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7:20 자막이 약간 거지같이 나오긴함 풍자가 집 주소 알려줬으면 아무때나 와도 된다 라고 주장한건 아님 집 주소를 알려줬을때 남친이 취해서 집에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라고 말한걸로 보임 남친이 집에 아무때나 찾아와도 된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집 주소를 알려줄때는 그런 상황의 가능성도 생각해야한다~ (=>그러니 그런 가능성 조차 싫다면 주소조차 알려주지 말아라) 이렇게 들림 그리고 나도 풍자 의견에 백프로 동의하는건 아님 그냥 댓글들이 오해하고 있는거 같아서 써봄
걍 갑자기 1년 전 영상에 몰려 와서 풍자가 여자가 아니니 어쩌니 이러는 게 이상함.. 보면서 그냥 ‘주소 말한 순간 그런 가능성 배제할 순 없다’로 받아들였는데 갑자기 우르르 뭐라고 그러는 게 신기할 정도.. 이래서 선동이 무서움 한 사람 의견 피력의 영향으로 그렇게 느끼지 못한 사람까지 선동당해서 ‘그렇네 그렇게 볼 수 있네 너 말 틀렸어.’로 되니깐..
7:20 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 절대 아니요. 아주 위험한 인식이에요. 그건 스토킹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동의없이 주소 안다고 불시에 찾아올 사람은 꺼져주길. (‘신뢰‘를 가장 원하고, ‘신뢰’가 가장 굳건하다고 믿는 관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그 ‘신뢰‘입니다...젠장 나도 알기 싫었다고)
자막을 제외하고 풍자의 말만 들어보세요 집을 알려주면 타인이 불시에 찾아올 가능성을 인지하고 알려줘야한다는 내용이잖아요 여성들의 공포를 더 이해하니까 저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요즘같은 세상에 내가 아닌 타인에게 집을 알려주는데 타인이 불시에 집에 찾아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조차 고려하지 않고 집을 알려주는건 너무 위험하고 스스로에게 무책임한 행동이잖아요 자막에 낚이신것 같아요 자막은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있는게 맞지만 풍자는 저런 주장이 아니라 그런 여러 가능성들을 고려하고 감수해서 집을 알려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사귀기 전에 쌩얼부터 깜ㅋㅋㅋ 그렇게 까고 나서 화장을 하면 쌩얼을 보고 만났기 때문에 쌩얼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원래도 좋아서 만났지만 화장하니까 더 예쁘다 하는 사람도 있움ㅋㅋㅋ그냥 먼저 까고 만나세요 나중에 이런 일 생기기 전에...근데 남자분들 집 앞에 그냥 찾아오는건 절대 좋은쪽의 서프라이즈가 아닙니다 그거 여자들 안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
풍자님 커버치는 건 아닌데요 자막에서는. 불시에 오는 걸 이해한다라고 나와있지만 살제로는 불사에 오는 것도 생각해야한다고 말하신게 저는 조삼하야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했어요 댓글에 이렇개 욕이 많을줄은 몰랐어요....피해자가 조심하는 게 말아 안 되긴 하지만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케이스도 조심해야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저도 어릴때 진짜 화장 전후가 너무 차이가 나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집앞 편의점 직원도 같은 사람인지 몰라보고 친구들도 뭐라고 하고 화장전후 사람들이 절 대하는게 완전 다르고... 그냥 전 쌍수해서 화장한 후의 얼굴로 만들었어요 그후로 생얼로 사겨요 스킨로션만 화장도 흐리게.하고 만족해요
외모만 보고만났다 라기보단 진짜 몰라볼정도면 다른사람같고 낯설어서 당황스럽긴할듯. 마지막말대로 진짜적당히 알아 볼 정도로는 하구다녀요. 너무 다른사람 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움. 이거 단번에 받아들여줄수있는 남자 별로없을거임. 여자들도반대로 생각해보셈. 요새남자들도 워낙 잘꾸미니까 비포에프터 차이나는사람꽤있는데 어떤 느낌일지.외모만봤다.남자가별로다 라고만하지말고.
