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단순히 액체상태의 물만 있다고 해서 가능지역이 아니라 안정적인 자기장이 존재하여 근처 항성의 태양풍들을 막아낼수 있는 상황의 행성이어야 한다는거죠..... 근래 슈퍼지구니 제 2의 지구니 하면서 나온 행성들이 모조리 관심을 반짝 받는 수준에서 그친게 이런 자기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장이 없다면 사실 우리가 도착할 쯤엔 태양풍에 대기가 싹다 날라가고 화성같은 행성이 덩그러니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그보다 멀리있으면 우리가 보고있는거랑 다르게 이미 황폐화가 이루어져 있던지.....
가장 현실적인 7번째 방법이 있어요. 제가 생각해낸 방법인데 일단 인공지능으로 뇌과학과 양자컴퓨터를 연구하고 인간 전체 인구를 전뇌화합니다. 뇌를 스캔해서 양자컴퓨터 안에 넣는거죠. 인류는 매트릭스처럼 양자컴퓨터 안에서 사는겁니다. 일단은 말이죠. 그다음 지구상 모든 생명의 유전정보도 양자컴퓨터에 집어넣어요. 그리고 그 양자컴퓨터를 여러개로 복제하고 각각 여러대의 우주선에 탑재합니다. 우주선은 인공지능으로 자가수리를 하면서 천천히 우주 곳곳으로 향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우주선의 AI는 행성을 테라포밍을 하고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유기체를 조립하던지 배양해서 동식물을 퍼트리고 마지막에 인간의 배아를 배양합니다. 그리고 전뇌화 했던 인간들을 배양한 육체로 다시 다운로드 합니다. 짜쟌~~~ 드디어 인류는 온 우주에 퍼졌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기억을 가지는 전뇌화된 인간이 복제되어 퍼졌기 때문에 우주 곳곳에 동일한 클론들이 생성되는 사소한 부작용이 생겼네요. 하지만 각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들이 서로 만나거나 통신을 하게 될 일은 없으니까 뮈 상관없겠죠. 각각의 우주선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도 최소 몇만년 또는 몇십만년 단위로 차이가 나므로 어차피 상관없을겁니다
만년전 우리들을 생각해보자 원시인 이었고 십만년전~백만년전 우리들은.. 원숭이 였고 1억년전에는 생쥐같은 포유류 였고 5억년전에는 물고기였고 10억년 전에는 몸길이 10cm 쯤의 플라나리아 같은 물벌레 였다.. 영상보다보니 우주성간여행시간 기본 500년에서 수천수만년 걸린다니 참 생각이많아지네요 ㅎ 수천년후 우리들은 전부 유기물단백질 덩어리가 아니라 전부 마인드업로딩으로 영생하며 가상세계에서 영원히 원하는 삶 원하는 우주ㆍ원하는 세계관을 창조해 살아가지 않을까 ? ..
워프같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수있는 기술이 개발되지않고 세대선으로 태양계 너머 외우주를 향하면 인류는 고독해질뿐이네요 세대선도 냉동수면도 결국 출발지의 지구가 기록으로만 남게될테니 100년 남짓한 수명의 한계가 인류를 우주로 보낼 기술을 얻게했지만 반면 서로 말하고 보고 느낄수없는 고독함을 자아냈으니 슬프기도 합니다.
외계행성을 침공할 기술력으로 차라리 콜로니를 건설해서 생활하는게 더 효율적임. 행성은 테라포밍도 너무 오래걸리고 우주에서 소행성 채굴하는것보다 자원채굴이 더 힘들며 에너지를 공급받기도 힘듬. 중력도 조절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그건 더 힘들고 오히려 인공중력을 구축해서 콜로니를 운영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사실 외계침공 자체가 논리적으로 왜 하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찾을수가 없는 이유가 너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럼. 테라포밍도 할수있고 초장거리 워프이동 기술력도 있는 애들이 행성에서만 살아간다고 하는건 오히려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생겨난 하나의 문학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함. 공간이 부족하면 증축하면되고 그래도 안되면 하나더 만들면되고 자원이 부족하다 싶으면 핵융합발전소인 항성에서 분자구조를 합성해서 금속같은 물질들을 만들어내면 되는데 뭐하러 멍청하게 외계침공으로 희생을 감안하고 침략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겁니다. 만년 이만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로봇과 결합하여 음식이 아닌 전기 등으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면 더욱 편하겠죠. 그렇다고해도 대항해시대 이후처럼 실시간 통신은 불가능한 독립된 생활권으로 살아가야겠죠. 양자얽힘으로 초광속 통신이 가능한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문제는 우주의 크기가 아니라 인간의 수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외계행성을 논하기 전에 근처부터 개척해야 됩니다. 지구 근처 소행성을 대상으로 자동 채굴로봇들을 보내 자원을 많이 얻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구뿐아니라 달에도 우주정거장을 많이 구축해야 합니다. 달에는 연구시설과 로켓을 만들 공장시설들을 짓는데 투자하니까 그렇게 실거주목적은 아닙니다. 달주변에 있는 운석들도 자원화 할수 있어야 되겠죠. 애초에 그런운석을 자원화 시키면 달에 떨어질 일도 거의 없습니다. 지하에 벙커식으로 지어야겠죠. 지구인의 우주 개척 초반이니 개인 방은 없습니다. 공용으로 군대식으로 갈수밖에 없겠죠. 대충 20명이 같이 살수있는 침실.샤워실.물탱크.공원.스포츠시설.물정화시설.비료공장.제철공장.발전소.자급용 농장(그곳의 주식은 고구마나 감자죠) 그걸 지하에 건설을 해야되고. 그후 주변 소행성자원을 활용해 확장공사를 해야 되겠죠. 거의 초반엔 개미처럼 지내는 거죠. 그리고 확장을 해서 그때부터 개인이 쓸 방을 만들고. 화장실을 만들고. 샤워실을 만들고. 창고도 만들고. 발전소도 더 만들고. 농장을 더 확장하고. 식당도 만들고. 주방도 만들고. 공원도 더 짓고.인구 1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달기지 시설로 확대공사를 해야되겠고. 우주법도 만들고. 종교시설도 짓고. 우주법은 인구가 100명이상일때 재정 안하면 개판나서 위험해져요. 치안시설도 만들어야 겠죠. 그리고 연구실도 만들고. 여러가지 확장공사를 해서 인구 1000명을 수용할 대단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후 로켓을 만들공장을 구축하고 달 우주 정거장들을 짓고 지구와의 통신을 준비해야 되겠죠. 그뒤 화성 테라포밍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화성 식민단지들을 만들고 화성식민지에 1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단지를 만든뒤. 화성식민지에서 달과 지구까지의 통신망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리고 달주변. 지구주변.화성주변에 있는 운석들 소행성들을 채굴해 자원을 확보해야 화성을 달을 더 개발하죠.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야 비로소 1단계 문명에 진입한겁니다. 바둑두듯 야금야금 전진해야지 한번에 외계행성을 쳐들어가려 했다간 오히려 자원 차이가 심해서 우리가 져요.
