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BBA-Bioenergetics에 게재된 연구 내용을 참고하여 만들어졌습니다. www.imperial.ac.uk/news/217553/photosynthesis-could-life-itself/ ------- 제보/소통/질문 ------- Instagram : instagram.com/archiveyoutube/ Blog : blog.naver.com/asdfg3663 ------- 비지니스 문의 ------- E-Mail : asdfg3663@gmail.com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하나 말씀드리자면 지식보관소님 음향시설만 조금 갖춰지면 더 몰입감이 있을것 같아요 실내 반향음이 너무 강해서 큰 리플렉션 필터 같은거나 아니면 프리미어 프로에서도 음향 노이즈 제거 수치를 조금만 올리면 반향음을 조금 줄일수도 있습니다(대신 이건 기존 녹음 소리까지 줄어듦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개구리-q2q 솔직히 과학 공부하라고 하면 게임이나 하는 수준의 사람들이 진화론은 진화의 사실이라고 믿는거 보면 ..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 ... 과학자라면 .. 창조론도 진화론도 .. 증거 불충분.. 우선 백년 더 기다려보자 ... 이게 맞는거임 .. 과학의 과 짜도 모르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용감함 .. 인간이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먼저 떨어진다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말을 믿고 살았다는걸 잊지마세요 ... 법칙이 아닌 "론"은 그냥 론입니다...
@@HoonP 진화의 주체가 누군지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생물학적 진화에 주체는 없습니다. 애초에 환경에 의해 선택을 받았을 뿐이니까요. 이게 중요합니다. 내가 이런 모습이 되려고 선택을 한게 아니고, 단지 살아남다 보니까 내가 이런 모습이 되어있었던 겁니다. 능동이 아니고 수동이죵.
Hey darken I just wanted to let you know I'm still not getting the balloon to do the job for you but you should get to know me and be my life I 5th and I can 4m it and let it be a long day for me but I'm sure I could do that too so if there were a way to get 🎶 and in little extra time help the event 🎶 and could will a done to of with in 🎶 ♥ and 3m 31000m be able a make get si Bal 그러니 닥치고있으라
인과를 반드시 따르는 인간은 인과를 거스를 수 없으니 인과를 벗어난 자아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인과라는 인식체계만으로는 우주의 기원을 알아낼 수 없으니, 인과라는 것조차도 그저 우리가 내리는 우주의 정의에 사후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있는 것일뿐, 결국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세계의 단편적인 일부이자, 이는 인과이외의 무언가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말이랑 자막이랑 안 맞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오타도 조금 있고요. 오타 발생률은 초기 영상에서 별로 개선된 점이 없어보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이 영상의 주요 내용이긴 하지만, 조금의 노력을 자막 검수에도 사용하면 훨씬 더 좋은 영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20000.... 개 이상의 영상을 올릴때까지 쭉 번창하십시오
영상속의 창조론자의 글중에 전 구원받은 사람이라서 압니다.에 빵 터짐. 왜그러냐구. 내가 만나봤거든.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은 개구라라고 그놈이 말하더라구.어떻게 증명하냐구. 아 몰라 여튼 신이라는 그놈이 그랬어.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런 인간들이 사기치는거라고 말하던데. 우연히 그리고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무기물들이 유기물을 만나 생명이라는 기능을 가짐으로서 생명체라는 개념을 가질수있는 생물체가 만들어졌다는거네.
인이라는 물질이 우주전체에서도 귀하디 귀한것인데 하필 인이 포함된 운석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가 지구에만 왔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진짜 신적같은 존재의 외계인들이 실험을 위해 인을 포함한 운석을 지구에 실험삼아 던져본걸까요? 도대체 그 귀한 인을 포함한 운석은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그곳이 지굼생명채의 시초행성이 되는거겠죠?
@@Jinhyeon_Born_Somehow 신이 없니 있니 논쟁으로 끌고가는건 이 경우에 동문서답인거죠. 애초에 성경은 과학적으로 쓰여진 것도 아니고 그저 이런 개념으로 설명할수도 있겠구나 정도인거지 그 논리가 백퍼 맞니 안맞니로 분별력 어쩌구 하는건 논점 자체를 이해 못한 분별력입니다.
@@Jinhyeon_Born_Somehow 말꼬리 물지 맙시다. 원글에서 굳이 일주일이라 콕 짚으니 그나마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건데 이 정도의 말도 이해 못해 분별력 따지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태초에 생명체가 신에게서 나왔다고 착각하니 뭐니하며 말한게 신의 유무를 논점으로 끌고 온게 아니면 뭔지 말 참 희안하게 하고 들으시는듯.
