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피동 시골아주매순대가 호불호 안갈리고 맛있게 먹을수 있고, 만약 70~80년대 순대국 스타일을 원하면 백운동 보성프라자 앞 충남식당 가면 됨. 옛날 방식대로 당면순대에 내장과 부속고기 많이 들어가서 쿰쿰한 냄새가 좀 나지만 안산에서 가장 오래된 순대국집임. 그래서 테이블이나 의자가 낡았다고 느낄거임. 하지만 주인은 몇번 바뀌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집. 참고로 돼지머리나 부속고기도 판매함. 전통시장 갈일 있음 한번정도 방문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음. 부속고기 좋아할시 반드시 특 시킬것.
웬만한 순대국집 다 다녀봤는데요. 월피동 옛맛시골아주매순대가 1티어인듯. 맛도 맛있고, 국에 들어가는 머릿고기 및 내장 양이 다른데랑 비교 불가임.. 고기반 국반 수준. 고기는 기계로 썬게 아닌 직접 썰으셔서 크고 두툼해서 식감도 만족스러웠음. 이 집 순대국이 또 생각이나서 포장 주문도 해봤는데 양이 더 많음 ... 일반도 많지만 순대국 특시키면 2인분 포장해주심.. 진짜 집 앞에 있었으면 일주일에 3번이상은 갈듯..
시골순대는 상록수가 원조일거에요. 중학생때(95년도쯤...?) 처음 가봤는데 그전부터 운영하고 있었고....솔직히 본오중근처에 있는 시골순대는 몇년뒤 근처에 사는 친구때문에 알았습니다(언제오픈했는지는 몰르지만 상록수보다 늦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두곳이 가족(사촌친척?)일거에요 근대 사이가 별로 안좋다는 소문(카더라)이 있드라구요...맛은 갈립니다...전 상록수쪽이 좀 더 맛있다고 생각하고...가면 언제나 줄서서 먹고 대기표받고 기다리면서 먹은적이 많습니다. 본오중근처 시골순대는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역시 점심시간엔 테이블이 꽉꽉들어찼습니다 맛에대해선 지인들은 반반으로 갈려요 ㅎㅎ 그치만 상록수는 워낙 바쁘다보니 손님응대가 좀 안좋다...이런느낌이 있습니다.
어? 봉궁순대국 !!! 너무 좋죠! 깨끗한 식당에 정갈한 음식까지 또 육수 끓이는 곳까지 밖에서 볼 수 있고 따로 밖에서 정수장에서 들어오는 물로 육수를 끓이고 반찬도 그냥 깍두기나 김치 끝이 아닌 고추장아찌나 마늘쫑이 있었나? 여하튼 저는 파 듬뿍 더 넣어서! 밥도 따로 안시켜도 밥통에서 더 꺼내먹어도 되고 실은 비밀인데요. 여기 사모님이 조금 환경 어려운 분들 계시면 막 포장용으로 냉동해두고 파는 순대국들 있는데 그런 것들 막 담아주시고 열무김치도 따로 한봉지 크게 두신 것 담아주시고... 제가 능력만 있으면 진짜 돈쭐내고 싶은데.. 아하.....
