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탄은 지역명일뿐. 로만때부터 오스만 영국에 이르기까지 그 지역을 부르던 이름이 조금씩 변해서 지금의 팔레스탄임. 그 지역은 이스라엘 12부족으로 3000년이상 유지되었고. 2차대전 초 아랍이 독일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홀로코스트 발생. 2차대전중에도 이스라엘 12부족은 소련과 손잡고 독일에 맞써 싸웠음. 홀로코스트 후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지역에는 이미 수십만명 살고있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었음
팔레스탄은 나라였던적이없고 점령국이 부르던 지역명이었고 이스라엘이 유엔승인 얻어 1948년 5월에 건국한건데 애초에 남의 땅이니, 남의 집이니, 돌려주라느니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고. 역사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하는 말이면 역사작으로 이스라엘 땅이 맞음 역사적으로 지역명이름 팔레스탄이 아닌 주데라라는 이름으로 존재했던 유대의 나라
영국령일때 팔레스탄이라 불리건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과 아랍인들 모두를 펄레스탄이라 불렀고, 이스라엘 건국전에 그 땅에 있던 유대인은 80만명 가량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아랍인은 아라비아에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그 지역의 원주민이 아닌 현재의 사우디,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에서 이주온 사람들이었다
유엔은 1947년 점령지 였던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과 아랍 국가를 분리하기 위한 분할 유엔 총회 결의 181호 결의.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 하이파 바로 남쪽에서 레호봇까지 이어지는 해안 평야. 네게브 사막의 대부분과 아카바 만까지 사페드와 티베리아스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아랍국가 요르단강 서안과 헤브론 시를 포함한 중앙 언덕 국가. 가자 지구. 나사렛 시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예루살렘은 주변 지역과 함께 유엔이 관리하는 국제 도시(corpus separatum)가 될 예정이었음.
점령시대별로 그 지역을 부르던 이름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결국 지금 부르고 있는 팔레스탄. 역사를 통틀어,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진 지역은 다양한 제국과 통치 세력의 통제 아래 있었고, 그 이름은 그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고대: 고대에 이 지역은 가나안으로 알려져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했습니다. 로마의 통치: 로마 정복 이후, 그 지역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고 유대 지방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비잔틴 시대: 비잔틴 제국 동안, 그 지역은 계속 유대라고 불렸습니다. 유대 지역은 역사적인 가나안 땅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고, 솔로몬 왕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북쪽)과 유다 왕국(남쪽)으로 분열되면서 유대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슬람 정복: 7세기의 이슬람 정복 이후, 이 지역은 이슬람 칼리프의 일부가 되었고 "팔레스타인의 군사 지구"라는 의미의 준드 필라스틴이라고 불렸습니다 십자군 시대: 십자군 시대 동안, 그 지역은 예루살렘 왕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 16세기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지역은 오스만 제국의 일부였으며 일반적으로 남부 시리아 또는 간단히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렸습니다. 영국 위임통치령: 영국 위임통치령 기간(1917-1948) 동안,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British 떠나면서 유엔의 승인 (Nov. 29th 1947) 으로 이스라엘 건국(May. 14th 1948) 팔레스타인 2012 UN 투표로 국가 recognize (인정) 해주께 했지만 현재까지 establish (설립) 한적없음. 대다수 팔레민들은 현재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등에 삼
평화협정으로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를 완전히 떠났지. 하지만 하마스는 공격을 멈춘적이없고 2006년 1701협정으로 헤즈볼라는 리타니강 뒤로 물러나기로 하고 이스라엘로부터 붙잡혔던 헤즈볼라대원들 돌려받았지만 협정을 지키지 않고 여전이 리타니강 앞쪽에 있음 후티는 뭐냐 어이없는 종교적 이념 으로 나쁜짓하네
팔레스탄은 나라였던적이없고 점령국이 부르던 지역명이었고 이스라엘이 유엔승인 얻어 1948년 5월에 건국한건데 애초에 남의 땅이니, 남의 집이니, 돌려주라느니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고. 역사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하는 말이면 역사작으로 이스라엘 땅이 맞음 역사적으로 지역명이름 팔레스탄이 아닌 주데라라는 이름으로 존재했던 유대의 나라
유엔은 1947년 점령지 였던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과 아랍 국가를 분리하기 위한 분할 유엔 총회 결의 181호 결의.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 하이파 바로 남쪽에서 레호봇까지 이어지는 해안 평야. 네게브 사막의 대부분과 아카바 만까지 사페드와 티베리아스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아랍국가 요르단강 서안과 헤브론 시를 포함한 중앙 언덕 국가. 가자 지구. 나사렛 시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예루살렘은 주변 지역과 함께 유엔이 관리하는 국제 도시(corpus separatum)가 될 예정이었음.