아니야 다 아니고, 썸 탈 때 생얼 한 번 슬쩍 보여줬어야 함. 저 정도로 얼굴이 다르면 더더욱.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사기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그냥 한 번 보여주고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만나는 게 맞음.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생얼보고 충격먹는 남친들을 볼 수 있어...
근데 난 여잔데도 남자 이해간다. 내 여친이 쌩얼 전후차이 너무 심하면 인지부조화 올 듯. 정떨어지는 포인트 될 수도 있을 것같고 평소에도 쌩얼 전후차 심하다 말해줬으면 좀 덜 할텐데 말 안했으면 약간 배신검도 들 것 같음. 남자로 따지면 키 165인테 10cm 깔창 끼고 다닌거라 볼 수있지 않겠나.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가면 친구들 입에도 오르내릴 것 같아서 신경 쓰일듯... 사연자분 그냥 헤어지고 쌍수하세요. 쌍테던 쌍액이던 그거 계속하면 눈살 계속처지고 안좋아요. 저도 쌍액 4년하다가 쌍수 한지 2년차인데 진짜 광명이예요. 화장할 때도 진짜 편하고 쌍액 잘못해서 화장 다 지울일도 없고 여름에 쌍액 풀렸나 거울 수시로 볼 일도 없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대만족인ㅂ대
여기 남자가 얼굴만 보고 만났다고 속물 취급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화장 전후 차이가 틱톡커 수준으로 달라지면 실망스럽고 속은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한 거임… 솔직히 얼굴 하나도 안 보고 마음씨만 보며 연애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음. 연애하는데 얼굴도 보는 건 당연한 거지 그건 속물이 아님… 식은 것도 이해하고. 내가 아는 애인이 아예 아니게 되는 거잖음 난 여자가 좀 나쁘게 말하면 속였다고밖에 안 보임 참고로 나도 여자임 혹시 남자가 말한다고 오해할까봐
무쌍인데 쌍커플이 생기고 정말 화장전후가 완전히 다르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실망하는게 맞지. 막말로 남친이 어느날 대머리/어깨뽕/깔창 걸렸어. 실망안해? 막 머리뚜껑 벗고 어깨 뽕 빼고 신발에서 내려가니까 한 8센치가 줄어버리는데??? 글고 친구들이랑 빠지 가기로 했는데 그거 갈꺼야? 그동안 남친 인스타 사진으로만 봤을때 친구들이 막 비율좋다. 어깨넓다. 이랬는데 남친혼자 래쉬가드는 커녕 옷 꾸역꾸역 챙겨입고 깔창신발 챙겨야 하고, 가발 벗겨질까봐 물에도 못들어 가는데? 솔직히 쪽팔려서 같이 못가지 않겠음? 이건 친구들 보여주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걍 정뚝떨 할듯.
근데 7:20 자막이 약간 거지같이 나오긴함
풍자가 집 주소 알려줬으면 아무때나 와도 된다 라고 주장한건 아님 집 주소를 알려줬을때 남친이 취해서 집에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라고 말한걸로 보임
남친이 집에 아무때나 찾아와도 된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집 주소를 알려줄때는 그런 상황의 가능성도 생각해야한다~ (=>그러니 그런 가능성 조차 싫다면 주소조차 알려주지 말아라) 이렇게 들림
그리고 나도 풍자 의견에 백프로 동의하는건 아님 그냥 댓글들이 오해하고 있는거 같아서 써봄
걍 갑자기 1년 전 영상에 몰려 와서 풍자가 여자가 아니니 어쩌니 이러는 게 이상함.. 보면서 그냥 ‘주소 말한 순간 그런 가능성 배제할 순 없다’로 받아들였는데 갑자기 우르르 뭐라고 그러는 게 신기할 정도.. 이래서 선동이 무서움 한 사람 의견 피력의 영향으로 그렇게 느끼지 못한 사람까지 선동당해서 ‘그렇네 그렇게 볼 수 있네 너 말 틀렸어.’로 되니깐..
취했을 때도 불시로 찾아오면 안되지 엄연한 남인데. 풍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저런말 했어도 분위기 이랬을 거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말을 조심성 있게 꺼냈어야지
그치 내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주소를 아는 이상 불시에 올 수도 있다는 건 인지하고 있으라는 건데 다들 너무 꼬아 듣네
놀랄 순 있는데 남한테 보이기 싫을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지… 처음엔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만나도 만나다보면 그 사람의 다른 점까지 좋아져서 관계가 지속되는건데, 그게 아니라하면… 이미 식은 마음 어떻게 돌리나..
