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 APJ: 동성애가 나쁜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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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57

  • @mnmnmn5
    @mnmnmn5 3 роки тому +118

    동성애자 그 자체를 혐오하지 않아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고 싶을 뿐입니다. 오해 마세요. 혹시라도 믿는 분들 중에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셨더라도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처럼 동성애자를 혐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들이 말하는 동성애를 찬성해서는 안되죠.. 하나님말씀 모든것엔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지마라고 하셨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낀 후에야 후회를 하는건 너무 슬픈일이라고 생각해요...

    • @megumi600
      @megumi600 2 роки тому +12

      저는 이렇게 태어났을뿐입니다. 주님이 이렇게 태어나길 허락하셨으니까 전 제 자신을 미워하지 않을겁니다. 저를 미워하면 저를 만드신 주님을 미워하는거니까요. 남들보고 뭘 자꾸 지적하고 죄라고 하기전에 본인들부터 선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세요. 동성애가 후천적으로 내가 쾌락을 탐해서 타락해서 선택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전 기독교를 버릴겁니다. 전 제 성적 정체성을 선택한적이 없고 제 자신은 당신들보다 제가 더 잘아니까요. 당신은 이성애자가 되길 선택할 기회가 있었습니까? 진정 그럴 기회가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언제 그런 기회가 있었습니까? 언제 넌 이성애자가 될래 동성애자가 될래? O X 설문지를 주며 고르라고 하셨나요?

    • @wonwish801
      @wonwish801 2 роки тому +27

      @@megumi600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잘못된것을 자각하도록 충고하는것이며, 동성애라는 정체성은 선천적일 수 없습니다. 연구결과도 후천적임을 증명합니다.

    • @megumi600
      @megumi600 2 роки тому +4

      @@wonwish801 성경의 틀에서 죄여야만 하기때문에 절대 족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걸 깨닫고 전 불교로 개종했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에 성소수자는 그렇게 태어난것 뿐이란 말에 크게 공감헤서 그냥 종교를 옮기니 사슬에서 풀려난 기분이에요.
      열심히 동성애자 괴롭히고 천국가세요 화이팅

    • @wonwish801
      @wonwish801 2 роки тому +27

      @@megumi600 아니요. 이 영상은 성경적으로 동성애를 해석한 내용이고,
      이 해석에 대해서 비판을 남긴건 당신입니다.

    • @megumi600
      @megumi600 2 роки тому +1

      @@wonwish801 네 기독교인의 동성애 해석을 존중합니다.
      불자로서 기독교인들의 신념을 있는 그대로존중합니다.

  • @체크비
    @체크비 2 роки тому +14

    만약 내가 동성애자로 태어났고,
    하나님을 절실하게 사랑하는 기독교인이라면,
    혼자서 입양아를 키우거나 동물을 키우며 사는 것도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인간에 대한 사랑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이니까요.
    물론 이 글을 보는 동성애자는 분노할 수 있겠지만, 감히 나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Kj-zn9nr
    @Kj-zn9nr 3 роки тому +27

    건강가정파괴법, 차별금지법 결사반대

    • @Spector-l7f
      @Spector-l7f 3 роки тому +4

      반대!

    • @쿡쿡쿡쿡-e3h
      @쿡쿡쿡쿡-e3h Рік тому

      갈라디아서 5장에 분노와 원수로 사탄이 우리를 갉아먹는다고 되있는데 혐오 조장 좀 그만하십시오

  • @user-dl5nv2dw6f
    @user-dl5nv2dw6f 2 роки тому +19

    ua-cam.com/video/-kiIOev6a2o/v-deo.html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자신의 착각과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 세워지는 것 같음

    • @인생별거있나-v8o
      @인생별거있나-v8o 2 роки тому

      동성애와 유전자의 연관성이 증명된 지금에서야 하는 주장이니 설득력은 없는 것 같은데요.

    • @남진혁-v6s
      @남진혁-v6s 2 роки тому +2

      극공감……

  • @billy112
    @billy112 Рік тому +7

    동성애를 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이고 또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사랑과도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를 죄라고 하신 것입니다 동성애는 자살과도 같은 행동입니다 물론 자신은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겠지만 숲은 멀리서 보아야 보이는 것처럼 동성애도 멀리 떨어져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 @장예찬-o6e
    @장예찬-o6e 3 роки тому +35

    여러분 하나님은 동성애라는 죄 자체를 싫어하시지 동성애자를 미워하시진 않습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 처럼요. 죄인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죄가 사라지는 것 처럼하나님은 죄는 싫어 하시고 죄인들은 사랑하셔서 죄인들이 죄에서 벗어나시게 하신겁니다. 그들도 하나님께 돌아와야할 백성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동성애라는 죄를 미워해야지 동성애자를 미워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동성애자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게 예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시지 않을까요?

    • @하늘빛교회-g3s
      @하늘빛교회-g3s 10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신의 말은 어패가 있어요
      죄인을 사랑하시겠죠
      나는 죄인입니다 깨닫는자는
      그런데 동성애자는 알면서
      죄를 짓고 창조질서를 파고하고 있죠
      동성애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습니다
      엄청난착각을 하시네요
      왜요?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나요
      그들을 긍휼이 여기시고
      사랑해줘야죠
      그들은 절대 회개 안합니다
      동성애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심판받고 멸망받은거에요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늘빛교회-g3s사두개인 바이러스에 걸린 인간들의 편견입니다.. 예수를 죽였던 유대교근본주의자들의 태도를 보이시네요..

  • @EeEeT66
    @EeEeT66 3 роки тому +37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어떤사람이든 상관없이,
    죄를 지어도 사랑하는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별개로
    예수님은 죄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두움은 빛 앞에서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빛이 어두움보고 가지 말라한다해도 빛이 비추면 어두움은 도망갑니다.
    예수님과 죄와의 관계는 이와같습니다. 서로 절대 공존할수없다는거죠,
    문제는 예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명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어서 십자가에 매달리신건데 말이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지만
    우리의 죄를 못본척 하시지 않으세요
    오히려 예수님 앞에 섰을때, 우리의 죄가 드러나게 하시고, 사랑하기때문에 죄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오면
    우리의 죄가 드러나게 되지만
    수치와 절망이 아닌, 소망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럴려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신거에요.
    기억하실것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보고 수치심과 절망과 부끄러움이 든다는 것은
    그 죄를 아직도 예수님앞에 갖고오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죄를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수치스러운거죠.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우리에게 계속 죄가 있으면
    예수님과 가까워지기 힘듭니다.
    하지만, 조금 부끄러운거 참고
    예수님께 오면 예수님이 그 죄를 씻어주니 걱정하지 말고 예수님께 오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죄까지
    사랑하기 때문에
    인내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우리가 언젠가 돌이킬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인내하고 기다리시고 있습니다.

    • @kokopop8123
      @kokopop8123 3 роки тому +1

      뭔 소리에요 예수님 사랑과 별개로 성경은 동성애를 하지말라는데

    • @박수진-g1m
      @박수진-g1m 3 роки тому +3

      욜룰루 ?? 뭔소리야 이건 또;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동성애든 뭐든 다 똑같은 죄고 하나님 예수님께선 죄인들인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뉘우치고 깨달아서 하나님께 기도하는게 맞다는 얘기에요. 성경에서 하지 말라든 하든 멀리 하라고 하든 우리는 매일 죄를 짓고 살아요. 그치만 그걸 하나님 앞에 내려 놓는 것이 회개이니 회개하고 살면 모든 안 되겠습니까? 비꼬아서 듣는것도 능력이네요.

