매일 다리가 붓고 아파요 ㅠ 마사지기 탐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슬기로운 전원생활 응원합니다~
화이팅~^^
영상 이렇게 편하게 좀 길게 올리니 좋으네요 광고주 놈들 타네 산 계속 다니게 광고 많이 줘라 ~~~
언제나 힐링되는 글귀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수줍게 한번 도전해봅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
엄마께서 주무시는 시간빼시고는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고 집에오셔서는 가족들 살림(살림을 같이 한다해도 엄마가 직접하셔야 속이 개운하고 깔끔하다고하심)을 하셔서 주무시는 시간 외에는 하루종일 서있어요 그래서 다리를 많이아파하고 많이 뭉치고 발바닥도 뭉치고해서 다리쿠션도 사주고 발바닥에 붙이는 쿨링팩도사주고해봤는데 종아리는 도저히 어떻게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항상 엄마다리를 주무려드릴 수 없고 엄마가 손가락마디도 약하신 편이라서 힘들어하시거든요 그래서 가슴한켠에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하고 어떻게해야하지했는데 마침 이벤트를 하길래 지원해봐요 제가 직장인이면 좋은거를 사주겠지만 아직 20대초중반이라 돈도 별로없고 마사지기는 저에게 너무나도 비싸더라고요..또 아버지는 취미가 등산이신데 50년넘게 등산을하시니 이제 몸에 무리가 가시더라고요 다리아파하시는거보고 속상했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부모님에게 효도도 되고 부모님지인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입소문나면서 광고도 될거에요 부모님께 선물 할 수 있게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타네님 젖은 신발로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고
로아님 카메라 들고 계시느라 고생하셨고
장군님 효녀 노릇 하시느라 고생하셨고 ㅋㅋㅋ
타네님 로아님의 티키타카는 언제나 재밌네요 ㅋㅋㅋㅋ
구독자가 몇안될때 모자이크처리할때부터쭉봐온사람으로서,영국서돌아온동생과알콩달콩두자매가 친구처럼지내는게 너무부러웠답니다.저는외동딸이라서요.
점심시간에차량뒷자리서쪽잠자다보면 종아리쥐가오고해요.혹시나 행운이 올까요.
낼,모레면 60인데..
시골생활을용감하게잘해내는 타네씨 응원합니다.
저는 여성 가장으로 사진 찍는 일을 합니다 하루종일 걸어가니는데 다리 안마기 너무 사용하고파요 !!! ❤❤
ㅋㅋ조인성나오는데 터졌네요 ㅋㅋㅋ미친비유ㅋㅋㅋ적절했어여
근육운동 중요하지요.
저는 플랭크자세도 아침에 2분씩 3세트 하고 실내자전거도 타고 밴드로 다리근육도 키웁니다.
근육운동 추천합니다❤
저도 보다가 샀는데 진짜 좋터라구요 온가족이 쓰기 좋아요
타네님 영상을 보고 키득키득하고있는 이 시간.
남편은 옆에서 다리아프다고 잠꼬대까지 하네요ㅜ
늘 무거운 짐을 들고 나르는 남편에게 선물하고싶네요~~♡
오늘도 즐겁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 만나기 참 어려운것 같아요~
손주는커녕 불쌍한 강아지 둘을데려와 어머니께 산책을맡기고 .. 하루 세번 ㅠㅠ
다리가아파 언제까지할수있을지모르겠다고 그래도 딸이 회사를 잘다녔으면하는마음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산책가주시는 엄마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타네님 영상 챙겨보고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아참!!!종아리 맛사지기 탐나요~~
특별한 사유보다는 제가 작은키에 종아리 근육이 어마무시 합니다.
