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게 직장생활 잘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혹시 회사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지 않나요? - 김미경의 드림머니 Dream Mone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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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кві 2019
-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 지금 회사 생활 잘하고 있는건가..?' 고민해보셨을 거예요
잘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잘못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안 설 때,
같이 다니는 직원들끼리 하는 말에 주목하면 그 답을 알 수 있답니다
회사 생활 30년 경험으로 제가 직장생활 잘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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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장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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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멋진 캠퍼스 생활 시~~작!
저도 이제 막 대학4년제 졸업하고 사회초년생이라 잘모릅니다 공부하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1. 신입사원을 여러번 가르쳐도 이해를 못한다
2.신입사원 문제가 아니라 본인 설명능력에 문제 있는거다
센스 센스만 하지말고 모르는 거를 잘 습득하도록 가르쳐 줘야 하는데 상사들이 처음부터 그냥 알아서 잘 하기만 하는 심보 좀 버렸으면 해요.
옛날에는 기업마다 신입사원 트레이닝 기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사원을 소모품 취급해요.
경력은 ojt도 엄슴,, 알아서 하래서 알아서 하고있어요
진심 제말이 그말이예요 제대로된 OJT가 필요한데 얼렁뚱땅 식의 신입 교육이 많죠ㅋㅋㅋ 병원은 더해요 바로 입사 당일에 실전 투입 시켜버리거든요ㅋ 병원 분위기 적응하기도 바쁜데 당일 투입이라니ㅋㅋㅋ
다들 너무 금방 그만두니까 ㅎㅎ 그러는거 아닐까요? ㅎ
맞아....입사 10일차 인데 내일 혼자서 베테랑 몫 다 하라는데 줘패고 싶음
@@zzz3419 과연 사원시절부터 잘 훈련시켜서 잘 성장시켜주려는 분위기였다면 금방 그만둘까요?
신입직원 갈구는 상사치고 정작 자기 신입때 잘한사람도 없습니다. 다 시간이 해결하고 자신도 언젠가 상사자리에 올라가서 신입에게 그렇게 안하면 됩니다. 제발 제대로 된 인성가진 상사가 됩시다.
인정합니다.홧팅홧팅!!
그건 그냥 케바케 아닌가요.. 잘하는사람은 처음부터 잘하거나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고 못하는사람이 천천히 발전해나가는거죠.. 문제는 못하는사람은 보통 마인드가 쓰레기죠 ㅎㅎ
🐔머리에 게으르면 갈구는게 맞는겁니다.
직장은 돈벌로 오는곳이죠. 머리가 나쁜데 노력도 하지 않는사람은 일체 직장이나 동료에게 도움이 안되거든요. 오히려 피해를 주는겁니다.
집에가서 놀지 왜 회사에 와서 놀까요~
이런 내용에 눈치없는건 덤이죠.
@@user-rb4sf4ky8x 이유없이 쳐갈구지 말라는거지
@@user-rb4sf4ky8x 원댓글 예시를 본인이 그대로 보여주네 존웃ㅋㅋㅋㅋ
오래된 직원이 꼰대인경우도있는거같아요.
자기혼자만 돋보여야하고
혼자만알고 가르쳐주지도않으면서..
자기맘에드는 사람한테만
슬적알려줌...극혐
이거 정답.
ㅇㅇ진짜 유치함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팩트!
