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배(양중해詩, 변훈曲) 이마에스트리 테너 이규철, 굿모닝 가곡 2회 앙콜 2022120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안숙희-f7g
    @안숙희-f7g 2 роки тому +3

    또 한해를 돌아보는 때가 됐나봅니다.
    서울지방은 흰눈이 펑펑,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겠네요.
    그저께는 여기 남쪽도 몇 분간 눈이 왔었는데....
    눈발이 조금만 날려도 여기저기서 전화가 온답니다.
    매서운 한파가 전국이 꽁꽁 얼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겨울이라지요.
    거리의 초록빛 크리스마스트리 속의 반짝이는 전구처럼 밝은 성탄절이 되기를 희망하며,
    산타께서 모든이의 소원을 이뤄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 @ordinallee7611
      @ordinallee7611  2 роки тому

      김해... 창원... 보름 전, 남쪽 바다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던데 요.... 이번 주에는 남쪽 바다도 추울 것 같습니다. 따듯한 년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 @더조은길
    @더조은길 21 день тому +1

  • @Rachel-mr7me
    @Rachel-mr7me 2 роки тому +1

    늘.. 떠나 보내지만
    심장은 하루종일 너만 찾는 걸!

    • @ordinallee7611
      @ordinallee7611  2 роки тому +1

      항구엔 늘 사연이 넘치지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