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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audio magazine〕
Приєднався 5 кві 2022
김혜리의 월간 오디오 매거진
풀버전 청취와 정기구독은 팟빵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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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겨울에 달달한 당근, 어디에서 왔을까? 요나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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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월간 오디오매거진 〔조용한 생활〕 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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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월간 오디오매거진 〔조용한 생활〕 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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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조용한 생활〕 시민을 그림의 주인공으로, 렘브란트의 〈야경〉 이진숙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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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초등학교 보조 교사의 눈으로 본 오늘의 아이들 양다솔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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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콜로세움에 물을 채우고 배를 띄운다? 리들리 스콧 감독 〈글래디에이터2〉 리뷰 송경원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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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2024년 한국 드라마 총 결산 + BEST 5 김선영X김혜리 #이토록친밀한배신자 #히어로는아닙니다만 #대도시의사랑법 #킬러들의쇼핑몰 #피라미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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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월간 오디오매거진 〔조용한 생활〕 24년 11월호_텔레라마 www.podbbang.com/magazines/1779395/issues/4164
〔조용한 생활〕 사회학자가 꼽은 자기 비움, 포기에 대해 생각하는 책 김홍중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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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파친코〉 김민하 배우 인터뷰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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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김혜리 기자가 꼽은 2024 최고의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 리뷰 송경원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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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흑백 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삼시세끼〉, 백종원 - 한국 요리 예능 10년사 김선영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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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말싸움과 기싸움, 지하철 자리 싸움의 기술 이슬아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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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월간 오디오매거진 〔조용한 생활〕 24년 10월호_슬퍼지려 하기 전에 www.podbbang.com/magazines/1779395/issues/4092
〔조용한 생활〕 생애 처음 해본 비대면 전화 사주 이야기 이슬아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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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작은 건축의 세계로 이끄는 책 전숙희X장영철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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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영혼의 색깔을 보여주는 글쓰기의 힘 양다솔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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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류승완 감독 〈베테랑2〉 리뷰 송경원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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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프리즈 서울, 아트바젤, 베니스 비엔날레 오디오 가이드 이진숙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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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월간 오디오매거진 〔조용한 생활〕 24년 9월호_상상미술관 www.podbbang.com/magazines/1779395/issues/4066
〔조용한 생활〕 작가들의 추구미, 〈어파이어〉의 나디아와 〈작은 아씨들〉의 조 이슬아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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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심야괴담회〉, 〈신들린 연애〉, 〈샤먼: 귀신전〉 TV로 들어온 오컬트 김선영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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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인류학자가 꼽은 생명과 정치의 관계를 생각하는 3권의 책 서보경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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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빔 벤더스 감독 〈퍼펙트 데이즈〉 리뷰 송경원X김혜리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조용한 생활〕 빔 벤더스 감독 〈퍼펙트 데이즈〉 리뷰 송경원X김혜리
〔조용한 생활〕 〈돌풍〉 리뷰 + 박경수 작가의 작품 세계 김선영X김혜리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조용한 생활〕 〈돌풍〉 리뷰 박경수 작가의 작품 세계 김선영X김혜리
