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직원들이 누락하여 고객이 피해를 볼 경우 직원이 고객에게 5배 이상 피해보상을 하도록 하고 보험사에게는 직원들에게 부당 이익을 꼼수 교육을 시킨 책임을 고객에게 추가로 손해배상을 하고 국가를 가지고 장난친벌로 1사고 마다 과징금 천만원씩 내야 제대로 된 과실비율 등이 나오지않을까요?
저런 대화를 직접 나누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지. 더군다나 실제 사고가 났을 경우, 가피해자가 됐다면 더욱 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처럼 비판적이지 않음. 저 통화 당시 보험사 직원을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댓글들도 있는데, 들어보니 직원을 무작정 욕해서는 안 되겠네요. 보험사 직원도 하는 말이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왔다"고 하잖아요.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은 다들 사장님이신가?? 통상의 월급쟁이들은 회사 규정이나 지침이 있으면 그걸 따라야 하고 따릅니다. 1차원적인 댓글에 적잖이 실망이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저런 어거지 지침이나 규정을 만들어 유도하는 보험사 본사를 지적해야죠. 사기꾼들에게 당한 거 결국에는 고스란히 선의의 성실 보험료 납부자들에게 전가 되고 있잖아요. **내년도 실비 보험, 자동차 보험료 급등** 그러면 보험사가 왜 저런 지침을 만들어 각 지점에 하달하는 지가 중요한거죠. 물론 그 배경에는 분피아(분심위+마피아)들이 있겠죠. 소송 보다는 분심위를 유도해야만 하는 이유. 그런데 분심위 결정에 불복해 소송 가더라도 판결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게 가장 핵심 문제라고 봅니다. 분피아를 멸족시켜야 하는 결정적 이유란 거죠. -몇몇 사례를 보면 현행법(도로교통법 등) 상 애매하거나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관련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이나, 이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이번 주제에서는 제외. -결론: 얼토당토않은 감정적 댓글 달지 마시고, 왜 보험사가 분심위를 유도하는가? 그럼 보험사 본사는 왜 소송 보다는 분심위를 유도하는 지침을 지점에 내렸는가? 보험사와 분심위는 어떤 공생 관계이기에 그러나? 이 문제가 쟁점일 듯 하네요.
보험사가 고객편에서 일하지 않는다. 첫째 고객을 바가지 쓰운다. 둘째 보험사 영업 이익만 창출한다. 셋째 고객을 속인다. 넷째 고객을 어렁하는 언행을 확실하게 하는데 법으로 보상받을 길이 없다. 다섯째 보험사들이 고객을 돈은 합법(합법가장)적으로 횡령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서 정형화하여 국민이 불편을 해소해 달라.
어느 보험사인지 궁금하군요. 보험사 보상담당자들의 업무능력도 천차만별이구요. 특히, 대형 보험사는 보상업무만 따로하는 지역 법인을 만들어 자회사 처럼 운영하고 그소속 보상담당자들이 실제 업무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s보험사 보상담당자 누구라고 하더라도 정식s보험사 직원이 아닌거죠. 보험소비자들이 많이 알아야만 일명 눈탱이 맞지않습니다
ㅋㅋㅋ 보험사는 내편 니편 어느 누구편도 아닌 그냥 장사꾼들입니다 아마 이직율도 타직종에 비해 가히 최고수준일껍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말한마디하는거 지대루 못하것어요?ㅋ 입에 발린소리 사람 만날때마다 그소린데 오래한분들은 아주 가관이지요 사고는 안나면 제일 좋구요 금액적으로 보험료 싼곳이면 그만입니다 메이저보험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우와보험사 직원들 회사 충성도 최고! 호호갱님 그냥 소송바로 갈수 없고 먼저 분심위로 가셔야하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의 신청기간이 지나게 해서 소송도 못가게 하려는 꼼수 부리는 전형적인 보험사 태도... 이젠 바뀔 때가 아닌가요? 고객을 가지고 장난하다 어쩌다 나중에 들키면 그때 가봐서 설명만 살짝 바꿔서 이야기해서 또 고객들 가지고 장난치는보험사들의 장난질 들킬 경우 나중에는 보험사 충견=직원이 책임져야 하는 때가 오면 보험사 직원들이 재대로 하자고 나올까요??