제가 설명드릴게요~ 상록수 다리밑 시골순대가 원래는 본 영상에 나오는 세번째순대국집(본오동위치) 할머니가 하시던 곳이었습니다. 옛날에 가게 오픈하고 1년 남짖 주변가까운곳 배달도 했다가 장사도 잘되서 배달없이 줄서서 먹는곳이 되었지요 90년대초부터~ 그러다가 비싼가격(비법전수포함)에 현 상록수 시골순대집에 가게를 넘깁니다. 약12억 정도였다고 들었음. 그 이후 할머니는 본오2동 여기 영상에 나오는 순대국집으로 이전하여 장사를 하였고 나중에 은퇴하여 아드님이 물려받아 운영하고 계신것입니다. 상록수쪽은 이후에 맛에대해 독자적으로 더 개발해 본오동쪽과는 살짝다른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제가 두군대 모두 자주가본 사람으로 두군대 다 맛있습니다. 근데 굳이 따지자면 2024기준 상록수다리밑쪽이 살짝 더 괜찮습니다. 그리고 용궁순대는 유명하긴한데 상록수다리밑에 보다는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제가 안산 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본오동 병원 옆에 시골순대 집이 안산시에서는 순댓국 하면 맛있는 국밥집 중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맛집이었습니다. 저 또한 자주 이용하는 집이었구요. 그래서 자주 지인들과 본오동 병원 옆 시골순댓집을 자주 다녔는데 어느 날인가 매장 사장님도 예전의 사장님이 아닌 것 같고 순댓국 맛도 변한 것 같다라고 느끼고 있던 차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그러더라구요. 본오동 병원 옆 시골순대 사장님이 다른 사람에게 가게를 넘기고 각골공원 근처로 가게를 다시 차리셨다구요. 물론 정확한 팩트인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와 몇몇 직장동료들과 지인들이 전해 들었던 얘기였습니다. 그 후 각골공원에 있는 시골순대를 방문해 보니 예전에 제가 먹는 그 맛의 순댓국을 팔고 계셨었습니다. 지금은 안산에 살지 않아 가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 시절 순댓국집이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세번째가 원조긴 합니다 근데 예전에 할머니 계실때랑은 전혀 틀림 그 맛 생각 하고 갔는데 매번 실패 할머니 계실때는 순대.고기가 진짜 너무 많아서 푸짐하게 잘 먹었다 하고 나왔는데 지금은 깜짝 놀랍니다 고기는 몇점 없고 전에 순대국 에 순대는 못해도 막창순대 3개는 들어갔는데 3주전인가 갔는데 끝트머리 순대 2~3개인가 주던데 순대속은 다 빠져있고 속으로 ㅆㅂ 했습니다 말할까 했는데 ㅆㅂ담부터 오지 말자 하고 그냥 먹었어요 김치는 먹다 남은 김치 마냥 시들시들 하고 맛도 이상하고 깍두기는 그냥저냥 막창순대 하나 먹을만 하고 국 자체는 진짜 끝났다는 이제 못오것다 생각뿐 이제 안갈려고 와이프하고 이야기 했어요 생각난김에 상록수 시골순대로 맛보러 가볼게요~
원래 마지막 가게가 상록수역쪽에 위치한 시골순대에 였는데 무슨일인지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고 기존 상록수역쪽은 이름 그대로인데 다른분이 운영하더라구요 맛도 없어짐 근데 사람들은 거기가 여전히 맛있다고 소문났는데 옛날맛과 확연히 다른데 소문 그렇게 났더라구요 이후에 알고보니 마지막 가게가 지금의 위치로 옮겨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마지막집 순댓국밥드시고 현재 상록수역에 위치한 시골순대 먹어보면 별로인게 확 느껴질겁니다 마지막 빠바기 시골순대집은 사리역에도 운영하니 거기도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월피동 시골아주매순대가 호불호 안갈리고 맛있게 먹을수 있고, 만약 70~80년대 순대국 스타일을 원하면 백운동 보성프라자 앞 충남식당 가면 됨. 옛날 방식대로 당면순대에 내장과 부속고기 많이 들어가서 쿰쿰한 냄새가 좀 나지만 안산에서 가장 오래된 순대국집임. 그래서 테이블이나 의자가 낡았다고 느낄거임. 하지만 주인은 몇번 바뀌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집. 참고로 돼지머리나 부속고기도 판매함. 전통시장 갈일 있음 한번정도 방문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음. 부속고기 좋아할시 반드시 특 시킬것.
거긴 솔직히 뭔가 싱겁고 완성이되다만 느낌입니다. 싼건 인정
월피동 시골아주매순대가 최고
일동 토종순대가 갑입니다 순대국 안먹는 저도 이집은 먹습니다 김치 깍두기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그 집 별로인데 ㅋㅋ
그집 이젠 한물갔어요
웬만한 순대국집 다 다녀봤는데요.
