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아이들 부모의 공통점! ☆명심하세요👉 잘못된 훈육은 아이를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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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오복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 어떠세요?
혹 아이들이 자기 고집만 부리고 말을 안 듣나요?
그럴 때 부모님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오늘은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으녕이가 육아 고민 해결 시간을 준비했어요
바로! "말 안 듣는 아이" 집중탐구!
꼭! 힘들어도 실천해 보세요~
오복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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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1] 귀열어! 오은영 박사의 상황별 육아 꿀팁 올인원 들어간다! 감동 사연부터 뼈 때리는 조언까지! | KBS 대화의 희열3 210527, 210603 방송](http://i.ytimg.com/vi/D5JyGZdkb8o/mqdefault.jpg)
5:34 말 안 듣는 아이 왜 그러는 걸까요? 집중탐구
10:33 말 안 듣는 아이 훈육방법 나 오늘 학교 안 가
13:21 말 잘 듣는 아이 어떤 아이일까?
오은영박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닌것도 다 찾아보고 있어요 힘드실텐데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예전에 과외 하던 학생중에 기본적인 조절능력 못배운 애들 몇명 있었는데 정말 수업시간이 지옥같았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그만 뒀어요.. 그런 집 부모님들은 조절능력을 가르치는 그 교육 과정 자체를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본인들이 힘드니까 안가르치고 그러다 보니 애들은 점점 더 망나니처럼 되고..
안녕하세요.선생님?ㅜ
저도 과외선생입니다..
30년 수많은 케이스를 봤는데..
요즘은 더 심각합니다.ㅜ
엊그제 6학년 사춘기까지 온 아이를 결국 집으로 보냈습니다.ㅜㅜ
그 엄마..미련스런 얼굴이 너무 괴롭네요.
아이한테 자기처럼 해주길 저한테 너무 요구해서 석달만에 가라고 했는데 참 맘은 너무 편치 않아서 힘드네요.^^:;
@@크리스탈-w3q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사춘기까지 오면 진짜 답없죠.. 몇년전에 공황장애 증상까지 겪은 뒤로는 그냥 수업 안하고 돌려보내고 있습니다..이런 일을 30년을 하신다니..진짜 대단하세요
ㅇㅈ
4
@@yyytothe 학원이면 더더욱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돌려 보내신거 정말 잘 하신거 같아요. 저는 1:1 과외인데도 그런 학생 있으면 제가 너무 기운빠지고 힘들어서 뒷 타임 학생한테도 영향이 가더라구요.. 뒷 타임 학생은 무슨 죄겠어요 똑같이 돈내고 수업 듣는데ㅠㅠ 어머님들은 자기들이 애들 어떻게 잘못 키웠는지 전혀 몰라요. 저희가 얘기할 필요도 없구요. 저는 몇년전에 사건 하나 겪고 난 뒤로부터는 수업 태도 아닌 학생은 바로 돌려 보냅니다. 그게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 스스로에게도 훨씬 좋아요.
진짜 이세상 모든 부모들이 오은영쌤 절반이라도 따라갈수 있었으면 이사회에 범죄자는 없을듯 해요 ㅜㅜ 항상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쩜 저렇게 활발히 많은 활동을 소화하면서도 팔팔하실까요?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생기넘치고 체력도 좋으신것 같아요. 우리 아이 키울 때 많이 참고했는데 지금 들어도 재밌네요 ㅎㅎ
같은 시대에 살고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행운이네요...태어나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하실때 어디에 강약을 넣어야하는지 어떻게 호흡을 해야하는지 말도 엄청 정확하게 또박또박 잘들립니다. 너무 멋있으심.
저출산 시대에 한줄기 빛같은 인간문화제 오선생님
1. 원칙 알려주기 2. 간결히 지시하기 3. 인내심
가 핵심인 거네요
- 게임은 학교 갔다와서 하는 거야. (원칙)
- 니가 진정이 되면 얘기할 거야. (인내심…)
- 다시 원칙 알려주기
이렇게 하면 배울 수 있겠죠???? 하…
9살아들이 요새 이런경우가많이생겨요😭
자기조절능력키우기!!!
오은영박사님말씀처럼
화날땐 기다렸다가 간단명료하게
해보겠습니다
자기조절능력키워주기!!!화이팅!
화잇팅!!!!!!!!!!!!!