보험사 하고 분심위 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이네.서로 윈윈 할려고 엄한 보험 고객만 피해를 보게 만드네.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저러니 분심위가 블랙홀 이고 못믿는 거죠.분심위가 제대로 판결이 나오면 고객들이 법원 갈 이유가 없지.분심위 에서 보험사 하고 짜고 과실을 거지 같이 잡으니 분심위를 못믿고 법원 가는 거지
보험사는 소송가는것도 기찬고 돈들어가고 신경써야 하고 시간 들어가야하고 등등에 대해 아주 귀찮으닌겨 분심위에서 결정나면 받아들이고 소송 가지 말라는 개 같은 소리를 하고있네요 내가 가입한 보험사는 그게 어째 나를 위한 보험사 인가요? 나를 대변할수 있는 방어 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보험사 아닌가요? 이딴 보험사는 필요 없을듯 합니다 차라리 변호사를 보험들듯이 가입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썩어빠진보험사 놈님 그따구로 하지마세요 보험사가 왜필요합니까? 사고나서 믿을게 보험사인데 니들처럼하면 보험사가 왜필요해요???
명백한 사기로 처벌해야 합니다. 지들의 이익을 위해 계약자에게 사기치는 행위입니다. 신의성실 위반. 계약위반으로 계약 위반으로 배상하고 형사처벌 받아야 합니다. 사기꾼들
저는 1년 전까지 한문철변호사님 몰랐을때는 우리 보험사가 내편에서 정확하게 판단해주는줄 알고 그 말이 정답인줄.......
사기를 이렇게 치는구나...🤔
집요하게 물어보니 교묘하게 말돌리네요. 인생 찌질하게 살지 맙시다.
보험사 재판 안가게 하기위한 방침이네요
돈들어가게 하지 말라는 거 같은데요
분심위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처리한다면
수긍할수있겠지만 현재의 분심위가 하는짓은 보험사의 뜻대로 판결하고 수당 받아먹는것 더 알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앞잡이 노릇하면서 법원위에 군림하는것으로 포장하면 사기치는겁니다
사기죄로 잡아 넣어야할거같은데요
보험회사명과 근무지역과 직원실명공개 안돼나요? 저런 놈이 관리하는 지역은 가고 싶지 않고 보험사도 바꿔야 해야할것 같은데요!!!!!
말투로봐서는 부산 경남지역이네요ㅋㅋㅋ
어디 보험사해야한지 고민입니다...
분심위를 없애야 하는 이유가 이분들 얘기중에 나오네요!
분심위 없애고 곧바로 소송!
분심위 유도하는 보험사 직원은 고소하세요~!!!
보험사들 편에있는 분심위 변호사들 자격증을 취소시키고
국민들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보험사들은 거짓말할때마다 벌금을 내게해야될듯합니다
앞으로 직원들이 누락하여 고객이 피해를 볼 경우 직원이 고객에게 5배 이상 피해보상을 하도록 하고
보험사에게는 직원들에게 부당 이익을 꼼수 교육을 시킨 책임을 고객에게 추가로 손해배상을 하고 국가를 가지고 장난친벌로 1사고 마다 과징금 천만원씩 내야 제대로 된 과실비율 등이 나오지않을까요?
분심위에서 보험사 이익을 위해 결정하지 말고(변호사 양심에 따라) 법원에서 결정하는 기준에 따라 결정하면 법원에 갈 필요가 없지요.....상식 이하로 결정하니까 법원에 가는 사실을 보험사는 할지....보험사 사장 상대로 교육을 해야 될지.....
