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hsyywy8 지금으로 치면 인도에서 온 인도 공주(허황옥)랑 가야 김수로왕 결혼했다 던데 그때 데리고 온 인도인 수하(?)들 이 궁녀나 무사로 와서 한국에 정착하면서 그시절 정착민과 결혼하고 자손을 퍼트린 것은 아닐지... 인도(타밀)어로 엄마 아빠 음도 뜻도 똑같다 함 😮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 1909년생 키가 190cm..네분 큰아버지들도 185cm~192cm셨습니다.. 막내이신 저희 아버지가 178cm ..저는 175cm... 아들은 173cm... 당시 평균키기준 할아버지,큰아버지들은 거인소리 들을정도였고.. 아버지는 장신소리 들으셨고...저 젊을때는 조금 큰편.. 대학생인 아들은 지금 평균 살짝 아래네요.. 희안하게 우리집안만 대를 거듭날수록 작아지는지 ㅎㅎ 사촌이나 조카들은 모두 180넘고 190이상도 꽤 됩니다..
진짜 무식하고 멍청하면 지맘대로 상상하구나. 신라는 철저한 골품제 사회. 즉,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인종이 달랐고 무덤의 피장자는 지배계급이니깐 골격이 큰 스키타이인 이라는 증거지. 두개골이 장두형이고 dna도 오늘날 한국인 보다 위그르인에 가깝다는 거 학술지에도 실렸는데 단일민족 프로파간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언론이든 학계든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음.
백제는 흉노관제 좌노우노도 있었어 몽골 원지배 100년간 한반도인중에 몽골피 많이 섞였고 그 전에 흉노가 쫓겨서 한반도 오면서 백제는 관제까지 흉노걸 쓴거보면 유이민이 지배층에 많이 섞인거다 신라에 배타고 온건 맞고 원래 전세계 어디든 토착세력이 있고 유이민이 와서 선진문물을 퍼뜨리고 발전하는게 세계적 역사흐름이야
화랑들은 고귀한 신분이 아니었어요 잘생긴 남자들이었죠 만약 신라 지도부가 백인이라면 더더욱 화랑이 하얀분칠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성역이잖아요 어딜 따라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하셈ㅋ 그냥 하얀게 예쁜거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화랑은 예쁜남자들이었습니다 춤도 추고 무예도 하고 전쟁에서 공도 세우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상적인 남성성을 전시한 기획물이에요 굉장히 똑똑한 제도라고 생각하고요 화랑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수두룩 나왔죠 나라기강이 화랑에 있다는 자체가 신라가 얼마나 열린 사회인지 알 수 있음요 그럼에도 서구적 관점으로 골품제를 해석하며 신라인을 차별적이고 불평등 사회로 오인하고 있는 것은 역사와 조상에 대해 까막눈이라는 겁니다 조상도 모르고 뭘합니까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마시죠. 그 옛날 신라인의 후예라고 특정하기는 매우 어렵고..(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이 높은 비중으로 신라 백제의 후예인데) 그런식의 논리면 억지스럽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고대 신라인들의 후손이 많이 남았을 거라 추측되는 경북지역 사람들의 신장이 우리나라에사 가장 작을 이유가 없겠죠?
경주 분들이 대다수가 비교적 작지만 큰 사람도 있습니다..당시도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었다 보면 됩니다..지금도 마찬가지고..노태우대통령 부친도 키가 190이라는 소리도 하죠..노소영도 키가 크고 경주 출신이 그런 사람이 다수 봤습니다..박정희가 경북이다 해서 그 방향이 먼저다라고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되고..
뿐만 아니라 유럽에 남아있는 오래된 성(城)들을 보면 출입구가 상당히 작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듯한 넓이 뿐 아니라 높이도 좀 낮은 편이라 웬만한 현대인은 고개를 숙여야 출입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들락거릴 출입구를 그렇게 낮게 그리고 좁게 만들었다는 것은 당시 덩치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로 당시 북군 사격 실력이 얼마나 나빴던지 1,000 발을 쏘면 한 발을 맞출 정도였다 합니다. 그래서 군인들에게 총기 다루는 법과 사격 훈련을 시키기 위해 미국총기협회 (NRA - National Rifle Association) 가 설립되었고 그 후 병사들 사격 실력이 월등히 나아졌다고 합니다. 노예해방 후 흑인들이 총기를 구입해 난동을 부리며 앙갚음할 것이 두려워 총기 소지를 규제하려하자 그때부터 NRA 에서 총기규제 반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 신 안동김가 27대손 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키가 180cm정도로 시골에서 큰키 었어요 족보에 보면 신안동김씨도 경주에서 온 안동성주가 아닌가 추정 됩니다 신라 김씨는 아마 중앙아시아 인종 아닌가 싶어요 흉노족 후손으로 지금의 위그르족에 가까운 인 아닌가 싶네요 경상도에는 지금도 180cm이상자가 많아요
세계사 덕후라 제목만 봐도 그 다음 내용이 대충감이 옵니다. 신라 김씨 왕족과 그 유목기마민족민들은 원 출신지가 지금 중국의 감숙성으로서 2천년 전엔 중국인들을 포함한 몽골로이드계 인종들은 살지 않던 곳으로 백인이던 월지인들이 살던 곳으로 알려진 서역입니다.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은 이 백인들은 유럽계 백인이 아니라, 서역계 백인인데, 지금으로 부터 1400년 전 현장 법사가 인도에서 장안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여기에서도 파란눈에 금발의 사람들을 봤다고 기록했고, 지금도 순혈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은 서역의 서쪽으로 갈수록 점점 백인 외모가 더 많이 나타는 곳입니다. 유럽계 백인은 말 그대로 유럽을 주무대로 한 사람들이고, 이들이 아시아에 본격 모습을 드러낸 건 일본에온 포르투갈인들이니까 대충 지금으로 400여년 전이고, 그 이전의 안록산(돌궐과 서역계 백인 혼혈)이나, 한무제가 동맹을 원했던 감숙성의 월지인들 모두 서역계 백인들이죠.
@@depfilta DepFilta님 한국인은 본래 한반도 출신 아니고 러시아 중앙아시아 출신이라고 의학계에서 학자분들이 말씀하십니다. 대략 1만년 전 한반도로 이주해 온 것이구요. 그래서 주변 다른 인종보다 키가 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 DNA 100% 또는 80~90% 나오신 분들은 중앙 아시아 사람처럼 생겼습니다. 지금 한국인의 외모가 우리 조상님과 많이 다르고 주변 나라와 비슷한 이유는 1만년이 지나면서 주변 나라와 국제결혼도 하고 날씨도 있고 해서죠
@@sayyone9014 sayyone님 어느 대만 사람은 한국인 유전자가 40% 나왔고, 어느 몽골인도 40% 나왔어요. 근데 가족 중에 한국인이 없대요. 그럼 딱 하나... 멀고 먼 옛날에 어느 할머니가 그 나라로 시집을 갔을 거고, 여자한테 성(姓)을 안 물려 받으니 모르고 있는 거고......
