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적 관점을 벗어나,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권을 빼았겼던 건 뼈 아픈 굴욕의 역사이지만, 썩어빠진 조선왕조의 멸망으로 근대화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와 같은 말은, 일본이라는 한 나라를 상대로 겨냥해서는 안됩니다. 부패한 정치인, 힘 없는 나라, 안일한 안보 관념이 합쳐졌을 때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었는지 항상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는 말입니다.
이게 진짜 참된 관점이지. 정치가들의 선동에 의해 반일만 외치지만 사실 조선 왕조가 유능했다면 일본에게 지배당하지 않았음..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개화파들이 왕실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요청한 게 조선 왕실이니… 객관적으로 역사를 판단해야 과거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지 반일선동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임.
한국과 일본의 감정의 골이 깊은 원인은 역사 인식 차이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뤄주신 내용이 한국에선 중요하게 교육하는 부분이지만 일본에선 자세히 가르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서로 가진 정보량이 다르니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한국언론은 일본이 과거사를 부정한다며 비난하고, 일본언론은 한국이 이유없이 또 시비건다며 매도합니다. 양국이 우호적으로 지내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坂田金時-q7f 어떤 부분에 있어서 정확성을 의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한국의 역사교육이 편향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해당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논의해야 될겁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논의가 시작되기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역사교육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에 화가 나는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비판을 상대를 부정하는 것으로 답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의사소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분은 좀 나아지실지 모르겠지만요.
@@taki_huuko 현실적으로 보자면 한국은 일본에 대한 영향이 그다지 큰 나라가 아니지만 중국은 일본에도 중요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에서 있는 일본에 대한 반감은 일제시대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관계성을 회복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고 그 시작이 역사교육이라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역사교육을 다루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는 일본이 너무 본능적으로 역사를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시대에 일어난 여러가지 문제들에는 무관심하지만 두번의 핵폭탄이 떨어졌던 일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하죠. 피해받은 부분에만 민감한 태도가 식민지배에서 많은 아픔을 가진 한국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비춰집니다. 같은 맥락에서 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켰다는 생각도 이상합니다. 이 영상 댓글로도 보이더군요. 이런 사고 방식은 당시 조선인은 미개해서 일본의 도움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는 식민사관에 기초하고 이는 근본적으로 우생학에 가깝습니다. 자국의 필요에 의해 지배했는데 왜 봉사활동 한 것처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해당시기에 대한 역사교육 부재의 발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waffle5313 일본인의 뇌는 합병 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것 같다. 일대일로 한일합병 =대한제국 국민.주권.영토+일본의 국민 주권 영토인데 1.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은 한반도와 부속 도서를 포기해야 하므로 한국은 일본의 영토가 아니다. 2.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당사자인 한국의 서명도 없고 한국이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포기 한다는 조항도 없으므로 일본은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한국에게 반환해야 할 의무가 있다.
상당히 객관적인 역사 내용이어서 만족하는 내용입니다. 초기 식민통치시절에는 이토히로부미가 문화적으로 조선을 대하려 노력했지만 이후 한국의 독립의지가 매우 강하고 주변 세계질서가 격변하면서 일본의 통치또한 강압적으로 변했죠.. 역사는 지울래야 지울수 없습니다 역사를 받아들이고 이제는 서로가 협력하면서 잘지내기만 바랄 뿐입니다.
@@KS-ci9cu 일본 분이 쓴 코멘트 내용의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코멘트했습니다 그는 과거를 정당화하지 않았고 오히려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역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나도 현재 기준으로 과거를 생각하면 힘들고 슬픈 기분이 듭니다
@@jinjp1 님이야 말로 굳이 이런곳까지 와서 반일정신병짓 좀 하지 말아주실래요? 나도 님이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움 조선시대 나라 힘 약하던건 부끄럽지도 않고 일본이 침략한건 화나고 그럼? 그런 과거가 싫으면 지금 상황에 뭘해야 나라가 강해질지 상상도 못하져? 그저 열등감에 일본 싫다고만 하고 있으면 중국놈들 웃을일만 해주고 한미일동맹 금만 가서 외교력만 낭비하는 셈인데 정작 그런인간들이 매국노라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죠? 일본한테 지배당한게 화나면 갬성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생각하지 말고 지금 누가 한국에 힘이 될지 그걸 생각하셈 한국은 어째도 중국이나 일본 둘중 하나는 손잡아야함 그렇다고 맨닐 통수나 때리고 살인 미세먼지 날리는 중국하고 손잡을거임? 아님 둘다 싫다하고 왕따국가 되서 이리저리 다 치이는 신세가 될거임? 그렇다고 우리가 미국처럼 힘이 있어서 중국일본 둘다 상대할수도 있는 처지도 아니잖아 애국자가 되고 싶으면 반일감성따윈 버리라 이거임 일제시대 이후로 일본이 우리한테 뭐했음? 맨날 일본놈들 도둑놈들 취급하면서 정작 훔쳐간건 우리가 더 많음 그런데도 일본사람들은 관대하게 봐주더라 예를 들어서 김밥도 일본음식 유례인데 지금은 그냥 한국음식으로 봐주지 우리나라 팝도 명곡들 다 일본노래 베낀거였음 그거 토대로 이제 케이팝이니 머니 성장하니 한국고유문회로 봐주고 일본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주지 우리가 젤 많이먹는 라면도 일본 인스턴트라멘 무단으로 베낀거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사람들은 관대하게 봐줌 이런데 왜 일본 싫어함? 일제시대때 지은 죄도 이정도면 다 갚은셈이겠다 우리나라 박정희때 배상금 받은거로 발전도 해서 이만큼 컸고 이정도 왔음 딱히 피해의식 느낄 필요없다 이거임 한국인으로써 과거의 선진국 일본이랑 대등하게 서서 손잡고 중국이나 견제 할수 있음 그것만큼 멋진게 있음? 왜 아직도 과거에 얽매여서 한국급 낮추지 못해서 안달임 참 답답함 님딴엔 스스로 애국자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그게 아니다 님 하는 행동들 전부 나라 급낮추기밖에 안됨 피해의식따윈 버리고 당당해야지 나라는 독립한지 70년을 훌쩍 넘었는데 님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적으로 일본식민지를 살아가고 있음 주로 40대 이상의 틀딱들이 그렇더라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다 좀 나라에 도움을 못줄거면 빠지셈 제발
한국인으로서 생각해 보자면, 청나라와 러시아에게 지배 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일본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베스트는 독립된 자주국가로서 유지되는 것이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기에.. 일본 점령기에 조선이 근대화 됐는데, 과연 청나라 혹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조선이 근대화가 됐을지 의문. 타민족에게 지배당한 역사가 싫지만 근대화가 된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이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역사교육은 수탈만 가르치지 정작 일제시대 순기능이나 조선시대랑 비교같은건 안가르치니 그게 문제임 그러니 사람들 세뇌급으로 반일정서만 가득해지고 일본만 생각하면 화나고 ㅋ 정작 그시대 살았던 90세노인들은 일제시대 그리워 하면서 그때가 좋았다 그러는데 해방직후 태어난 70세노인들부터는 교과서에만 일제시대를 배우니 반일이 되어있고 그런 온도차가 웃김ㅋ 우리 증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딱 그랬음 ㅋ 암튼 우리나라 인간들 일본 컴플렉스나 없어지면 좋겠음 그건 절대 나라에 도움이 안됨
일본 역사왜곡 사건 : "1982년 7월, 1983년 4월 이후 사용될 일본의 초·중·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을 모두 왜곡 기술하였다. 특히 현대사 부분을 가장 심각하게 왜곡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 ‘침략’을 ‘진출’로, 외교권 박탈과 내정 장악을 ‘접수’로, 토지 약탈을 ‘토지소유권 확인, 관유지로의 접수’, 독립운동 탄압을 ‘치안유지 도모’ 등으로 호도하였다. 이외에 조선어 말살정책을 ‘조선어와 일본어가 공용어로 사용’, 신사참배 강요를 ‘신사참배장려’ 등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피해의식만 가득한 20세기초중반 역사교육에서 벗어날것인가? 국제사회에서 정의는 남보다 강해지는 것 뿐이다. 세계가 왜 중공의 위구르 티베트 탄압에 침묵할까? 그것은 중국의 심기를 노골적으로 건드리면 자국 경제에 심각한 손해가 생기기 때문이다. 명심해라 스스로 강해질 생각없이 태만하다 당하기만 해온역사는 외국에선 알아주지 않는다. 국제사회에서 정의는 오로지 힘뿐이다.
이렇게 일본 입장에서 듣는 역사라 신선하네요. 현재 고등학교 동아시아를 듣고 있는 입장에서 일본 내에서도 아주화친회라는 반 제국주의 단체가 있었고 일본 내에서 제국주의를 비판하였던 인물도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도 저희들이 잘 모르던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으로써 중기, 후기 조선은 정말 뭘 한건지?? 초기에는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 등등 멋진 업적이 많으나 조선 중기 후기에는 병신같은 유교를 바탕으로 양반 놀음이나 하고 있었으니...안일함 그 자체로 중국 딱까리 짓이나 하며 쇄국정책이나 하다가 일본 식민지 되고 결론적으로는 세계 유일 분단 국가 된것이지.
@@taanoji-3450 옳습니다. 수 천년간 교류를 지속한 민족들이 몇 몇 조상쯤 공유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그렇습니다. 삼국시대에 한반도계 도래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한 사실은 유명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러한 역사를 한국 지배를 정당화 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기마민족설을 내세워 만주 지배까지 정당화했죠. 한국인들이 비판하는 점은 바로 이러한 지점입니다.