마져 극혐이지 ㅡㅡ 답답함 그런사람들
맞아요.. 진짜 같은공간에 일하지만 직무가 다른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선배라고 배째라는식일때 열받아요ㅋㅋㅋ
일을 못하면 사장한테 찍히고 ㅠㅠ
일을 잘하면 질투심 강한 상사나 동료한테 찍히고 ㅠㅠ
적당히 눈치것 모두의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하는게 어렵다 ㅠㅠ
결론: 뭘해도 직장생활은 힘들다
한국은 유독 심함
맞아요 전일잘해서 주위시샘과질투때문에 늘 그만두고그만두고ㅜㅜ 너무힘들어요
ㅠㅠ 정말공감합니다.. 요즘 이문제로
저도 첫직장 다녔을때 센스없다는말 착하다는말 들었어서 뜨끔했어요 ㅋㅋ 그 직장에서 많이 배우고 다른곳와서는 훨씬 수월하게 일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인재를 놓쳤네 그 비운의 회사는 ㅎㅎ
일을너무잘하면너무많이시켜서제가하지않아도되는일까지떠안게되서 가끔은못하는척도필요한거같습니다 굳이잘할필요가...일도잘할려고노력하고인간관계잘할려고노력하다보면쉽게지치고일할만큼시급이많은것도아니고 적당히하면된다고생각해요
공감합니다
모르면 물어봐 >아직도 그걸몰라>? 무한반복
인사하고 업무적으로만 대화하고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친해지려하고 좀 가까워져도 중간에 하나 일 놓치고 잘못되면 다시 관계 원상복귀 되던데요. 친해진다싶어도 뒷담도 까고 그러든데요
이미 친해진 무리는 받아들일생각도없고 거리감두고 없는척 인사도안하는 직장도 있구요
일 못하면 혼나고 관계 안좋아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굳이 친해질필요없음
저도요 적당한 거리유지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일얘기만 하는게 답
제 생각도 그런데 꼭 친목하기를 강요 하더라구요 서로 뒷담화 하는거 보면 질려 버려요 제발 일만 했으면 좋겠어요
회사에서 제일견디기힘든일은 내가아무리노력해도 인정해주지않은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사표내고 나왔습니다 사생활까지 들춰내서 나를 홀라당 벗겨놓는 느낌이에요 분노하기도하고 그냥 살기위해서 나왔습니다 숨막히는직장생활 빨리접는게 났죠 이대루 무너지고싶지않아요 미련없이 ~~~홀가분합니다 내가 힘든만큼 다른직장에서 힘을낼려고요 미경쌤이 말씀이 너무나 저에게 큰도움이되어줘서 감사합니다 다른강의도 들으면서 많이 성장하고싶네요 제잘못이 아닌것도 알았고 나한테 운이 나쁜것도 아닌 나를 성장시킬수있는 또다른 기회가올것을 ~~~~이또한지나가리라
직장생활을 100점 짜리로 할필요가 있을까요..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면 쉽게 지치는것같습니다ㅜ
너무 공감합니다 ㅠㅡㅠ
공감해요
이것도 ㅇㅈ
너무 위로되는 말이에여 ㅠㅠ
그렇다면 이런 강의를 듣는 이유가 없죠. 돌아보고, 고민하면서 현재 60점 짜리의 나를 100점짜리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자기계발인듯 합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나쁜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착한 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도 많다는거예요
사기꾼,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탐하는 이기주의자, 위선자, 등등.... 이런 사람은 절대 동정도 할 필요가 없고, 가급적이면 상종을 안해야됩니다...
회사에서 "업무 거듭 실수로 이미 찍힌 상태"에서 만회하는법, 평판 살리는 법.
ㄴ이걸로 컨텐츠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을 많이해보는게 답인거같아요 ㅜㅠ....
저도 알바처음시작할땐 참 눈치도없고 센스도 없었는데.....일에있어 눈치가 있어야 센스가 길러지는거 같아여....😭😂😊
제가 실수하는 사람인데요.. 덜 떨어지는 생각일수 있고 부정적일 수 있지만. 같은 임금에 노동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저의 과장급 일을 하면서 무기계약직입니다. 실수를 안해야지 하면서도 실수가 있어서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정신승리를 위해 같은 직급에 비해 일을 많이 하니까 라며 정신승리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환경도 중요한것 같네요~ 하지만 본질은 좋은 말씀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현숙 그쵸 열정도 환경이 되야죠. 비전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회사 연봉테이블 뻔히 아는데 향후 5년간 내가 얼마나 받을지 아는데... 계속 의식적으로 동기부여하려고 하지만, 현실을 상기하면 열정이 자꾸 사라지네요.
노동업무 높으면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진행함, 그런회사는 한번쯤은 다른데로 이직을 고민 할필요 있음,
일이많다=실수가많다=스트레스가 많다=호구다=진급안된다=병난다=병신취급당한다=낙오자다
이런현상은 빽없고 돈업는 사람에게 자주발생함 period
오고 가는 말속에 맥락을 잘 파악해야겠습니다.
맥(줄기)락(잇다) - 줄기를 잇다. 서로 이어져있는 관계.
혼나는건 괜찮음... 다만 두시간을 잔소리할바엔 한시간만 잔소리하고 한시간 일 갈켜주면 안되나? 하 ....
핰ㅋㅋㅋㅋㅋ 느껴지네요 고스란히..