우리나라 5천년 모계사회입니다 허황옥도 성씨가 남았는데 시집가다는 말은 조선 후기부터 3백년 전에 생긴 말로 원래 우리문화는 남자가 여자집에 장가드는 문화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혈통은 모계로 이어졌습니다 진흥왕이 왕의 아들이 아니라 왕의 외손입니다 즉 아들 제치고 딸(외손)이 왕위 받은거죠 유교탈레반이었던 조선조차도 모계혈통 구리면 왕위계승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영조가 모계쪽 컴플렉스로 정병걸려있는거임 몽골도 마찬가지인데 북방기마민족과 우리 민족이랑 연관있는 그룹들은 다 모계사회입니다 현대사회가 부계사회인 것은 우리랑 관련된 민족들이 부계사회민족 그룹에 패배했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그 리더격이 한국조상그룹인데 이씨조선이라는 치명적인 암흑시기로 쪼그라들면서 퇴보했고 이후 역사는 아시는대로 서양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되는겁니다 일본도 모계사회입니다 성씨를 부부가 함께써야 하는데 보통은 현대사회가 부계사회이기때메 부계성씨를 쓰지만 상류층에는 여성성씨 족벌체제가 있죠 한국도 상류층 가정에선 모계쪽 집안이 더 화려합니다 모계사회의 전통이 남아있어서 그렇죠 한국인 인종구성은 북방기마+한국토착인인데 대부분 북방기마이고 그래서 아시안 중에 키가 젤 큽니다 피부도 하얗고요 하지만 토착민도 꽤 있는 듯 합니다 키작고 시커먼 애들도 많잖아요? 1500년 전에 백인이 북방기마보다 키가 더 크지않습니다 중국대륙의 동쪽엔 한국인이랑 비슷한 dna가 많이 나옵니다 우리땅이 원래 거기였으니깐 일본도 마찬가지 도래인들이 한국인의 조상이니깐 몽골은 북방기마 방계죠 같은 그룹 맞습니다
신라인의 후예라고 어떻게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중 가장 큰 비중이 신라쪽 성씨를 본관으로 가졌고 다 돈주고 사오지 않았던지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작은 지역은 참고로 영남입니다. 이미 작은 나라에서 몇천년간 섞일때로 섞였고 우리는 유전적으로 서양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일본 만주쪽과 가깝죠
@@yfbnjio5364 먼 거지 지금도 서양인 유전이 대구출신에게서 2%~3% 나온다고 함. 한반도 신석시 유적만 아니라 신라의 유전 그리고 역사적으로 본다면 서양인들하고 우리하고는 멀어보여도 꽤나 가까이 있던 건데.. 특히 신라는 로마와 편지 주고받는 나라인데 서양인하고 멀다고 한다면 몇가지 역사 사실을 부정해야하지 않겠음? 우리가 한반도 사람이 아니라던가, 신라는 우리의 조상이 아니라던가, 한국전쟁 당시에 한 번도 섞인 적이 없다던가.. 자꾸 부정하시게 된다면 그것도 일종의 역사왜곡이고, 훗날엔 과학적 근거와 유전 검사를 통해 역사를 볼 때에 우리의 역사를 잃을 수도 있는데 부정을 고집할 이유가 있는지 싶네요. 뭐 유럽이 본인들의 역사라고 우겨도 절반은 맞긴 하니..
흉노의 후손이 중국인들과 섞인 후 한반도로 유입된 사람들이 김씨 왕조를 이뤘다고 판단됩니다. 흉노의 후손임은 문무대왕 비석을 통해 투후 김일제의 후손임을 밝혔는데, 김일제는 흉노족 왕자였고 그 후손이 산동, 요동쪽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중국인들과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실제로 경상도 사투리에서는 중국어에나 존재하는 성조가 남아 있습니다.
딱 서역인인이든가 일반 뼈들과 많이 다르고 신라 왕족들 성골 진골들의 키가 보통이들보다 한참 컸다고 거인들이었던듯 진성여왕도 키가 엄청컸다고하고 신라에는 거인과 큰성기에 관한 전설도 많이 내려오는데 신라왕족들이 무당처럼 신기가 있고 키나 덩치가 여성은 170 낭성은 180넘는 성골 백인이었을듯
진흥왕은 키가 2미터. 기록이 맞다는 얘기. 신라는 지배층이 스키타이족이고 유럽인이라는 얘기. 경주 유물에서는 십자가도 나오고 로마의 컬러풀한 유리 공예품도 많이 나오고. 별로 이상하지도 않은게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 단군 시절에 이미 발귀리 단군 = 독일 게르만계 발키리 가문에서 단군 배출
"위만조선과 낙랑군(평양 부근)의 住民(주민)들은 흉노족이었다. 이 흉노족 중에는 秦(진나라)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이 다시 경주로 옮겨가서 살고 있는 상황을 陳壽(진수)는 다소 복잡하게 설명하였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무덤 발굴 한거도 있고 근데 나중에 전쟁나고 뭐 무덤 발굴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니 다 못한거죠 특히 신라 초기 무덤은 도굴을 하기 힘든 구조이기도 하고요 근데 가야 백제 고구려는 아니어서 특히 가야 무덤은 그냥 파헤쳐서 거기서 나온 거일본으로 가지고 갔어요 특히 임나인가 그거 밝힌다고 엄청나게 도굴했어요 가야가 작은 국가는아니였을 것이라 예상하죠 아그리고 다이너마이트로 탑 부수고 사리 들고 갈려고 한것도 있고요
한국인들이 반일 세뇌 교육을 받아서 그런데.. 일본은 한국을 2등 국민으로 하대 했지만 한국인을 노예처럼 대하지 않았습니다. 양반이 아닌 일반 평민이나 상놈들 입장에서는 일제 시대가 신분 상승 및 사회적 성공할 기회가 조선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한국 문화도 임라일본부설 증명 같은 학문적인 견지에서 접근했지 약탈하려고 접근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도굴이 아니라 한국 문화재를 보호한 일면도 있다고 봅니다.