이 댓글은 영상에 굳이 거론이 되어 있기에 오해를 줄이고 사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진화론을 동시에 지지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러한 사람들도 상당히 많음을 알려드립니다.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기독교인은 현재 과학의 발전이 신을 증명(?)한다고까지 이해를 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그 정도가 되려면 과학의 핵심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면서 가야 그 차원을 넘는 존재가 이해가 가겠죠... 저는 과학을 이해하며 아 이게 소위 하나님의 말씀이 작동하는 방식일수도 있겠구나라고 받아들여지던데요. 이렇게 쓰고 보니 엄청 독실한 신자같은데 그건 아니구요. 과학은 신의 유무를 따지는 차원은 아니란거죠. 이건 상식 아닌가요. 언제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화론은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하나의 사실이잖아요. 사실을 말하는데 반드시 무엇을 지지하면서 해야될 필요성은 없는 것 같아용. 사실은 그냥 사실인 것이고, 지지한다는 것은 의지의 차원인데, 사실을 서술하는데 의지 같은 주관성은 끼어들 필요도 그럴 여지도 없는거 아닌가용?
@@jongminkim4702 당연히 신의 유무를 따지는 학문은 없고 대신, 신의 존재를 계속 증거하는 학문을 사람들은 신학이라고 부르죠. 또한, ‘지지’ 라는 단어는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대로 사용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과학도 그대로 인정하는 경우는 양측에서 공격을 받아요. 신은 존재하며 과학은 날조라고 하는 자들과 신은 망상일뿐이고 증명된 과학만이 유일한 원리다라는 분들. 그 둘의 공통점은 신앙과 과학을 서로 충돌하는 개념으로 본다는데에 있죠. 별개의 것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만 집중하면 모르는 분야를 비판할 것도 없거니와, 분명히 과학은 신의 유무를 따지는 분야가 아니고, 실상 성경도 과학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충돌할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대판 싸우다가 둘다 하등 상관없는 분야라며 양측 모두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건 또 왜 그러냐고 두들겨 패죠. 제가 신학이나 과학 전공이 아니라 디테일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말입니다, 둘이 서로 충돌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믿음은 정말 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 뿐이란 말 정도는 할수 있네요. ㅎ 즉, 신학과 과학은 말 그대로 각자의 분야를 연구하는 학문이지, 서로를 충돌의 개념으로 보고 분석하며 싸우는 학문이 아닌 것인데 왜 싸우고 야단인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게 하죠. ㅎㅎ
@@담비64u067mE 관련 자료에 대한 링크 답글을 달아드리는데 계속 삭제되네요. 유투브에서 다른 링크는 허용하지 않나 봅니다. ‘유신진화론’은 기독교인이며 진화론을 인정하는 부류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용어더군요. 실상 신을 믿는 것과 과학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로서 그러한 용어로 비판되는 것은 불합리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개념은 서울대 천문학부 우종학 교수님의 생각과도 일치하며, 일부 기독교계에서 이분을 유신진화론으로 퉁쳐 비판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식의 행동은 기독교계의 비과학화에 상당히 일조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인 것도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인간이 생태계 및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는 것도 인간중심적인 오만임. 호모사피엔스라는 특정 종족이 번성하면서 먹이사슬 체계에 변화가 오고 거기에 맞게 먹이사슬이 재편되고 있는 것임. 물론 인류는 환경을 조절해서 자신들이 자연상태보다 더 번성할 수 있는 지능이 발달하여 자연적인 개체 수 조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일 뿐
우주 만물이 최대한 오랫동안 잘 돌아가기 위해 맺고 끊어짐을 반복하는 원자들의 구성 흐름, 즉 무한의 순환을 위한 최적화된 매커니즘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의식이란 것도 그저 그 흐름을 위해 생겨야 하는 동력일 뿐일 것입니다. 생명이란 단어에 포함되어 있는 생명체와 비 생명체도 그저 생명체라고 정의하는 우리들의 시각에서 분류한 것일 뿐 모든 원자들의 흐름 속에서는 그 둘의 차이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인류는 생명체에 지능까지 상대적으로 높아, 살아있는 동안 겪는 이벤트 중에서의 기억조합중에 의미부여를 하며 결국 '먹고 살만함 이후 심심함을 탈출하기 위해' 인류의 과학, 문명 발전이 꽃 피우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이 또한 결국 그저 큰 흐름에서 보면 원자들의 순환이라 생각하는 바 입니다.
1.138억년 이란 찰나의 시간! 하지만 이시간 동안 변화가 없다 되지않는다 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게 아닌가? 2.우리의 우주 138억년전 탄생 우리의 입장에서 138억년! 우주밖에서 보면 수조년경과! 3.,우주는 한개가 아님 다중 중첩 여러개 다됨! 그중에 뿅하고 나올수도있는 =공간이동할수도있을 생명 4.크게 보면 우주도 초미세 입자?
