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랏트....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로 접했는데...일진 무리들이 주인공 고물로봇이라 놀리고 스파게티랑 치즈 버거 닭다리튀김 시키는 장면을 보면서 무슨맛일까 하고 궁금해 했었죠..ㅎ 스파게티나 햄버거가 귀했던 시절이라....당시 맥시칸 햄버거나 빅보이 햄버거 가 유행할때였거든요...ㅎ 헐크 호건 닮은 레슬링 행성도 기억나고...가라트도 멋지네요.
이거 조립된 제품 완성도 좋았는데.. 어릴적에 완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먹은 안으로 들어가고 스위치에 푝 나오고 , 손 방패는 한번에 팍 꺾이고, 꼬마로봇 눈은 자동으로 올라오고, 날개도 한쪽을 벌리면 톱니로 연결되 양쪽 같이 벌어지고..... 조립 제품 보다 훨씬 자동화된 완성도 높은 장난감.. 다시 갖고 싶다..
가랏트....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로 접했는데...일진 무리들이 주인공 고물로봇이라 놀리고 스파게티랑 치즈 버거 닭다리튀김 시키는 장면을 보면서 무슨맛일까 하고 궁금해 했었죠..ㅎ 스파게티나 햄버거가 귀했던 시절이라....당시 맥시칸 햄버거나 빅보이 햄버거 가 유행할때였거든요...ㅎ 헐크 호건 닮은 레슬링 행성도 기억나고...가라트도 멋지네요.
제가 너무 옛날사람인지 이런 프라가 7~8만원대 라는게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네요
저거 레슬링장면에서 상대로봇이 저먼수플렉스하니까 변신해서 상대방만 머리찍던 장면 생각나네요
저도 만화책에서 그 부분이 기억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와 추억의 킷트 당시의 느낌이 어느정도 살아납니다 하나 구해봐야겠어요
조립감 이나 색감도 괜찮게 나온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85년 버젼 어 하면서 봤는데 관절을 빼면서 조립 하는 방식이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콩콩 코믹스 책장에 꽂혀 있는걸 보면 흐믓 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얼른 만들어 보고 싶은데 다른 거 만든다고 개봉도 못하고 있네요.ㅜ_ㅜ
요즘나온게 색감부터 시작해서 동작 구현까지 예전 80년대 나온 장난감에 비해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왜 저는 80년대 저 프라가 더 갖고 싶죠??
볼트론 색조합에 실망하여 망설였는데 가랏트는 색분할 변형까지 이번에 제대로 나왔네요 ㅎ 진작에 좀 이렇게 내주지 모데로이드, 아머드 발키리 같은 색조합이라 아주 좋아하는 로봇이죠. 고전 가랏트도 도색하면 엄청 멋지겠어요. 프라로 이정도면 아주 따봉이네요. ㅋ
모데로이드 는 왠지 제품마다 퀄이 들쑥날쑥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가랏트는 크기도 적당하고 색감이나 케이트 위치도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이로봇 아는데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가랏트 ㅎㅎ 애니의 내용은 모르지만 건담보다 먼저 알았던 로봇
점프 카라트. 카미트 카라트~추억 돋네요
감사🎉
이거 조립된 제품 완성도 좋았는데.. 어릴적에 완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먹은 안으로 들어가고 스위치에 푝 나오고 , 손 방패는 한번에 팍 꺾이고, 꼬마로봇 눈은 자동으로 올라오고, 날개도 한쪽을 벌리면 톱니로 연결되 양쪽 같이 벌어지고..... 조립 제품 보다 훨씬 자동화된 완성도 높은 장난감.. 다시 갖고 싶다..
작은 로봇 눈이 딱 맞춰지는게 재미 있었네요
견고 하기도하고 상당히 멋졌던 재품 이었죠
감사합니다.^^
국3때 완성품 4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비싸서 ㅜㅠ 구경만 했던...
이거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조립감도 좋고 색상도 잘 나온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김형곤 아저씨의 스타짱가 에서 나왔던 로봇트 친구가 이거 배낀거구먼,,,,,,ㅋ
영화에 녹색 로봇이 나올때 아~또 배꼈네 했었죠^^;;
스타짱가라고 고 김형곤 코미디언 께서 주인공으로 나온 특촬물에 등장하는 로봇과 비슷하네요. 로보콩콩이로 알고 있는데...
저도 기억나네요 스타짱가~^^
마이크 사운더스13세의 원형이된 로봇
그건 저 점프카라트 보다는 카미크카라트 쪽에 가깝죠
진양과학제 제품 좋았습니다
조립성도 괴찮고 도색에 자신있는 능력자가 만들면 일제키트와 동일합니다
2호기는 한국에서 스타짱가와 함께 ㅎㅎ
어렸을적 저 흰지부분을 꼭 부러뜨려 먹었던 기억이;;;
항상 파손되는 포인트가 있었죠^^;;
상당히 멋있게 생긴 로봇이라 기억에 오래 남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조립해봤습니다... 괜찮았던 모델로 기억합니다... 카피라그런지...
돈이썩어나야할듯 진짜 비싼듯
애니메이션이 너무 쌩뚱맞게 끝나서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인기가 떨어져서 조기종영하느라 그런 식으로 서둘러 마무리를 짓느라 그랬다고 하네요.
이거 다른 2대도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