경주는 동경으로 산라 수도의 5곳 중 하나 입니다. 실제 신라 왕이 전부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고구려 귀족, 왕(추정)의 무덤도 있는데, 이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사 편찬위원회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조선의 모든 전체 역사를 왜곡작업을 통해 조선민족말살정책 조선총독부 산하 역사기구)였고, 거기서 이병도, 신석호가 서울대, 고려대 사학과를 만들어 현재의 일제시대 조작한 한국의 역사를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 단체가 앞장서고, 국립중앙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 역사재단, 교육부 중등교육 사학부도 다 마찬가지죠.... 참고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를 암초로 하여 발표를 하면서 독도를 포기할 정도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임나일본부설을 전라북도 남원까지 확대하여 발표까지 했을 정도니, 경주의 능에 대한 진실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삼국사기에는 대인국이라는 표현이 있고, 색목인이 출현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색목인이란 눈의 색깔이 칼라색이란 거죠.... 파란눈, 갈색, 노란 눈동자 즉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사람들도 삼국시대에 대륙신라와 한반도 신라에 거주하였다는 뜻이죠..... 참고로, 심국시대 신라의 수출품은 실크, 신라에서 나오는 옷, 물소의 뿔이 있습니다. 대륙신라는 산동산서,부터 밑으로 홍콩, 양쯔강, 강남까지 였고, 한반도 전체를 담당했습니다. 한반도 내 백제의 왕궁은 거의 조작이며, 조선시대 세종이 신하들과의 대화에서도 고구려와 백제의 수도 위치 대화를 나누었으나, 위치를 모른다 할 정도로 대륙 삼국시대와 대륙 고려, 발해시대가 조선 개국과 더불어 잊혀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조선 태종, 세종 그리고 성종에 이르기 까지 지속적인 조선판 분서갱유에 이르러 많은 역사서들이 불살라 지면서 왜곡 조작되고, 일제 조선총독부와 조선사편수회(이병도, 신석호)가 마무리했지요.... 참고로 인하대 사학과에서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에 현재의 한국의 역사의 비교를 통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는 논문프로젝트를 준비하려 교육부에 논문예산 신청을 하였으나, 거부당한 사실도 있습니다.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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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알려줌 시즌2] 세상이 놀랐다! 역대급 발굴 유적 TOP 7](http://i.ytimg.com/vi/9FNJAPVinfA/mqdefault.jpg)
경주김씨 130년전쯤 태어나신 시할아버지께서 키가 190이 넘으셨다고 하는거 보면 신라 지배층은 컸던거 같아요. 그리고 외모도 다들 약간 이란 같은 페르시아계 사람들이랑 비슷하고요.
신라때 아랍인들이 넘어왔다는 설이 있던데 그런거봐요...
@@Shshsyywy8
지금으로 치면 인도에서 온
인도 공주(허황옥)랑
가야 김수로왕 결혼했다 던데
그때 데리고 온 인도인 수하(?)들 이 궁녀나 무사로 와서 한국에 정착하면서 그시절 정착민과 결혼하고 자손을 퍼트린 것은 아닐지...
인도(타밀)어로
엄마 아빠 음도 뜻도 똑같다 함 😮
@@Shshsyywy8아랍쪽은 안큰데 게르만 북유럽이 큰거지
개소리들한다 ㅋㅋㅋ
신라 사람들은 페르시아계 민족인가...? 연구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신라인의 뿌리가 의심되네요
기대합니다 빠르시일안에 복원 되길 바랍니다
신라왕족이 거인이거나 일반 사람보다 크기가 크게 그려진 그림이나 기록들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신라는 알면알수록 설레인다..황금 귀족 화랑 큰키에 작은얼굴까지,,,💗
고고학에 대해 정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인골은 곧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같아요!!
지금도 경상북도 시골 장날 가면 키 크고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스탄자 돌림 나라들 사람처럼 생긴 할아버지들 꽤 자주 보임.
울 아부지가 그렇소.
살아계시면 백세가 넘었지만 키가 180이 넘고 생김새도 서양인에 가까웠음
흉노족의 후예
백정일 수도 (돌궐족)
@@men9890 중국이 그러는데 훈족이라는 정식명칭있있음에도 낮춰부르기위해 흉노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 훈족한테 역사내도록 약탈당하고 죽임당하고 찌그러지던게 중국ㅋㅋㅋㅋㅋ조선족 오열
신라는 아라비아 상인하고도 교역을 했습니다. 아라비아쪽 유전자가 꽤 있을 겁니다.. 처용도 그런 외국사람이라는 소리가 있지요.
이런걸 찾아 낸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 하세요
응원합니다
신라시대에 대한 귀중한 연구자료네요 도굴이나 외부유출없이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어 다행이네요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 1909년생 키가 190cm..네분 큰아버지들도 185cm~192cm셨습니다..
막내이신 저희 아버지가 178cm ..저는 175cm... 아들은 173cm...
당시 평균키기준 할아버지,큰아버지들은 거인소리 들을정도였고.. 아버지는 장신소리 들으셨고...저 젊을때는 조금 큰편.. 대학생인 아들은 지금 평균 살짝 아래네요..
희안하게 우리집안만 대를 거듭날수록 작아지는지 ㅎㅎ 사촌이나 조카들은 모두 180넘고 190이상도 꽤 됩니다..
어머니가 작아서 그렇습니다ㅠ
저희집안도 증조할아버지는 형제분들 모두가 마을에 자기들끼리 우뚝 솟아있을 정도로 컸었다는데 할아버지 부터는 대가 거듭하면서 확확 작아졌네요 ㅜㅜ 센티미터는 같은데 세대가 변하니 그나마 평균보다 조금 더 큰편이셨던 키에서 이제 평균키가 되어버렸네요 ㅜㅜ
@@BummjunJoe 어머니가 작아서 그렇습니다...ㅠ
@@Shshsyywy8 ㅜㅜ
키가 부모키 섞어서 평균으로 닮는게 아니라, 아버지 키유전자, 어머니 키유전자 한쪽으로 닮는다더라구요ㅠㅠㅠ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ㅎ 재밌네요. 180이면 지금도 장신인데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당
반려동물과 같이 매장하는 것도 당시 일반적인 풍습이었는지 알고 싶어요
DNA 분석 결과와 이 장신의 고대인이 어떤 분인지 정확하게 나오기 기대합니다.
오 그래도 많이 편집해서 짧고 굵게 좋은지식 얻어갑니당
신라인 중에서도 지배층이나 왕족 주변 주류등 권력자 무리의 한세력이였겠죠. 신라인들도 여러 당시 민족으로 구성되었을테니..
아니 그 많은 묘중에 어째 이름 하나 안적혀 있다는게 말이 되나
알수가 없네. 한국 최고의 미스테리다.
비문이 있는 묘는 딱 하나라니
신라화랑이 하얗게 화장했다는데 화장한게 아니라 그냥 백인?
너무도 흥미롭네요! 우리 역사는 항상 새로운 발견이 계속 되는것같아요..
나의 외할아버지가 1899년생이신데 키가 대충175cm 정도이고 코가 높고 피부가 흰편이셨어요. 외할아버지 고향은 대구근처이심. 옛날사람인데 그정도키면 상당히컸죠. 지금생각해보면 조상이 아마 백인계통 이었지 싶어요.
1500년전 키가 180센티이면 키가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그시대는 식량이 매우 풍족햇던 시대였던것 같아요. 신라시대때는 오늘날의 한국처럼 전세계와 무역을 했기에 많이 부유햇을 것입니다. 키도 크려면 성장기때 잘 먹어야 키가 크니까요
ㅋㅋㅋ 쫌 공부좀 하시지요
저 유골이 180cm라고 해서 평균키가 180이 되는게 아닐텐데요??
최홍만 뼈로 현대한국인의 평균키를 추측하면 됩니까?
외곡 역사 주인공
그때 180 흔하다. 155도 흔하다. 저 사람들은 무덤에 묻힌 사람들만 보고 말하는 거다. 당시 평균키는 165 정도는 된다. 일제강점기 때의 키 정도다. 그때도 180 흔하고, 155도 흔하다.