지구생명체가 탄생된건 삶과죽음이 무한반복하던 초기지구 갯벌과 같은 곳이라고 봅니다. 물과 흙, 번개와 용암, 그리고 태양과 달. 산에서 부터 훝어내려온 물질들, 바다에서 파도로 밀려오는 물질들, 하늘번개는 물론 땅과 물 표면에 퍼지는 번개, 바다와 육지의 분화구에 뿜어져 나오는 물질, 그리고 하루에 두번 밀물 썰물로 태양에 녹아죽었다가 물에 찼다하는 이 모든 변화와 조합이 매일 가능한 곳. 최초의 생명체는 해변가 바위 미세한 구멍속에서 저 모든것의 조합이 이루어져, 유기물 결합-분해-사체 결합체-유기물 결합-분해-시체-사체 결합체의 반복이 돌의 미세한 구멍이 주는 틀의 영향과도 물려 결국 사체 결합체+유기물 껍질이 핵+유기물로서 바다에 뿌려지게 된게 아닐까 하는거죠 미치도록 미워 서로 죽고 못사는 아담한 해변가 공간속 컾흘들의 막장 치정극이라는 것. 물론 그따위 컾흘 따위 그런 볼필요 없는 개막장 컾흘 드라마 따위가 불가능한 불지옥이나 얼음지옥이나 돌지옥이 더 많은게 지그..아니 우주지만.
![[최신연구]생명체가 없던 지구에 생명체가 만들어지게 된 메커니즘](http://i.ytimg.com/vi/HbOf_RlJiMk/mqdefault.jpg)
![[최신연구]생명체가 없던 지구에 생명체가 만들어지게 된 메커니즘](/img/tr.png)
![[뉴스쏙] 中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개발비 5억 달러 이상 추정ㅣ딥시크 주장 557만 달러의 90배…美 세미애널리시스 분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t0Z4p2F4ss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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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하나 말씀드리자면 지식보관소님 음향시설만 조금 갖춰지면 더 몰입감이 있을것 같아요
실내 반향음이 너무 강해서 큰 리플렉션 필터 같은거나 아니면 프리미어 프로에서도 음향 노이즈 제거 수치를 조금만 올리면 반향음을 조금 줄일수도 있습니다(대신 이건 기존 녹음 소리까지 줄어듦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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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사실로 입증된 경우는 없습니다;;;;
솔직히 2021년에도 진화론이 아닌 진화 사실을 믿지 않으면 그냥 원시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명생활을 누리게된 저 아프리카 원주민하고 동급
@@개구리-q2q 솔직히 과학 공부하라고 하면 게임이나 하는 수준의 사람들이 진화론은 진화의 사실이라고 믿는거 보면 ..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 ...
과학자라면 .. 창조론도 진화론도 .. 증거 불충분.. 우선 백년 더 기다려보자 ... 이게 맞는거임 ..
과학의 과 짜도 모르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용감함 ..
인간이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먼저 떨어진다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말을 믿고 살았다는걸 잊지마세요 ...
법칙이 아닌 "론"은 그냥 론입니다...
오랜만의 훼이크였다.
효과는 굉장했다.
그럼 이만년동안 이말년이 유튜버가 되었다
그만해 정말인줄 아시자나
8:02 아 이런 거 너무 좋아
ㅋㅋㅋ병맛
0:53 이 거부감은 수학적인 거부감같은데요
ㅋㅋ
'극악의 쓰레기 효율' ㅋㅋㅋㅋㅋ 머리 속에 확 들어오는 설명이네요 너무 유익해애애앳
3:14 대박...
개꿀잼 인증 ㅋㅋㅋㅋ 유일하게 보는 과학 체널
8:03 오랜만에 그럴듯한 트레이드 마크 시전ㅋㅋㅋㅋ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만들어내고 진화의 방향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정도로 과학기술이 고도화된다면 행성 단위로 생명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 게임을 우리가 세상 혹은 현실이라 부르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헉 들켯다 ㅋㅋ
실제로 일론머스크도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높다고 하죠 ㅋㅋ
사실 가상세계가 아니라
실제로 인생을 조지고있는거라면?
베르나르 베르베르...
8:02 하이라이트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생명체 탄생의 신비는 언제 들어도 꿀잼각인듯 ㅋㅋ 아무의미도 없어 보였던 자기복제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의 씨앗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너무너무 흥미로웠어요
8:00 와... 가만 듣고 있다가 화면을 보게 만드는 변화구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내수준에 안맞는채널이지만 항상 신비롭고 설명도 쉬워서 재밋습니다.여튼 못알아들엇지만 에너지로 복제됫단것만 이해햇어요.
그정도 이해하셨으면 충분히 높은 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참고해보세용.
ua-cam.com/video/r7XHIkYe8lM/v-deo.html
ua-cam.com/video/rAxZcVUcg6s/v-deo.html
ua-cam.com/video/WBlKXXqEfRo/v-deo.html
ua-cam.com/video/GoeZo2A74Tg/v-deo.html
진화론이 발전이나 진보하는게 아니라
그냥 여러 세대를 걸쳐 환경에 맞게
적응하는 건데 왜 자꾸 진화할수록
우월해진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있을까...