1967까지 가자는 이집트 였고 서안은 요르단 이었음. 아랍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옛이스라엘 땅을 탈환했지만, 평화를 위해 시나이반도와 가자는 이집트에, 서안은 요르단에 돌려줌. 이집트는 시나이반도만 받고 가자는 거부 요르단은 서안을 거부함 그곳사람들이 워낙 극단이라, 지금도 주변 아랍국 어느 한곳도 안받아주는거임
전쟁은 계속 생기고 남일 같이 보이지만 결국에는 순번처럼 번호표 뽑은상태로 대기하고 있단걸 아무도 모르고있다. 전쟁이 생기는데는 그냥 욱해서 할수있는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원 재정상태 인구 환경등 여러가지가 축적되서 나오는거지. 큰전쟁이 한번 올때가 되었다는걸 대부분 알고 있을것같다.
![[161회]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Yqq-MQcljHM/mqdefault.jpg)
![[161회]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191회] 자주국방의 핵심, 국군 전략무기 발전사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MwECsB86M8s/mqdefault.jpg)
![[#이만갑모아보기] 썬킴이 알려주는 가자지구 전쟁 계기 완벽 정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23 회](http://i.ytimg.com/vi/ikT3jo3yWRM/mqdefault.jpg)
이스라엘을 응원합니다
팔레스탄은 지역명일뿐. 로만때부터 오스만 영국에 이르기까지 그 지역을 부르던 이름이 조금씩 변해서 지금의 팔레스탄임. 그 지역은 이스라엘 12부족으로 3000년이상 유지되었고. 2차대전 초 아랍이 독일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홀로코스트 발생. 2차대전중에도 이스라엘 12부족은 소련과 손잡고 독일에 맞써 싸웠음.
홀로코스트 후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지역에는 이미 수십만명 살고있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었음
팔레스탄은 나라였던적이없고
점령국이 부르던 지역명이었고
이스라엘이 유엔승인 얻어 1948년 5월에 건국한건데 애초에 남의 땅이니, 남의 집이니, 돌려주라느니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고. 역사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하는 말이면 역사작으로 이스라엘 땅이 맞음
역사적으로 지역명이름 팔레스탄이 아닌
주데라라는 이름으로 존재했던 유대의 나라
1920년대 신문 기록 가지고 있음.
원주민 = 이스라엘 유대인
이주민 = 아랍
아랍이란 아라비아임.
옛 아라비아국가 = 현재 사우디,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영국령일때 팔레스탄이라 불리건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과 아랍인들 모두를 펄레스탄이라 불렀고, 이스라엘 건국전에 그 땅에 있던 유대인은 80만명 가량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아랍인은 아라비아에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그 지역의 원주민이 아닌 현재의 사우디,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에서 이주온 사람들이었다
유엔은 1947년 점령지 였던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과 아랍 국가를 분리하기 위한 분할 유엔 총회 결의 181호 결의.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
하이파 바로 남쪽에서 레호봇까지 이어지는 해안 평야.
네게브 사막의 대부분과 아카바 만까지
사페드와 티베리아스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아랍국가
요르단강 서안과 헤브론 시를 포함한 중앙 언덕 국가.
가자 지구.
나사렛 시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예루살렘은 주변 지역과 함께 유엔이 관리하는 국제 도시(corpus separatum)가 될 예정이었음.
유대인 지도부
유엔 분할 계획 수용
아랍 지도부
국토 분할과 유대인 국가 수립
반대하며 이를 거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국가 선언
이후 아랍 국가들이 침략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점령시대별로 그 지역을 부르던 이름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결국 지금 부르고 있는 팔레스탄.
역사를 통틀어,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진 지역은 다양한 제국과 통치 세력의 통제 아래 있었고, 그 이름은 그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고대: 고대에 이 지역은 가나안으로 알려져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했습니다.
로마의 통치: 로마 정복 이후, 그 지역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고 유대 지방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비잔틴 시대: 비잔틴 제국 동안, 그 지역은 계속 유대라고 불렸습니다.
유대 지역은 역사적인 가나안 땅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고, 솔로몬 왕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북쪽)과 유다 왕국(남쪽)으로 분열되면서 유대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슬람 정복: 7세기의 이슬람 정복 이후, 이 지역은 이슬람 칼리프의 일부가 되었고 "팔레스타인의 군사 지구"라는 의미의 준드 필라스틴이라고 불렸습니다
십자군 시대: 십자군 시대 동안, 그 지역은 예루살렘 왕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 16세기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지역은 오스만 제국의 일부였으며 일반적으로 남부 시리아 또는 간단히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렸습니다.
영국 위임통치령: 영국 위임통치령 기간(1917-1948) 동안,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British 떠나면서 유엔의 승인 (Nov. 29th 1947) 으로 이스라엘 건국(May. 14th 1948)
팔레스타인 2012 UN 투표로 국가 recognize (인정) 해주께 했지만 현재까지 establish (설립) 한적없음.
