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라는 것도 실제로 어떠한 플랫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돈을 쓰러 간다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네요. 모든 산업에 걸쳐 확장된다거나 나만의 것을 생산하고 실생활을 대체할만큼의 돈을 번다는 것은 너무 환상같아요. 과거엔 불가능했던것이 지금 일부 가능하다는 것일 뿐이죠
가상과 현실을 혼돈하게 될만큼 과학이 발전하고, 물리적인 육체보다 정신을 지배하는게 우선시 되는 세상이 온단거지... 사람들이 삶에 찌들어 돈돈돈 돈만 되는거를 찾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 정신 통제 지배라는 무서움이 도사리고 있을지모르겠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일반 사람들이 아는 과학 기술의 진보보다 실제 과학 기술은 더 발전했을테고 향후 30-40년 후의 세계는 내가가진 코인이 몇십억 몇백억이 될지라도 내가 없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든다.
메타버스에서 얻은 수익으로 현실세계의 생산물을 구입하게 되면 경제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까요? 실질적 노동에 의해 생산되는 재화를 가상의 실존하지 않는 세계에서의 수익으로 거래하는 경제시스템이 장기적 거시적으로 성립이 될 수 있을까요? 지구상의 경제활동인구 중 현재는 소수가 메타버스를 드나들며 살고 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 이용 인구가 폭발한다면...물론 시장원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서서히 조절된다 하더라도 분명히 새로운 치명적 문제점들이 발생할 것 같아요.공정한 give & take이 성립되는 건전성이 현재보다 높아지지 않는 메타버스가 과연 인류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의미에 긍정적일까?생각해 봅니다. 메타버스 내에서 돈을 버는 방식과 기회가 다양해지고 많아지는 만큼 현실세계에서의 생산력 역시 그에 맞게 이뤄져야 하겠죠. 인공지능과 초기술 융합으로 이 역시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겠고 필수적으로 지구상 인구수의 적정유지와 자원재활용,환경보호가 해결되어야 하는 인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를 절대 무시해선 안되고 무한한 가능성이 분명하지만 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게임과 다르게 나날이 발전하고 현실과 구분이 없어지는것은 분명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신체적한계로 인해 결국 오프라인속에서의 삶,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본능적으로 우리는 아무리 메타버스속 연애를 해도 뇌에 직접적으로 오는 사랑하는 연인의 촉감 거기서 나오는 행복호르몬들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한계가 허물어지는 날이 있다면 바로 뇌에서 연결되거나 메타버스속 삶이 온라인이라는 인지가 사라지고 현생이라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면 극복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또한 인간이 생로병사라는 한계점을 극복하지 않는한 메타버스가 현실을 넘어살지 전 의문이 듭니다
현실이 아예 사라지진 않을꺼 같은데 지금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만족하지못하고 더 큰것과 더 많은것을 얻길 원하고 또 보다 쉽게 그런것들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됨으로써 메타버스가 앞으로 커지고 잘하면 정말 미래사회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인구가 몰리면서 생활하는데의 최소한의 것을 제외하고는 직업등이 사라질것도 같아요 결국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다 게임 폐인이라면 을 시작으로 실상에서의 의식주 보단 게임세상에서의 생활이 더 값어치가 커진다는 이야기
@@Mypancakecake 그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비교적 오프라인 대면 상호작용이 컸던거같아요 불가능 가능보다 가상현실이 인간의 궁극적 행복감과 타인과 깊은 유대감과 신뢰감을 채워줄 수 있을것인가... 지금도 인성이 무너지고 있는데 메타버스의 보편화가 이를 더 악화시킬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
지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의문점을 가지는게 결국 접속을 해야하고 게임을 하는거니 그냥 게임이랑 다른점이 없다는거에요 근데 메타버스 설명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하는데 돈을 벌수있지 않냐 근데 돈을 버는것도 게임을 해야 돈을 버는거고 결국 또 게임을 하는거잖아요 로블록스든 제페토든 그냥 게임을 하는거지 실제 생활에 도움주는 생산활동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단순히 게임해서 돈을 버는건 그냥 일반 게임에서도 아이템 팔아서 돈벌수도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들이 진짜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느낄려면 영화에서처럼 눈앞에 가상이 나타나야 그게 진짜 메타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지금의 전문가들이 말하는건 아직까진 님이 말하는것 처럼의 기술력이 받쳐주지못하니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들어와야 그런 기술력이 더더 발전할것이기에 설파 하는 그런 거 아닐까요? 우리야 물론 삶을 마감하기까지 고작 길어봐야 70-80년일테니 우리앞에 당장 놓인 미래는 아니지만 결국 인간의 최종 진화는 현실에서 벗어난 가상세계로 연결 되는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길을 닦아놓는?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인간은 지금 우리가 느끼는 현실에서 머무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예를들어 이렇게 세대가 이어지면 결국 인류는 멸종합니다. 지구에 자그만한 돌덩이가 하나 떨어져도 지구는 파괴됩니다. 아무리 인간 기술력이 발전해도 태양이 수명이 다하면 멸종합니다. 우주 그자체를 이길 순 없기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 하는방법 뿐이죠. 그거에 첫 발걸음이 메타버스라는거는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딱이죠
메타버스는 가상의 공간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그 공간에서 _"경제활동"_ 을 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가 초창기와 달리 최근에 들어서 주목을 받았던 이유가 뭘까요? 단순히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고 경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지금 시대는 아이들의 마음을 일관성있게 잘 읽어주시고 지지해주시기만 해도 부모의 역할은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방향성을 제시하기에는 기성세대는 이미 갭이 벌어지고 있고 따라잡을 수도 어렵고요. 안다고 이해한다고 공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니니까요. 마치 아이들이 6070년대 가요를 들을 수는 있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것처럼.
