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뇌,나,그리고 현실] - 1/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5

  • @이병재-p2e
    @이병재-p2e 3 роки тому +1

    경찰의 부패가 지능적으로 만연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 @hughhugh969
    @hughhugh969 4 роки тому

    교회가 이런강의를 한다는게 놀랍다 박사모노인네들 댕기는 곳 신천지사이비무지몽매들 중독자들 댕기는곳 대게는 그런곳인디 ㅋ

  • @soongum
    @soongum 4 роки тому +1

    진화심리 항상 생각해 왔는데~
    뇌과학이랑 너무 잘 맞는다!

  • @이관욱-z2t
    @이관욱-z2t 5 років тому +1

    교수님 질문이 있어요 형사수사중 증거 수집중에 최면술을 사용하는데 그때에 최면술을 쓰면 모든 정보를 무의식중에 정확허게 꺼내게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jun-mi6pr
    @jun-mi6pr 6 років тому +1

    뇌가 "나"라니 기가 막히네요...현생의 뇌를 들고 환생해야 되겠군요. 전생의 뇌를 들고 현생에서 살고 있고....ㅋㅋ....빙의 든 사람은 다른 사람의 뇌가 같이 있다는 것이고....식물인간은 뇌가 말정한테 의식이 없고...임사체험 한 사람이 뇌를 들고 다녔다는 말인가요?

  • @검정콩-h6p
    @검정콩-h6p 6 років тому

    다만인간의욕심으로망할뿐이다

  • @kokomong9254
    @kokomong9254 7 років тому +1

    어머 오빠 너무 멋있어요 혹시 애인있어용?>

    • @kokomong9254
      @kokomong9254 7 років тому +1

      전 김대식씨의 스웨터 색깔을 기억했습니다 ! 브라운색깔

  • @hsryu6899
    @hsryu6899 7 років тому +2

    요즘 인공지능은 고양이와 강아지 구분은 잘할수 있는데 강연이 옛날 내용이네요.

    • @DDAARK2
      @DDAARK2 7 років тому

      저기 영상에서 딥러닝이 고양이와 강아지를 구분한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 @hsryu6899
      @hsryu6899 7 років тому

      이신영 그러니깐 저때는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상태이고 강의에서도 인공지능의 미래를 아주 밝게 보지는 않았는게 그 예로 강아지와 고양기 구분이 쉽지 않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딥러닝으로 쉽게 라고 있으니 저 강의도 현재 기준으로는 어무 옛날 지식이고 효용성이 떨어진다는거죠.

    • @DDAARK2
      @DDAARK2 7 років тому

      제가 김대식 강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저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의미하는 거예요. 김대식 교수가 대학생 시절 과제로 인공지능을 만들어 보자고 했는데 고양이랑 개를 구분하게 만들기 너무 어려웠다는 거죠.

    • @hsryu6899
      @hsryu6899 7 років тому +2

      이신영 딥러닝 기술도 인공지능의 한분야인거고 저 강의 하던 시절에도 신경망 네트워크 기술은 있었으나 컴퓨팅 파워의 한계 때문에 대두되지 못했던 겁니다.
      프로래밍없다는 의미를 머신러닝과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요. 김대식 교수는 많은 강의에서 머신러닝도 포함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교수가 잘못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때의 머신러닝 기술로는 저말이 맞으나 지금 아니라는 겁니다.

  • @andsnsdfss2894
    @andsnsdfss2894 8 років тому +3

    와 짧은시간에 엄청난걸 배움

  • @남닉클라우드
    @남닉클라우드 8 років тому +13

    우리나라에서 이런 깊은 고찰의 사이언스 강의를 듣기는 쉽지 않은데 올려주신분과 강의하시는 분게 의식에 확장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 @득도자경주최00
    @득도자경주최00 8 років тому +1

    참 좋아요...&&^^&&

  • @famtory
    @famtory 9 років тому +4

    김대식 교수 페이스북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 @jun_1343
    @jun_1343 9 років тому +3

    쉽고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 @초여름-t1g
    @초여름-t1g 9 років тому +3

    유익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 @screwtape666
    @screwtape666 9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우리나라가 학문의 발전이 느린 나라라는 게 절실하게 느껴진다... 우리나라 뇌과학은 저런 물리주의자들밖에는 없나... 영미 학계에서는 와일드 펜필드 같은 이원론자들의 주장 또한 융성한데─사실 저런 물리주의보다 훨씬 더 학문적으로 정교하다─ 우리나라는 물리주의자들이 뇌과학을 꽉 잡고 있으니... 이래서 공부를 하려면 유학을 가야 해....