요즘 친구들.. 좀만 더 기운내도록 북돋아 주고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면 다 잘하는 것 같아요..어디서나 고참 선배에게 대면 형편없죠.. 잘 끌어주세요~
요즘 젊은 직장초년생 혹은 직장적응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고민이네요. 주변 누군가가 말해줬다면 기운빠졌거나 자존심이 상했을 조언인데 오늘 처럼 직접적인 표현으로 설명해주시니 혼자 생각해보고 기분나쁘지 않게 자신을 점검해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애요
그리고 오늘처럼 중간 광고가 없으니 맥이 끊어지지 않아 몰입도 짱입니다^^
저도 처음 직장 생활 했을때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문제는 팀워크였네요.
제가 직장생활 할때 시니어 타이틀을 달고 슈퍼바이저로 성장할려고 근무당시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상사들은 여우를 좋아한다"
문제는 인간관계였어요 김미경 선생님 최근 올라오는 콘텐츠를 듣고 있으면 발가벗겨진 느낌이 듭니다.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라는..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센스없다는 말 들었을 때는 아침에 자기 마실 커피 안 사왔을 때, 퇴근 후 맥주 한 잔 하자는 말 거절했을 때 였습니다. 저런걸 맞춰준 후에야 센스가 생겼다는 말을 해주더군요^^ 일만 잘하면 되는거지 왜 이런 부분까지 “센스”가 있어야하는 사회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이런 고민 또한 제가 “센스”가 없기 때문일까요?
ㅋ 그런건 우주밖으로 패스요~
헌데 공적인건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공적인 부분도 신경안쓰면서 저런다는것~
이걸 알아주는 상사를 만나면 정말 복받은건데 아쉽게 이용만 한다는거..
그건 꼰대죠
김미경 선생님 이제 면접 보러 다니는 사회초년생인데 저에게 필요한 강의인데 진짜 늘 강의 보면서 매일 배우면서 늘 감사해요
이해력 딸려서 말귀 못 알아 먹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일은 잘하는데 너무 영악해서 사람들 머리 꼭대기 앉아 있는것들도 무서움. 능력과 인성 다 갖춘 사람 만나기 힘듬.
물론 전달자가 어렵게 말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같은 설명을 여러명에게 전달할 경우에도 금방 알아듣는 사람과 끝까지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전달자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어이 아줌마 이런 댓글 쓰기전에 본인은 어떤 인간인지 되돌아보고 댓글 좀 씁시다 이해력이 딸린 사람이 답답하다느니 능력과 인성 다 갖춘 사람이 찾아보기 힘들다느니 본인은 이해력 좋고 능력 인성 다 갖취서 이런 댓글 쓰는 거겠죠?
@@user-kl9cm9el2p ㅋ 이해력 딸려서 답답한게 뭐가 문제인거죠 화이팅!
상사에게 피해안주고, 스스로 일 터득해서 실수없이 제일 먼저 일처리해왔는데 눈치없다는 소리들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일못해서 그런 소리 들으면 인정이라도 하겠는데 꼰대는 사라지길 기원
센스, 눈치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지 말하지 않은걸 모르는 사람이 못하는 건 아니죠
상대방의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남이나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한테 잘해주는 A상사가 있으면 그 사람 생각해서 뭐 하나라도 더 잘하고 싶겠죠 그런데 나를 맨날 갈구는 B상사가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이렇게 되면 나는 A상사에게는 센스 있는 사람이고 B상사에게는 센스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ㅎㅎ 회사는 부모님이나 친구가 아닙니다.
회사는 이윤을 위해 존재합니다. 센스 눈치 없으면 열심히 하거나 마인드라도 좋거나 착하기라도 해야하는데 문제는 건방지고 인성도 안좋고 문제가 많죠 답답하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다름을 인정한다.. 기본은 해야죠 회사가 망할수도 있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잘 물어보는거고 알바랑 직원이랑 완전 다른게 알바는 시키는거만 해도 되지만 직원은 시키는걸 어떤식으로 해결할지 잘 생각해야합니다.남이나 상사에게 잘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은 기본중 기본인게 체계를 위해서라도 지켜지는게 당연합니다. 너무 당연한걸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기본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나 같은급의 직원 사장 한테 잘보이고 서로 잘지내는건 기본중 기본이고 일을 계속 하게 되면 평상시에 가장 많이 보는게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한걸 왜 그런식으로 생각하는지 이해조차 안되네요 ㅋㅋ 냉정하게 일못하는사람만 마인드 이상하지 일 잘하는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 마인드 부터가 다르고 기본을 지킬줄 압니다.
맞아요 센스는 타고나는게 커요 그런데 모든이에게 같은 센스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해요
듣는내내 뼈때리는 이야기네요.... '애는착해...ㅎㅎ..'
일머리.. 분명있나봅니다ㅎㅎ 제게 사무직은 정말 안맞았습니다.
