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mia_00 인지도 이전의 문제임. 리듬이 익숙해도, 그걸 누르는 손이랑 그걸 듣는 귀랑 그 타이밍에 맞는 판단을 하는 뇌에, 와중에 치우라고 하는 입이 섞이면 존나 힘듬. 페이커가 롤하면 화면 와다다 바뀌는 것도 결국 동체시력이 엄청 좋은것도 맞지만..., 결국 그냥 인디펜던스(사지분할/간단하게 말하면 왼손이 세모를 그리고 오른손이 별을 그리는 그런 행위를 말함)가 존나 잘 되는 사람인거임.....
10년간 정상을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깐만 페이커라고? 이걸 하면 잠이 확 깰걸 알면서도 나는 해야만 한다 자 지금부터 숭배 제 1장부터 시작하겠어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 : ㅍ.... 아빠 :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그래~ 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faker thinks,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faker thinks,l agree. If faker speaks,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don't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쳤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대상혁으로 삼행시 시작! 대:대상혁 상:대상혁 혁:대상혁 그냥 대상혁 인것입니다.
재능임 뇌지컬과 피지컬이 같이 되는 사람 보통의 사람들은 둘중 하나임 내 경험상 진짜 피지컬은 좋은데 머리가 안되는 사람 머리는 되지만 자기가 생각한데로 몸이 안 따라주는사람 노력하면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데 재능은 못 이김 노력노력하면 다된다 그러는데 안되는것도 있어요
얼불춤은 일반적인 리듬게임하고는 다르게 시각은 사실상 보조자료 정도일 뿐이고 실제로는 암기랑 체력전임. 화면 가려져도 외우고 있는 구간까지는 문제가 없음. 그래서 가능한 것. "이거 그냥 박자에 맞게 누르면 되거든요" 이거 한 마디로 정리됨. 반대로 소리 끄고 화면만 보여주면 그게 더 어려움. 롤프로라고 해도 노트 떨어지는 리듬게임 갖다주면 피똥 싸는게 정상임. 큐베 빼고.
![[ADOFAI Custom] W. A. Mozart - Turkish March 【Pure Perfect】 [Map by Misoguy]](http://i.ytimg.com/vi/lm0IjkdlEWM/mqdefault.jpg)
리겜 하는 사람이라 아는데 와중에 치우라고 말하는 게 솔직히 더 신기함. 저 속도면 말하는 순간 오디오 겹쳐서 그냥도 틀리는데, 화면도 안 보여 박자에만 의존하는 상태에서...ㄷㄷㄷ
저 곡은 워낙 유명해서...
니가 감이 ㅈ도 없다는거임 (음악적 재능 없다 )
@@Chronomia_00니가 해보세요 그럼 ㅋㅋ
@@Chronomia_00 인지도 이전의 문제임. 리듬이 익숙해도, 그걸 누르는 손이랑 그걸 듣는 귀랑 그 타이밍에 맞는 판단을 하는 뇌에, 와중에 치우라고 하는 입이 섞이면 존나 힘듬. 페이커가 롤하면 화면 와다다 바뀌는 것도 결국 동체시력이 엄청 좋은것도 맞지만...,
결국 그냥 인디펜던스(사지분할/간단하게 말하면 왼손이 세모를 그리고 오른손이 별을 그리는 그런 행위를 말함)가 존나 잘 되는 사람인거임.....
응아니야 억빠 ㅉ
와 화면 가려졌는데도 개잘하네 ㄷㄷ
저 맵이 걍 박자 다 같아서 님도 아마도 할수 있어요
T발 니네 C야?
터키행진곡 모르냐?
이걸 억빠하네 ㅋㅋ
@@jnjnjb억빠라니 너 저렇게 할 수 있냐
마지막에 '나 어떻게 하고있는거지'라고 생각해서 걸렸다
그말 안했는데
@@hungry572 밈임
리듬게임은 저 생각 하는순간 틀린다는 밈
@@sonzzini이거지 ㅋㅋ
실제로 해보면 이질감 든다 싶을때 바로 틀림
이걸 어떻게하고있지 싶으면 바로
1.이거 어떻게 넘겼지?
2.여기만 넘기면 풀콤이다
😮
“야 이거 좀 치워봐”
“네”
순간 클라는 스스로 꺼짐을 선택했다
드디어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줄
인간적...?