@@chirychannel2963한국인들은 흠칫할만한 부분이긴한데 영어로도 agreement니까 사실 원래는 협정이 맞긴하죠. 뉘앙스를 중시하는 국내 사학계 특성상 비겁해보이는 뉘앙스를 위해서 국내에선 밀약으로 통일한다지만 사실 뭐 을사조약도 공식표기는 늑약이 아니라 조약으로 하고있고 내용을 아는게 중요하지 이름을 바꾸는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원래, 고종과 조선왕족이 일본천황과 비슷한 황족지위를 받는 조건으로 일본과 딜을 해서, 자발적으로 한일합방조약에 서명한건데, 그걸 위협해서 서명했다고 잘 못 설명했네요. 조약서명이후로, 고종의 아들들은 일본에서 호화로운 황족생활을 누리고, 유럽여행하고 유럽가서 골프도 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고 흥미롭게 잘 만드셨네요. 댓글들을 보면 '식민지배가 아닌 병합이다.', '한국은 일제에 감사해야한다.'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우선 병합의 기준은 병합한 국가에 본국이 동등한 대우를 하였는가인데 물론 일제 통치 후기에는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을 동화시키고 일본인으로 대우하려 하였지만 초기에 산미증식계획, 토지조사사업으로 농민의 재산을 간접적, 직접적으로 수탈하였음을 보아 통치 초기부터 본국을 위해 병합국을 수탈하고 희생하는 것은 말만 병합이지 사실상 식민지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제가 한반도의 기술 발전에 기여를 한 건 사실이나 본래 개발 목적 자체가 조선인을 위한 것이 아닌 조선내 일본인, 고위 친일파들의 조선 진출 및 생활권 보장이었기에 이를 한국이 감사해야 한다고도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조선인들을 같은 일본인이라 생각하여 지원을 시작한 것이라면 당연히 감사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추가로 논점에 대한 토론이 아닌 타국에 대한 비난과 조롱같이 비신사적인 행위들은 양국의 시청자들 모두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fiaf10047 토지조사사업과 산미증식계획이 단순히 수탈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무슨 18세기 아프리카 식민지도 아니고... 물론 토지 조사 사업에서 글을 몰라 제때 신고를 못한 일부 소작농의 피해가 있었다고 하지만. 토지조사 사업 전에도 후에도 대부분이 지주제였고... 애초에 1차 동학농민운동의 배경을 보면 그 쌀 많이 난다는 곡창지대 호남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관료 , 지주들이 백성들의 곡식 수탈을 일삼다가 일어난 참극임을 감안, 무엇보다 신분에 갇혀 자신의 권리가 옳아도 그 옳음을 주장할 수 없었던 배경에 의해 이미 조선 후기 토지 제도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었기에 선진적인 행정 체계의 도입이 필요했음. 물론 그래서 일본에 고맙냐? 아니? 절대 아니지. 단지 일본이 조선 병합 후에 벌였던 사업이 당시 조선에 필요 했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 할 뿐 그걸 마치 일본의 내심 의사 자체가 불순하였으니 사업 자체가 악행이다. 이렇게 보진 않음. 산미증식계획도 같은 맥락으로 조선의 쌀 생산량을 2배로 늘려준 사업으로 이로 인해 남은 쌀은 일본으로 보냈는데 공짜로 보냈으면 수탈이지만 엄연히 돈 주고 사갔고 조선은 쌀 수출국이었음. 지주제 한계로 농민들이 그 쌀 팔아서 잘살았다고는 못하겠지만 실제로 그 돈은 일본에서 조선으로 들어왔기에 일본 쌀값 관리 안된다는 조선미 수입 반대 운동이나 , 그 부정적인 신문기사는 지금도 일본에 사료로 많이 남아있음. 그리고 너희들이 임의로 쌀 생산량을 늘린것이니 이제와서 못사간다는 개소리 말고 꼭 사가라는 조선측 주장이 담긴 신문기사도 아직 기록으로 남아 있음. 그리고 저때는 메이지 집권 체제이고 에도 막부에는 막부와 번들이 재정난을 겪고 상인만 돈을 버는데 농민에 조세를 과도하게 지우니 일어난 민란들이 대부분이고 메이지유신 체제에서는 겪지 않은 문제임. 되려 동학농민운동이나 임오군란, 조선 후기 연간 아사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수천 수만인데 반해 일제 강점기의 연간 아사자 수가 연평균 500명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백성들이 어찌 빼앗기기만 했다고 할 수 있음? 그래서 일본이 잘했냐고? 아니!! 일본이 고맙냐고? 아니!! 그냥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분리해서 그 사안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야지 왜 일본이라는 국가를 인격화하고 심지어 악마화해서 여러가지로 도출 가능한 입체적 시각을 방해하는지는 모르겠음 보통.. 사람들이 악마화 하는 일본의 행위는 대부분 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시 동원에 이루어진 것들이고, 전시의 특수성을 부각하고 일반화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한국 전쟁 당시 '국민방위군 사건'을 보면 단순한 군 장교의 부정부패로 소집된 50만 국군 중 10만명 가까이 굶어죽고 20만명이 손발을 동상으로 절단한 사건도 있었고. 빨갱이 집단이라고 민간인을 학살한 적도 있었음 전쟁은 언제나 국가총력전이라 국민한테 아무 피해가 없을 수는 없음. 물론 그건 식민지도 마찬가지였겠지. 마음으로 이해하냐고? 아니?? 못하지. 근데 일본이 조선에 들어와 있었던 35년 동안 조선 백성들이 대한 국민으로 의식 자체를 갖게 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해 준건 맞다고 생각함. 물론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저는 한국인입니다. 성인이 되자 어렸을 때 배웠던 한국사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사가 중립적으로 서술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국익에 유리한 쪽으로 서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인들도 일본사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도 역시 일본에게 유리한 쪽으로 일본사를 서술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왜곡된 역사를 배우다 보면 한일 양국민들이 서로에 대해 점점 오해가 쌓이고 다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서로의 관점에서 서술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통해 서로를 중립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서로간의 오해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양국의 공통된 역사를 저술하여 공부할 수 있다면 미래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일 우호를 기원합니다.
역사는 충분히 가정이 될수있는부분도 있지만 일본은 역사를 안가리키는것이 문제죠 일본관점에 좋은점만 서술하기보다 예시를 하자면 전후 맥락없이 미국의 원폭공격이 왜 일어났는지 원폭이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왜 그런 상황인지 가르키지 않으니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것이고 한국민이 분노하는것은 진정어린 사과입니다 일본인 자체를 싫어하는것이 아닙니다 일본정부와 몇몇 협한단체들과 아직도 서점에 협한서적 코너 그리고 그런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실… 동물원에 조선인 2명을 동물과 똑같이 취급하고 우리에 전시구경시킨 일본입니다 어떡해 생각하세요?
@@jinjp1 글쓴이분은 동의하지 않으시겠지만 다소 감정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감정적인 태도는 상대로 하여금 감정적으로 나오게 만들 뿐입니다. 나라마다 자신들의 입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배려하지 않고 우리의 입장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강요하면 할 수록 그에 대한 반동으로 더욱 감정적이게 되며 이성적인 판단을 그르치게 됩니다. 서로간의 이견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할 때 대화의 물꼬를 열 수 있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일 양국민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면 결국 한일 양국이 서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una8298 하나만 여쭤 볼께요~ 사과가 어려운 것인가요? 그리고 사과가 없어도 상관없눈것인가요? 선생님 조상분에 한분이 저 동물원에 조롱의 대상이였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스탠스인가요? 감정이라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억지 감정이 아닙니다 글에 일본인이 싫다고 했습니까? “가깝고도 먼 이웃” 이말이 왜 생겼을까요? 아까도 말했듯 일본이 싫은것이 아니고 그들을 이끌어가는 정치세력과 그와 같은 맥락의 단체들과 미디어 언론을 말하는것입니다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언론과 미디어는 아직도 조금이라도 대한민국 안좋은 뉴스거리 일부로 찾아서 보도하고 있고 2011년 동일본 지진피해 한국의 구급품 성금 전달은 어떤 언론도 보도 하지 않았어요 지침이 있었겠지만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과거도 현재도 진행형이에요 일본은…!!
@@jinjp1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사과를 한다면 양국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일본의 정치적인 이유라고 함은, 한국에 대해 사과하는 것을 일부 일본 국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일본인들은 선거 등에서 한국에 대해 사과한 정치인에게 투표로 책임을 묻겠죠. 그렇다면 일부 일본인들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면 그런 상황을 조성한 일본의 정치인들이 잘못된 것일까요? 마치 닭과 달걀중 어느것이 먼저이냐에 대한 논쟁같네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본과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한국인들이 감정적이지 않게 되는 것이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두번째 코멘트와 같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인들 스스로 느끼고 바뀌게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ㅋㅋ일단 맞은 놈이 더 아픈 법이니 어쩔 수 없죠. 다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세대의 3세대~5세대는 좀 더 냉철한 시각으로 보는 편이죠. 역사 때문에 단지 일본인이라고 미워하진 않으니까~ 그렇다 해도 지리적으로 침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나라니 역사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죠.
당시 시대는 서구열강들에 의한 약육강식의 상황이였기때문에 조선이 일본에 먹히지않았으면 러시아나 청의 속국이 되었을것이고 일본이 민비를 암살한것은 국가로서 수치지만 조선이 쇄국정책으로 개혁하지못하고 자멸한탓이 크다고 봅니다. 세상의 법칙은 동서고금막론하고 약육강식 적자생존이죠. 어쨋든 백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일본이 러시아를 이기고 세계대전을 일으킨것은 다른측면에서 대단하다고 봐요.
@@雪何すか雪って 대답을 못 하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다. 그리고 누가 철도 깔아달래? 우리가 병원 지을 돈이 없었을 것 같나? 역사를 모르니까 당당하구나. 니들이 수탈해간 거 수도 없이 많다. 하다못해 젓가락까지 수탈해갔던 애들이 너희 조상이다. 맨발로 훈도시나 입고 다니던 애들한테 게다짝이라도 신켜주고, 옷도 입혀주고, 까막눈이던 너네 조상들한테 글자 알려주고..은혜를 원수로 갚는 녀석들.
당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일본이 조선을 지배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창씨개명이나 민족말살정책 같이 한국인 입장에서는 긍지를 짓밟히는 일을 당해왔기에 아무리 근대화에 도움이 됐다고 하여도 감사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식민지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은 인정하며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일본을 원망하지 않는다. 과거를 잊지 않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 발걸음을 막는 반일감정은 늘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어줍잖은 지식과 신념을 가진 자들이 그에 선동되어 왔다. 심지어 매체들은 이들만을 조명하며 서로의 나쁜 감정만을 부추기고 있다.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근절시키고 화평을 맺어야만 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일이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지 일본보다 중국이 더하면 더했다 ㅋㅋ
이토 히로부미는 한일합병을 반대했던 것이 아니다 1909년 4월, 가쓰라 다로 총리에게 한국 병합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한 뒤 1909년 6월 통감 자리에서 사임했으며, 4개월 뒤인 10월에 하얼빈 의거가 발생했다 하얼빈 의거로 한일병합이 빨라젔다고 주장하는건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폄훼하기 위한 주장이다 이토히로 부미는 살아있었어도 한일볍합은 예정된 수순이었던 것이다
@@yujikawakami808한국이 착취로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외국인에 의해서 반 강제로 실행된 정책이고 이미 합병 이전에 미국과 유럽을 모델로 신식 학교와 교육들이 전파되고 있었다. 아쉽게도 무기에 관심은 있었으나 그 무기를 다룰 병력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은 적었으며 일본은 한국을 밟고 중국으로 가기위해 한국을 필요로 했으며 태평양 전쟁이 터지자 한국인을 일본으로 만들기 위해서 강제로 신사참배를 했고 그전까지 모집으로만 진행했던 조선인의 입대를 징병으로 바꿔서 진행했으며 근대화를 시켜준 것도 우린 6.25로 0부터 다시시작으므로 일본에게 수혜를 입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미국에게서 수혜를 입었다면 입었다고 보고요
you should know how many people were killed and how a lot of natural diversity and culture of Korea was destroyed by Japanese at that time. you may saw the fact in this video, but history is not just about fact at all.