진짜 무식하고 멍청하면 지맘대로 상상하구나. 신라는 철저한 골품제 사회. 즉,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인종이 달랐고 무덤의 피장자는 지배계급이니깐 골격이 큰 스키타이인 이라는 증거지. 두개골이 장두형이고 dna도 오늘날 한국인 보다 위그르인에 가깝다는 거 학술지에도 실렸는데 단일민족 프로파간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언론이든 학계든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음.
신라 성골은 서훙노계인 동양인과 서양인 혼혈로 스키타이와 혈연적으로 연계되어있음은 이미 왕묘의 적석목곽분을 통해 입증되었음
만약 서흉노인라 쳐도이미 중국에서 100년이상 살다
넘어 와서 유전이 퇴색 되고
한반도 이주 성골 논란을
펼칠땐 거기에 200년 이상 후
그것보다 몇세기때 사람인지
밝히면 종동에서 넘어온 색목인인지 알수 있을것 같은데
백제는 흉노관제 좌노우노도 있었어
몽골 원지배 100년간 한반도인중에 몽골피 많이 섞였고 그 전에 흉노가 쫓겨서 한반도 오면서 백제는 관제까지 흉노걸 쓴거보면 유이민이 지배층에 많이 섞인거다
신라에 배타고 온건 맞고 원래 전세계 어디든 토착세력이 있고 유이민이 와서 선진문물을 퍼뜨리고 발전하는게 세계적 역사흐름이야
우끼구 있네. 흉노는 C구 서방 유전자가 아님.
신라 화랑들은 얼굴에 하얀 분가루를 빌라서 스스로 피부가 하얗게 보이도록 했어요. 아마도 성골들이 백인이었는데 토착세력과 결혼을 반복하면서 하얀 피부가 점점 사라져갔기 때문에 하얀 피부로 보이게끔 하여 스스로 고귀한 신분임을 강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ㅇㄱㄹㅇ👍
화랑들은 고귀한 신분이 아니었어요 잘생긴 남자들이었죠
만약 신라 지도부가 백인이라면 더더욱 화랑이 하얀분칠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성역이잖아요
어딜 따라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하셈ㅋ
그냥 하얀게 예쁜거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화랑은 예쁜남자들이었습니다 춤도 추고 무예도 하고 전쟁에서 공도 세우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상적인 남성성을 전시한 기획물이에요 굉장히 똑똑한 제도라고 생각하고요 화랑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수두룩 나왔죠 나라기강이 화랑에 있다는 자체가 신라가 얼마나 열린 사회인지 알 수 있음요 그럼에도 서구적 관점으로 골품제를 해석하며 신라인을 차별적이고 불평등 사회로 오인하고 있는 것은 역사와 조상에 대해 까막눈이라는 겁니다 조상도 모르고 뭘합니까
@@user-rq8rh3si3m원래 화랑은 여자였음
@@bincho6185님이 말하는던 원화
@@bincho6185
원화라고 했었쥬
신라 지배층의 인골에 대한 유전자 DNA 분석 한 적 있는데, 분석결과 스키타이(이란, 사카족 등)과 가장 유전적 유사성을 가졌다고합니다. 신라의 지배층은 서구적 유전자를 가졌을 가망성이 높습니다.
이란이 점령한 땅이 인도
경주에 황금 보검 유물과 연관 있겠네요
유리재료와
그 멀리서 수천킬로 떨어진 한반도 구석탱이 신라로 왔다는 게 신기하네요.
반대로 갔을 경우는 생각할 수 없을까요?
Koreans are related to Indians, and Korean is similar to Tamil.
무서우면서도 신기해요~~!! ^_^ 기다렸는데 드뎌!!
저 당시에 동물 뼈가 사람과 같이있다면... 생매장이겠네요.. ㅠㅠㅠㅠ
기르던 개가 주인을 따라 뛰어드니 그냥 묻어주지 않았을까요?
강아지를 시신과 함께 뒀다는건 엄청 가깝게 지냈다는 거고 오늘날의 반려견이랑 비슷하게 엄청 아낀 강아지같음 동물을 사랑한 조상님들
신라인인 우리 외 할아버지 집안도 키가 180이 넘음 외모도 완전 중앙아시아 사람 저도 중앙아시아 혼혈 같아 보인다고 함 ㅋ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마시죠. 그 옛날 신라인의 후예라고 특정하기는 매우 어렵고..(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이 높은 비중으로 신라 백제의 후예인데) 그런식의 논리면 억지스럽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고대 신라인들의 후손이 많이 남았을 거라 추측되는 경북지역 사람들의 신장이 우리나라에사 가장 작을 이유가 없겠죠?
신라인중 지배층, 거기서 일부가 서역인일뿐이지. 신라자체는 그냥 옆백제와 전혀 다를게 없음.
경주 분들이 대다수가 비교적 작지만 큰 사람도 있습니다..당시도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었다 보면 됩니다..지금도 마찬가지고..노태우대통령 부친도 키가 190이라는 소리도 하죠..노소영도 키가 크고 경주 출신이 그런 사람이 다수 봤습니다..박정희가 경북이다 해서 그 방향이 먼저다라고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되고..
신라순혈 유전이 어딨겠음? 신라가 망한지 1,090년이 되어가는데 다 섞였지 한심함
@@이제-j6p 경주라 그런게 아니라. 신검조사에서 경북은 다른 지역보다 전혀 크다고 할수 없는 지역입니다.
지증왕도 키가 9척!
1척이 33.3이라는데 말이 되남
지증왕은 거시기도 45cm
(한자반)ㅋ~
그당시 1척22cm 입니다.
@@김장태도
아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유골의 DNA 2024년 현재 검사결과 나왔나요?
외국인인지 파악좀해주세요. 신라때 돌골인 등 쌍꺼플있는 외국인 유입이 많았을꺼라고 추정되니까요..
개뼈는 경주 동경이 쯤될려나.. 도자기에 들어갈정도로 개니 엄청 사랑받았을듯.
백인들도 200년전엔 키 안컷죠.
미국 남북전쟁 당시 군복들 박물관에 소장한거 보면, 완전 중학생이나 입을 수 있을정도로 작아 보이죠.
@@depfilta 흉노 왕자(라기 보단 부족장 아들) 김일제 의 후손이죠.
왕망의 왜척 김씨일가들이 신나라가 멸망하자 살기위해 한반도로 도망온거죠.
그래서 나라 이름도 왕망의 신나라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신(나)라 라고 붙인거고.