신은 인간이 아니다
신성모독
들키기 직전에 일부러 틀린거임
비인간적 ㅁㅊ 피지컬 페이커 ㄷㄷ
새삼 저거 하면서 롤이랑 실시간 편집할 이상혁 생각하니까 존경심이드네
눈 보면 보고 누르던거였는데 가려지니까 감이랑 박자감으로 누름… 박자감 동체시력 감 모두 고트인 역시 대상혁
얼불춤: 박자에 맞게 누르면 된다
배그: 적을 쏴서 맞추어 죽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
권투: 잘 피하고 때린다
축구: 골을 넣는다
농구 숫을 넣는다
축구:꾀병을 잘구현한다
롤 : 상대 스킬 피하고 내 스킬 맞추면 된다
그렇죠 박자에 맞게 누르면 되죠.....할수 있다면....
간단한데 쉽지 않은게 우리 현실에 많다
@@정영권-f3kㄴㄴ 박자에 맞게 누르면 되는데 그 박자가 대부분 개박이거나 128비트 이상임
고도로 발달한 프로게이머는 피아니스트와 구분할 수 없다
피아니스트김찬호
그저 딸깍 거리는거랑 피아니스트를 비교하네 씹ㅋㅋㅋ
@@totoro009 클래식 음악이 무슨 악보에 콩나물보고 타이밍 맞춰서 누르기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니 수준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다르다
@@user-lo5wx8gx9o누가 클래식 피아니스트라 했냐
@@재떨이불타는 그래 니말이 맞다 니가 최고야;;
페이커는 게임이 없던 시절에 태어났으면 활이라도 쐈을듯 ㅋㅋ
ㅋㅋㅋㄱㅋㅋㄱㄱㅋ
활 : 이거 그냥 잘 쏘면 맞거든요
하고 쐈을듯ㅋㅋㅋ
@@이비-o6b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았죠?
10점이죠?
활말고 바둑같은거 했을듯 ㅋㅋ
키보드 소리 개좋다… ASMR 내주세요
이형은 음악적 재능도 가지고있네. 리듬감각이 완전 ㄷㄷㄷㄷㄷ 드럼쳐볼생각없어요?
이 형 피아노도 치잖음ㅋㅋㅋ
@@Nose_Head프사가 유리게숭하네
스앵님 여기서 영업하시믄 안됩니더
근데 그것 까지는 아닌것 같음 박자감이 약간 19-18 비트같음
죄송합니다ㅎㅎ드럼은 생각없어요
동물적인감각으로하시다니 우리페이커형 폼미쳤다.
동 물덕인감 각으 로하시 다니우 리 페이커 형 폼미 쳤다
팩트: 인간은 동물이다.
2번째 팩트: 페이커는 신이라서 동물 따위가 아니다.
이 또한 대상혁의 은혜겠지요...
애초에 페이커는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인 듯
그런..가?ㅋ그냥 롤만하자
팀이 게임할때: 야 니가 사람이냐?
페이커가 게임할때: 야.. 니가 사람이냐?......
무슨소리에요 신입니다만?
니가라니 신 앞에서는 말을 높이도록
인종차별주의자
흑인이 게임할 때:
와... 이거 사람인가? ......
서울대생에게 어떻게 서울대 갔냐 물어보니 “이거 그냥 잘 공부하면 되거든요”라고 답했다. 맞는말이었다.
