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야말로 반드시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어쩌면 딱히지금쓰라고있는말일테니까요. > 선 댓글 후 감상^^; ; 너무 오래 동안 기다렸습니다! 기체후일향만강하시옵시고 충심, 감사합니다!!!^^; ……………………………………………… 어제 [레이키] 워크샾 다녀왔거든요. > “이게무슨일이고!” ; 어리둥절합니다. 중략,,,
무지개 책방님 혹시 카톨릭이나 기독교를 믿는 분이신가요 재생목록에서 채널링이란 동영상 목록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예수 채널링 하면서 창조주란 말을 언급을 하는데요 그런데 어째서 카톨릭 기독교를 믿는 분이 전생을 논하고 환생을 논하고 윤회를 논할 수 있는 거죠 언제 부터 카톨릭 기독교가 전생 환생 윤회를 논하는 종교였던 거죠 과거 유럽의 카톨릭 기독교는 영혼 환생 윤회를 논하고 말만 꺼내면 사탄이니 마귀니 하면서 죽일려고 들었던 종교가 아니였던 가요 아무리 카톨릭 기독교가 자신들의 종교 확산을 위해서 수많은 지역의 신관과 종교 철학관 기타 등등을 자신들의 종교 관에 억지 논리로 샵입해서 자신들의 종교관 논리로 만들어 왔었던 종교였다지만 그래도 영혼 환생 전생 윤회니 하는 동양 종교 철학적 사상을 카톨릭 기독교 종교관 논리로 샵입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관은 죽으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다고 하는 직선적 종교관이 아니였던 가요 이러 했었던 종교 관이 몇십년 전까지도 그랬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동안 마귀니 사탄이니 하면서 죽일려고 하거나 죽였었던 종교 신관 철학관인 영혼 전생 환생 윤회니 하는 것들을 이제 와서 카톨릭 기독교 종교 관에 샵입을 할려고 하는 거죠 어떤 미친 기독교{개독교} 목사는 환단고기란 책도 과거 유대인들이 만든 책이라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더이나 더 심각한 건 한글도 유대인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식이었습니다 과거 서양 백인 놈들이 이스라엘 유대교 종교관과 로마의 미트라 태양신 종교관 그리고 그 당시 예수가 설 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말로 전해졌었던 것들을 짜집기 해서 만든 종교관이 바로 카톨릭 기독교의 기초 종교관으로 만들어졌었던 겁니다 그것도 예수가 죽은 후 거의 400년이 지난 후 부터요 카톨릭 기독교가 성서라고 처 말하는 신약 성서가 언제 부터 쓰여진 건지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이때 카톨릭 기독교 종교관의 기초를 만들었었던 중심 세력은 예수 사후 400년 뒤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하면서 이때 까지만 해도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윤회 전생 환생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 철학관을 배척 이단 사탄 마귀화 하면서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 관을 단지 묻지마식 믿음이 있어야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직선적 종교관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관은 BC2000년이 넘어 가서도 유지가 되었었는데 이제 와서 전생 환생 윤회 깨달음이란 것을 자신들의 종교 관에 억지 적인 논리를 만들어 샵입을 할려고 하는 겁니까 역시 카톨릭 기독교는 역사 이래로 수 많은 지역과 무리의 신관 종교관 철학관을 샵입하고 짜 맞춰서 만들어진 종교라는 것이 명명 백백하게 들어 난 겁니다 지금 현재도 이 짜마추기로 새롭게 종교 논리를 확장시켜 가는 추태는 현재 진행형이지요 그거 아시나요 구약 성서는 아브라함 사후 거의 2년천 뒤에 그 당시 이스라엘 지역을 다스렸었던 세력이 유대인들을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었던 지역으로 유배를 보냈을 때 이 지역으로 유배를 간 유대인들에게서 부터 쓰여졌었다는 것을요 왜 구약성서 내용이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신관 종교관과 거의 흡사하던지 같은 내용일 거라고 보시나요 카톨릭 기독교는 2천년 동안 인류의 역사가 아담과 이부 부터 시작을 해서 6천년 이라고 주구장창 주장을 했었던 종교였습니다 그러 했었던 것이 과학이 발전하고 인류가 과거와 현재에 대한 역사 지식의 앎을 넓혀 감으로 해서 인류의 역사가 6천년이 아닌 수만년에 이른 것이라고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관에 맹열함 흠집을 내고 있으니까 이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고 있는 게 지금 현재의 카톨릭 기독교라고 보시지 않나요 그걸 아셔야 합니다 카톨릭 기독교는 로마제국이 통치 하던 시기 전광훈과 같은 미치광이 놈이 나타나 그 당시 까지 예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을 종교적으로 이용해서 세력을 넓혔고 여기에 더해 자신들의 종교관의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수 많은 신들 중에서 아브라함의 외침에 유일하게 응답해준 여호와 혹은 야훼를 자신들이 유일하게 믿고 따른 다는 의미로 가지고 있었던 유일신 신관을 샵입해서 유일신 신관 종교로 만들었고 더해 이 때까지 예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윤회 