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의 말씀: "선택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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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정복의 삶: "선택과 행동!"
    (창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막1:18, 20)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아브라함은 75세에 자신이 누리고 있던 모든 부와 귀와 안락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따라 갔다고 창세기 12장 1-3절에 기록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선택하고 행동했습니다. 대략 1,500명이 넘는 아브라함과 딸린 식구들이 가나안에 도착하고 정착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천군 천사로 지키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비도 없었고 배도 모르던 때였습니다. 당시는 대기층에 물층이 있어 온실 효과가 있었던 지구 상황이라 안개가 온 지역의 식물과 지면을 적시던 때에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짓는 일을 선택하고 행동에 옮긴 것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120년간 노아는 외롭고 힘든 긴 세월 순종하여 물로 심판 받은 인류 역사 가운데 구원의 방주 이야기가 시작된 내용이 창세기 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선택하고 따라 행하는 일은 외롭고 인내의 오랜 시간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 축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8절에는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자 그물을 버려두고 따랐다고 기록하고 있고, 20절에는 야고보와 요한이 아버지와 일꾼들을 배와 함께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만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어느 순간에 자신의 생업 활동을 중지하고 예수님을 따랐을까요?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는 예수님을 뒷조사 해보려 따라다니다 확신을 하게 되었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시는 현장을 보았고, 고기 잡기에 실패한 날 예수님 말씀대로 다시 고기 배를 저어 지시하신 대로 하자 만선의 기쁨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초청을 선택하고 따르는 행동한 것은 이 두형제들에게 임한 축복이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과는 혈연적으로는 어머니쪽의 이종 관계였기에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본 바가 넘쳤습니다. 이들의 마음에 믿음이 오자 야고보와 요한 두형제들은 예수님의 초청에 바로 따랐던 것입니다.
    믿음은 선택으로 출발하고 행함으로 완성됩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받아들이는 선택은 잘했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이나 결과를 경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작은 경험으로부터 출발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겨 보시면, 아브라함의 경험, 노아의 경험,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험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에게도 상황과 환경은 달라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동일하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살아 있는 많은 증언을 전하실 수 있길 축원합니다!
    • 증언의 말씀: "선택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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