    • @이름-y3g3j
      @이름-y3g3j 3 роки тому +2

      하느님 없어요

  • @박은숙-l1y
    @박은숙-l1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연에순리를거스르는일이고 하느님께서 동성애는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 @vincentzo7671
    @vincentzo7671 3 роки тому +20

    성경에 의해서 동성애를 죄라고 할 수는 있음.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동성애자들을 보고 죄인이라고 돌팔매질 하기 전에 그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기도해주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기본 마음가짐 아님? 하나님 앞에서 동성애자들이나 이성애자들이나 두 집단 다 인간인 죄인임 기독교인들 착각하지마셈 나도 기독교인임 그들을 혐오하기 전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 먼저 떠올리고 기도 먼저해

    • @쀼아의식이장애인스타
      @쀼아의식이장애인스타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 @AkMfkilla
      @AkMfkilla 2 роки тому

      창녀와 세리가 경건한 바리새인보다 먼저 천국간 구절이 생각나네요..

    • @이희정-j6x
      @이희정-j6x Рік тому +3

      창녀와 새리가 천국간이유는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했기 때문이죠 ㅡ성소수자분들도 회개하고 주님께 붙들리면 천국갈겁니다

  • @박문숙-q3v
    @박문숙-q3v 7 років тому +9

    디자이어링 갓에다가 질문 올리면 답변 받나요?

  • @전교꼴찌
    @전교꼴찌 2 роки тому +4

    아멘

  • @chriskang3778
    @chriskang3778 4 роки тому +26

    시원하고 명확한 답변이네요~~
    주님께 도움을 구하며 그 분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3 роки тому +2

      기독교는 사회악

    • @이형용-q8c
      @이형용-q8c 3 роки тому

      @@shomeostasi1928 그럴리가..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3 роки тому

      @@이형용-q8c 왜요?

    • @탁성환-t8w
      @탁성환-t8w 3 роки тому

      @@shomeostasi1928 훠훠....동성애 말고... 페미니스트는 어떤가요...??훠훠...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3 роки тому +2

      @@탁성환-t8w 에베소서 5:22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 하라

  • @아침햇살-m7v
    @아침햇살-m7v 2 роки тому +2

    아멘아멘~~~
    말씀데로~~

  • @user-cj7ob3ig7i
    @user-cj7ob3ig7i 2 роки тому +10

    미안한데… 난 동성애보다 기독교가 더 정신병 같더라
    그리고 여기 댓글창 보니까 내 생각이 틀리지않았음을 알게 됨

  • @심-i5w
    @심-i5w 3 роки тому +9

    여러분 1+1=3 이 아닙니다

  • @걸어다니는우렁이
    @걸어다니는우렁이 2 роки тому +3

    늘 궁금한건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우리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죽을것이고, 천국에 가지못한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이시며, 찬양 받기위해 인간을 창조했다는 설교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자유의지를 주시고, 죄악의 원인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아서 나른 죄에 빠지게 하시는지
    그리고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온전히 내려놓고 정해진 삶을 살도록 강요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처음부터 저를 죄에 빠지지않게 악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시는건지.. 또 자유의지 자체를 처음부터 주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는게 나을수 있다고 생각이드는데..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

    • @G드래곤-q6r
      @G드래곤-q6r 2 роки тому +1

      우리가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형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을 나누기위해서 이 자유의지를 주셨고 인간이 죄를 선택할지 하나님의 사랑을 선태할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사후 천국에 가고 죄늘 짓고도 반성하지 않으면 죽기직전 하나님이 빛을 비추어 그영혼을 간절히 끌어오려해도 그죄로숨어버리거나 빛이 빛으로 보이지않습니다.빛안에서 자신의 죄가 더욱 많이 드러나니 어둠속에 숨어버리고 의지도 악으로 굳어서 악마와 손잡고 어두운 지옥으로 들어갑니다.인간은 지옥에 들어가서야 자신이 악마한테 속았다는걸 압니다.그때는 악마도 미워져서 서로끝없이 증오하고 미친개처럼 물어뜯습니딘

    • @G드래곤-q6r
      @G드래곤-q6r 2 роки тому +2

      인간이 죄를 짓는건 인간 내면안에 있는 어두운 욕망입니다다시말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기주의,자기중심적 사고입니다.하나님은 어느정도 악마가 유혹하도록 허락하십니다.이것은 인간을 단련시키기 위함입니다.인간은 어차피 신의모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빛을향해 갑니다.이것이 양심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기애가 너무강한 나머지 완고하게 자신의 어두운 욕망만 좇으면 인격도 서서히 악으로 굳어버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되기전에 반성하고 통회해서 빛이신 히나님께 다가가야합니다.이것이 회개입니다.메타노이아(회개)--하느님앞에 바로서다

    • @felicitykim7673
      @felicitykim7673 Рік тому

      엄마가 아이를 어지러진 방에 가두고 방 치울때가지 밥 안줄거야. 하는 것과, 아이에게 자유를 주며 너가 방을 치워도 되고 안치워고 티비를 봐도 돼. 나는 너가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자라길 원하고 치우길 원한단다. 했을때 아이가 후자의 환경에서 방치우기를 하는게 엄마는 더 기쁘겠죠? 말씀하신대로 우리를 로봇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찬양하거, 주를 영화롭게 하기위해 지으셨으니까요.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 @마씹는이상용
    @마씹는이상용 Місяць тому

    바울시대 동성애는 소년애이지 지금같은 동성애는 아니예요

  • @zimmersue2595
    @zimmersue2595 14 днів тому

    동성애만 죄겠어요. 모든 음란과 간음의 문제앞에 우리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손쉽게 비난하기 좋으니 그럴수도요.

  • @도준-p6r
    @도준-p6r 3 роки тому +15

    내용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3 роки тому +1

      기독교는 사회악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3 роки тому +1

      @@day1-1 기독교는 비윤리적인 종교임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5

      @@shomeostasi1928 어딜봐서?

    • @shomeostasi1928
      @shomeostasi1928 3 роки тому

      @@day1-1 그럼 가부장제 옹호하고, 성소수자 혐오하고, 안락사 환자 비난하고,과학 왜곡하는게 정당함?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4

      @@shomeostasi1928 닌 그렇게 잘 생각하시고 대가리 굴려 머리없니 성소수자는 소수자가아니라 없는 성을 지어낸거임

  • @zeze7681
    @zeze7681 3 роки тому +17

    성경에 써있다는 이유로 사람의 존재 자체를 죄인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성경이 써 있는것 하나하나 다 따르고 사는 사람들인가보네. 성경구절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살고있는 천사같은 사람들인가. 다른 사람이게 돌 던지기 전에 자기 모습부터 성찰해 보시고.. 동성애는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성경의 뜻을 다시한번 헤아려보는 발전된 모습을 좀 보여주길.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들지 말고.

    • @근아김-e2m
      @근아김-e2m 2 роки тому +3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와 전혀 무관해요 .