댓글 상황 정리
1.판정 느슨이라 쉬운거 맞음
2.페이커는 롤큐 돌릴때만 하는거라 재능,개잘하는거 맞음
이게 맞지 ㅇㅇ 막눌러도 죽기 빡셈 ㅋ
그냥 얼불춤 해봤으면 알텐데 저런 터키행진곡같은건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박자맞춰서 누르면 됨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런곡은 진짜로 화면이 그렇게 큰 역할을 안함
느슨판정이면 박치여도 저 부분은 쌉가능이지 ㅋㅋ 저거랑 똑같은 맵만 478번햇는디 저기가 젤 쉬움
롤만하다가 얼불춤 몇번 안한 사람한테 개못하네 이러는게 맞음? ㅋㅋㅋㅋ 여기 얼불춤 폐인들 불러다가 롤 시켜서 그마 찍는지 보면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개못하네 이지랄하는 애들은 병신맞음
근데 느슨에 매빠 저정도로 띄우면서 넘기는게 이정도의 신격화 대상이 아니라는건 인정해야지
ㅇㅈ ㅋㅋㅋ
오히려 그렇게 재미로 하는사람 신격화하고 있으니까 꼴받는거임
롤클라 떴는데 계속 치는거 신기한거 맞음
그러니까 적당히만 하자는건데 저 광신도들이 신격화하는게 보기 싫은거라고
근데 저 맵은 롤 그마랑 비빌정도로 어려운 맵이 아닌데
@@Lets_go_MarS페이커를 깔 생각은 없는데 박치인 내가 하루종일해 깨볼정도니 해봐야 실버 골드 되지않나..싶긴한데
페이커는 롤만 잘하는게 아니고 모든 게임을 다잘하는구나.. 이러니까 제2의 페이커가 안나오는거임 ㅋㅋ
ㅋｦ 일반인도 정확도가 저정도는 안나오는데 롤 레전드 치고는 잘하죠ㅋㅋㅋㅋ
솔직히 다른 게이머에 비해 얼불춤은 정확도가 음.. 많이 못 하는듯
@@semo0916 별로 안 하는데 저 정도면 잘 하는 거임
알빠임? n시간차 커텀입갤러가 차고넘치는데
@@nwill6181얼불춤 너무고여서 저정도 정확도로는 10%도 못 들어갈듯
기본 피지컬이 다르긴하네 ㅋㅋㅋㅋ 일반인 영역은 아님
얼불춤 10초라도 해봣뜨면 이지함 ㅋ
진짜 에반데;
스토리 챌린쥐 ㅋㅋㅋ
아니 형님 치워보라는 "이거"가 형님 본 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가 왜이렇게 귀여워 보이지?
헐 .... 속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두도 못내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리듬감과 박자감이 중요한듯
이분은 우리에게 24시간이 72시간쯤으로 느껴지시는게 아닐까....?
10년간 정상을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네
잠깐만 페이커라고?
이걸 하면 잠이 확 깰걸 알면서도
나는 해야만 한다
자 지금부터 숭배 제 1장부터 시작하겠어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 : ㅍ....
아빠 :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그래~ 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페이커가 얼불춤 조금만 파도 왠만한 고인물
다 따라잡을텐데 페이커보고 못한다고
부심부리는거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야😅 리듬게임 영역은 탄막게임과 같이 아예 다른 세상이라 진짜 완벽한 재능이 있지 않은 한 고인물 따라잡긴 힘들어 저거도 못하는건 아니지 저정도면 잘하는거
어 그건 아닌듯
비웬이라는 유튜버 영상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건데 비웬은 터키 행진곡 정도는 올 정확으로 깰듯
맞춤법은 웬만한 초딩들이 조금만 파도 너는 따라잡을듯ㅋㅋ
@@Naga69697 한계점까진 무지성으로 시간만 박아도 재능없이 실력 오르는게 리겜임
이 댓글창에는 리겜을 좋아하는 사람, 페이커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리겜부심 있는 종들' 의 부류로 나뉜다
세번째부류는 잼민이들이 오타쿠에 빙의 해서 자기들이 좋아하거나 잘하지만 학교에선 아무도 안하는게 서러워서 여기서라도 아는척, 잘하는척 하는거임
페이커님은.... 정체가 뭐지... 프로게이머 출신인 건 알겠는데 진짜.. 와..😮😮😮😮
걍 집중력이 진짜 어나더인거같음
페이커 반응속도 매우 좋다는데 얼불춤은 껌이겠지ㅋㅋ
진짜 될놈은 된다……
와중에 저 정도 속돈데 빠름 뜨는거면 얼마나 빠르게 누르는거야...
정확 누르는게 더 힘듬 난이도도 느슨이고 막 누르면 다 빠르게 뜸
@@moviepenguin32 이게 맞지 ㅇㅇ 우리 얼불춤 모르는면 조용히잇자 못하는사람 억지로 띄워주지 말거 ㅎㅎ
솔직히 저거 많이 어려운편은 아니긴한데 저구간이 진짜 팔아파서 잘 안돼요 그런데도 가리고하다니...역시 갓상혁...리듬게임까지 잘하다니.. 숭배해야만해.