지구자체의 것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금속이 다 있는 여러 소행성을 개척하면 가능한 이야기가 됩니다. 가장 가까운 달부터 기지를 만들고. GMO로 식량자급하며 그안에 있는 얼음덩어리를 사용해 식수로 또는 핵융합연료로 사용해야 됩니다. 그후 화성에도 기지를 만들고 공장을 세워야 겠죠. 로켓을 만들 공장시설들을 달에 짓고 그후 화성을 테라포밍을 한후 외계행성에 도전해야 될겁니다.
이제 이런생각을 하기 시작한건데 수 많은 아직 모르는 난관들이 난무할건데 100년은 더 걸릴거 같음 전기차도 100년도 전에 발명되서 상용화 시켰는데 결국 휘발유차에 100년동안 밀렸지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도 여러 겨울을 거쳐서 고작 이정돈데 우주식민지라...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 감안해도200년 걸리지 않을지
많은사람들이 언급하다시피 로봇을 보내는게 제일 현실적이다. 냉동기술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500년 이상 냉동은 장담할 수 없으니. 로봇을 목표행성에 보내서 거기서 3d프린터로 나랑 유전자 100% 일치하는 몸만들고 거기다 정신 전송하는게 제일 현실적인 이동방법. 지구에 있는 내 몸은 1인 1육체 규약에 위반되니 부시고. 4광년 떨어진데는 데이터전송으로는 4년이면 갈 수 있음.
어차피 사람의 몸은 지구에 살기 최적화 되어 있어 우주에선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몸을 제외하고 우리 의식을 완전히 복제하면 양자 덩어리가 될터인데 이걸 광속으로 쏘는거죠. 그걸 성간우주에 도달하면 지구에 있는 양자와 성간우주에 있는 양자는 양자얽힘 성질에 의해 실시간으로 반응합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원격조정이 되죠. 그래서 그곳의 주변물질을 모아 몸을 만들고 거기에 의식이 들어가면 됩니다. 쉽게 말해 영혼을 띄워 성간우주를 건너 그곳의 물체에 빙의하는거죠...ㅎㅎ
기술이 발전해 성간 이동이 가능할수 있다면.. 이미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겠죠. (수십억개의 지구 같은 암섣질 행성이 있고..그중 태양계보다 오래된 항성계도 많이 존재할테니.. 생물 진화론적 관점에선 ..지구인보다 더 빨리 과학 문명을 이룬 생명체도 있을테니... 햔재의 인류의 기술 발전속도를 감안하면.. 수천년이면 이미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을 이뤘을테니..) 문제는 우주상 공간의 크기가 너무 크기에.. 기술의 발전으로 성간이동이 가능할 수가 없다는것.. 즉.. 우리의 우주공간의 넓은 간격괴 .. 우주의 물리적 상수(상대성 이론 등..)의 지한으로 .. 그런 엔진은 만들수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워프이론 처럼.. 우주 공간을 구부러트리는 개념은.. 우주의 구조를 바꾸는 것( 공형의 우주를 도넛현의 우주)이라.. 불가능하기에.. 워프엔진같은 우주sf물에 나오는 상상도 불가능함. 즉..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 우주를 설계한 프로그래머는... 이 우주내에선 성간여행이 불가능하도록.. 우주를 프로그래밍해 놓은 것이라 생각함. 그러니.. 그냥 현실의 삶에 충실할 것이며.. 헛된 꿈은 꾸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유리함.
물리학이 약한 생물학도의 입장에서 의견드리자면...뉴럴링크같은 회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생물학적 유한성을 극복한다면 지루한 시간만 견디면 되는 우주 여행은 Homo cybercus 쯤 되는 우리 후손에게는 문제가 안되겠죠..그런데 인간이 생물학적 유한성이 극복된 존재가 되면 굳이 외계 탐사에 관심을 가질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현실과 시뮬레이션 구분이 안될테니...
앞으로 나올 차세대 양자 컴퓨터와, 그 연산력을 가진 고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더 다양한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자 컴퓨터가 나오면 인간의 정보를 데이터로 변환하고 저장한 우주선을 양자얾힘을 이용해 먼우주로 보내고, 지구에서는 양자통신으로 실시간 통신을 하여 식민지 개척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헛소리도 해봅니다
먼 미래 성간우주여행이 가능하게 되는데 그 방식은.. 복제로 가능하다는 생각 지금 우리가 컴에서 파일을 복사하여 전송하듯이 우리 몸과 우주선을 파일로 만들고 그 파일을 가고자 하는 별로 전송하는거 이렇게 되면 빛의 속도로 이동 가능해 지는거.. 컴과 컴 사이가 아니라 행성과 행성으로 보내는 거 즉. 지구에 있던 성분과 정신상태로 여행하고 싶은 행성의 원자성분으로 다시 우주선과 사람을 복원하는거. 먼 미래엔 정신체계. 자아까지 복사해서 정보를 보내면 먼 행성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과 세계가 재 창조되는거. ㅎㅎ 머 파일 복사가 아니고. 파일 잘라내기 하듯이.. 지구에서 보내고 싶은 사람 잘라내기 후. 먼 행성에 붙여넣기 하면 빛의 속도로 이동..ㅎㅎ 지구에서 나는 사라지고 행성에서 짜잔하고 나타나기. ㅎㅎ 아니면 말고..