〔조용한 생활〕 수박 껍질과 씨로도 요리할 수 있습니다 요나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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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한의사 할아버지와 "외국 살다 오셨어요?" 라는 질문에 대하여 이슬아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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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픽사의 자아 탐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 리뷰 송경원X김혜리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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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홀로코스트 재현의 획기적 시도 -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 〈존 오브 인터레스트〉 심층 리뷰 송경원X김혜리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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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끝내주는 순간을 보고 싶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챌린저스〉 심층 리뷰 송경원X김혜리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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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생활〕 〈뽀뽀뽀〉, 〈딩동댕 유치원〉, 〈TV 유치원〉 어린이 TV 프로그램 트로이카 (feat. 펭수) 김선영X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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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보조교사가잇다는소리처음들어봣어요~
처음 라면사연부터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
이제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따른 법적인 제도 지원의 문제와 자녀의 출산이나 양육이 아니어도 동거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경제 공동체를 이룬다는 점에서 어려운 과정이고 선택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경제 선진국들의 다양한 사례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자녀의 출산이나 양육이 더 가난하고 비극적인 불행한 결말로 아어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남자나 여자나 성적인 정체성이든 성에 따른 역할이든 그 굴레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여성 남성 모두에게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며 거기에 각자가 가지는 개성이나 정체성 위에서 존엄할 수 있는 궁합이란 거의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해야 할 정도의 도박 수준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공동체의 번영이든 발전이든 지속성이든 성장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원칙과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자나 여자나 3040대의 어른이라면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는 것은 터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둘이든 셋이든 나 이외의 무언가를 위해 사랑까지는 아니어도 협력한다는 것은 상생이라는 플러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녀의 연애나 결혼이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어도 혼자보다는 여러 가지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죽음이든 이별이 있다는 게 함정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영역에서 혼자보다는 나은 것이었습니다 특히 남녀의 역할 차별이든 분담이든 간에 동거 관계에서 영리한 역할 분담이나 합리적인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좋은 결과나 성과를 이룬다는 것도 그렇고 그런 점에서 우리 사회의 과거는 남성중심의 직장이나 사회 생활로 인해 특히나 남녀의 결혼이 가장 유리하고 바람직한 가족 관계와 생활이었습니다 이제는 남녀의 역할 구분이라는 것이 더 더욱 의미없어진 사회인만큼 동거든 결혼이든 가족 단위보다는 개인 단위를 원칙으로 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독립이 가능한 나이를 기준으로 한 경제적 미성년자의 경우에만 의존이나 돌봄이나 지원의 주체를 명확히 규정 하고 맞벌이 부부에게 더 불리한 제도가 아니라 맞벌이 부부를 기준으로 제도를 만들고 맞벌이 부부에 맞추어 여러 출산과 양육과 돌봄에 국가공동체의 지원을 확대하며 그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 양육 후에는 중년이든 황혼이든 이혼을 고려하는 지금의 세태라면 누구나 결혼은 미친 짓이 됩니다 과연 결혼과 부모 되는 일이 미친 짓이고 손해되는 일이며 배신당할 일이라면 우리 사회의 소멸은 정해진 미래가 아닐까요~??? 선진 경제와 제도를 이룬 유럽 국가들도 그 탄탄한 국가복지 제도에도 인구 감소에 따른 문제들을 보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더욱 암담한 우리의 현실에서 고학력과 고임금 직업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빈 손으로 가는 인생에서요
김홍중 샘 글도 잘 쓰시네요👍🏻
조용한 생활 계속 구독하다 팟빵앱이 너무 답답해서 잠시 휴식중인데 유튜브에서 듣는게 UX 훨씬 편하네요. 전 차라리 팟빵과 함께 여기서도 유료구독으로 전부 공개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구독자도 늘고.
너무 좋아요. 두분 또 만나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저는 올해 제일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크래시' 였습니다. 옆길로 새지 않고 수사물이라는 장르에 충실했던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액션도 괜찮았구요. ENA 채널이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아쉽지만 괜찮은 드라마가 꾸준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아차상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방송사가 무리하게 2회를 줄여서 방영하느라 마지막회가 너무 망가져버렸는데, 현재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영중인 특별판(기존 16부작 그대로 방영)을 보니 정말 괜찮은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김혜리 기자님 추앙합니다 ❤
<삼식이 삼촌>은 조금만 내용을 못 따라가면 뒷이야기를 잘 따라가는 게 힘들 정도로 이야기가 너무 딱딱해서 아쉬웠어요 16부 동안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데 사건이 너무 많아서 기억나는 게 생각보다 별로 없는 그런 시리즈랄까요 저는 이걸 종영되고 한번에 몰아봐서 다행이지 이걸 매주 1화씩 공개될 때마다 본다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인지 상상만 해도 막막해요 잘 쓰여졌다면 인상적인 정치드라마가 될 것 같았는데;;
재밌었어요. 저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정말 좋았어요~
라디오느낌좋군
와… 내가 좋아하는 세사람이라니…❤️ 너무 좋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홍중쌤...! 반갑네요ㅎㅎㅎ
자신의 삶의 상태와 정치적 선택은 다른거죠. 빈자의 극우당 선택. 진보층의 진보당 외면.
빈자? 저학력자?
