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는데 현관문 잠궈버린 아들 며느리 때문에 할머니가 집에 오자마자 한 일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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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우리오늘-p5o
    @우리오늘-p5o 6 днів тому +6

    미화씨!! 큰 결정 잘하셨고 새로운 출발 축하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김태숙-x8s
    @김태숙-x8s 5 днів тому +1

    자식에게 바라는게 많으면 실망이 커지요 새로운 내인생을 찿아야죠 내가할수있는일을 찿아야죠 자식에게 보상받을려고 하면 외롭죠

  •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6 днів тому +2

    굿좋아요 🎉❤

  • @임금자-k7l
    @임금자-k7l 6 днів тому +2

    고생을사서하시네요.그런며느리도업네요.이시대에시어머니도.안보는대.추서석에.외할머니까지모셔오니.아들며느리가
    시러할만도하네요.아제그마하세요듯기실네요호가에.지쳐서그러시는군요

  • @우리오늘-p5o
    @우리오늘-p5o 6 днів тому +1

    경수, 옥순, 어머니 함께 행복하십시요
    진정 행복하십시요

  • @유미숙-y1g
    @유미숙-y1g 2 дні тому

    어머니는 왜 자식을 그냥 내버려두지 못하는걸까요. 다 큰 성인인데 안달복달하시머 계속 가슴이 찢어진다할까요. 자식들이 질려할거 같아요 경찰서에도 쫒아가지 마시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시지 좀 답답하네요

  • @김미숙-k7s9c
    @김미숙-k7s9c 5 днів тому +1

    엄마도 쫌 현명해 질 필요가 있네요
    저두 엄마이지만 굳이 스스로 힘들게 하고 있네요 ~~폭풍속에 2시간씩 고집으로 ~~~보통의 사람들은 이웃에 있어면서 담소 나누며 편하게 기다렸을거예요~~~본인한테도 문제점이 많은거 같아요~~~ㅠ ㅠ

  • @인은득
    @인은득 6 днів тому

    착한아들이네

  • @간종순-u7f
    @간종순-u7f 5 днів тому +1

    당신이. 원하는게. 너무많군요.

  • @김미정-s8b6z
    @김미정-s8b6z 6 днів тому +19

    가슴이 찢어지는 말은 이제 그만좀 하세요 마음이 아팠다던지 딴 말좀해줘요 계속해서 찢어진다고 하니 듣기가 거북해요^^;;

  • @유복환-f4b
    @유복환-f4b 6 днів тому

    에구 중간쯤인데
    쓰님나이들어서도 감성이 지나치게~
    웬지 답답하군요
    그냥 어우렁더우렁 사는거지~
    며누리 아들 그만 하면 좋네요
    혼자 살면 더 좋을까요?

  • @최지숙-d2f
    @최지숙-d2f 4 дні тому

    며느리가 그만하면 착하구만 할머니가 너무 오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