일본은 국제관계의 틀 안에서 한반도를 보았고, 한국은 양자관계의 틀에 집착한 느낌.. 오늘날에도 한국은 대중, 대일, 대미, 대러 전략을 각각 개별 국가와의 관계만으로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음. 어떤 나라와 관계를 체결하는 것이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항상 깊게 고려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세계사 수업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봄.. 내가 중고교를 다니던 시절의 한국사는 뭔가 저항의 역사랄까, 뭔가 그런 식으로 편집돼있어서 한반도가 전쟁에 시달리는 동안 주변국가들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를 알기가 어려움. 국제관계의 역학관계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에 대한 서술이 부족했다고 생각함. 특히 근대사 부분이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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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韓国人ですが偶然アルゴリズムに載って見ましたが、普段日本は近現代史をどう思っているのか気になりましたが、思ったより中立的な立場を守りながら有益な内容だ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안중근이 일제강점기를 앞당겼단 말은 다소 논란이 있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은거 같네요
@@halmaize-oz5to이토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이토는 온건파적 성향이 강했음 청일전쟁때 조선에 군대파병하는것도 소극적으로 하자 주장한 이토였고 병합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려했고 어짜피 일본이 조선을 강제병합했겠지만 이토의 죽음이 앞당겨진건 맞죠
韓国万歳！日本万歳！
한국 만세! 일본 만세!
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研究によれば、歴史教育において、日本が最も中立的、中国はプロパガンダ、韓国はフィクション、だそうです。
今、現状でお互いの国に敬意を払う事が大事です。
その敬意の為に過去の事を知るのです。
戦前は日韓関係は支配＝被支配の関係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今は対等な主権国家同士です。
お互いの歴史を尊重しつつ、過去の関係性にケジメをつけて前を向いて進むべきです。
日韓友好です。
過去の事ずっと引きずってても良いことないですもんね（т-т）
おたくが、韓国(今の大韓民国)の立場になって、同じこと言えるだろうか。
日本が朝鮮半島を領土化したことが間接的な原因になり南北分断、朝鮮戦争が起こり、「民間人」が100万異常死んでいる。その朝鮮戦争でアメリカからの要請を受けて、軍用機の補修や日用品生産を請け負い、大もうけ。いわゆる朝鮮特需。これが高度経済成長の一端になる。その前にはこの動画のように強力な軍事力を背景に支配を迫ってくる。
こんなことされて、当の日本人にケジメつけろと言われて、はいわかりましたということができるか？ひとの恨みというのはそんな簡単に解消できるか？自分の親を殺され、犯人は捕まり、刑事罰を受けさせ、民事でも損害賠償金を取ることができた。当の犯人から、もう解決済みだから恨むのはよせと言われて発狂せずにいられるか？
あと、この動画にはないけど、伊藤博文が暗殺される直前、日本から攻め込まれて朝鮮半島の兵士が死んでいる。
そうそう対等。だから通貨スワップ必要性ないし、日韓協約に反する事したら対抗措置とらないかんわな。
そう
日本だけが一方的に譲歩する必要は無い
桂・タフト協定(7月)、第二次日英同盟(8月)、ポーツマス条約(9月)って順番が超難関校では聞かれるけど、ちゃんとその順に説明されてるの当たり前かもしれないけど好き
I'm a Taiwanese. It's nice to know the history from Japanese angle and thanks for your Chinese subtitle.
Taiwan no.1 🇹🇼
@@themoonintheclouds7199 줏대없기 no.1
コメ欄案の定で笑う。勘違いしてる人多いけど、この動画は受験日本史を教えるチャンネルだからね？文句があるなら文部科学省に言え😂
これが近隣諸国条項ってやつか…
お前の考えのほうを笑う。程度が低くて。
拡散してるのを文句言ってるんだぞ？馬鹿だから気が付かねーかｗ てか、そもそも文部科学省は関係ないわｗこういう教科書を作ったのは1部の出版社であって学校ごとに教科書は違う、しかも動画内容はそれを更に都合よい解釈で捻じ曲げてるから悪質極まりない。。。
@@shaycarly6030みんな納得出来る教科書とか動画とかないからこんくらいが丁度いい
よく頭良く見られたいバランサー気取りの奴が、そういうこと言うが・・・
歴史に「皆が納得できる」は、全く関係ない。
今ある「客観的・物理的な情報で正しいか」が全て。
「日韓併合は朝鮮から日本へ依頼された」
これが、誰も文句の言えない客観的・物理的に存在してる事実。
嫌々とか、どこにも存在しない妄想をつけだしたら、それはフィクションの歴史願望小説でしかない。
5:05 이 독립문 이라는 건축물은 일본에게서 독립했다고 만든 건축물이 아니라 청나라. 중국에게서 독립했다고 만든 건축물입니다.
서재필과 독립문은 가르치면서 누구로부터의 독립인지는 안가르쳐주는게 한국 역사교육이었죠. 청나라 속국이나 다름없던걸 인정해버리는 추한 꼴을 안 보여주고 은근슬쩍 일제에게 자주독립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인 척...
@user-do2hk2vt9q똑같은 이유로 곧 일본 합병해줄까? 괜찮아?
@@유병주-u6f 일본은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입니다. 한반도 한일 병합은 무효지만 덴노 정권의 일본땅 국민 주권 영토의 한일 합병은 무효가 아닙니다.
日本に興味があって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韓国人ですが、当時の日本の行為は韓国内で様々な意見が存在します。 個人的にはあの時は植民主義や他国への侵略は問題になりませんでした。 今と違って、ヨーロッパでもアジアでも、ただ力の論理で外交が行われました。 そのような状況の中で、自国を守れなかった大韓帝国の政治家に対する責任が一番大きいと思います。 2023年になってあの時の様々な事案に対して誰かの責任を問うのは消耗的な論争です。 その論争には勝者がいません。 韓国人としては、その歴史を教訓に積極的に軍事力を膨張させ、防衛産業や武器輸出を図るべきです。 また、韓国式の民族主義と核武装を果たす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もはや韓国と日本は互いに戦えないアメリカの奴隷状態です。 私は韓国人としてその状況から脱出して軍事強国を夢見ます。
That's a great opinion.
핵무장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북한만 봐도 알텐데…
북한은 협정을 파기한채로 국제사회를 등돌리면서 핵을 보유한것이고 우리나라가 핵을 보유하게 된다면 미국과의 협정이 있지않을까요?
미국의 노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빨갱이스러운 발언이노ㅋㅋㅋㅋㅋ
なるほど。
日本人の立場から韓国併合について言う点はないですが、アメリカの保護下にある現状は今の情勢では有利に働くと思います。
少なくともお互いの国が主権独立を守れているのもアメリカの影響力あってのことですしね。
中国、北朝鮮の脅威が去った後については分かりません。
伊藤は併合には反対でしたね❗それと日本の持ち出し金も大変でしたね❗
すごい、、日本で大学通ったいるものなんですが、韓国人からみると、どうしても偏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ー？と思いがちなんですが、とても中立的でわかりやすく、面白くご説明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有意義な時間だ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한국인인데 왜 일본인인척해요??
@@NishimuraJin 한국인입장에서 잘 치우치지않고 잘 만들었다고 “일본인” 주인장한테 얘기한건데 우리 게이는 매사 부정적이노?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한국인이다 게이게이야..
@@asdfzxcv0526 일본어는 엄청 정중하게 적더니 ㅋㅋㅋㅋ한국어는 왜 이모냥입니까 ???
@@NishimuraJin 한국어는 이게 기본이안다 일본인 친구^^;
민족주의적 관점을 벗어나,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권을 빼았겼던 건 뼈 아픈 굴욕의 역사이지만, 썩어빠진 조선왕조의 멸망으로 근대화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와 같은 말은, 일본이라는 한 나라를 상대로 겨냥해서는 안됩니다. 부패한 정치인, 힘 없는 나라, 안일한 안보 관념이 합쳐졌을 때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었는지 항상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는 말입니다.
誰か訳してください。
이게 진짜 참된 관점이지. 정치가들의 선동에 의해 반일만 외치지만 사실 조선 왕조가 유능했다면 일본에게 지배당하지 않았음..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개화파들이 왕실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요청한 게 조선 왕실이니…
객관적으로 역사를 판단해야 과거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지 반일선동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임.
@@千賀啓功
google翻訳は無いの？あって既に翻訳してたなら二度手間ですまんが
要約すると「韓国国民として屈辱的な歴史だが、腐敗しきった李氏朝鮮王朝から近代化に近づいた事実も否定出来ない。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言うが、それは日本に向けてではなく自国の現状を考え、警戒心を持つため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内容の言葉を述べておられます。
@@千賀啓功 かなり時間が経ちましたが、役に立つかと思って残してみます。
民族主義的観点から脱し、客観的に状況を眺める能力も非常に重要です。
大韓民国の国民として主権を奪われたのは痛恨の屈辱の歴史ですが、腐ってしまった朝鮮王朝の滅亡で近代化に一歩近づいたことも否定できません。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のような言葉は、日本という一国を相手に狙ってはいけません。 腐敗した政治家、力のない国、安逸な安保観念が合わさった時、我が国がどうなったのか常に考えて警戒心を持つために使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言葉です。
@@알렉스-b5f 그러므로 썩어빠진 자민당은 없어져야 하고 한국에 편입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황실은 돈만 축내는 쓸모없는 족속 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감정의 골이 깊은 원인은 역사 인식 차이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뤄주신 내용이 한국에선 중요하게 교육하는 부분이지만 일본에선 자세히 가르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서로 가진 정보량이 다르니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한국언론은 일본이 과거사를 부정한다며 비난하고, 일본언론은 한국이 이유없이 또 시비건다며 매도합니다. 양국이 우호적으로 지내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坂田金時-q7f 어떤 부분에 있어서 정확성을 의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한국의 역사교육이 편향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해당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논의해야 될겁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논의가 시작되기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역사교육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에 화가 나는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비판을 상대를 부정하는 것으로 답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의사소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분은 좀 나아지실지 모르겠지만요.