    • @zeze7681
      @zeze7681 2 роки тому +6

      @@근아김-e2m 성경을 이해하려면 시대적 배경 또한 참고를 해야죠. 그 당시 동성애를 금지한 건, 그 시대에 있었던 남자의 몸을 신성시 여기던 시대적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어린 남자의 몸을 더욱 신성시여겨 남자 귀족들이 어린 남자의 몸을 탐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것을 두고 동성애를 금지하라고 한 것 아닐까요?
      사실 성경의 그 말도 정확하지는 않죠. 동성간의 성관계를 그만두라는 것인지, 동성끼리의 사랑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구분도 안되어있잖아요?? 성경 저자도 아니면서 그 단어를 그렇게 쉽게 결론짓고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게 맞나요??
      사람이 타고 태어난 본성 자체를 부정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태어날때무터 그렇게 태어났고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것도 아닌데 그것으로 인해 손가락질 받는다면 누구를 탓해야하나요?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를 탓해야하나요?? 잘 모르시면 공부를 하세요.

    • @zeze7681
      @zeze7681 2 роки тому

      @ᄋᄋ 제 글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님 얘기는 동성애는 죄니까 회개하면 용서받을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런 말이신거같은데,
      제 말 뜻은 동성애는 죄도 아니고, 동성애를 느끼는 사람들 또한 죄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님이 손가락 네 개인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다른사람들이 님보고 너는 손가락이 네개니까 죄인이다.
      하지만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 너는 손가락이 네개인 죄인이기는 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겠다. 다만 손가락이 네개인것을 회개하여라. 라고 하면 기분 어떠시겠어요??

    • @zeze7681
      @zeze7681 2 роки тому

      @ᄋᄋ 그때의 시대적 배경중에 문란한 성생활이 만연했던 알고계시죠? 그중에 어린 남성의 몸을 신성시 여겨 남성 귀족들이 무분별하게 어린 남자의 몸을 취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동성애란, 그런 문화를 꼬집어 말한것은 아닐까요? 과연, 성경에서 말한 것이 타고난 본성 자체를 거부하는 의미일까요? 사람을 창조주의 모습대로 만드셨다면서요? 태어나보니까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그럼 창조주를 탓해야 하는건가요? 만약, 님의 논리대로라면, 성경에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써있는것도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 정말로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그 시대에 돼지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석하여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시겠네요??

    • @zeze7681
      @zeze7681 2 роки тому

      @ᄋᄋ 성경에 나와있는 뜻과 의미 다 제대로 이해하신 게 맞다면,
      동성애가 죄라는 말은 못합니다. 동성애가 동성간의 성관계를 말하는것인지, 동성을 사랑하는 마음 자체를 말하는것인지부터 구분을 좀 하시구요, 성경을 이해하시려면,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지마시고
      그 시대의 상황도 같이 공부좀하세요.

  • @장예찬-o6e
    @장예찬-o6e 3 роки тому +18

    예수님 믿으세요. 지금도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 @sueorona5524
    @sueorona5524 Рік тому

    하나님의교회 성전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종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따라야 한다.

    • @sueorona5524
      @sueorona5524 Рік тому

      자칭 종이라 일컫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 하셨나 다시한 번 말씀을 읽고 네 양심에 걸리면 회개하고 뉘우쳐랏!!!

  • @gyjeong1308
    @gyjeong1308 4 роки тому +7

    시급한 전파입니다.

  • @주은이-g3g
    @주은이-g3g 4 роки тому +16

    남자 아이돌 팬픽이 처음 나올때 사랑이라고 말하며 소장하는 친구들 보며 이해가 안갔어요
    어떤 식으로 성관계하는지도 알면서 본인이 아니니까 넘어갔던거라면 더 강하게 말했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9월 퀴어축제가 진행한다고 하는데 정말 막아야 다음 세대들이 잘못된거라고 알것 같습니다..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죄라는것을 알게끔 그리고 죄대신 하나님 말씀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주은이-g3g
      @주은이-g3g 4 роки тому +6

      물대 동성간의 사랑은 아름답게 해석 하는것도 성경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선택하실 수있습니다 동성간의 사랑 말고 하나님의 질서대로 만들어진 이성간 사랑을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주은이-g3g
      @주은이-g3g 4 роки тому +3

      물대 그래요~ 쉽지 않는 상황이 신것 같아서 저도 그만 줄일게요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13

    동성애는 성의 종류가 아닙니다.

    • @슈-z8c
      @슈-z8c 3 роки тому +2

      ....동성애던 뭐던 좋아하는사람끼리 사랑하는거지 성별이 뭔상관이고 종교가 뭔상관인지;;
      비 종교인은 그럼 해도 되겠네요^^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8

      누가 제주장은 이거고요.
      동성애는 성 염색체가 없고 태어날때부터 모든사람은 다 남자나 여자로 태어납니다.
      태어날때부터 동성애는 없다는거죠. 사람들이 만들어낸 성이라는겁니다.
      그럼 동성애라는 성의 종류가 있다면 왜 남자 남자끼리 아기를 낳을수 없을까요?
      사람들은 이것을 문화라고 하지만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가르치지만 옳바른게 아닌거라는겁니다.

    • @슈-z8c
      @슈-z8c 3 роки тому +1

      @@day1-1 성의 종류는 아니지만 동성애가 잘못된건 아니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건데;;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7

      @@슈-z8c 비종교인들이 해도 되는건 아니죠 종교인은 하면안돼고 비종교인은 해도 돼나요?
      이건 아닌겁니다. 다 하면 안돼는거죠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5

      그리고 그럼 이영상을 왜 보고 시비거시는건가요..

  • @정아-s7v
    @정아-s7v 3 роки тому +1

    그럼 동성애를 하는게 아닌 동성애를 좋아하는것도 안되는건가요..?

  • @g.2004
    @g.2004 3 роки тому +23

    성경 뒤에 숨어서 혐오를 정당화하지마세요

    • @swjeja
      @swjeja 3 роки тому +1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많은 성소수자가 있는데 사람들은 동성애만 인정을 합니다 성경에는 근친도 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사람들은 유전적인... 뭐라고 그러는데 피임을 하면 다 해결됩니다 동성애도 에이즈가 많이걸리고 근친도 유전적인 문제가 생기고 근데 왜 유독 동성애만 인정을 할까요

    • @nhk2309
      @nhk2309 2 роки тому

      @@kimjaehan9393 1%도 보면 그렇게 낮은 수치는 아님

    • @nhk2309
      @nhk2309 2 роки тому +1

      @@kimjaehan9393 딴말해서 죄송한데 솔직히 걍 안하는게 답 아님? 설령 감염 확률 낮더라도 걸리면 딴사람한테 피해갈수도 있는데

    • @쿡쿡쿡쿡-e3h
      @쿡쿡쿡쿡-e3h Рік тому

      @@nhk2309 이성간 관계로 미국에서 발생하는 클라미디아 환자 수 보세요...

  • @젠대장군
    @젠대장군 2 роки тому +12

    자연의 섭리 그 자체를 거스르는 현상인데 당연히 정상적인 범주가 아닌 것입니다.

