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이면 퇴직하는 60대 마지막 여름휴가10일 밖엔 비 내리고 한가롭게 김광석님의 음악 듣다가 박새별님의 커버곡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완벽한 무대네요!!! 서정적 노랫말,가수의 음색, 청아한 피아노 선율 새별님의 청순한외모,절제된 감정으로 노래를 200% 표현하시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루지 못 한 첫 사랑 그 녀, 가슴아픈 사랑으로 헤어진 인연들이 오버랩되어 감정이 복 받치네요 60평생 이런 훌륭한 공연 몇 번 보지 못 했습니다. 박새별님 감사합니다.
새별양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작년에 돌아가신 작은형님 생각이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한참은 더사셔야 되는 나이인데 인생의 무상함을 느껴지네요 얼마나 가저야 얼마나 높아야 행복한가요 그저왔다 가는 인생일 뿐인데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을 존중 과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야 겠지요~~가는날 좀더 덜 후회하지 안으려며...
김 광석 김필 정 승환 아 이유 나름데로 다 감명깊게 들었지만 님의 노래가 더욱 가슴 에와닿는건 영화 크레식 때문인가요 ? 힘들고 지첬을때 님의 노래 들으며 숙소에서 혼자 변변찮은 안주에 소맥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전국을 떠돌며 40 여년을 노동자로 살고 있읍니다만 님의노래 덕분에 위로받으며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거야 히며 누워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함에 보답할길이 무얼까요. 아들딸 잘 키우셨다니 그게 보답인듯합니다. 사랑을 받고 자라서 자식들도 그만큼 잘 받고 자랐을것같네요. 본인이 생각하시는 양부모님이 주신 사랑만큼 내 자식들도 느끼게끔 건강히 즐거웁게 사십시요. 죄송합니다. 결혼도 못한 마흔넘은 노총각이 주절거려봅니다. 건강하세요...
박새별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가슴을 울립니다. 70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젊을 때 그대로 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 밑바닥의 슬픔을 건져서 생생히 던져 줍니다. 슬프지만 마음을 보석처럼 깨끗하게 닦아 주네요. 살아 있을 때 사랑하고 격려해야 함을 더욱 느낍니다.
내나이 이제 49세 내년이면 50이 되는데... 혼자된지12년.. 삶에 미련을 가지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늙어서 아둥바둥 사는것보단 어느정도 살다 미련없이 가는 삶을 살고싶다 욕망도 미련도 가지지않고 그냥 그냥... 그냥 이노래는... 내 생각이 맞다고 얘기해주는것 같다 사랑도 아프고 미움도 아프고.삶도 아프다..
새별님은 고 김광석님 노래 몇곡만 하셔도 누구에게나 더나큰 감동해드릴 듯... 어떤 훌륭한 가수가 못하듯... 새별님이 하시면 고 김광석님이 환생하것 같습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한명의 팬이지만,먼발치에서도 지켜 보면서 응원하고.,신이내린 새별님 지켜보면서 힘내며. 살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힘든 하루 보내고 있는데 새별님 노래 때문에 위한을 얻고 힘내며 살아요) 고맙고,감사합니다. ㅁ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다시 들어도 내 감정을 울리는 노래! 🎶 세상의 온갖 슬픔을 극복하며 살아가다 30대에 안개낀 장호원의 새벽 기도길에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신 우리 셋째 누나! 내 눈에는 어제일로만 가득한데... 어언 30년! 내일은 지울 수 있을런지.... .... ?
이노래는 박새별이 레전드다
❤
하모니커 연주의 시작만으로 고 김광석님이 끝장을 내주는데?
물론 박새별도 잘하긴 했슴
그렇지만 결이 다름
어지럽고 분주한 마음을 박새별님
피아노 선률 들으며
오늘도 몸과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내생애 이렇게 심금울리는 노래를
들을수있음은 큰행운입니다.