7:20 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아니요. 절대 아니요. 아주 위험한 인식이에요. 그건 스토킹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동의없이 주소 안다고 불시에 찾아올 사람은 꺼져주길. (‘신뢰‘를 가장 원하고, ‘신뢰’가 가장 굳건하다고 믿는 관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그 ‘신뢰‘입니다...젠장 나도 알기 싫었다고)
그.... 예능에서 발작하긴 싫었지만 PTSD가 급히 몰려오는 바람에.... 암튼 예능적 발언임을 감안하여 받아들입니다..........
풍자님말은 집알려주면 불시에 찾아올수도 있으니깐 왠만하면 조심해라 이말인거 같음 오히려 현실적인 조언맞는거 같은데?
뭐임 나도 풍자 평소에 그렇게 공감하지는 않는데… 정확히 7:20 발언은 그런 “가능성”까지 있다는 거 염두에 두란 것 뿐인데?
무조건 헤어져야지 했는데 지인님 말이 맞네
지금 이대로 헤어지면 트라우마나 자존감 많이 내려갈수도있겠다 ...
지금 할 거 다 하고 다음 연애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7:17 집 알려주면 술취한 사람 막 받아줘야함??? 집 근처오면 "나 지금 밖인데 나올수있어?" 이러지않음??
풍자는 받아주라는 말 한 적 없음 자막이 그지같이 나옴
동성친구도 불시에 안찾아간다 풍자야..
7:15
아이고 풍자씨… 집을 알려준다고 해서 아무때나 찾아오라고 하는건 아니죠. 거의 뭐 집에 들이면 성폭행당해도 동의한거니까 성폭행이 아니라고 하시겠어요?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은 너무 경솔했어요..
남자라서 여자입장에 공걈을 못함
누가봐도 풍자가 그런의도로 말한건 아닌거 같은데 은근슬쩍 왜곡해서 말하네 왜케 꼬였음?
누가 찾아오라는 뜻이라 했나.. 그럴 가능성도 염두에 두라는 건데 뭔 경솔이니 뭐니 오바하지 마세요
?? 그게 무슨...? 밤에 짧은치마 입고다니는거면 성폭행 당해도 싸다란 소리랑 뭐가 달라요? 이게 무슨...; 과거로 퇴보하는 생각이신지...
과거로 퇴보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이상함
풍자형 진짜 왜그래???
남친이든 남편이든 친구든 부모님이든 그 누구든 집을 알려준다고 해서 마음대로 들어올 수는 없어;;;
제일 중요한건 상대방의 의사야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인지하고 살지 못하다니 실망이야
자막이 이상하게 달려서 그렇지 풍자 본인 말은 “아무때나 찾아오는 거 감안하고 집 알려줘라”고 말한 게 아닌데? 그런 가능성까지 감안하란거지. 경각심 주는 것 같은데?
본인은 여자인데 왜 형이라고 부르시는지....
오빠나 언니라고 부르세요
@@Gff114 언니지 뭔 오빠야 지적을 하려면 끝까지 제대로 해
아니 얼마나 얼굴에 실망 한거면
이남자는 솔직히 얼굴만본게 맞음
진짜사랑하면 그냥 어떻게 변해도
마음은 그대로여야됨
대체 얼마나 보기시른정도면 남에게까지
보여주기시른거지
얼굴만 본건아니고 얼굴도 보는거죠.
나는 사기당한 기분때문에 마음도 식더라구요..하
마음만 본다는 개소리는 하지말자 ㅋㅋ
@@정쿠키-z3y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연이-n2g 그거랑은 좀 다르지 그건 복근이 거짓이아니었고 살이찐거지만 쌩얼이 완전 다른거면 얼굴자체가 구라라는거아님..?
걍 솔직하게 말해 괜히 말 돌려가면서까지 상처주는게 더 마음 아픔
풍자는 사고회로가 남자 그 잡채네. 친밀한 사이에서 강간 살해 폭력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여자라면 저런 말 절대 못하지.