    • @강병철-k3s
      @강병철-k3s 2 роки тому +2

      자연의 섭리가 뭔데ㅋㅋㅋ

    • @쿡쿡쿡쿡-e3h
      @쿡쿡쿡쿡-e3h Рік тому +1

      갈라디아서 5장에 원수와 분노로 사탄이 우리를 갉아먹는다고 합니다 교인들 술담배 다 지키는거아니면서 이 주제만 나오면 발작하면서 혐오 조장하지 마십시오

    • @담담-p7p
      @담담-p7p Рік тому +4

      선천인지 후천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람이 남의 것을 탐하는건 자연의 섭리에 가깝지만 거슬러야 선인것이죠. 아기들을 보면 남의것을 탐합니다.
      동성애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뚜드려맞는것은 죄책감 없이 패기 쉬워서입니다.
      거짓말하고, 음란한 생각하고, 못된 말로 가슴을 후벼파고, 술과 담배를 하고, 나태하고, 남의 것을 탐하고, 남을 미워하는건 나도 저지른 죄이지만 동성애는 하려해도 저지르기 힘든 죄이기 때문입니다. 유독 그 죄에서 만큼은 당당하기에 팰수 있는겁니다.
      동성애에 분노를 표출하는 기독교인들의 행태는 간통한 여자에게 돌을 던지던 그들과 같습니다.

    • @다다다-l2o
      @다다다-l2o Рік тому

      @@강병철-k3s 님이 태어난 것처럼 남녀가 합심하여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는 것. 고유한 자신의 성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

    • @강병철-k3s
      @강병철-k3s Рік тому

      @@다다다-l2o요즘은 아이를 안 낳는 부부도 많아지는데 이것도 자연의 섭리가 어긋난거인가요?

  • @지쟈벨의하루
    @지쟈벨의하루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이 세상을 만든것 아닌가요?
    10명 중 1명은 동성애자라면서요.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 @Mangupdate
    @Mangupdate 3 роки тому +17

    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다 사람 맞냐 다 악마 같다 진심

  • @디카프리오랑연애하면
    @디카프리오랑연애하면 4 роки тому +18

    여기서 자꾸 동성애자가 나쁜것이라고하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냥 한번사는 인생 좋아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이런걸 왜 막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동성애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상한것도아니고요 진짜 이해할수가없네요
    하느님이 진짜로 계신다면 왜 사탄하나 막지못하는걸까요 동성애자도 사람입니다 동성애는 잘못이아니예요
    동성애자는 왜 꼭 잠자리를한다고 생각하나요?잠자릴를 하지않고 연애하는 동성애자도 매우 많습니다.그리고 동성애자는 잠자리를 강제적으로하는것도아니고 자신의 선택으로 하는것입니다 동성애자면 꼭 잠자리를 해야하는것이 아니라구요.
    동성애자가 나쁜사람이라는것이 정말 이해가 안됍니다 동성애자가돼면 사람을 죽이는것도아니고 그냥 같은 성별의 사람과 연애하는것인데 이런 말씀들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 @hurjaeyong
      @hurjaeyong 3 роки тому

      원래의 성질을 바꾸게 되는것은, 내용에 따라 잘못된 것일 수 있지요.
      동성애라는 형태가 사랑하는 대상만에 대한 얘기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시간이 갈수록 그게 일종의 형태라고 가르치고 있던데, 그게 일부러 그렇게 흐트리기 위해 시작했던 근거도 있습니다. 그렇게 가르치기 시작한 사람들은 (18세기말인가부터 본격적이었던것 같은데), 그냥 좋아하는 것에 반응하는 것일 뿐인거라고 가르치게 되었죠. 기존 생각을 따르기 싫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서요.
      심해져서, 아예 선천적인것이라고도 얘기하더라구요.
      다시 돌아와서, 원래의 성질은 무엇인가를 살피는 것은 굉장히 필요한 일이지요.
      그리고 구분해야할게,
      동성애를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인가
      동성애자를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인가를 구분해가면서 얘기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각각의 문제니까요. 각각, 답하고 다루는 방식이 다른 영역이니까요.

  • @ghjdgf
    @ghjdgf 5 років тому +4

    구독하고가요

  • @cannabisi1323
    @cannabisi1323 3 роки тому +8

    비 종교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너무 무시하시는것같습니다
    비종교인에게 아름다운 그쪽의 논리를 전파하려들지 말아주세요:)
    비종교인으로몇년을 살아오다보니 종교적인 이유를 믿지 않습니다:)
    그리 말하실수록 저 종교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지 헐! 진짜요? 믿어야겠네~ 선교해야겠어용!! 하지 않아요:)
    지옥에 떨어집니다~ 구원받지 못합니다 는 같은 기독교인들끼리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 @day1-1
      @day1-1 3 роки тому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너무 단정짓는것도 옳지 않아요. 죽어보셔서 지옥 가보신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하시면 안돼죠

    • @도준-p6r
      @도준-p6r 3 роки тому +9

      근데 여긴 종교인 채널 아닌가요;;??

    • @이도은-q3x
      @이도은-q3x 3 роки тому +3

      그렇다면 그쪽은 왜 여기까지 들어오셔서 그러시는거죠?

  • @백주영-j2j
    @백주영-j2j 2 роки тому +2

    기독교는 대체 왜 존재하는거냐?

    • @쿡쿡쿡쿡-e3h
      @쿡쿡쿡쿡-e3h Рік тому +1

      @별일없이살아요 그게 아니라 교인들 간의 소속감이 좋은거겠죠

  • @권수연-m7d
    @권수연-m7d 3 роки тому +17

    사실 그 이유가 성경에서 시작한다면 종교인들과 다른 시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 @potterkim4714
      @potterkim4714 3 роки тому

      첫구절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이 시켰기때문입니다

    • @hurjaeyong
      @hurjaeyong 3 роки тому +1

      충분히 참고될수 있지요,
      그 내용이 무엇이냐에 따라서요.

    • @Leainken
      @Leainken 3 роки тому +1

      이게 찐이지

    • @Jacov98
      @Jacov98 2 роки тому +2

      그렇지요 설교의 대상이 기독교인들일뿐.

  • @joonkim475
    @joonkim475 3 роки тому +5

    트렌스젠더는 성경에 어떤 이야기도 없는데 죄인가요 아닌가요?
    남여 성기를 모두 가지고 태어나는 양성자는 신에 잘못인가요 인간에 잘못인가요?
    예수는 위선자도 지옥간다면서 동성애가 지옥간다는 말을 왜 한번도 하지않았죠?

    • @dobbyisfree7430
      @dobbyisfree7430 3 роки тому +3

      솔직히 저도 잘 모르지만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해드릴수 있어요. 저희 기독교는 하나님이 저희를 완벽하신 상태에서 만드셨다고 나옵니다. 그럼 태어날때 자신의 성별도 하나님의 뜻인거죠. 성별을 바꾼다는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는 행위이기에 기독교에서 트렌스젠더를 죄라고 합니다.