너무 잘하네요 왜이제알았지요 방송에 많이나오세요 대박입니다 이노래너무잘어울리네요 너무잘해서 아프네요
김광석 과는 다른 느낌의 애절하게부른 최고의 노래네요 박새별 가수님 이름을 잊을수없을정도로 최고입니다 펜이 됬습니다
박새별님 방송출연 좀 해주세요 ~노래넘 듣고싶어요
너무나 애절하게 잘 부르네요🎉
우리 모두의 추억과, 마음을 만져주는 노래
박새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네요
이 노래를 부른 님은
이시대
최고의가수입니다
아...김광석님은 어쩌자고 이런 곡을 남기고...새별님은 또 어쩌자고 ...이렇게 ...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불렀나요.. 종일 듣고 또 들으며 가슴 메어져
도 헤어나오기 싫어요 정말 노래에 이렇게 빠져보긴 처음이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니, 병으로 먼저 떠난 5살 딸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정말 아주 많이........
힘내세요ㅠ.ㅠ
너무 아픈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참...으로 가슴이 먹먹 합니다.
위로를 드리고싶은데...
훗날 아주 먼 훗날 따님과 만나실땐
후회없는!
삶을...
사랑을...
함께 ...하시길......
건강챙기시고 기운내세요 !!!
아픈 사랑이 군요 ㅠㅠ
좋은세상에서 님을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평생가슴에 상처이지만
당신은 그래도 살아가야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올 연말이면 퇴직하는 60대 마지막
여름휴가10일 밖엔 비 내리고 한가롭게
김광석님의 음악 듣다가
박새별님의 커버곡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완벽한 무대네요!!!
서정적 노랫말,가수의 음색,
청아한 피아노 선율
새별님의 청순한외모,절제된 감정으로
노래를 200% 표현하시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루지 못 한 첫 사랑 그 녀,
가슴아픈 사랑으로 헤어진 인연들이
오버랩되어 감정이 복 받치네요
60평생 이런 훌륭한 공연 몇 번
보지 못 했습니다.
박새별님 감사합니다.
정말 연속으로 들어도 대박이네요
기냥 저립니다 엑설런트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마눌님께 잘사시길
여동생 보내고 2년후 아버님 보내고 3년후 할머니 보내고 나니 가슴이 무너
지더라고여 근데 10여년 지나고 난후
가슴은 덤덤한데 한순간 눈물만. 계속 흐르네여 가끔씩
나이 70에 가슴을 찟는 목소리를 가진 새별님 감동 입니다.
오빠좋은그날. 보고파. 엄마많이보호해죠. 그곳에서는두발로걸어서단녀
못다한 사랑..묻어 버리기...70넘은 비탈길에서도 그리워진다. 박새별의 호소력이 밤안개처럼 젖어든다.
ㅣ❤❤❤😊😊ㅣㅣ😊ㅣㅣ
😊😊😊😊😊😊😊😊😊😊
넘 좋아요. 운동할때 틀어놓고 든어요
많은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지만, 그! 어느 누구도. 이만큼 눈가를 촉촉하게 하는 이 는 없어~~
한달동안 이것만 들어 볼게요.....볼수록 노래도 모든게 멋지다..이 시대의 진정한 음악인.👆🖕🖕
저는 어릴적 누나를 그렇게 잃었어요
갑자기 사라진 누나~~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누님도 글쓴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수많은 가수들 리메이크 이노래를 들었지만 박새별 노래 만큼 가슴 저린 애절함이 최고네요 특히 술 한 잔 하고 들으면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
가을새를 보셨습니까?
저는 saw,
어머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생각에 마음이 너무괴로워서 아무생각없이지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위로가되고 들을때마 계속해서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
슬픔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리니....
어머님은 항상 님 옆에
게실겁니다.
저도😢
좋아요 저두아버지돌아가시구 이노래계속ᆢ ㆍ
70넘겨 살면서 이노래만큼 눈시울젖어본 노래는 없었다!.....김광석이나 박새별이나 모두 훌륭하다.
님도 훌륭하십니다
저도 육둘이지만 감성과 센스는
나이와 무관한듯ㆍㆍ행복하시고
아낌없이 사랑하셔요ㆍㆍㆍ
모가 훌륭? 자살한 사람이 훌륭? 니 애가 그래도 훌륭?? 자살한 사람 노래 듣고 취하는 청소년들은 위험합니다. 따라할수도 있죠.