싫어 싫어하는 9세 아들, 6세 딸이 돌림노래 부르는 애들이 미워지고 있는 이 때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셨어요~~ 손하트 만개 보냅니다♡
말 잘 듣는 아이와 말 잘 안 듣는 아이 둘이 있어요^^말 잘 안 듣는 아이를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자기 방어~ 자기를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임을 인정해 주면 되는거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어요^^오늘밤부터 실행할게요~^^감사합니다~💓
진짜.. 이분을.. 교육부.. 장관으로
저는.. 더러운 정치판에 가지 않으셨으면 ㅠㅠ
정치하는분들도 다 고쳐주셨으면...
지금 교육부장관의 수준을보면 꼭 필요합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ㅠㅠ 진짜 5세 아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걱정 많이 했고 자괴감도 많았어요. 원래도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히 들었지만 이번 영상으로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벅차고 감사해요 ㅠㅠ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했던거고 너무 잘하고 있던건데 제가 너무 나무라기만 하고 이상하단 눈빛으로 보고 있던 것 같아요 ㅠㅠ 이젠 아이는 아이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바껴서 올바른 훈육을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최근에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이 뉴스에 나오길래 교육업에서 일하고 싶은 저는 저런 상황일 때 선생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 거였을까를 생각하다가 오은영 쌤 영상 보러 왔어요! 역시 박사님,,,,,,, 존경해요♥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우리아이가 말을 안듣는애라고 생각했는데..선생님 말씀대로 기준을 바꾸면 말을 잘듣는 아이였네요~엄마가 좀더 좋은엄마로 거듭나야겠어요~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분좋고 진실된 피피엘은 처음입니다!!👍🏻 으녕쌤 너무 귀여우세요❤️
초4까지는 말을 잘듣고 규율을 잘 지키다가 초5부터 쭈욱 계속 사춘기오고부터 절대 말 잘 안듣고 반항, 말대꾸하며
속을 썩여서 부모로서 무기력하고 반포기 상태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오은영 박사님~~~제 한국 온지 6년이 되었고요~~~ 온다음부터 오은영박사님을 매우 사랑합니다... 아이 키울때 아주 크~~~은 도움을 주시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역시선생님말씀은 귀에쏙쏙!!
정말육아는.. 힘든데ㅠㅠ
훈육도힘들고ㅠㅠ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잇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다배운걸 다커서 처음부터 배워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많이 느낍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나아지는 것 같지만 이미 20년 가까이 벌어진 차이는 따라잡을 수가 없더군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런 내용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학교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옥같던 대학생활에 자살 시도를 하던 저같은 사람이 더 없으려면요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며 아이를 키우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정말 많은 도움 받으며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거나 어려운 상황일 때
선생님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선생님께서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라고 하실까 한번이라도 생각하며 아이와 대화합니다
덕분에 아이와 관계가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합니다
저같은 분들 많으실 거에요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저도 이생각 했어요.. 오은영 선생님하고 같은 시대에 살면서 아이를 키워서 정말 다행이라고.. 정말 감사한 분..
클 수록 어려운 육아ㅠㅠ 7살 딸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고도 좋은 명 강의 잘 새기고 갑니다ㅠㅠ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지혜를 나눠주세요~~^^
제가 출근해야 할때 애가 떼를 쓰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일 하러 가야 하는 애미 속이 터집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에는 1. 사회적 규범과 질서를 내재화했기 때문 2. 다른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하기 때문 3. 사람 마다 각 상황에서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잘 이해하기 때문(사회화가 잘 되었기 때문) 이라는 세가지 요인이 있을때 가능하다는 것!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잘 새겨서 생활 속에서 적용해보겠습니다^^
그러게요..울 애들은 순종적이여서...자기 생각이 없는 애들인가 했네요...유치원,,학교 안가겠다고 하는 일이 이해가 안됬으니까요.
오박사님 리얼 존경합니다....