남자니까 쩔 수 있나
사고회로가 남자인건 뭐고 여자인건 뭔가요.. 님 사고방식이 더 이상한거 같은데
풍자는 받아주라고 한 적 없음 자막이 풍자 말을 왜곡한 거임
어우...에바다...얼마나 다른거야...진짜 저정도면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나을듯...진짜 거짓말이어도 대부분 남자들 쌩얼이 낫다고 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던데 저렇게까지 말할정돈가
저 남자 맘을 백퍼센트 알겠는게 내가 아는 사람들이랑 놀러감 거기서 진짜 서울 도시여자 처럼 이쁘게 생긴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 생얼을 보고 내가 충격을 먹었음.. 진짜로...ㅠㅠ 그래서 그 남자 맘을 백퍼센트 이해함...
인정 인정 나도 여잔데 저 남자 백퍼 이해감….ㅋㅋㅋ진짜 사람이 아예 달라짐ㅋㅋㅋㅋㅋ못알아볼뻔
너무 애쓰지말고 헤어지세요ㅠㅠ
7:15 미치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남자다
ㄹㅇ...전화번호 알려줬다고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고 전화하라는 건 아닌 것처럼, 그리고 남친이면 집에 데려다 주면서 알려줄수도 있는거고...ㅠ
저정도면 생얼을 천천히보여줘야할듯해요 처음엔 속눈썹붙이고 만나면 조금사귀고나서는 속눈썹떼고만나고 조금더지나면 아이라인그리지말고 조금더지나면 마스카라하지말고 천천히적응시켜야함!
그렇게까지해서 만나야하나요...
@@lmeg-m6h화장 전후가 2인이라잖아요~~ ^^
이거 진짜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알지
가끔 풀메도 해서 여전히 미모가 건재함을 보여주긴 해야함 ㅎㅎ
풍자는 여자도 아닌게 왜 자꾸 여자인 척하지? 막상 여성들이 가지는 공포는 이해도 못하면서?? 친구들끼리도 저따구로 찾아오면 손절 당하는데 진심 뭐라는 거임
자막을 제외하고 풍자의 말만 들어보세요 집을 알려주면 타인이 불시에 찾아올 가능성을 인지하고 알려줘야한다는 내용이잖아요 여성들의 공포를 더 이해하니까 저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요즘같은 세상에 내가 아닌 타인에게 집을 알려주는데 타인이 불시에 집에 찾아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조차 고려하지 않고 집을 알려주는건 너무 위험하고 스스로에게 무책임한 행동이잖아요 자막에 낚이신것 같아요 자막은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있는게 맞지만 풍자는 저런 주장이 아니라 그런 여러 가능성들을 고려하고 감수해서 집을 알려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사귀기 전에 쌩얼부터 깜ㅋㅋㅋ 그렇게 까고 나서 화장을 하면 쌩얼을 보고 만났기 때문에 쌩얼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원래도 좋아서 만났지만 화장하니까 더 예쁘다 하는 사람도 있움ㅋㅋㅋ그냥 먼저 까고 만나세요 나중에 이런 일 생기기 전에...근데 남자분들 집 앞에 그냥 찾아오는건 절대 좋은쪽의 서프라이즈가 아닙니다 그거 여자들 안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
사연자분은 시작이 안될듯
사귀기전부터 떡치나보네ㅋ
어디가서 그렇게 얘기하고다니면 꽃밭으로보일듯
근데 안 봐도 알겠는게 남자 잘생기지 않았을게 분명한데… 길거리에 평균외모만 봐도…ㅎ 뭘 그런 남자를 위해 자존감 자존심 다 굽혀가며 그 사람 취향에 맞춰서 외모 가꿔가며 만나시나요.. 세상에 널린게 남자에요.