지식보관소님! 영상 감사합니다. 지식보관소님 영상처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정복하려는 시도는 인류의 속성인 것 같습니다. 그런 속성으로 인해 인류가 발전해 왔을 것입니다. 지구에 탐험 장소가 없어 우주로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는 매우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읽은 글 중에서는 그런 시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꽤 긴 글로서 부분 부분을 인용했기에 문맥 연결이 안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은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여행한다는 것은 어림없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상상이다. 현시점에서 차원 여행은 시도해보는 종족마저 거의 없을 만큼 매우 위험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다른 차원으로 들어간 이들이 돌아오지 않아 상황을 알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들을 찾아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탐구하는 자체가 너무 어려운 것으로 판명될 만큼 공간의 차원은 완벽하며, 차원 간의 경계는 은밀하다. 혹시 성공한 경우라도 차원 여행자는 다른 종족의 영역에서 모습을 드러내거나 적대감을 갖고 대하는 물질환경에 들어가 되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 "물론 사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서 거의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온갖 기발한 방법들을 다 만들어 낸다. 어떻게든 물리학을 이용하여 무제한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시공의 벽까지 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 우주에서 사는 이들은 항상 기술의 한계에 직면해야 했다. 어떤 경우에는 이 한계가 아주 혹독하다." "그러므로 여행과 무역은 현실 그 자체로 인해 사람들이 기대한 것처럼 될 수 없다. 이 태양계 안에서는 당신들이 외계인이 세운 국외 기지를 찾으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태양계를 벗어나면 통치영역과 항로가 이미 오래전에 확고히 자리잡은, 지적 생명체들이 사는 넓은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가고 싶다고 아무 데나 방문할 수 없으며, 갖고 싶다고 아무 것이나 가져갈 수 없다. 텅 빈 우주로 나가 자원을 찾을 것으로 생각했다면 터무니없는 착각이며, 실제로 매우 위험한 추측이다." "지구자원을 다 써버렸다 하더라도 밖으로 나가 지구처럼 훌륭한 행성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런 행성은 다른 종족이 거주하며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신들은 이 지역에서 다른 종족들과 갈등을 부추길 처지가 아니다." "당신은 제약이 많은 우주에서 살고 있다. 우주는 아무런 제약이 없어 어디든 갈 수 있고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되며 아무것이나 가져가도 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 심지어 드물게 거주하는 지역일지라도 이런 식의 행동은 오래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들의 이웃은 힘이 세다. 그러니 인류는 그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 자원 탐사자나 경제 집단, 그 밖에 세력을 확장하고 무역기지를 세우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부당하게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구 경계를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국경을 지키는 일만으로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다른 행성의 안전에 문제를 크게 일으킬 만큼 공격적거나 파괴적이어서 이 지역 우주를 혼란스럽게 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이곳에 와서 강제로 지구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 새메시지 com > 우주의 삶 > 우주 여행의 제약)
일방적으로 우주선을 쏘고 끝이 아닌 지구로 돌아와서 에너지를 받아 추진력을 늘리는 방식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전, 공전 처럼 처음엔 지구에서 가깝게 타원형으로 돌고 다시 돌아오는 지구와 가까운 지점에 우주항공모함 이라던지 에너지를 쉽게 공급할수 있는 기지를 건설하여, 핵융합된 에너지를 지구에 피해가 가지 않을정도로 터트려 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우주선에 영향을 보낸다면 속도는 점점 늘어나고 괜찮지 않을까요? 과학분야는 전문용어도 잘 모르고해서 그렇지만 우주선을 멀리 보내는 방식이 편도라는 느낌이 강해서 태양계부터 넓힐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지 않나 싶어서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번째., 이게 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지구에 관광온 외계인을 잡아서 통닭으로 지구인으로 귀화시키고 타고온 우주선을 타고 외계로 나가는 것이 더 빠를 것같아요.그럼 일단 외계인을 잡아서 감금,납치해서 먹을 것을 안주다가 통닭으로 꼬시는 것이 아주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하네요.
저는 100%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20~60살까지 불노장생은 무조건 실현되리라 보고,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부터 100년이상의 수명을 보장받을텐데, 100년사이에 생물학적 불노불사는 몰론 기계적인 영생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만 윤리적인 임상실험이 가장 큰 관건이자 변수인데, 이 제약을 최소화 시켰을때 의학분야가 얼마나 엄청난 발전을 했는지는 이번 코로나사태가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수십년이 걸려도 될까말까 했던 mRNA제어 기술이 단 몇개월만에 성공했고, 이 기술의 잠재력은 곧 암도 정복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역노화기술까지 만들기세입니다. 전 10년봅니다. 10년안에 죽을 걱정은 안하게 되는 시대가 오면서, 인류는 남아도는 엄청난 시간을 우주개발에 쏟아붓기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주시대의 서막은 물론 양성자의 붕괴시기인 10의 30몇승년??인 우주의 종말까지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ㅎㅎ 한낱 조그만 30억년전쯤 지구에 수없이 들이치던 번개가 만들어낸 단순한 세포들에게 꽤 안정된 환경속에서 수십억년이 주어져 마침내 생겨난 지성체들중에 하나.. 엄청난 산업혁명속에 아날로그 세대까지 겪어올라오며 불노불사의 생명력까지 이루어내는 지구 혹은 우리 은하 아님 우주최초의 생명체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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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은 라이브사이언스지에 올라왔던 [Interstellar Space Travel: 7 Futuristic Spacecraft to Explore the Cosmos]편을 참고하였습니다.
www.livescience.com/55981-futuristic-spacecraft-for-interstellar-space-travel.html
들으셨죠? 우주 여행을 하는데에는 이러이러한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처럼 아주 조금씩 달,목성,화성가면서 우주정거장을 만들면서 연료 충전소를 만들면 좋을거같음
여태까지 영상 보면서 제일 편집이 깔끔하고 알아듣기 쉽고 정제된 영상인듯
만약 인간의 정신과 기억을 데이터화가 가능하면 더 간단하고 포괄적으로 성간이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성간여행때 지금의 육체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봅니다. 인위적 유전자 조작도 현실적일거 같고요
문제는 단순히 액체상태의 물만 있다고 해서 가능지역이 아니라 안정적인 자기장이 존재하여 근처 항성의 태양풍들을 막아낼수 있는 상황의 행성이어야 한다는거죠.....
