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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문학이든하다 못해 스쳐 지나가는하나의 사물 같은 사람이든김혜리그녀의 언어에 감싸인 텍스트는그 순간, 얼마나 행복했을까?그녀의 시선과 펜끝이 닿은텍스트이기를 갈망하는존재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나는 김혜리라는 따뜻한 펜을사랑하는 팬이다.
궁긍하긴한데 애플tv 가입 안 해 못 보네요^^ 두 분 말씀 즐으니 더 궁금ㅎㅎ dh
ㅣㅣㅣ
공감.. 저도 선자를 더 보고싶어!! 하면서 봤었어요.
![[한판승부]'광화문 괴담' 박종인 기자 "일본군 말(馬) 위령비가 문화재될 뻔한 사연은?"](/img/n.gif)
영화든 문학이든
하다 못해 스쳐 지나가는
하나의 사물 같은 사람이든
김혜리
그녀의 언어에 감싸인 텍스트는
그 순간,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녀의 시선과 펜끝이 닿은
텍스트이기를 갈망하는
존재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나는
김혜리라는 따뜻한 펜을
사랑하는 팬이다.
궁긍하긴한데 애플tv 가입 안 해 못 보네요^^ 두 분 말씀 즐으니 더 궁금ㅎㅎ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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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저도 선자를 더 보고싶어!! 하면서 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