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환-n9m 저도 도움 못받는 집에서 태어나 맨날 천날 세상탓하면서 살았는데 딱 한번만 눈감고 귀닫고 해보자 생각하고 살아보니까 점점 제가 컨트롤 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더라구요. 그 수단이 돈이 되건 시간이 되건 자기가 자기 앞날을 결정할수있다는게 자유 아닐까요. 그리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평생 흐리멍텅하게 일하느냐 잠깐 고생해서 평생 일을 안하느냐 차이예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남이 정해준 직장에서 월급 루팡하면 당연히 노예같다는 기분이 들겠죠... 반면 남들이 기피하는 일을 해도 이걸로 승부 본다는 마인드면 뭘 해도 주인의식이 생기겠죠. 대다수 부자들은 그런 염세적인 생각을 이겨낸 사람들이더라구요.
사연자님 제가 31살 1억 모으고 지금 40살 순자산 33억인데요. 단한번도 계좌에 50만원 이상 있어 본 적 없습니다.(대출 상환/우량자산 매수 때문)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뻘짓 하지 않는 이상 잔액이 통장에 별로 없는건 자랑스러워 해야 될일이지 한탄하실게 아니에요!!
예전에 임대살지말라고하는 영상에 질문하고 그당시 임대 넣은거에 떨어졌던 서른 초반 댓글단 사람입니다. 그 후로 임대 생각 버리고 나름 궁상떨면서 돈 모으면서 1인가구 59 생애최초 특공 청약 도전해왔는데 얼마전에 당첨됐습니다. 위치랑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안좋아서 걱정되지만 제 집이 생긴거에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당첨전까지 저분과 같은생각으로 너무 우울하게 살아왔는데 계속 공부하고 도전하면 되더라구요 제 기운 받아가세요!
@@무니아기사자 사람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건데 연금으로 받다가 본인 사망하면 그 돈은 어디로 갈까요?? 전 그냥 연금형태가 극도로 싫어요 정부도 못 믿겠구요 세금 덜 뱉어내려고 하는거긴 한데 앞으론 그 해에 뱉어내야 할 세금이 너무 많을거 같을때에만 넣어두는식으로 접근해보려 해요 아직은 55세까진 나이도 어리고 그 돈을 저러기엔 기회가 너무 많아서요
본인 결정이예요 ㅋㅋㅋ 빨리하면 복리 덕에 30년 뒤에 돈을 많이 받겠지만 55세 이후에나 꺼내 쓸 수 있는 돈이라는 단점이 있죠. 부읽남님은 아파트를 몇 년 내에 사는 것을 초점으로 얘기를 해주신거예요. 당장에 못 쓰는 돈이 너무 많이 묶이니까 그걸 중단기적으로 쓸 수 있게 바꾸라는 소리죠. 이건 정답이 없어요 선택의 문제예요
엇 저는 월급 세후 190이 안되는데 청약 30에 적금 100 넣고, 월세 40내고 나머지 돈은 생활비(공과금,보험,통신비,식비)로 쓰고 있는데 청약보다 적금에 더 넣는게 좋을까요? 앞으로도 소득이 크게 늘 것 같지는 않아서 청약을 줄이고 적금을 늘려서 나중에 청약보다 대출로 주택 매수가 나을까요? 사연자분과 동갑이고 서울에 살고 있지만 경기도까지는 주택 매수도 생각중에 있는데 현재 자산 청약에 1000, 적금 1500, 월세 보증금 2000인데 소자본으로 가기엔 턱없이 부족한듯 보여 빌라 경매로 갈까하다가 부동산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겁도 납니다. 그치만 더 공부하고 천천히 모아가기엔 나중에 집값을 도저히 못따라 잡을 것 같기도 하고요..
@@mongsil0621 앗,, 저도 잘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어떤 곳에 가치를 두는지 생각하시고 비중세우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월급쟁이라 노후를 중시하는 사람이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면 계속 넣을 것 같고, 투자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연금저축금액을 줄이고 투자를 할 것 같아요! 대신 오랫동안 납입하셨으니 해지는 하지마세요,, 너무 아까워요🥹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상담하는 남자들 사연 신청
bit.ly/3RSaGAD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ㅣ
@@56ghvg656 혼자는 굳이 말안하셔도 알것 같아요.