근래 슈퍼지구니 제 2의 지구니 하면서 나온 행성들이 모조리 관심을 반짝 받는 수준에서 그친게 이런 자기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장이 없다면 사실 우리가 도착할 쯤엔 태양풍에 대기가 싹다 날라가고 화성같은 행성이 덩그러니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그보다 멀리있으면 우리가 보고있는거랑 다르게 이미 황폐화가 이루어져 있던지.....
차라리 태양을 적색거성으로 가기 전에 안정화시키는 기술이 더 현실적일 듯...
저기 나온 기술 중에 2~3가지는 몇십년 이내로 실용화 가능한 것들인데요. 핵융합 추진, 솔라세일..
가장 현실적인 7번째 방법이 있어요.
제가 생각해낸 방법인데
일단 인공지능으로 뇌과학과 양자컴퓨터를 연구하고 인간 전체 인구를 전뇌화합니다.
뇌를 스캔해서 양자컴퓨터 안에 넣는거죠.
인류는 매트릭스처럼 양자컴퓨터 안에서 사는겁니다. 일단은 말이죠.
그다음 지구상 모든 생명의 유전정보도 양자컴퓨터에 집어넣어요.
그리고 그 양자컴퓨터를 여러개로 복제하고 각각 여러대의 우주선에 탑재합니다.
우주선은 인공지능으로 자가수리를 하면서 천천히 우주 곳곳으로 향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우주선의 AI는 행성을 테라포밍을 하고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유기체를 조립하던지 배양해서 동식물을 퍼트리고 마지막에 인간의 배아를 배양합니다.
그리고 전뇌화 했던 인간들을 배양한 육체로 다시 다운로드 합니다.
짜쟌~~~ 드디어 인류는 온 우주에 퍼졌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기억을 가지는 전뇌화된 인간이 복제되어 퍼졌기 때문에 우주 곳곳에 동일한 클론들이 생성되는 사소한 부작용이 생겼네요.
하지만 각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들이 서로 만나거나 통신을 하게 될 일은 없으니까 뮈 상관없겠죠.
각각의 우주선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도 최소 몇만년 또는 몇십만년 단위로 차이가 나므로 어차피 상관없을겁니다
우주에도 저항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만년전 우리들을 생각해보자 원시인 이었고
십만년전~백만년전 우리들은.. 원숭이 였고
1억년전에는 생쥐같은 포유류 였고
5억년전에는 물고기였고
10억년 전에는 몸길이 10cm 쯤의 플라나리아 같은 물벌레 였다..
영상보다보니 우주성간여행시간 기본 500년에서 수천수만년 걸린다니
참 생각이많아지네요 ㅎ
수천년후 우리들은 전부 유기물단백질 덩어리가 아니라
전부 마인드업로딩으로 영생하며
가상세계에서 영원히 원하는 삶
원하는 우주ㆍ원하는 세계관을 창조해 살아가지 않을까 ? ..
지식보관소가 외계인이 아닐 확률은 10억분의 1. 그는 광속으로 수만년 떨어진 성간우주에서 자신의 양자를 추출해 지구로 쏴보냄. 그리고 그 양자는 지구에 도착해 지식보관소가 잉태될때 들어가 자릴잡음. 따라서 그의 본질은 외계인 맞음.
핵폭발이나 융합기술로 탐사선만이라도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스텔라 엔진도 있던데 태양계 자체를 이동시키는 방법 ㅋㅋ
태양을 움직이면 나머지 행성들은 중력에 묶여서 따라다닌다고..
태양을 움직이려면 태양 전체 에너지보다 몇배 이상 많이 필요하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죠..
slow boat로 출발해서 4만년 걸려서 도착했는데, 이미 다른 방식으로 먼저 도착해있으면 어이없겠다ㅋㅋ
???: 착륙팀에서 궤도선에 알린다. 알파 센타우리에는 인류와 똑닮은 외계인이 존재한다. 오버.
???: 우리 인간인데?
정신의 디지털화가 가능해지면 인류가 생체를 버리고 기계몸으로 갈아타서 긴 우주여행을 버티는 방식이 될수도
워프같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수있는 기술이 개발되지않고 세대선으로 태양계 너머 외우주를 향하면 인류는 고독해질뿐이네요
세대선도 냉동수면도 결국 출발지의 지구가 기록으로만 남게될테니 100년 남짓한 수명의 한계가 인류를 우주로 보낼 기술을 얻게했지만 반면 서로 말하고 보고 느낄수없는 고독함을 자아냈으니 슬프기도 합니다.
외계행성을 침공할 기술력으로 차라리 콜로니를 건설해서 생활하는게 더 효율적임.
행성은 테라포밍도 너무 오래걸리고 우주에서 소행성 채굴하는것보다 자원채굴이 더 힘들며 에너지를 공급받기도 힘듬.
중력도 조절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그건 더 힘들고 오히려 인공중력을 구축해서 콜로니를 운영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사실 외계침공 자체가 논리적으로 왜 하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찾을수가 없는 이유가 너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럼.
테라포밍도 할수있고 초장거리 워프이동 기술력도 있는 애들이 행성에서만 살아간다고 하는건 오히려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생겨난 하나의 문학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함.
공간이 부족하면 증축하면되고 그래도 안되면 하나더 만들면되고 자원이 부족하다 싶으면 핵융합발전소인 항성에서 분자구조를 합성해서 금속같은 물질들을 만들어내면 되는데 뭐하러 멍청하게 외계침공으로 희생을 감안하고 침략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음.
결국 육체를 포기하거나 우주선이라는 행성에서 지내야됨
그만큼 외계행성을 침공하고 싶으신거지~
무야호~
외계행성 침략이요?
저희가 많이하죠
어떻게 침략하는지 아세요?
