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면은, 멸치디포리 육수코인과 야채 육수코인과 소금을 넣어 끓인 짭짜롬한 물에서 익힘. 살짝 덜 익게. 그동안 재빨리! 아래의 것들 진행. 그러려면 각 재료는 면 끓이기 전에 손질돼 있어야 함.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다진 마늘(편마늘 귀찮음. 항상 구비된 다진 마늘로 통일ㅋ) 페페로치노홀 넣고 볶다가 양파 잘게 썬 것 할라피뇨 잘게 썬 것 조개류 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 추가(대충 맘대로 넣는데, 2인분 기준 밥숟가락으로 5번 정도 양?. 실제론 대충 부어버림ㅋ) 소금 후추로 간 맞춰가는데(아직 살짝 덜 맞춤) 조개들 익어서 입벌리기 시작하면 파스타면 투하, 면수(애초에 끓일 때 소금 넣었던 거라 짭짤함) 부어서 적당한 물기와 간을 맞춤. 소스를 얼큰 시원하게 떠먹고 싶으면 면수를 좀 더 넣기도. . . 잘게 썬 파슬리 투하, 곧 종료. 너무 익히면 면도 불고 파슬리 향도 왠지 날아갈 것 같아서? ?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 인트로의 핑크안경 중독성있네요 자주 올께요~
파스타면은, 멸치디포리 육수코인과 야채 육수코인과 소금을 넣어 끓인 짭짜롬한 물에서 익힘. 살짝 덜 익게.
그동안 재빨리! 아래의 것들 진행.
그러려면 각 재료는 면 끓이기 전에 손질돼 있어야 함.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다진 마늘(편마늘 귀찮음. 항상 구비된 다진 마늘로 통일ㅋ)
페페로치노홀
넣고 볶다가
양파 잘게 썬 것
할라피뇨 잘게 썬 것
조개류
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 추가(대충 맘대로 넣는데, 2인분 기준 밥숟가락으로 5번 정도 양?. 실제론 대충 부어버림ㅋ)
소금 후추로 간 맞춰가는데(아직 살짝 덜 맞춤)
조개들 익어서 입벌리기 시작하면
파스타면 투하, 면수(애초에 끓일 때 소금 넣었던 거라 짭짤함) 부어서 적당한 물기와 간을 맞춤. 소스를 얼큰 시원하게 떠먹고 싶으면 면수를 좀 더 넣기도. . .
잘게 썬 파슬리 투하, 곧 종료. 너무 익히면 면도 불고 파슬리 향도 왠지 날아갈 것 같아서? ?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알파카 언니 팩폭러에 재밌어요!
어차피 40살이면 뭘해도 아줌마다
뼈때리셔서 피부과 가려는거 안가고
저축했습니다ㅋㅋ
오일파스타는 올리브오일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 마늘새우 노릇해질때까지 굽고 나서 면넣고 치킨스톡(액상이 좋아요) 넣고 마무리로 그라나파다노나 파르미지아노 치즈 갈갈해서 넉넉히 뿌리면 호텔 파스타입니다❤ 치킨스톡 없으면 그냥 면기름 비빔입니닷
방구님 꿈이 음악 pd? 셨을까요ㅎㅎㅎ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