@@harryc3527
가수로 훌륭하단뜻이잔여~
@@harryc3527 노래에 자살을 담아낸 것도 아닌데 뭘 그리 확대해석함ㅋㅋ 반 고흐나 헤밍웨이가 자살했다고 해서 후대에게 실패한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듯이 예술가가 남긴 작품만 평가하면 될 것을
@@harryc3527 자살한거아님 살해당한거임.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난다 정말좋다 최고 최고 모든게 최고 정말 가슴으로부르니 가슴으로 대답한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대체 이런 표현은 어떻게 생각해내는걸까...
그저 감탄만...
@@보슬비-s8k 류근 시인이 쓴 시죠..
진짜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 ㅠㅠ
새별양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작년에 돌아가신
작은형님 생각이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한참은 더사셔야
되는 나이인데
인생의 무상함을 느껴지네요
얼마나 가저야 얼마나 높아야
행복한가요 그저왔다 가는 인생일 뿐인데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을
존중 과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야 겠지요~~가는날 좀더
덜 후회하지 안으려며...
좋네요 노래가 참
임영웅 노래만 듣다..... 우와 너무 잘 부른다 박새별 멋져
감정.노래.음색 삼위일체 최고 호흡입니다.
감동이 복받쳐오네요. 고 김광석님을 더 돋보이게 한 라이브 입니다
노래 감사 합니다.
백번도 더 들었는데도
매번
가슴이 저려옴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네요.
옛사랑이 떠오르게 되네요..,
감동 감동
진짜 로 잘한다 감성적인 느낌이 진짜다
계속해서 조은 노래
부탁드려요
김 광석 김필 정 승환 아 이유 나름데로
다 감명깊게 들었지만 님의 노래가 더욱
가슴 에와닿는건 영화 크레식 때문인가요 ?
힘들고 지첬을때 님의 노래 들으며 숙소에서
혼자 변변찮은 안주에 소맥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전국을 떠돌며 40 여년을
노동자로 살고 있읍니다만 님의노래 덕분에
위로받으며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거야 히며
누워 잠을 청해봅니다
형,힘내요
음 ~ 힘 내세요 . 윤희버설 의 휘파람 동영상 도 좋아요 . . .
좋은일이 많아 희망넘치시길 ᆢ
아이유 ?
심성이 착하신분이라
분명 좋은일이 생길꺼예요.
음악으로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이 노래 들으면서 돌아가신 길러주신 양 부모님 두분이 생각이납니다.
두분 사랑으로 이렇게 55살이 되었고, 2남3녀 낳았고,잘 키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두분의 소중한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언젠가 두분 곁으로 갈때
웃으면서 갈겁니다.💖💐
감사함에 보답할길이 무얼까요.
아들딸 잘 키우셨다니
그게 보답인듯합니다.
사랑을 받고 자라서
자식들도 그만큼
잘 받고 자랐을것같네요.
본인이 생각하시는 양부모님이 주신
사랑만큼 내 자식들도
느끼게끔 건강히 즐거웁게 사십시요.
죄송합니다.
결혼도 못한 마흔넘은 노총각이
주절거려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66년 말띠인데 현주님의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이노래를들으면항상장애인복지관다니먼서이덕수아저씨를떠올리게되요.아저씨도맹인이신데이노래를무지좋이하셨거든요
행복한 분이네요.
많이 부럽네요.
그반대에 ...
이 곡은 박새별씨가 너무 훌륭하게 부르는군요.
수십번을 들어도 그 때마다 늘 새롭습니다.
새별의 탄생입니다.
광석이 형님의 곡을 이렇게 부를 수 있는 분은 없지요.팬이 됐어요.절제하면서 부르는 감정선이 절절이 저를 먹먹하게 하네요.감사합니다.잘 들었어요.
벗어날수 없었든 혹독하고 힘겨워 했든 엄마의삶이 생각난다~~()
혹독하고 힘겨웠던 그러나 벗어날 수 없었던 엄마 로서의 삶이 저에게도 가슴의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넘 아름다워묘
감사 감사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광석님 하곤 또
그래도 같은것 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지만
갠적으로 이 노래만큼은 박새별씨가 역시 최고예요^^
온몸에 전율이...