@@坂田金時-q7f 원자폭탄을 미국이 재미로 잽스 죽이는데 썼다고 믿는 너네 역사책보다는 훨씬 정확한듯????
そりゃ日本にとって韓国は重要じゃないからねぇ。
現代だって日米関係の方が日韓関係より大切だし。
@@taki_huuko 현실적으로 보자면 한국은 일본에 대한 영향이 그다지 큰 나라가 아니지만 중국은 일본에도 중요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에서 있는 일본에 대한 반감은 일제시대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관계성을 회복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고 그 시작이 역사교육이라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역사교육을 다루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는 일본이 너무 본능적으로 역사를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시대에 일어난 여러가지 문제들에는 무관심하지만 두번의 핵폭탄이 떨어졌던 일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하죠. 피해받은 부분에만 민감한 태도가 식민지배에서 많은 아픔을 가진 한국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비춰집니다.
같은 맥락에서 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켰다는 생각도 이상합니다. 이 영상 댓글로도 보이더군요. 이런 사고 방식은 당시 조선인은 미개해서 일본의 도움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는 식민사관에 기초하고 이는 근본적으로 우생학에 가깝습니다. 자국의 필요에 의해 지배했는데 왜 봉사활동 한 것처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해당시기에 대한 역사교육 부재의 발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日本を含む列挙目線のみならず、当時朝鮮の政治や人々の生活はどうなっていたのか。そもそも日本はなぜ併合を決めたのか。
あと動画の中に登場する「独立門」は多くの人が勘違いしているが、日本ではなく清(中国)からの独立を記念して作られたのもです。
독립문자체는 청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독일, 영국, 미국 , 프랑스
열강들에게 조선은 자주적인 나라임을 공표하는 하나의 기념비적인 행사였습니다.
물론 독립문 자리 자체는 과거
청나라,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모화관자리이긴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입니다 이유는 한반도 한일 병합은 무효지만 덴노 정권의 일본땅 국민 주권 영토의 한일 합병은 무효가 아닙니다. 한국은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포기 한다는 조항이 없습니다.
@@김태형-d4x한국은 센프란시스코 조약 참가국이 아닙니다. 일본이 한반도 등의 지역을 포기한다고 되어있지 한국을 주어로 한국이 어느영토를 획득한다거나 포기한다거나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김태형-d4x 멀쩡한 영상에 와서 왜 개소리를 하는건지..? 혐한제조기가 되고싶은건가..?
@@waffle5313 일본인의 뇌는 합병 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것 같다. 일대일로 한일합병 =대한제국 국민.주권.영토+일본의 국민 주권 영토인데 1.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은 한반도와 부속 도서를 포기해야 하므로 한국은 일본의 영토가 아니다. 2.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당사자인 한국의 서명도 없고 한국이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포기 한다는 조항도 없으므로 일본은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한국에게 반환해야 할 의무가 있다.
상당히 객관적인 역사 내용이어서 만족하는 내용입니다.
초기 식민통치시절에는 이토히로부미가 문화적으로 조선을 대하려 노력했지만 이후 한국의 독립의지가 매우 강하고 주변 세계질서가 격변하면서 일본의 통치또한 강압적으로 변했죠.. 역사는 지울래야 지울수 없습니다 역사를 받아들이고 이제는 서로가 협력하면서 잘지내기만 바랄 뿐입니다.
몬개솔
@@jhbp12실제로 이토는 강압적합병에는 소극적이었다고함ㅇㅇㅇㅇ 이토암살이후 강압통치로 바뀌게된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긴하지. 근데 단일민족 특성상 일제의 강압적인 합병은 필연이었을거같음 대륙진출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내선일체를 만들었어야 하니까
한일병합 전에 이토히로부미가 총맞고 디졌는데 어떻게 식민통치 시절에 문화적으로 조선을 대하는지? ;;
병합 이전의 이야기인가
뭔 개솔이냐 ㅋㅋ 오히려 초반에 강압적으로 통치하고 후반에 갈수록 점점 문화통차로 변한건데
@@9등급-z6d 운동권 세력이 만든 교과서에는 그렇게 가르치겠지 ㅋㅋㅋ
当時の価値観では弱肉強食
弱い方が悪い
今の価値観では侵略する方が悪い
原爆も正義でもあり悪でもある
大事なのは、そんな歴史を繰り返さないことであり、そのために人は歴史を学ぶのだ
과거의 가치관으로 과거를 정당화하는 논리라면 노예제에 대한 비판도 성립하지 않는다. 바보 J국인.
@@KS-ci9cu 당신 같은 사람이 과거를 현대적 가치관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대화는 평행선이 된다
@@RQNnfVUAtVRL 그 반대다 과거의 기준으로 과거를 판정하기 때문에 역사의 진보가 없다 과거의 기준으로 과거를 정당화하고 미화시키는 논리라면 노예제도 무결하다는 극단적 가치관이 성립한ㄷ
@@KS-ci9cu 일본 분이 쓴 코멘트 내용의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코멘트했습니다
그는 과거를 정당화하지 않았고 오히려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역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나도 현재 기준으로 과거를 생각하면 힘들고 슬픈 기분이 듭니다
征服することが格好いいこと、凄いことだと子供の頃は思ってました。小学4年生で歴史を学ぶまでは。高校で世界史を学んで欧米(白人)のやってきたエグい歴史を学んで世界観が変わりました😳
高校を卒業してアルバイトするようになったら、バイト料で本屋で歴史や戦争に関する本を色々買って読みました。国が平気で嘘をつくんだと知りました😱
でもナポレオンとかカッコよくね?
@@クリスティアガサ-w5e ナポレオン、アレキサンダー大王、チンキスハン。まさに偉業ですよね。豊臣秀吉の明征服が成功していたらどうなっていたのか、天皇を寧波に遷していたらどうなっていたのか、想像するとワクワクしてまいます。
헤이그 특사 파견까지 설명해줄줄은 몰랐네... 한일 양국에 역사 왜곡으로 이득보려는 정치세력이 있어서 휩쓸리지 않으려면 이런 다른 관점의 자료가 꼭 필요한데 이건 그 중에서도 잘 만든 편
한국인도 할 말을 잃는 조선왕실의 실책이 언급되지 않는 것만 봐도 매우 우호적으로 만들어진 영상.
물론 그만큼 일본정부의 야욕도 덜 언급되어 균형은 맞음.
조선 왕실의 무능과 부패가 제 1원인이라 보는데 그게 빠지니 너무 기계적인 사건의 나열로 느껴짐
@@Jonathan-f5b평생 강대국에게 맞고만 살아서
@@Jonathan-f5b 중요하다고 교육 받으니까. 특히 근대사 모르면 매국노라고 욕 먹음
@@HanSoul88너 어디 아프니?
韓国人だが、悔しいけど日本の支配がなかったら今の韓国はベトナムの経済を持ってるかも
痛みもあったがこれは韓国にとっては機会だったかもしれない😂
とりあえず俺は日本へ行ってラメン食べたい。。
日本人だが、当時の韓国にも併合はされたくないけど良い関係(改革派)がいたから、日本レベルまで発展はするかはわからないが、資源などを生かして当時としては中の下くらいの経済を持つ事はできたとは思います。
@@篠原義裕
中の下の発展は無理ですね。
当時の欧米の学者たちのあいだでは、半島が自力で独立することは不可能だと一致した見解をのべてます。
한국 욕하는애들은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누 ㅋㅋㅋㅋㅋㅋㅋ
まじ、併合したのが一番ダメだったな
うん。強制併合だったしね。日本人は列島内でOK
@@jjgg8640 強制併合ではない。。欧米諸国の承認を得てる。その前に伊藤博文はこんな国
保護併合すべきでないと反対していた。同じように併合した台湾とは民度が違いすぎる。
@@HR-in9eb 頭悪そｗ
@@HR-in9eb台湾と韓国を同じ視線で見るべきではない そして日本が韓国を強制併合したのが正しい。
@@HR-in9ebなんか悪意のある言い方やね
私は韓国人だ。 この動画は比較的歴史的事実をよく表現しましたね..伊藤博文が満州と朝鮮の国境を決めるために満州に行ったが、この時独立軍である安重根義士に殺害された。
もし伊藤博文が死ななかったら、満州と朝鮮の国境はどのように決まったのか非常に気になる。 今の間島地方はどうなったのだろうか？
伊藤博文が暗殺された時点では韓国併合は決まってたはず。他は概ね正しい内容だと思う。
伊藤博文は合併に反ていた。
1909년 4월에 이등박문과 일본내각이 한국병합을 이미 결정했다
1909년 10월에 이등박문 사살당함
どーのこーの言ったって、三回も協約を重ねた上で併合したんだよ。
国際的にも認められる形でね。ただ高宗がだらしなかっただけの話。
韓国の自助努力が足りなかった(というより皆無だった)のが根本原因ですね。
이런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나라간 갈등의 역사는 일반 평범한 시민들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고 중요한것은 불행하고 바르지 못한 역사는 반복되어서 안됩니다 다시 이유투브 내용에 감사합니다
始めから朝鮮を併合したかったのであれば日清戦争勝利で併合できたのだけど
併合する気がなく清から独立さしてやって支援する方法を選んだ
にもかかわらず、朝鮮はロシアにすり寄ってコウモリ外交を続けたので、日本の縛りがきつくなって併合に至ったんでしょう
あとシンプルに日露戦争で得られたもの少なくて国民の関心を向けたかったとか
そもそも近代日本を作った人たちが吉田松陰の弟子たちじゃないの？吉田松陰は幽囚錄で朝鮮征伐を主張した人じゃん
朝鮮統監だった伊藤博文が松蔭の直系弟子じゃん
日本が独立を促したが、この国のアホさ加減で、伊藤博文もこんな国相手にしたくなかったみたいだね。最初は。
お前はまず日本語を学べwww
あれほど福沢先生が忠告したのに いったいどこのバカが余計なことを
西南戦争を抑えるために征韓論を提唱した明治政府
ほんとに。
許可と言うより、承認や合意じゃないか？
結構、中立的な立場で動画を作られて驚きました。歴史を客観視しわかりやすく表現されているので、信頼に値する動画だと思います。
@@dareto2181 상당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해석하고 대략적인 내용도
한국사와 다르지 않은데 너는 뭐가 불만이냐? 0.5차원적인 지능이라 그런거냐?