    • @UCLu80m2ixrOHYgI6ioFZFhA
      @UCLu80m2ixrOHYgI6ioFZFhA 8 років тому +4

      욕만하지말고 물리주의가뭔지 이원주의가뭔지 설명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 @심농-o8u
      @심농-o8u 7 років тому

      추지호 영적인 요소 말하시는듯..? 아님말궁

    • @Marilyn_Manson
      @Marilyn_Manson 6 років тому

      ㅋㅋ 컵라면 먹으며 썼니

    • @처락외베어
      @처락외베어 5 років тому

      네, 와일즈 펜필드는 비주류입니다 ^^;

  • @tigereasy6925
    @tigereasy6925 9 років тому +8

    좋은 강의,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뇌과학자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누가 혹은 무엇이 보고 듣는 것일까요?
    뇌가 보고 듣는다는 것은 답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신경계가 시각이나 청각 경험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신경계가 의식(감각질)을 경험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뇌 혹은 뉴런 덩어리가 보고 듣는다면, 단백질인 물질이 보고 들으면서 감각 경험을 한다는 말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물질은 감각 경험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뉴런이 특별하기는 하지만 결국 분자, 원자로 된 물질입니다. 뉴런은 감각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처리 작용을 하지만 정작 자신은 처리 결과를 경험하지는 못한다는...
    마이크와 컴퓨터를 사용해서 공기의 진동을 소리로 녹음할 수 있지만, 정작 마이크(귀), 컴퓨터(뇌)는 소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머리 속에는 뉴런 뭉치 밖에 없는데, 이것이 보거나 듣지 못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보거나 듣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 @om_WHAT
      @om_WHAT 7 років тому +3

      tiger easy
      질문이 오래되었군요? 이제는 답을 찾으셨을 것 같은데,그래도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그렇다고 꼭 정답은 아닙니다.ㅎㅎ
      먼저 참고 하실 서적--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에델만 -->번역에 문제가 있어서 한글을 거꾸로 해석?해야 하는 이상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지만,그런데로 읽어볼 수 있슴다.
      오래전에 나왔지만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대전 etri에 계시는 분으로써 대단한 뇌과학자라고 할 수 있씀니다.
      혹 안 보셨다면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존경스런 분이지요. 유튜브에 동영상도 많이 나와 있슴.
      본 job보다 곁job으로 더 유명하신 분이지요.ㅎㅎㅎ 능력도 대단하신분~
      그리고 이책저책 소개해야 할 책들이 넘 많지만,박문호박사 책만 봐도 어느정도 개념정리가 될 듯 하네요?
      즉 우리의 인식, 자아는 물질이 비물질 개념을 스스로 만들어 낸 것으로 보여지며 당연히 그런 개념들을
      물질화를 할 수 없겠지요?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물질이 스스로 비물질의 개념을 만들어 낸다? 내 스스로도 존경스럽습니다.ㅎㅎㅎ
      그럼 뇌회로의 연결과 동작이 어떻게 해서 인식,자아라는 개념을 스스로 만들어 냈을까요?
      그런 내용은 위에 소개한 책 내용중에 있슴다. 복잡하고 내용이 넘 많아서..솔직히 저도 정확하게 개념 정리가
      잘 안됩니다. 책에서 주장하니깐 그렇구나하고 고개만 끄덕끄덕~ㅎㅎㅎ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뇌기능이 꺼지거나 뇌에 피,산소등이 공급이 안되면 인간은 인식,자아 기능도
      바로 없어진다는 것니다.
      혹자는 영혼이 있거나 우리안에 누가 있어서 그게 하늘나라로 간다던지 지옥으로 간다던지 등등은 몽조리
      헛소리고 그런예는 절대 없습니다.ㅎㅎㅎ 종교가 만들어낸 사기로 보면 정확합니다.
      육제가 dna분열을 계속하면 dna분열 카운터가 작동하고,그래서 결과적으로 인간의 수명이 결정이 됩니다.
      인간 육체가 더이상 dna분열을 못하면 육체적인 기능이 정지되고,그러면 바로 인식,자아라는 개념도
      육체와 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튼튼한 육체로,육체가 수명을 다 할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세상을 하루하루 사는게 인생의
      젤 좋은 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jaeyongsong6794
      @jaeyongsong6794 5 років тому

      @@om_WHAT ㅅ

    • @이영섭-x5g
      @이영섭-x5g 4 роки тому

      이거는 이성으로는 답을 찾을수 없구요 수행을 하세요. 그러면 답을 찾을 수 있을듯요

  • @won6519
    @won6519 9 років тому +13

    교회인지 성당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강의를 진행한다는게 너무 훌륭하다. 어찌보면 신앙과 대치되는 강의인데 이렇게 개최했다는 것은 진짜 멋지다.

    • @쇠파이프-v9t
      @쇠파이프-v9t 9 років тому

      하교수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성당 같네요.

    • @쇠파이프-v9t
      @쇠파이프-v9t 9 років тому

      Inseong Heo 아 강연중에 교회라고 언급을 하네요.

    • @screwtape666
      @screwtape666 9 років тому +1

      +하교수 한국 교회가 생각이 없다는 점을 증거하는 거죠. 저런 물리주의가 성경과 대치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니...

    • @처락외베어
      @처락외베어 5 років тому

      추지호 저런 물리주의가 성경과 꼭 대치되는 내용인가요?

  • @yongdaekim1049
    @yongdaekim1049 9 років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유할게요^^*

  • @joojak57
    @joojak57 10 років тому +2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