    • @joon8566
      @joon8566 3 роки тому +3

      1년에 한국에서만 6000명에서 7000명정도의 신생아가 남여성기를 모두가지고 태어납니다 이건 신이 빙신처럼실수한건가요? 이들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1초 전

    • @joon8566
      @joon8566 3 роки тому +2

      @@dobbyisfree7430 대답이 없네?
      할말이 없나? 모르는게 아니구 당신이 알고있는것 같은 하나님은 없어

    • @swjeja
      @swjeja 3 роки тому

      @@joon8566 이분이 모른다 해서 하나님이 없나요? 지구가 둥굴다는 이유를 반박 못하면 지구가 둥글지 않나요? 제생각에는 성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성별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남자인데 여자가 되고 싶은 트랜스젠더면 할수있습니다 몸이 다르게 태어났는데 어쩌겠습니까 다만 그 바꾼 성별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이루는게 관건이겠죠 태어날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디까

    • @joon8566
      @joon8566 3 роки тому

      @@swjeja 그러니 소수자 혐오는 예수에 뜻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지구가 둥근것은 우주선타고 나가면 다보이는데 왜증명을 못하나요
      다 증명되는데 ㅋㅋ

  • @슈-z8c
    @슈-z8c 3 роки тому +7

    ...동성애가 왜 죄일까요
    그냥 좋아하는사람끼리 결혼하는건데 왜 그걸 불법으로 만들라고 사람들은 ㅈㄹ 할까요?

  • @mottobass
    @mottobass Рік тому

    동성애가 후천적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성애자 당신이 자신과 성이 같은 동성과 키스 할 수 있는지 상상해보라
    아마 대부분의 이성애자들은 불가능하다고 느낄 것이다. 남녀를 떠나...
    동성애자들이 갖는 성 정체성은 선천적이다. 문제를 삼으려면 선천적으로 그런 완전하지 못한 인간을 만든 하나님을 원망하라.
    무식한 목사들이 제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여 세상을 혼란스럽게하고 있다.
    21세기에 가장 주의해야할 직업군이 종교 장사군들이다.. 즉 목사, 중, (스) 그들을 조심하라...
    한국과 미국의 근본주의 무식한 목사들,,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고 가르치는 삮꾼 목사들,,

    • @행복합시다-y3j
      @행복합시다-y3j 9 місяців тому

      너도 동성애해서 너랑 니 부모 인생 망쳐놨냐?

  • @Hhbbju
    @Hhbbju 2 роки тому +2

    있는지도 모르는것을 믿고 의지하고 그것에 기반하여 생각을하고 내 주관이 만들어지는게 ㅈㄴ의미없고 ㅈ같지 않음?

  • @canadamango
    @canadamango 3 роки тому +9

    엥 여기 댓글들 소름 이네요… 저는 동성애는 왼손잡이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손 잡이 보다는 수가 적지만 당연히 있는것이죠. 동성애든 이성애든 서로가 사랑한다는데 그걸 3자가 틀린거다, 잘못된것이다, 이렇게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MM-qv6bt
    @MM-qv6bt 3 роки тому +5

    다른 건 모르겠고, 죄에 층위가 있다는 의견은 도저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자연적인 죄가 있고, 인공적인 죄가 있습니까? 동성애자들이 동생애를 할 때에 '아 나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며 동성애를 할까요? 우리가 살인을 하나, 간음을 하나, 형제에게 욕을 하나 모두 죄이고, 원래라면 모두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기에 비로소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까. 서로 좀 사랑하십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제1계명은 들리지 않고, 사도 바울의 로마서 말씀은 보입니까?

    • @퍼플블루-e7s
      @퍼플블루-e7s 2 роки тому +11

      죄를 용서 하시지만 죄에 대해 방임 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자에 대한 용서이지, 회개하지 않는 자에 대한 용서는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장 중 예수님의 제1계명 주장은 틀렸습니다. 제1계명은 이웃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입니다.

    • @퍼플블루-e7s
      @퍼플블루-e7s 2 роки тому +8

      또한 사랑이 무조건적인 포용이 아니죠. 애초에 무조건적인 오냐오냐 사랑이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일도 없고, 우리는 회개할 필요조차 없고 모든 죄를 마구 지어도 될텐데 말이죠

    • @NAM-w4l
      @NAM-w4l 2 роки тому

      동성애는 죄 ㅇ
      동성애자는 죄인 ㅇ
      동성애자는 이웃 X

    • @하-k4l
      @하-k4l 2 роки тому +1

      @@퍼플블루-e7s 옳소

    • @Jacov98
      @Jacov98 2 роки тому +4

      천국에 가는 자는 죄를 미워합니다. 믿는 자는 성경에 순종합니다. 동성애자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만 본인의 죄된 성욕에서 해방되든가 평생토록 동성애에서 멀어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 그저 난 죄인이어도 예수 믿으니 괜찮다는 말은 거짓 선지자의 것입니다. 예수는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모두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는 행위로써 본인의 믿음을 증거합니다.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성경에 순종합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믿는 자가 아닌 것입니다.
      죄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죄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입니다. 매일매일 자신의 동성애를 지워나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죽은 믿음인것입니다.

  • @공평-w6t
    @공평-w6t 4 роки тому +13

    안녕하세요 중2학생입니다 저는 이 고민을 카톡이나 sns 어디에서도 털어놓을수가 없는 고민이라, 여긴 닉네임도 자유 익명이라 여기다 털어놓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서 털어봅니다. 음 제가 국어를 못해서 읽으시다가 이해안되거나 답답한게 있을수있는데 이해해주세요. 내용이 길수도있으니까 그냥 고민에 답해줄수있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 @공평-w6t
      @공평-w6t 4 роки тому +21

      저는 기독교이고 그냥 어제와 같게 게임으로 게임에 아는지인분,친한지인분과 게임을 했는데요 늦게까지 게임하느라 나머지 지인분들 다 가고 한명만 남아서 저랑 같이 게임을 했었습니다. 근데 그 지인분이 남자분이시기도하고 제가 좀 이성적으로 관심있는분 이셨는데 처음엔 장난식으로 서로 관심있다고 하고 뻥이라고 했는데요. 그런쪽으로 얘기를 하다보니 동성애자 이성애자 인가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는 기독교라서 동성애자랑은 멀리해야한다,나는 이성애자다'라고 말을했는데요. 그말을 하자 저에게 정 떨어지듯이 '그건 편견인데요'라고 말하시길래 조금 당황하고 이때까지만해도 제 자신은 당당했었는데요.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대답이 점점 깊숙히 박히고 선명해지는 거에요 . 그러면서 갑자기 엄청 부끄럽고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뭔가 내가 잘못 인식한건가 생각도 들면서 더 나중에는 이불킥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부끄럽네요 그리고 후회되네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 기독교에서는 동성애자는 되도록이면 멀리하라고 배웠는데 그것이 저한테는 부정적으로 인식이 제대로 박힌거같네요.. 근데 이제는 깨닯고 자신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전에도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낮게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단지 신경안쓰고 멀리할려고 했었는데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깨닯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많은 댓글들을 보고 반성을 더 깊게 할려고 합니다. 동성애자 이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인식하고 있었네요.

    • @joseph111
      @joseph111 4 роки тому +29

      @@공평-w6t 동성애는 잘못된게 맞아요
      누가 뭐라해도 아닌건 아닌거예요

    • @이상한나라의앨리-p6v
      @이상한나라의앨리-p6v 4 роки тому +20

      하나님이 성경에서 죄라고 하신 것이므로 우리가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신자들의 경우는 하나님의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는 상태라서 우리의 신앙적 가치관이 편협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분의 대답에 너무 연향을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게 진리는 아니니까요. 지금같은 시대에 예수를 제대로 믿고 신앙적 가치관을 드러내면 대체로 사람들이 싫어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긴다면 그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겠지요.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시고 기도해보세요. 그렇다고 동성애자들을 미워하고 혐오발언을 해서 상처를 주는건 좋지 않습니다만 하나님 말씀을 올바르게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으니까요.