현실부정하고싶었지만 저는 그 '일머리'가 부족했던듯해서 지금은 프리랜서강사로 전향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고있습니다ㅎㅎ
일에대한 열정은 충만했으나 그만큼 업무능력이 비례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몰론 일을 못하는것도 상사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참 답답한 일이지만 직원 본인 스스로 사람이 모래알만큼 작아지는걸 느끼는것만큼 비참한건 없습니다.
그렇게 주눅들고 자책이 늘어가고 회사내에서의 제 자리도 모호해져갈즈음 못난 제 모습이 싫어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죽을때까지 현실에 맞춰가며 사는것도 방법이지만 자신의 미래를내다보며 다양한 진로를 모색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으니까요^^
흔히 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가 회사가 더이상 나를 필요하지않음을 느낄때 또는 회사가 더이상 비전이 없어보일때 사원들은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죠.
"이 회사는 나를 품을수없는 작은 곳이구나, 나를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자!" 하면서 나오시길 바래요.
다만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세우고 나오셔야 경제적으로 힘들지않습니다.
지난 한 해를 선생님 말씀 따라 직장생활 해내고 이직한 올해에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는 것 같아
급진적 변화를 느낍니다 앞으로 쭈욱 선생님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말의 이면에 있는 속뜻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의 말을 곡해하는 버릇 들이면 오히려 팀웍에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어요.
팀간의 티키타카 같은 농담 주고 받기도 곡해를 하는 친구가 있어서 참 힘들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정주용 오..이것도 맞는 말인 것 같네요 꼭 이면을 까져야하나요 뭐
직장생활 잘하는법을 가르쳐주시는줄알았는데 직장에서 듣는 표현들을 해석해주시고 그런부분이 단점이니까 그걸 스스로 이겨내세요라고 해주시네용..
노력해도 안되는 것 같음..
애는 착해ㅋㅋㅋㅋ 아 공감돼요..
친구들이랑 가끔 일못하는 부하직원 배틀할때도 서로
“아.. 참 착한데..나쁜애는 아닌데..”로 시작하고 마무리해요 ..ㅎㅎ
더 최악은 일도 못하는게 심보도 더럽고 싸가지 없는 것들임.
ㅇㅈ
공감
본인 사바사바 안해준다고 그 멘트하는 경우도 있음ㅋ
멍청도 새끼들 말
29살인데 일하면서 느끼는건데 일만하려고 태어나는것도아니고 점점 요즘 젊은층이 직장에대한안정감보다 자기삶에대한 행복도를 지향하는쪽으로바뀌는추센데 꼰대들맞추는방법을 굳이 알아둘필요가있나싶네요
말씀하신 방향이 요즘 사회가 요구하는 직장문화임은 맞지만... 하루 최소 8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그 안에서 덜 스트레스 받으며 더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면 유익한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냥 놀고싶어하는거죠 그러니 다 직장 그만두고 유투버되려고 하고 꼰대들 맞추고 그런게 아니라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한것 뿐이죠.. 마인드가..ㅎㅎ
@@user-tc7zz7tm4z 꼰대 여기 있었구만ㅋㅋㅋㅋ
@@syrup2712 ㅋㅋ 원래 일못하는사람들이 착각에 빠져 살아요~ 일 잘하는 기준은 남이 봤을때 지적할게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기본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 기본조차 못해요 ^^
@@user-tc7zz7tm4z 원래 또라이들이나 꼰대들도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대요^^ 그리고 유투버는 쉬운줄 아나요 ㅋㅋㅋ 세상에 안 힘들고 돈 버는 법은 없는데 요령은 있어야 해도 꾀 부려봤자 좋을건 없습니다. 맘 편하려면 내가 정직하게 하면 돼요. 젊은이들이 마냥 생각없진 않아요.
사업할 체질이란 뜻이 좋은 뜻이 아닌 거라는거에 참 공감이 가네요ㅎㅎ
팀웍이 없는 직원들 보면 해주고 싶은 말인데ㅎㅎ 공감이 많이 갑니다ㅎㅎ
사업은 팀워크를 잘 이끌어내야 된다는 말은 귀담아 들어 봅니다 직원들과의 팀워크에 대해 좀 더 심도깊은 고민을 해나가야 겠습니다!
미경쌤, 뼈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출근 할때 항상 들으면서 출근 합니다.
하루를 시작 할때 진짜 딱인 내용이 정말 좋네요. 늘 생각하지만 정리 안되는 부분을 집약해서 정리해 주니 넘나 제 스타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9년전 신입때 선배에게 센스없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때는 무슨말인지몰랐어요...
