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삶은 고아 과부를 나그네를 섬기는 것입니다 금식 역시 가난한 자를 섬기는 것입니다 안식의 삶 역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지요 성령을 받은자는 벌써 천년왕국을 누리는 안식의 삶이기에 삶 자체가 예배인 것이지요 섬기는 열매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는 평강입니다 삶이 단순 해 지기에 그동안 무거운 짊들이 벗겨져 가볍기에 기쁨이 충만 합니다 주는 삶이 .행복하기에 ..이 마음에 하나님은 그쁨을 더 채워주시지요 빈 마음에 말씀을 많이 채울때 사랑이 차고넘쳐서 이웃을 기쁘도록 돕게 됩니다 목사님들 너무 바빠서 너무 많은 일로 분주해서 이 진리의 맛을 깨닫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평신도들이 더 깊은 영적비밀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가 아니라 성령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기에 생명은 날마다 자라고 있습니다 삶이 왜 변하지 않을까요 성경을 많이 읽어도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함이 아니라 대가없이 천국가려고 세상에서 복 받으려고 직분 얻으려고 ...숨은 동기가 너무 더러워 하나님은 계실수가 없습니다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진리 빛이 십니다 네 마음을 내게 다오 내 말이 네 안에 있을 곳이 없구나 마르다 보다 마리아처럼 내게와서 들으라 성령의 가르침을 직접 받으라고 하십니다 목사의 제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도와야 합니다 변화는 목사의 설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 한 말씀만 받아도 변합니다 기도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회심이지요 구별된 삶을...
창세기 14:20절에서는 대적들과 싸워서 승리하게 해 주신 분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그래서 이 전쟁을 '여호와의 거룩한 전쟁'이라고 한다. 전쟁에서 취한 전리품은 전쟁에서 승리한 쪽의 몫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얻는 전리품은 아브라함의 소유가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그 전쟁은 아브라함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였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아브라함은 전리품 중에서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림으로 모든 전리품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고백한다. 이 같은 의미의 십일조 개념을 신약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시켜 설명된다. 우리들이 죄와 사탄의 권세 아래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셨다. 예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택한 백성 모두를 대신해서 십일조로 하나님께 드려졌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소유로서 십일조에 해당된다. 그 십일조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저주와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구출해 주셨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얻은 전리품들이 바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소유이다. 이런 의미의 구원을 에베소서 2장은 우리들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십일조는 회막(경배장소)을 운영하는 자들에게 쓰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들한테 십일조 왜 다처먹냐 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의 일을 하지 말라하셨고 그 대신에 헌금으로 먹고 살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기업도 가지지 말라하셨습니다. 목사는 제사장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시대 제사장역할을 하는게 목사인걸 부정할수있습니까?
일반 성도들은 월급과 년보믈 받아서 거기에 맏게 십일조를. 하는데 목사들은 교회에서 집주고 차주고 애들 학비주고 생활비를 주고 하는데 이러한 모든것들을 합산하여 십일조를 내는것이 아니고 사례비에 대한 십일조를 내는 목사들이다 성도. 들에게 온전한 십일조를 강조하는데 정작 목사들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고 일부의 십일조만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한국교회가 목사들이 교회를 망치고 있는듯 하다 권위와 워세만. 내세우는자들이 목사들이 아닌가. 싶다😊
저는 오히려 진심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십일조를 꼭 하시라고 권면드리고싶습니다, 예수님도 두렙돈을 가장 큰 헌금으로 받으셨습니다, 시기머다 국가마다 환율이 다르듯 천국의 환율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일조라는 환율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연봉 10억 받는 갑부의 1억과 알바 월급 80만원 중 8만원이 똑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이 그 몇만원 때문에 소중한 복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자들은 몇백만원에서 몇 천만원 내야 냈다고 인정받지만 만원 있는 분은 천원 내면 인정 받습니다. 그 헌금이 어떻게 쓰이느냐는 냉정히 말하면 별개의 문제입니다. 나와 하나남 사이의 일을 왜곡시키고 교회와 하나님 사이의 일로 부풀려 해석하여 복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남 넉넉하사고 풍성하시나 계산 철저히 하십나다. 감히 몇자 적었습니다.
십일조에도 상한가라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300만원 이상은 안됩니다'하고 상한가를 만들어 놓으면, 부자들이나 수입이 들쑥날쑥한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오지 않겠어요? 십일조 제도를 없앤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난 죄짓지 않으려고 교회 안간다
목사님 부자되고 싶네요
목사들 유흥업소 틀활비~~
자기 소득의 딱 10프로만 내면 됩니다. 주일헌금 감사헌금 건축 십일조 선교헌금 등등 다 합쳐서요.