알근육 푸는데 도움이 된다면 꼭~~받고싶어요~~^^♡♡
미혼인 이유가 있는 세상은 이제 없어요~ 다들 자신에게 맞는 삶의 패턴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15년 넘게 한직장에 일하다가... 기계처럼 일만하고 지나온 내삶이 불쌍해 몇달 휴가를 주고 재취업한지 몇달이 되었는데, 나이먹어 다시 구직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일한다는게 엄청 버겁네요... 특히 서서하는 일이 많다보니 집에만 오면 뻗기 바쁜데, 마사지기 솔깃하네요... 앉아서 하는 건 봤는데 저건 차고 이동도 편할거 같네요~ 살포시 응모해봅니다...ㅎ
몇 번의 시도끝에 아이가 올 해 원하는 과에 합격해서 제주에서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앉아서 공부를 오래해서 그런지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수족냉증이 심하고 특히 하체가 많이 부어있는데 기회가 되면 새내기 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이제 갓 새내기가 된 딸아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타네님 식구들과 등산하면 심심할 겨를이 없겠네요...항상건강하세요~~~전 등산은 타네님 시점으로 체감하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ㅋㅋ 종이인형인지라..ㅠㅠ
다리 부종이 심한 사무직 30대인데ㅜ종아리 마사지기로 광명 찾고싶습니다ㅋㅋ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결혼 25년차지만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삶이 무척 부러운 사람으로서 인생은 결혼을 하든 안 하든 큰 차이 없습니다. 결혼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요.
우리 사회가 오지랖이 넓어 남이 왜 결혼을 안 하는지 따지듯 묻지요. 저는 그게 참 이상하다고 봅니다. 왜 남의 인생이 그리 궁금한지 원...
남이야 연애를, 결혼을 하든 말든 전혀 궁금해할 일이 아닙니다.
오늘 퇴근 후 간만에 가진 산책과 비슷한 리틀타네님의 영상. 마음이 편안하고 은은하게 즐겁네요 :)
혹 풀리오 선물 받는다면, 지친 저녁 피로를 풀면서 타네님 영상을 즐기고 싶어요~!🙂🙂
이 채널은 별 다른 내용이 없는데도 계속 보게 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리틀 타네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거 같아요. 성우로 나가 보심이~^^ 암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마자....어~~저것 좋다 했는데..풀리오군요^^
남편의 하지정맥때문에
탐나는 맛사~지군요
올만에 세분 모습 다 보니 ....좋아요~
나도 수백번 소개팅 했는데 내 기준에맞는 사람 찾는게 굉장히 어려웠는데.... 44살 마지막 소개팅녀와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만난지 101일째 결혼하고 벌써 만 9년이 지났네요.
결혼은 마음 먹기에 달린걸 알았네요....
언어 유희가 장난 아니시네 ㅎ 한참을 웃었어요~
바로 며칠 전에 청첩장 받으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며, 이상형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것, 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상 끝까지 보고 나니까 다른 생각이 드네요. 개선을 위해 8번이나 리뉴얼한 풀리오와 다르게 저의 이상형은 내멋대로만 리뉴얼 하는거 아닐까. 주관성이 쌓이고 바뀌다 보니 포용력 없는 강박이 된 건 아닐까. 한강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멍도 때리지만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고 오는데, 리틀타네 유튜브처럼 가치관 공유하는 영상 보며 많이 배웁니다.
영상에 나오는 마사지기는 주관성 강한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신 포용력 넘치는 우리엄마 드리고 싶네요.
이런스타일은 학교 회사 사회생활같이 어쩔수없이 만나는 사이에서 만나다보니 정 쌓여서 그냥 사는 스타일일듯.
맞아요 진짜 훈남 소개해주는 의로운 분 저도 만나봤어요 😮😮ㅋㅋㅋ 너무 공감하구 가요! 그런데 게거품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말하고 같이 고치는 노력을 했더라면ᆢ고쳐질 수 있는지 내분비학전문의에게 묻고 싶은 사례ᆢ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은 경우이니 참 안타까운 일이죠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봤어요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 매력 장난 아니시네요 ㅋㅋ
남매분들이 건강하게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앞부분과 월류봉방문기 2개를 연결했네~~
저는 여자친구가 입냄새가 심하여 미칠지경이었지만, 계속 만났고, 계속 리스테린과 스켈링을 계속 추천했으나 실천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리스테린 덕택에 입냄새는 어느 정도 제거 되었죠~~
초반에는 차에 태우면 입냄새가 차안 가득 차면서 여친의 입냄새에서 나오는 이 독성가스는 날 죽일것만 같았습니다.