전생 환생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 철학관을 이단 사탄 마귀화 하고 배척을 하면서 그냥 단지 오직 묻지마식 예수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이번 한생으로서 죽으면 끝이라고 하는 직선적 신관으로 만들었던게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 타협을 통해서 만들어진 로마 카톨릭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어 나오는 수 많은 기독교 계파 종교들 입니다 왜 세상의 수 많은 종교 중에서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만들어진 로마 카톨릭 기독교란 종교에서 수 많은 파생적 종교가 난무 했었을까요 그것은 태생부터 비 논리 종교 관을 통해서 만들어진 종교였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기독교에서 무슨 무슨 날 무슨 무슨 행사라고 하면서 하는 거의 모든 날과 행사는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로마 카톨릭이란 종교가 만들어지고 나서 로마제국을 벗어난 지역을 종교 정치적으로 통합을 하는 과정 속에서 그 지역의 신관과 종교철학관을 로마 카톨릭 종교관의 논리로 샵입하는 과정속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예수가 12월 25날 탄생 했다고 하는 크리스마스라는 날이 어떤 지역을 종교 정치적으로 통합을 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건지 알아보고 공부해 보세요 크리스 마스라는 날은 북유럽의 신관 종교관을 차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북유럽 사람들이 12월 25일 날 행사를 했었던 것의 유례는 바로 북방 유목민족의 종교관 샤머니즘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한마디로 카톨릭 기독교가 북유럽의 신관 종교관을 차용해서 만들어 낸 크리스마스는 북방 유목민족의 샤머니즘의 신관 종교관에서 나온 겁니다 산타 마리아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 또한 북방 유목민족의 샤머니즘 종교 철학 사상을 카톨릭 기독교가 차용해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아는 무지한 카톨릭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 얼마나 있을까요 크리스 마스 라는 날이 언제부터 만들어진 날인지 역사 공부를 해 보세요 크리스 마스라는 날은 아직까지 카톨릭 기독교 종교의 세력화가 되지 않았었던 북유럽을 종교 정치적으로 통합을 하면서 이 북유럽 신화 신관 종교 철학관을 카톨릭 기독교 종교 논리로 샵입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북유럽 지역이 언제 부터 본격적으로 카톨릭 기독교화가 되었었는지 공부해 보세요 북유럽은 바이킹이라는 무리가 유럽 지역을 활개치기고 다닐 때도 샤머니즘 신관과 오딘을 최고의 신으로 믿는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카톨릭과 기독교를 이렇게 정의 내려 단정 짓습니다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불안정한 종교 논리를 가지고 로마 카톨릭 이라는 종교를 만든 로마 카톨릭과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기독교는 카멜레온 식으로 자신들의 종교 논리를 샵입 확장시켜온 카멜레온 종교라고요 로마 카톨릭이라는 종교가 나와서 군사력을 동원해 종교를 확장 시켜 나가기 전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의 종교관에는 전생 환생 윤회 그리고 깨달음이라는 종교 철학이 있거나 희미하게 나마 유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하물며 로마 카록릭에 배쳑 당해 이단 사탄 마귀화를 통해서 소멸해 갔었던 예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도 윤회 전생 환생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 철학관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보병궁 복음서이 희미하게 나마 자취로 남아 있는 겁니다 예수는 분명 윤회 전생 환생 깨달음이라는 종교 철학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러 했었던 것을 예수를 믿는 무리에 전광훈과 같은 미지광이가 나타나 세력을 넓혔고 더해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자신의 세력이 종교 정치적으로 세를 확장하는 데 잡음이 일고 걸림이 될 수 있는 윤회 환생 전생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종교 철학관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을 배척 이단 사탄 마귀화 했었던 겁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진짜오랜만이네유~~❤
항상 응원합니다 허이팅~~😊
언제 오시나 기웃대며 기다리다 목 빠질뻔할 때 오셔서 도로 붙어서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오랜만 입니다. .이렇게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럴때야말로
반드시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어쩌면
딱히지금쓰라고있는말일테니까요.