월피동 옛맛시골아주매순대가 1티어인듯.
맛도 맛있고, 국에 들어가는 머릿고기 및 내장 양이 다른데랑 비교 불가임..
고기반 국반 수준.
고기는 기계로 썬게 아닌 직접 썰으셔서 크고 두툼해서 식감도 만족스러웠음.
이 집 순대국이 또 생각이나서
포장 주문도 해봤는데 양이 더 많음 ...
일반도 많지만 순대국 특시키면 2인분 포장해주심..
진짜 집 앞에 있었으면 일주일에 3번이상은 갈듯..
와우 맛나게 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시골순대는 상록수가 원조일거에요. 중학생때(95년도쯤...?) 처음 가봤는데 그전부터 운영하고 있었고....솔직히 본오중근처에 있는 시골순대는 몇년뒤 근처에 사는 친구때문에 알았습니다(언제오픈했는지는 몰르지만 상록수보다 늦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두곳이 가족(사촌친척?)일거에요 근대 사이가 별로 안좋다는 소문(카더라)이 있드라구요...맛은 갈립니다...전 상록수쪽이 좀 더 맛있다고 생각하고...가면 언제나 줄서서 먹고 대기표받고 기다리면서 먹은적이 많습니다. 본오중근처 시골순대는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역시 점심시간엔 테이블이 꽉꽉들어찼습니다 맛에대해선 지인들은 반반으로 갈려요 ㅎㅎ 그치만 상록수는 워낙 바쁘다보니 손님응대가 좀 안좋다...이런느낌이 있습니다.
일동 토종순대가 원탑인데 ;
인정~~^^
일통 토종 순대가 원탑~~
안산 국밥집만 10곳이상은 가봤는데
일동토종순대 역시 맛 좋더라고요.
고잔역뒤편 서비스는 별로지만 순대국전문점도 좋구요. 그냥 체인점 용추골도 맛 괜찮습니다
일동 토종순대 저도 추천이요 어디가서 먹어도 이곳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저도 일동 토종순대 추천 합니다 ~ 20년 전부터 다니던 곳인데 가게 한칸으로 시작해서 1층 전체로 넓히고 건너편에 분점까지 생겼더라구요 ㅎㅎ
인정
백운동(옛원곡동) 보성상가 안에 충남식당 순대국 존맛탱 20년 이상 단골임 ㅠ 아기때부터 간 곳,,깍두기가 존맛탱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의왕 맛집이 없는데 감사합니다
나는 선부동에 사는데 라성시장 보성상가안에 충남식당 가보지는않았지만 본적은 있습니다.
한번 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남식당 순대국은 무조건 특 시켜야 함. 오소리감투 포함 부속고기가 엄청 많이 줌. 안산에서 가장 오래된 순대국밥집이라 옛날 그대로 순대도 공장순대 사용함. 다만 주인이 1번인가 2번 바뀌여서 예전맛이 제대로 안남. 다만 지금은 어느정도 맛을 재현했음
울산, 부산, 대구, 안산, 군포, 일산 살면서 국밥 수백그릇 먹었는데, 단연 최고는 안산 상록수역 근처 시골순대임. 안산 1등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대한민국 1등임.
사동 엄마손순댓국 매주 주말 아침 해장하고 있습니다.전 특히 깔끔한 오소리만순댓국이 좋더라구요. 안산에서 월피동 시골아지매순댓국,사동 엄마손순댓국 두군데만 먹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봉궁이 그래도 겉절이?그것도 맛있음 누린내도 안나고
불꽃순대국보단 볼살순대국 이런거 드셔보시길
순대국밥좋아하는데 안산살면서 가본적없네요 한번가봐야겟네요 삼미시장에잇는 국밥도짱인데 포장하면 2인분같은 1인분포장 그마큼 양많고 맛잇음 참고로 시흥시 거모동 고선미순대국밥 추천들여요 거기도맛잇어요 ㅎㅎ
저도 다 가본곳들이네여, 맛이 있긴한데 일동털보순대랑 월피동 시골순대가 제입맛에는 맛집인듯하네여
감사합니다 방문해보겠습니다
@@joseondoenjang 네 월피동 시골아주매 순대는 꼭 방문해보시길..
