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피곤하다는 얘기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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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rachel5389
    @rachel5389 11 годин тому +1

    😃 인트로의 핑크안경 중독성있네요 자주 올께요~

  •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8 годин тому +1

    파스타면은, 멸치디포리 육수코인과 야채 육수코인과 소금을 넣어 끓인 짭짜롬한 물에서 익힘. 살짝 덜 익게.
    그동안 재빨리! 아래의 것들 진행.
    그러려면 각 재료는 면 끓이기 전에 손질돼 있어야 함.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다진 마늘(편마늘 귀찮음. 항상 구비된 다진 마늘로 통일ㅋ)
    페페로치노홀
    넣고 볶다가
    양파 잘게 썬 것
    할라피뇨 잘게 썬 것
    조개류
    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 추가(대충 맘대로 넣는데, 2인분 기준 밥숟가락으로 5번 정도 양?. 실제론 대충 부어버림ㅋ)
    소금 후추로 간 맞춰가는데(아직 살짝 덜 맞춤)
    조개들 익어서 입벌리기 시작하면
    파스타면 투하, 면수(애초에 끓일 때 소금 넣었던 거라 짭짤함) 부어서 적당한 물기와 간을 맞춤. 소스를 얼큰 시원하게 떠먹고 싶으면 면수를 좀 더 넣기도. . .
    잘게 썬 파슬리 투하, 곧 종료. 너무 익히면 면도 불고 파슬리 향도 왠지 날아갈 것 같아서? ?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 @뽐뽐-h2c
    @뽐뽐-h2c 5 годин тому

    알파카 언니 팩폭러에 재밌어요!
    어차피 40살이면 뭘해도 아줌마다
    뼈때리셔서 피부과 가려는거 안가고
    저축했습니다ㅋㅋ

  • @Mirrorball-z5n
    @Mirrorball-z5n 12 годин тому +1

    오일파스타는 올리브오일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 마늘새우 노릇해질때까지 굽고 나서 면넣고 치킨스톡(액상이 좋아요) 넣고 마무리로 그라나파다노나 파르미지아노 치즈 갈갈해서 넉넉히 뿌리면 호텔 파스타입니다❤ 치킨스톡 없으면 그냥 면기름 비빔입니닷

  • @강수지-i6t
    @강수지-i6t 10 годин тому

    방구님 꿈이 음악 pd? 셨을까요ㅎㅎㅎ

  • @tksz6973
    @tksz6973 12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