@@depfilta 그런 연구 결과 없으니까 다시 공부하세요~
@culcul-gn8mm 연구결과를 제시하시면 됩니다.ㅋ
뿐만 아니라 유럽에 남아있는 오래된 성(城)들을 보면 출입구가 상당히 작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듯한 넓이 뿐 아니라 높이도 좀 낮은 편이라 웬만한 현대인은 고개를 숙여야 출입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들락거릴 출입구를 그렇게 낮게 그리고 좁게 만들었다는 것은 당시 덩치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로 당시 북군 사격 실력이 얼마나 나빴던지 1,000 발을 쏘면 한 발을 맞출 정도였다 합니다. 그래서 군인들에게 총기 다루는 법과 사격 훈련을 시키기 위해 미국총기협회 (NRA - National Rifle Association) 가 설립되었고 그 후 병사들 사격 실력이 월등히 나아졌다고 합니다. 노예해방 후 흑인들이 총기를 구입해 난동을 부리며 앙갚음할 것이 두려워 총기 소지를 규제하려하자 그때부터 NRA 에서 총기규제 반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 신 안동김가 27대손 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키가 180cm정도로 시골에서 큰키 었어요
족보에 보면 신안동김씨도 경주에서 온 안동성주가 아닌가 추정 됩니다
신라 김씨는 아마 중앙아시아 인종 아닌가 싶어요 흉노족 후손으로 지금의 위그르족에 가까운 인 아닌가 싶네요
경상도에는 지금도 180cm이상자가 많아요
안타깝게도.. 경상도는 조선시대 4%만 양반이었습니다.. 일제시대 창씨개명 때 노비들이 주인의 성씨를 따랐고, 평민들도 원하는데로 성씨를 허락했죠.. 타도 도 10%미만이 양반이었는데, 유명한 성씨 or 김이박씨는 그냥 쉽게 말해서 노비출신일 확률이 높습니다..
네 신라계 김씨연예인만봐도
키가180후반에 이국적이고 외형이다르죠
흉노족인데
단일민족특성상 쉬쉬하는것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자랑스러운 스키타이 흉노의 후손임
경상도에 단신이 많아서 쪽바리가 섞였나 했는데…아니었군요
족보는 가짜일 확률이 95프로라 보시면됩니다
특히 전주 이씨 안동김씨 권씨 청주한씨 광산김씨 여흥 민씨 전의이씨 풍양조씨 반남박씨
김해김씨등.
전국민의 90프로 이상은 평민 천민 노비 출신이엿습니다
신라는 모르겠고 우리쪽은 고려시대때 중국에서 넘어와 한반도 정착한 씨족인데 경남 살때 친척 외모는 인도계 탐쿠르즈 닮았고 사촌동생들은 키 크고 서양인 혼혈삘 나게 생겼음.
경남쪽에 인도나 동남아계 비슷한 느낌 주는 사람들이 70년대 이전부터 많긴 했음
페르시아인 아닌가요? 처용도 있었으니 맞는것같은데요. 아랍 느낌나는사람 꽤 있다.
신라에거도 보석등 옷들도 직조한것들이 이미 .수준급인데 천오백년전
대구 미인의 비밀이라 들은듯
세계사 덕후라 제목만 봐도 그 다음 내용이 대충감이 옵니다. 신라 김씨 왕족과 그 유목기마민족민들은 원 출신지가 지금 중국의 감숙성으로서 2천년 전엔 중국인들을 포함한 몽골로이드계 인종들은 살지 않던 곳으로 백인이던 월지인들이 살던 곳으로 알려진 서역입니다.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은 이 백인들은 유럽계 백인이 아니라, 서역계 백인인데, 지금으로 부터 1400년 전 현장 법사가 인도에서 장안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여기에서도 파란눈에 금발의 사람들을 봤다고 기록했고, 지금도 순혈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은 서역의 서쪽으로 갈수록 점점 백인 외모가 더 많이 나타는 곳입니다.
유럽계 백인은 말 그대로 유럽을 주무대로 한 사람들이고, 이들이 아시아에 본격 모습을 드러낸 건 일본에온 포르투갈인들이니까 대충 지금으로 400여년 전이고, 그 이전의 안록산(돌궐과 서역계 백인 혼혈)이나, 한무제가 동맹을 원했던 감숙성의 월지인들 모두 서역계 백인들이죠.
페르시아(이란)은 중동사람아닙니다.
유럽계 백인 아리안족입니다.
뇌피셜 수준ㅋㅋㅋㅋㅋ
하나만 물을게요
그럼 석굴암 본존불은 왜 넙대대한 아시안입니까?
이미 왕즉불인 시대에 만든 것인데요
@@user-rq8rh3si3m
불상들 공통점이 얼굴형은 동양스럽지만
콧대는 오똑한 서양인이죠
그리고 서양인도 남방계는 얼굴형이 날렵하지 않습니다
동북아시아 불상은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으로 인한 헬레니즘 문화의 결과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서양이 결합된 모습이죠
@@user-rq8rh3si3m인도도 아리안계인데 인도불상도 넙대대합니다
경주 쪽샘지구에서 발굴된 신라 공주님 유골도 신장이 170cm로 나왔다. ❤
한국인은 남반구 혼혈민족임이 dna결과로 나왔어요 인도 동남아 티벳 계열입니다
네? 아닌데요.
제가 쪽샘지구 발굴 자료집 가지고 있는데 키 130 내외 나이는 10세 정도라고 되어 있어요
@@y.3328 무슨소리임?
한국인은 동남아인보단 오히려
카자크인 , 우즈베크인 , 튀르크인 ,
백인과 더 가까움
강쥐 순장 당한건가ㅜ
1700년 전이면 아라비아 대상들이
신라까지 와서 귀화해서 지배층이
되었지요.
우리는 모두 신라인입니다. 우리는 유럽에서 갑자기 사라진 훈족입니다. 책 쉽게 쓰는 글 잉글을 읽어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임란 때 일본군이 김수로왕릉을 발굴하였는데, 얼굴이 쟁반만 했고 키가 아주 큰 거인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70년?대 조선일보 가십란?이라고 광고란 바로 위 가로로 길게 구획되어진 곳에 매일 싣는 기사에 실렸던 이야기임.
이규태 코너
훈족의 아틸라도 헝가리까지 지배햇엇는데..그 흉노족의 백인이 아닐까..
김해김씨의 선조가 흉노족으로 두개골과 광대뼈 코가 한반도 토착인과는 크게 다르며, 신라시대 실크로드에서 건너온 북방 유목민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페르시아 왕족이 신라로 넘어와서 공주랑도 결혼하고 살다가 다시 넘어갔는데 그후손이나 그때 죽은 사람이겠죠
신라.왕족은..백인에.가까운.사람이니
신장 차이가 동양인과 다르지
그래도 그당시 서양인도 그정도 신장은 안됬을듯
나폴레옹 키 158
전세계 신장1위 평균키 180이 넘는 네덜란드도 그당시 평균키가 170대야
네덜라드는 낙농업 발달로 우유 치즈를 많이 먹어서 발육이 다른 나라들보다 빨리 좋아졌던거고
지금 위구르인 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되요
백인과 동양인의 중간
무역상을 호위하며 신라에 왔다가 눌러 앉은 폐르시아 계열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던데 혹시
발굴조사가 끝나고, 방송 된지도 벌써 2년이나 지나서, 연구조사가 꽤 진행됐을텐데 후속 보도가 없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하지만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ㅎ^^
누가 쪽샘지구 공주님 170cm라고 잘못된 정보 적어놔서 발굴 자료집 찾아보니 130cm 10세 여아라고 적혀있네요.
