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설교(옥환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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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1

  • @user-vc5jl4wx5y
    @user-vc5jl4wx5y 5 місяців тому

    옥한흠목사님~~

  • @user-gz1lc9xm1r
    @user-gz1lc9xm1r 3 роки тому +1

    오정현목사님이십일조왜안내수입없어요있으면냅니다물질연단광야에있어요주일이천원드리렴가난한자고아과부임알겠니전재산헌신했구나기다리고하나님고

  • @user-gz1lc9xm1r
    @user-gz1lc9xm1r 3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이저형편처지를왜몰라요전도사인선천사임헌금투명하게하라오정현탐심우상숭배구나치리함

  • @hojdsk
    @hojdsk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밤 네생명 내가 거두겠다" 나의 엄마 아빠가 결혼해서 태어난 옥이요 금이요 사랑받고 자랐는데 오늘밤 나를 죽인다니!!! 무서버요. 먹고살기 힘들어도 집한채 없어서 이리저리 이사다녀도 어떻게 해서든지 헌금낼돈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면 교회 나가고 싶은마음 사라지는 사람마음은 아실런지. 돈없으면 교회에서 사람대접 받기가 녹녹치 않아요. 안다니면 가롯유다 취급받기도 하고 애고 인생이 힘들어요

  • @user-bd6vh7sr2d
    @user-bd6vh7sr2d 3 роки тому +12

    고린더후서 9장7절
    각각 그마음에 정한데로 할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user-ku5cr5vi7b
    @user-ku5cr5vi7b 2 місяці тому

    말씀에기초하지 않는 설교?

  • @ajpark9818
    @ajpark9818 2 роки тому +1

    자신을 위해 부자가 되고싶겠지요
    그리고 목사를 위해 부자성도가 필요한거겠지
    헌금 십일조가 필요한거겠지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 부자가 되어달라 하신적도 없고
    기독교는 부를 경계하는 종교야
    낙타가 바늘귀를 통하는것이 부자가 천국에 드는것 보다 쉬울 것이라

  • @Food.1
    @Food.1 3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을 위한 부자가 되라'
    는 깊은 진리가 아닙니다.
    돈 없는 곳에 더 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기 때문이지오ㅡ

  • @user-sj6nr8uv1w
    @user-sj6nr8uv1w 2 роки тому +1

    진리의 말씀입니다

  • @user-ro3hw2yx5v
    @user-ro3hw2yx5v Рік тому +2

    성경을 우리 성도들 이 자세히 몰라서 이렇케 목사님들이 바르게 성경데로 안가르치고 온 성도들이 안내도 되는 십일조를 드리고있네 자유함으로 형편에 맞게 헌금하면되는데 ㅜ

  • @Food.1
    @Food.1 3 роки тому +3

    성경 말씀에 하나님을 위한 부자가 되라는 말씀은 없는데?

  • @user-ro3hw2yx5v
    @user-ro3hw2yx5v Рік тому +2

    구약시대를 가르치지말고 신약시대가 왔으면 신약시대를 따라 가르쳐야지 머하는 짓들인가 교리를 따르지말고 진리를 따르세요 성도들이여

  • @justretired3880
    @justretired3880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 @user-ro3hw2yx5v
    @user-ro3hw2yx5v Рік тому +3

    자유함으로 형편에 맞게 하라고 가르쳐야되는거 아닌가 구약 신약 학자 목사님들 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씀 구약시대에때는 십분 의 일을 드렸지만 신약시대와서는 십일조의 개념이 아니라 헌금 의 개념이라고했는데 이시대목사님들이 성경을 진리데로 바르게 가르쳐야될텐데 왜 성경데로 안가르치나 큰일이네

  • @user-tn5dg7qn9q
    @user-tn5dg7qn9q Рік тому +2

    이런것도 설교라고,,,,,,,,, 한국교회가 그래서 변화가 없는것이다

  • @user-uu7vz1bu9s
    @user-uu7vz1bu9s Рік тому +2

    돈 떨어졌어?