상처도안받고 자극도 안됐죠.
내가 민폐구나. 도 몰랐어요.
근데 시간이 많이지나니...
인간관계, 기본업무가 안되고 소통이 안되는 후배에게 그런이야기를 하고있더라고요....
일을못하는것 둘째치고
의욕도 느껴지질않으면 그런소리가 나옵니다 진짜..
하지만 그 후배는
시간이 많이 흘러야 이해하겠죠.
저처럼요.
저도 그때는 기본업무도 못하는게 선배에게 굽힐줄도 몰라 그런소릴들었구나 싶네요ㅋㅋ
ㅎㅎ 언젠간 사람들도 알게되겠죠
저는 신입사원 때 저 세 가지 다 해당됐어요^^;
일부러 그러려고 한 건 아닌데 혼자 지낸 세월이 꽤 되다 보니 저만의 세계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대로 내외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세 가지다 다 잡은 것 같습니다
눈치 없고 센스 없는 저였는데 이제는 분위기 보면 대충은 예상 되더라고요ㅎㅎ
제 나름대로의 회사 매뉴얼도 생기고요
아직은 좀 이르지만 회사생활 10년차에 접어 들고 있어서 지금은 중간 관리자 역할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발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센스없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긴 한데요... 뭘 물어보면 사실 옆에있는 선배가 티 안나게 너 이렇게 하면 되지 이렇게 얘기해주십니다
근데요 집에서 생각해보면 내가 센스가 없구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런것도 모르나 싶기도 하고요
실제로 너 일 잘해 이런얘기도 들었고 전 직장에서 다시 올래? 이런얘기도 들은적도 있어요
그래도 불안하죠 내가 잘 하고 있나 이런생각을 자주 했어요 이 영상을 보니 지금 제 옆에 있는 선배에게 참 고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팀워크..정말 중요하다 느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정말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직에 동화되고 잘 적응하는 것이 내 직장생활을 똑똒하고 잘 하고 센스있게
하는 방법이라..생각하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는 좀.. 포인트가 헷갈리네요
팀웍이라는 대의명분으로 포장 됐지만
잘못 들으면 단체생활에 꼭 마춰야만
정상적인 직장생활이라고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일 그자체에 보다는
사람과 잘, 꼭 어울리고 마춰야만 정상인
취급을 받더라구요.
지겨워요
지금 사회초ㅠㅠ 센스없다 특이하다 .. 저두 그런말들으면서 주늑들더라고요 ㅠㅠ 마음가짐 먹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점심도안들어가고 ㅠㅠ 영상 자주봐야겟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크크 저두요 우리힘내용 ㅠㅠ
저두요ㅠㅠ 힘내요
저두 힘드네요! 동감입니다
저두요.. 같이 힘내봐요!! 아자!!!
😯. ㅠㅠ도움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ㅠㅠ
받아들이고 성장해야겟어요 미경언니짱💕
역시 미경언니 강의는 믿고봐유💕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 말씀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제가 직장생활 할 때 이 강의를 들었다면 좀 더 현명하게 샹활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제 50대에 들어선 전업주부로 이 강의를 들으니 저의 자녀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내용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전 세가지 모두 해당되는 사람이네요 ㅠㅠ
직장생활하면서 일 머리는 조금씩 늘렸지만 직장내에서 관계 맺는건 계속 서툴러서 포기하고 살고 있었거든요 그 와중에 남탓도 많이 했구요
조금씩 저에 대해서 알아가던 중 동영상보다가 뭔가 탁!하고 깨닫는 느낌이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피부가 빛나세요ㆍ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ㆍ
조언 하나 하겠습니다 1. 왜이렇게 말이 없어? 원래 이렇게 조용해? 신입이 먼저 상사한테 다가가야지 상사가 신입한테 다가가야겠니?