日本国内にも、韓国を併合することに
賛成の者もいたし、反対の者もいた。
韓国国内にも、日韓併合に
賛成の者もいたし、反対の者もいた。
そのあたりもっと詳しく話していただければ
よかったかなと思います。
ちょっと長くなり過ぎ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それが大変重要な話です。日本の併合が無ければ、今はロシアの一部です。
現在から過去を云々するのは意味ない。結果的には良かったと考える合理的な
考えが必要です。
@@fumiokojima-h5d한국사람입니다.
만약 병합됐으면 북한이라는 3대 세습 공화국의 국가는 없었을 겁니다, 북한 주민을 병 악한 생활도 없었잖아요.
한국 전쟁이라는 무서운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fumiokojima-h5d 結果を話せばそれがありだと思いますけど、過程を考え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か。強引な合併による二次的効果、それによる韓国側が持った無数な被害（国民が受けた被害も含みます。）、合併が終わった後アメリカやロシアによる朝鮮半島分断や韓国戦争。
今は韓国が先進国になって大丈夫そうに見えますが、先祖の献身が無ければこれは不可能に近い話になったでしょう。その先祖が何代も前ならどうでも言いますが（例えばコリョ(高麗)のモンゴルのよう）、その被害者の子孫が社会内でもいますし、今の世代の祖父母世代や曽祖父母世代の話を聞いた当事者ならその結果の話で納得できないと思います。
今コメントをしている私さえ日本に興味があり、お互いを理解しようと思うつもりでありますがこんな無神経なコメントは彼らに傷つくのではないか懸念します。考え方を変えろと言いた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も、誰もかも見るコメントには注意して欲しいと思ってコメントしました。気分を悪くしたら先に謝っておきます。韓国の国民が反日感情を持つのは合理的な考えができないのではなく、その以外の部分、特に感情部分ではまだ話が付いてないのでは無いでしょうか？
@@fumiokojima-h5d결과가 좋다고??
니들이 갈라져야 했던걸 우리가 겪고있는데?
니들이 핵 맞은것도 결과가 좋아서 괜찮은거야😂
@@LikeWolF-r1e確かに結果は良いとは言えないな
고구려, 백제, 신라는 일본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만 오랜 시간 앞에 그런 건 무의미해졌다. 국제 사회에서 힘이 없으면 이렇게 잡아먹힌다.
메이지 유신 이후로 그냥 앞질러버림
일본은 고구려 신라보다는 백제쪽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치면 현대 한국은 신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에게 엄청난 영향을 받은거죠. 그리고 따지고 보면 일본안테 영향을 끼친 백제도 결국 중국문화를 바탕으로해서 성장한거구요.
日韓がもっと仲良く平和になってほしいです
韓国人で大韓帝国時代の生き残りだった、イ・チャンヒョンさんって男性で令和4年2月まで生きていた。彼が明治43年8月27日生まれなので、生まれて2日後に韓国併合が起こった。晩年はカナダに移住していた。
もう大韓帝国があった時代に生まれた生き残りが地球上にどのくらいいるんだろう。
令和5年現在、大韓帝国時代に生まれた男性は南米に2人生き残ってる。大韓帝国時代、地球上最後の人が、決まるのも時間の問題。
伊藤博文存命中に産まれた地球上最後の男は決定してる。
もしこれと関してドキュメンタリーとか本とかありますか? なかなか興味深い話ですね.
@@johnrado1760wikiで調べました。韓国併合前に生まれた世界最後の男性はベネズエラのフアン・ビセンテ・ペレス・モラさんが確定しました。
女はまだ複数人いて、未確定ですので、本当の世界最後はまだ決まってません。女なら日本人もまだ残ってます。
6:42 細かいけど、反日運動ではなく抗日運動ですね
韓国人ですが意外と中立的な歴史を語ってくださりますね 自分はむしろ当時の韓国人は親日だったと思います 暗い王政権からずっと現代的で民主主義的になったのに日本の支配が嫌いになるかな… 実際あの時代に生きてた自分のおじいさんとおばあさんはあの時代を懐かしく思う感じでした ただ日本の当時の警官は怖かったとか話してましたね 独立を願ったのは権力取り戻したいそんな偉い人か愛国心は強すぎるあんな少数の人じゃないかな…
あのまま1.5倍以上の巨大な日本になったらどうなったか気になります 韓国はアメリカによって強制的に独立させたもんです😂まあ今の韓国人としてはプライドを守って良かったかもしりませんが 一市民としてはそっちがずっと幸せだったかも 今の韓国は国が小さいから限界あるっていうか…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하지마세요 번역기라 해석이 그닥 좋지않지만 글내용 정말 한심하네요
@@jinjp1 님이야 말로 굳이 이런곳까지 와서 반일정신병짓 좀 하지 말아주실래요? 나도 님이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움 조선시대 나라 힘 약하던건 부끄럽지도 않고 일본이 침략한건 화나고 그럼? 그런 과거가 싫으면 지금 상황에 뭘해야 나라가 강해질지 상상도 못하져? 그저 열등감에 일본 싫다고만 하고 있으면 중국놈들 웃을일만 해주고 한미일동맹 금만 가서 외교력만 낭비하는 셈인데 정작 그런인간들이 매국노라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죠? 일본한테 지배당한게 화나면 갬성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생각하지 말고 지금 누가 한국에 힘이 될지 그걸 생각하셈 한국은 어째도 중국이나 일본 둘중 하나는 손잡아야함 그렇다고 맨닐 통수나 때리고 살인 미세먼지 날리는 중국하고 손잡을거임? 아님 둘다 싫다하고 왕따국가 되서 이리저리 다 치이는 신세가 될거임? 그렇다고 우리가 미국처럼 힘이 있어서 중국일본 둘다 상대할수도 있는 처지도 아니잖아 애국자가 되고 싶으면 반일감성따윈 버리라 이거임 일제시대 이후로 일본이 우리한테 뭐했음? 맨날 일본놈들 도둑놈들 취급하면서 정작 훔쳐간건 우리가 더 많음 그런데도 일본사람들은 관대하게 봐주더라 예를 들어서 김밥도 일본음식 유례인데 지금은 그냥 한국음식으로 봐주지 우리나라 팝도 명곡들 다 일본노래 베낀거였음 그거 토대로 이제 케이팝이니 머니 성장하니 한국고유문회로 봐주고 일본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주지 우리가 젤 많이먹는 라면도 일본 인스턴트라멘 무단으로 베낀거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사람들은 관대하게 봐줌 이런데 왜 일본 싫어함? 일제시대때 지은 죄도 이정도면 다 갚은셈이겠다 우리나라 박정희때 배상금 받은거로 발전도 해서 이만큼 컸고 이정도 왔음 딱히 피해의식 느낄 필요없다 이거임 한국인으로써 과거의 선진국 일본이랑 대등하게 서서 손잡고 중국이나 견제 할수 있음 그것만큼 멋진게 있음? 왜 아직도 과거에 얽매여서 한국급 낮추지 못해서 안달임 참 답답함 님딴엔 스스로 애국자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그게 아니다 님 하는 행동들 전부 나라 급낮추기밖에 안됨 피해의식따윈 버리고 당당해야지 나라는 독립한지 70년을 훌쩍 넘었는데 님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적으로 일본식민지를 살아가고 있음 주로 40대 이상의 틀딱들이 그렇더라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다 좀 나라에 도움을 못줄거면 빠지셈 제발
언제까지 2등신민으로 살수 없음
일본인채로 살았어도 20세기 동안은 차별속에서 살았을거임 어차피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모르겠지만
난 천황이 백제의 후손이기때문에
일본도 한반도의 속국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その当時に日本が併合しなければ、ロシアの植民地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
ロシアになびきかけてたのを日本が釘を差したてことでしょう。あっちフラフラこっちフラフラされても日本としても迷惑極まりないわけで、南下政策を推し進めて当然日本領土略取も目論んでるような国が対馬の鼻先に進出してくる事態は避けたいと思うのは至極当然でしょう。朝鮮が独立性を強力に発揮しロシアをはねのけていれば併合もせず自主性に任せていたはずです。ですが、あの民族は、ねえ。
世界のどこにも自分たちの植民支配欲望ではなく、被支配民族のために植民支配をしたという無言をする国はない。ロシアの植民支配を防ぐために日本が善意で朝鮮を植民支配したのか？本当にそれを心から信じるなら、知能を疑わ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人たちは、まるで中世時代の正義のために領土拡張をするという王のプロパガンダを信じる前近代時代、教育を受けていない人々を見るようだ。それを世界の人々に教えてください。どれだけ世界が笑うか期待になる。
それはないやろ、
한국인으로서 생각해 보자면, 청나라와 러시아에게 지배 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일본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베스트는 독립된 자주국가로서 유지되는 것이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기에..
일본 점령기에 조선이 근대화 됐는데, 과연 청나라 혹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조선이 근대화가 됐을지 의문.