  • @user-hk5dv7do9k
    @user-hk5dv7do9k 3 роки тому +3

    십일조는 자신 믿음이죠. 하나님이 거지입니까?자기의 가장 귀한것을 드리는 믿음 물질도 포함되죠.그래야 선교가 이뤄지고 교회가 이뤄지고 목사님들은 굶어죽습니까? 목사님 말씀이 공짜예요? 그건 아니죠
    십일조로 판단하지 마시고 판단은 자신이 하세요.

    • @hojdsk
      @hojdsk 3 роки тому +1

      인간들이 물질교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화폐를 하나님이 자꾸 바치란다고 나발을 부는 이유는 빤하죠

    • @ajpark9818
      @ajpark9818 2 роки тому

      목사는 일울해야지요
      누가 설교 하랬나요?
      권사장로 평신도 헌신은 공짜다 못해 돈내고 교회다니는데
      목사는 돈 받고 예수믿어
      그런 직업 없어요 성경에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가 결론입니다
      목사님 말씀? 이요 ?
      예수님도 말씀 공짜로 하셨는데
      니들 말씀이 대수야?
      돈받고 하는 말씀도 있더냐
      일하여 먹고살라
      바울도 그리했고 모든 사도들 조차도 고정급 받아가며
      예수믿었든 자들은 없는니라

  • @user-or5qy5te3g
    @user-or5qy5te3g 3 роки тому +1

    1. 11조 도적질은 저주받아요. 바르게 알고 믿읍시다!-->말3장9절
    ua-cam.com/video/iOuO5VIJwVI/v-deo.html
    2.사단.마귀-->옛뱀O, 타락한 천사X
    ua-cam.com/video/hd7yaYLoUYM/v-deo.html
    2. 두 증인(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ua-cam.com/video/m5eLltPGoYQ/v-deo.html
    듣는자는 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2 роки тому

      말라기서는 누구에게 적용하는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이 로마에게 멸망전에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걸 교회에 갖다 그대로 적용하면 종교적으로 억압하는게 됩니다. 카톨릭이 하듯이

  • @user-gz1lc9xm1r
    @user-gz1lc9xm1r 3 роки тому +2

    나라에서수급받고있어요몇십만원구제목숨끊지말라고주는것입니다생계비

  • @user-ro3hw2yx5v
    @user-ro3hw2yx5v Рік тому +1

    돈에 혈연이되어 하나님 의 이름 빙자해 십일조를 가르치네 안내도되는데 자유함으로 형편에 맞게 헌금하세요 유트버에 구약신약 학자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user-qo5vd3qh9i
    @user-qo5vd3qh9i 4 роки тому +7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는 목사는 이단이다. 가짜목사이다. 지옥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구약에 십일조를 강조하고 있다. 자기가 교회를 위해서 헌금이나 십일조를 하는 것은 복음전파에 기여하는 일이다

    • @user-ns8eq2dn7r
      @user-ns8eq2dn7r 4 роки тому +1

      구약의 십일조는 절대로 돈으로 드려서는 안되는 십일조이고 지금 교회가 제단이라는 근거도 없는데요

    • @user-vx9bc3rg6k
      @user-vx9bc3rg6k 4 роки тому +2

      먼소리를 하는거예요?십일조 강요하는게 이단이죠

    • @jaekim5289
      @jaekim5289 3 роки тому +1

      미친놈 이구먼

    • @jhoonw90
      @jhoonw90 3 роки тому +1

      구약의 십일조를 따르듯이 구약의 피의제사를 안하는 한국교회는 이단입니다.

    • @restration5810
      @restration5810 3 роки тому +1

      놀고있네

  • @user-bf8pc7pg4q
    @user-bf8pc7pg4q Рік тому +1

    이런 천박한 목사가 온누리 하용조목사님과 동급으로 언급되어질때 너무 속상합니다

  • @user-ql9gk1nm4d
    @user-ql9gk1nm4d Рік тому

    구약에는 십일조 성전에 일하는분은 분깃이없어기에 제사장 들과 먹고 쓰게 하셨지만
    지금은 신약시대
    예수님이 제물로 드려졌고
    성령이 내몸을 성전삼고 계시는 성령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보 헌금 자유 헌금입니다
    성령께서 내안에 하나님으로함께 하시니
    성령님께. 물어보고 필요한곳하나님나라가. 세워지는곳에
    나보다 더 어려움에 처한곳에기쁘게 기꺼이
    쓰이게하시면 됩니다
    지금교회는 돈이넘처 죄가넘처서 죄악이 가득한 곳이되었어요
    그곳에 무슨 십일조가필요해서 하나님이 하라시겠어요
    헌금 연보는 세상에나가 영혼을사는것에 쓰세요
    가난한집에 환자의 병원비를
    내주는것도
    하나님 앞에 영혼을사기위해
    예수믿는 이웃들이 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이름으로하는것입니다