환경에 맞게 잘 적응하게끔 진화=우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함=도태
우월과 열등도 인간적 기준이죠. 그러므로 인간이 그렇게 구분해도 인간적입니다. 과학적사고나 우주적 사고는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maskman7606 이게 맞지 갑자기 우월나와서 ????? 했음
풀하우스?
@@HoonP 진화의 주체가 누군지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생물학적 진화에 주체는 없습니다. 애초에 환경에 의해 선택을 받았을 뿐이니까요. 이게 중요합니다. 내가 이런 모습이 되려고 선택을 한게 아니고, 단지 살아남다 보니까 내가 이런 모습이 되어있었던 겁니다. 능동이 아니고 수동이죵.
단백질, 바이러스 와 생명체 그 사이 언제쯤에 의식이란게 생겨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니까요 ㅜㅜㅜ 그것들 너무 궁금함. 의식이란게 없는게 아닌지...
맞아요. 정말 의식 이 언제부터 생기는건지..궁금하네요.100년 지나기전에 과학자들이 밝혀낼수 있길..
의식은 사실 그냥 세포간의 전기신호 아닐까요?
의식이란 무엇인가.. 부터 정확히해야함
yebo 그게 참 모호하네요 모든 추상적인것은 정의내린다는 자체가..
2:1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브금이랑 꿈틀거리는거랑 맞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이 기대되네요!
일반인 눈높이에서 제일 설명 잘해주는 채널같아요
너무 재밌어서 3번 봤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b
뭔가 레시피 언락하는 법 몰라서 노가다로 하나하나 해보는 느낌?
와 호랑좌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녹음 하실때 에코가 좀 강한데.. 녹음시 주변에 천 옷가지를 좀 두고 녹음하시면 듣기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테슬라차가 지식보관소님을 활기차게 합니다. 목소리 업된거 보세요.ㅎㅎ 다들 모르는 비밀. 사실 테슬라차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같은 지식보관소님의 고향별에서 방금 도착한 변신로봇애인입니다. 그래서 테슬라차를 그렇게 사랑스럽게 칭찬한것. 두분 이쁜 사랑이어가시길~❤
지식보관소님의 영상은 자세히 복습해가며 봐야 하는거군요. 0:53그림은 완벽합니다.ㅋㅋ
계속 보게 되네요.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태초우주에는 수소가 대부분이었다고하는데. 138억년동안 수소핵융합에의해 만들어진물질로 진화해서 여기까지온거네요. 무기물에서 생명으로 진화 생각하면할수록 소름쫙. 옛날신화들보면 태양신이 생명을 창조했든가 인간이 별들에 후예라든가하는이야기는 모두사실이었네요.. 본능적으로 우리가 어디서왔는가 인지하고 있었을런지도..
지식보관소님은 너무 멋져. 캬
솔직히 2021년에도 진화론이 아닌 진화 사실을 믿지 않으면 그냥 원시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y darken I just wanted to let you know I'm still not getting the balloon to do the job for you but you should get to know me and be my life I 5th and I can 4m it and let it be a long day for me but I'm sure I could do that too so if there were a way to get 🎶 and in little extra time help the event 🎶 and could will a done to of with in 🎶 ♥ and 3m 31000m be able a make get si
Bal
그러니 닥치고있으라
진화론을 믿지만 창조론을 믿고 싶은 게 인간이란 존재임.
이게 팩트지..
진화론을 믿지않는이유
유인원 이전 진화되고있는과정의
화석이 왜없냐는거죠
공룡의 화석은 발견되는데
@@성용-j2j 졸라 많은데요...?
지식보관소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는 왜 신의 존재를 느낄까요..?
박테리오파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8:03 믿고있었다구..!!! G&장!!
현대의 진화론에 대한 자세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건 북툰님 영상을 참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쯤 나오나요?
에스오디님이 먼저 다룬 내용이네요. 지식보관소님이 또 다뤄주셔서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20000이 두번이라니
그럼 20000이 두번이라니
모든 생명은 에너지의해서 만들어진것이다. 즉 에너지가 생명인것이다
와우 변화구 오랜만!
테슬라 인도량에 +1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딜리버리 서프라이즈로 월요일 떡상각입니다
이형 점점 이마가 넓어지는거 같다 크 ㅜ ㅜ
어찌되었건 생명 최초의 시작은 "자가복제가 가능한 형태" 인거죠 뭐..
자가복제의 원료로 빛을 사용했을것이구요
(여기서 A의 자가복제란 A + B = 2A + C 일수도 있고
A+B = C
C+B = D
D+A = 2A+E
와 같은 일련의 논리식으로 볼수도있겠구요)
형님 제가 자막만 보다가 오늘은 아이컨택하고 봣는데 고개를 돌리시며 턱선을 자꾸 보여주는건 절 꼬실려고 그러는건가요?