분심위가 더 전문적이라고? 초등생이나 한문철tv시청자보다도 못하던데....100대0인사고 100대0이라고 말한적 있냐?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지를 않나...참 기가 막힌다.
애초에 보험일 하는 사람들이 법을 전공했겠음 아니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했겠음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는게 아니지만 세상 진입장벽 낮은 직업이 보험일인데
그런 사람들이 법법 운운하는게 우스울 따름
대한민국 자동차 보험사 직원들의 수준이 ..... 참 거시기 하네요. 버럭 / 화나요
거짓말은 돌아서 길게 말하고, 중간중간 편드는척 하면서 전문용어 때려 포기하게 만드는 뻔하고 얕은 사기ㅠ
하루빨리분심위는 없어져야합니다
교묘하게 말 바꾸네요. 귀찮고 비용도 드니까 소송으로 안가도록 하려고 하는거겠죠. 아니 그러면 분심위에서 제대로 좀 했어야지.
이제 사고나면 분심위 안가고 바로 소송 간다 보험사놈들아
맞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들 지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 개탄스럽습니다.
나는 바로 소송으로 가고 싶어도 상대 보험사가 동의를 안해주면 소송으로 갈 수가 없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고 미친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다는 환멸감이 드네요^^
우리나라 교통법도 많이 손봐야 하는데
보험회사도 역시나 소비자 입장에서
법안이 강력하게 수정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 못하게요....
하나도 모르고 들으면 보험사 직원이 그래도 이쪽은 나보다 전문가니까 잘 알겠지 하고 수긍할 텐데, 변호사님이 짚어주시니 이거 완전 나쁜 사람 같아요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관련 자료 찾을 수있는데 소비자를 우롱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보험사의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사는 사기꾼이네 저런사람속이면처벌좀해주세요 법원은
최소 어느 보험사인지 공개를 해야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짓거리를 안하지 이런 사기 그냥 당해야만 하는거임?
엘퍼스트오페라 그놈이 그놈이라 의미없어여
저런 대화를 직접 나누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지. 더군다나 실제 사고가 났을 경우, 가피해자가 됐다면 더욱 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처럼 비판적이지 않음.
저 통화 당시 보험사 직원을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댓글들도 있는데, 들어보니 직원을 무작정 욕해서는 안 되겠네요.
보험사 직원도 하는 말이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왔다"고 하잖아요.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은 다들 사장님이신가??
통상의 월급쟁이들은 회사 규정이나 지침이 있으면 그걸 따라야 하고 따릅니다.
1차원적인 댓글에 적잖이 실망이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저런 어거지 지침이나 규정을 만들어 유도하는 보험사 본사를 지적해야죠.
사기꾼들에게 당한 거 결국에는 고스란히 선의의 성실 보험료 납부자들에게 전가 되고 있잖아요.
**내년도 실비 보험, 자동차 보험료 급등**
그러면 보험사가 왜 저런 지침을 만들어 각 지점에 하달하는 지가 중요한거죠.
물론 그 배경에는 분피아(분심위+마피아)들이 있겠죠. 소송 보다는 분심위를 유도해야만 하는 이유.
그런데 분심위 결정에 불복해 소송 가더라도 판결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게 가장 핵심 문제라고 봅니다.
분피아를 멸족시켜야 하는 결정적 이유란 거죠.
-몇몇 사례를 보면 현행법(도로교통법 등) 상 애매하거나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관련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이나, 이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이번 주제에서는 제외.
-결론: 얼토당토않은 감정적 댓글 달지 마시고, 왜 보험사가 분심위를 유도하는가? 그럼 보험사 본사는 왜 소송 보다는 분심위를 유도하는 지침을 지점에 내렸는가? 보험사와 분심위는 어떤 공생 관계이기에 그러나?
이 문제가 쟁점일 듯 하네요.
보험사는 절대 우리편이 아님
사기꾼인데....저런거 고소안되나요??