  • @user-ut8pj3vb5f
    @user-ut8pj3vb5f 4 роки тому +3

    헌금하라는게 하나니의 명령?

    • @user-il6yx1el5b
      @user-il6yx1el5b 3 роки тому +2

      헌금=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일부라고 설교중에 말씀 하시네요.
      헌금은 하나님의 선한일에 동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헌금은 교회를 부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약자와 과부와 고아를 돕는것 등등. . 입니다.
      저도 헌금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
      돈 없다고 늘 불평하고 살았는데. .
      과부의 두렙돈을 칭찬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
      작은것도 기쁘게 드리는 삶 살아야 겠습니다.

    • @jhj3494
      @jhj3494 2 роки тому

      헌금은 자신의 물질 또한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행함입니다. 봉사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내려놓듯이 예배를 하듯이 헌금도 물질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내려놓는 믿음의 행함입니다.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11 днів тому

      약속입니다. 돈아까운거 이해합니다...

  • @choichanchang1
    @choichanchang1 4 роки тому +2

    십일조는 가나안땅을 분배받은 유대인들에게 만 바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으며, 한국사람을 포함하여 레위족속, 목수, 어부, 가난한 사람들...등,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사람들은 십일조를 바칠 수 없게 면제된 것이 아니라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유대인들이나, 한국 사람들이 십일조를 바칠 자격이 없음을 거부하고 십일조를 바치고자 한다면, 이는 십일조가 표상하는 창조주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질서를 깨뜨리는 불순종의 행위이며, 율법에 의하여 엄격히 금지된 법을 행하는 다른 복음입니다.
    성경은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자들에게 율법 십일조를 드리는 특권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방인인 한국 사람은 율법으로 부터 철저하게 외면을 받은 족속입니다.
    한국 사람을 구원할 율법이나, 바쳐야할 십일조 자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율법 십일조는 단순한 감사 헌금이 아니라,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속죄 제사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 제물이 되셔서 피를 흘리실 것을 표상하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로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바치는 십일조 제물은 불가능한 것이며, 레위 제사장이 한국사람이 바친 십일조를 받지도 않겠지만, 한국 사람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지도 않을 것이며, 제사를 드릴 장소도 없으며, 만약에 이것들이 가능하다면 모두 저주받을 불법들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십일조는 구약의 선택받은 민족 유대인만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으며, 신약의 선택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한 십일조는 예수님이 직접 대속 제물이 되신 십자가이며,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앞서 가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드릴 유일한 영적 십일조입니다.
    유대인이 현물로 드린 십일조의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유대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불완전한 짐승의 피로 속죄제사를 드렸으며, 이는 장차 율법의 완성과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실 완전한 피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이방인인 한국사람은 바칠 자격조차 없으며, 만약 은혜의 시대에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율법의 구속사적 예언을 성취하시고 완전한 복음으로 완성하신 예수님을 십일조의 속죄 제사로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자 하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이 되는 마귀적인 배도 행위가 되는 것이며 용서받지 못할 성령 모독죄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한국 사람이 율법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이유는 자신을 유대인이라고 착각하는 판단장애에서 온 결과입니다.
    율법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유대인에게만 소산물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명령했는데,
    율법의 자격도 없는 이방인인 한국 사람이, 더구나 은혜의 시대에 소산물도 아닌 자기의 돈으로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엉뚱한 행위는
    율법에도 걸리고 , 복음에도 걸리는 관념적이며 의미적인 불순종의
    불법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을 돌 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성전의 붕괴와 함께 레위 제사장들도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드릴 예루살렘 성전이 사라졌으므로 제사를 드릴 수 없어서 모두 뿔뿔이 흩어졌으며, 또한 동시에 유대인들도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주관할 레위 제사장과 예루살렘 성전이 없어졌으므로 이쳔여 년 전에 십일조는 유대교 율법 해석에 의하여 완전히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 제사장과 율법 십일조는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유대교에서 조차 이천여 년 전에 사라진 십일조를 받아먹는 개신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정신 나간 다른 복음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이후에 율법은 유효기간이 지난 옛 언약이 되었으며, 이 시대의 율법 행위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대적하고 미혹하는 몽학선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몽학선생인 옛언약의 율법 십일조에 메어있다면 복음은 그 사람에게 가리운 것이며 그것은 천사라 할찌라도 저주받을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로마서 3장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2장21.
    "내가 아버지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hojdsk
      @hojdsk 3 роки тому

