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장자호 신부 - 호랑이 아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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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미국이 처음 달에 사람을 보냈을 때, 아직 젊은 나이에 두려움이 없던 저는 달나라에 선교사로 보낸다 해도 갈 기세였죠"
'저를 보내주십시오' 네 번째로 만날 선교사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장자호 신부입니다. 작은아버지 프란치스코(범덕례·Francesco Faldani) 신부의 모범을 따라 사제가 된 장 신부는 1969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멀고도 낯선 한국 땅에 온지 55년, '호랑이 아들'이란 별명을 가진 장 신부가 기억하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장자호_신부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가톨릭신문 #천주교 #선교사
선교신부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고 신부님 얼마나 고생많이 하셨을지 ㅠㅠ😢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늘 거룩한사제로 사시길 빕니다. 아멘 🙏
신부님의 한평생을 바쳐 희생과 사랑을 동방의 작은나라 코리아에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볼수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합니다.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기도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신부님 한국말씀 하실때마다 한국을 사랑하고 아끼는게 느껴집니다. 오랜시간 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 을 기도 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장자호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범신부님 너무 그립습니다 ❤ 많이 좋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 매일 기억하면서 기도 바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여기는부산감천아미성당입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개발도중에 있었던 참 어려웠던때에 한국에 오셔서 한국 가톨릭 교회의 발전과 전도를위해 고생 많으셨읍니다. 한국 가톨릭교회는 처음부터 외방신부님들의 큰 희생위에 세워졌고, 함께했으며 그 결과로 오늘날엔 큰 축복과 은총안에 굳건하고 깊은 그리스도교회의 신앙국으로 부족함이 없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Very faith-affirming
Shalom.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God bless you.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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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니엘 에게도 성소의 씨앗을 내려주소서!
장자호 신부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 간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온화한 미소속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손을 모아 봅니다.
장자호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감동이였어요 화이팅 하세요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고맙습니다ㅡㅡ신부님❤❤❤
지학순 주교님 을.아시네요 정말 더반갑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화이팅 사랑드립니다 ❤❤❤
어머!
신부님 그대로 이시네요 ! 건강해 보이셔요 정말 반갑습니다 아직 한남동 계신거죠? 한걸음에 달려가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