대다수 팔레민들은 현재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등에 삼
각 점령 시기를 연대별로 분류하자면
Ancient Times: Canaan (circa 3000 BCE - 1000 BCE)
Roman Rule: Judea (63 BCE - 324 CE)
Byzantine Period: Judea (324 CE - 638 CE)
Islamic Conquest: Jund Filastin (638 CE - 1099 CE)
Crusader Period: Kingdom of Jerusalem (1099 CE - 1291 CE)
Ottoman Empire: Southern Syria/Palestine (1516 CE - 1917 CE)
British Mandate: Palestine (1920 CE - 1948 CE)
이세상 테러분자들은 어찌하여 하나같이 알 라 를 외칠까
후티의 끝이 보인다
2차대천초에 아랍 정치가 Amin Hussaini 가 독일에 협력하고 홀로코스트 발생함.
이술람 = 나찌
독일 나찌는 사라졌지만 히틀러의 동지가 아직 많이 있음. 알라를 외치며
평화협정으로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를 완전히 떠났지.
하지만 하마스는
공격을
멈춘적이없고
2006년 1701협정으로
헤즈볼라는 리타니강 뒤로
물러나기로 하고
이스라엘로부터
붙잡혔던 헤즈볼라대원들
돌려받았지만
협정을 지키지 않고 여전이
리타니강 앞쪽에 있음
후티는 뭐냐
어이없는 종교적 이념
으로 나쁜짓하네
팔레스탄은 나라였던적이없고
점령국이 부르던 지역명이었고
이스라엘이 유엔승인 얻어 1948년 5월에 건국한건데 애초에 남의 땅이니, 남의 집이니, 돌려주라느니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고. 역사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하는 말이면 역사작으로 이스라엘 땅이 맞음
역사적으로 지역명이름 팔레스탄이 아닌
주데라라는 이름으로 존재했던 유대의 나라
유엔은 1947년 점령지 였던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과 아랍 국가를 분리하기 위한 분할 유엔 총회 결의 181호 결의.
유대인 국가: 이스라엘
하이파 바로 남쪽에서 레호봇까지 이어지는 해안 평야.
네게브 사막의 대부분과 아카바 만까지
사페드와 티베리아스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아랍국가
요르단강 서안과 헤브론 시를 포함한 중앙 언덕 국가.
가자 지구.
나사렛 시를 포함한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예루살렘은 주변 지역과 함께 유엔이 관리하는 국제 도시(corpus separatum)가 될 예정이었음.
유대인 지도부
유엔 분할 계획 수용
아랍 지도부
국토 분할과 유대인 국가 수립
반대하며 이를 거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국가 선언
이후 아랍 국가들이 침략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이스라엘 건국이 싫어서 아랍들이
전쟁을 하면서 아랍들이 팔레민들에게
집에서 떠나있고 자신들이 유대와 싸울수 있게 집을 내어 달라함
근데 전쟁에 져버려서 팔레민들은
난민됨
1949년 정전협정으로
1967년 6일 전쟁까지
이스라엘의 사실상
국경 역할을 했던 그린 라인이 설립.
요르단강 서안지구는
요르단의 지배하에 들어갔고,
가자지구는 이집트가 관리함
1967까지 가자는 이집트 였고
서안은 요르단 이었음.
아랍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옛이스라엘 땅을 탈환했지만, 평화를 위해
시나이반도와 가자는 이집트에,
서안은 요르단에 돌려줌.
이집트는 시나이반도만 받고
가자는 거부
요르단은 서안을 거부함
그곳사람들이 워낙 극단이라,
지금도 주변 아랍국 어느 한곳도 안받아주는거임
평화협정으로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를 완전히 떠났지.
하지만 하마스는
공격을
멈춘적이없고
2006년 1701협정으로
헤즈볼라는 리타니강 뒤로
물러나기로 하고
이스라엘로부터
붙잡혔던 헤즈볼라대원들
돌려받았지만
협정을 지키지 않고 여전이
리타니강 앞쪽에 있음
요즘 한쿡어 쫌 배웠다 한 외쿡 사람들. 하마스나 이란 응원하고 유언비어 퍼뜨리는 한글 올리고. 한쿡인 인척 하는 것들 많다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중동쪽 나라들
이슬람국가네
후티 반군 대변인은 왜케 웃음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인들이. 14~15세기. 유대인들에 대한 시선. 불쌍한 유대인이 집이 없고거지 가치 살아서. 집에 방한칸 있어서. 도와주니 몇년 지나니. 집주인이
바뀐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유대인을
조아 하지 않죠😊
팔레스타인들도 방심 해서 당한것 입니다.
예수도 배신 한 민족이 유대인 입니다.
전쟁은 계속 생기고 남일 같이 보이지만 결국에는
순번처럼 번호표 뽑은상태로 대기하고 있단걸 아무도 모르고있다.
전쟁이 생기는데는 그냥 욱해서 할수있는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원 재정상태 인구 환경등 여러가지가 축적되서 나오는거지.
큰전쟁이 한번 올때가 되었다는걸 대부분 알고 있을것같다.
하나님의 땅이 지들꺼라고 피를 쁘리는 예루살렘 ㅜㅜ 종교가 럾어져야함
후티 파이팅 입으로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그래야 니들의 종말이 빨리 오지
이스라엘의 완승을 기원합니다.
누가 작살이 나든 죽기 살기로 싸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