저런놈들 사기죄로 쳐넣어야함
가해자와 보험사를 위해 존재하는 분심위
보험사의 보험사에 의한, 보험사를 위한 분심위는 없에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ㅎ..
여기서 프사를 보게 될 줄은..
@@유희상-z7t 앗! 삼초~~온....
@@stonefly1973
어. 어르신..
여기서 이러심 곤란합니다..
ㅡ.ㅡ;;..
법원 인원을 늘려서 판결 할 방법을 찾지않고 분심위. 합심위, 중심위 전부 만들어 재판 안하는게 낮겠다. 보험사 직원이 문제가 아니고 제도가 문제구만!
정보공개청구하면 분심위원들 신상도 공개될수 있을까요?
이런 수준의 '철부지 법학도'들에게 개인송사를 맡길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분심위 넘들이 보험사 편을들어주니 보험사넘들이 악착같이 분심위보낼려고 애를쓰는거 아냐? 분심위관계자들 어느기관출신인지 투명하게밝히고 분심위도 민간배심원 들이 같이 참석토록하자 썩은겄들
보험감독윈은 뭐하는데인가요 보험사직윈들 시기치는것도 처리못하고 참대단한 대한민국 행정처리 국민들은 분로합니다
보험사.. 내편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그냥 보험사 편인듯... 이해 안가는게 사고가 없어야 돈버는거 아닌가요? 100% 잘못을 보고도 피해자에게 과실을 물리는 이런 관행은 사라져야 합니다.
본사가 어딘지 소비자입장에서 알고 싶네요
모르면 바보라고 보험사 유리한거만 골라서 말하는거..
한변호사님 안계셨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
말이 할때마다 바뀌네 내려왔다 ->내려온건아니다 ->메일이왔다 ->대법원에서 온건아니다 ㅋㅋㅋ
무조건 기각된다 ->거의다 기각된다 ㅋㅋㅋㅋ
이거 그냥 사기꾼아닌가요?해당 보험사가 꼭 처벌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을 거짓말아닌척 말하는건 늘 더큰화를 부르는법,...진짜 진실을 더 알아보고싶네요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해서 먹고 사는 것들이 보험사 입니다.
우리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한변호님 덕 보고 살고 있거나 앞으로 덕 볼 겁니다
그것도 아니면 사고나지 않았으니 최상입니다
도망갈 퇴로 확보하는 변명같이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보험사가 고객편에서 일하지 않는다.
첫째 고객을 바가지 쓰운다.
둘째 보험사 영업 이익만 창출한다.
셋째 고객을 속인다.
넷째 고객을 어렁하는 언행을 확실하게 하는데 법으로 보상받을 길이 없다.
다섯째 보험사들이 고객을 돈은 합법(합법가장)적으로 횡령하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서 정형화하여 국민이 불편을 해소해 달라.
보험사들 대변하면서 밥빌어먹는 기생충같은 분심위 없애야 합니다...
분심위해체가 답이네요!
어느 보험사인지 궁금하군요.
보험사 보상담당자들의 업무능력도 천차만별이구요.
특히, 대형 보험사는 보상업무만 따로하는 지역 법인을 만들어 자회사 처럼 운영하고 그소속 보상담당자들이 실제 업무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s보험사 보상담당자 누구라고 하더라도 정식s보험사 직원이 아닌거죠.
보험소비자들이 많이 알아야만 일명 눈탱이 맞지않습니다
재판에 드는 비용이 아까워서 자꾸 이상한 말을 하는거 같은데. 처음부터 상식적으로 처리를 하면 소송까지 갈 일이 많이 줄어들텐데 그건 전혀 생각을 안하니까 시간이랑 비용만 더 들어가고 보험사랑 고객이랑 모두 손해 보는것인데.