아직도 뜬구름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큰돈을 벌 수도 있다는 건 이해했습니다. 현 비트코인 상황으로 간접적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소위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에서 임금을 받는 방법은 상당히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카지노 npc를 예시로 드셨던데 차라리 인공지능 npc를 쓰면 썼지 사람을 쓸까요?.. 메타버스로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나요? 이성을 사귀고 결혼하고 자녀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그저 아주 발전된 메신져처럼 들리는 건 저뿐일까요?
결국 15~20년전 유행하던 커뮤니티성 MMORPG 게임들이 발전된 형태로 다시 돌아온다, 어마어마한 기술적 변화를 통해 차원이 다른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말씀이신데... 그 예로 드시는 말씀이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거나, 너무 과거에 머무른 이야기.. 결국 실체는 없네요. 무한하게 자유롭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 보면 그냥 온라인 RPG게임 자체를 안 해보신 것 같은데, 앵벌하는 초딩들도 니자리 내자리 나누고 자릿세 받아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건 그곳에 가치가 없다는 뜻이고, 누구나 가치를 생산할 수 있다는건 그 무엇도 가치가 없다는 뜻이죠..
메타버스 호들갑쟁이 특 메타버스가 대단하다하니까 그냥 그런 줄 앎, 모르면 무식한 취급 받을까봐 일단 이름 외워둠(메타뻐쓰라고 읽기도 함)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무언가 실천하지는 않음 (현금 결제 선호 하는 경우 은근히 흔함, 아이러니죠) 주변 사람들과 대화할 때 화제로 제시함 RPG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구세대임. GTA 온라인, 마인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같은 거 안해 봄 구글 클래스룸이 뭔지 모름 천지인으로 타이핑 (천지인 : 점( · ) 찍어서 모음 조합하는 키 입력 방식, 이거 우리 엄마 쓰더랗ㅎ 우리 엄마는 호들갑쟁이 아님) VR, AR 잘 모름 이름만 최근에 새로 붙히고 그럴싸하게 과대포장 중이지, 개념은 전혀 새로운게 아니라는 걸 생각 못함 요즘 메타버스를 표방하면서 저퀄리티로 양산되는 쓰레기 어플리케이션들 상태에도 관심이 없음 메타버스 관련 범죄, 사회적 문제, 미성숙한 이용자들 관련 문제 등에도 구체적으로 관심이 없음 심지어 이런 것들도 전혀 새로운 사회 문제도 아니고 기존 IT 서비스에 다 있던 것들임 근데 이것도 모르죠 교육, 산업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에도 구체적으로 관심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받게, 구술 시험이나 면접에 주제로 제시함 OH미가 없을 확률이 높음 그리고 몇년 뒤, 메타버스는 허풍은 사장되고 그때 가서는 마치 자기는 메타버스 호들갑쟁이가 아니었다는 듯이 떼잉 쯧쯧하면서 메타버스 비판에 편승하거나 아예 신경도 안 씀 우리 세대(지금 20대)가 어릴 때 '유비쿼터스 시대' ㅇㅈㄹ 하는 거에 가스라이팅(은 아니지만) 당한 거랑 비슷함 인정? + 알파고가 이세돌 발랐을 때 기겁함 (솔직히 전승 할 줄 알았는데, 알파고가 진 게임이 있는게 오히려 놀라운데)
이게 결국은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놀이공간을 만들어서 돈놀이 하자는거 아닌가요??? 여러분 메타버스 인정을 하지만 너무 몰입하지는 맙시다..이런것도 다 트랜드 입니다...지금까지 혁신이라는것들보면 유효기간이 다 있는거고 몇십년후에는 또 다른 플램폼을 만들어서 돌놀이 하게 되어있습니다..결국 돈버는 사람들은 저런 플랩폼 만드는 사람들이고 여기서 노는사람들은 돈 지불하며 힘들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메타버스는 21세기 봉이 김선달이 환생 버젼입니다.
전문가 말씀 들으니 느낌 확 오네요. 불쓋 버블 느낌... 10년은 멀었다는 느낌.... 메타버스에 열광하며 설파하시는 분들 평균연령대 보면 느낌 딱 옵니다. 지난 20년간 온라인 RPG게임이 어떻게 굴러왔는지 상상도 못해보신 분들이란거... 그래픽, 프로그래밍, AR, VR, 이머시브오디오믹싱 등 어느 방면으로나 그들이 말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있는건 게임업계인게 명백한데 아직도 마약이네 어쩌네 하면서 규제하려고 난리치는게 현실.