잘하고 있네요~남동생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앞으로 잘 살것 같아요~남들이랑 비교하지 말고 본인의 패턴대로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40대 되기전에 자산가가 될거에요~저의 옛날보는거 같아서 꼭 잘되길 바랍니다~
누구도 흙수저라고 무시하지 않고 반대로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실존하지 않는 개념을 세상밖에 실체화하지마세요. 그저 자본주의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세요.
그렇게 시간흘려보내면 죽을때까지 일할텐데 일하면서 자유가 느껴지나요? 사람마다 다르긴하드라구요 케바케인듯 저는 돈때문에 일하는삶자체가 이미 노예라 생각됨
정환님은 북한가서 살면 되겠다. 거긴 나라를 위해 일하지 돈때문에 일하진 않으니깐여
@@장정환-n9m 저도 도움 못받는 집에서 태어나 맨날 천날 세상탓하면서 살았는데 딱 한번만 눈감고 귀닫고 해보자 생각하고 살아보니까 점점 제가 컨트롤 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더라구요. 그 수단이 돈이 되건 시간이 되건 자기가 자기 앞날을 결정할수있다는게 자유 아닐까요. 그리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평생 흐리멍텅하게 일하느냐 잠깐 고생해서 평생 일을 안하느냐 차이예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남이 정해준 직장에서 월급 루팡하면 당연히 노예같다는 기분이 들겠죠... 반면 남들이 기피하는 일을 해도 이걸로 승부 본다는 마인드면 뭘 해도 주인의식이 생기겠죠. 대다수 부자들은 그런 염세적인 생각을 이겨낸 사람들이더라구요.
@@Cat_Dr_G_ray 돈을 굴릴줄모르니(제테크) 일단 모을필요를 못느끼시는거같고 굴릴돈도없으니 (저소득) 꿈을못꾸시는거같고 아낄줄모르니 (집이가난해서그문화를받음) 그런생각을 못하시는것같습니다.
불쌍해보이네요 ㅎㅎ
식비 줄이기는 비추요! 많이 쓰는 편 아닌 듯. 식비 줄일려고 하다가 건강 상해요. 건강 상하면 돈 나가고 돈 못 버니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해요! 글쓴분 멋있네요. 화이팅!
사연자님 제가 31살 1억 모으고 지금 40살 순자산 33억인데요. 단한번도 계좌에 50만원 이상 있어 본 적 없습니다.(대출 상환/우량자산 매수 때문)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뻘짓 하지 않는 이상 잔액이 통장에 별로 없는건 자랑스러워 해야 될일이지 한탄하실게 아니에요!!
와. 대단하시네요!
나는 바본가보다
ㅠㅠ 난 통장에 돈 너무 많은 건가.......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서 무서워요...
남푠이 자꾸 쓸려 그래요
대단하시네요!
ㅋㅋ저도 통장에 돈이 남아 있을 새가 없이 돈을 굴리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멋지다..
진짜 대단하세요....사연자님
못 모은 게 아니라~
모으신 거고
그 시간을 뚫으신 거에요
알뜰한 여자친구 생기면 더 좋아질수있으니 꼭 연애하세요 너무안탑깝네요 젊음은 정말 짧은순간입니다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해야 사람보는눈이 생깁니다
이런 보석들은 어디에 숨어서...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너무 너무 성실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청년이십니다~
분명히 크게 되실 분이니 자긍심을 갖으세요!!!
16:32 그래서 취직하면 바로 신용대출로 대환해놓고 신대를 갚는게 나아요ㅠ 학자금 금리가 젤 양아치임ㅎㅎㅎ 물론 신용 1도 없던 대학생한테 빌려준 대가이겠지만ㅎㅎ 신용대출은 회사에서 일부이자지원도 해줘서… 저도 부읽남님 말씀처럼 그렇게해서 갚았어요 ㅎㅎ
사연자분~ 처한 환경을 극복하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저도 중기청 + 내채공 + 청년우대형주택청약 + 생애최초 요건 충족한 만26살 청년인데요 대졸과 동시에 독립하고 연애하면서도 악착같이 자산 6천정도 모아서 청약홈 알림받으면서 청약 넣고있는데
민간은 1인 단독세대 생애최초 60이하 가능하구요
공공만 생애최초에 혼인 및 자녀 요건 붙어요.