수술이고 자시고 수술했다 쳐요. 그럼 오래만나 나이들어서 주름이라도 생기면 또 맘 식을거 아님?? 만나야하나? ? 놀랄수야 잇지만 여행까지 취소할 정도면 진짜 자존감 박살날거같음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예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충격먹은거랑 나이들어서 생기는 주름하고 다른 문제인거 같은데.. 계속 만나면 자존감 바닥나는 거는 맞으니까 그냥 자기 생얼도 예쁘다고 해줄 사람 만나셔야할듯
풍자는 진짜 입담이 대단해 혼자 예시에 정리에 다해ㅋㅋㅋ글고 모든 엠씨랑 게스트분들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저 남자는 얼굴보고 여자 만난거니까ㅋㅋㅋ
근데 본인도 쌩얼이면서 ㅋㅋㅋㅋㅋ
화장도 엄청난 노력임
얼굴 안보고 만나는 사람도있나
반대로 남자가 돈많은척했는데
알고보니 다 빚이고 돈없어도
사랑으로 만난거니까 상관없겠죠?
돈보고 만난건 아닐꺼아녜요?
돈있는척 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노력이든 뭐든 저정도면 대머리인 남자가 가발쓰고 말안하고 여자사귀다가 자기 대머리라고 고백하는거랑 같지.... 나였어도 싫을듯 근데 저정도면 그냥 헤어지는게 둘다한테 좋지않나?
남친이랑 헤어지기싫으면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밀고나가여~~
혼자생각만하지말고
돌직구로 물어보고 정면승부!!!
풍자님 커버치는 건 아닌데요 자막에서는. 불시에 오는 걸 이해한다라고 나와있지만 살제로는 불사에 오는 것도 생각해야한다고 말하신게 저는 조삼하야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했어요 댓글에 이렇개 욕이 많을줄은 몰랐어요....피해자가 조심하는 게 말아 안 되긴 하지만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케이스도 조심해야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되고싶으면 뭐해 사상이 남잔데;; 남자였던 사람은 어쩔수 없음 겉만 여자인척 하는거고 속이랑 마인드 가치관은 남자 그자체;;;
마지막에 윤혜진님 말이 정답!!!!
화장이 아니라 분장 정도면 같은여자여도 놀래요~
아니에요. 그냥 화장잘하는 거 부러워하고 제품 뭐 쓰는지 물어봐요 보통. 여자라고 다 그런거 아닌데.......
처음에는 당연히 좀 놀랠거같긴해요 ㅠㅠㅠ티는 안내겠지만 ㅠㅠ
아니 솔직히 같은 여자여도 놀랠때 있긴해 솔직하게 진심 난 많음 ㅋㅋㅋㅋ 그게 싫다는게 아니라 화장과 쌩얼의 갭차이가 진짜 큰 사람이 있음
@@라떼는말이야-p5s부럽긴뭐가부럽노 빙시인가..
화장 안하거나 연하게해도 예쁜게 부럽지
같은여자라도 ㅈㄴ 놀래구만
맞아요 진짜 놀래요ㅋㅋㅋ
11:17 와 모니카 진짜.. 똑똑해
7:16 응 그래 그러면 시어머니가 집 찾아와도 어이구 잘 찾아오셧어요 하면서 다 이해해주고 택배기사님한테도 주소 알려줬으니 와도 된다는 뜻이겠지?
오히려 여자친구면 쌩얼이 더 사랑스러워보이는데. 사랑하는게 아닌듯.
남자인 풍자씨는 여성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마냥 구는거지😅? 사고회로가 여자 뇌로 굴러가는 것 같은데.. 여자? 그 아니시잖아요...? 지금 걍 내시 아니세요......?
비수술이래여
여친 민낯을 보고 친구들이 속으로 다 놀랄 거 아니까... 나중에 은근히 조롱당할 것같기도 하고...
피하고 싶은 맘은 이해가 되는데...
길게올라오니깐 너무 좋다 ㅋㅋ
전후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면 그건 사기다...
저도 어릴때 진짜 화장 전후가 너무 차이가 나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집앞 편의점 직원도 같은 사람인지 몰라보고 친구들도 뭐라고 하고 화장전후 사람들이 절 대하는게 완전 다르고... 그냥 전 쌍수해서 화장한 후의 얼굴로 만들었어요 그후로 생얼로 사겨요 스킨로션만 화장도 흐리게.하고 만족해요
외모만 보고만났다 라기보단 진짜 몰라볼정도면 다른사람같고 낯설어서 당황스럽긴할듯. 마지막말대로 진짜적당히 알아 볼 정도로는 하구다녀요. 너무 다른사람 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움. 이거 단번에 받아들여줄수있는 남자 별로없을거임. 여자들도반대로 생각해보셈. 요새남자들도 워낙 잘꾸미니까 비포에프터 차이나는사람꽤있는데 어떤 느낌일지.외모만봤다.남자가별로다 라고만하지말고.