이제 만36 지나고 훈육중인데 말을 너무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많았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었어요 오은영 박사님 없으면 어쩔뻔 햇는지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를 키우는데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아이를 3명이나 키워오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유익하고 좋은영상 잘보고 있어요ㅎㅎ
3333333
전 오은영 선생님 안계셨다면ㅠㅠ
진짜 왜 슬픈 이야기없는데도
눈물이 나면서, 영상보며 공부하러 들어와서..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걸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39개월 남아 말 정말 안듣고ㅜㅜ 너무 힘들게해서
늘 소리지르고 왜 이렇게 힘들게하냐고 뭐라고하는데ㅜㅜ 반성하네요ㅜㅜ 코로나로 등원도 못하고 계속 붙어있으니 스트레스만 쌓여서 애만 잡는꼴이네요ㅜㅜ
저랑완전 같으세요ㅠㅠ 38갤아들요 가정보육중인데 매일 혼냅니다ㅠ
저는 대학생딸과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컸지만 오은영선생님의 방송과 유튜브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서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잘 대해야 하는지도 꼭 알려주세요
EBS부모60분 방송하실때부터 팬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36개월 이후부터라고 하셨는데 두돌 지나 말 알아듣기 시작하니까 저도 모르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28개월 지난 지금 울음도 길지 않고 고집이 세기는 하지만 원칙은 잘 지켜주고 있네요. 그래도 원칙만 안 벗어나면 다 하게끔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학교는 가야지" 말만하면 게임하고 가겠단 아이는 그냥 학교 안가고 방에 가서 드러눕습니다. 늦더라도 스스로 옷 입고 학교 가게 해야 책임진다는걸 배울텐데..게임하고 학교 가겠단 아이들은 부모가 기다려주면 그냥 다 안해요..이게 현실ㅜㅜ
저는 그래서 생각해보면 그냥 기질적으로 그런 애 같아요
성인도 성격 못 고치듯이
성격은 못고치는 거 같아요
체벌을 해야되요😂
영상 내용을 제대로 안 보신 게 아닌가싶어요. 한정없이 기다리란 뜻이 아니라 감정이 누그러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란 뜻입니다. 아이가 감정이 격해졌을 때 훈육하면 먹히지 않으니 감정이 가라앉으면 그 때 훈육하란 뜻입니다.
@@katkk43아뇨 체벌은 정말 답이 아니에요..
어제 이일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화가나지않으면서 어른답게 가리키는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말해주었습니다 .
원래 말안듣는다.. 공감합니다
오은영 쌤은 사랑입니다. 항상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오은영박사님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_♥
첫째 아들도 adhd 라 빡세지만 할만 했는데 둘째 딸은 정상인데도 너무 미친x 같아서 저까지 덩달아 미친년이 되가는거 같아요 정말 타고나길 힘들게 타고 나는 애가 있어요 정말 얘는 왜이럴까 내가 무슨 천벌 받을 짓을 했나 싶습니다 ㅠㅠ 이영상이 아무 도움이 안될정도 심하게 때쓰고 오빠때리고 다뺏으려고 하고 조금만 자기뜻때로 안되면 악을 쓰고 우는데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안녕하세요? 여러 매체를통하여 선생님께 배우고 아이들을 잘 양육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엄마입니다ㅜㅜㅜ 어디에 글을 남겨야 선생님께서 보실지 몰라서 일단 댓글로 남겨봅니다ㅜㅜ
저희 아이는 7세남아입니다. 말도잘하고 유치원이나 다른 선생님들의 평가도 좋습니다.
무언가 혼을 낼때 극으로 모는 저의 행동이 가장 잘못된건알지만 혼내다보면 아이가 자기도 지지않고 계속 말을 쏟아내다가
어느순간 띵하는 신호를 받듯이 어...이게 뭐지? 아..어...하면서 다른 상황에 와있는듯한 행동을 합니다..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애들재워놓고 매일 유튜브로 금쪽이프로보면서 육아도움많이 받고 있어요.정말감사합니다.
박사님~ 전 직장맘이예요~ 학교는 어쩔수 없이 지각할수 있지만 회사는 지각할수 없잖아요ㅠ 그래서 아이와 아침에 너가 진정되면 얘기할꺼야. 이게 안돼요ㅠ 결국 저의 출근시간에 맞춰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거나 아이에게 혼을 내면서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ㅠ 정말 아침 저의 출근준비와 등원준비 육아중 가장 힘든 시간이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결국 이건 30분 더 일찍일어나서 준비하는수밖에없더라구요..내가 부지런떠는수밖에ㅜㅜ
시간에쫓기면 무조건 화가나게되어있죠
학교도 회사도 "어쩔 수 없이" 지각할 수 없어요.
사회니까요.
평소보다 시간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라요.
아이도 보호자 분도 평소보다 일찍 잠드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라요.
처음엔 아이도 보호자분도 힘들어요. 습관이 몸에 익숙해지는데 66일이 걸린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할 수 있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아이 표정, 말투가 보이고 보호자분 말투, 여유가 느껴지실거에요.
해보세요, 노력해보세요. 안된다고 하시지 마시고
해보세요.
꾸준히.
딱 아이가 36개월이에요 선생님 말씀 마음에 잘새기고 잘 적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간결하게 지시해도 듣는 척도 안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죠?