그리고 주택청약 20씩 넣으시는건 저처럼 청년우대형주택청약통장이라서 그러신 것 같아요.
특징으로는 이율이 기본 주택청약보다 높고, 이자소득세가 50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소득공제혜택도 보니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은돈을 보며 언제 얼마되네 하며 조급해 하지 마시고 추후 아파트 사셔도 아파트 가격에 조급해 하지 마세요.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예전에 임대살지말라고하는 영상에 질문하고 그당시 임대 넣은거에 떨어졌던 서른 초반 댓글단 사람입니다.
그 후로 임대 생각 버리고 나름 궁상떨면서 돈 모으면서 1인가구 59 생애최초 특공 청약 도전해왔는데 얼마전에 당첨됐습니다.
위치랑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안좋아서 걱정되지만 제 집이 생긴거에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당첨전까지 저분과 같은생각으로 너무 우울하게 살아왔는데 계속 공부하고 도전하면 되더라구요 제 기운 받아가세요!
훌륭한 청년~😊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오셔서, 내집마련 바로 하실거 같아요!
많은 사람이 햇갈리는건데 빚 갚는건 돈모으는거보다 높은 금리로 모은다 생각해야 합니다
치열하고 멋지게 살아오셨네요
응원합니다
근데 학자금은 세액공제가 굉장히 쎄요! 상한선 없이 갚은 학자금(원리금 모두)에 대해서 15% 세액공제를 해줘서 생각보다 세액공제가 쏠쏠합니다!
흙수저로 태어나 가난이 너무 싫었고 미국으로 혼자 이민와 자리잡고 살기까지 엄청나게 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자리잡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살고 있어요.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단 최소 10년은 개 고생 할 생각 해야죠.
완전 배울게 많은분이네요
사연자 분 얘기 듣고 저도 한 번 3년에 1억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요!
사연자분 너무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고 근황도 기대하겠습니다!!
맥심+종이컵 챙기고 나가기
오늘은 기념일이니까 카누ㅋㅋㅋㅋㅋ
그런데 집이 5채🤭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ㅔ
정보오류있습니다 59타입은 미혼인사람도 민간분양 생초특공 가능합니다
부대찌개 다섯기는 선넘었지 세끼에서끝내자...
소득공제 다 돌려받음 개꿀이죠 세금내는거 정말 싫어하는거 극공감임.
이것저것 다 가입해서 조금이라도 떼먹을 생각을 해야함
단체미팅이라도 ㅎㅎ
두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조금씩 조금씩!! 할 수 있다~.
잘 봤습니다~ 학자금의 함정 이제 알았네요 ㅜ ㅜ
으.ㅎ저도 청약20에 연금저축 20넣는데.세금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작년에 지출이 적었더니 미혼이라 올해 2월 150을 세금으로 내더라구요. 잘 세겨듣겠습니다
악착같이 모아서 집산 20대여자들 많아요. 현실에서 안 밝히는거지.. 사연자분도 화이팅입니다
다수는 아니죠 ㅎㅎ
절대다수는 없습니다
@@underclass8558 절대다수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댓글다신분한테는 아무도 얘기를 안해주셨나봐요
다수인게 뭐가 중요해요 ㅋㅋ 20대 여자라는 집단에 뭔가 반응을 하고싶으신가봄ㅋㅋ 남자든 여자든 제대로 뭘 하는 사람은 원래 소수에요. 연애도 그 많은 사람 중 소수들과 하는 거고.
@@blancn_ 님같은 분한테는 말해서 좋을게 없어서 말을 안했나봐요.
그래서 극소수라고 생각하시나봐요.
@@blancn_ 공감한다고 쓴 댓글로 보기엔 극소수라고 하시길래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아서요.
말은 안한다고 원래 댓글에도 썼습니다.
5:17 읽남이형은 잘생기고 키크고 목소리까지 좋자나여!!! 기만자!!?
