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난해진 남친이 이별 사유?ㅣ내편하자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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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hwa751
    @hwa751 День тому +6

    저런 최악의 상황에서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오는 것임. 모두가 잘나갈때 잘될 때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오지않음.

  • @SUMSUM-h7q
    @SUMSUM-h7q 3 дні тому +21

    풍자는 진짜 더 잘되겠다

  • @duman4023
    @duman4023 3 дні тому +6

    보편적 직장다니다 이직하고, 아님 퇴사하고 이건모르겟는데. 그럼 굳이 일이랑 상관없는 사적인 영역(?)의 친구나 여자친구나 남친탓은 필요없지만.
    장사하는분들은 같이 동업자 누구냐에따라 등락폭이 큰(?) 것같긴하더라. 혹쉬 부부끼리도 각자 공무원이거나 이럼, 직업특성상 주변 영향이 미미한데.
    그 반대로 부부끼리 동업함, 부부가 잘맞음 상승세고. 안맞음 하락세겠지. 친구끼리 동업함 잘맞음 상승세고, 안맞음 하락세겠지. 때메 주변에 언니들중에서도 사업하는분들 삼재, 아홉수 이런거 되게 따지더만..
    직업이 서로 다르면, 각자도생이라 누가 잘되든, 누가 나쁘든. 가정에 큰(?) 영향력이 없고. 좋든 나쁘든 별로 신경안쓰는데. 직업이 같고, 더군다나 부부 둘이 근무 장소가 한곳에 머물면 소위 좋음 내탓.
    나쁘면 니탓인 심리적 요인도 잇는것같음. 무엇보다 동업삼아, 커플사업 부부사업은 엎어지면 나락(?)이기도 하잖. 요즘 흔히보는 유튜브 육아도 부부커플 많고.
    그런건 듣기만해도, 예민할것같. 안되면 니탓내탓하는 마당에. 공동사업임 말모. 서로 잘맞음 시너지가되니 직장이든 직업이든 함께하고, 아님 각자 뚝 떨어져 일하는게🙄
    갑자기 가난해지든 갑자기 잘되든, 근무지가 서로다름 아내나 남편이나 전적으로 각자 자기역량이고 지탓이지뭐. 근데 부부사업 커플사업하시는분들은 보다 신중히 해야함이 맞는것같.
    요즘 체인점 사업으로, 일하다 만난 커풀 주변 많잖. 연인때 문제없다 결혼하니 시끌하더라. 특히 니꺼내꺼 가리시는 분들은, 별개의 직장에서 각자 일하는게 낫지.
    한직장에서 니꺼내꺼가림 1,2호점 부부끼리 연인끼리 꼭 트러블남. 동업도, 이곳벌어서 저곳 투자하고. 가령 손해보는 지점에 인테리어 재투자나 시설점검하고 광고하고 이렇긴 원하는 사람잇고.
    장사안됨 1호점만하고, 2호점 문닫자. 이런 분이 잇고. 희안하게 커풀이나 부부 형제 지점 엇갈려 운영함 다 잘되는 경우 드문곳같... 🙄
    형제 운영, 부부운영하시는거보니. 걍 각자 다른직종에 종사하는게, 자기탓으로 돌리기 가장 좋은듯. 그게아님 서로 너때무니야ㅎ 가난을 마주하거나, 하기도 전에 남탓
    걍 각자 뚝떨어져 하는게, 젤 좋아보인다.

  • @yoosooa
    @yoosooa День тому +1

    한혜진말하는데 왜끊냐

  • @이효선-g4i
    @이효선-g4i 2 дні тому +1

    재주변성질찬폭크게넓게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