ㅋㅋㅋ 보험사는 내편 니편 어느 누구편도 아닌 그냥 장사꾼들입니다 아마 이직율도 타직종에 비해 가히 최고수준일껍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말한마디하는거 지대루 못하것어요?ㅋ 입에 발린소리 사람 만날때마다 그소린데 오래한분들은 아주 가관이지요 사고는 안나면 제일 좋구요 금액적으로 보험료 싼곳이면 그만입니다 메이저보험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분심위가 전문적인 기관이라ㅋㅋㅋ
상식이 안통하는 기관아니었나
분심위가 재판소네요ㅋㅋ
거짓말~거짓말의 일상생활화가 되신분이네요
도둑놈들이네요 진짜 믿을놈이 없네요
저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어느보험사인지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번에 재보채택된걸 택시공제에 보내도 분심위를 가야된다는데 분심위에 무슨 사람을 심어놨나싶을 정도로 과실협의를 맹목적으로 주장하는게 너무 이상할정도입니다..
공정보다는 영업을 위한 편법.. 아 위법이죠? 우리에겐 한문철TV가 있다
보헝사가 지네들 맘데로 경비 줄일려고 환장을 했다고 보입니다^^
문제는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소비자는 봉이라는 미친 개소리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수도 없고....
참으로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건 처벌안받나요??
보험사직원 그냥 주리를 틀어야겠네요
그보험사와 지역 못 알려 주나요? 피하게
말투로봐서는 부산경남지역 말투네요^^
저요... 20년간 타지 돌다 고향 와서 살아요...
아님.. 보험사 직원?
@@김주철-c9u 보험사직원 말투요~
세상이 다 변하고 있는데 보험사가 고려쩍의 사고방식으로 가입자를 농락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국민들이 보험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 개혁해야 합니다. 보험사의 운영은
소비자를 이한 것인데...소비자를 억울하게 하는지...바꾸자...보험사....개혁이 답이다.
헐~~~~~입니다
모르면 혹 하고 당하겠네요
초보자들은 보험사 직원 말을 믿겠네요
고객을 호갱으로보네.모른다고 사기치는 저 보험사 어딘가요.불매가 답입니다.
앞으로 사고나면
보험사말은 제끼고
소송부터 해야겄네요
본사 전화해서 직짜 공문 내려 보냈는지 확인해 주시죠
분심위가 전문적인 기관이
아니라
분노 유발자들이지
보험사는 더 분노 유발자들이지
내편은 없고 남편만 들고
할증만 요구하지
이건 분심위다면 서로 돈챙겨주는게 있구만 없애든가 과실은 좀 정확하게 하든가 합시다
보험사들이 요즈음 정치재판에 떠도는 패배할 결심으로 임하는것 같아 화가 납니다..
사기꾼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보험관련 소비자가 알아야하는 내용을 무조건 고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어야함! 보험이 의무인데 저런식으로 처리하면 국가에서 사기당할수 있게 조장하는거랑 뭔차이임?
우와보험사 직원들 회사 충성도 최고! 호호갱님 그냥 소송바로 갈수 없고 먼저 분심위로 가셔야하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의 신청기간이 지나게 해서 소송도 못가게 하려는
꼼수 부리는 전형적인 보험사 태도... 이젠 바뀔 때가 아닌가요?
고객을 가지고 장난하다 어쩌다 나중에 들키면 그때 가봐서 설명만 살짝 바꿔서 이야기해서 또 고객들 가지고 장난치는보험사들의 장난질
들킬 경우 나중에는 보험사 충견=직원이 책임져야 하는 때가 오면 보험사 직원들이 재대로 하자고 나올까요??
사기꾼이 따로없네
보험사직원이 보험사기를 치는군요. 보험사는 사기직원 월급 주는 사기 양성소 입니까?? 보험사에서 급료주는 분심위는 해체해야합니다.
모든 보험사를 갈아엎어야 정신차릴텐데 ㅡㅡ
보험화사 직원 사기죄로 형사처벌할수 없나요. 완전 사기꾼이네.