와 대박ㅋㅋ
인과를 반드시 따르는 인간은 인과를 거스를 수 없으니
인과를 벗어난 자아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인과라는 인식체계만으로는 우주의 기원을 알아낼 수 없으니,
인과라는 것조차도 그저 우리가 내리는 우주의 정의에 사후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있는 것일뿐,
결국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세계의 단편적인 일부이자,
이는 인과이외의 무언가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럼 이만 훼이크 두번 이상 한 영상도 있나요?
주인장 목소리 듣다보면 ㅋㅋㅋㅋㅋ 조마조마해 죽겠네. 진짜 딱 공대생 동네형인데
내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거 같은 끊기 신공에 이미 포로가 되었슴.
그렁다면 현재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는 가장 확률이 높은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무기물에서 생명체를 만드는 실험도 가능할까요? 언젠가 그것이 실험적으로 입증된다면 지금까지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것도 많이 해소가 될 것 같네요
참고해보세용.
ua-cam.com/video/r7XHIkYe8lM/v-deo.html
ua-cam.com/video/rAxZcVUcg6s/v-deo.html
ua-cam.com/video/WBlKXXqEfRo/v-deo.html
ua-cam.com/video/GoeZo2A74Tg/v-deo.html
꼬맹이시절 닭이먼저 알이먼저일까? 부터. 인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란 의문이 들었어요. 이런 의문이 드는것도 본능인듯 합니다.
사소한 (형용사)
뜻 : 아주아주 어렵고 힘든
8:03 ???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에서 보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그런 설계도가 우연히 생겼고.. 우연히 자연 선택적이었고.. 이걸 확률로 따지자면..
글쎄.. 스스로 진화했다는 주장은 미친 주장이다.
중세로 돌아가여 ㅋㅋ 10억년동안 매년 50억번의 번개가 지구에 내렸고, 번개 한번에 분자합성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겠음? 님 능지로 시행 횟수가 얼마나 큰 숫자인지 가늠을 못하니 미쳐보이는거지ㅋㅋ
@@user-ff5ms2ip4d 통계학에 무지한 인간이나 당신처럼 말하지...
10억년동안 계속해서 벼락 맞으면 그때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려나??
뭐, 그래도 그늠 불가면 그냥 원숭이랑 같이같은 지능으로 밀림 속에서나 살아야지 ㅋㅋㅋ
내가 K대 통계관련 학과 출신인데 통계에 대해서 무지한자래 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user-ff5ms2ip4d 수업 못 따라가서 자퇴하고 학과 출신이라면 곤란하지.. 통계관련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알랴줌-x8i ㅋㅋㅋ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패배자에 저능아에 자퇴생ㅋㅋㅋㅋ 누가 진짜 패배잔지는 니가 잘 알겠지?
말이랑 자막이랑 안 맞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오타도 조금 있고요. 오타 발생률은 초기 영상에서 별로 개선된 점이 없어보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이 영상의 주요 내용이긴 하지만, 조금의 노력을 자막 검수에도 사용하면 훨씬 더 좋은 영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20000....
개 이상의 영상을 올릴때까지 쭉 번창하십시오
진화론은 믿지만 모든 생명체가 성별이 나뉜 거 하며 교미(?)를 통해 생명이 만들어지는 거 하며 너무나 신기합니다 도대체 이세상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인가
뭐다냐? 우연에 우연으로 여기까지 왔다는거여?
시간이 다 해결 한거여?
영상속의 창조론자의 글중에 전 구원받은 사람이라서 압니다.에 빵 터짐. 왜그러냐구.
내가 만나봤거든.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은 개구라라고 그놈이 말하더라구.어떻게 증명하냐구.
아 몰라 여튼 신이라는 그놈이 그랬어.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런 인간들이 사기치는거라고 말하던데.
우연히 그리고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무기물들이 유기물을 만나 생명이라는 기능을 가짐으로서 생명체라는
개념을 가질수있는 생물체가 만들어졌다는거네.
이렇다면... 기후현상이 없는 유로파에 생명체가 없을 수 있겠네요...
??: 지금까지 말이죠
유로파 비도내리고 하는데 비내리는것도 기후현상 아닌가요 메탄비이긴 하지만...
@@cerebrat2 님 그건 타이탄
@@cerebrat2 혹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과 헷갈리셨습니까?
에너지를 다른곳에서 받았을수도 있죠
목성 중력때메 어떻게 에너지를 얻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에너지로 유기물이 생겼을수도
임페리얼로 파티하셨겠네..
생명이란 자의식에서 오는 번뇌와 고통 그리고 죽음에는 완전하게 무책임하다.
재미있다
와 흥미롭네요, ..,ㄷㄷ
3:02 "뭐, 지금까지는 말이죠."
- 지식보관소 -
(이렇게 쓰면 명언처럼 보인댔나)
말로표현 못할 이많은 우연의 우연의 우연속의 필연 진화면 어떻고 창조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게 어찌보면 우연 같기도 필연 같기도 하는 너무 하찮은 존재인 인간. 과학을 접하다 보면 참 허무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의식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걸까요?