우리의 싸이월드가 너무 시대에 앞서 탄생한 건가요. 이젠 블록체인도 있고 가상화폐도 있고 NFT도 있고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지금이라도 성공적으로 데뷔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삼성에서 싸이월드 인수해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키운다면 어떨까요? 아픈 손가락 싸이월드😭
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상도 너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았습니다 ㅎㅎ. 마치 친한 선배가 차 마시면서 이야기해 주듯이 편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를 던지시네요. 메타버스의 전략적 활용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Basic을 다져주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최대의 메타버스라는 얘기를 들으면 그건또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으로 각종 플랫폼들이 연결되고 온라인게임을 하고, 가령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현실의 나와달리 편집된 가상의 나가 만들어지고 몇몆은 동물탈쓰고 방송하니 완전 현실과는 다른 창조된케릭터죠. 이 안에서도 이미 생태계가 있고요. 이미 이런 댓글을 남길때 우리는 가상의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는거니까요.
메타버스에 대해 잘 이해했습니다. 세컨드라이프와 다른게 없는 허구세계....라고만 무심코 넘겼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빠른속도로 커지는 기술들이 많이 융합되어간다는게 이해되었습니다. 1960년대 나온 유비쿼터스의 웨어러블컴퓨팅 개념이 이제야 하나씩 구현되듯이, 더욱더 대규모의 개발 진행과 진화가 필요해보여 아직도 갈길은 멀어보이긴 하네요. 단지 플랫폼의 단위와 규모가 이제는 대기업, 또는 국가단위로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고, 그속에 우리는 또다른 플랫폼노동자가 될수 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메트릭스 현실판이 점점 다가오나요. . 그래도 네오도 나올테니 균형은 이뤄가고 살만한 세상이 되겠죠.
말이 메타버스지 그냥 우리가 하던 게임이랑 다를거 하나도 없음 거기에 코인박아넣어놓고 그게 메타버스라고 말하는거뿐임 기존에 마인크래프트 없었나? 거따가 수익창출 넣은거보고 로블록스! 메타버스! 라고 하는뿐임 리니지에 코인 박아넣으면 그게 전쟁 메타버스 옛날 큐플레이에 코인박아넣으면? 그게 퀴즈 메타버스지 이 무슨 말장난이지 ㅋㅋㅋㅋ
네 아주 사용하기 편한 영상통화 정도 입니다. 하지만 가상공간은 굉장히 사소한 부분이고.. 중요한건 원격조작 시스템으로 집에서 기계를 조작 할 수도 있어야 해요. 원격으로 택시를 몰거나, 원격으로 드론으로 택배를 배달 한다던가, 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한다던가, 원격으로 건축설계 및 건축 까지도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이죠. 이런 최소한의 원격조작 기능이 있어야 "현실에서 까지 직접적인 영향력이 미치는, 진짜 메타버스"에 충족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회의? 같은 걸로는 별 의미가 없어요 일반인이 회의한다고 일자리가 생기지는 않거든요
![다가올 10년 뒤처지지 않으려면 |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메타버스2' 저자 w/ 구범준 PD | 세바시 나머지45분 ep.31 [책이벤트]](http://i.ytimg.com/vi/KfyBe29eUbs/mqdefault.jpg)
![다가올 10년 뒤처지지 않으려면 |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메타버스2' 저자 w/ 구범준 PD | 세바시 나머지45분 ep.31 [책이벤트]](/img/tr.png)
![[안유화쇼1-1화] 안유화는 왜 메타버스에 주목하는가? 지금의 빅테크들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http://i.ytimg.com/vi/x3dgG5gLtoQ/mqdefault.jp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n.gif)
이승환님의 "메타버스 비긴즈: 인간×공간×시간의 혁명(2021)"📘을 소개합니다
👉 kyobo.link/eyDr
...
양자컴퓨터도 다뤄주세요
다양한 메타버스 행성들이 생겼었지만, 2025년 우리는 메타버스 행성들에는 더이상 가지 않는다는...
지구랑 유튜브에서만 살기로 했네.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ㅎ😂😂😂😂😂
메타버스 제페토 잘 배워 보게습니다
재미는 모습들이 참 많아요
내것으로 만들어서 인증서 받자 자기개발시대 감사합니다
기회는 가상공간 자체가 아니라 결국 본인의 경쟁력이 주게 되는군요.
메타버스 강의 중
가장 이해 쉽고
흥미로운 강의 였습니다.
많은 강의를 들어도 메타버스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이해가 되네요! 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어
감사합니다 ~^^
메타버스는 진짜 전세계적 호들갑의 예시로 교과서에 남겨두고 두고두고 반성해야한다. 미래에서 봅시다 여러분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뇌의 감각들을 속일 정도는 되어야 혁신이라고 생각함.
지금 메타버스는 그냥 사용자 폭만 넓어진 게임이라고 생각
ㅇㅈ
메타버스관련 최고 전문가의 강의 ㅡㅡ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에 많은기여바랍니다.