7:15
이건 무슨 개소리인가요😂
외국처럼 시상식에 쌩얼로 나오는 배우들 보면서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배우들도 그런 아티스트 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들 선동이 너무 심하네요 풍자님은 누가봐도 그런의도로 말한거 아닌거 알면서 풍자가 남자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냐느니 욕부터 하고 보는거 정말 보기 안좋아요. 이런 래파토리때문에 대한민국에 사람이 몇명이나 죽었는지 아시는지
여기 저 80년대생 언니들 미모 너무 미쳐서 그거 보는 재미로 봄 ㅋㅋ 진짜 골져스가 주루룰룩 앉아계심 ㅋㅋ
역시 풍자씨는 남자!!
진짜 다른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다르면 여자도 놀람요....ㅋㅋㅋㅋ 남친이 진짜 좋아하는거였으면 첨엔 놀랐어도 나중에 반응을 그렇게 안했을듯요. 그냥 헤어지세요
헤어지는건 하셔도 그려러니 하는데 쌩얼이 ㅈ같다 라는 말을 하고다니지 마세요
풍자씨는말도 재밌게하고 꾸밈도없고 있는모습그대로보여줬어좋아.성격도좋고😅
화장을 평소에 잘안해서 생얼이랑 별차이없어서 그런지 화장진한분들 보면 비포에프터 놀랍긴함
이언니들 너무 웃기고 좋다….
오바다 싶었는데 실제로 심하게 화장많이하는사람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우리 엄마같아서 개뿜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생긴걸 어쩌겠어 마인드가 가장 좋은 거 같음
잘 씻고 옷 잘 빨아 입고
잘 안 씻는 건 게으름 같아보이나 마음이 아픈 경우가 많고
풍자형...
ㅋㅋㅋㅋㅋ그정도면 기겁할만 하지....
ㅋㅋㅋㅋㅋ이거 개웃기다
지금도 글구 전남친도 글구 첨부터 그냥 생얼때 만났는데요 갑자기 우연히만나서 ㅋㅋ공연할때 화장한 모습보면 안하는게 낫데요 ㅋㅋㅋㅋㅋ제 생각에는 남자들은 연한 화장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도 예전 경험에 술 마시고 지 오고싶음 와서 그남자랑 헤이진후 10년전부터 아부지랑 산다고 얘기해요 ㅋㅋ
아니 근데 얼굴 보고 만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ㅠ 얼굴만 보는건 좀 아니지만 외관도 큰부분이 차지한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한 이미지나 얼굴이 한순간에 확바뀌먼 이질감들면서 인지부조화 옴 ㄹㅇ 이건 남자입장도 한번 생각해봐야함 ㅜ
남자가 차은우급 아닌 이상 남자입장 생각할 필요 없음
남자는 진심으로 좋아하면
쌩얼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남친 최고...♥️
풍자 잘살려~~~😂😂😂😂😂😂
못 알아볼 정도면 솔까 심하긴 하지 ㅋㅋ 남친도 이미 마음 떠난거 같은데 헤어지는게 맞긴 해 ㅋㅋ
이런저런 조언 많이 나왔는데
결국 마지막 말이 정답
쌩얼은 그냥 쌩얼이지,, 할 거 다하고 하는 게 뭔 썡얼 ㅜㅜ난 선크림만 발라도 생얼이라고 안 하는데 ㅠㅠ 솔직히 내가 남자였으면 정 떨어질 거 같기도 함 ㅜ 그냥 성형이던 자기관리던 빡세게 하시는 수밖에,,
풍자씨 죄송한데..쌩얼 사진 무슨 예전 중국 명나라 시절에 왕 사진 같아요...