7살인데...
간결히 같은 지시만 계속 내리다 결국 내가 폭팔하게 되는데....
저도ㅜㅜ 월요일 다 망쳤어요
요즘.조절능력이떨어져 교육하기 매우 어려운 아이들이 많이졌서
앞으로 교육이 더욱 어려워지는것
같아요.이런아이들교육은부모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아이들을케어할수있는 교육기간을 만들어 부모랑 아이.사회모든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박사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감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켜야할거 지키기 매번 알려주고 반복해도 뒤돌아서면 잃어버리는건 뭐가 문제일까요 정말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
그래서 아이에게는 천 번, 만 번을 가르쳐야 합니다.
역시 제품홍보도 넘 잘하세요 ㅎ 타고나심^^ 광고 들어가신거 축하드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모든 국민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육아 책 많이 읽었어요
다른엄마들은 학습만할때 전 아이의 감정을 우선이라생각하며 육아하고있어요 그러니 공부도 자연스레 따라와주는거같아요
오은영선생님 건강하세요~~~
넘 좋음 말씀해주셔서 항상 배웁니다! 요즘 코시국에 zoom으로 집에서 화상 수업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규칙과 지켜야되는 부분의 허물어지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ㅜㅜ 혹시 박사님 이런환경에서는 어떠케하면 좋을까요? 항상 집에서 엄할수도 없고 어렵네요
매일매일 너무 좋은 말씀들을 해주시고 항상 옳고 좋은것들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은영박사님께서는 항상 옳은 것들을 가르쳐주셔서 많이 배워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급변하는 다문화속에서 경쟁력있게 살아가려면 가정안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는 요즘 입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아이도 바로 설 수 있으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된11년이 되었지만 늘 부족하고 어려운게 부모라는 역할인것 같습니다.
오은영선생님의 컨텐츠 늘 감사하고 오늘도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박사님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선생님 조용히하고 차분해지면 얘기할꺼야 라는 훈육 자기조절기르는것요
중학생아이도 그렇게 해도 될까요????
중학생아이도 이런훈육이 적용되나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아이들을 지도를 해보면 꼭 관심 끌려고 지나치게 애쓰는 아이들이 있어요.
(전체 수업 중 일부러 의자에서 쾅 넘어지거나
자신과 무관한 질문에 일부러 거수를 하고, 반복적인 소리 내기 등)
이런 경우 학교에서 일명 문제학생이 되기 쉬운데,
저는 그 마음이 이해가 안되고 지도가 참 어렵네요.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주 작은 관심을 미리 좀 던져준다.
좋은 행동을 했을때에 칭찬해준다.
잘하면 당연항거구나 하고 냅두고
못할때 화를 내거나 지적을 하는 타입의 담임은
매년 관심끌기 끝판왕을 길러내고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유치원가기전에 티비보려고하는것도 다녀와서 영어공부후에 할 수 있어. 하면 처음엔 티피보려고 하다가도 어느새 자기가 먼저 영어책을 펼치고 있더라고요 ㅎ
규칙을 정하는것 안되는건 안된다고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은 조절능력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는거네요.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어릴때부터 훈육을 잘 못해서요, 사춘기의 말안듣는 아이 훈육편도 부탁드려요~
저희 아이는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고3입니다~ 무기력한.....
매일 게임만하고 집에서 뒹굴딍굴~
상담도 받기 싫어하고 밖에 나가는걸 싫어합니다~
게임핵을 팔아서 먹고 살고 싶다는데....
답답합니다~ 불법도 괜찮다는 아이
뭘하자하면 짜증만 내는 아이 화만내는 아이~
이런경우는 어떡해야하나요?
하고 싶은거 하게두고 스스로 책임지게 해야하나요?
처벌받는것도 무서워하지 않는거 같아요~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말을 안 듣는 게 원래 모습(얘는 왜 그래요x)
아니오 싫어 를 먼저 배우게 돼 잇음
순응적, 순종적인 아이일 수는 없다
떼쓰는 것이 문제
*발달상 만 36개월이후
지켜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조절능력)
싫어도 해야하는것, 하고싶어도 참아야 하는 것 배워야함(사회적 기준)=규범의 내제화
만36개월부터 해야함
흥정을 한다 어른 말을 안따르려고
자기 기분대로 함 -> 안됨!!