메타버스라는 것도 실제로 어떠한 플랫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돈을 쓰러 간다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네요. 모든 산업에 걸쳐 확장된다거나 나만의 것을 생산하고 실생활을 대체할만큼의 돈을 번다는 것은 너무 환상같아요. 과거엔 불가능했던것이 지금 일부 가능하다는 것일 뿐이죠
이박사님최고세요!!!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와 30분이라는 긴 영상을 진짜로 몰입해서 봤네요. 메타버스에 대한 의문점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메타버스와 NFT 진짜로 다음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마음은 급해지는데 할줄아는 건 없고
일단 책부터 구매 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인터넷 공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추천 동영상이 떠서 들어왔는데 좋은 자료가 많네요. 구독합니다.
어떻게보면, 과장하면, 메타버스를 선점하면 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하죠
나이키 등 세계 일류기업은 이미 가상 부동산을 어마한 금액에 거래가 오가고 있다는 소식도 봤구,
한참 부족하지만 최근 제가 봤던 정보를 읊어 봤습니다
🤣🤣 영상 잘보겠습니다
어렴풋하게 알던 메타버스 개념을 실사례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메타버스 특) 이미 몇년째 있었음 ㅋㅋ 사업가들이 여기에 투자를 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이지 ㅋㅋㅋ 사실 게임을 하고 거기서 커뮤니티를 형성해본 사람들한테는 이게 얼마나 터무니 없고 헛웃음 나오는 현상인지 알듯 ㅋ
맞아요 그것도 메타버스일수도있죠
하지만 삐삐랑 지금의 스마트폰이 같나요?
지금 우리가 활용하는 메타버스는
아직 삐삐 수준입니다.
진짜 바보같다 이런사람들
마크 주커버그가 그걸 몰라서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오큘러스를 인수했겠냐?
마이크로소프트가 멍청해서 메타버스에
투자를하고?? 진짜 답답하네 ㅋㅋㅋㅋ
현업 앱 디자이너인데 후세의 사람들이 우리가 쓰는 제품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종이를 겹친 모양의 평면디자인으로 생활을 했다고? 하면서.. 전자책 사보러 갑니다 총총..
가상과 현실을 혼돈하게 될만큼 과학이 발전하고, 물리적인 육체보다 정신을 지배하는게 우선시 되는 세상이 온단거지... 사람들이 삶에 찌들어 돈돈돈 돈만 되는거를 찾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 정신 통제 지배라는 무서움이 도사리고 있을지모르겠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일반 사람들이 아는 과학 기술의 진보보다 실제 과학 기술은 더 발전했을테고 향후 30-40년 후의 세계는 내가가진 코인이 몇십억 몇백억이 될지라도 내가 없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든다.
12월에 쌤님 강의 들수있는 행운을 잡았네요.
지금껏 들었던것중 최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의 명쾌한 설명!
너무도 훌륭하신 강의
크게 감사 드립니다♡
바로 책 주문해야겠어요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타버스라는 개념은 좋은데 "쓸만한" 플랫폼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네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메타버스에서 얻은 수익으로 현실세계의 생산물을 구입하게 되면 경제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까요? 실질적 노동에 의해 생산되는 재화를 가상의 실존하지 않는 세계에서의 수익으로 거래하는 경제시스템이 장기적 거시적으로 성립이 될 수 있을까요? 지구상의 경제활동인구 중 현재는 소수가 메타버스를 드나들며 살고 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 이용 인구가 폭발한다면...물론 시장원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서서히 조절된다 하더라도 분명히 새로운 치명적 문제점들이 발생할 것 같아요.공정한 give & take이 성립되는 건전성이 현재보다 높아지지 않는 메타버스가 과연 인류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의미에 긍정적일까?생각해 봅니다.
메타버스 내에서 돈을 버는 방식과 기회가 다양해지고 많아지는 만큼 현실세계에서의 생산력 역시 그에 맞게 이뤄져야 하겠죠. 인공지능과 초기술 융합으로 이 역시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야겠고 필수적으로 지구상 인구수의 적정유지와 자원재활용,환경보호가 해결되어야 하는 인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를 절대 무시해선 안되고 무한한 가능성이 분명하지만 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게임과 다르게 나날이 발전하고 현실과 구분이 없어지는것은 분명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신체적한계로 인해 결국 오프라인속에서의 삶,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본능적으로 우리는 아무리 메타버스속 연애를 해도 뇌에 직접적으로 오는 사랑하는 연인의 촉감 거기서 나오는 행복호르몬들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한계가 허물어지는 날이 있다면 바로 뇌에서 연결되거나 메타버스속 삶이 온라인이라는 인지가 사라지고 현생이라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면 극복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또한 인간이 생로병사라는 한계점을 극복하지 않는한 메타버스가 현실을 넘어살지 전 의문이 듭니다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안되는 세상은 결코 인간에게 행복한 세상이 아닐 것입니다. 인셉션 안에서 주사기를 꼽고 꿈 안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며 느꼈던 감정을 그들을 보며 느끼게 될겁니다. 과학의 발달은 정말 인류에게 결국 재앙인 것 같네요
저는 싸이나 세이클럽에서 사람들과 소통했고 추억을 쌓았어요. 지금도 친구로 지냅니다 MZ세대는 대부분 가능하죠
현실이 아예 사라지진 않을꺼 같은데 지금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만족하지못하고 더 큰것과 더 많은것을 얻길 원하고 또 보다 쉽게 그런것들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됨으로써 메타버스가 앞으로 커지고 잘하면 정말 미래사회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인구가 몰리면서 생활하는데의 최소한의 것을 제외하고는 직업등이 사라질것도 같아요
결국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다 게임 폐인이라면 을 시작으로
실상에서의 의식주 보단 게임세상에서의 생활이 더 값어치가 커진다는 이야기
메타버스가 왜 현실을 넘어서야하죠? 그냥 재밌게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재밌으면 많이들 메타버스를 이용하겠죠 그럼 된거죠
@@Mypancakecake 그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비교적 오프라인 대면 상호작용이 컸던거같아요
불가능 가능보다 가상현실이 인간의 궁극적 행복감과 타인과 깊은 유대감과 신뢰감을 채워줄 수 있을것인가...