ㅋㅋㅋㅋㅋㅈㄴ디테일하넥ㅋㅋ
명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모니카 쌩얼…❤
맞앜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외모때문에 그러는 남자도 그렇지만 못알아볼정도로 화장하고(특히 무쌍에서 유쌍되는거) 남자를 비난할 건 없을거같아요,,
너무 웃껴 ㅋㅋㅋㅋ ㅋ "적당히해! 앵간히해!"
딩동댕~~~~~~
마지막 말 ..적당히해!!!! 공감200% ~
화장을 잘하는 사람이라서 차이난다 생각할 수 있겠다..난 화장을 못해서 연하게 항상 하고 다녔는데 내 쌩얼 보고 남친이 똑같다고 했음
찐 남친은 보통 내 눈에만 예쁘면 된다고 그러지 않나 그러니 모두에게 잘 보이려 하지 말라고 하던디
본인눈에도 안이쁜거지..
@@지영이-h8f 이거임
나는 유전적으로 피부에 점이랑 혹이 올라오는 질환이라 쌩얼 피부 때문에 남친 사귀는게 두려워요.. 이목구비는 눈 크고 쌍커플 겹쌍으로 진하고 다 괜찮은데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이건 피부과 다녀도 치료가 안 되소ㅠㅠ 제 피부보구 놀랄까봐 걱정되유
저도... 같아여 진짜 쌩얼 피부때문에 못보여주는게 가장크죠 피부만 멀쩡해도 쌩얼로살았다...
내가 좋아한 사람이 다른 사람인거잖아요..남친맘이 이해가 가요..
모니카 개이쁘네
아니야 다 아니고, 썸 탈 때 생얼 한 번 슬쩍 보여줬어야 함. 저 정도로 얼굴이 다르면 더더욱.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사기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그냥 한 번 보여주고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만나는 게 맞음.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생얼보고 충격먹는 남친들을 볼 수 있어...
마지막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혜진 적당히 앵간히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누군지 못알아볼정도면 심각한건데..
풍자러브❤❤
남친이 저렇게 행동하는 거면 그래도 최대한 배려한 것 같은데 대놓고 외모 비하하고 다른 여자 만나며 비교하진 않았으니까 다만 실망 직후 정나미 다 떨어졌으면서 헤어지지 않고 만남을 이어가고 여친과 상의 없이 자기 맘대로 약속 취소하는 게 잘못이라 생각함
난 화장이랑 쌩얼이랑 다른거 거의 없는데도 저런 비슷한 놈 만나봤는데 ㅋㅋ 헤어지길 잘한듯
풍자님 초창기때부터 유튜브 간간히 봤는데 저런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나온겁니까? 어이가없네 ㅌㅋㅋㅋㅋ 결국 님도 수술했지만 뿌리는 남자잖아요
모니카 렌즈 정보좀 ㅈㄴ이쁨
지인씨 매력있으시네
근데 난 여잔데도 남자 이해간다.
내 여친이 쌩얼 전후차이 너무 심하면 인지부조화 올 듯.
정떨어지는 포인트 될 수도 있을 것같고 평소에도 쌩얼 전후차 심하다 말해줬으면 좀 덜 할텐데 말 안했으면 약간 배신검도 들 것 같음.
남자로 따지면 키 165인테 10cm 깔창 끼고 다닌거라 볼 수있지 않겠나.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가면 친구들 입에도 오르내릴 것 같아서 신경 쓰일듯...