그리고 본사직원들도 할일없는분들 많내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 ㅎㅎㅎ
와 영화에서나 보던 사기꾼을 유튜브에서 보네 스리슬쩍 말흐리는게 야 너진짜 보험사 직원하지 말고 이참에 사기꾼으로 나서라 성공하겠다
금감원민원이 답..
보험사랑 통화할 때 녹음 꼭들 하세요, 말 엄청 바꿉니다
보험사 직원 : 왈왈 멍멍 컹컹 으르르르
민식이법 같은거 말고 보험사원 한문철TV 강제 시청법 이나 만드세요
교통사고나 법을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교묘히 빠져나가면서 술수 쓴다는게 보이네요!!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못지니까 일단 뱉어놓고 빠져나가기
븅심위 너희가 일은 똑바로 안하니까 사람들이 곧바로 소송갈려고 하잖아요 🤭 이러다 분심위의 분심위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보힘사직원 일하기 싫은 모양이네.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직원.
분심위 있어야 하난요??? 믿을 곳이 안되네요
3대 양야치 직업 중고차딜러 폰팔이 렉카
4대로 추가해서 +보험사직원ㅇㅋ
아주 그냥 입만 열면 .... 아시죠?
저 보험담당자는 보험사측에서는 매우 유능한 직원임ㅋㅋㅋ
분심위가 결정하면 법원에서 분심위결정에 따라 기각한다고?
이거 보험사와 분심위가 사법부의 상위기관이구만....
사법부는 자존감도 없나?
그리고 보험사에서 과실비율을 정한다고?
보험사가 누구허락받고 마음대로 과실비율을 정하는데?
어떤 멍멍이나 돼지아들이 그런권한을 보험사에 주었나?
통화한 보험사를 공개하셔야 하겠습니다.
그 보험사에 과실비율을 마음대로 정하게 한 짐승을 도축하게요.
그냥 보험사 자기들이 내린 판결에 굴복하고 받아들여라. 재판가고 하면 골치아퍼~ 일 많아~ 그냥 끝내~ 이거죠 뭐...
고객님 보험사에서 구라쳐서 매우 당황 하셨죠? 시청자인 저도 보험사를 널리 이롭게하는 분심위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저 직원은 그리해서 밥 벌어먹고 살겠니?
참. 저도 과실부분 100:0 인데 좌회전하려던 저와 직진하던 오토바이충돌이엿어요 그때다른차들은 다 멈춰 잇엇는데
멍멍!! 멍멍멍멍!!
보험사=사기꾼 우리 돈 내고 사기 당하는거죠 ㅋㅋ
보험사 하고 분심위 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이네.서로 윈윈 할려고 엄한 보험 고객만 피해를 보게 만드네.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저러니 분심위가 블랙홀 이고 못믿는 거죠.분심위가 제대로 판결이 나오면 고객들이 법원 갈 이유가 없지.분심위 에서 보험사 하고 짜고 과실을 거지 같이 잡으니 분심위를 못믿고 법원 가는 거지
일반인 무시하고~
아니면 말고~
어디보험사여 이렇게해가 계약들한테 사기많이친것아니가 본사에서 이렇게하라고 지시가내려왔다고본다 ~~~
보험사는 소송가는것도 기찬고 돈들어가고 신경써야 하고 시간 들어가야하고 등등에 대해 아주 귀찮으닌겨 분심위에서 결정나면 받아들이고 소송 가지 말라는 개 같은 소리를 하고있네요
내가 가입한 보험사는 그게 어째 나를 위한 보험사 인가요? 나를 대변할수 있는 방어 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보험사 아닌가요?
이딴 보험사는 필요 없을듯 합니다
차라리 변호사를 보험들듯이 가입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보험사 직원이 문제입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100대0 제일 좋습니다, 상대가 100이면 나갈돈이 없는데, 어느 보험사가 10프로 떠안아서 돈 나가려고 할까요? 문제는 직원들중에 자신이 귀찮으니 빨리 사고처리하려고 저러는거죠.
사기꾼 보험사는북한으로가라
보험사직원인데 왜 약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