얼불 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냥 같은 박자로 계속 치면 되는거여서 화면 가려도 그리 어려운 건 아닌데 신이니까 진짜 보고 치는 것 같아서 두려움
와 이렇게해도 해내는 대상혁이 "게임이 왜이래" 가 나오게한 슈의 라면가게는..
롤보다 얼불춤이 더 진심이야ㅋㅋㅋ
내가 페이커를 처음알게된 영상 🥵🥵
드디어 페이커보다 잘하는게임을 찾앗다
집중한 입모양 귀엽다ㅋㅋㅋㅋㅋ
진짜 대상혁은 뭘 해도 잘 할거같다 ㅋㅋ
와 이거하면서 수능국어랑 코딩도 하는거냐 역시 염소..
솔직히 음악에 어느정도 재능있는 사람이나 터키행진곡 아는사람이면 걍 쳐도 굴러가는 맵이라 😂😂
애초에 얼불춤은 더이상 리듬겜이 아닌 암기겜이라 불러야 맞음
페이커는 롤만잘하는게 아니라 게임 천제였구나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faker thinks,l agree. l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lf faker thinks,l agree. If faker speaks,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don't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쳤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대상혁으로 삼행시 시작!
대:대상혁
상:대상혁
혁:대상혁
그냥 대상혁 인것입니다.
페이커님은 그냥 게임의 신이 아닐까...?
ㄴ이건 막눌러도 죽기 빡셀정도로 쉬운거임 박자 안맞아도 판정 느슨으로 해놔서 진짜 6살짜리도 ㄱㄴ
모든겜을 잘하는 상혁형님
페이커는 신이다...
편집아니고 진짜 실력이야? 대단.. ㄷㄷ
페이커는 무슨 게임할때 보면 1초가 0.1초처럼 지나가나? 저게 보여? 라는 느낌이 든다
0.1초가 1초처럼 보이겠죠..
@@수수파스바 ㅋㅋㅋㅋ
1초가 0.1초면 시간 지리게 빠르긴하겟네
그럼 더빠르자나 ㅋ
엄... 그렇게 따지면 Lorelei는 그냥 이펙 떡칠에 ㅈㄴ 빨라서 페이커가 봐도 안보이는 수준인데... 솔직히 얼불춤 20.5 이상은 사람이 할 게 아님... 20.8 시카다며 멀티암이든 다 키보드 ㅈㄴ 갈겨서 하는데..
지나가던 잼민이도 성공하는거보니 굉장히 쉬운듯하군요
페이커는 반속으로 보고 치는게 아닌가 의심해본다
진짜 재능의 영역이구나
"이거 그냥 박자에 맞게 누르면 되거든요?" 그게 안되요 선생님
자기도 마지막에 이건 지렸다 하고 입고리 씰룩거리네 ㅋㅋㅋㅋㅋ
하면서 말하는게 더 ㄹㅈㄷ인거임
진짜 페이커는 E세계의 신이다
저 집중하는 눈코입 대 상 혁
와 이건 페이커 진짜 레전드다
피아노마저 너무 잘하잖아😮
이형은 모든 게임에 감각이 뛰어나구나 역시 재능인가 ㅋㅋㅋㅋ
롤 뉴비가 솔킬따면 오 잘한다 하긴 한데 이렇게 신격화를 하진 않잖아 ㅋㅋㅋㅋ 비슷한거지
저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 있는데
그냥 같은 속도 같은 박자로 누르면됌
중간에 속도 느려지는건 노래 맞춰서 약간 멈췄다가 누르면 됌
맞음 채보가 보기엔 어려워보여도 박자가 계속 똑같아서 심각한 박치가 아닌 이상 5번만 시도해보면 다 할 수 있음
아 저 게임창이 트롤이네 왜 가리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계속함 레전드 ㄷ
풀콤이다 라고 생각 할 때 꼭 하나 미스
풀콤 일 때 어딘가 불편하거나 가려움
풀콤 일 때 꼭 알람뜸
페이커 그는 신이란말인가...
이렇게 미친 피지컬을 보여주는데 왜 어몽어스는 못햌ㅋㅋㅋㅋㅋ
도대체 못하는게 뭡니까 신상혁
젠장 페이커 대체 못하는게 뭐야
ㅁㄹ 암튼 리듬게임은 잘하는편은 아님여 ㅎ
보고는 실패하고 안보고는 성공함
드디어 마음의 눈으로 보기시작한 센빠이....