생명체가 생겨도 의식이 없으면 좀비랑 유사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눈앞에 있는게 밥인지 똥인지 독인지 아니면 호랑이인지 판단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뒤는 좀 많이 복잡하고 간단하게는 감각 -> 인지 -> 판단 -> 감정 -> 의식 순으로 진화했습니다.
@@김도현-d2g 의식도 그런 단계를 거쳐같군요
제가 궁금한것은 생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어떻게 감각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가 궁금한겁니다ㅎㅎ답변 감사합니다
@@무갱 뇌의 진화요
창조론이라는 말도 틀린거죠. 창조설이 맞습니다.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은 개잡소리에 이론이라는 이름을 붙일 순 없죠.
우연은 창조다
창조는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생명 을 포괄적으로 봐야한다
쎆쓰가 첫번째 아닌가여?
저 '그럼2만' 페이크에서 웃을때마다 자존심이 너무상해버림
인이라는 물질이 우주전체에서도 귀하디 귀한것인데
하필 인이 포함된 운석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가 지구에만 왔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진짜 신적같은 존재의 외계인들이 실험을 위해 인을 포함한 운석을 지구에 실험삼아 던져본걸까요?
도대체 그 귀한 인을 포함한 운석은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그곳이 지굼생명채의 시초행성이 되는거겠죠?
모든것은 우연이였다..시도해보는 경우의 수는 무한하니까
와 창조론이 맞네요!!
그들이 믿는 신은 낙뢰 였네요 ㅋㅋㅋ
근데 일주일이 아니라 10억년 걸린게 함정 ㅋㅋ
창조도 일주일로 생각하는 바보 요즘 드물어요 ㅎㅎ 그건 7 단계의 개념으로 2000년전 사람들을 위해 설명한 개념으로 봐야죠..
@@Soul-oo2jo 7단계로 보는 사람도 여전히 분별력이 조금 부족하지요~ 동물, 식물, 인간의 구분은 어디까지나 사회적 약속의 산물인건데 그게 태초부터 신한테서 나왔다고 착각을 하니...
@@Jinhyeon_Born_Somehow 신이 없니 있니 논쟁으로 끌고가는건 이 경우에 동문서답인거죠. 애초에 성경은 과학적으로 쓰여진 것도 아니고 그저 이런 개념으로 설명할수도 있겠구나 정도인거지 그 논리가 백퍼 맞니 안맞니로 분별력 어쩌구 하는건 논점 자체를 이해 못한 분별력입니다.
@@Soul-oo2jo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구요~ 저는 논한 적이 없습니다. 우주 생성을 7일로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고 7단계로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가 아닌 듯 말씀하시기에 그거나 그거나 다름없다는 걸 짚었을 뿐이지요~
@@Jinhyeon_Born_Somehow 말꼬리 물지 맙시다. 원글에서 굳이 일주일이라 콕 짚으니 그나마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건데 이 정도의 말도 이해 못해 분별력 따지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태초에 생명체가 신에게서 나왔다고 착각하니 뭐니하며 말한게 신의 유무를 논점으로 끌고 온게 아니면 뭔지 말 참 희안하게 하고 들으시는듯.
8:03 그럼 이만 ~ 도 진화 했다 !
형 제발 부탁이야 폴립테루스 세네갈이 육상적응실험과 물고기가 양서류가 된 관계를 설명해줘!
과학드림 채널에있습니다
1:04 네이버지식인 자료화면 작성자는 창조론을 돌려까는것처럼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그럼 이만..기 보다 강호동이 좀더 진화했다고 볼수 있어요 없어요?
오... 홀리...
이 댓글은 영상에 굳이 거론이 되어 있기에 오해를 줄이고 사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진화론을 동시에 지지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러한 사람들도 상당히 많음을 알려드립니다.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기독교인은 현재 과학의 발전이 신을 증명(?)한다고까지 이해를 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그 정도가 되려면 과학의 핵심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면서 가야 그 차원을 넘는 존재가 이해가 가겠죠... 저는 과학을 이해하며 아 이게 소위 하나님의 말씀이 작동하는 방식일수도 있겠구나라고 받아들여지던데요. 이렇게 쓰고 보니 엄청 독실한 신자같은데 그건 아니구요. 과학은 신의 유무를 따지는 차원은 아니란거죠. 이건 상식 아닌가요. 언제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신진화론
애초에 신의 유무를 따지는 학문이 없는 것 같은데용. 과학은 신이 있고 없고에는 관심이 없어보여요.
진화론은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하나의 사실이잖아요. 사실을 말하는데 반드시 무엇을 지지하면서 해야될 필요성은 없는 것 같아용. 사실은 그냥 사실인 것이고, 지지한다는 것은 의지의 차원인데, 사실을 서술하는데 의지 같은 주관성은 끼어들 필요도 그럴 여지도 없는거 아닌가용?