타민족에게 지배당한 역사가 싫지만 근대화가 된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이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たぶんそれは正しいけど、だからといって日本人が胸を張るようなことではないな。当時はそのやり方が普通だったというのは、なんのために歴史を勉強しているのかという目的を見失っている。
한국에서 가르치는것과 차이가 없다는게 재밌다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수탈과 탄압 과정을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서 서로 역사를 바라보는 인식이 다른듯
한국역사교육은 수탈만 가르치지 정작 일제시대 순기능이나 조선시대랑 비교같은건 안가르치니 그게 문제임 그러니 사람들 세뇌급으로 반일정서만 가득해지고 일본만 생각하면 화나고 ㅋ 정작 그시대 살았던 90세노인들은 일제시대 그리워 하면서 그때가 좋았다 그러는데 해방직후 태어난 70세노인들부터는 교과서에만 일제시대를 배우니 반일이 되어있고 그런 온도차가 웃김ㅋ 우리 증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딱 그랬음 ㅋ 암튼 우리나라 인간들 일본 컴플렉스나 없어지면 좋겠음 그건 절대 나라에 도움이 안됨
한국에선 좀 더 탄압하는 내용들하고 그에 저항하는 운동들 중심으로 배우긴함
일본 역사왜곡 사건 :
"1982년 7월, 1983년 4월 이후 사용될 일본의 초·중·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의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을 모두 왜곡 기술하였다. 특히 현대사 부분을 가장 심각하게 왜곡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 ‘침략’을 ‘진출’로, 외교권 박탈과 내정 장악을 ‘접수’로, 토지 약탈을 ‘토지소유권 확인, 관유지로의 접수’, 독립운동 탄압을 ‘치안유지 도모’ 등으로 호도하였다. 이외에 조선어 말살정책을 ‘조선어와 일본어가 공용어로 사용’, 신사참배 강요를 ‘신사참배장려’ 등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피해의식만 가득한 20세기초중반 역사교육에서 벗어날것인가? 국제사회에서 정의는 남보다 강해지는 것 뿐이다. 세계가 왜 중공의 위구르 티베트 탄압에 침묵할까? 그것은 중국의 심기를 노골적으로 건드리면 자국 경제에 심각한 손해가 생기기 때문이다. 명심해라 스스로 강해질 생각없이 태만하다 당하기만 해온역사는 외국에선 알아주지 않는다. 국제사회에서 정의는 오로지 힘뿐이다.
ちょうど今回はこの当たりが範囲です
いつも作ってくださる動画が分かりやすすぎて助かってます😭
이렇게 일본 입장에서 듣는 역사라 신선하네요. 현재 고등학교 동아시아를 듣고 있는 입장에서 일본 내에서도 아주화친회라는 반 제국주의 단체가 있었고 일본 내에서 제국주의를 비판하였던 인물도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도 저희들이 잘 모르던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존심도 없나? 가만히있으쇼
자존심이랑 뭔 상관이 있냐ㅋㅋㅋ 진실을 말하면 자존심이 상하냐
많아봤자인 게 현실이죠..
객관적인 내용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른 내용도 흥미롭게 보겠습니다.
この動画、割と客観的な観点で事実を教え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どっちが悪かったとか無告だったか言うんじゃなく、中立的な歴史教室だし、たくさんの日本の方にみせてあげたい動画だと思います。
@@jipark_2373自己紹介ありがとう笑
@@OnthetableNow あの人なんとおっしゃいましたか
@@YukiTora23 印象の悪いコメントだ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忘れてしまいすいません。
高校で習う歴史はそのまんまこの通りだよ。基本的に客観的に教えてる。
@@i.d.5568 それは教科書と教師次第でしょう？
例えば最近関東大震災100年だったんでしょう？
その時日本人がたくさん亡くなったのはどこでも記述されているけど、社会混乱を落ち着けるための朝鮮人に関する噂とデマが広げられて、日本に住んでた朝鮮人の数百人が殺された事件(いわゆる関東大震災朝鮮人虐殺事件)について一筋でも書いてない教科書も沢山あるじゃん？
帝国の恥ずかしいところだけはどうしても隠すのはあんまり客観的な教育ではないと思います。
来週の定期試験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한국인으로써 중기, 후기 조선은 정말 뭘 한건지?? 초기에는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 등등 멋진 업적이 많으나 조선 중기 후기에는 병신같은 유교를 바탕으로 양반 놀음이나 하고 있었으니...안일함 그 자체로 중국 딱까리 짓이나 하며 쇄국정책이나 하다가 일본 식민지 되고 결론적으로는 세계 유일 분단 국가 된것이지.
정조 문체반정
지금 쓰고 있는 한글 때문에 조선초 세종대왕이 돋보이는거지 딱히 조선은 초중말기 전부다 그게 그거임
사림 들어오고부터 나라에 망조가..
임진왜란 이전에 이미 경제력으로 일본에 밀림. 그런데도 무슨 선진문물을 전해준다며 통신사 보내고 있었으니 국제감각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관동평야 개간되면서 이미 끝난걸지도? 이쪽땅이 그렇게 기름지고 크던데 안그래도 쌀이 부양인구 높은 작물이라ㅋㅋㅋ
팩트만 있는 가장 중립적인 영상인듯
조선은 제국주의 시대에 열강이 되기에는 너무 무능력했고, 손쉽게 병합하여 본국과 동화시키기엔 수준이 높았던 것이 아닌가 싶음.. 대만 만주와 비교했을때 드는 생각
얼마나 무능력했다는 얘기겠어요.. 조선 조정 파벌들의 자중지란이 또 한몫했구요. 청나라가 만악의 원흉이죠뭐
일단 유교 특유의 꼰대 문화로 서양 문화 다 배척하고 뒤늦게야 따라 가려 해도 이미 늦었음.
しかし、それは朝鮮の国家主権を否定する帝国主義的な行為であり、歴史上決して許さ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KING-A이건 근데 쉴드아닌 쉴드치자면 오페르트 도굴사건이 진짜 존나컸음... 아다리가 진짜 최악이었다고봄.
韓国語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ビデオよく見ました！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다른 영상도 기대됩니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설명한 한국사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내용과 대체로 일치합니다.
@@Taiwanfrog0아 이거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야마토국의 건국설 중에 하나였었나??한반도에서 넘어간 민족들이 건국했다했었던거 같음
@@박지민-g8z일선동조론 내지 내선일체론. 대표적인 식민사관 중 하나지요.
私は日本人。 私達の先祖の中に朝鮮半島から来た人達がいることも事実です。 しかし、それが全てではない。 一部の人達がそうであるというだけです。 むしろ日本はユーラシア大陸や海洋から幅広く様々な民族が日本を訪れ、縄文人とともに混血を繰り返して今日の日本人ができあがりました。 ユダヤや中東からも来ています。 秦氏は万単位で日本に帰化したユダヤ系とも言われています。 だから朝鮮が私達の全ての先祖ではなく、"one of them" という方が正しいでしょう。 日本の神話にある「八百万の神」はそれを示しているとも思えます
@@taanoji-3450 옳습니다. 수 천년간 교류를 지속한 민족들이 몇 몇 조상쯤 공유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그렇습니다. 삼국시대에 한반도계 도래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한 사실은 유명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러한 역사를 한국 지배를 정당화 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기마민족설을 내세워 만주 지배까지 정당화했죠. 한국인들이 비판하는 점은 바로 이러한 지점입니다.
日本が韓国を併合した理由に韓国人の誤解があるのです。 日本は朝鮮から人や物を奪いたいから併合したのではない。 ロシアの南下を恐れ阻止する為に枠組みが欲しかっただけです。 当時の韓国に日本と同等の力、そして支配階級に先見の明があれば同盟国だったでしょうね。 ただ、当時の朝鮮はイザベラ・バードの著書にある通り世界最貧国であり、王族や両班にロシアの動向を考える視野がなく、あったのは自分達の保身だけ。 その為に中国やロシアの権威を借りようとする人達ばかりでした。 当時は日本の財力を投入してでも朝鮮を近代化して対露防衛できる枠組みを作ることが急がれていました
高宗「私は知らない」
前ビッグモーター社長「私は知らない」
わろたwwww
@@横須賀勢 さん ボケが通じて良かったです😅
중고차 보험사기 회사입니까?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주 흥미롭고 한국에서 배운 역사와 겹치는 내용도 있고, 조금 다른 내용도 있습니다. 내용은 매우 중립적이고 객관적입니다.
@@xboxkr이정도면 중립적이지 을사조약때 자기네들이 대포랑 총으로 협박해서 협상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으니
@@xboxkr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나요?
@@user-gf4xp6ug7m 가츠라-테프트 밀약을 협정이라고 했네요. (한국어 자막은 계약이라고 씌여 있지만 일본어 원문을 들어보면 협정이라고 말함). 그 외 삼국간섭 내용도 조금 다르지만, 큰 틀에서는 별 상관 없네요
@@chirychannel2963한국인들은 흠칫할만한 부분이긴한데 영어로도 agreement니까 사실 원래는 협정이 맞긴하죠. 뉘앙스를 중시하는 국내 사학계 특성상 비겁해보이는 뉘앙스를 위해서 국내에선 밀약으로 통일한다지만 사실 뭐 을사조약도 공식표기는 늑약이 아니라 조약으로 하고있고 내용을 아는게 중요하지 이름을 바꾸는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원래, 고종과 조선왕족이 일본천황과 비슷한 황족지위를 받는 조건으로
일본과 딜을 해서,
자발적으로 한일합방조약에 서명한건데,
그걸 위협해서 서명했다고 잘 못 설명했네요.
조약서명이후로,
고종의 아들들은 일본에서 호화로운 황족생활을 누리고,
유럽여행하고 유럽가서 골프도 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고 흥미롭게 잘 만드셨네요.
댓글들을 보면 '식민지배가 아닌 병합이다.', '한국은 일제에 감사해야한다.'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우선 병합의 기준은 병합한 국가에 본국이 동등한 대우를 하였는가인데 물론 일제 통치 후기에는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을 동화시키고 일본인으로 대우하려 하였지만 초기에 산미증식계획, 토지조사사업으로 농민의 재산을 간접적, 직접적으로 수탈하였음을 보아 통치 초기부터 본국을 위해 병합국을 수탈하고 희생하는 것은 말만 병합이지 사실상 식민지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제가 한반도의 기술 발전에 기여를 한 건 사실이나 본래 개발 목적 자체가 조선인을 위한 것이 아닌 조선내 일본인, 고위 친일파들의 조선 진출 및 생활권 보장이었기에 이를 한국이 감사해야 한다고도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조선인들을 같은 일본인이라 생각하여 지원을 시작한 것이라면 당연히 감사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추가로 논점에 대한 토론이 아닌 타국에 대한 비난과 조롱같이 비신사적인 행위들은 양국의 시청자들 모두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식량 안보가 문제되는 상황인데 당시 일본은 진짜 조선에서 수탈하지 않았으면 삿쵸 정권 시대의 국가 경영 불완전, 사족 불만에 더해져 민심까지 흉흉해지는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을 것임.. 에도 막부 동안에 일어난 민란이 몇 개인데ㅋㅋㅋ
@@fiaf10047 그건 몰랐네요
@@fiaf10047 토지조사사업과 산미증식계획이 단순히 수탈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무슨 18세기 아프리카 식민지도 아니고... 물론 토지 조사 사업에서 글을 몰라 제때 신고를 못한 일부 소작농의 피해가 있었다고 하지만. 토지조사 사업 전에도 후에도 대부분이 지주제였고... 애초에 1차 동학농민운동의 배경을 보면 그 쌀 많이 난다는 곡창지대 호남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관료 , 지주들이 백성들의 곡식 수탈을 일삼다가 일어난 참극임을 감안, 무엇보다 신분에 갇혀 자신의 권리가 옳아도 그 옳음을 주장할 수 없었던 배경에 의해 이미 조선 후기 토지 제도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었기에 선진적인 행정 체계의 도입이 필요했음. 물론 그래서 일본에 고맙냐? 아니? 절대 아니지.