안산 맛집은 선부동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로 33 맛집들이 있고여.
안산 중앙동에 정든닭발 집도 유명합니다....
맞아요. 공감
수지구청역 탑골 순대국 리뷰도 한 번 부탁드려요~
순대국 소울푸드라 너무좋아하고 안산 안다녀본곳이 없는데 단연코 고잔역앞 순대국이 탑입니다.
간판도 순대국 이라고만 써있고 할아버지 혼자서 하시는데 국물먹는순간 게임 끝 입니다.
정확한 위치가 혹시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였던 순대국 탑 3에 들어가는곳...
요세 무슨일 있으신가요? 영상이 안올라와서 걱정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화이팅^^
월피동 시골 아주메 순대국 여기 한번 와보세요...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순대국집들 다 다녀봤었는데 여기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인정입니다 개맛존맛집
아지매 원탑입 진심
시골아주매순대국 최고맛집
시낭운동정 건너편 거기죠? 거기 진짜 존맛탱임.
유명하죠... 찾아가서 먹는 맛집
배추김치가 잘 안나와요.
배추가 비싸서 그런지
저희가 많이 방문 했지만 늦게가면 배추김치 다 소진했다고 물김치랑 깎두기만 먹는데.,.많이 아쉬워서 겉절이 잘하는 집으로 바꿀려구요
일동 순대국 해장국이 다른곳보다 더맛이나용 근데 가격이오르면서 용기가 작아졋다졌다는것
방문해보겠습니다
어? 봉궁순대국 !!! 너무 좋죠! 깨끗한 식당에 정갈한 음식까지 또 육수 끓이는 곳까지 밖에서 볼 수 있고 따로 밖에서 정수장에서 들어오는 물로 육수를 끓이고 반찬도 그냥 깍두기나 김치 끝이 아닌 고추장아찌나 마늘쫑이 있었나? 여하튼 저는 파 듬뿍 더 넣어서! 밥도 따로 안시켜도 밥통에서 더 꺼내먹어도 되고 실은 비밀인데요. 여기 사모님이 조금 환경 어려운 분들 계시면 막 포장용으로 냉동해두고 파는 순대국들 있는데 그런 것들 막 담아주시고 열무김치도 따로 한봉지 크게 두신 것 담아주시고... 제가 능력만 있으면 진짜 돈쭐내고 싶은데.. 아하.....
20년 전 단골 순대국집(빠박이 순대, 병원, 농협 옆)은 원래 시골순대집 할머니가 하던 집으로 언젠가 가니 사위라고 하는 지금 사장이 인수를하고 할머니가 잠시 함께 봐주고 있었고, 그뒤 그곳에서 손을 뗀 할머니가 다시 두 아들때문에 본오동에 2곳이 생겼습니다.
제가 설명드릴게요~ 상록수 다리밑 시골순대가 원래는 본 영상에 나오는 세번째순대국집(본오동위치) 할머니가 하시던 곳이었습니다. 옛날에 가게 오픈하고 1년 남짖 주변가까운곳 배달도 했다가 장사도 잘되서 배달없이 줄서서 먹는곳이 되었지요 90년대초부터~
그러다가 비싼가격(비법전수포함)에 현 상록수 시골순대집에 가게를 넘깁니다. 약12억 정도였다고 들었음.
그 이후 할머니는 본오2동 여기 영상에 나오는 순대국집으로 이전하여 장사를 하였고 나중에 은퇴하여 아드님이 물려받아 운영하고 계신것입니다.