지금도 인성이 무너지고 있는데 메타버스의 보편화가 이를 더 악화시킬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전문가일수록 모르는 사람이 더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는 말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조카가 초딩1학년인데, 벌써부터 레페토 플레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MZ 세대가 시대를 바꿀듯 합니다
점과 선과 면에서 공간으로 가는데 아주 진화된 공간으로 가는 것. 싸이월드->세컨드라이프->과거와 비교 안 되는 기술의 조합.
27:20
지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의문점을 가지는게 결국 접속을 해야하고 게임을 하는거니 그냥 게임이랑 다른점이 없다는거에요
근데 메타버스 설명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하는데 돈을 벌수있지 않냐
근데 돈을 버는것도 게임을 해야 돈을 버는거고 결국 또 게임을 하는거잖아요
로블록스든 제페토든 그냥 게임을 하는거지 실제 생활에 도움주는 생산활동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단순히 게임해서 돈을 버는건 그냥 일반 게임에서도 아이템 팔아서 돈벌수도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들이 진짜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느낄려면 영화에서처럼 눈앞에 가상이 나타나야 그게 진짜 메타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지금의 전문가들이 말하는건
아직까진 님이 말하는것 처럼의 기술력이 받쳐주지못하니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들어와야 그런 기술력이 더더 발전할것이기에 설파 하는 그런 거 아닐까요?
우리야 물론 삶을 마감하기까지 고작 길어봐야 70-80년일테니 우리앞에 당장 놓인 미래는 아니지만 결국 인간의 최종 진화는 현실에서 벗어난 가상세계로 연결 되는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길을 닦아놓는?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인간은 지금 우리가 느끼는 현실에서 머무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예를들어 이렇게 세대가 이어지면 결국 인류는 멸종합니다. 지구에 자그만한 돌덩이가 하나 떨어져도 지구는 파괴됩니다. 아무리 인간 기술력이 발전해도 태양이 수명이 다하면 멸종합니다.
우주 그자체를 이길 순 없기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 하는방법 뿐이죠. 그거에 첫 발걸음이 메타버스라는거는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딱이죠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가 완벽하게 내려져 있지 않고 계속해서 진화해 가는 과정이군요....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메타버스 곧 다가올 만남의 장소 동네에서가 아닌 세계속에서
그동안 뜬구름 잡는 느낌으로 감이 안왔는ㄷㅔ
오늘 강의들으니 고개 막 끄덕여지는..
잘 들었습니다!!
지금같은 위드코로나시대에 가상공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것같아요 이미 어려운 코딩공부없이 진입가능한 단계라니 4차산업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더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감사드려요 👏👏👏😍
오디오에 잡음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풀어서 쉽게 설명해주시니...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네요..
이승환 선생님 메타버스 제폐토 전문가선생님이 쉽게
설명해주니 귀에쏙쏙 잘 들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참 세상 빠르게 변해가는것 같아요 늘 새로운 🤩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메타버스 행성들. 우주의 다양성. 점선면을 넘어 공간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느낌
이해가
쏙~~
메타버스는 가상의 공간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그 공간에서 _"경제활동"_ 을 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가 초창기와 달리 최근에 들어서 주목을 받았던 이유가 뭘까요? 단순히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고 경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똑똑하신분이네요.
우리애들 어떻게키워야할까..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
아이들은 이미 메타버스 세상에 살고있었을겁니다. 어른들이 멸시했던 스마트폰과 PC 안에요... 애들은 냅두고 저희만 헐레벌떡 따라가면 됩니다
지금 시대는 아이들의 마음을 일관성있게 잘 읽어주시고 지지해주시기만 해도 부모의 역할은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방향성을 제시하기에는 기성세대는 이미 갭이 벌어지고 있고 따라잡을 수도 어렵고요. 안다고 이해한다고 공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니니까요. 마치 아이들이 6070년대 가요를 들을 수는 있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것처럼.