두분 너무좋은 생각이시네요~~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오... 저랑비슷한시기에 내채공하신분이네요. 저도 6월만기입니다. 진짜 소중한 종자돈입니다.
대표님 만들어주세요.. 대표님이 하시는 결정사라면 갈래요...저는 조금 저렴히해주실거죵?...
그정도 수입이시면 창원공단으로 이직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지방이지만 김해,마산,진해 근처도시 집값도 저렴하고(번듯한 내집마련가능) 주말이면 부산가서 노실수도있고~ 여기 창원은 일자리가많아서 살만합니다~참고로 저도 공대녀지만 공돌이가 환영받는 도시죠ㅎㅎ
사연자님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됬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오신게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소중한 영상 한편, 한편 모두 고맙습니다.
민간 생초 미혼되요 60이하요…
두분영상보고 몆가지실천하게되더라구요 좋은정보감사해요
1:44 엌ㅋㅋㅋㅋㅋ 피식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저런 사람 만나고싶네요 정말
원래 학자금 대출 나올때 이자 높았음..나라에서 주는게 5~6프로 그게 싸고 시중은 더 비쌌음
연저펀은 무조건 해야된다는생각이였는데 이영상을 보고 생각이 조금 흔들리네요.. 저도 사연자분과 비슷한 소득인데 1년에 400 꽉채울생각이였는데 좀 줄일까봐요ㅠㅠ
저도 엄청 흔들리고 있스비다..
ㅋㅋ 제가이해한더론 중소기업이라면 소득세감면때문에 안해도된다라...
16.5% 세금 안뱉는선에서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봐요... 저도 세전 5500인데 30씩 꽉채워야 10만원정도 뱉는정도라
열심히 살아오신게 보이네요
항상 영상볼때마다 응원하게되네요 저도 소비부터 줄여보도록하겠습니다!!
연저펀 존리센세는 무조건 계좌 터서 넣으라고 아주 극찬을 하시던데..
확실히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연금으로 수령 이라는게 진짜 개극혐인거 같아요.
존리쌤은 80살되서 부자되고나서 집사라고 하실분ㅠ
Zk님께선 당장 소득공제 받는 다는 목적으로 돈 묶여있고 그걸 연금으로 받는다는게 별로라고 보시는 거죠?
저도 많이 뱉는 편이라 ..
@@무니아기사자 사람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건데 연금으로 받다가 본인 사망하면 그 돈은 어디로 갈까요?? 전 그냥 연금형태가 극도로 싫어요 정부도 못 믿겠구요 세금 덜 뱉어내려고 하는거긴 한데 앞으론 그 해에 뱉어내야 할 세금이 너무 많을거 같을때에만 넣어두는식으로 접근해보려 해요 아직은 55세까진 나이도 어리고 그 돈을 저러기엔 기회가 너무 많아서요
사실 연금저축 담보대출이 되는데 돈묶이는 비율은 매우적음
주택청약 청년우대주택청약으로 가입 중이고 20만원 넣고 있는데
청년우대라고 하더라도 20은 비추일까요??
생애최초 미혼 가능한데욥 1인가구 일한지 5년 제한은 있어요
5년 지나야 청약 가능하다는 건가요?
@@esther5527 넹 소득세 낸지 5년 조건 있어요 (만5년은 아니고 5년차면된대요 정확히는 찾아보시길!)
기막히네 우리 시모ㅡ 94년 결혼할때 달랑 천만원주더니 이자 내라 나중에 원금내라 하시더니 20대 어리버리결혼했더니 남편넘 학자금 대출도 부부 수입으로 갚고 살았네 기막히다 그래놓고 반지하나 안해주더니 시누 결혼한다니 시부모가 예물은 뭐해주디 ? 했던 시모 .. 첫애갖고 돈없어서 애 중절까지 했는데 남편새끼 학자금 대출까지 갚았다는게 이제야 생각나서 이불킥
이런 분이 20년 뒤에 강남에 집 사시겠지요~~미리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김현우 소장님 살빠지신것 같아요!! 점점 더 멋져지시는듯^^
청년내일채움공제 연소득 3천만원 이하만 가능한데..
세후 350이면 조사들어와요...