그 행성에 사는 외계생명체 불쌍함
인간이 제일 잔인함
@@jintaesung 정복~
엉뚱한 생각인데 언젠가 미래에 우리가 소행성을 지구로 가져와 자원을 채취하다 보면 지구중력이 상승하게 될텐데 그것에 대처할 방한이 있을까요?
불과 얼민전 스티븐호킹을 포함 외계인 침략을 걱정하던게 이제 어떻게 우주를 공략할지 고민하는 문명단계로 진입하게 됨
뭐라카노
@@alphado_dev 뭐라노
이건 뭐 사소한 문제들뿐이네 곧 해결되겠네^^
걱정마세요 우리는 우리가 하던데로 계속 노력하면 됨니다
어느 시점에서 누군가의 개입으로 우주 여행이 가능해 질검니다
ㅎㅎㅎㅎ 누군가가 지구의 기술이 아닌 한차원 높은 기술을
선사할검니다 혹시 모르죠 지금 미국 어딘가에서 진행중일지도
노다지 외계행성을 소유한다면 오션뷰카페가 아니라 스타뷰카페.. 태양뷰카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겁니다. 만년 이만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로봇과 결합하여 음식이 아닌 전기 등으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면 더욱 편하겠죠. 그렇다고해도 대항해시대 이후처럼 실시간 통신은 불가능한 독립된 생활권으로 살아가야겠죠. 양자얽힘으로 초광속 통신이 가능한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문제는 우주의 크기가 아니라 인간의 수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경기도 화성에나 가야겠다
외계행성을 논하기 전에 근처부터 개척해야 됩니다. 지구 근처 소행성을 대상으로 자동 채굴로봇들을 보내 자원을 많이 얻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구뿐아니라 달에도 우주정거장을 많이 구축해야 합니다. 달에는 연구시설과 로켓을 만들 공장시설들을 짓는데 투자하니까 그렇게 실거주목적은 아닙니다. 달주변에 있는 운석들도 자원화 할수 있어야 되겠죠. 애초에 그런운석을 자원화 시키면 달에 떨어질 일도 거의 없습니다. 지하에 벙커식으로 지어야겠죠. 지구인의 우주 개척 초반이니 개인 방은 없습니다. 공용으로 군대식으로 갈수밖에 없겠죠. 대충 20명이 같이 살수있는 침실.샤워실.물탱크.공원.스포츠시설.물정화시설.비료공장.제철공장.발전소.자급용 농장(그곳의 주식은 고구마나 감자죠) 그걸 지하에 건설을 해야되고. 그후 주변 소행성자원을 활용해 확장공사를 해야 되겠죠. 거의 초반엔 개미처럼 지내는 거죠. 그리고 확장을 해서 그때부터 개인이 쓸 방을 만들고. 화장실을 만들고. 샤워실을 만들고. 창고도 만들고. 발전소도 더 만들고. 농장을 더 확장하고. 식당도 만들고. 주방도 만들고. 공원도 더 짓고.인구 1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달기지 시설로 확대공사를 해야되겠고. 우주법도 만들고. 종교시설도 짓고. 우주법은 인구가 100명이상일때 재정 안하면 개판나서 위험해져요. 치안시설도 만들어야 겠죠. 그리고 연구실도 만들고. 여러가지 확장공사를 해서 인구 1000명을 수용할 대단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후 로켓을 만들공장을 구축하고 달 우주 정거장들을 짓고 지구와의 통신을 준비해야 되겠죠. 그뒤 화성 테라포밍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화성 식민단지들을 만들고 화성식민지에 1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단지를 만든뒤. 화성식민지에서 달과 지구까지의 통신망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리고 달주변. 지구주변.화성주변에 있는 운석들 소행성들을 채굴해 자원을 확보해야 화성을 달을 더 개발하죠.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야 비로소 1단계 문명에 진입한겁니다. 바둑두듯 야금야금 전진해야지 한번에 외계행성을 쳐들어가려 했다간 오히려 자원 차이가 심해서 우리가 져요.
정말 사소한 문제들만 해결되면 우리도 외계행성에 갈수 있는거군요. 동영상을 보다보니 근 미래에 이루어질거같아 가슴 벅차네요^^
수십억년뒤면
아예 태양계 자체를 운송하는 방법도
쓰일지 모르겠네요
관련유튜브 채널
ua-cam.com/channels/ZFipeZtQM5CKUjx6grh54g.html
물리학자 아이작 아서의 유튜브채널을 보면 현대 물리학으로도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지구자체의 것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금속이 다 있는 여러 소행성을 개척하면 가능한 이야기가 됩니다. 가장 가까운 달부터 기지를 만들고. GMO로 식량자급하며 그안에 있는 얼음덩어리를 사용해 식수로 또는 핵융합연료로 사용해야 됩니다. 그후 화성에도 기지를 만들고 공장을 세워야 겠죠. 로켓을 만들 공장시설들을 달에 짓고 그후 화성을 테라포밍을 한후 외계행성에 도전해야 될겁니다.
현제 4차산업 으로 화성을 이주지역으로 하고있죠
이제 이런생각을 하기 시작한건데
수 많은 아직 모르는 난관들이 난무할건데
100년은 더 걸릴거 같음
전기차도 100년도 전에 발명되서 상용화 시켰는데 결국 휘발유차에 100년동안 밀렸지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도 여러
겨울을 거쳐서 고작 이정돈데
우주식민지라...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 감안해도200년 걸리지 않을지
그래서 하드SF 들에서는 200년 내 미래에서는 핵융합이나 원자로 추진 우주선으로 태양계 내 행성간 문명으로 나오죠. 익스팬스 같은...
정말 자잘하고 사소한 문제들이네요
심각한 문제를 사소한 문제래...
ㅋㅋㅋ
많은사람들이 언급하다시피 로봇을 보내는게 제일 현실적이다. 냉동기술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500년 이상 냉동은 장담할 수 없으니. 로봇을 목표행성에 보내서 거기서 3d프린터로 나랑 유전자 100% 일치하는 몸만들고 거기다 정신 전송하는게 제일 현실적인 이동방법. 지구에 있는 내 몸은 1인 1육체 규약에 위반되니 부시고. 4광년 떨어진데는 데이터전송으로는 4년이면 갈 수 있음.