      사도 바울이 새로운 교 즉 예수교를 만들었다는 걸 신약 바울서신을 살펴보면 확실히 알수 있죠. 예수추종자들을 핍박하던 바울(사울)은 유대율법학자로서 유대교의 기득권 세력들의 부패와 비논리를 보던중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의 사건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독교를 세워나갔죠. 가장 중요한 교리가 바로 예정론이죠. 이 예정론이 칼빈에와서 보다 구체적인 논리로 자리를 잡은건데 21세기 우주의 기원이 밝혀지고 양자이론이 알려지면서 성경의 샤마니즘적인 주장은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제를 이슈화하실수도 있습니다

  • @user-lh5yj9zs9g
    @user-lh5yj9zs9g 3 роки тому +5

    내가 십일조를 그만 둔 이유
    1. 십일조의 기쁨이 없고, 짐 같이 느껴졌다
    2. 내가 안해고 교회는 재정적으로 돌아간다
    3. 십일조 낸다거 다 먹고 싶은거 못먹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
    4.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아껴서 내면 하나님은 좋아하실까? 아니라고 본다. 어떤 부모가 자식이 사고, 먹고 싶은거 참으며 가져와서 준다고 좋아할까

    • @user-hk5dv7do9k
      @user-hk5dv7do9k 3 роки тому +3

      그건 자기 믿음이죠. 하느냐 안하느냐는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십니다.

    • @DMZ509
      @DMZ509 3 роки тому +9

      1.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짐이된다면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으시겠지요.
      2. 맞습니다. 교회는 재정적으로 잘돌아갑니다. 즉, 하나님은 돈이 필요해서 달라고 하는것 아니란 것이에요.
      3. 스트레스받으면서 드리면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으시겠지요.
      4. 어떤부모든 자녀가 번 코묻은 돈중에 일부를 띄어서 선물이라고 주면 긍휼하게 느껴지지만 동시에 기특할 것이고, 그돈 안쓰고 잘 아껴두었다가 최고 좋은것으로 돌려주겠지요.
      주기싫은표정 지으면서 주면 받고싶지도 않고 기특하지도 않겠지요.
      결국 얼마나 기쁨으로 희생하느냐가 자녀가 부모를 얼마나 기뻐하고 생각하느냐 하는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니까요.

    • @jhj3494
      @jhj3494 2 роки тому +1

      믿음이 없는거에요 진짜 믿음과 가짜믿음은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 @user-ik7zr8np6j
      @user-ik7zr8np6j 2 роки тому

      ㅣ.ㅜ
      ㅏㅣㅣ 00.ㅣ
      .ㅣ
      ㅑ ㅏ 8 ㅏㅑ ㅏ ㅏ ㅟ ㅏ 피ㅠ ㅢ파ㅏ ㅏㅜ ㅏ 프ㅜㅏㅍ

    • @user-lm5gs1pt1n
      @user-lm5gs1pt1n 2 роки тому

      예수님은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ᆢ 힘들게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영혼에는 이롭습니다 ᆢ ᆢ 죽은후 하나님 만났을때 심판 자리서 본인의 판단을 내놓으시면 주님이 칭찬 받진 못합니나 ᆢ 힘들게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데 쉽지 않아요 ᆢ 돌이키시고 좋은 결과가 되시길 바랍니다 ᆢ 충분히 이해는되나 ᆢ 상급이 전혀 없어요 ᆢ 영원한 세계에서 거지가 되지 않으시길