나는 속에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았습니다.
리틀타네님께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통찰력 있는 영상들이 위로가 됩니다. 사회의 기준에 맞지 않는 저를 저도 마음에 안들어했던 순간들이 있어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남동생이 훈남이라 남자보는 기준이 많이 높으실듯요 ㅎㅎㅎㅎ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주변환경이 미남미녀밖에 없으니 그 이하는 눈에 덜 들어오지요..
타네님 그래서 눈이 높은걸로 땅땅
리틀타네님... 저 매일같이 노예처럼 살아서 종아리가 매일매일 아파요...
진짜로 필요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미혼이지만.. 인연은 어딘가에 있겠죠. 산 지키미 관련 근무로 매일 부산 백양산 등산을 해야 하므로 종아리 근육통을 매일 시달리고 있습니다. 돌고래 마사지기로 늘 관리하곤 있긴한데 이런 좋은 종아리 마시지기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혹시 당첨이 안되더라도 내돈내산으로 제 종아리를 지켜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하고 늘 힐링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어머니께서 팔순이신데 조금만 걸어셔도 다리가 붓고해서 매주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으십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로서 멋진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늦은나이에 천사같은 아가를 만나게 되어 그아가는 이제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돌아가가 되었고- 잠도 못자고 지친몸으로 고군분투하는 아내를 위해 풀리오가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다보니, 다리가 넘넘 아파서 마사지기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타네님 영상에서 풀리오를 보게 되었어요!
직접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니, 다리 붓기 빼는거에 효과가 좋아보여 댓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드라마 보면서 환상속에 사시는군요...인간은 완벽한 사람이 업습니다.. 완변하면 뭔가 하나 부족함니다...그리고 눈이 높지 안타 이말 할정도면 마니 높습니다.. 드라마 영향이 큰듯하네요
저혈압으로 아침마다 조상님 잠시 뵙고 겨우 기상하는 저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
벽에서 다리 스트레칭을 해도 다리저림이 있어서 힘든데 ㅠ 물리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인데 집안일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받고싶습니다 🙏🏻❤️
리틀타네의 슬생도 늘 응원 합니다. 주옥같은 나레이션 감사해요 😍
리틀타네 ~~~ ^^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언제나 뻣뻣하게 굳어있는 장딴지를
풀어줄려고 맛사지하는데
잘 안되는데가 장딴지잖아요 !
손으로 해보고
밀대로 해봐도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데가 장딴지인데
맛사지기가 있다니
참 좋아보여요
풀리오 !
장딴지 근육 뭉침을 시원하게
풀어줄 풀리오 !
그 효능을 알고 싶어요
리틀타네
올해는 언니부터 좋은 인연 만나기를 소망하면서
내게는 풀리오를 ...
풀리오 열심히 하면서
리틀타네 좋은 인연 만나서
잘 풀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내게는 풀리오
리틀타네는 좋은 인연을 ...
촉복받는 올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 보통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권태기에 이것저것 미운것이 보이게 되는 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하긴 첫 인상도 중요하죠:)
요새 타네님 목소리 라디오처럼 틀어두고 있어요😊 최근에 버거운 일들이 많이 생겼는데 타네님 음성이 맘을 편하게 해주고 마무리멘트들이 참 가슴에 와닿아요.. 늘 감사해용❤힘든일들을 잘 이겨내보려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운동 후에 폴리오까지 함께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넘 감사해여🫶💕
꽃다운 나이 만 스물셋인데 종아리가 너무 두꺼워 옷을 고를때 신중해집니다 한창 멋부릴 나이인데 무릎길이의 치마도 못 입는 딸이 안타깝습니다
나름 요가링도 끼고 압박스타팅도 신고 병으로 알을 마사지 하기도 했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아참 다이어트 슬리퍼같은 것도 착용했었네요 눈물겨울뿐이네요
그래선지 아직 모쏠이라 더 안타깝네요 햇살밝은 거리를 짧은 치마 입고 걸어보고 싶단 일기를 슬쩍 봐버렸네요 ㅠㅠ
인적이 드문 동네 작은 1인카페를 열자마자 코로나가 왔…으나 매일 5시 기상해가며 준비시간을 빼고 문만 12시간을 열며 버틴 나의 지난날.