내일이면 잘될꺼야 하면서 오늘 힘들어도 곁눈질안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 해질녘 나이가 돼니 희망이 안보이네요ㅠ 삶이 다 이런가요? 잘됄꺼야 다 잘됄꺼야 언제?.... 저에게 힘내라고 위로좀 해주세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화이팅!!
힘 내요🎉
님은 모든게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수 백번 아니 수 천번을 들었나 어떡케이런 가수와 노래가 존재하고 감상 할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가슴 시리게 감사 합니다
더 감동 ua-cam.com/video/YMavSaC76bs/v-deo.htmlsi=xjgR0Y31kNigqnCI
3
얼마전에 세상 떠나신, 코로나 때문에 임종도 못해드린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혼자서 얼마나 두려우셨을까요 ㅠㅡㅠ
이 영상을 5번 이상 본거 같습니다
정말 아깝고 아까운 광석이 형
새별이님이 잘 해석해서 불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노래만 3일째 듣고있는데 안 질리내요
이노래만 벌써 2주째 듣고 있는대 안질리내요 집에서 블루투스스피커 로 직장에선 블루투스이어폰 으로
출퇴근시엔 카오디오로
거짓말 1도 없습니다
박새별 ᆢ첨본가수이고ㆍ여태것 누군지했는데ᆢ진짜 참 가수이네요ᆢ순수그자체네요ᆢ엊그제 코로나로 저세상에 간 택준후배가 생각나서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ㆍ오늘절에 새벽에가서 부디 좋은곳으로 돈걱정 없는 부처님 극락세계에서 잼 있게 장기 바둑두고 한량없는세상 에살며 행복하라고 기도하는데ᆢ이노래들으니 눈물이 앞을가리네요ᆢ천국 극락사바세계 에서라도 행복하소서ᆢ
님 글보니ᆢ눈물이 나네요ㅠ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실 겁니다ㆍ
꼭 ! 잘있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힘 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심금을 울리는 노래 가슴이 아파옵니다
박새별님
음색과 감정 음정 모두가
이 곡에 가장부합 하는 가수입니다
가슴 찡하는건 어쩔수가없네요~^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예술이네요~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많이 아픈 사랑이네요~
잊지못할 따님을 가슴에
안교서 얼마나 아프세요
언젠가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용기잊지머세요
희망 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웃으며 살아야지
나이가 들어도 언제 들어도 좋은
나이가 들어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희망 입니다 😊❤❤❤🎉
김광석 노래는 슬프면서도 깊은 감성이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감동
이 노래가 사람을 울리네요.. 그제 하늘의 별이된 아내를 장례치르고 납골당에 두고와서 이노래 들으면서 계속 울고 있네요..
광석이형 노래도 좋지만..지금은 이노래가 더 마음에 와 닿네요..
그냥 어깨를 토닥여 드리고 싶네요.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으시기를......
심(힘) 내세요...
힘든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마음 다져 먹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휴..
힘 내십시요.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와우 ^^박새별씨 보물이네요^^^처음 접하는데 대단하시네요^^^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가날픈 목소리로 잘 우려낸 박새별 가수를 다시한번 기억합니다ㆍ화이팅
이분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박새별님 감사해요
당신 노래가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래요
들을 때 마다 매번 가슴이 너무 아려오네요.
노래는
가슴으로 부르는 거다
노래는
가슴으로 듣는 거다
가슴과 가슴의 교류, 공감대
감동의 전류가 흐른다
감전된 듯 눈물이 난다
지금 나 울고 있다!
아픈 부위를 닦어내는
소독제 눈물을!!
개쐅사리 보소~~
노래는 입으로 부르는 거고
귀로 듣는거얌!!! 잼민아
가슴이시려와 마음이아프네요 울아버지가생각나서눈물이납니다 사랑하고보고싶습니다
박새별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가슴을 울립니다. 70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젊을 때 그대로 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 밑바닥의 슬픔을 건져서 생생히 던져 줍니다.