2. 센스 눈치가 없어 3. 일만 잘하려 하지말고 인적 네트워크도 만들 생각을 해
이런 비슷한 말하는 사람들 그냥 거르세요 그냥 아예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만 기계처럼 하세요
이직해서 꼭 이 동영상을 봐야지 했는데 오늘 최종합격문자를 받았어요.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은잘해서 워낙 주위 동료분들께서 쉬는시간마다 항상 먹을것도 너무 많이 주시는데 일적인부분말고 그냥 회사 내에 동료들과 소통이 없어요... 제가 내성적이라 몇살차이안나는 형누나동생들한테는 어느정도 제기준에선 얘기 좀 하는데 이모님들이 일잘한다고 잘해주시고 반겨주실때 너무감사하고 고마운데 어떻게 반응을못하겠어요.. 쑥스러워서.. .. 그러다 어느새부턴가 몇몇 일부 이모님들과 서먹한기류가 흐르는 느낌도 드는것같고 진짜 리액션 문제인지 정말 미치겠어요 제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걍 맘편하게 가지라하는데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열정과 열의를
야근 많이 하고 특근많이 하는 거라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이 다 끝나도 퇴근을 밤 늦게 하고 그리고 그걸 강요해요
친구들 만나는 10대엔 몰랐던.. 20대부터 사회생활하고 저의 성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같습니다.. 누가 저에게 머라고하면 주눅이 들고 빈성을 하게되지만 기분이 나빠 상대방을 원망하게 되네요. 아직 정신은 어린가봅니다.. 4월부터 첫 직장을 다니게 되는데요 두렵기도합니다. 김미경선생님 말씀듣고 힘내봅니다🤗싹싹해질게요!
말씀이 귀감이 됩니다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김미경샘 속터져하시는 리액션 꿀잼이네요 !
최고의 팀웤을 이끌어가는 사람 !
이직하는 회사에서
보다더 팀워크를 잘 이끌어내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아
열정을 잃지않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모두가 이 영상 보았으면 해요 ㅎㅎ
국가병원 다니는 사람인데요.
회사는 해당되는 이야기 같아요.
그리고 내가 30대다? 그럼 목숨걸고 미친듯이 해야죠. 몸값올리는일에 선택과 집중 하셔야죠.
근데, 공기업/공공기관/국가기관은 좀 다른거 같아요. 정규직 보장 받았으면.. 주어진일 잘하년서 + 내 관련된 업무에 대한 자기개발 = 일 잘 처리함.
제가 4년차 인데요.
센스없다. 4차원이다. 애는 착해 = 나한테 잘 안맞춰줘 같아요. 일도 주니어 직원들이 다하구요. 시니어는 곧 정년퇴임인데 편안하게 나가시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직장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댓글 이렇게 길게 다는 이유는, 직장마다 다르니까 너무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구요. 일해보니까.. 직장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주의해야할 점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아야함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란말이 있듯이 선배들 답습하게 되더라구요. 왜요? 편하니까~
여튼 그런거 조심하세요. 100세 시대, 정년 퇴임하고 피곤해집니다. 왜냐면, 할줄 아는 건 없고, 자존심만 쎄지시거든요.
화이팅하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기업)회사 생활하면 말년에 폐지 줍지 않으시려면, 여기 3가지 말 안들을 생각으로 하세요.
오히려 이 말이 좀더 위로가 되고 공감이 가네요
맞는 말이에요.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센스없다는 것. 신경쓰이긴 하지만 상처받을 필요성도 없다 생각해요.
콩더기 저도 그런 느낌이에요 뭔가 공감받은 기분..
입사한 지 한 달 됐는데 원래 이렇게 조용하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ㅠㅠ 근데 아무래도 상사 앞이니까 무슨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나이차도 많이 나서 대화도 잘 안 통하고 선 넘을까 봐 계속 사리게 되는 것 같아요 무슨 대화를 해야 자연스럽고 좋을까요?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ㅜㅜ
아부요 아시죠? 똥꼬빨아야 인정받아요
잘하고 계시네요
와 나돈데.. 입사 4개월차인데 아직도 사립니다 젠장ㅜ
저도그런데 그냥 이렇게살려구요....
대본이 대략 있는거겠지요? 아니라면 너무 말씀을 술술 잘하셔서요..감도 뛰어나시네요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적재적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살롱강의 실생활에 힘이 됩니다.
짧은강연속에 숨어있는 컨텐츠를 배우겠습니다.
오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상사분들이랑 점심 같이 먹거나 점심 먹고 카페갔을 때 제가 먼저 말을 걸어야할지.. 상사분들이 말을 걸진 않거든요. 상사분들끼리 얘기하시는데 껴들 수도 없고.. 어떤 행동이 싹싹하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mozz co 완전 공감이에요. 먼저말걸기도 좀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말안걸면. 내성적으로 볼까바 그것도 좀 그렇고
헐 완전 나인줄.. 저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상사들끼리 얘기하면 굳이 끼어들 필요없고.. 아무도 말안하는 타이밍 있을때.. 그럴때 먼저 말걸면 좋을것 같네요~ 물론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긴 하니.. 쉽진 않죠ㅠㅠ
근데.. 할말이 굳이 없다면.. 억지로 무리해서 말하는 것보다 평소 인사만 잘해도 싹싹하단 소리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말수 적어도 인사 잘하고.. 이왕이면 좀 밝은 톤으로 인사하면.. 나쁜 인상은 안 가질것 같아요~
경청잘하고 리액션 해주는거..?ㅋㅋ..