어차피 사람의 몸은 지구에 살기 최적화 되어 있어 우주에선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몸을 제외하고 우리 의식을 완전히 복제하면 양자 덩어리가 될터인데 이걸 광속으로 쏘는거죠.
그걸 성간우주에 도달하면 지구에 있는 양자와 성간우주에 있는 양자는 양자얽힘 성질에 의해 실시간으로 반응합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원격조정이 되죠. 그래서 그곳의 주변물질을 모아 몸을 만들고 거기에 의식이 들어가면 됩니다. 쉽게 말해 영혼을 띄워 성간우주를 건너 그곳의 물체에 빙의하는거죠...ㅎㅎ
오늘따라 유난히 사소하군요.
ㅇㅈ👍
사소하고 사사한 문제 진짜 마크로스에 나오듯이 지구의 어딘가에 초고대 외계문명의 성간비행 시스템 이라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멸망이 먼저일듯
연료도 거리도 방법도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행성까지의 여행에 필수인 김밥과 사이다가 출발 한 달도 못 되어 동이 나고, 결국 여행자들은 지쳐 쓰러지게 되죠. 홍익매점을 통채로 들고갈 수도 없고
예전 부터 든 생각인데 우주여행 허들이 너무 높아서 항성간 이동이 자유로이 될 정도의 기술이 생기면, 태양을 다시 살려내거나 인공태양을 만들고 태양계를 다시 살려내는게 더 효율적일듯
우리는 모두 여친을사귈수잇습니다 하지만 얼굴이라는 사소한문제가잇죠
정말 사소한 문제들이 많군요
신스각이네 ㅋㅋㅋㅋㅋ 신스가 되면 인류는 시간을 지배하게 되고 저런 문제들은 모두 사소한 문제가 된다
신스승천?
빠른시일에 여러가지 사소한문제들을 간단히 해결했으면 좋겠다.
기술이 발전해 성간 이동이 가능할수 있다면..
이미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겠죠. (수십억개의 지구 같은 암섣질 행성이 있고..그중 태양계보다 오래된 항성계도 많이 존재할테니.. 생물 진화론적 관점에선 ..지구인보다 더 빨리 과학 문명을 이룬 생명체도 있을테니... 햔재의 인류의 기술 발전속도를 감안하면.. 수천년이면 이미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을 이뤘을테니..)
문제는 우주상 공간의 크기가 너무 크기에..
기술의 발전으로 성간이동이 가능할 수가 없다는것..
즉..
우리의 우주공간의 넓은 간격괴 .. 우주의 물리적 상수(상대성 이론 등..)의 지한으로 .. 그런 엔진은 만들수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워프이론 처럼.. 우주 공간을 구부러트리는 개념은.. 우주의 구조를 바꾸는 것( 공형의 우주를 도넛현의 우주)이라.. 불가능하기에..
워프엔진같은 우주sf물에 나오는 상상도 불가능함.
즉..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 우주를 설계한 프로그래머는... 이 우주내에선 성간여행이 불가능하도록..
우주를 프로그래밍해 놓은 것이라 생각함.
그러니.. 그냥 현실의 삶에 충실할 것이며..
헛된 꿈은 꾸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유리함.
워프가 가능할정도의 기술을 가진 문명이 이 똥통에 왜와 ㅋㅋㅋ 있는지도 모를걸?
1:24 사소한문제...?
이 채널은 사소하다는 기준은 지금 불가하단 뜻입니다
추가 3:36
5:04
@@oomuom광고 ㅡㅡ
외계 행성 이주를 현실의 영역으로 만드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아니라 AI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세대는 힘들고 우리 AI세대에 가능하겠죠??
@@_Kim_Parrot_ 그래도 영상이 나온수준까지는 좀..
몸은 무기질의 로봇으로!
자의식 개척선 : 식민지 개발 속도 +50%
너무 멍청해
우주에도 버그(오류)가있을것같은데 어떻게생각 해요?
물리학이 약한 생물학도의 입장에서 의견드리자면...뉴럴링크같은 회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생물학적 유한성을 극복한다면 지루한 시간만 견디면 되는 우주 여행은 Homo cybercus 쯤 되는 우리 후손에게는 문제가 안되겠죠..그런데 인간이 생물학적 유한성이 극복된 존재가 되면 굳이 외계 탐사에 관심을 가질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현실과 시뮬레이션 구분이 안될테니...
이건 외계인 입장도 들어봐야 함. 어느 날 갑자기 지구인들이 와서 땅 내놓으라고 하면 순순히 주겠냐고.
외계인까지 생기면 구독자수 1000만 가능.. 큰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방법이 가장 사소한(?) 문제가 있나의 경쟁이군요. 우주가 참 너무 넓네요. ㅎㅎ
디지털 세계 가는 법 알려주세요
디지몬 족보부터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주에는 마찰력이 없잖아요..
그럼 가속을 하면 할수록 점점 속도는 올라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찰력이 없으니 한번 가속되면 속도는 안줄어 드는거 아닌가요?? (연료 고갈되도 속도는 유지되는거 아닌지..)
작용 반작용으로 가는거라 발사시 속도가 중요합니다. 즉 빛으로 추진하는 광자 우주선 경우 무한히 가속하면 아광속까지 가능하겠죠. 다만... 빛을 뿜어서 추진하는거라 추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1억년간 가속해도 아광속이 가능할지...
앞으로 나올 차세대 양자 컴퓨터와, 그 연산력을 가진 고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더 다양한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자 컴퓨터가 나오면 인간의 정보를 데이터로 변환하고 저장한 우주선을 양자얾힘을 이용해 먼우주로 보내고, 지구에서는 양자통신으로 실시간 통신을 하여 식민지 개척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헛소리도 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아바타2가 올해 개봉하겠군요 ㄷㄷㄷ
수십억년 소요를 생각하면 7경원은 정말로 아주 사소한 문제네요
오랜만입니다. 빌드업 좋네요~ (다좋음) 귯굿
먼 미래 성간우주여행이 가능하게 되는데
그 방식은.. 복제로 가능하다는 생각
지금 우리가 컴에서 파일을 복사하여 전송하듯이
우리 몸과 우주선을 파일로 만들고 그 파일을 가고자 하는 별로 전송하는거
이렇게 되면 빛의 속도로 이동 가능해 지는거..