> 선 댓글 후 감상^^;
; 너무 오래 동안 기다렸습니다!
기체후일향만강하시옵시고
충심,
감사합니다!!!^^;
………………………………………………
어제
[레이키] 워크샾 다녀왔거든요.
> “이게무슨일이고!”
; 어리둥절합니다.
중략,,,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_^
각자 마음에 대도 기도해봐
거기가 전 우주랑 통하는 통신처래
무지개 책방님 혹시 카톨릭이나 기독교를 믿는 분이신가요
재생목록에서 채널링이란 동영상 목록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예수 채널링 하면서 창조주란 말을 언급을 하는데요
그런데 어째서 카톨릭 기독교를 믿는 분이 전생을 논하고 환생을 논하고 윤회를 논할 수 있는 거죠
언제 부터 카톨릭 기독교가 전생 환생 윤회를 논하는 종교였던 거죠
과거 유럽의 카톨릭 기독교는 영혼 환생 윤회를 논하고 말만 꺼내면 사탄이니 마귀니 하면서 죽일려고 들었던 종교가 아니였던 가요
아무리 카톨릭 기독교가 자신들의 종교 확산을 위해서 수많은 지역의 신관과 종교 철학관 기타 등등을 자신들의 종교 관에 억지 논리로 샵입해서 자신들의 종교관 논리로 만들어 왔었던 종교였다지만
그래도 영혼 환생 전생 윤회니 하는 동양 종교 철학적 사상을 카톨릭 기독교 종교관 논리로 샵입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관은 죽으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다고 하는 직선적 종교관이 아니였던 가요
이러 했었던 종교 관이 몇십년 전까지도 그랬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동안 마귀니 사탄이니 하면서 죽일려고 하거나 죽였었던 종교 신관 철학관인 영혼 전생 환생 윤회니 하는 것들을 이제 와서
카톨릭 기독교 종교 관에 샵입을 할려고 하는 거죠
어떤 미친 기독교{개독교} 목사는 환단고기란 책도 과거 유대인들이 만든 책이라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더이나
더 심각한 건 한글도 유대인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식이었습니다
과거 서양 백인 놈들이 이스라엘 유대교 종교관과 로마의 미트라 태양신 종교관 그리고 그 당시 예수가 설 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말로 전해졌었던 것들을 짜집기 해서 만든 종교관이 바로 카톨릭 기독교의 기초 종교관으로 만들어졌었던 겁니다
그것도 예수가 죽은 후 거의 400년이 지난 후 부터요
카톨릭 기독교가 성서라고 처 말하는 신약 성서가 언제 부터 쓰여진 건지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이때 카톨릭 기독교 종교관의 기초를 만들었었던 중심 세력은 예수 사후 400년 뒤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하면서 이때 까지만 해도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윤회 전생 환생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 철학관을 배척 이단 사탄 마귀화 하면서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 관을 단지 묻지마식 믿음이 있어야지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직선적 종교관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관은 BC2000년이 넘어 가서도 유지가 되었었는데 이제 와서 전생 환생 윤회 깨달음이란 것을 자신들의 종교 관에 억지 적인 논리를 만들어 샵입을 할려고 하는 겁니까
역시 카톨릭 기독교는 역사 이래로 수 많은 지역과 무리의 신관 종교관 철학관을 샵입하고 짜 맞춰서 만들어진 종교라는 것이 명명 백백하게 들어 난 겁니다
지금 현재도 이 짜마추기로 새롭게 종교 논리를 확장시켜 가는 추태는 현재 진행형이지요
그거 아시나요
구약 성서는 아브라함 사후 거의 2년천 뒤에 그 당시 이스라엘 지역을 다스렸었던 세력이 유대인들을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었던 지역으로 유배를 보냈을 때 이 지역으로 유배를 간 유대인들에게서 부터 쓰여졌었다는 것을요
왜 구약성서 내용이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신관 종교관과 거의 흡사하던지 같은 내용일 거라고 보시나요
카톨릭 기독교는 2천년 동안 인류의 역사가 아담과 이부 부터 시작을 해서 6천년 이라고 주구장창 주장을 했었던 종교였습니다
그러 했었던 것이 과학이 발전하고 인류가 과거와 현재에 대한 역사 지식의 앎을 넓혀 감으로 해서 인류의 역사가 6천년이 아닌 수만년에 이른 것이라고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관에 맹열함 흠집을 내고 있으니까
이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고 있는 게 지금 현재의 카톨릭 기독교라고 보시지 않나요
그걸 아셔야 합니다