  •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3 роки тому

    기독교인들중에는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진분이 많습니다
    그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교직자들은 그런 순수한 마음을 이용해서 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합니다
    이백만원씩 버는 신도가 일인당 십일조 이십만원만 내도 10명이면 200이요.100명이면 2000만원이고 1년이면 2-3억이 들어옵니다.
    십일조만 내나요?
    연보궤 돌리고 감사헌금.구역헌금,봉헌헌금...갖가지 명분을 붙여서 헌금종류만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그냥 교직자들은 사람들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용해서 머떻게든 더 빼먹을까 궁리하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입니다
    그들이 무슨 하느님의 봉사자들입니까?
    고액연봉자들이지요
    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병든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일으키라는 사명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십시오.” (마태 10:7, 8)
    그렇습니다. 그분의 참제자들은 자신들이 수행하는 봉사에 대한 대가를 요구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에 더해, 예수께서도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본을 남기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본받아 “값을 받지 않고” 봉사의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고린도 첫째 9:18)
    그는 돈이 필요할 경우, 천막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사도 18:1-3)
    따라서 그는 자신과 동료 선교인들에 관해 “우리는 많은 사람들처럼 하느님의 말씀의 행상인이 아닙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 둘째 2:17)
    성경 어디에 전도사도 신도들 헌금으로 월급 받아라...목사도 돈받고 봉사해라.. 그렇게 나오는지요?
    고액연봉받고 인센티브 받고 봉사하면 그게 봉사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좋은일을 해도 신도들 헌금으로 월급을 챙기고 있다면 그것은 봉사나 사역이 아니라 돈벌이지요.
    그런 목사를 믿고 있는 겁니다
    말씀의 행상인이 되지말고 아무댓가없이 시간날때마다 봉사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진정한 봉사자가 되셔야합니다.

    • @hojdsk
      @hojdsk 3 роки тому

      유태부족신 야훼가 어쩌다가 우주 창조신이되고 한국에서 쩐을 달라고 온갖 협박을 하는 신으로 변모했는지 ...

    •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3 роки тому

      @@hojdsk 인류의 시작인 하느님을 모독하지는 마세요.헌금과십일조를 강요하는 기독교가 잘못이지 성경자체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 @hojdsk
      @hojdsk 3 роки тому

      @@user-mt9zg6mx2s 헉! 성경 자체가 문제가 없다구요? 인류의 시작인 하나님이라구요? 성경을 무조건 문구를 암기 하는거 말고 제대로 읽어는 보셨는지요? 예를 창세기 일장 일절 하나만 들어보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 에서 천지가 무엇인지는 살펴보셨어요? 천은 하늘들 이라는 히브리어의 복수형태를 썼고 지는 단수를 썼습니다. 그리고 넷쨋날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두셨다는데 성경이 아무 문제가 없다구요? 생각 자체를 하지않는 분들이 남의 나라 고대 부족 전쟁신을 우주 창조신이라고 광적으로 부르짖으며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협박성 전도가 얼마나 비교육적인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무신 하느님 모독이라는 중세 종교재판에서 쓰던 말씀을 하시는지