저도 근데 말 걸어도 무미건조하게대답하셔서 가만히있게됨
와~~진짜 팍팍들어오는 날카로운지적! 선생님은 어쩜그리 잘아세요? 큰 가르침얻고가요. 제문제점이 뭔지 이제야파악이 되었네요. 직장생활에서 제 문제점이 열정이 없었네요.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힘들었던거고, 저는 그것도모르고 저한테 불친절한 동료에게 감정만 차곡차곡 쌓였고... 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찝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정확하게 찝어주셔서 해결책도 생겼네요. 진짜막연하고 답없고 고질적인문제였는데, 감사해요
맞는말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노
인자 들어온 신입애들이 눈치는 뭐고 사차원이
뭐고 어찌아노:) 그거 알믄 짬빱 있는 야들하고
뭐가 다르노. 그리고
말에 뼈가 있다는게 키포인트가 아니라
그 말속에 들어있는 본질을 신입애들에게
똑같은 말을 전달하더라도 애들이
조직의 바운더리 안에 머물게끔 감정상하지
않게 전달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참고로 26살 임
대학교 lms강의에서 봤는데요 보통 강의에서 첨부된 영상들 안보고 시간 채워질때까지 딴거하는데 선생님 영상은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끝까지 봤어요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고 장단점이라는게 있는데 또 주도성이라는게 있는데 그 기업에 맞는 일하는 로보트로 개조하려는거 같아서 답답함... 처음에 이해 안되는 업무들을 설명도 없이 많이시키며 개인의 삶과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문화들이 지금 청년들에게 힘든건 사실임 그러다보니 상사들은 눈치주며 무언의 압박으로 갈굼... 아주 숨막힘. 그렇게 일하면 퇴근하고도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이게 사람사는 인생인가 싶을때 많음. 그렇게 피폐해지니까 있던 열정도 없어지는거임. 그리고 직장내 세대차이와 문화차이가 심각하게 느껴지는데 소통도 불통임 따라서 체력 및 감정소진이 심함. 물론 내가 일한곳은 보수적인곳이긴했음
전 센스있고 눈치있는편있고 실제로 센스있다는말을 많이들으며 일합니다 저랑남편은 같은 직종이고 같은곳에서 일했었습니다 남편은 센스 엄청 없는편이에요 센스있는건 일부를보는게 아니라 전체를볼줄아는것 흐름을 읽을줄아는것 이에요 흐름을 읽어서 시키기전에 딱하고 빠지고 그러면됩니다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직장여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들 못하는일 힘든일 궃은일을 먼저 도맡으면 그것도 센스
한국은 일 이 군대식 보여주기식 이란게 참 많아서
군대에서 경험한걸 그걸 회사에서 군대 얘기 꺼내면서
하라는곳도 있다보니 얼마나 뒤를 잘 딱아주는 후임이 되느냐
혀를 얼마나 잘 놀리는 후임을 되느냐를 원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도 저에게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10년이 넘어도 매일 처음처럼 열심히 할려고하는 1인입니다 쌤 감사합니다~~
와 초심같기가 쉽지 않던데!
님 멘탈이 대단합니다
센스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몰랐나보네요.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다 들었거든요. 선생님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명심해야 겠어요! 일에 대한 열정 과 관심 이 일단 제일 중요하군요!!! 못됀 상사들 영상만 봤는데, 이제 나에 대한 일에 대한 자세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면접에 관한 영상도 좀 올려주세요! 대표님이 시니까 아주 잘 아시리라 봅니다 특히 면접때 요즘 인간 관계 동료나 상사 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시는 거 같아요!!!!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고 계속 뭔가 하려고 해도 잘못한것에 대해서만 듣다 보니 기도 점점 계속 죽어서 직장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편하게 얘기나누고 이게 너무 어려워요..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무 고민이에요..
요약: 센스없다는 말은 그 일에 대해 열의가 부족하다는 뜻. 즉 센스를 키우고 싶다면 그 일에 흠뻑 빠지자
ㅋㅋ직원들에게 느꼈던 거였는데... 정말 공감 200퍼 입니다. 겁나 웃었네요. '애는 착해', '4차원이야'
시킨일 미리 안주고 꼭 달래야 주는 직원도 힘들어요.