카톨릭 기독교는 로마제국이 통치 하던 시기 전광훈과 같은 미치광이 놈이 나타나 그 당시 까지 예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을 종교적으로 이용해서 세력을 넓혔고 여기에 더해 자신들의 종교관의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수 많은 신들 중에서 아브라함의 외침에 유일하게 응답해준 여호와 혹은 야훼를 자신들이 유일하게 믿고 따른 다는 의미로 가지고 있었던 유일신 신관을 샵입해서 유일신 신관 종교로 만들었고 더해 이 때까지 예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윤회 전생 환생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 철학관을 이단 사탄 마귀화 하고 배척을 하면서 그냥 단지 오직 묻지마식 예수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이번 한생으로서 죽으면 끝이라고 하는 직선적 신관으로 만들었던게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 타협을 통해서 만들어진 로마 카톨릭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어 나오는 수 많은 기독교 계파 종교들 입니다
왜 세상의 수 많은 종교 중에서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만들어진 로마 카톨릭 기독교란 종교에서 수 많은 파생적 종교가 난무 했었을까요
그것은 태생부터 비 논리 종교 관을 통해서 만들어진 종교였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기독교에서 무슨 무슨 날 무슨 무슨 행사라고 하면서 하는 거의 모든 날과 행사는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로마 카톨릭이란 종교가 만들어지고 나서 로마제국을 벗어난 지역을
종교 정치적으로 통합을 하는 과정 속에서 그 지역의 신관과 종교철학관을 로마 카톨릭 종교관의 논리로 샵입하는 과정속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예수가 12월 25날 탄생 했다고 하는 크리스마스라는 날이 어떤 지역을 종교 정치적으로 통합을 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건지 알아보고 공부해 보세요
크리스 마스라는 날은 북유럽의 신관 종교관을 차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북유럽 사람들이 12월 25일 날 행사를 했었던 것의 유례는 바로 북방 유목민족의 종교관 샤머니즘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한마디로 카톨릭 기독교가 북유럽의 신관 종교관을 차용해서 만들어 낸 크리스마스는 북방 유목민족의 샤머니즘의 신관 종교관에서 나온 겁니다
산타 마리아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 또한 북방 유목민족의 샤머니즘 종교 철학 사상을 카톨릭 기독교가 차용해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아는 무지한 카톨릭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 얼마나 있을까요
크리스 마스 라는 날이 언제부터 만들어진 날인지 역사 공부를 해 보세요
크리스 마스라는 날은 아직까지 카톨릭 기독교 종교의 세력화가 되지 않았었던 북유럽을 종교 정치적으로 통합을 하면서 이 북유럽 신화 신관 종교 철학관을 카톨릭 기독교 종교 논리로 샵입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북유럽 지역이 언제 부터 본격적으로 카톨릭 기독교화가 되었었는지 공부해 보세요
북유럽은 바이킹이라는 무리가 유럽 지역을 활개치기고 다닐 때도 샤머니즘 신관과 오딘을 최고의 신으로 믿는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카톨릭과 기독교를 이렇게 정의 내려 단정 짓습니다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불안정한 종교 논리를 가지고 로마 카톨릭 이라는 종교를 만든 로마 카톨릭과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기독교는
카멜레온 식으로 자신들의 종교 논리를 샵입 확장시켜온 카멜레온 종교라고요
로마 카톨릭이라는 종교가 나와서 군사력을 동원해 종교를 확장 시켜 나가기 전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의 종교관에는 전생 환생 윤회 그리고 깨달음이라는 종교 철학이 있거나 희미하게 나마 유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하물며 로마 카록릭에 배쳑 당해 이단 사탄 마귀화를 통해서 소멸해 갔었던 예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도 윤회 전생 환생 깨달음을 얻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 철학관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보병궁 복음서이 희미하게 나마 자취로 남아 있는 겁니다
예수는 분명 윤회 전생 환생 깨달음이라는 종교 철학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러 했었던 것을 예수를 믿는 무리에 전광훈과 같은 미지광이가 나타나 세력을 넓혔고 더해 로마 제국과 종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서 자신의 세력이 종교 정치적으로 세를 확장하는 데 잡음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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