목사님 크게외쳐주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시대의 최고의 목사님 이십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3.3% 십일조로 구제와 감사로 섬기는 헌금만 있어도 ㅡ
대한민국 십일조는.. 그냥. 양의 탈을 쓴 목사들이 삥 뜯는겨 말씀도 모르는.. 성경 전체에서.. 헌물.제물.십일조.연보... 모두 그리스도예수를 가르킨다 마귀들이 삥이다
십일조를 내지않으나 감사헌금으로 다달이 내고있는데 감사헌금으로내면 마음이 즐거운데 십일조로내려니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내꺼를 드리는게 아니고 하나님께로 받은걸 감사함으로 드리는거죠. 예수님의 피로 세운 교회이며 가치있게 쓸수 있음에 감사할뿐이죠
현실은 교회도 기업
목사님 최고 이십니다❤
대구 모교회 목사 은태금으로 26억 가저갇다 타라극치다 십일조는 목사월급 그리고교회관리비 쓰고 나머지는 과부 고아 나그네를 써야
십일조를 보지말고 아버지를 보라. 아버지를 보고 십일조를 보라. 믿음은 주안에 있는것이라면 성경을 보는 관점도 좀 .
아멘
웃긴다 구약성경이 할례를 행하지 않는 우리와 같은 이방인이 십일조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고 말하는가 십일조 강조하려면 먼저 할례 행할 것을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
역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헌금 많이하는 성도에겐ㅈ굽실거리고 적게내는 성도는 무시하는 교회목사들의 현실입니다
개새끼야 좀 알고 씨부리라 사기꾸새끼야
물질도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믿음으로 해야지 즐겨내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아멘
은혜받으면 자꾸만 드리고 싶지 않나요
저는돈이라 드립니다 몸드리는건어려운데 돈드리는건 드리는재미로드립니다
성전중심의 교회가 아니라는건 목사님 해석일 뿐, 성경에 십일조 내라고 했으면 내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십일조만 있는게 아니라 헌금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혼자 벌어 사는 저는 늘 그 무게에 짖눌립니다 때론 제가 믿음이 없는건가 고민도 되구요 의무같은 마음으로 드리는게 하나님 께서 받으시는 헌금인지 회의도 생깁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건의 삶은 고아 과부를 나그네를 섬기는 것입니다 금식 역시 가난한 자를 섬기는 것입니다 안식의 삶 역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지요 성령을 받은자는 벌써 천년왕국을 누리는 안식의 삶이기에 삶 자체가 예배인 것이지요 섬기는 열매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는 평강입니다 삶이 단순 해 지기에 그동안 무거운 짊들이 벗겨져 가볍기에 기쁨이 충만 합니다 주는 삶이 .행복하기에 ..이 마음에 하나님은 그쁨을 더 채워주시지요 빈 마음에 말씀을 많이 채울때 사랑이 차고넘쳐서 이웃을 기쁘도록 돕게 됩니다 목사님들 너무 바빠서 너무 많은 일로 분주해서 이 진리의 맛을 깨닫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평신도들이 더 깊은 영적비밀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가 아니라 성령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기에 생명은 날마다 자라고 있습니다 삶이 왜 변하지 않을까요 성경을 많이 읽어도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함이 아니라 대가없이 천국가려고 세상에서 복 받으려고 직분 얻으려고 ...숨은 동기가 너무 더러워 하나님은 계실수가 없습니다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진리 빛이 십니다 네 마음을 내게 다오 내 말이 네 안에 있을 곳이 없구나 마르다 보다 마리아처럼 내게와서 들으라 성령의 가르침을 직접 받으라고 하십니다 목사의 제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도와야 합니다 변화는 목사의 설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 한 말씀만 받아도 변합니다 기도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회심이지요 구별된 삶을...
조정민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머리아프게 살지말자 교회는 없어야한다 국세청보다 심한것이 교회다
창세기 14:20절에서는 대적들과 싸워서 승리하게 해 주신 분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그래서 이 전쟁을 '여호와의 거룩한 전쟁'이라고 한다. 전쟁에서 취한 전리품은 전쟁에서 승리한 쪽의 몫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얻는 전리품은 아브라함의 소유가 될 수 없다. 그 이유는 그 전쟁은 아브라함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였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아브라함은 전리품 중에서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림으로 모든 전리품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고백한다. 이 같은 의미의 십일조 개념을 신약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시켜 설명된다. 우리들이 죄와 사탄의 권세 아래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셨다. 예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택한 백성 모두를 대신해서 십일조로 하나님께 드려졌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소유로서 십일조에 해당된다. 그 십일조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저주와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구출해 주셨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얻은 전리품들이 바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소유이다. 이런 의미의 구원을 에베소서 2장은 우리들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고맙습니다 .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그러나 현제 목사들은 그렇게 말씀을 안 하기 때문에 답답해지요. 분명하게 알고 현금을 해야겠어요.