저는 200만원 추가 월급 받은것때문에 서류 엄청 요청하더라구요
6월에 맘고생좀 하실듯...
@@꿈꾸는쥐-o8z 영상내용 상담대상자분은 세후 350이라고 하셔서
보너스, 기타 사소한거 다 조사하더라구요
와... 진짜 빡빡해졌네요, 제가 할때는 그런 조건들이 없었는데...
저 27살인데 연금저축펀드 빨리할수록 좋다고 어디서 들어서 할려고했는데 여기서는 또 지금바로하는게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고하네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요??ㅠㅠ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ㅠㅠ
지금부터하면 좋죠.
만 55세에도 안 찾을돈으로 해야합니다.
1년에 1800만원까지 넣을수있고 세액공제 혜택은 400만원까지이고 혜택안받은 1400만원은 중도인출해도 패널티없어요
사연자 내용은 1년에 400만원 미만 납입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임
본인 결정이예요 ㅋㅋㅋ
빨리하면 복리 덕에 30년 뒤에 돈을 많이 받겠지만 55세 이후에나 꺼내 쓸 수 있는 돈이라는 단점이 있죠. 부읽남님은 아파트를 몇 년 내에 사는 것을 초점으로 얘기를 해주신거예요. 당장에 못 쓰는 돈이 너무 많이 묶이니까 그걸 중단기적으로 쓸 수 있게 바꾸라는 소리죠. 이건 정답이 없어요 선택의 문제예요
제가 30대초반이고 연저펀 고민 많이 했었는데 40대 되고나서 넣으려구요~ 금액 너무 커지면 묶여있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세금문제도있어서요 ㅎㅎ
@@달2-m4g 중도인출시 수수료16프로있어요
와 진짜 반성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알차게 사시네요
훌륭해요
충분히
1:00. 8:15. 19:11. 22:20. 24:30
근데 기초생활수급자셨으면 국가장학금이 전액 나오지 않나요?
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이 있어서 괜찮지 않나요?
맥주 마시면서 보고 있었는데 팩폭ㅎㅎㅎㅎㅎ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신기..
엇 저는 월급 세후 190이 안되는데 청약 30에 적금 100 넣고, 월세 40내고 나머지 돈은 생활비(공과금,보험,통신비,식비)로 쓰고 있는데 청약보다 적금에 더 넣는게 좋을까요? 앞으로도 소득이 크게 늘 것 같지는 않아서 청약을 줄이고 적금을 늘려서 나중에 청약보다 대출로 주택 매수가 나을까요? 사연자분과 동갑이고 서울에 살고 있지만 경기도까지는 주택 매수도 생각중에 있는데 현재 자산 청약에 1000, 적금 1500, 월세 보증금 2000인데 소자본으로 가기엔 턱없이 부족한듯 보여 빌라 경매로 갈까하다가 부동산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겁도 납니다. 그치만 더 공부하고 천천히 모아가기엔 나중에 집값을 도저히 못따라 잡을 것 같기도 하고요..
청약은 10이 맥시멈이에요 그 이상은 필요없다고들 하더라고요
청약 10으로 줄이고 노후준비 차차 준비할겸 연금저축펀드에 10 저금에 10 더 보태시는건 어떠실까요!
청약 인정 금액 맥시멈이 10만원이라 그 이상은 이자 더 주는거 그냥 모으자 느낌이 강하죠 근데 청약 통장은 잘 깰수가 없어서 묶이는 게 큽니다
조언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청약에 소득공제를 받기위해 30씩 넣었었는데 영상도 다시보고 윗분 말씀도 모두 보고 생각해보니 청약에는 10만 넣어도 되겠군요ㅎㅎ감사합니다👍
청약통장담보대출도 있기는 합니다. 10씩 넣으시다가 목돈 필요할 일 있으시면 깨지 마시고 꼭! 담보대출 받으세요. 금리도 높은 편 아닙니다. 시중금리보다 저렴해요
세금 진짜 싫죠
18:00 학자금대출 깊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10만원 안쪽 금액 계속 내고 나머지는 투자로 돌리는게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해요, 목돈마련에 더욱 집중하거나요
청약통정 전 최대 700맞추고 안 넣고 있는데 다달이 10만원 꾸준히 넣으면 좋은가요?