슬프지만 마음을 보석처럼 깨끗하게 닦아 주네요.
살아 있을 때 사랑하고 격려해야 함을 더욱 느낍니다.
젊은. 감성 좋습니다
박새별이 사랑을 알고 부르네.
중간중간에 보이는 미소가 아름답군요.
이 노래는 명곡입니다.
정말 감정이 풍부하게 담긴 노래 입니다
박새별 가수는 이노래 최고로 잘 소화 하는것 같아요 그 어느 가수 보단더 감성 감정 모두 굿 입니다 ~^^
격어본 사람이니까
동감입니다.
애절하네요
월남전도 일제치하을 격진 못 했지만 우리 산조남들의 애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추억속 그들 그립다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오십 넘어서 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30년전으로 돌아 갈 수 만 있다면...!
박새별님!
노래 참 잘 하네요!
맘이 왜 이리 아픈가요?
아픕니다...
애절하게~ 맘속에 와 닫는. 가사 .리듬 .이것을 표현하는 음색. 속라이브 모습~ 예전엔몰랐어요 10개월전 알게됬어요 몇백번을들었는지 ~ 박새별님~자주 방송에서 보았으면 합니다 ❤
유희열은 참 좋은 아티스트들을 가졌네.
안테나 뮤직이 작지만 알차다는 게
이유가 있다.
제 나이 42인데 어머니 올해 8월 갑자기 돌아가셔서 지금도 충격이 큽니다.
오늘도 이 불효자식은 웁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진영님 너무 슬퍼 마세요
평생을 가슴 먹먹할텐데 오늘이라도 마음 편히지내세요 힘내세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안계실때 후회안하게 살아가야겠네요 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세요
토닥토닥
갑자기 어려운 일 겪으셔서.. 많이 아프시겠어요..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늙어가는지 이 노래에 눈물이 흐르네요 김광석이나 박새별 이런분의 노래를 감상한게 내 생애 행운입니다 나떠날때 찬송가나 목탁소리보다 이노래 듣으며 가고싶네요
잘한다. 👍
와~
자꾸찾아와서 멍?때리면서 영상보곤합니다.
고인대신 이런곡을 가슴속에 남게해주신 당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내나이 이제 49세
내년이면 50이 되는데...
혼자된지12년..
삶에 미련을 가지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늙어서 아둥바둥 사는것보단
어느정도 살다 미련없이 가는 삶을
살고싶다
욕망도 미련도 가지지않고
그냥 그냥...
그냥 이노래는...
내 생각이 맞다고 얘기해주는것 같다
사랑도 아프고 미움도 아프고.삶도
아프다..
사랑도 미움도 삶도
감사합니다. 현자십니다.
혼자 살지 마세요-하루를 살아도 곁에 사랑이 있음으로 천년을 사는겁니다 화이팅!!
@Dr.Solution 대단하십니다
사람에 대한 상처는 사람만이 치료해줄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발음하면 입이 닫히고
사랑을 발음하면 입이 열리지요
사람은 사랑으로 서로를 열수 있다고 합니다 ..
@Dr.Solution말씀이라도 너무 감사하네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내나이 예순다섯인데 살만큼산나이에 눈물도메말라는데 이노래듣고 눈물나네요
저는 50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rudyyoon9107 ㅌㄷ
예순다섯은 이제 청춘을 즐길 시간입니다. 아자! 홧팅!!!
아직 청춘이네
65
@@rudyyoon9107 4ㄱㄱㄱㄱㄱㄱㄱ기
사무실에 조용히 틀어놓기 딱좋습니다.....박새별님 너무 잔잔하게 듣기좋네요^^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이 곡에 공감하지 않고
이렇게 절절 할 수 있을까?
이 곡 깊이 드러가면
빠저나오기 힘듭니다
원곡자의 고독이 어느정도인
가늠이 안돼요
슬픔이 어느정도인지
아뭇든 박 새별님
대단하십니다
잘 빠져나와야 할 것이다
무엇이 그리 슬픈지 자꾸 목이 메어 오네요
애절하고 잔잔한 감성 보이스에
눈물흘리며 잠못드는 밤이네요.