@@jongminkim4702 당연히 신의 유무를 따지는 학문은 없고 대신, 신의 존재를 계속 증거하는 학문을 사람들은 신학이라고 부르죠. 또한, ‘지지’ 라는 단어는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대로 사용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과학도 그대로 인정하는 경우는 양측에서 공격을 받아요. 신은 존재하며 과학은 날조라고 하는 자들과 신은 망상일뿐이고 증명된 과학만이 유일한 원리다라는 분들. 그 둘의 공통점은 신앙과 과학을 서로 충돌하는 개념으로 본다는데에 있죠. 별개의 것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만 집중하면 모르는 분야를 비판할 것도 없거니와, 분명히 과학은 신의 유무를 따지는 분야가 아니고, 실상 성경도 과학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충돌할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대판 싸우다가 둘다 하등 상관없는 분야라며 양측 모두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건 또 왜 그러냐고 두들겨 패죠. 제가 신학이나 과학 전공이 아니라 디테일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말입니다, 둘이 서로 충돌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믿음은 정말 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 뿐이란 말 정도는 할수 있네요. ㅎ 즉, 신학과 과학은 말 그대로 각자의 분야를 연구하는 학문이지, 서로를 충돌의 개념으로 보고 분석하며 싸우는 학문이 아닌 것인데 왜 싸우고 야단인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게 하죠. ㅎㅎ
@@담비64u067mE 관련 자료에 대한 링크 답글을 달아드리는데 계속 삭제되네요. 유투브에서 다른 링크는 허용하지 않나 봅니다. ‘유신진화론’은 기독교인이며 진화론을 인정하는 부류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용어더군요. 실상 신을 믿는 것과 과학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로서 그러한 용어로 비판되는 것은 불합리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개념은 서울대 천문학부 우종학 교수님의 생각과도 일치하며, 일부 기독교계에서 이분을 유신진화론으로 퉁쳐 비판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식의 행동은 기독교계의 비과학화에 상당히 일조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인 것도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08:03 당했다 ㅋㅋㅋ
8:03 오랫만에 훼이크해서 제대로 당했다 !!!!!
그렇게
만들어지기 어려운 생명체가 우연의
산물이라면. 하나뿐이 지구가 운석에
멸망할 우연은 천만배나 더 많을텐데
좋은 우연만 이어져서 인간까지 발전
하다니. 우연히 내일 지구멸망이 올까
봐 불안하지 않으신지.
멸망할 수많은 우연들이 이뤄졌는데 우리 조상님들이 버텨낸거임. 그래서 그렇게 해서 나온 우리들이 소중한거임.
ㄹㅇㅋㅋㅋㅋㅋ 확률적으로 수천만억조경 년을 걸쳐서 겨우 생길까 말까한 생명과 인간까지의 진화 ㅋㅋㅋㅋ 운이 좋아도 너무 좋잖아 ㅋㅋㅋ 그냥 외계인이 씨뿌리고 간게 더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맞을듯 ㅋㅋㅋ
@@phillippark1557 그건 아님. 10억년동안 50경번이나 시도했다함. 이정도 시도면 집행검 16355784735067강까지 뽑고도 남을듯
@@phillippark1557 확률은 시간이 아니라 시도횟수에 비례한다는것 알아두길
@@phillippark1557 그럴 가능성도 0은 아니지 문제는 그 가능성을 0에 가까운 수에서 확실한 100으로 올릴 증거가 필요하지
3:17 부터
지금까지는 말이죠와
그럼2만
영양분.... 칼로리.... 더..... 많은..... 칼로리를 위하여! 딸기생크림모카번 먹으며 봤는데 영상도 맛있군요.
근데왜 유인원 이전 진화단계의 모습의 화석이 발견되지않나요? 왜 갑자기 유인원 부터의 모습만 남아있나요? 바닷속부터 시작되었다면 진화되는 모습이 담긴 화석등이 발견되어야하는데
?
존나게 썩어 넘칠정도로 많아요
생명의 발생을 과학적으로 서술가능하게 될 때, 종교는 자신이 활동하는 영역의 큰 부분을 잃게 되고, 그 영역의 손실이 존재의 의미에까지 영향을 미치면 종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신학적 교리를 통해 그 종교에서 교훈과 도덕만 남겠죠
워낙 뜬금포 엔딩이라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조건이 지구랑 똑같아도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 무한한 우연 덕분에 태어난 인간과같은 생명체가 정말 다른 행성에 있을까 궁금함
인간이 생태계 및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는 것도 인간중심적인 오만임. 호모사피엔스라는 특정 종족이 번성하면서 먹이사슬 체계에 변화가 오고 거기에 맞게 먹이사슬이 재편되고 있는 것임. 물론 인류는 환경을 조절해서 자신들이 자연상태보다 더 번성할 수 있는 지능이 발달하여 자연적인 개체 수 조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일 뿐
그 무수한 단백질과 유기물과 중간 진화 과정중의 산물이 현재 우리곁에도 많이 있는건가요??
