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집에서 하루 묵었다가 며느리에게 쫓겨난 어머니 때문에 이갈고 역대급 복수한 아버지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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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소나무-c7j
    @소나무-c7j 10 днів тому +4

    그래도남편이계셔서다행입니다

  • @yonggileom
    @yonggileom 10 днів тому +5

    남편의 단호한 결정, 속이 꽝 뚫리 듯 시원합니다. 잘 했습니다.

  • @소나무-c7j
    @소나무-c7j 10 днів тому +2

    바보할머니=남편말이맞아요=나쁜며느리 가시댁돈만쓰고시부모를무시하면안되죠#남편은아주현명합니다못된아들며느리버르장머리고쳐야죠#할머니는훌륭한남편과살아서행복하십니다

  • @예쁜미소-c6e
    @예쁜미소-c6e 10 днів тому +6

    아들부부도 사생활이 있어 자주 가면 안되요
    요즘엔 가시시더라도 연락하고 오라고 하시면 가시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와요 시모라 여럽잖아요

  • @hannalee9183
    @hannalee9183 7 днів тому

    시어머니가 잘못하솄네요
    왜 자꾸가세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나도 싷ㅇ으네

  • @손정옥-v3v
    @손정옥-v3v 10 днів тому +3

    자식은어릴때착하고말잘듣는자식이부모에뒤통수처요자식을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