...
머릿속에서 이병헌과 수애 얼굴도 떠오르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명곡에 명품 목소리
박새별 님
감동입니다.
너무멋져요~~^^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67세입니다
산속에서 듣다보니
정말로 옛생각도 나고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입니다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ㅎㅎ 좋은 이름입니당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요 그것이 세월이되었고 믿기힘든 내 나이가 되었군요 첫사랑과 가슴아픈 사랑이 엊그제일 같이 선명하건만 아득한 옛일이네요 눈물 참지 마시길요 감동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좋은 추억, 감정을 갖고 계시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성이 풍부한가봅니다
멋진삶 응원합니다...홧팅~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가까이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늘 손을뻗으면 항상 있을줄알았는데 아무 준비도못하고 떠나버리고나니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몰랐던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노래를 듣고있으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박새별님을 위해서 만든 곡 같아요.
모든것이 아프다~
박새별 고마워요~
이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는 이 또 있을까?
눈물이 난다~
공감
박새별 님의 노래가
가슴을 후벼 파내요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참감동적이네요.박새별양.
가사가 한폭의 수채화처럼 그려지네요........ 애절한 사랑의 고통이 공감되는 가사입니다. 박새별님의 감정이입이 아픈 기억들을 호출하네요.....지금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순간들.....아픈 순간들.....
세시간을 듣고 있어도 더 듣고싶은 노래...
당신은 진정한 가수입니다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눈물 한바가지 쏟고 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김광석 은 정말 결혼상대를 잘못 택해서
불행한 인생으로 생을 마감했다 .
딸하나 있었는데 불쌍하게 생을마감 한게
너무가슴 아프다 천국에서 부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년 때문에 좋은 노래가 만들어 진것도 있지만 다른 사랑 만나도 광석이형은 좋은노래 만들사람이였죠
정말 아쉽습니다 보고싶어요 형
광석아
너무 아파하지마
인생은 허무해
@@한마디로-m2q ㅇㅎㅎㅎㅎ
@이성근 그런 인간이 다 있다니. 밥이 먹구멍에 너머갈꼬~~ 산목숨이니까 처잡순는걸까 ㅉ ㅉ
진짜 욕하고 싶음..
저 진짜 욕 안하는 사람입니다.
박새별님의 노래는 온 마음과 몸으로 절절이 풀어놓으니 가슴에 깊이 맺혀 그 아픔이 온전히 전달됩니다.
이 노래에 대하여는 당대에서 손꼽힐 듯..
공감합니다
이곡을 부른 가수들의 노래를 전부 들어들어보았어요.클래식음악을 30년 들은 제가 볼 때 박새별 씨, 양현경씨, 채환 씨 노래가
남녀의 가수로는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새별 님
노래잘들었읍니다
김광석 님의 인생곡인가 요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이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 💕 이
아니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출근길의 행인들도 두터운 옷깃을 여미거나 목도리를 둘러친 모습들이 눈에 띠네요.
올 겨울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원곡에 충실하신 가수분들을보면
정말 좋습니다
퓨전이니 뭐니하면서 원곡에서 빗겨가신분들은 본인들이 박새별님처럼
잘할자신이 없어서 빗겨가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은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맑은 음색을 들려주시는 박새별님 덕분에 제귀가 호강합니다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슴을~~
한편의 시를 낭송하듯..박새별이란가수 몰랐는데 이노래를 이리 절절이 부르다니 가슴이 아립니다..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슴을 정말 노래가 길어요 듯다가 지침 아무리 좋은곡이라도 ㅋ 와 진심 사랑하기 싫어지네요 ㅋ
먼저간 친구가 보고싶네요
이가수 은근 매력있어 ㅎ
..ㄴㅇ
ㆍㄴㆍㄴᆢㄷㆍㄴ2ㆍㄴㆍㅅ느룔튿ㄴᆢㄷㆍ드ㅡㅡㅜ노ㅡ듄ㆍㄴㆍ느ㅡㅡ노트ㅡ노ㅡ
우연히 접했는데 이 새벽에 두 바퀴 연달아 듣게되는 마력에 빠진것 같네요
이제서야 새별님 만남에 감사합니다
새별님은 고 김광석님 노래 몇곡만 하셔도
누구에게나 더나큰 감동해드릴 듯...