    • @user-mt9zg6mx2s
      @user-mt9zg6mx2s 3 роки тому

      @@hojdsk 네 아주 예리한 지적이시네요.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잘몰라서 선생님같은 그런 생각조차 못하는데 아주 스마트한분 같습니다.
      사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한 첫째날부터 빛이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빛과 어두움이 구별되어 낮과 밤이 있었지요.
      네 .이처럼 빛이 있었다는것은 처음부터 태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네 여기에 말하는 빛의 히브리어는 "오르"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사물이 보이는 은은한 빛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제 셋째날 식물을 만들고나서는 은은한 빛만으로는 광합성이나 따뜻함. 빠른성장이 힘들기 때문에 더 강력하게 열과 빛을 내야했습니다.
      그래서 넷째날에 나오는 빛은 히브리어 "마오르"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이것은 빛의 근원이란 뜻입니다.
      즉 하느님께서는 기존의 있던 태양과 달이 내던 은은한 빛을 훨씬 강력하게 만드셔서 빛이 근원.즉 태양과 달이라는 광명체가 인간에게 확연히 구별될 정도가 된것입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 인간들이 이해하도록 돕기위해 인간필자들을 통해 기록하신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보는 입장에서 쓰신 것이므로 인간에게는 처음부터 빛은 있었으나 넷째날이되어서야 광명체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신세계역에서는 이렇게 정확하게 번역합니다.
      일반적으로 종교인이라면 첫째날부터 빛이 있었는데 넷째날 또 광명체를 만드셨다니 무슨말이지?
      라고 의문이 생길수 있지만 대부분의 기독교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20번 통독했다.30번 필사했다.요란을 떨어도 깊이있게 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문조차 못갖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대단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히브리어 원문으로는 명확한 차이가 있고 그것을 성서 신세계역은 정확히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신세계역성경을 한부 받고 싶으시다면 db282@hanmail.net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한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hojdsk
      @hojdsk 3 роки тому

      @@user-mt9zg6mx2s 저 역시 닥터님처럼 예수를 추종하는 그러나 그분의 mind를 따르는 크리스챤입니다. 닥터님이 설명하신 내용들은 전체논리에서 일관성이 없는듯 합니다.
      땅이 형태가 없다는 것은 4.5 billion (한국말로 정확하게 표현을 못해서 영어로 썼습니다)전에 형성되기 시작한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난 현재의 지구는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알수 있지요. 물은 분명히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분자들의 분자간 인력에 의해 이루어진 액체인데 땅이 형태가 없이 혼돈할때 물이 우주 공간에 흐르고 있었다니 상식에서 벗어난 상상에 의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태양은 하나님이 만드셨다해도 수소원자들간의 충돌로 열 에너지를 발하는 발광체이며 그 수명은 우주 공간의 다른 항성과 비교해 볼때 이정도의 부피와 질량으로보아 100억년의 수명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50 억년 후에는 소멸해서 대 폭발이 일어날것입니다. Mercury Venus Earth Mars ... 의 태양주위를 도는 행성들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양이라는 거대한 항성의 중력과 맞물려서 형성되어진 물체들인건 고1만 되어도 다 아는 과학적 상식입니다.
      근본주의 신학교 교수들이 말하는 성경 무오설 입장에서보면 닥터님처럼 인간 편에서 보여진 걸 썼다는 논리는 잘못되어진게 아닐까요?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는 자세아닐까요? 고대인 그러니까 2500 여년전 코페르니쿠스 전 사람들은 여러개의 하늘에 별들이 박혀서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였는데 그때의 사고를 그대로 유태인들이 경전에 옮겨 놓은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에서 만들어낸 소설에 불과한것이지요. 창세기 일장 일절에 하늘들과 하나의 땅 이라는 기록이 바로 고대인의 그와같은 원시적 사고의 결과입니다.
      어쨋든 더 이상 수없이 많은 비논리들을 여기서 논한다는건 지루하기에 여기서 그만 두겠지만 기독교는 예수의 작품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새로운 유태교의 연장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기독교는 유태교가 저지르는 비논리와 부패성을 바로 잡기 위한 바울의 종교라고 감히 말합니다. 바울은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다는 예정론을 펼쳐간게 그 특징이죠. 이걸 요한 깔뱅(칼빈)이 기독교 강요에서 체계화 한것이지요. 그러나 알미니안 주의자들은 구약의 인간 의지를 버릴수가 없어서 자유의지론을 펼친것이구요. 오늘날의 기독교는 이 둘을 그때그때 가져다 붙이면서 사람을 혼동시키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넓혀가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옥한흠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갖인 역량에서는 제자훈련이라는 아이디어를 들고 나와 한국기독교를 정화하실려고 했던건 인정하지만 그러나 많은 존경과 지지를 받으면서 기독교의 본질을 보지 못하셨던겁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 아니겠습니까? 합신에서 설교학 교수로 제직하실때 저 역시 그 강의를 수강하면서 그분의 따뜻한 정열을 보았지만 그러나 진리는 진리로 밝혀야 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