10세가 130cm면 옛날기준으로 꽤 큰 키 였을것 같은데요. 요즘은 호르몬 범벅인 음식탓에 조속한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성인 추정 키가 170cm 라는 얘기인가?
신라 왕족 김씨는
흉노족이다
김씨왕들은 흉노 후손이라는게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고보면,
아마 백인 유전자가 강하게 남아있는 왕족이었을듯.
키 큰 사람이 다 백인이면, 한국 농구선수는 다 백인인가요?
고작 평균 키보다 15cm 큰 거 갖고 너무 나가셨네요.
현대 한국인 평균 남성 키가 173~5cm 사이인데, 농구선수는 210cm도 있어요
@@depfilta DepFilta님 한국인은 본래 한반도 출신 아니고 러시아 중앙아시아 출신이라고 의학계에서 학자분들이 말씀하십니다. 대략 1만년 전 한반도로 이주해 온 것이구요. 그래서 주변 다른 인종보다 키가 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 DNA 100% 또는 80~90% 나오신 분들은 중앙 아시아 사람처럼 생겼습니다. 지금 한국인의 외모가 우리 조상님과 많이 다르고 주변 나라와 비슷한 이유는 1만년이 지나면서 주변 나라와 국제결혼도 하고 날씨도 있고 해서죠
@@mathamour 어떤 국제결혼 유튜버가 영국인과 결혼 했는데 와이프가 아일랜드계 영국인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여성이 기대했던 스칸디나비아(바이킹)유전자가 검출 될걸로 기대 했는데 안나오고 남자(한국인)에게서 스칸디나비아 유전자가 1% 나오더군요 ㅋㅋㅋ
@@sayyone9014 sayyone님 어느 대만 사람은 한국인 유전자가 40% 나왔고, 어느 몽골인도 40% 나왔어요. 근데 가족 중에 한국인이 없대요. 그럼 딱 하나... 멀고 먼 옛날에 어느 할머니가 그 나라로 시집을 갔을 거고, 여자한테 성(姓)을 안 물려 받으니 모르고 있는 거고......
우리나라 5천년 모계사회입니다 허황옥도 성씨가 남았는데 시집가다는 말은 조선 후기부터 3백년 전에 생긴 말로
원래 우리문화는 남자가 여자집에 장가드는 문화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혈통은 모계로 이어졌습니다
진흥왕이 왕의 아들이 아니라 왕의 외손입니다 즉 아들 제치고 딸(외손)이 왕위 받은거죠 유교탈레반이었던 조선조차도 모계혈통 구리면 왕위계승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영조가 모계쪽 컴플렉스로 정병걸려있는거임 몽골도 마찬가지인데 북방기마민족과 우리 민족이랑 연관있는 그룹들은 다 모계사회입니다 현대사회가 부계사회인 것은 우리랑 관련된 민족들이 부계사회민족 그룹에 패배했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그 리더격이 한국조상그룹인데 이씨조선이라는 치명적인 암흑시기로 쪼그라들면서 퇴보했고 이후 역사는 아시는대로 서양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되는겁니다
일본도 모계사회입니다 성씨를 부부가 함께써야 하는데 보통은 현대사회가 부계사회이기때메 부계성씨를 쓰지만 상류층에는 여성성씨 족벌체제가 있죠 한국도 상류층 가정에선 모계쪽 집안이 더 화려합니다 모계사회의 전통이 남아있어서 그렇죠
한국인 인종구성은 북방기마+한국토착인인데
대부분 북방기마이고 그래서 아시안 중에 키가 젤 큽니다 피부도 하얗고요 하지만 토착민도 꽤 있는 듯 합니다 키작고 시커먼 애들도 많잖아요? 1500년 전에 백인이 북방기마보다 키가 더 크지않습니다 중국대륙의 동쪽엔 한국인이랑 비슷한 dna가 많이 나옵니다 우리땅이 원래 거기였으니깐 일본도 마찬가지 도래인들이 한국인의 조상이니깐 몽골은 북방기마 방계죠 같은 그룹 맞습니다
신라성골들은 백인계열이었는데 이백인이 지금의 유럽인이 아니라 백인의 조상격인 DNA고 몽골이나 고비사막에서 발굴된 유골과 유사하며 신라왕이 흉노의 후손인데 흉노역시 우리민족과 밀접한 관계
ㅋㅋㅋ좀 아시는군요 첨언하자면 훈족은 아리안계라 보시면 되고요 백인입니다 유럽인도 백인이고요 신라 내물왕 이후 김씨왕조의 지배층은 백인들이지요 스키타이족 자체가 서쪽으론 돌궐 남쪽으론 인도로 진출했고요 물론 중앙이시아에 잔존도 했고요 몽골쪽으로도 갔고요 신라김씨는 훈족 김일제의 후손이고요
흉노가 아니라 스키타이
중앙 아시안과 백인을 구분하면 혼동이 덜합니다
참 아무런 근거없는 정신병자적 아마츄어 역사가들 언제나 우리 나라에서 사라질지....
@@jjm8586정산병자적?? 혹시 자신을 말하는건가😂
동해안 해안도로 보면..
아...옛날에 말타고 내려오면 며칠 안걸려 만주에서 내려왔을 듯...실크로드를 통해 내려오면 자연스레 자리잡게 되는곳에 경주가 있다. 이민족이 왔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지리적 조건이다
말타고 온게 아니고 신라는 유이민들 거의다 배타고 왔어 백제는 토착민 마한족이 있었고 부여계가 내려온거고 흉노관제가 있었던거보면 흉노 유이민도 있었고
개를 같이 묻은것은 사람으로 순장을 못하게 되니까 살아생전 정이많았던 개를 같이 순장한것 같네요
혹시 페르시아 왕자 아닐까요?
신라인의 후예인 울아버지도 키가 장신이었다 이장할때 칠성판이 모자랐음 칠성판은 키 180cm 기준
신라인의 후예라고 어떻게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중 가장 큰 비중이 신라쪽 성씨를 본관으로 가졌고 다 돈주고 사오지 않았던지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평균 신장이 가장 작은 지역은 참고로 영남입니다. 이미 작은 나라에서 몇천년간 섞일때로 섞였고 우리는 유전적으로 서양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일본 만주쪽과 가깝죠
@@yfbnjio5364 먼 거지 지금도 서양인 유전이 대구출신에게서 2%~3% 나온다고 함.
한반도 신석시 유적만 아니라 신라의 유전 그리고 역사적으로 본다면 서양인들하고 우리하고는 멀어보여도 꽤나 가까이 있던 건데.. 특히 신라는 로마와 편지 주고받는 나라인데 서양인하고 멀다고 한다면 몇가지 역사 사실을 부정해야하지 않겠음?