단지 일본이 조선 병합 후에 벌였던 사업이 당시 조선에 필요 했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 할 뿐 그걸 마치 일본의 내심 의사 자체가 불순하였으니 사업 자체가 악행이다. 이렇게 보진 않음. 산미증식계획도 같은 맥락으로 조선의 쌀 생산량을 2배로 늘려준 사업으로 이로 인해 남은 쌀은 일본으로 보냈는데 공짜로 보냈으면 수탈이지만 엄연히 돈 주고 사갔고 조선은 쌀 수출국이었음. 지주제 한계로 농민들이 그 쌀 팔아서 잘살았다고는 못하겠지만 실제로 그 돈은 일본에서 조선으로 들어왔기에 일본 쌀값 관리 안된다는 조선미 수입 반대 운동이나 , 그 부정적인 신문기사는 지금도 일본에 사료로 많이 남아있음. 그리고 너희들이 임의로 쌀 생산량을 늘린것이니 이제와서 못사간다는 개소리 말고 꼭 사가라는 조선측 주장이 담긴 신문기사도 아직 기록으로 남아 있음. 그리고 저때는 메이지 집권 체제이고 에도 막부에는 막부와 번들이 재정난을 겪고 상인만 돈을 버는데 농민에 조세를 과도하게 지우니 일어난 민란들이 대부분이고 메이지유신 체제에서는 겪지 않은 문제임. 되려 동학농민운동이나 임오군란, 조선 후기 연간 아사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수천 수만인데 반해 일제 강점기의 연간 아사자 수가 연평균 500명 정도인걸 감안했을 때 백성들이 어찌 빼앗기기만 했다고 할 수 있음?
그래서 일본이 잘했냐고? 아니!! 일본이 고맙냐고? 아니!! 그냥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분리해서 그 사안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야지 왜 일본이라는 국가를 인격화하고 심지어 악마화해서 여러가지로 도출 가능한 입체적 시각을 방해하는지는 모르겠음
보통.. 사람들이 악마화 하는 일본의 행위는 대부분 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시 동원에 이루어진 것들이고,
전시의 특수성을 부각하고 일반화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한국 전쟁 당시 '국민방위군 사건'을 보면 단순한 군 장교의 부정부패로 소집된 50만 국군 중 10만명 가까이 굶어죽고 20만명이 손발을 동상으로 절단한 사건도 있었고. 빨갱이 집단이라고 민간인을 학살한 적도 있었음
전쟁은 언제나 국가총력전이라 국민한테 아무 피해가 없을 수는 없음. 물론 그건 식민지도 마찬가지였겠지.
마음으로 이해하냐고? 아니?? 못하지. 근데 일본이 조선에 들어와 있었던 35년 동안 조선 백성들이 대한 국민으로 의식 자체를 갖게 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해 준건 맞다고 생각함. 물론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했던 내용을 일본 입장에서 들으니 흥미롭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どうですか？日本の歴史観に中立性を感じますか？
@@macbook3562 네. 확실히 그런 느낌입니다. 특히 이토 히로부미가 왜 한국이 아닌 중국 하얼빈에서 피살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가 한국에 남아있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macbook3562この時期よりは日本統治時代に韓国人が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苦しいことを中心に学ぶ。 韓国の文化を破壊して民族性を抹殺させようとしたこと、強制的に日本式の名前に変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戦争に強制的に連れて行かれたことなど。
そして独立運動家や独立運動団体に対しても韓国の歴史で最も重要に教える部分だ。
あるアイドルグループは放送でこの時期の歴史と独立運動家に対して無知な姿を見せたが、放送後に途方もない非難を受け、結局謝罪文を書いて国民に謝罪することもあった。
@@leeja1294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抗日運動を中心に学ぶということは、韓国の歴史観、アイデンティティーに反日感情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認識で正しいでしょうか？
@@macbook3562 現在、韓国憲法は解放後の新生韓国の根幹を抗日活動のため1919年に設立された「大韓民国臨時政府」を継承したものと明示しています。 臨時政府は人々を集めて日本の統治機構にテロをしたり、日本軍の主要人物を殺害、そして軍組織を作って中国軍と一緒に日本軍を相手に戦闘をするなどの仕事をしたのですから、おっしゃるとおり反日感情があるとも言えるんですね。
日本が戦争に敗れ、勝利したアメリカとロシアは戦後処理として韓半島を半分ずつ分割占領しました。 米国が占領した南側では親米政府が樹立され、ロシアが占領した北側では親ロシア政府が樹立された。 これが今の韓国と北韓です。
そして1950年に両国間の戦争が発生します。 一緒に日本に対抗して独立運動をした人々が突然分断され、敵となって互いを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が発生したのです。
1932年に生まれて日本の支配を経験し、韓国戦争の時には軍人として参戦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私の祖父は今も日本をとても憎んでいます···
韓国人の反日感情が解消されるのはこれからもかなり時間がかかりそうです.
(政治的な部分についての話です)
저는 한국인입니다. 성인이 되자 어렸을 때 배웠던 한국사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사가 중립적으로 서술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국익에 유리한 쪽으로 서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인들도 일본사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도 역시 일본에게 유리한 쪽으로 일본사를 서술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왜곡된 역사를 배우다 보면 한일 양국민들이 서로에 대해 점점 오해가 쌓이고 다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서로의 관점에서 서술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통해 서로를 중립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서로간의 오해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양국의 공통된 역사를 저술하여 공부할 수 있다면 미래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일 우호를 기원합니다.
역사는 충분히 가정이 될수있는부분도 있지만 일본은 역사를 안가리키는것이 문제죠 일본관점에 좋은점만 서술하기보다 예시를 하자면 전후 맥락없이 미국의 원폭공격이 왜 일어났는지 원폭이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왜 그런 상황인지 가르키지 않으니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것이고 한국민이 분노하는것은 진정어린 사과입니다 일본인 자체를 싫어하는것이 아닙니다 일본정부와 몇몇 협한단체들과 아직도 서점에 협한서적 코너 그리고 그런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실… 동물원에 조선인 2명을 동물과 똑같이 취급하고 우리에 전시구경시킨 일본입니다 어떡해 생각하세요?
@@jinjp1 글쓴이분은 동의하지 않으시겠지만 다소 감정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감정적인 태도는 상대로 하여금 감정적으로 나오게 만들 뿐입니다. 나라마다 자신들의 입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배려하지 않고 우리의 입장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강요하면 할 수록 그에 대한 반동으로 더욱 감정적이게 되며 이성적인 판단을 그르치게 됩니다. 서로간의 이견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할 때 대화의 물꼬를 열 수 있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일 양국민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면 결국 한일 양국이 서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una8298 하나만 여쭤 볼께요~ 사과가 어려운 것인가요? 그리고 사과가 없어도 상관없눈것인가요? 선생님 조상분에 한분이 저 동물원에 조롱의 대상이였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스탠스인가요?
감정이라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억지 감정이
아닙니다 글에 일본인이 싫다고 했습니까?
“가깝고도 먼 이웃” 이말이 왜 생겼을까요?
아까도 말했듯 일본이 싫은것이 아니고 그들을 이끌어가는 정치세력과 그와 같은 맥락의 단체들과 미디어 언론을 말하는것입니다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언론과 미디어는 아직도 조금이라도 대한민국 안좋은 뉴스거리 일부로 찾아서 보도하고 있고 2011년 동일본 지진피해 한국의 구급품 성금 전달은 어떤 언론도 보도 하지 않았어요 지침이 있었겠지만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과거도 현재도 진행형이에요 일본은…!!
@@jinjp1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사과를 한다면 양국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일본의 정치적인 이유라고 함은, 한국에 대해 사과하는 것을 일부 일본 국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일본인들은 선거 등에서 한국에 대해 사과한 정치인에게 투표로 책임을 묻겠죠. 그렇다면 일부 일본인들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면 그런 상황을 조성한 일본의 정치인들이 잘못된 것일까요? 마치 닭과 달걀중 어느것이 먼저이냐에 대한 논쟁같네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본과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한국인들이 감정적이지 않게 되는 것이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두번째 코멘트와 같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인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인들 스스로 느끼고 바뀌게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조선의 무능함은 안보임?
역사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바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한국과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まだ本編もコメントも見てません。だが最初に言っておく、まずは落ちつけ。
英語の字幕を見ると「韓国」が大韓帝国の意味ではなくて"South Korea"となっています。South Koreaは戦後にできた新しい国家なので、この動画には相応しく無いかなと思いました。機械翻訳が間違えただけだと思いますので、可能ならSouthを削除してKoreaという表記に修正お願いします。
꽤 중립적인 해설이라 보기 전 생각보다 만족하고 이 계정을 구독했다 ㅋㅋ ;_;
그냥 지배만 했으면 몰라 잔혹하게 체벌했으니 대부분은 미워하고 사이가 나빠질 수 밖에 ( ˃̣̣̥᷄⌓˂̣̣̥᷅ )
물론 지금은 둘다 멋진 니라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Stupid... 😂
今の日本人は韓国が大好きです🇰🇷
私も韓国は好きです
遂に日本史の勉強をしながら英語の勉強もできるようになって日本史オタクで私文のワイ歓喜
일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과의 역사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가르칠때는 여기에 감정 한 스푼 더 넣는 느낌이네요
ㅋㅋ일단 맞은 놈이 더 아픈 법이니 어쩔 수 없죠. 다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세대의 3세대~5세대는 좀 더 냉철한 시각으로 보는 편이죠. 역사 때문에 단지 일본인이라고 미워하진 않으니까~
그렇다 해도 지리적으로 침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나라니 역사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죠.
저희 중학교때 국사선생님도 보통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가족들이 일본 순사한테 괴롭힘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저 시절 역사 가르칠때 얼굴 빨개졌었습니다
역사는 팩트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팩트만 있으면 누군가는 북한도 용서할 수 있겠죠 ㅋㅋ
明治維新〜日韓協約に至るまでの話を知らないと、日韓併合（私も併合はよしとしませんが）までの認識に偏りが出そうな気がします。
今も昔も無責任で関わると不幸しか生まないのは変わらんのな
일본 입장에서 듣는 역사여서 신선해서 좋다.