십일조는교회유지하고지켜나가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십일조.. 너무나도 황당무계한 타령이다. 물질이 필요없는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을 팔아 십일조 걷어 부귀영화 호의호식하는 목사들.. 천벌 벼락 맞을 것이다.
시부모용돈애기하면눈부리고교회돈못줘안달하는여자들많던데정신차리시길
유튜부에십일조나올애기가 이런애기부끄럼없이돈애기하는걸보니돈에시달리는모양이내제발불교카톨릭무슬림에반이라도좀본받으시길빌고싶내요 가독교방송이나여기에돈애기밖에없내
한국교회에 십일조 안해요. 전광훈 같은 병신 보고서 신뢰가 안가거든요.
강남대형교회 다니는 분들은 차라리 국제기구에 십일조하세요 그렇겐 못하겠죠? 경제 커뮤니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 교회을 세워서 인원 수 따라 판매하는 목사와 장로도 있습니다 교회 장사
영혼의 자유함 주심 감사합니다. 그저 교회당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시대에 온우주를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묶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자유함속에서 봉사하고 헌신 하는 신앙인 으로 살아가렵니다.
십일조는 회막(경배장소)을 운영하는 자들에게 쓰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들한테 십일조 왜 다처먹냐 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의 일을 하지 말라하셨고 그 대신에 헌금으로 먹고 살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기업도 가지지 말라하셨습니다. 목사는 제사장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시대 제사장역할을 하는게 목사인걸 부정할수있습니까?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문제로 정해놓고 다니는 교회가 없어서 교회가 아닌 노방전도에 올인하는 가난한 전도자에게 십일조를 드리는건 괜찮은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선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오늘날 십일조 헌금 강조하면서 부자가 되어 있다. 그리고 자식에게로 상속을 한다. 너희는 나를 팔아 십일조를 도적질 하였느니라.
일반 성도들은 월급과 년보믈 받아서 거기에 맏게 십일조를. 하는데 목사들은 교회에서 집주고 차주고 애들 학비주고 생활비를 주고 하는데 이러한 모든것들을 합산하여 십일조를 내는것이 아니고 사례비에 대한 십일조를 내는 목사들이다 성도. 들에게 온전한 십일조를 강조하는데 정작 목사들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고 일부의 십일조만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한국교회가 목사들이 교회를 망치고 있는듯 하다 권위와 워세만. 내세우는자들이 목사들이 아닌가. 싶다😊
목사들도 온전한 십일조를 하고 있는가
저는 오히려 진심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십일조를 꼭 하시라고 권면드리고싶습니다, 예수님도 두렙돈을 가장 큰 헌금으로 받으셨습니다, 시기머다 국가마다 환율이 다르듯 천국의 환율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일조라는 환율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연봉 10억 받는 갑부의 1억과 알바 월급 80만원 중 8만원이 똑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이 그 몇만원 때문에 소중한 복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자들은 몇백만원에서 몇 천만원 내야 냈다고 인정받지만 만원 있는 분은 천원 내면 인정 받습니다. 그 헌금이 어떻게 쓰이느냐는 냉정히 말하면 별개의 문제입니다. 나와 하나남 사이의 일을 왜곡시키고 교회와 하나님 사이의 일로 부풀려 해석하여 복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남 넉넉하사고 풍성하시나 계산 철저히 하십나다. 감히 몇자 적었습니다.
맞읍니다!! 돈은사람이만든돈이니 돈에매이면안된다고봅니다 저는 수입이작아서십일조가작아서인지 십일조가안아까와요 많이주시면많이드리것구만요 !!
말라기 3장 8절
혹시 죽전 ㅅ교회 ㅅ아무개 목사 십일조 타령 늘어놓는것 들어본적 있는가? 어쳐구니 없다.
조정민 목사님! 요즘안나오셔서걱정많이되요ㆍ소식좀전해주세요
목사님 십일조를 내고 한번도 후회한적은없어요 그러나 요즘 작은교회나 큰교회나 가만보면 목사님들 자식들은 다유학을 가더군요 교회의 헌금으로 가나요? 그리간다고 또들어습니다 왜 성도들의 헌금으로 보내나요
3902님 성경말씀대로 살아야죠~전부가 하나님것인데 말세입니다 십일조 떼어 먹을 생각만해도 배로 찾아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는데~겁도없이 구약 말씀을 함부로 폐하는 설교를 함부로 하다니~우리아이들 혹시 저 교회갈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