사연자분 그냥 헤어지고 쌍수하세요. 쌍테던 쌍액이던 그거 계속하면 눈살 계속처지고 안좋아요. 저도 쌍액 4년하다가 쌍수 한지 2년차인데 진짜 광명이예요. 화장할 때도 진짜 편하고 쌍액 잘못해서 화장 다 지울일도 없고 여름에 쌍액 풀렸나 거울 수시로 볼 일도 없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대만족인ㅂ대
어릴때부터 피부가 누렇고 칙칙함ㅠ
쌩얼 딴사람 같다고해서
절대 쌩얼 안보여줌 넘피곤함ㅠ
처음 만날 때 서로 외모에 끌려서 만나는 건데 생얼이 전혀 다른 외모면 상대방은 사기당한 기분이겠지ㅋㅋ
헤어져야죠
풍자 씨 윤태웅 빵터짐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보면 👂 귀가 보면 만두귀 같은데
모니카.... 쌩얼 😍
본인도 생얼이 화장후와 너무 다르단걸 알고있었다면 저렇게하면안됐음ㅋㅋ아무리 사랑해도 생얼이 내가 알던 외모가 아니라면 충격받는건 당연하지 뭘 덜사랑하고 외모만본다며 남자탓을해ㅋㅋ저정도면 하나씩 화장 줄여가며 천천히 적응을시켰어야됨
남자 가발벗은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생얼도 적당해야지
사람자체가 바뀌면 당황스러울듯
여기 남자가 얼굴만 보고 만났다고 속물 취급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화장 전후 차이가 틱톡커 수준으로 달라지면 실망스럽고 속은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한 거임… 솔직히 얼굴 하나도 안 보고 마음씨만 보며 연애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음. 연애하는데 얼굴도 보는 건 당연한 거지 그건 속물이 아님… 식은 것도 이해하고. 내가 아는 애인이 아예 아니게 되는 거잖음 난 여자가 좀 나쁘게 말하면 속였다고밖에 안 보임 참고로 나도 여자임 혹시 남자가 말한다고 오해할까봐
슬프다...저는 렌즈빨이 너무심해요. .
여자지만 나라도 남자 얼굴 다르면 당연히 저런 반응 나오지... 아예 사람자체가 다른 느낌인데 어떡해
댓글들 뭔개소리를 길게 하냐 ㅋㅋ 쌩얼이 걍 다른 사람 수준이면 사기친게 맞지ㅋㅋㅋㅋ
여자분이 진짜.... 자존감 바닥인듯... 저런 사람 맘을 돌리고 싶다는게.. 지팔지꼰...
생얼이 그렇게 콤플렉스면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속눈썹 연장 하고
피부 칙칙한건 세수후에 로션바르는척하고 톤업크림 바르면되지 ㅋㅋ
3시쯤 무너지는 화장이 무서움ㅠㅠ생얼로 살고싶다
최악에 쌩얼을 넘어서서 더 최악이면 남자도 트라우마 생겨서 힘들지..성격이 좋고 모고
근데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면 쌩얼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좋다고 하던데.....
이 사람은 헤어지시고 다음 연애 때는 연한 화장법으로 화장법을 바꾸고 새로운 인연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보로 헤어져야하지않나....싶은데 20대 초이신가봐요 ㅠㅠ
니 남친이 사실 대머리 였다고 생각해봐라 본인은 안 쪽팔릴 자신 있음?
무쌍인데 쌍커플이 생기고 정말 화장전후가 완전히 다르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실망하는게 맞지. 막말로 남친이 어느날 대머리/어깨뽕/깔창 걸렸어. 실망안해? 막 머리뚜껑 벗고 어깨 뽕 빼고 신발에서 내려가니까 한 8센치가 줄어버리는데??? 글고 친구들이랑 빠지 가기로 했는데 그거 갈꺼야? 그동안 남친 인스타 사진으로만 봤을때 친구들이 막 비율좋다. 어깨넓다. 이랬는데 남친혼자 래쉬가드는 커녕 옷 꾸역꾸역 챙겨입고 깔창신발 챙겨야 하고, 가발 벗겨질까봐 물에도 못들어 가는데? 솔직히 쪽팔려서 같이 못가지 않겠음? 이건 친구들 보여주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걍 정뚝떨 할듯.
좀 주작같은데 실제라고하더라도 2024년에 이런 사연을 듣고있어야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억지스럽고 15년전 라디오사연같아서 패널들이 아까움
헤어져야죠😢 나도 화장한게 더 이쁜데 준비시간 기다리는거 싫어서그런지 쌩얼이 이쁘다고 남친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중요한 자리빼곤 썬크림에 눈썹 입술 정도만 합니다..
나도그런적있는데 헤어졌음 ㅋㅋ
전남친이 화장했능데 피부만? 살짝하는줄
알았는데 ... 그게아니였음
분장수준이였음. 난 속은거같아서 정말
기분안좋았음. 정도가 있어야지 ...
그런식으로 사람속이지마라
차라리 성형 시술을 해 제발
풍자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