6:50
내 최애배우❤파친코 너뮤너뮤 잘봤어요❤❤❤
수축 사회 홍성국, 약한 건축 쿠마 겐고, 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
❤❤❤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쯤에서 강명석의 인터뷰를 다시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반넘게 듣는데 너~무 찬미적이라 못듣겠다. 너무 빠지신듯ㅋ 저두 안가본건 아니지만 국내 제주도개발 하나 제대로 안된 시절에야 그런것들이 다 아름답고 신기했지 지금 시각에서 그정도는 아닌데..라고 생각..
반대인데.. 기술은 예술에 도전하고 예술은 기술에 영감을 줍니다
4:40
기자님 옛날에 광고 찍으셨을때부터 알아봤는데 진짜 연기를 잘하심 ㅋㅋ
재미있어요 영화인의 이야기는
너무 재밌다❤❤
이본(파타고니아 창업)의 절친 더그 톰킨스( 노스페이스 창업), 크리스 톰킨스(파타고니아 전 CEO) 부부 이야기 ua-cam.com/video/yJL-OAPBDa8/v-deo.htmlsi=3talZ5fK63voAtAF
인터뷰 너무 재밌고 슬프고 그렇네요
❤
여러 전시, 특히 미술전시를 좋아하는 저에게도 참 유익하고 즐거운 내용입니다. 늘 조용히 잘 듣고 있어요. 10월에 끝나기전에 부산비엔날레 보러 갈 생각입니다.
독일 미대생인데 이번 에피 너무 유익하고 궁금한것도 많이 해결됐어요 청취자도 사진 보며 들을 수 잇으면 더 좋아겟네요ㅜㅜ
🤍
다도에 관심도 없고, 커피조차 귀찮아서 걍 인스턴트를 먹는 저는 영화 <일일시호일>을 무척 감상 깊게 봤더랬죠. 어떤 외국, 정확히는 서구 영화도 스며든다,라는 느낌을 주지 못했는데,, 아무리 명작이어도 그러했는데 일본 영화 <일일시호일>은 스며든다라는 느낌을 준 영화죠. 좋은 영화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따지기 전 걍 내 스타일 영화구나 싶었습니다. 그 영화에 차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전 다도에 정말 관심이 없는 사람임에도 걍 차 문화를 어쨌든 동경은 해서 봤더랬는데 내용이 쏙 맘에 들더라고요. .... 보이차는 이효리씨가 무척 좋아한다고 라이브에서 마시면서 토크를 해서 보이차가 뭐 유행인가 했습니다. .... 아무튼 양다솔 작가님은 다도인치고 참 시끄럽구나 싶습니다. 조용한 생활이 신조라고 하시면서 무척 시끄러우신 ㅎㅎ.. 이효리씨도 시끄럽고,,, <일일시호일> 여주인공은 손길이 거칠구나 다도선생에게 쿠사릴 맞아도 전반적으로 조용한 여자였는데... 다도인은 다 조용할거야 선입견임을 양다솔님이 일깨워주네요; 일일시호일 이야기는 걍 김혜리님이 영화인이라 떠올랐구요; 보이차는 이리터?를 마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이효리씨가 그렇게나 많은 양의 보이차를 마셨군요. 계속 마시더라는... 근데 차 많이 마실 수 있다는 거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제가 빈혈에 도움이 될까 하여 작두콩차를 말린 것으로 시켜 마신 적이 있는데 물처럼 마시게 되더라고요. 커피는 진하고 자극적이어서 많이 못마시겠는데 작두콩차는 엷게 해서 수시로 마시게 되더란. 여름이라 안 마시고 썩고 있는데 갑자기 마셔야 하나 싶어지네요; ..... 몸에 관심이 많다고 하셔서 좀 걱정되는 게 있는데 뜨거운 차 많이 마시면 식도가..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
❤
❤
이렇게 긴 오디오 컨텐츠를 유튜브로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언니들이 다 모였다 ❤❤
정희진선생님 너무 매력있죠! 교토소개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장아찌가게가 킬포! )
2부는 어디 있나요?ㅜㅜ
2부는 팟빵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 www.podbbang.com/magazines/1779395/issues/2602
좋다!
세상에 같은 키보드는 없다,,,,, 맞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