지금은 그렇게 되기전에 생명체가 다먹음
지하 몇키로 돌 속에서 비행기 날아다니는 고도까지 다 있거든 없는데가 없어
진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돌연변이는 항상 일어나고 환경도 항상 변하거든요.
여름에 먹다 남은 포도껍질에서 날파리가 나옵니다~
창조론자들아 빅뱅을 창조론이라 보면 되지않겠냐 오랜기간에 걸쳐서 입맛대로 수정된 성경을 그대로 꼭믿어야 할까? 그말씀의 의미와 의도를 깨닫고자 노력해야지 비과학적인 부분까지 바득바득 우겨야 겠어?
뭐 신도들 컨트롤하기엔 그냥 고지곧대로 믿어라 해야 편하겠지만 성경이 알리려고 하는건 그런게 아닌거 같더라
참고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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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이 최대한 오랫동안 잘 돌아가기 위해 맺고 끊어짐을 반복하는 원자들의 구성 흐름, 즉 무한의 순환을 위한 최적화된 매커니즘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의식이란 것도 그저 그 흐름을 위해 생겨야 하는 동력일 뿐일 것입니다.
생명이란 단어에 포함되어 있는 생명체와 비 생명체도 그저 생명체라고 정의하는 우리들의 시각에서 분류한 것일 뿐 모든 원자들의 흐름 속에서는 그 둘의 차이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인류는 생명체에 지능까지 상대적으로 높아, 살아있는 동안 겪는 이벤트 중에서의 기억조합중에 의미부여를 하며 결국 '먹고 살만함 이후 심심함을 탈출하기 위해' 인류의 과학, 문명 발전이 꽃 피우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이 또한 결국 그저 큰 흐름에서 보면 원자들의 순환이라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인정합니다
ㅋㅋㅋ저도 그럼 2만 속았습니다 ㅋㅋㅋㅋ
1.138억년 이란 찰나의 시간!
하지만 이시간 동안
변화가 없다 되지않는다 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게 아닌가?
2.우리의 우주 138억년전 탄생
우리의 입장에서 138억년!
우주밖에서 보면 수조년경과!
3.,우주는 한개가 아님
다중 중첩 여러개 다됨!
그중에 뿅하고 나올수도있는 =공간이동할수도있을
생명
4.크게 보면 우주도 초미세 입자?
지구생명체가 탄생된건 삶과죽음이 무한반복하던 초기지구 갯벌과 같은 곳이라고 봅니다. 물과 흙, 번개와 용암, 그리고 태양과 달.
산에서 부터 훝어내려온 물질들, 바다에서 파도로 밀려오는 물질들, 하늘번개는 물론 땅과 물 표면에 퍼지는 번개, 바다와 육지의 분화구에 뿜어져 나오는 물질, 그리고 하루에 두번 밀물 썰물로 태양에 녹아죽었다가 물에 찼다하는 이 모든 변화와 조합이 매일 가능한 곳.
최초의 생명체는 해변가 바위 미세한 구멍속에서 저 모든것의 조합이 이루어져, 유기물 결합-분해-사체 결합체-유기물 결합-분해-시체-사체 결합체의 반복이 돌의 미세한 구멍이 주는 틀의 영향과도 물려 결국 사체 결합체+유기물 껍질이 핵+유기물로서 바다에 뿌려지게 된게 아닐까 하는거죠
미치도록 미워 서로 죽고 못사는 아담한 해변가 공간속 컾흘들의 막장 치정극이라는 것.
물론 그따위 컾흘 따위 그런 볼필요 없는 개막장 컾흘 드라마 따위가 불가능한 불지옥이나 얼음지옥이나 돌지옥이 더 많은게 지그..아니 우주지만.
훼이크에 당했어 😢
지금까지는! 사소한 문제!
그럼 20000 😁😁😁
3d프린터 같은 무생물이면 생명체보다 바이러스가 먼저 나왔었네
솔직히 그럼 20000 언제 나오나 그거 신경쓰느라 내용은 귀에 안들어옴
6:49
충분한 무기물과 운석에서 운반된 물질들이 있어도
만약에 번개라는 물리현상이 없었다면?
하나라도 부족하면 생명체가 탄생하지 못했다는건가??????!
@@김애용-c1o 제가 알기로는 한번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에 태양에너지, 운석충돌로는 불가능합니다 ㅎㅎ
참고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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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or5985 지적설계 옹호영상 ㅋㅋㅋㅋㅋ 그럼 설계자도 복잡하니 자연적으로 스스로 생길수 없으니까 누가 설계했겠네요? ㅋㅋ
와우예!
진화론이 틀리다는 유물, 화석, 물품들이 쏳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유는 진화론 골수분자이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