상록수쪽은 이후에 맛에대해 독자적으로 더 개발해 본오동쪽과는 살짝다른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제가 두군대 모두 자주가본 사람으로
두군대 다 맛있습니다.
근데 굳이 따지자면 2024기준 상록수다리밑쪽이 살짝 더 괜찮습니다.
그리고 용궁순대는 유명하긴한데 상록수다리밑에 보다는 퀄리티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우와 찐정보내요 ㅎㅎ
냄새 남
얘기나온 4군데 모두 다녀본 안산본오동 주민으로써
순대국은 큰차이없고 다 비슷.댓글의 시골순대국도 다 비슷.
영상의 시골순대국은 잡내 많이 남
건건동의 그집은 갈비탕이 최애메뉴임
일차적으로 보다가 소개 순서(1-3-2로 되어있음)가 달라서 뭔가 했고, 추가로
뭔가 여러 곳을 소개할 때는 타임스탬프로 나눠서 구분하여 주시면 좀 더 나은 영상이 될 거 같습니다 .
봉궁 맛있죠 진짜 맛있어요 고잔동에 있는 진짜 순대 거기도 겁나 맛있어요 ㅋ
제가 안산 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본오동 병원 옆에 시골순대 집이 안산시에서는 순댓국 하면 맛있는 국밥집 중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맛집이었습니다. 저 또한 자주 이용하는 집이었구요. 그래서 자주 지인들과 본오동 병원 옆 시골순댓집을 자주 다녔는데 어느 날인가 매장 사장님도 예전의 사장님이 아닌 것 같고 순댓국 맛도 변한 것 같다라고 느끼고 있던 차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그러더라구요. 본오동 병원 옆 시골순대 사장님이 다른 사람에게 가게를 넘기고 각골공원 근처로 가게를 다시 차리셨다구요. 물론 정확한 팩트인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와 몇몇 직장동료들과 지인들이 전해 들었던 얘기였습니다. 그 후 각골공원에 있는 시골순대를 방문해 보니 예전에 제가 먹는 그 맛의 순댓국을 팔고 계셨었습니다. 지금은 안산에 살지 않아 가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 시절 순댓국집이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혀가 많이 쨟다 커엽..
상록수 시골순대지ㅋㅋㅋㅋㅋ 마지막 뭐냐 대체
상록구 시골순대 개맛없음
존나맛없고 불친절함
둘이 형제 일걸요.ㅋㅋ 역앞 시골순대랑 안쪽에 있는 시골순대랑.
맛은 큰차이 없다고 보네여.
여기가 생강맛이 좀 많이 나고 역쪽이 더 돼지냄새 나지요.
진짜 안산 시골순대 가게는 여기 영상에 나온곳이 아니라 상록수역쪽 세화병원 옆에 있는 시골순대 에요 거기가 찐입니다
마지막집은 영 아님니다 ㅎㅎ 상록수역이 훨 맛있슴!
월피동 시골아주매 순대가 안산 원탑이라 생각함ㅋㅋ
월피동 진미순대국이 없네요 ㅋㅋ
김치부터 고추가루 모든게 국내산쓰는 식당인데 ㅋ
제가 안산은 모든곳을 모르다보니 이렇게 알려주시는곳 시간날때마다 가보고 있습니다
재용형님 진미 최고죠
마지막 집이 맛집이라니 ㅎㅎ 그저 웃고 갑니다.
월피동 시낭운동장 근처 아지매순대국이 원탑임 반박불가 안산 국밥집 다다녀봄
시골아주매순대국임다
저도 동의합니다. 안산 20년 살았어요.
그집맛탱이간지가언젠데ㅎㅎㅎ
가마곹진국설렁탕 가게 없어진듯...