네 반드시 10만원씩 매달넣으세요
어차피 지수추종할거면 양도세없고 과세이연 되는 연저펀이 좋아요
민간 특공 생초 1인가구 60m2 이하는 넣을 수 있어용!!
학생들 뭘보고 빌려줘요 ㅋㅋ 복리라도 받아야 은행들 먹고살죠
#17:00 학자금 대출
기념일 카누 ㅋㅋㅋㅋ 너무 웃기심 ㅋㅋ
두 분 뒤에 보이는 그림이 좋아보이네요. 어떤 작가의 작품인가요?😊
59타입 미혼 1인가구 생애최초 시행중인곳도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짜피 청약 안되니까 2만원만 넣어요. 청약통장으로 대출금리 할인 정도만 받으면 됨.
여기서 학자금이 이자가 복리라는 얘기를 듣고 빨리 갚아버리려고 한국장학재단에 문의를 했더니 이자가 단리적용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맞는 말일까요?ㅠㅜ
본인이 가입한 상품에 대하 정확한 답변을 해준 장학재단이 정확한거겠죠. 단리라는 서류 안내 받고 싶다해서 더 확인해보세요.
자신을비극적으로보면위로가되나
이거볼시간이없는데 한줄로요약해주실분? 궁금한데노하우ㅜ
저렇게 힘내고 열심히 살아도 이은혜같은 여자 만나면 빨래 당하고 다 털릴텐데
꼭 연애도 슬슬 해보시면서 경험치를 쌓으세요
24:30
핵심..
연금저축펀드 20:00 마냥 좋은건 아니었군요
중소겹맞나용?
김현우 소장님 미혼이신가보네요
부읽남님보고 500일 넘은 여자친구 정리했습니다 ㅎㅎ 29살까지 연애생각 없습니다
잘하고계신데 상경? 경기도 오셔서 괜히 고생하시는거같기도 하구요
생초 미혼도 돼요 이제
ㅋㅋㅋ 세액공제 빵터졋어요
연금저축 34만원씩 1년에 400만원을 10년동안 납입했고 아직 5년 납입 더 남았고 65세부터 개시입니다. 작년기준 연봉은 8000후반대인데 이거 유지 or 해약.. 뭐가 더 옳을까요? 지금 해약하면 600만원 정도 토해내더라구요
34만원 다 안넣어도 되는걸로 압니다 ! 너무 부담스러우면 적게 넣으시고 600토해내시는거보다 유지하시는게,, 더 낫지않나요ㅠㅠ 10년 납입하셨는데 아까워요
@@토깽이두마리 납입 자체가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닌데 이 돈을 줄이고 다른걸 더 하는게 낫겠죠?
@@mongsil0621 앗,, 저도 잘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어떤 곳에 가치를 두는지 생각하시고 비중세우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월급쟁이라 노후를 중시하는 사람이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면 계속 넣을 것 같고, 투자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연금저축금액을 줄이고 투자를 할 것 같아요! 대신 오랫동안 납입하셨으니 해지는 하지마세요,, 너무 아까워요🥹
유지요 55세이후해약시 위약금없어요
악착같이 모아서 집사려는 여성분 어디있나요..? 못본듯..
꽤 많던데요... 제 친구도 24살에 지방에 꽤 큰 도시 아파트 샀어요. 집값 오르기 전에 사서 돈 꽤 많이 벌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집해서 신랑델꾸왓는뎁숑
그런사람 꽤 있어요 저요
@@tofrom03 저도 그런사람인데. 소개팅해요!ㅜ
1. 그런 여자가 님을 왜 만나요? 2. 집은 돈 모아서 사는 거 아니에요. 3. 여자에 뭐 상처받으셨어요?
우리가 몰랐던 문재인정부 지원금이 많았네요~ 윤석열씨는 용산에 본인 살집 구한다고 소상공인 지원금도 파기하고 입 싹닦고 전기 의료 민영화 한다니 월급이 더 얇아지겠네요
무슨 ㅋㅋ 그전부터 하던건데 뭔 문재인이야
깨지신분
1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