어떤 훌륭한 가수가 못하듯...
새별님이 하시면 고 김광석님이 환생하것
같습니다.
앞으로 부족하지만,한명의 팬이지만,먼발치에서도
지켜 보면서 응원하고.,신이내린 새별님 지켜보면서 힘내며. 살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힘든 하루 보내고 있는데
새별님 노래 때문에 위한을 얻고 힘내며 살아요)
고맙고,감사합니다.
ㅁ
강약 강약 가슴을 아주후벼파네요 최고중에최고네요
떨림과미소~~
절절하네요~~
아~~오늘도잠못이룰것같네요
마음이 애례 오네요
원곡 그대로 넘 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 받아요.
이노래 들으니가 너무 슬퍼지내여 이제 시링히던 제와이프 보낸지가 2년이 다대어 가는대 아직도 제가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와이프 선화를 못잇고 잇내여 너무 울고 싶내여 이제 하늘나라간지 2년이 다대아 가내여 ㅠㅠ
힘내세요
이노래를듣고있으니 먼저떠난 딸아이가너무보고싶고 그립네요.뭐가 그리바빠서 가족들곁을떠난건지..마치 꿈을꾸는듯합니다.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보고싶습니다.담생에 다시태어난다면 또 다시가족으로 만낳으면좋겠습니다.너무나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했다고~
고 김광석님의 공연을 보았는데,그때 그의
모습이 생전의 마지막이 될줄은...지금도 기타치고,하모니카 불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다가오네요..
박새별님 피아노 연주곡,...폰에 저장하고 들으며 살아온지도 오래되었습니다...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셔요..차량 스테레오 오디오로 들을 땐 정말 감동적입니다..고맙습니다
듣는내내 눈물이나네요 .... 그이와 이별을하고 아직도 맘이아파 잊지못하고 붙잡지도 못하고 실연이란 아픔에 더 감정이 이입되는것같아요 목소리넘 구슬프고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이. 넘보싶어요. 사고로 하늘나라에. 있지만. 늘 제가슴에 있습니다.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우리이제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11년전에 부른노래가 다시 떠오르는것이 다시역주행? 그동안 댓글이많이없어 살짝~서운했는데.이잰 많은 동지가 생긴것 같아 좋아요!
이런게 리얼뮤직이죠. 가수 박새별님 감사합니다. 김광석형님 노래 불러주셔서 실컷 울다 갑니다
노래 정말 잘하네요~ 한시간 넘게 계속반복
듣고있어도 시간이 훌쩍~ 이런 감정을 주쳬
할수 없을정도록 노래에 자꾸빠져듭니다
박새별님 애뜻한 목소리 너무좋아요.
방송에도 자주뵙으면 합니다
여러번 들었으면 괜찮을것 같았는데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감성호소가 전해지는건 비단 나혼자만의 상황이 아닐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가슴에 하나씩은 담아있을
슬픈사랑노래가 하나씩은 있겠지요?
새별양의 애잔한 목소리가 누구나 가슴깊숙히 담아논
슬픈사랑을 꺼집어내어
가슴을 시리게 아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다시 들어도 내 감정을 울리는 노래! 🎶
세상의 온갖 슬픔을 극복하며 살아가다 30대에 안개낀 장호원의 새벽 기도길에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신 우리 셋째 누나!
내 눈에는 어제일로만 가득한데... 어언 30년!
내일은 지울 수 있을런지.... .... ?
갈대가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강둑에 홀로 앉아 떠나간 사랑을 생각하며 눈물을 훔치는 한 여인이 상상이 됨.
듣기만 해도 가슴이 아리고 한번쯤 추억에 잠기게 되는 마법의 노래.
박새별 가수의 음성은 아주 매력적으로 들리고 가슴에
와 닿는 사랑을 느끼는것같에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