마지막 시골순대집은 세군데가 있는데 소개된곳은 아들 며느리가 한다고 들었습니다 좀... 불친절 해요 배달로 몇번시켜먹었는데 여자분이 좀... 상록수쪽에 있는 곳이 본점 이라고 들었어요 부모님이 하시는곳이래요 사리역쪽도 다른 가족이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상록수역 시골순대가 원탑이죠.막창순대도 있어 크기도 어마무시하고 쫄깃함도 어나더레벨
비린맛좀 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존나맛없는데ㅋㅋ
거기가 맛있다고요? 헐😮
개인적으로 순대국 국물을 거기서 거기라 순대의 퀄리티를 많이 봅니다. 그 어느곳에서도 맛볼수 없는 막창 순대가 킥포인트라서요. 특히 당면순대 들어가는 곳은 그냥 거를정도라..
냄새 너무 남
상록수는 맛은 있는데 주인 싸가지가 영.
참고로 마늘 안주는 집
여태 구독한 유튜버 몇명없는데 여긴 해야겠다..!
상록수역 시골순대 빼고 안산 순대국을 얘기할순 없죠
두번째 맛집 소개가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어 순간 당황했습니다
블로그 체험단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죠 좋은가게인데 알려지지 않은경우 가짜로 맛있다고 홍보해달라고 한다기보다 가게 소개의도로 부르는 경우가 요즘 많아요
고잔역 앞 순대국전문점 식당이 제일맛있어요 넘버원입니다
선부동 동명에 얼큰순대국이 안뜨네요 맛집이고 오래된곳인데..
마자요 우리선부동에 유명맛집인데 용추골하고 1~2위인데 근데 용추골은 체인점이라서
고잔동 서울뚝배기 진짜 가본집중에 최고였는데 사라짐 ㅠㅠ
봉순 순대국집 1인 1메뉴라서 초등1학년도 성인 음식 시켜야해요.
다 먹지도 못하고.
안녕하세요 진정한 조선된장 파는곳 알려주시겠어요? 부탁합니다.
..... 담궈서팔아야하나...
집안 씨간장을 팔아야하나 참
문법 맞춰서 말해주면 더 집중될거 같네요
제기준 맛집은 이영자한식부페, 별망시레기 뼈찜, 고잔역 순대국전문점 맑은순대국, 월피동 시골순대국 깔끔 , 부대찌개는 복덕집, 올림픽기념관 직원식당도 맛있구요, 신도시에 한창희천하일면 고기국수 ~ 상록수 시골순대는 막창순대는 맛있게 먹는데 제기준 순대국은 냄새나서 못먹어요...
시골순대 저기 짭이에요
상록수랑 사리역 하오츠옆쪽에있는게 찐이에요
글고 순대국은 일동 토종순대가 갑입니다
댓글이 모두 다르네요.
상록수가 짭임. 이집이랑 사리역이 형제임. 상록수가 원래 이집할머니가했는데 가게자리 주인이 주방아줌마 돈으로 사서 쫒아낸거임
안산사동 시골고향순대국밥집추천
인천 동춘순대국 보다 맛있나요
세번째가 원조긴 합니다 근데 예전에 할머니 계실때랑은 전혀 틀림 그 맛 생각 하고 갔는데 매번 실패 할머니 계실때는 순대.고기가 진짜 너무 많아서 푸짐하게 잘 먹었다 하고 나왔는데 지금은 깜짝 놀랍니다 고기는 몇점 없고 전에 순대국 에 순대는 못해도 막창순대 3개는 들어갔는데 3주전인가 갔는데 끝트머리 순대 2~3개인가 주던데 순대속은 다 빠져있고 속으로 ㅆㅂ 했습니다 말할까 했는데 ㅆㅂ담부터 오지 말자 하고 그냥 먹었어요 김치는 먹다 남은 김치 마냥 시들시들 하고 맛도 이상하고 깍두기는 그냥저냥 막창순대 하나 먹을만 하고 국 자체는 진짜 끝났다는 이제 못오것다 생각뿐 이제 안갈려고 와이프하고 이야기 했어요
생각난김에 상록수 시골순대로 맛보러 가볼게요~
봉궁 초심잃음.돈독올랐네?안감.