코로나만 이겨내면 빛이 보일까 했는데 이 조용한 거리에 작년에 앞집 옆집 카페만 5개가 생겨서ㅜㅜ
한숨만 나오는 요즘이어요.
뭐라도 해야겠기에 영업시간을 늘려서 14시간씩 열며 얻은것은 하지정맥진단이었어요.하루에 17~18시간은 서있는 외로운 독거처녀입니다.
어느날 친구네 가서 보라색 마사지기를 썼봣는데 불면증이 있는제가 진짜 한번도 안깨고 잠을 잤답니다.너무 시원했는데 브랜드이름도 모르고 보라색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타네님영상에서 볼줄이야.아무튼 저에게 이 영광을 주신다면!!!
저녁이 되면 부어오르더못해 발목과 종아리가 일자가 된듯한 저의 다리에 열심히 사용해보고 여기저기 널리널리 퍼뜨려보겠습니다.
헤헷.
그리고 늘 영상잘보고 있어요.
막막한 내일을 버티는 힘입니다.❤
고향에 계신 엄마께 선물하고 싶어요😊 어머니가 등산 줌바댄스 체조 등등... 운동을 정말 좋아하시고 그 덕에(?) 종아리 알이 정말 남다르게 발달하셨는데요. 저녁마다 다리가 뭉치고 뻐근하고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스트레칭을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왜인지 스트레칭을 너무너무너무 싫어하십니다ㅠㅠ 그나마 마사지는 좋아하셔서 같이 살 때는 저녁에 다리를 주물러 드리곤 했었는데 제가 최근 취업하고 타지로 독립을 해서 더이상 그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 대신 엄마의 아픈 다리를 시원하게 풀어줄 풀리오가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중요한 포인트가 있음........남에게는 별 것 아니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데 길이까지 넉넉하다니. 리틀타네의 큰손에 감사감사.❤❤
묘한 매력이 있으시군요 ㅎㅎ ❤ 팬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리틀타네님~
다리가 너무 잘 부어서 그동안 운동하면서 붓기를 빼고 있었는데 지금은 시험관 이식 중이라 운동을 못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렇게 살짝쿵 신청드려봅니다~😅
혼자 사는거 좋치요. 그런데 수명이 너무 길다는게..
시골 가보면 할아버지들은 일찍 가버리셔서 할머니들만 엄청 많던데
다들 심심 해보이신지 아픈 다리, 허리 이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던데.. 안쓰럽기도 하면서...
오래 할 만한 취미 찾고, 관절 오래 관리 하시길..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동생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요즘 더 바빠져서 매일 서서 동동 거리니 다리가 붓는다고 하네요. 🥲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를 주신다면 코끼리다리도 새다리가 될 거 같아요 🥰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가 갖고 싶은 이유. 남편이 퇴근해서 종종 종아리를 주물러 달라고 해서 스팀타월 올려두고 주물러 주는데 그마저도 제손이 금방아프더라구요. 깜짝 선물하고 싶어요!
가족끼리 저렇게 재밌다고???… 친구가 필요없겠네요 ㅎㅎ
사실 이런 건 저도 있어도 다 훌륭해도 손이 안 이쁘면 마음이 식더라구요. 그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고. 타네님 얘기까지 듣고 보니 왜 전쟁통에 더 결혼하고 애 잘 낳고 살았을지 알겠네요. 우리의 이런 디테일들이 전쟁통에는 제정신이라면 기준이 되지 않을을 것들 같네요. 내 것 하나만 볼 때는 생각 못하다가 덕분에 이런 생각도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