    • @user-nm9zr3qe6b
      @user-nm9zr3qe6b 4 роки тому +4

      @@공평-w6t 대단하시네요 잘못을 인정하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 @Jacky-m5n
      @Jacky-m5n 3 роки тому +5

      JH P 저희 가족이 기독교 집안이라 현재 청소년 예배에도 나가고 셀모임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존재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런 존재가 존재한다고 왜 굳이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지호'라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우리가 꼭 그 사람을 따르고 믿어야할까요? 저한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딱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존재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하셨기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게 했다. 그래서요? 그건 그 분들 생각이고 그 분들이 저를 사랑하는거지 왜 저까지 사랑으로 보답해야 할까요..? 저는 그때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해달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왜 저보고 제 가치관을 버리면서까지 그 분들을 따르라고 하는걸까요? 이 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알아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따라야하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저는 평생 이성애자였다가 요즘 점점 양성애자로 변해가는 사람입니다. 그냥 요즘 여자가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여자가 여자 마음을 제일 잘 안다고들 하잖아요? 뭐 이런 것들 다 모르겠고 그냥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듯이 똑같은 기준으로 여자가 좋아요. 제가 예전부터 남자한테 사랑을 느꼈듯이 여자한테도 사랑을 느껴요. 전 이 감정이 절대 본능, 트라우마, 질병 같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게 질병, 트라우마로 비롯된 남성혐오/여성혐오, 성적으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짐승의 본능 같은 거로 생기는 감정이 아니잖아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성경에서 죄라고 하셨으니까 따라야한다고요? 왜..그래야하죠..? 따를 사람들만 따르고 가치관이 안맞는 사람들은 따르지 않으면 안되나요? 솔직히 이해 그딴거 바라지 않아요. 그냥 차별 대우 하지 말고 사람으로 봐줘라 이건데 왜 그렇게 벌레 보듯이, 죄 덩어리 보듯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간은 번성해야해서 남자랑 남자가 만나고 여자랑 여자가 만나면 애를 못낳으니까 안된다라는 것은 좀...;; 여자랑 남자가 애 낳는 도구인가요...? 왜 자신들의 자유와 가치관과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애를 낳아야하고 번성해야하나요...?
      1년동안 이런 생각들을 가지면서 답을 얻지 못해 불편했던 마음들이 이 글을 쓰면서 술술 나와서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됐네요.. 기독교 신자분들이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하는 행동이 죄라는 것을 알지만 왜 죄인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말에 어긋나서이면... 글쎄요.. 그냥 어긋나는데로 살면 안되나요...?

  • @아버지의진리
    @아버지의진리 3 роки тому +1

    동성애자가 옳지않다! 모두들 성경속에 그렇게 말씀이 있어 그렇게 믿고 판단하시는거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하나님 말씀이라고 무조건 이유도 모르고 어떤 의문도 없이 그저 믿는것은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영적답을 얻었는데요. 하나님께서 남녀를 만드신것은 인간의 번성을 위한 목적있었죠. 굳이 번성이 필요없다면 남, 녀를 따로 만드시지 않았을겁니다. 그래서 빛으로 만드신 천사들은 남자의 형상뿐이며 이성적 사랑이나 번식이 필요없고 만드신 그 존재들만이 영생을 산다했죠. 그런데 그 천사가 인간여자를 취하여 하나님 정해놓으신 규율을 깨뜨렸기에 벌을받아 사탄이 된것이죠. 인간은 영생치 못하고 영생과 생육으로 대대손손 이어가게끔 만드셨는데 그것은 남녀끼리 한쌍으로 탄생시키셨고 그리하여 남녀의 교배를 통해 생육과 번식이 가능하죠.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다른것은 규율에 어긋나는 것이죠. 그렇다면 세상의 질서가 어지럽혀 지는것이죠. 그래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라한들 그것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우리인간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바른길로 인도키위해 빌어줄뿐, 정죄는 사람의 몫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 어떤 죄인도 우리는 용서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용서해야 우리또한 용서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님께 혼나는 형제자매를 함께 비난하는것 보다 다독여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려 노력하는 형제가 되어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크고작은 죄를 지었기에 남의 죄를 물을만한 영혼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인간은 스스로 모두 함께 다독이고 감싸며 기도를 통해 그들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한분이시라 진정한 기도에 변화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분의 뜻을 잘 모르는것은 그분을 순수하게 믿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믿고 나의 삶의 행복을 위해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이 중심이 된 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하나님 뜻을 전해주지 않으십니다. 제아무리 수백번 성경을 보아도 그분의 깊은 뜻을 절대 헤아릴수 없고 인간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그분의 큰 뜻과 계획을 절대 알수 없습니다. 오로지 아무의도없이 그분이 오롯한 선이시고 세상질서의 주체시며 진리이시기에 아무 목적없이 오롯이 그분을 닮으려 노력해야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뜻을 비춰주십니다. 성경을 본다고 그분을 절대 헤아릴수 없습니다. 마음 중심을 바로 세워야만 됩니다. 구원을 위해 그분을 믿는다면 결코 그분께 가 닿을 수 없습니다.

    • @슈-z8c
      @슈-z8c 3 роки тому +1

      리스팩트

    • @hurjaeyong
      @hurjaeyong 3 роки тому +3

      많은 사람들이 이유를 잘 살펴보지 않고 마지막 차원으로 언급된 내용만 되뇌이고 있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어느덧 나도 그 이유를 벗어난 상태일수 있기 때문에),
      상당수는 그 내막도 알고 있고,
      결국 외적결론은 바뀌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만 얘기하고 있는 것도 있지요.
      말씀하신 부분중에, 사람들에게는 정죄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용서하라고 하셨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글만 놓고 볼때는 그 부분을 단편적으로만 설명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죄는 아마 '누군가를 낙인 찍듯이 배척하는 마음으로 말하는'것을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그런것이라면 잘못되었죠. 그래서 성경의 예수님도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셨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보여준 용서하라는 것은, 누구든 무엇이든 '행위적으로도 용서하라'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용서한다는 개념에는 반드시 '잘못된 무엇'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이 맞다라고 짚는것은 필요한 일이구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로 잘못된것이 있는지 서로 살피고, 서로 바른것을 하도록 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지, 배척하는 마음으로 낙인찍듯이 하지마라는 것인거구요. 그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가 그것을 고쳐나가도록 돕는것이 포함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에게 한 말은, 용서한다. 가 전부가 아니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마라는 것이지요. 그 잘못을 한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쳐질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지요. 당시 그 여인을 고발하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죄 없는 사람만 돌로치라고 했던것은, 남의 잘못에 가타부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상황을 다스리지 말라는 뜻이지요.
      아마 당시 사람들이, 죄인을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오히려 실제 오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는 것은, 이미 긍휼의 마음도 많이 잊어버린 상태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바리새인, 율법학자들 등 오히려 배운사람들 기득권들이 예수님을 전혀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모르고 있으면서 예수님께 트집잡을것만 언급하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용서에 대해 그런 식으로 가르치기 위한 것이지요.
      선생님이 적으신 글에서는, 왠지 전체 논조가,
      사람에게는 잘못이다 아니다를 말할 권한이 없고 '무조건' 용서하라는 뜻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무조건 배척하는 태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짚어줄수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마음으로만 바르면 된다는 생각은 하나만 이해하고 둘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것은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것과도 같은것 같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바른게 무엇이고 틀린게 무엇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잘못이라고 가르친 것을 잘못하게 되면, 잘못되었다고 지적해 주어야 제대로 익히게 됩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배척하듯이 다스리면 안되지요. 하지만 때로는 잘못이
      엄중하면 꾸중도 엄중하고 단호합니다.
      둘다 지켜야 하겠습니다.
      바른게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고 정확히 알리고,
      그걸 교정하는 것도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틀린것인지 명확히 짚어주신 것들 또한 아주 많습니다.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가르치신 것이구요.