겪어야할 일은 견뎌내게 하는 것
대신 해결x
*Ex 오늘 학교 안가
학교는 가야지, 게임은 등교전에 할 수 없어
너가 차분해지면 이야기할거다(1.단순지시 따르게)
지각신경쓰지말고 가르치자
차분해지면
게임은 할 수 잇어 그러나 학교가기 전엔 안돼 갓다와서 해(안정되게 가르쳐야함)
*생활지도 훈육
꼭지켜야 하는 것 가르치기
부모가 일관되게 해주면 아이들이 금방 배운다
지금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현명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아이
사회성이 잘 발달된 아이
말잘듣는아이=정서가 건강, 사회성이 잘 발달
은영 샘 PPL도 되게 집중하고 들었어요 ㅎ 항상 파워에너지로 밝은 것 전달해 주셔서 감사해요 😍
광고는 선생님이 받았는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피부 진짜 너무 좋으시고 피부 탄력적이세요~
5:35 집중탐구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오은영쌤 강의는 정말 좋아하고 애청하는데, 댓글은 처음으로 남기네요.^^;;; 제 고민은 저희집 남매가 엄마와 학교선생님 외의 다른 사람들의 말은 안 듣는다는 거예요.ㅜ.ㅠ 아무리 정보를 뒤져봐도 엄마말 안듣는 아이들에 대해서만 나와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오은영선생님께서 답을 달아주실까 싶어서요. 제가 투병을 해야해서 아이들 봐줄 도우미를 구했고, 정해진 일과들과 규칙들이 있는지라 잘 지낼 줄 알았어요. 헌데, 제가 없을 땐 아이들이 먹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책만 주구장창 보고. 도우미와 애들아빠와 할머니들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고 해요. 초4인 큰 아이한테 물어보니, 질서가 없어서 힘들다고 해요. 그럼 어른들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해도 그 때뿐이에요. 할머니들도, 애들아빠도 아이들이 제 말만 듣는다고 힘들다고 하네요. 제가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운 걸까요?ㅜ.ㅠ 학교선생님께서는 전혀 그런 모습 없다고, 제가 말씀 안드렸으면 엄마의 부재를 전혀 몰랐을 거라고 하세요. 도대체 제 아이들의 심리는 뭘까요?
부모인 내가 들어야하는 것임,,내가 조절하는게 배워야함 지금 내가 하는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항상 선생님 좋은말씀 듣고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내 친구는 하는데 이러면 그 집가서 살아! 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덕있게 어른답게 훈육하고 지도하기 배워갑니다
쟤는 왜 저래가 아니라 아이들은 원래 말을 안듣는다는 것을 전제하면 화가 안나겠어요
늘 질겨보고있어요^^ 더 이뻐지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너무 존경하고 사릉흡니다~~~항상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어요
아름다우 십니다~~
싸랑해요 쌤
매일방송보며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은영박사님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 찾아 보다 이 영상도 봤는데요 32개월 된 아이인데 하원차량에 내리는곳에 있는 가게에서 하원하면 꼭 하나씩 사먹어야돼요 안그럼 끝까지 안간다고 울고 이따 다시 오자 해도 안되고 다른거 사준대도 뭘해도 안통하네요ㅠ
이런식으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안하면 될때까지 울고 버텨요 점점 다른 고집도 생기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쌤 얘기들으면서 새삼 제가 어렸을때를 돌아보게되네요..ㅋㅋ너무많은 생각이들면서 반성하기도하고 많은걸 깨우쳤어용 감사합니당😘
아 정말 사랑합니다. 박사님♡♡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알릴게요~
가족이지만 가족이라? 생각하지말고 거리둬서 학생처럼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해야하는게 힘들지만 조금은 차가운마음으로 훈육하고 해야할것같네
선생님.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원래 말을 안듣는 태생이라는것. 3년까지 가르치는갓은 생활지도,규칙질서에서는 훈육이리는 것. 36개월에 못가르쳤어도 지금부터도 괜찮다는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제부족함으로 충분히 알려주지않아 결국 아이는 스스로 못한다말하고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그런 아이마음에 칼을 꽂는 부모모습을 끝내고싶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말하고.. 생각하고 말해야한다부터 시작하여 너는 엄마가 아프길바라냐 너때문에 병이든다, 너희없이 좀 혼자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며 해서는 안될 말을 서슴없이 해댔던 어리석은 부모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언을 마침 이리 딱맞게 적시에 보게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그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선생님을 통해 많은 좋은 부모들이 늘어나기를 그래서 행복한 아이가 많아지게 해주세요 ❤바다건너 타국만리에서도 선생님덕분에 독박육아 고달픔을 내려두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4개월전 훈육은 잘 못된건가요? 18개월 되고나서 너무 힘이들어요. 자기손등도 깨물고 머리도 박고...안된다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때리고 할퀴고...훈육이 너무 힘드네요
중학생 아이도 동일하게 하면 될까요.. 사춘기라고만 치부하기엔 힘겨워서요. 그래도 올려주신 말씀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규칙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분노하거나 화를 내며 가르쳐서 그런가봐요ㅠ 자주 혼을 내서 그런지 부모몰래 하는 행동도 늘고 엄마외에 다른 어른의 지시는 따르지않는 7세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참 답답합니다ㅠㅠ
5:34 시작
축하드려요.