창의력잇는 아이들이
주도할세상이 메타버스입니다.
예체능..
저희아이들은 미술, 음악, 독서 위주로 교육하고 있네요.
아직도 뜬구름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큰돈을 벌 수도 있다는 건 이해했습니다. 현 비트코인 상황으로 간접적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소위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에서 임금을 받는 방법은 상당히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카지노 npc를 예시로 드셨던데 차라리 인공지능 npc를 쓰면 썼지 사람을 쓸까요?.. 메타버스로 먹을 것을 구할 수 있나요? 이성을 사귀고 결혼하고 자녀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그저 아주 발전된 메신져처럼 들리는 건 저뿐일까요?
아직은 게임, 예술분야의 크리에이터들에게 국한된 공간이지 않을까싶어요.
이성을 사귀는 것 까진 가능할텐데.. 뜬구름같다고 느끼신것처럼 아직 메타버스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셔서 현실을 너무 외면하고 극단적이해를 하려고하신듯싶네요
트래픽 많은 블로그들이 얼마 버는지 보고오시면 될듯 하네요. 현재 색안경부터 벗으시면 될듯합니다. 블로그한개로도 일반인 연봉을 월급벌듯이 하는사람 천지입니다. 블로그에 글써서 먹고살수잇나요? 이런질문과 비슷한질문이십니다
정확한 얘깁니다. 아직까진 기술력 떨어지는 그래픽구린 MMORPG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공감합니다 현실로 됬다쳐도 저희는 다 죽고 후세에 일어날 일이니 현실에 집중해야죠
메타버스 시대 기대됩니다.
메타버스 개념을 잡기가 참 힘들었는데 사례와 비유를 많이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15~20년전 유행하던 커뮤니티성 MMORPG 게임들이 발전된 형태로 다시 돌아온다,
어마어마한 기술적 변화를 통해 차원이 다른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말씀이신데...
그 예로 드시는 말씀이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거나, 너무 과거에 머무른 이야기.. 결국 실체는 없네요.
무한하게 자유롭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 보면 그냥 온라인 RPG게임 자체를 안 해보신 것 같은데,
앵벌하는 초딩들도 니자리 내자리 나누고 자릿세 받아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건 그곳에 가치가 없다는 뜻이고,
누구나 가치를 생산할 수 있다는건 그 무엇도 가치가 없다는 뜻이죠..
로그호라이즌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잘표현하고 있습니다😎
@@와이낫-i2f 네 게임을 안하면 가치가 없죠...;
@@tuna6736 ㅋㅋㅋㅋㅋ 뼈대림 ㅋㅋ
@@와이낫-i2f 왜 이걸 게임에만 국한해서 다들 생각하는지 ... 인간의 열망과도 불가항력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은데요. 와이낫 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
메타버스 호들갑쟁이 특
메타버스가 대단하다하니까 그냥 그런 줄 앎, 모르면 무식한 취급 받을까봐 일단 이름 외워둠(메타뻐쓰라고 읽기도 함)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무언가 실천하지는 않음 (현금 결제 선호 하는 경우 은근히 흔함, 아이러니죠)
주변 사람들과 대화할 때 화제로 제시함
RPG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구세대임. GTA 온라인, 마인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같은 거 안해 봄
구글 클래스룸이 뭔지 모름
천지인으로 타이핑 (천지인 : 점( · ) 찍어서 모음 조합하는 키 입력 방식, 이거 우리 엄마 쓰더랗ㅎ 우리 엄마는 호들갑쟁이 아님)
VR, AR 잘 모름
이름만 최근에 새로 붙히고 그럴싸하게 과대포장 중이지, 개념은 전혀 새로운게 아니라는 걸 생각 못함
요즘 메타버스를 표방하면서 저퀄리티로 양산되는 쓰레기 어플리케이션들 상태에도 관심이 없음
메타버스 관련 범죄, 사회적 문제, 미성숙한 이용자들 관련 문제 등에도 구체적으로 관심이 없음
심지어 이런 것들도 전혀 새로운 사회 문제도 아니고 기존 IT 서비스에 다 있던 것들임 근데 이것도 모르죠
교육, 산업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에도 구체적으로 관심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받게, 구술 시험이나 면접에 주제로 제시함
OH미가 없을 확률이 높음
그리고 몇년 뒤, 메타버스는 허풍은 사장되고
그때 가서는 마치 자기는 메타버스 호들갑쟁이가 아니었다는 듯이 떼잉 쯧쯧하면서 메타버스 비판에 편승하거나 아예 신경도 안 씀
우리 세대(지금 20대)가 어릴 때 '유비쿼터스 시대' ㅇㅈㄹ 하는 거에 가스라이팅(은 아니지만) 당한 거랑 비슷함
인정?
+ 알파고가 이세돌 발랐을 때 기겁함 (솔직히 전승 할 줄 알았는데, 알파고가 진 게임이 있는게 오히려 놀라운데)
넘도움되는영상입니다!!!!!