우리가 한반도 사람이 아니라던가, 신라는 우리의 조상이 아니라던가, 한국전쟁 당시에 한 번도 섞인 적이 없다던가.. 자꾸 부정하시게 된다면 그것도 일종의 역사왜곡이고, 훗날엔 과학적 근거와 유전 검사를 통해 역사를 볼 때에 우리의 역사를 잃을 수도 있는데 부정을 고집할 이유가 있는지 싶네요.
뭐 유럽이 본인들의 역사라고 우겨도 절반은 맞긴 하니..
신라순혈 유전이 어딨겠음? 신라가 망한지 1,090년이 되어가는데 다 섞였지. 한심함
@@yfbnjio5364ㅋㅋ현대 이전에 다 근처에서 결혼했습니다 수천년 섞여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지역차 무시 못합니다 괜히 경상도에 미인 미남들이 많습니까 연예계 장신 미인 미남들 비율로 까보면 경상도가 젤 많아요 친족 유전이 얼마나 강하냐면 결혼사진 가족촬영 같은거 보면 한쪽은 좆만하고 한쪽은 장신이고 이런거 많습니다 섞이지만 섞이지않습니다 유전자는 간직하여 전승되는겁니다 사라지는게 아니라요ㅋ멍청한소리
골리앗이내~~완전 재미있내
충청도 사는 옛 어르신도 키가 180이상 되시는분 많아요
인종이 뭔지가 중요한것이 아님. 어차피 신라 지배층은 현재의 중앙아시아쪽 사람들 이었고 그 중앙아시아 인종은 인종이 다양 하게 섞여 이었다는것. 백인 황인 또는 홍인백인 혼혈들임
헛소리
신라시대에도 서장훈 이 잇엇나봅니다
시대 지역 상관없이 이순신장군 칼 옷 보면 최소 180은 넘을듯 보임 옛날사람들은 작다 들었는데 너무커 놀란기역이
한국판 로마도시네ㅋ
대구에 미인이 많다는 이유와 미스코리아가 많이 배출되는 이유가 과거 신라의 서구인 모습을 한 사람들이 많이 분포되었다는 증거지요
두개골 두상보면 서양인인지 동양인인진 알수있지않을까?
서역인인데 그걸 감추고 있음 ㅋ
두개골은 장두형.
근데 모르지. 섞이면 두상은 한국인데 얼굴은 조금 장두형으로 될 수도 있고. 장두형도 단두형 만드는 게 이 나라인데
신라 성골은 서훙노계로 동양인과 서양인 혼혈로 스키타이와 혈연적으로 연계되어있음은 이미 왕묘가 적석목곽분임으로 입증
스키타이 정확한 실체가 있음?ㅋ
스키타이가 석가족인데
현 네팔에 종교인그룹임
걔네가 백인처럼 보임?ㅋ
만약 신라 지도부가 스키타이라면 네팔 석가족이고 그들은 피부가 검다 장두형이고ㅋ
우리나라 역사계가 기를 쓰고 감추려고 하죠 ㅋ
투르크인 아닐까.....
스키타이. 이란계. 이란인은 아랍인이 아니라 인종적으로 인도유럽. 아리안 백인임.
흉노의 후손이 중국인들과 섞인 후 한반도로 유입된 사람들이 김씨 왕조를 이뤘다고 판단됩니다. 흉노의 후손임은 문무대왕 비석을 통해 투후 김일제의 후손임을 밝혔는데, 김일제는 흉노족 왕자였고 그 후손이 산동, 요동쪽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중국인들과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실제로 경상도 사투리에서는 중국어에나 존재하는 성조가 남아 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요즘 중국어 독학하고 있는데
어릴때 동네 할머니들이 쓰시던
경북지역에만 존재하던 사투리들.
중국어에 있는거보고
너무 신기해하고 있어요.
경상도 말은 너무 시끄러움😂😂😂
신라때는 외국인이 많았다고 하는데..아랍인들도있었다고
결국 성골은 유럽인들이고, 진골은 유럽 한민족 혼혈이라는 거네.
우끼네. 인도 아리안 헛소리를 한반도에도 적용하는
@@JaeKim-tw1tv 헛소리 소개 좀. 잘 몰라서요.
이상하게왜곡하는이유뭐임ㄷㄷ
나는 자랑스러운 흉노의자손이다!
신라시대에.외국인들이 그리많았다는데.가야 허황후 후손도 키가크고..
맥이족 .곰 ..박씨 겠죠
옛날사람이라도 귀족들이나 장군들은 키가 컸습니다. 애초에 영양공급이나 육류섭취가 지금과 다르지 않기때문에
지금쯤 누군지 결과가 나왔을텐데
신라시대는 물론이고 고려시대까지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일 거라 예상됨 다만 몽골을지나서 북방계 비중이 높아졌다고 생각됨.
선비족이 흉노족중에서 몽골계에 가까운종족인데. 칠곡에 가보니 장신이 유독 많습니다.
경북지역이 키가 큽니다.남쪽임에도
김춘추묘비에도 선비족의 후예라고 써놨고 고고학적 증거도 넘쳐나는데
중국이나 몽골에서 발굴된 선비족 dna를 대조해보면 명확해질겁니다.
탄소동위원소 측정해보면 매장 시대 알 수 있다. 엽전 고고학자들은 왜 이래?
지배층은 육식을 해서~~~체격이 크다네요,~~~농경국가들은 체격이 왜소하죠~~~탄수화물만~~😂~~지방,단백질도 많이 먹어야 체격이 커지죠~~~~😊
딱 서역인인이든가
일반 뼈들과 많이 다르고
신라 왕족들 성골 진골들의
키가 보통이들보다 한참 컸다고
거인들이었던듯
진성여왕도 키가 엄청컸다고하고
신라에는 거인과 큰성기에 관한 전설도 많이 내려오는데
신라왕족들이 무당처럼 신기가 있고
키나 덩치가 여성은 170
낭성은 180넘는 성골 백인이었을듯
키가 일종의 왕의 위엄을 나타내려는 의미가 아닌 실제 수치라는 거죠.
그런데 신라만 아니라 흑치상지의 키도 190되는 걸로 알아요. 어디 유튭보니까 이성계와 이순신장군도 180정도?
100% 우리나라만 나온 어느 부인의 남편 키도 180 정도된다고 합니다.
@@용가리-x3l 조선시대
이응복의 미라가 키가 185임
100년전 백인남자들도 160이었는데요?
180이라 백인설은 뭡니까?ㅋㅋ
역시 갱상도는 서양인 후손.
역시 즐라도는 동남아 후손. 쌍꺼풀 진한 것. 얼굴 네모난 것. 키 작은 것 전반적인 특징이 유사함. 아 물론 전방후원분, 특정 혈액형이 주로 발견되는 곳은 일본인 후손도 있고. ㅎㅎ
다 도굴된 묘들인 지 아닌 지부터 설명이 있으면 좋을 듯.
저 투각은 가야도기 아닌가요?...
지증왕의 물건이 30센티라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신라의 지배계층은 한반도외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그당시에도 돌연변이가 있었을듯
180은 돌연변이 ?