제일기쁜 소식이네요.ㅎㅎ
언능사고싶네요.
뭘해도 짧게 ㅜㅜ
울아들 조절능력이 없네요. 고2인데 우째요.
사람이 때가 있는 게
어릴 때부터 어른 말 남의 말 안 듣는다면.. 커서는 더 안 듣고 결국 평생 안 듣게 됨
커서도 네네 남 말에 순종하고 자기 의견 안 내는 게 문제이듯이..
어릴 땐 어른말에 네네하고 커서는 이젠 자기 의견 내는 게 맞는 것 같다
박사님이 찰떡피부 설명해 주시니 저도 한번 해보고 싶으네요^^ 역시 유전의 힘!! 부럽습니다~
그래도 관리하면 더 좋아지겠죠~ 돈벌어 한번 관리 들어가야 겠오요^^^^
왜? 왜! 왜?. 왜!를 반복하고 정말 징글징글하게 말을 안들고 제 멋대로 합니다.
조절능력을 전혀 가르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ㅠㅠ 내가 일관되게 키우지 않고 이모님들 손에서 크면서 훈육과 조정이 안된걸까, 점점 제 멋대로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8살짜리 딸이 너무 힘이들고 버겁습니다. 숙제도 과제도 기분에 따라 합니다. 정말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모르겠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오데카솔. 여윽시.
오박사님 만나는게 저에 버킷리스트입니다 결혼생활 힘들었는데 선생님 영상보며 치유중입니다
31개월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고집이 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전혀 안하려고 하고 울고 떼쓰는 통에 고민이 깊었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는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사회적 규범을 가르치는 것은 만 36개월 이후부터 하라고 하신 말씀에 약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아직은 성장하는 중에 있는 우리 아이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줘야 겠어요. 너무 잘하는 아이인데 요즘 부쩍 떼가 늘어서 훈육을 해야하나 고민되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이론대로 아이를키우면 쉽죠
해결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멋지세용♡
박사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adhd가 있는 아동의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한것일까요.
나중에 이런것도 찍어주세요 나자신을 키우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결국에는 나를 키우는거잖아요 과거의 나를 보고 고치려고 애쓰고 그렇게 하다보면 아이도 크지만 나도 크잖아요
요런 요령같은 팁도 알려주세요 ㅜ ㅜ 어려워요
아이를 키우면서 과거의 내모습을 보고있는 나를 케어하는 모습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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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박사님의 프로그램을 보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금쪽이를 보면 어릴때 아프고 약햇던 저를 부모님처럼 돌봐주신 태권도관장님이 생각이 많이납니다 지금은 연락이두절되서 찾기가힘들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피피엘 광고 하실 때 너무 귀여우심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매일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낸지 3 년째네요
사춘기딸이 딱 6살 같이 행동해요
그때 제대로 교육할수 없는 상황이라(시부모님이 긴시간 육아에 계속 주도적으로 간섭을 하셨거든요)
그때 제대로 교육하지 못해서 남몰래 울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고스란히 제가 딸을 통해 벌을 받고 있네요
답이 없는 답답한 시간입니다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오은영 원장님~!
PPL을 뭐 이렇게 고급지고 퀄리티 있게... 대박입니다👍
니가 조용해지면 차분해지면 너랑 얘기할거라 해도 난리를 쳐요.. 2시간 동안 소리지르고 난리를 쳐요 어찌해야할까요 ㅠ
성인이 되어가는 청소년기 아이들을 키우고있어요. 이 아이들에게 잘 못했던 과거.. 마음 아프고 미안하고 눈물납니다. 이아이들에게 제가 해줄수있는것도 좀 알려주세요. 제발……
늘감사합니다♡
어제 금쪽이 예고편 보고 박사님 카리스마에 치였습니당🥰 넘 존경해요!!!!! 박사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