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179회 옥순은 PD와 영수때문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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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민우이-h1p
    @민우이-h1p Місяць тому +11

    피디는 알고있었다 정숙을 통편집하더라도 충분한 대체자가 있었음을...

  • @칙칙폭폭-f6f
    @칙칙폭폭-f6f Місяць тому +11

    광수 맘이 여리다기엔 지가 들어도 기분나쁠말을 왜 상대방한테 하지? 그것도 사람 가려가면서.
    진짜 하남자의 정석 그자체

    • @채린-f2k
      @채린-f2k Місяць тому

      멍청. 공감능력 부족해서 글치

  • @hihazel274
    @hihazel274 Місяць тому +10

    계속 2순위 고르라 하고 남자만 주로 선택하고ㅡ..ㅡ 하 인간실험.

  • @유주-c3q
    @유주-c3q Місяць тому +2

    영수가 옥순의 관심표현에도 대화를 시도할 수가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광수가 남출들앞에서 시도때도 없이 쳐우는데 옥순 근처에도 못가죠. 옥순을 가두리쳐 버렸어요, 광수 자신이 뒤틀렸다는 표현도 영철한테서 듣고 배운 표현. 기계같은 사람.

  • @북부-x5p
    @북부-x5p Місяць тому +3

    잘보았습니다

  • @roundog97
    @roundog97 Місяць тому +5

    AI 너무 징그러워요

  • @백극-b3c
    @백극-b3c Місяць тому +2

    주변에 친구는 있나몰러 ㅡㅡ

  • @황지영-q8q
    @황지영-q8q Місяць тому +2

    순자의 짝은 영철이 아니라 영식이다. 만인의 남자였던 영철 공사다망하고 위 아더 워드였던 영철 순자는 모든이를 위한 영철이 아니라 나 하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생전의 김수한 추기경님께서는 자신의 좌우명은 “모든이를 위하여”라고 하셨다. 조금 더 넓고 깊게 생각해보자 영철은 분명 타인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한 것 같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고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 그건 너무 이기적이다. 영철 파이팅이다.
    사랑하는 방법이 미숙한 광수 마음 여리고 눈물 많은 광수 너는 분명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옥순이 너무 좋으니까 브레이크를 걸지 못한 죄밖에 없다 그것이 이기적인 사랑이라고 해도 되네 당신을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네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는 사랑은 자신을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라고 했다면 옥순은 광수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좋아졌을 텐데 그것은 자존심이 아니고 좀더 광수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이 우선이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남자지만 참 눈물이 많다. 너는 내 운명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다. 화면 속의 영란은 대학을 졸업하고 시골 선생님이 되기 위해 다시 교육대학교에 지원하기 위한 25살의 여인이었다. 상대인 정창원은 고졸 출신이며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생선가게에서 점원으로 홀로 사는 청년이었다. 조합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사랑은 번개처럼 올 수도 있고 뺑소니 차처럼 지나갈 수 있다. 그런데 영란은 간암 투병생활을 하다가 창원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창원은 간병을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며 수시로 피를 토하는 영란의 곁을 2년간 지켰다. 참으로 아름다운 순애보였다. 그렇게 창원은 영란을 보내고 영란이 쓴 마지막 편지를 읽으면서 많이도 울었다. 그러면서 선녀가 바위 위에 옷을 두고 갈 확률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면서 영란이 그 선녀라면 더 바랄 게 없다면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봤다. 그게 참 사랑이다.
    사랑은 연민과 헌신의 밭에서 핀 아름다운 꽃이다. 사랑이란 섬김과 인내의 밭에서 핀 거룩한 꽃이다. 사랑이란 고통과 상처의 밭에서 핀 치유의 꽃이다. 사랑이란 용서와 자비의 밭에서 핀 고귀한 꽃이다. 사랑이란 잃어도 잃지 않는 것이 참 사랑이다.
    묵직한 영호 준비성이 참으로 많은 영호 광수에게 참 좋은 인생 친구가 될 것 같다. 현숙은 영호에게 자신의 인생사 한 페이지를 조심스럽게 밝힌 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것은 영호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요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 내 사람을 찾았는데 영호가 확실한 제스처를 취하지 않으니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다. 영호는 다 생각이 있을 것이다 쉽게 자신의 속을 다 드러내지 않았지만 광수와의 눈물 대화를 할 때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봤을 때 결정적 순간에 현숙에게 고백할 것 같다. 영식과 영숙도 아리송 정숙과 영수도 아리송하다. 한방이 없다. -hwjipark@gmail.com/지영-

    • @백극-b3c
      @백극-b3c Місяць тому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어봐라ㅋㅋ 읽다 포기 ㅋㅋ

    • @알렉스600
      @알렉스600 Місяць тому

      옥순 광수편에 총평을 ...?

  • @guytennis2611
    @guytennis2611 Місяць тому +1

    딥페이크... 대박!!

  • @해영오-k7i
    @해영오-k7i Місяць тому

    광수 딥페이크 토쏠리네

  • @nochannel1657
    @nochannel1657 Місяць тому +1

    ai 가지고 나솔로 먹고사는 유튜버들 참

  • @user-me1cr3ds9q
    @user-me1cr3ds9q Місяць тому +3

    광수는 맘이 여려서그런가 왜그렇게
    질질 짜!!! 버릇인가?? 에휴 ㅠㅠ
    이번 나솔은 너무 노잼임 ㅜㅜ

    • @알렉스600
      @알렉스600 Місяць тому

      재미가 없지는 않아요

  • @윤의정미스코리아
    @윤의정미스코리아 Місяць тому +3

    피디 장난 하나 피디 왼전 똘아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