페이커는 실시간으로 게임하면서 편집도 가능할꺼 같음
와... 나 이거 이렇게 잘하는 사람 첨본거같은데
얼볼춤 하는사람들은 저거 어떻게 하는지 알거임 얼볼춤은 거의 외우는 게임이다보니깐 안 봐도 할 수 있는거임
잘한다vs잘하는거 아니다 정리
1. xo-x 쯤 되는 난이도 깨는 실력
2. 당황하지 않기
3. 체력
이정도 3가지만 되도 대부분 될듯? 페이커 얼불춤 얼마나 했는지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xo-x정도 난이도 안깨봤으면 잘하는거 맞을듯
근데 뉴빈데 못하는건 아니지.. 뉴비배척 하지 말자...
정상급 프로는 그냥 미쳤구나...와.....
뭔가 한 박자 더 치는 것 같은데 개잘되네 저거 뭐야
판정이 느슨이라ㅋㅋ 이정도는 막눌러도 되는 맵임 인정?ㅎ
@GYJ-eg2qz yess
재능임 뇌지컬과 피지컬이 같이 되는 사람 보통의 사람들은 둘중 하나임 내 경험상 진짜 피지컬은 좋은데 머리가 안되는 사람 머리는 되지만 자기가 생각한데로 몸이 안 따라주는사람 노력하면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데 재능은 못 이김 노력노력하면 다된다 그러는데 안되는것도 있어요
얼불춤 : 내가 박치라는걸 알려주는 게임
페이커가 게임으로 유명한 이유는
다른 분야에 비해 게임에 흥미가 높았을 뿐
물리쪽이였다면 양자대상혁,초전대상혁이라고 불렸을 것
본인도 하다가 이게 왜 되는거지? 하면서 의아해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느라 매칭 날려먹는게 개웃기네 ㅋㅋ
얼불춤은 일반적인 리듬게임하고는 다르게 시각은 사실상 보조자료 정도일 뿐이고 실제로는 암기랑 체력전임. 화면 가려져도 외우고 있는 구간까지는 문제가 없음. 그래서 가능한 것. "이거 그냥 박자에 맞게 누르면 되거든요" 이거 한 마디로 정리됨. 반대로 소리 끄고 화면만 보여주면 그게 더 어려움. 롤프로라고 해도 노트 떨어지는 리듬게임 갖다주면 피똥 싸는게 정상임. 큐베 빼고.
으 진지충..
@@hus4795 으 불평충..
정보) 페이커는 원래 리겜을 많이했다...
그거까지 치면 잘하는건 아니다 저맵만 478번해서 깻는데 진짜러 저긴 막눌러도 되는부분임ㅎ
지린다 노래를 알아도 저정도면 개미친건데 ㄷㄷ
그건 진짜 아니다 ㅋㅋ 얼불춤모르면 조용히햇! ㅋ
@GYJ-eg2qz 얼불춤 해보긴 했는데.. ㅋㅋ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하시네
화면 안보고 치는건 그렇구나 싶은데 말하면서 치는게 더 신기함
막눌러서 그럴지도여
키보드 정보 좀 주세요 현기증나요...😢
키보드 소리 후덜덜하네
롤드컵에서 이 클립 잠깐 띄웠으면 어땠을까 ㅋㅋㅋㅋ
현재 판정이 엄격이 아닌것 같군요. 만약 엄격이 었다면 롤 창 뜨기도 전에 죽음
진짜 리정공수준 ㅋㅋㅋ 역시 오락실 3대정공 리격슈거리는게 아니다 ㅋㅋ
그 겜하다가 수능문제풀다가 하는 밈 때문에 영상 진짠지아닌지 헷갈렸음
와 저 무슨 모니터가 두 개라서 한 곳엔 롤 한 곳엔 저 리듬게임 같은 거 하고 잇는 줄 알았는데.. 가렸는데도 하고 잇엇던거야...?
거 죄송한데 얼불춤은 외우는 게임입니다?
저거 은근 쉬운데 가려서하는건 미쳤다
보고 해도 어려운걸...
얼불춤은 리듬게임중에 가장 쉬운편에 속함
근데 그거도 6에서 때려치는 사람 많음
고난도로 갈 수록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슈의 라면가게는 못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