컴과 컴 사이가 아니라 행성과 행성으로 보내는 거
즉. 지구에 있던 성분과 정신상태로 여행하고 싶은 행성의 원자성분으로 다시 우주선과 사람을 복원하는거.
먼 미래엔 정신체계. 자아까지 복사해서 정보를 보내면
먼 행성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과 세계가 재 창조되는거. ㅎㅎ
머 파일 복사가 아니고. 파일 잘라내기 하듯이.. 지구에서 보내고 싶은 사람 잘라내기 후. 먼 행성에 붙여넣기 하면 빛의 속도로 이동..ㅎㅎ
지구에서 나는 사라지고 행성에서 짜잔하고 나타나기. ㅎㅎ 아니면 말고..
1호 성간탐사 냉동인간으로 지식보관소님을 추천합니다.
인류를 ai화 시켜서 신인류로 진화시킨다음에 수명을 정복하고 우주정복을 하면 문제 없을듯 ㅋ
출석!
??? : 그러니까 얘야, 우리는 원래 우리은하 태양계 '지구' '라는 행성출신이란다.
알게된 출생의 비밀
어디 영화에 나오는 대사에요?
@@막창구이-w5n 그냥 만든거같은데
@@막창구이-w5n 정확한 워딩은 아니만 소설 타나토노트에서 읽어본것만같은?
지구교 신자 ㅎㅎ
성간우주선 보낼 수준의 문명이면 순간이동장치도 이미 완성되어 있을듯.
이런게 지식성님이지ㅎㅎ 꿀잼
단일전자우주론. 이걸 설명 좀 해주세요.
침략하기 위한 이라길래 외계행성을 손에 넣기위해 어떤 방식의 공격이 있는지 이런걸 말하는줄알았는데..
침략이고 탐사고 하기전에 그냥 도달하기위한 방법이였네
인류는 AI 신인류 세상의 중간 과정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라진 공룡 처럼 말이죠
왜 꼭 유기체인 상태로 외계를 가야한다는 강박이 있는거지? 뇌를 cpu로 만들고 기계에 이식한후 도착해서 켜 뭐한다고 고기인 상태로 안 상하게 배달하려고 아둥바둥해?
가는 도중에 지구가 없어지면?
Cpu로 바꾸는건 복제 개념임
유인 개념에서 벗어난 것.
그럴빠엔 그냥 로봇 보내는게 나음
먼저 우리 태양계 행성, 위성, 그에 포함된 각종 천체들부터 정복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식보관소님! 영상 감사합니다. 지식보관소님 영상처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정복하려는 시도는 인류의 속성인 것 같습니다. 그런 속성으로 인해 인류가 발전해 왔을 것입니다. 지구에 탐험 장소가 없어 우주로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는 매우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읽은 글 중에서는 그런 시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꽤 긴 글로서 부분 부분을 인용했기에 문맥 연결이 안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은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여행한다는 것은 어림없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상상이다. 현시점에서 차원 여행은 시도해보는 종족마저 거의 없을 만큼 매우 위험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다른 차원으로 들어간 이들이 돌아오지 않아 상황을 알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들을 찾아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탐구하는 자체가 너무 어려운 것으로 판명될 만큼 공간의 차원은 완벽하며, 차원 간의 경계는 은밀하다. 혹시 성공한 경우라도 차원 여행자는 다른 종족의 영역에서 모습을 드러내거나 적대감을 갖고 대하는 물질환경에 들어가 되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
"물론 사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서 거의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온갖 기발한 방법들을 다 만들어 낸다. 어떻게든 물리학을 이용하여 무제한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시공의 벽까지 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 우주에서 사는 이들은 항상 기술의 한계에 직면해야 했다. 어떤 경우에는 이 한계가 아주 혹독하다."
"그러므로 여행과 무역은 현실 그 자체로 인해 사람들이 기대한 것처럼 될 수 없다. 이 태양계 안에서는 당신들이 외계인이 세운 국외 기지를 찾으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태양계를 벗어나면 통치영역과 항로가 이미 오래전에 확고히 자리잡은, 지적 생명체들이 사는 넓은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가고 싶다고 아무 데나 방문할 수 없으며, 갖고 싶다고 아무 것이나 가져갈 수 없다. 텅 빈 우주로 나가 자원을 찾을 것으로 생각했다면 터무니없는 착각이며, 실제로 매우 위험한 추측이다."
"지구자원을 다 써버렸다 하더라도 밖으로 나가 지구처럼 훌륭한 행성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런 행성은 다른 종족이 거주하며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신들은 이 지역에서 다른 종족들과 갈등을 부추길 처지가 아니다."
"당신은 제약이 많은 우주에서 살고 있다. 우주는 아무런 제약이 없어 어디든 갈 수 있고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되며 아무것이나 가져가도 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 심지어 드물게 거주하는 지역일지라도 이런 식의 행동은 오래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들의 이웃은 힘이 세다. 그러니 인류는 그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 자원 탐사자나 경제 집단, 그 밖에 세력을 확장하고 무역기지를 세우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부당하게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구 경계를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국경을 지키는 일만으로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다른 행성의 안전에 문제를 크게 일으킬 만큼 공격적거나 파괴적이어서 이 지역 우주를 혼란스럽게 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이곳에 와서 강제로 지구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 새메시지 com > 우주의 삶 > 우주 여행의 제약)
태양계 탈출보다 새로운 가상현실을 만드는게 더 빠르다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니 100만광년이라도 일단 내일 출발해보는게..
그러면 슬픈일인데 후발 탐사대한테 따라잡힐 가능성 99프로 봅니다
지구로도 모자라 다른 행성까지 파멸시키려는 인간
그냥 가마니 있어야것다.