제 기준에선 상록수나 이집보단 사리역 건너편쪽 시골순대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 들려보세요~
킹정
사리역쪽은 영상에 나온집 둘째아들입니다
순대국 굿
세번째 집 ㅋㅋ 저도 헷갈려서 여기 갔는데 넘 맛나서 오히려 여기 단골이에욬
봉궁 직원들 사장없으면 존나 불친절.싸가지밥말아먹음.
원래 마지막 가게가 상록수역쪽에 위치한 시골순대에 였는데 무슨일인지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고 기존 상록수역쪽은 이름 그대로인데 다른분이 운영하더라구요 맛도 없어짐 근데 사람들은 거기가 여전히 맛있다고 소문났는데 옛날맛과 확연히 다른데 소문 그렇게 났더라구요 이후에 알고보니 마지막 가게가 지금의 위치로 옮겨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마지막집 순댓국밥드시고 현재 상록수역에 위치한 시골순대 먹어보면 별로인게 확 느껴질겁니다 마지막 빠바기 시골순대집은 사리역에도 운영하니 거기도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마스크 쓰고 밥먹지 그랬어요
^^ 요샌 저도 잘다닙니다
봉순대 한번가보면 두번은 안가는곳 지금 현제 시골아주매 만 다님
장소와 위치선정이 아쉽네요
^^ 맛집 추천해주세요
뭔 봉궁순대국이여
안산 순대국은 사리역 시골순대랑 월피동 시골아주매순대다
안산에 20년 넘게 사는데 다 모르겠네. 시낭운동장 건너편 순대국이 찐 맛집이고. 냉면 땡기면 시랑면옥 추천. 거기서 조금만 제일cc방향 넘어오면 국밥맛집 차고 넘침. 새벽부터 마이바흐 타고 아침먹고 골프치러 가는 사람들 동네임.
새벽에.. 마히바흐 타시는분들 입맛보단 새벽에 버스타고 출근하시는분들이 제 영상 더 많이 봐주시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joseondoenjang 제 말에 조금 오해가 있을 수도 있는데. 결국 그사람들도 한국사람이더라구여. 파나메라 벤츠 s 타면서 추어탕 냄비에 포장해가는거 볼때. 다 같은 한국인이구나 느낌.
근데... 음식점 소개하는 리뷰인데. 음식에 대한 평가가 너무 단순합니다. 맛이 있거나 없다면 그 맛을 좀 표현해주고 이유를 말씀주시면 좋겠습니다. 발음도 천천히 해주시고
상록수역 시골순대로 가야지.. 저긴 맛없음
그러니깐 순대가 왜 아쉬은데요
끝맛이 쓰다고 하셨는데?
본오동 국밥집을 안가셨네요 ㅎㅎㅎㅎㅎ거기가 찐인데
시골순대는 소개했다간 욕얻어먹는데...
젓가락질부터배우쇄요
^^ 크게후원해주시면 고려하겠습니다
전부다 먼 곳이네, 수원이나 화성 쪽으로 안 가고 말지
마지막집은 냄세가 ㅠㅠ
너무 부족한 음식 리뷰인데...
봉궁은 국물만 맛있고 고기 먹을것 하나도 없음 고기덩어리? 고기찌꺼기만 들었음 맨 비계만 들엇고 다신 안감
저도 봉궁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
깨끗 든든 친절 가성비 등등
다 갖추고 있음
봉궁은 ㅈㄴ맛없는데;;
맛집은
한집만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도시에 한집만 입니다
ㅎㅎ
주 1회 라고 기준잡으면 한도시 한집이면... 구독자 천명 달성전에 유튜부 접것습니다 형님.... 안그래도 맛집 아니라고 너무 욕을 먹어서 제대로된 집 좀 언선하고자 쉬고 있는데 ㅠ
믿음이 않가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