  • @할거없는잉여고래
    @할거없는잉여고래 3 роки тому +5

    전 양성애자입니다.
    저는 저와 성격도 잘맞고 웃음코드도 맞고 취미도 맞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사랑합니다.
    사랑이란게 언제부터 남자와 여자만 할수 있게 된건가요? 같은 성별끼리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타인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타인들이 우리 삶을 대신 살아주는것
    도 아니잖아요? 설령 동성애가 죄악
    이고 정신병이라면 그렇게 살도록
    할게요. 죄악이면 죽어서 처벌 받고
    살게요. 내 남은 삶을 사랑하는 사람
    이랑 사는게 왜 죄악이고 정신병 취급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턴 신경안쓰려구요. 몰론 타인한테 피해
    안끼치는 선에서요.

    • @hurjaeyong
      @hurjaeyong 3 роки тому

      각자가 말하는 사랑의 정의와 범위가 다릅니다. 포괄개념이 서로 섞여 있어요.
      우정과 같은 사랑, 헌신과 같은 사랑,
      닮고싶어하는 모습의 사랑,
      인격자체로서 사회적 관계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랑,
      성별간 사랑,
      서로 다른영역들 것도 있고,
      조금씩 겹치는 것들도 있고 그렇지요.
      성경에서는 가정질서의 기본으로서의 사랑관점(모든 사랑개념이 거의 포함)을 어느정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그리고 요즘 계속 이슈화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는, 단순히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 차원의 것을 넘고 있어서 얘기하는 것이지요. 제가 이해하기엔 그렇습니다.
      겉보기에 뭔가 당장의 '피해'를 주지 않고 개개인간의 교류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는게 있을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성적 정체성/사회인식 자체의 정체성이 틀어지는 성격의 것들이 있을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점을, 기독교에서의 신이 일종의 질서를 이미부여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질서가 바뀌게 되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질서가 흐트러지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 질서라는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내려준 모든 사회적, 가정적, 윤리적, 도덕적, 영적 질서들을 모두 말하는 것이예요.
      질서가 무너졌던 사회나 국가들은 역사이래 계속 혼란이 얘기되었고, 상당수 성적분별이 이미 흐트러지는것이 많았죠. 흐트러지는것을 흐트러지는것이라고 인식하지 못할때, 이미 사회질서가 흔들리게 되었죠.
      역사적으로는 시대별로 어느정도 공통된 인식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하나씩 흐트러지고 있어요.
      고대에서는 거의 모두가 신의 존재를 인식/인정했고 다만, 누가 참 신이냐의 차이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철학적 사고 차원으로 바뀌고,
      그 다음에는 문화-예술-정치-경제-윤리(윤리는 사실 전 역사 전반에 영항받던 부분) 큰 흐름들이 흘러가는데, 최근들어 (프랑스 자유혁명이후 본격적으로) 인간이 인간스스로 해낸 생각은 모두 옳고, 각자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는 왜곡된 부분이 끼어들어가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요. 이성간의 성관계도 이미 자유라고 얘기하게 된지 오래고, 동성애도 본격적으로 가져도 괜찮은 생각으로 탈바꿈되고 있어요. 주요한 사고체계가 어떻게 흘러왔고, 왜 바뀌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니,
      크게는 신적존재의 지배를 받지 않겠다는 생각이 바탕이고, 또 크게는 이미 신의 다스림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부패해져가니
      총체적으로 흐름이 바뀔수 밖에 없지요.
      크게 보면, 모두 바른방향 옳은근거로 인해 바뀌어진 흐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잘못된 기존 양식들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 상당수 있으나, 옳지않은것들도 같이 끼워져갔어요. 제가 보기에는요.
      모든 개혁이, 모든 변화가 옳은게 아니지요.
      기독교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동성애, 가정을 이루는 사랑, 큰 개념의 사랑에서는
      동성애라는 것이 원래 부여된 질서를 반하는 것 성격의 것이 포함되어 있는 현상이거든요. 그게 대부분 감정적인 부분이니 오늘날 사람들은 (고대사람들도) 개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싶어 하지만, 자유라고 놔둬도 괜찮은게 있고 아닌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걸 '각자의 소견대로 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특정모습들이 '그냥 내가 좋으니까 터치하지 마라' 라고 하는 영역인지, '지키고 보장'해야 하는 영역인지 구분할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자유'라고 하는게 보장차원의 것이 있고, 책임이 뒤따르는 차원의 것이 있는데,
      오늘날의 문제는, 성적분별에 대해서도 보장해야 할것으로 여기게 만드는 잘못된 교육을 이미 최근 몇십년간 하고 있는게 문제가 더 커진 원인같습니다.

  • @이루-l6w
    @이루-l6w 3 роки тому +6

    적그리스토 되겠다고 주님한테 전해주세요 :D

    • @loving_man
      @loving_man 3 роки тому +4

      주님께 김민지님을 축복해달라고 전해드릴게요 (^오^)b

    • @이루-l6w
      @이루-l6w 3 роки тому +1

      @@loving_man 3년을 빌어봤는데 안들어주시더라구요 :D

    • @loving_man
      @loving_man 3 роки тому +3

      @@이루-l6w 실례가 안된다면 무엇을 빌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 @이루-l6w
      @이루-l6w 3 роки тому +1

      @@loving_man 저도 행복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행복은 안왔네요

    • @loving_man
      @loving_man 3 роки тому +3

      @@이루-l6w 저도 신앙심은 깊지도 않고 행복이 찾아오지도 않았지만 민지님의 행복이 오도록 열심히 기도해볼게요.
      만약 행복이 온다면 저를 한 번쯤 기억해주세요 ㅎㅎ