오늘은 진달래 귀걸이 하셨네요~^화사 하십니다~♡♡♡
진짜 보고 많이 느낍니다 ㅠㅠ 지금 입사 1년차인데 업무적으로 실수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직장에서도 내 일터에서도 잘 하고 있는지
늘 신경쓰이죠..
게다가 상사, 손님에게 않좋은 말을 들으면
완전 자신감 상실되는데.ㅠㅠ
센스가 없다는 말이
적세적소에 들어가는걸 잘 하고
열정이 필요한거였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이야기로 종종 힘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히 잘알려주자 뒤에서 욕하지말고 모르면 부드럽게 알려줍시다 우리도 초보시절이 아주많았고 모르는것 아직도 많아요
맞아요,김미경사장님♥
공감백배하고있습니다
요즘 새일을 하면서 8살어린 상사와 근무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해독이 싹 되는거같습니다
감사해요^*^
홍콩의 직장맘입니다. 완전 공감 되네요. 새앵님 밑에서 일해 보고 싶네요.. ㅋㅋ 많이 배울 듯 싶네요 ~
와... 진짜 정답입니다. 신입2개월 차이지만 최대한 팀에서 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며 적응중입니당
직장초기에 다들었던말...ㅠ ㅠ
왜이제야 이 영상을 봤을까요..하하 ㅠ
받아들이고 성장하기 !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변화하기위해서는요 감사합니다 항상💝
통쾌한 강의였어요
속이 시윈해요
새벽까지 일하면서 돈도 안 받고 열심히 했는데 눈치 없단 소리 듣고 많이 울기도 하고 상사를 미워하기도 했는데 절 다시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낙심하지마세요 님은 열심히 일하셨고 최선을 다하셨고
일잘하는거에요 그런열심히마인드면 어느순간에는 일 고수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그상사가 눈높이가 높은거구 아무조 그상사를 맞출순없어요 그런상사들 입맛에 맞는 사람이 있을까요??
애는 착해~~~ㅋㅎㅎ 빵터졌어요
진짜 김미경대표님 존경합니다. 너무 명쾌하세요^^
저를 벌떡 일으켜 깨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일머리 진짜 중요합니다ㅜㅜ 일머리 없이 일하면 고생이에요
“이해가요?”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말귀를 못알아듣네” 라는 뜻 같아서ㅋㅋㅋㅋ내가 기본적인 거에 이해를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을 많이 했어요 집에 가서도 생각하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걱정입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월급받으면 바로 책과 어휘력 독해 문제집을 사서 공부할 생각이에요 그렇게 해서라도 이해력을 높여보려고 ㅋㅋㅋ알아보고 있어요
상황과 말투에따라 의미가 달라지겠지만
바쁜상황에서는 정보전달과 피드백이 빨리 이뤄져야하기때문에 효율만 집중하다보면
인간적인면이 떨어지게되더라구요
중간관리자입장에서는 그런점이 참 힘드네요
미경쌤! 저두 첫직장에서 4차원이란 말 들었는데 저도 미경쌤처럼 노력할게요♡♡♡
오늘도 명강의!!
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먼저 다가오고 친절한 사람 조심 왕따거나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람들 평안좋은 사람일 확률이높음 부정적인사람 하고는 말도 섞지말자 자기 기쁠땐 좋고 기분나쁠땐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한다 적당한 거리두기 일안하는사람 한테는 친절히 대하지마라 나를 함부로 대하고 만만하게보는 사람은 적당한 거리두기 말도 섞지말기 남 뒷담화하면 동조하지말기 반응하지말기
김미경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처음으로 반대되는 생각을 해보네요.. 신입사원은 그냥 어린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이만 성인이지 회사 생활이 처음인데 서투르면 잘 가르쳐주는게 어른이고 상사지 ‘애는 착해’ , ‘4차원이야’ 라고 뒷담화하는건 상사가 잘못됐다고 봐요.
그놈의 눈치,센스때문에 한국인들 지긋지긋하게 스트레스 받고 심지어 퇴사하고, 자살하고 이건 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실수하면서 배우고 다음에 그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말 하는 상사들중 옛날얘기 들어보면 더 가관인경우 많습니다.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믿으세요.
ㅋㅋㅋ... 애가.착해 지방이라고 문자는 자주 오고 ㅠ.ㅠ 빵.터짐!!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는 속담을 많이 들었어요
3:22 허.허.허.허.허
5:57 공감합니다.. 이건 분명 나한테 문제가 있는거죠ㅠ
10:25 이말듣고 사업하다가 망했th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