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원 신부의 가톨릭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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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김레오-q7f
    @김레오-q7f 3 роки тому +5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성가 잘들고 있어요
    신부님을 위헤 기도드림니디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3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이네요^^

    • @김레오-q7f
      @김레오-q7f 3 роки тому +2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그렇게요 신부님을 위헤 기도함니다

  • @user-yuliana-y4q
    @user-yuliana-y4q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인데
    몇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것도 더 잘 부른 버전이 있는데^^ 했는줄 모르고 교구청에서 또 불렀던 곡입니다^^ 신곡은 잘 없겠지만 이전에 불렀던 것 잘 들어주세요^^

  • @장영희-x3y
    @장영희-x3y 3 роки тому +6

    퇴근길에 기차안에서 이어폰으로 듣는데 오늘하루 위안이 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 퇴근길에^^ ㅎㅎㅎㅎ
      멀리 출퇴근 하실 때 힘이 될 수 있는 성가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이로사-l2x
    @이로사-l2x 3 роки тому +6

    예수님의 수난을 관상하고 나니 더더욱 예전에 부르고 듣던 때보다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신부님,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성가는 늘 좋은 기도이지만 우리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리 들리기도하고 다른 기도로 느껴지기도 하지요^^ 예수님의 수난, 그리고 부활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하루되세요^^

  • @Dream-Tree-Newlhlove
    @Dream-Tree-Newlhlove 3 роки тому +6

    신부님~ 이 성가 넘 좋아요♡♡♡ 알람설정 하고 갑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5

      ㅎㅎㅎㅎ^^ 늘 부르던 성가인데^^ㅎㅎㅎㅎㅎ
      종종 올릴 수 있도록 신경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entlemanhandsome4911
    @gentlemanhandsome4911 3 роки тому +2

    오늘 첨신부님 뵛는디 겁나눈물납니다 항상하느님품안에서 사랑과 축복이 신부님께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성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저 역시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octree5823
    @octree5823 3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늘듣던 성가가 더 특별히 아름답게 들려 친구들과 엄마께 공유합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이 평안하셔서 더 그렇게 들리지 않나 싶네요~~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아 성부 성자 성령께서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사랑의 표양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 @임영규미카엘
    @임영규미카엘 3 роки тому +6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평소에 성당에서도 들을 수 없는 성가... 조만간 울려퍼질 날을 고대하며....^^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청사 경당에서 처음으로 찍었는데, 개선할 점이 많네요^^ 종종 성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경당에서만이 아니라 전국, 전 세계의 모든 성당에서 우렁찬 성가가 울리기를 희망해 봅니다^^

  • @숑숑-d6i
    @숑숑-d6i 3 роки тому +5

    성당에서 성가를 부르지 못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웠는데, 힘있는 신부님 노래를 들으며 좀 더 참아보겠습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4

      긴 인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을 통해 우리에게 하실 일이 분명 있으시겠지요^^
      대수롭지 않던 성가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처럼, 우리의 작은 일상들과 하느님과의 관계 역시 되돌아 보는 소중한 히간이라 생각됩니다^^

  • @최가온-k7z
    @최가온-k7z 3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 잘 지내시죠?
    지난 주말 세종 교구청 옆을 지나는데 신부님 생각 나더라구요. 아직 주변이 공사중이라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모르겠더구요. 오늘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는데 몸조심 하시고요.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3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ㅎㅎㅎ
      저는 이곳에서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모르게 재미나게 지냅니다^^
      청사와 4성당이 함께 묶여 있어서 준공은 8월경에 나다보니, 아직 주변이 어수선합니다~~
      사용승인만 받아서 쓰다보니 입구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ㅎㅎ
      건강 유의하시며 새신부님과 기쁘게 신앙생활 이어가시고^^ 언제든 들리시면 따순 코피 한 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