  • @ggggggggg__
    @ggggggggg__ 3 роки тому +5

    그런게어딧어,,,

  • @Peach-bf8ro
    @Peach-bf8ro 2 роки тому +1

    Sep 30 2021 예슈아를 만난 경험 이야기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예슈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박선하입니다.
    이 영상물에서는 예슈아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오직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모든 영광과 경배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너무 많은 만남의 경험을 했지만, 기억 나는 것만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누가복음 9장 20절~22절 말씀......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예슈아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그 영혼이 너무 무거워서 땅에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예슈아를 믿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는 영혼구원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이 영상물을 보고, 들으시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이 있으시면,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직접 수확하실 줄 믿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예슈아를 하나님으로 영접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당신은 예슈아(ישוע)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 예슈아커밍 -
    누가복음 9장 20절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당신은 예슈아(ישוע)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예슈아를 생각할 때면, 눈에서 눈물이 즉시 송글송글 맺혀집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의 눈은 정의롭고, 예슈아는 진실한 사랑이시며, 그 사랑은 잔잔하고, 그 목소리는 아주 젠틀맨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 참으시고, 그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며, 그 눈빛은 잔잔하고, 사랑이 넘치며, 정의로우시고, 거짓이 없으시며, 따뜻하고, 포근하며, 젠틀하시고, 영원히 믿을 수 있으며, 영원히 따를 수 있으며, 목숨 까지도 예슈아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한 빛이시고, 영원한 생명이시며, 이글을 쓰는 이 순간도 눈에는 눈물이 송글송글 맺혀지고, 가슴이 파르르르 긴장되고, 흥분되고, 기뻐서 떨립니다.
    예슈아는 너무나도 부드러우시고, 평안하시고, 강력한 빛이시고, 사람의 언어로 설명이 어려운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사람들이 예슈아를 믿지 않고 지옥에 가는 것을 너무나도 슬퍼하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직접 찾아가셔서 손을 얹어서 모든 아픈 것을 회복하게 하시고,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려와라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았다고, 왼손을 번쩍들어 보여 주시면서, 그 허락 편지를 보여 주실 때, 얼굴은 마치 데모를 이끄는 대장처럼 아주 비장한 얼굴로, 비범하게 허락 편지를 들고 계셨습니다.
    이 시간도 저는 예슈아를 전합니다. 아직까지 예슈아가 누구인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까?
    더욱 늦기 전에 빨리 예슈아를 하나님으로 영접을 하시고, 진정한 회개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일대일 인간관계로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로 하나님의 은혜로 그 멀고 머나먼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그 영혼이 무거운지, 땅에서 영혼의 발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입니다.
    예슈아를 믿으셔야 합니다. 예슈아를 믿으셔야 한다고 전해주세요.
    영적인 세상의 비밀들은 비밀이기 때문에, 이 땅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 세상적인 사람들은 아무리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예슈아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진리의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시지 아니하시면, 예슈아가 진짜 하나님인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예슈아를 영접을 하시면, 진리의 성령님께서 즉시 내 안에 들어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무궁한 사랑과 진실한 사랑과 평안과 빛과 생명을 선택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예슈아를 믿으시고, 예슈아를 전해주세요.
    오직 예슈아! 샬롬.
    Sep 30 2021 예슈아를 만난 경험 이야기
    ua-cam.com/video/zYn5O7reIYI/v-deo.html

  • @이름-y3g3j
    @이름-y3g3j 3 роки тому +5

    하느님 없어요, 성경 그대로 믿는건 죄예요, 예수님 말씀의 기본은 평등과 사랑이예요, 아담과 이브는 근친이예요, 뱀은 말 못해요, 인류 역사는 6000년 보다 휠~씬 길어요, 전 천주교인예요, 동성애는 1973년 이후로 정신질환이 아니예요, 인간은 악하지 않아요, 사람의 성격은 주변 환경에 의해 거의 정해져요, 나도 하느님, 예수님 믿어요, 차별하지 마세요, 동성애자가 있는 집안 여성의 출산율이 더 높아요, 동물도 동성애해요, 동서애는 자연에 순리 맞아요(아니면 생존 못해요), 성경 말고 과학 공부해요, 믿는건 좋은데 강요 좀 하지 마세요.
    왜 이러냐고요? 니들은 왜 절에 불 지르고 다른 사람들 인격모독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평등 사랑하자면서 차별하는게 어이가 없어서요 ㅎㅎ 종교인 중에 착한 사람 많죠~ 근데 왜 동네 목사님들 차는 다 비싸거죠?? 설명 좀 해주실래요??

    • @GPark-hx5xb
      @GPark-hx5xb 3 роки тому

      네~아닙니다. 하늘나라 가면 다 알게 될꺼예요~~

    • @이름-y3g3j
      @이름-y3g3j 3 роки тому +4

      @@GPark-hx5xb ㅋㅋㅋㅋㅋㅋㅋ하늘나라 갔다오샸나~요?? 혹시 머리를 다치셨나?

    • @GPark-hx5xb
      @GPark-hx5xb 3 роки тому

      @@이름-y3g3j 푸하하하하핳하핛~뭔소리

    • @이름-y3g3j
      @이름-y3g3j 3 роки тому +1

      @@GPark-hx5xb 진짜 미친놈인가??

    • @hohohahahihi77
      @hohohahahihi77 2 роки тому

      @@이름-y3g3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 @수수수-l5s
    @수수수-l5s 3 роки тому +7

    잔인한 영상이네요 끝까지 봤는데 전혀 그 사람들에 대해 배려가 하나도 없는 영상입니다. 동성애의 유혹? 죄? 이런것들이 미디어의 자극적인 매체로 일반화시켜버리고 모두를 더 혼란시키고 동성애자들을 핍박하는 겁니다.
    다양한 성소수자들이 엄연히 실존하고 있고 그것이 병이 아니라고 못박은 지금 이 시대 이렇게까지 사람이 사람을 핍박하고 싶을까 싶네요.... 다양한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계가 왔으면 좋겠어요 그게 누구든

  • @핑핑이-r8w
    @핑핑이-r8w 3 роки тому +2

    그럼...평생 사랑하다 죽나요...

    • @둥둥둥-t2f
      @둥둥둥-t2f 3 роки тому +1

      원숭이도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 @Leainken
      @Leainken 3 роки тому

      @@둥둥둥-t2f 아뇨. 죽으면 끝입니다.

    • @junezero0263
      @junezero0263 3 роки тому +2

      @@둥둥둥-t2f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죽으면 뇌의 전기신호가 끊기면서 아무런 작용을 할수 없게됨.
      즉 사후세계가 있다고 쳐도 인지할수가 없음,
      왜냐 이미 뇌의 활동이 끊겼으니까

    • @infalliblea4937
      @infalliblea4937 3 роки тому +1

      @@junezero0263 위 부터 차례 대로
      종교인
      무교인
      이과

    • @쀼아의식이장애인스타
      @쀼아의식이장애인스타 2 роки тому

      @@junezero0263 육은 죽어도 영혼이 있습니다

  • @jc2569
    @jc2569 4 роки тому +24

    언제부터 성경이 법보다 위에있는거였나?

    • @D.hotdog
      @D.hotdog 4 роки тому +21

      누군가에겐 성경이 법 위에 있지. 개인의 신념이 법 아래에 있어야한가?

    • @jc2569
      @jc2569 4 роки тому +13

      D.H otdog 어느 사회에 속해있으면 개인의 신념보단 법이 더 위에 있어야됩니다

    • @D.hotdog
      @D.hotdog 4 роки тому +14

      @@jc2569 ??? 왕정시대의 민주주의자들이 들으면 뭐라 생각할 지 궁금하네요.

    • @jc2569
      @jc2569 4 роки тому +7

      D.H otdog ㅋㅋㅋㅋㅋ 종교는 종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괜히 성경 뒤에 숨어 혐오를 정당화 시키지 마세요

    • @손종규의일본어日本語
      @손종규의일본어日本語 4 роки тому +20

      @@jc2569 창조질서를 어기는 행위라서 죄라고 하는겁니다. 간단하죠? 하지만 쉽게 이해못할겁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성경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Hellothththththatha
    @Hellothththththatha 11 місяців тому

    κiΙΙ ΗοΜοsеχυαΙ

  • @andrewmore759
    @andrewmore759 4 роки тому +2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