너무 잘 들었지만 책상 치는 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참고 부탁드립니당
이방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공부가 되겠네요
대충 장사꾼들이 가상세계에 대한 망상들을 모아 상품화 시켰다고 봐도 무방한데 아직까지 구현된것도 거의 게임 수준이고
바보네
매트릭스에 접속해서 활동하는게 끝이고...
게임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공대가는거히고 별차이 없어보이는것을 메타버스라고 복잡하게 설명하면 뭔가 대단해보는건가 싶네요.
메타버스가 뭔지 잘 몰랐는데 정말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이게 결국은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놀이공간을 만들어서 돈놀이 하자는거 아닌가요??? 여러분 메타버스 인정을 하지만 너무 몰입하지는 맙시다..이런것도 다 트랜드 입니다...지금까지 혁신이라는것들보면 유효기간이 다 있는거고 몇십년후에는 또 다른 플램폼을 만들어서 돌놀이 하게 되어있습니다..결국 돈버는 사람들은 저런 플랩폼 만드는 사람들이고 여기서 노는사람들은 돈 지불하며 힘들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메타버스는 21세기 봉이 김선달이 환생 버젼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네요 당연히 창조한 사람들이 돈을 벌고 창조한 것을 이용해 노는 사람들은 돈을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얘는 어떤세상이와도 돈벌기가 글렀다
마인드부터가 새로운것에대한 혐오로 가득한데 시대를 절대 못따라가지 ㅋㅋㅋ
@@jogachituja 못배운인간아 딱하다~누가 삐딱선타라고 내가 얘기한게 아니잖아~매타버스 인정은하지만 전부인양 몰빵하지말자는것이다.역사좀알고 주체를 잊지않고 미래를 받아들이라는게 잘못이냐~
몰입할사람은 몰입하는거고 아닌사람은 그냥 갈길가면 되는거죠~^^
@@lagoestrella1 자기부정하는거냐?
아니면 말장난이냐
메타버스는 봉이김선달 환생버젼이고
매타버스는 인정한다라
이재명 말한 매타버스는 인정하고 메타버스는 봉이김선달이라는 소리냐?
15:23 아니 진짜 궁금한게 현실에서 목소리 안 좋고 연기도 못 하는 사람이 제페토에서 배우를 하면서 뭔가를 한다고 갑자기 없던 연기력이 생기는게 아닌데 연기 잘 하는 사람이 굳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가서 자원봉사 해주고 수익 생기면 나눠받을까요?
메타버스 설명을 이렇게 재밌게 해도 되는건가요?
공부가 많이 됩니다
이런거 자주 올려주심 안될까요?
이렇게 쉽게 메타버스를 이해 합니다.
물론 책을 읽었지만요.
앞으로도 온라인 강의 부탁드립니다~~!! ^^
전문가말고 일반인이 수익창출하려면 그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메타버스는 대세다
제페토 2억명은 아니죠. 가입자가 2억명일 뿐...실제 Daily Active User는 공개도 안하죠
메타버스라는 단어 자체가 낮설지만 소리없이 밀려드는 미래의 파도를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할 것 같아요.
여럿의 행성들과의 관계형성은 또다른 인간세상이 되고
굳이 우주선타고 화성 꼭 가야되나 싶습니다ㅎ
전문가 말씀 들으니 느낌 확 오네요.
불쓋 버블 느낌... 10년은 멀었다는 느낌....
메타버스에 열광하며 설파하시는 분들 평균연령대 보면 느낌 딱 옵니다.
지난 20년간 온라인 RPG게임이 어떻게 굴러왔는지 상상도 못해보신 분들이란거...
그래픽, 프로그래밍, AR, VR, 이머시브오디오믹싱 등 어느 방면으로나
그들이 말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있는건 게임업계인게 명백한데
아직도 마약이네 어쩌네 하면서 규제하려고 난리치는게 현실.
불쉣버블 ㅋㅋ 그러게 순 뜬그름 잡는소리
메타버스의 세계 이해하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20년전부터 게임에는 당연한듯이있던 기능들을
그때는 그런기술을 이용하는 사람을 게임이랑 현실을 구분못하는 게임중독자 취급하다가
이제와서 메타버스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20년전 기술을 최신기술인냥 사기치는것
단지 일자리가 광범위해지는거지
여러면에서 현실과 결합이 된다고 보진 않네요.
기술 발전이 빨라 현실이 메타쪽으로 다 넘어간다쳐도 70년이상은 걸린다고 봐서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합시다.
공간이 과학을 만나서 열린거죠!
우리의 싸이월드가 너무 시대에 앞서 탄생한 건가요. 이젠 블록체인도 있고 가상화폐도 있고 NFT도 있고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지금이라도 성공적으로 데뷔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삼성에서 싸이월드 인수해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키운다면 어떨까요? 아픈 손가락 싸이월드😭
가상공간속에
인공지능들이
아바타들이
활동하는 것...
우리가
아바타인
인공지능을
사서
내가
하고싶은
모든 것을
아바타(인공지능)를
조절하는
사회가
메타버스다 ...