흉노 페르시아인들이 그 당시 신라지배층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서 성골 진골에 목맸던거고
상상력을 더 발휘해 보면 화랑은 그 중에서 하얗게 분칠해서 조금이라도 희게 보이려 한거 아닐지
💖💖💖💝💝💝
진흥왕은 키가 2미터. 기록이 맞다는 얘기.
신라는 지배층이 스키타이족이고 유럽인이라는 얘기.
경주 유물에서는 십자가도 나오고 로마의 컬러풀한 유리 공예품도 많이 나오고.
별로 이상하지도 않은게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 단군 시절에 이미
발귀리 단군 = 독일 게르만계 발키리 가문에서 단군 배출
평균이 173인 지금도 2미터가 있는데 큰 사람이 있었던거겠지
유럽인이 신라에 거주 햇었을지도,,,,
우리조상은 신라사람이 아니었던걸로...ㅜ
외국인일수도
농구 잘했겠다.
"위만조선과 낙랑군(평양 부근)의 住民(주민)들은 흉노족이었다. 이 흉노족 중에는 秦(진나라)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이 다시 경주로 옮겨가서 살고 있는 상황을 陳壽(진수)는 다소 복잡하게 설명하였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신라 동쪽의 거인국은 한반도인이었던 모양이네.
조선시대 돌아가신 어느 선조의 무덤을 파보니 키가 180 이 넘엇죠. 아무래도 신라의 후손이신듯
지배계층은 다른 민족이었을 가능성이 있지…중국 역사만 봐도..
그래서 진골끼리만 결혼을 했던걸까...
피 지배층에 대한 외모적 차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름을 유지하려고
당시 장군?
몇달전 경주 신라고분 대릉원을 다녀왔습니다.
수십개의 고분을 보면서
왜 일제강점기때 일본놈들도 역사적 가치와 유물이 매장되있을거란걸 알았을텐데 도굴을 안했는지요?
지들도 아는거죠. 지들역사의 한뿌리가 한반도라는것을요.. 신라에서 건너간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 한번 찾아보시면 일본이랑도 관계가 많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무덤 발굴 한거도 있고 근데 나중에 전쟁나고 뭐 무덤 발굴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니 다 못한거죠 특히 신라 초기 무덤은 도굴을 하기 힘든 구조이기도 하고요 근데 가야 백제 고구려는 아니어서 특히 가야 무덤은 그냥 파헤쳐서 거기서 나온 거일본으로 가지고 갔어요 특히 임나인가 그거 밝힌다고 엄청나게 도굴했어요 가야가 작은 국가는아니였을 것이라 예상하죠 아그리고 다이너마이트로 탑 부수고 사리 들고 갈려고 한것도 있고요
도굴했음 다 못한거지
@@user-rq8rh3si3m 45년동안???뻔히 보아는데??
한국인들이 반일 세뇌 교육을 받아서 그런데..
일본은 한국을 2등 국민으로 하대 했지만 한국인을 노예처럼 대하지 않았습니다.
양반이 아닌 일반 평민이나 상놈들 입장에서는 일제 시대가 신분 상승 및 사회적 성공할 기회가 조선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한국 문화도 임라일본부설 증명 같은 학문적인 견지에서 접근했지 약탈하려고 접근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도굴이 아니라 한국 문화재를 보호한 일면도 있다고 봅니다.
절대 서양인이면 안되지 반도국 사학계입장에서 ㅋㅋㅋㅋ
음모론 등장했쥬?ㅋㅋㅋ지들 판타지 안믿어주면 특정세력의 방해고?ㅋㅋㅋㅋㅋ
@@PrettyT-rex 음모론은 자기가 쳐 쓰고 있고만 ...
@@zerosome-h3s 내가 언제 음모론을 말함?ㅋㅋㅋ난독임???
우끼구 있네 유전자 검사는 국내인만 한게 아님
잘아네ㅋㅋㅋ자칭 한국사학자들은 중국몽 반도사학자들임
중국의 신하국이자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의 속국이라는걸 떠받드는게 한국사학자들
팩트는 한민족은 중국하고는 전혀상관없고 중국지배하던 만주족들하고 중앙아시아 그리고 일본하고 유전자나 문화가 비슷함
뭐 밝혀진 게 별로 없구만!
다들 100년전 조상 키가 컸다는 말을 하는데, 지금 1,500년전 키가 지금까지 100년전까지 이어졌을거라는 생각은 합리적인지..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ㅎㅎ 중간에 다른 키큰 유전자가 섞였을 겁니다..
지증왕도 크다고하던데
인골은 모조품겠죠 조상의 예의가 있겠죠?
조상님들의 유골은 안 보이셨으면 해요.
소품묻어논거아니요
두개골을 보면 서양형태인지 동양형태인지 거의 알수 있는데 안보여주고 또 종이로 꽁꽁 싼거로 보아 백인형일거같다.
경주는 동경으로 산라 수도의 5곳 중 하나 입니다. 실제 신라 왕이 전부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고구려 귀족, 왕(추정)의 무덤도 있는데, 이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사 편찬위원회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조선의 모든 전체 역사를 왜곡작업을 통해 조선민족말살정책 조선총독부 산하 역사기구)였고, 거기서 이병도, 신석호가 서울대, 고려대 사학과를 만들어 현재의 일제시대 조작한 한국의 역사를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 단체가 앞장서고, 국립중앙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 역사재단, 교육부 중등교육 사학부도 다 마찬가지죠.... 참고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를 암초로 하여 발표를 하면서 독도를 포기할 정도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임나일본부설을 전라북도 남원까지 확대하여 발표까지 했을 정도니, 경주의 능에 대한 진실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삼국사기에는 대인국이라는 표현이 있고, 색목인이 출현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색목인이란 눈의 색깔이 칼라색이란 거죠.... 파란눈, 갈색, 노란 눈동자 즉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사람들도 삼국시대에 대륙신라와 한반도 신라에 거주하였다는 뜻이죠..... 참고로, 심국시대 신라의 수출품은 실크, 신라에서 나오는 옷, 물소의 뿔이 있습니다. 대륙신라는 산동산서,부터 밑으로 홍콩, 양쯔강, 강남까지 였고, 한반도 전체를 담당했습니다. 한반도 내 백제의 왕궁은 거의 조작이며, 조선시대 세종이 신하들과의 대화에서도 고구려와 백제의 수도 위치 대화를 나누었으나, 위치를 모른다 할 정도로 대륙 삼국시대와 대륙 고려, 발해시대가 조선 개국과 더불어 잊혀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조선 태종, 세종 그리고 성종에 이르기 까지 지속적인 조선판 분서갱유에 이르러 많은 역사서들이 불살라 지면서 왜곡 조작되고, 일제 조선총독부와 조선사편수회(이병도, 신석호)가 마무리했지요.... 참고로 인하대 사학과에서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에 현재의 한국의 역사의 비교를 통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조사하는 논문프로젝트를 준비하려 교육부에 논문예산 신청을 하였으나, 거부당한 사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