일방적으로 우주선을 쏘고 끝이 아닌 지구로 돌아와서 에너지를 받아 추진력을 늘리는 방식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전, 공전 처럼 처음엔 지구에서 가깝게 타원형으로 돌고 다시 돌아오는 지구와 가까운 지점에 우주항공모함 이라던지 에너지를 쉽게 공급할수 있는 기지를 건설하여, 핵융합된 에너지를 지구에 피해가 가지 않을정도로 터트려 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우주선에 영향을 보낸다면
속도는 점점 늘어나고 괜찮지 않을까요?
과학분야는 전문용어도 잘 모르고해서
그렇지만 우주선을 멀리 보내는 방식이 편도라는 느낌이 강해서 태양계부터 넓힐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지 않나 싶어서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사소한 문제들이네요
7번째., 이게 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지구에 관광온 외계인을 잡아서 통닭으로 지구인으로 귀화시키고 타고온 우주선을 타고 외계로 나가는 것이 더 빠를 것같아요.그럼 일단 외계인을 잡아서 감금,납치해서 먹을 것을 안주다가 통닭으로 꼬시는 것이 아주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주 사소한 문제라서 제가 개발안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는 좀 있으면 영생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으니 혹시 저때까지 살아남을지도 몰라요
저는 영생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은데 인류의 과학 기술의 발전의 끝을 보고 싶어요
저는 100%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20~60살까지 불노장생은 무조건 실현되리라 보고,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부터 100년이상의 수명을 보장받을텐데, 100년사이에 생물학적 불노불사는 몰론 기계적인 영생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만 윤리적인 임상실험이 가장 큰 관건이자 변수인데, 이 제약을 최소화 시켰을때 의학분야가 얼마나 엄청난 발전을 했는지는 이번 코로나사태가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수십년이 걸려도 될까말까 했던 mRNA제어 기술이 단 몇개월만에 성공했고, 이 기술의 잠재력은 곧 암도 정복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역노화기술까지 만들기세입니다. 전 10년봅니다. 10년안에 죽을 걱정은 안하게 되는 시대가 오면서, 인류는 남아도는 엄청난 시간을 우주개발에 쏟아붓기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주시대의 서막은 물론 양성자의 붕괴시기인 10의 30몇승년??인 우주의 종말까지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ㅎㅎ 한낱 조그만 30억년전쯤 지구에 수없이 들이치던 번개가 만들어낸 단순한 세포들에게 꽤 안정된 환경속에서 수십억년이 주어져 마침내 생겨난 지성체들중에 하나.. 엄청난 산업혁명속에 아날로그 세대까지 겪어올라오며 불노불사의 생명력까지 이루어내는 지구 혹은 우리 은하 아님 우주최초의 생명체가 될지도.
신대륙의 발견이라기 보다는 침략 학살 강탈에 가까운듯
사소한 문제만 해결하면 충분히 가능하군요 사소한문제라 곧해결될듯
음...몇가지 사소한 문제만 해결하면 되는군...
과연 인간이 외계 행성 이주 할 날 까지 멸망하지않고 존재 할까? 라는 의문 먼저 듭니다 .
과학유튜버가 점점 공상과학 유튜버가 되어가고있네 ㅋㅋ
공상과학이 과학에 대중화에 가장 잘먹히는 요소죠 ㅋㅋㅋㅋ 처음 본 사람과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얘기를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영상 올립니다
@@12hr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실증한 이론 물리학 중에서 이론값과 실제 관측값이 가장 일치하는 이론이면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알기 어려운 이론이니까요.
기술이 더 발전하면 의식을 로봇에 심어서 온전한 기계가되던가 뇌를 제외한 나머지를 기계화 시켜서 영생을얻은후 천천히 날아가도 될거같네요 다만 아주 지루하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겠네요
뇌를 제외한 신체기관은 온전한데..치매가 와서 오작동 할듯~
전 영화 트랜스포머 로봇이 인류가 멸종 후 마지막으로 남기는 인류문명의 유산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ㅎ 결국 모든 것이 기계가 되고 인간의 가치와 생각이 로봇에 깃드는 것이죠
@@항상언제나-z9r 치매 관련된 문제는 지금 점점 해결하고있죠
사소한 문제들 밖에 없으니, 하나 하나 해결하라고 공돌이들에게 말하시면 됩니다.
단,,,, 연봉은 많이 줍시다. 제발 좀.
일 시킬 때는 문제해결을 위한 유일한 전문가집단으로 대우하고
돈 줄때는 블루칼라 취급이야 어째.
다만 현실론 안된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차행성 딱 대라 황금함대가 간다
사소한 문제들이 발목을 잡는군요
외계인: 아 ㅋㅋㅋ 반물질 그렇게만드는거아닌데 ㅋㅋ
아...뭔소린지 몰라도 박식해지는 이느낌이란...
음...결국 사소한 문제들이 문제아닌 문제라는거 같긴한데...
형은 항상 사소한문제만 있는데 형한테 큰 문제는 뭘까?
지금 야식을 먹을지 말지 고민되는게 너무 큰 문제네요
지식보관소 할까말까할때는? 해라~
해도 되나?싶어서 안하겠네요~
녹음방식을 어떻게 할까 같은 문제요 ㅎㅎ
오늘은 무슨색깔 팬티를 입을까? 와 같은 중대한 사안들이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페센타우리까지 4만년동안 가는중에 인류과학이 발전해서 중간에 따라잡을듯.
알파 센타우리에 가는 방법 중에 가장 가능성 높은게 다이달로스 계획인듯... 1년 가까이 걸려서 광속 12%까지 가속하는 핵융합 추진 우주선...
우주를 여행할수 있다면
로봇이 되고싶다
갑자기 문득 에일리언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외계식민지를 개척하러 이주민들과 나가는
다들 사소한 문제들이라 조만간 실용화되서 우주개척 하겠내요
스티븐웹의 모두어디에있지에 나오는 버서커 이론과 자기복제 머신에대한 내용을 읽어보신면 좋을것같아요
외계행성으로 침략하기 위한 6가지 아이디어와 사소한 문제들....
그냥 우주선 돌릴 자원을 지구에 쓰는 게 효율적일 듯
일단 화성부터.. 빡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