15분부터 음향이 2개가 겹쳐 들리네요
책구매했습니다. 리뷰가좋아서 읽어보려했는데, 영상도 나와있었군요. 암튼 메타버스에 대해 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군요
29:22 뭔소리죠 여기?ㅋㅋㅋ
좋네요.
근데 요즘 웅이사님이 잘안보이시는거 같은데....무슨일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메타버스 관련기업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말 너무 멋져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거예요
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상도 너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았습니다 ㅎㅎ. 마치 친한 선배가 차 마시면서 이야기해 주듯이 편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를 던지시네요. 메타버스의 전략적 활용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Basic을 다져주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최대의 메타버스라는 얘기를 들으면 그건또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으로 각종 플랫폼들이 연결되고 온라인게임을 하고, 가령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현실의 나와달리 편집된 가상의 나가 만들어지고 몇몆은 동물탈쓰고 방송하니 완전 현실과는 다른 창조된케릭터죠. 이 안에서도 이미 생태계가 있고요. 이미 이런 댓글을 남길때 우리는 가상의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는거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할가?
장미빛 미래에만 초점을 맞추신 게 아니신지 기술의 한계점과 경제성을 넘 도외시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메타버스는 begin이라기 보다 아직도 prepare 아닐까요?
세계는 구시대적인 사고로 돈버는 시대는 이미 지났어.
이미 게임회사에서 하고 있는것들에대한 메타버스란 이름을 달고 마치 신기술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런거 마냥 말하는게 웃기네
ㅋㅋㅋ마치 비트코인같네요 그럴싸한 기술을 만들고 투자받고 될거라는 말로 투자를 현혹하게ㅜ하는... 비록 최종점에서 진짜 실현될지는 모르지만 코인도 몇십년 되지않앗나요 지금 ㅋㅋ
AR기술이 이미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어요. 메타버스와 AR기술이 결합되는 순간이 저는 그리 먼 얘기는 아닌듯 보입니다.
개념만 들으면 혁신적이긴 한데... 그걸 구현하는 기술이 있나요? 게임과 메타버스가 다른점이 실체가 있냐 없냐 차이인데 뇌에 칩을 집어 넣기라도 하나요? 현실적인 느낌을 어떻게 느끼죠? 정말 궁굼해서.
메타버스에 대해 잘 이해했습니다. 세컨드라이프와 다른게 없는 허구세계....라고만 무심코 넘겼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빠른속도로 커지는 기술들이 많이 융합되어간다는게 이해되었습니다.
1960년대 나온 유비쿼터스의 웨어러블컴퓨팅 개념이 이제야 하나씩 구현되듯이, 더욱더 대규모의 개발 진행과 진화가 필요해보여 아직도 갈길은 멀어보이긴 하네요. 단지 플랫폼의 단위와 규모가 이제는 대기업, 또는 국가단위로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고, 그속에 우리는 또다른 플랫폼노동자가 될수 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메트릭스 현실판이 점점 다가오나요. . 그래도 네오도 나올테니 균형은 이뤄가고 살만한 세상이 되겠죠.
다 봤는데 조금도 납득이 안 됨. 결론은 이미 기존에 다 있던 거네 온라인게임+쌀먹+싸이월드 도토리+ 롤 스킨장사+유즈맵 장사
유즈맵 장사하는 2000년대 초반 구닥다리 소셜 온라인 게임 로블록스를 이리도 거창하게도 표현하는 게 우습네 ㅋㅋㅋ
디지털안에서 아날로그라,,, 재밌네^^
말이 메타버스지 그냥 우리가 하던 게임이랑 다를거 하나도 없음
거기에 코인박아넣어놓고 그게 메타버스라고 말하는거뿐임
기존에 마인크래프트 없었나? 거따가 수익창출 넣은거보고 로블록스! 메타버스! 라고 하는뿐임
리니지에 코인 박아넣으면 그게 전쟁 메타버스
옛날 큐플레이에 코인박아넣으면? 그게 퀴즈 메타버스지
이 무슨 말장난이지 ㅋㅋㅋㅋ
95년도에 빌게이츠가 인터넷에 대해서 대중들한테 설명할때 대중들 반응이 딱 지금 님같았죠.
아직 정확하게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가상공간에서 만나서 일을 한다는건지... 가상공간에서 ppt를 만들어서 발표하고 그러는건가...
네 아주 사용하기 편한 영상통화 정도 입니다.
하지만 가상공간은 굉장히 사소한 부분이고..
중요한건 원격조작 시스템으로 집에서 기계를 조작 할 수도 있어야 해요.
원격으로 택시를 몰거나, 원격으로 드론으로 택배를 배달 한다던가,
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한다던가, 원격으로 건축설계 및 건축 까지도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이죠.
이런 최소한의 원격조작 기능이 있어야
"현실에서 까지 직접적인 영향력이 미치는, 진짜 메타버스"에 충족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회의? 같은 걸로는 별 의미가 없어요
일반인이 회의한다고 일자리가 생기지는 않거든요
@@ljhosep9404 왜 ㅈ도 모르면서 아는 척임 변화를 싫어하는 꼰대인가 오큘러스 사서 VR챗해보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만드신 레디 플레이원 보고 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