ㄹㅇ
how do you think about it? do you find it neutral or biased?
i think this video has no biased opinions on one side. it seems that only a little bit of japanese history was added to what i learned in korea.
@@이상민-n3y9s Thank you for replying. i sometimes hear that Korean students are taught to hate japan. Is it true to some extent?
@@macbook3562not at all we don’t hate Japan neither do we teach to hate them it’s just different from people to people
당시 시대는 서구열강들에 의한 약육강식의 상황이였기때문에
조선이 일본에 먹히지않았으면
러시아나 청의 속국이 되었을것이고
일본이 민비를 암살한것은 국가로서 수치지만
조선이 쇄국정책으로
개혁하지못하고 자멸한탓이 크다고 봅니다.
세상의 법칙은 동서고금막론하고 약육강식 적자생존이죠.
어쨋든 백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일본이 러시아를 이기고 세계대전을 일으킨것은
다른측면에서 대단하다고 봐요.
조선은 부패해서 일본에게 먹힌거다. 일본탓만은 아니다
正解
関わるべきではなかったな。
나라가 힘이 없으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今後日本が憲法9条の制約から解き放たれることがあっても、絶対大陸に手を出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教訓とすべき
併合前の数年から併合後の三十数年、投資させられるばかりで何も返ってこなかった...
투자한 이상으로 뽑아먹었잖아. 빼앗간 보물이나 내놓고 이런 말을하던가.
@@user-jk6cc9pg1g 日本が何を抜いて何を奪ったか具体的に説明できる？
@@雪何すか雪って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 맞다. 일본 역사교육 안 시키지. 하. 귀찮다. 3박 4일동안 글을 써도 부족할거다. 구글링해봐라.
@@user-jk6cc9pg1g ほら答えられない
鉄道や道路などのインフラ、米など農作物、医療にハングル文字の識字率
与えられたものはあっても奪われたものなんてないからだろ？
@@雪何すか雪って 대답을 못 하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다. 그리고 누가 철도 깔아달래? 우리가 병원 지을 돈이 없었을 것 같나? 역사를 모르니까 당당하구나. 니들이 수탈해간 거 수도 없이 많다. 하다못해 젓가락까지 수탈해갔던 애들이 너희 조상이다. 맨발로 훈도시나 입고 다니던 애들한테 게다짝이라도 신켜주고, 옷도 입혀주고, 까막눈이던 너네 조상들한테 글자 알려주고..은혜를 원수로 갚는 녀석들.
欲張って関わると、後々苦労する。
大失敗！
陸軍総督府にしなければ良かったのね
당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일본이 조선을 지배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창씨개명이나 민족말살정책 같이 한국인 입장에서는
긍지를 짓밟히는 일을 당해왔기에 아무리 근대화에 도움이 됐다고 하여도 감사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식민지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은 인정하며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일본을 원망하지 않는다. 과거를 잊지 않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 발걸음을 막는 반일감정은 늘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어줍잖은 지식과 신념을 가진 자들이 그에 선동되어 왔다. 심지어 매체들은 이들만을 조명하며 서로의 나쁜 감정만을 부추기고 있다.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근절시키고 화평을 맺어야만 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일이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지 일본보다 중국이 더하면 더했다 ㅋㅋ
@@reinakatani1274 創氏(日本式姓使用)は義務、改名は自由でした
その反動として朝鮮では創氏改名拒否運動も行われました
@@reinakatani1274 でも拒否した場合の不利益が
まじで強かったからほぼ強制的だったと思うやで
だってほら拒否したら、仕事もクビで学校も通わん
何の交通手段も乗れへんから
@@reinakatani1274改名が強制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それに伴うかなりの不利益が伴ったので、ほとんど強制と見られると思います。 もちろん、歴史とは別に、今後の韓日関係が良好な方形で進むことを願っています😊
@@reinakatani1274 ちゃんとした歴史学者さんが書いた本を読んでいれば、一次資料なんか腐るほど引用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よ。
しょうもない著者が書いた陰謀論的な本を読んだのかわかりませんが、日本人の品位が落ちるからやめてもらえますか。
まず先にあなたが「創氏改名の強制など無かった」という知識をどこで得たのかを明記すべきでしょう。
@@reinakatani1274強制説への批判
編集
文定昌『軍国日本朝鮮強占三十六年史（下巻）』では、
一、創氏しない者の子弟にたいしては各級学校への入学・進学を拒否する。
二、創氏しない児童にたいして、日本人教師は理由もなく叱責・殴打し、児童をして父母に哀訴させ創氏させる。
三、創氏しない者は、公私を問わず、総督府関係の機関にいっさい採用しない、また現職者も漸次罷免措置をとる。
四、創氏をしない者にたいしては、行政機関でおこなうすべての事務の取扱をしない。
五、創氏しない者は非国民あるいは不逞鮮人と断定して、警察手帳に記入し、査察・尾行などを徹底的にするとともに、あるいは優先的に労務徴用の対象としたり、食糧その他物資の配給対象から除外する。
六、創氏をしない者の名前の書かれている荷物は鉄道局や丸星運送店で取扱わない。
が六項目が強制の事例とされているが、金英達は、文定昌の著書は崔獨鵑『浪漫時代』からのつまみ食いと思われる内容であり実証性に欠け、強要手段として列挙している6項目は文定晶自身の体験・見聞なのか、誰の回顧談なのか、一切明示されておらず根拠が曖昧、と批判している。[21]
이토 히로부미는 한일합병을 반대했던 것이 아니다 1909년 4월, 가쓰라 다로 총리에게 한국 병합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한 뒤 1909년 6월 통감 자리에서 사임했으며, 4개월 뒤인 10월에 하얼빈 의거가 발생했다 하얼빈 의거로 한일병합이 빨라젔다고 주장하는건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폄훼하기 위한 주장이다 이토히로 부미는 살아있었어도 한일볍합은 예정된 수순이었던 것이다
いきなり日露戦争から始まるのは無理がある。なぜ日露戦争が起きたのか？その前に大韓帝国とはどうやって出来た国なのか？そして日清戦争とはどんな戦争だったのか？の説明が無い。また、一進会の説明も無い。
前の動画にあります。頭悪いですね
힘이 약했던 조선이 문제였다... 다시는 저런일이 없도록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더욱더 강하게 해야한다.
바보같은 소리 우린 일본과 통일해야한다 양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한일통일은 반듯이 이루어야한다 그래야 미국의 식민지에서 양국이 벗어나고 중국 러시아를 맞상대 할수 있다 물론 북한은 자연스럽베 우리 한일연방국에 흡수되고
@@fgop-ji8te어후 ㅅ발 아재 술 거하게 하셨으면 주무세요;;
자주 국방에서 끝날게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일본을 흡수해야만 합니다
朝鮮半島の歴史で自国防衛ができたことはあるんですか？
@@kroykkan???
우리는 역사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 역사를 배워야 한다. 역사를 악용해 자신들의 정권 유지에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악이다.
일본친구들~~~ 진정으로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극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뭐 다 정치인들이 부채질하는거지만..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가해자는 가해자대로 극복해서 앞으로 잘 지내길 바랍니다.
なんだかんだ言うても力のある国がない国を併合していくのが歴史。地球が誕生した瞬間から国境が決まっては訳ではあるまい。
Japanese being all acadmeic and neutral until little and big boys come knocking on their door
併合と言っているのに最後に植民地化と言っているのはなぜ。？
併合して植民地化した。ただそれだけの話、まさかこれが理解できないのかな？…
@@ロトキング 併合が植民地支配の方法なのだから、正しい認識として「併合して植民地化した」と使うのは当然ではないでしょうか。
併合は領有の手段で、
植民地は領有した地の統治形態ですね。
だから韓国併合の場合は
「併合して植民地にした」
併合後に朝鮮総督府を置き皇民化政策etcなどで隷属させて、安価な労働力、米、土地を搾取してますから植民地化するための手段として併合をしたという事になります。
ご理解頂けたら嬉しいです。疑問があれば返信ください
日本の領土の一部と植民地の違いが分からないアフォばっかり。
併合は、二つ以上の国を一つにする(=現地人を自国民にする)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に対して
植民地は、自国が統治、支配している国外の土地(=現地人は自国民ではない)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ります。
なので、「併合して植民地化した」「植民地化の手段のため、併合した」という表現に違和感を覚え、動画に対して「併合と言っているのに、植民地化と言っているのは何故？」という感想を抱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とはいえ併合したのにも関わらず、内地と呼ばれていた場所と諸制度が異なっていたらしいので、実際は「併合して植民地化した」というのが実態らしいですね。
@@Marbrew 確かにそうですね、、ご指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うしたらいいのかな。。韓国の方の気持ちも教育の結果というのもわかるんだけど。。今の価値観じゃ理解できない社会構造もあるわけで。たぶん両班とか日韓両方きちんと理解してないと思う
훌륭한 영상입니다. 참고로 추가하자면 일본의 압박은 청일전쟁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었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경복궁이 일본군에 의해서 한번 점령당하고 한국은 외교로 자국의 암울한 상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결국 배팅을 잘못해 버렸습니다.
폭력적인 조선 왕과 양반의 지배에서 해방되어 드디어 본격적으로 근대화를 시작할 수있어서 좋았다.
@@yujikawakami808
私は日本が韓国を併合して多くの助けになったと思います。
生活インフラ.教育.衛生.交通
韓国人として 理由のない 反日は消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양반은 일본의 사무라이와 비슷한 계급입니다. 사무라이가 무사집단이고 무력을 더 중요시 했다면 양반은 학식을 더 비중있게 봅니다. 더군다나 조선의 왕이 무능했지만 충신들이 은근 남아있어서 결의가 있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을지 모릅니다.
@@muraoh1그리고 일본이 근대화를 한 이유는 만주와 대륙 침략을 위한 것이고 그 근대화라는 것도 6.25전쟁과 분단 때문에 아무런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yujikawakami808한국이 착취로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외국인에 의해서 반 강제로 실행된 정책이고 이미 합병 이전에 미국과 유럽을 모델로 신식 학교와 교육들이 전파되고 있었다. 아쉽게도 무기에 관심은 있었으나 그 무기를 다룰 병력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은 적었으며 일본은 한국을 밟고 중국으로 가기위해 한국을 필요로 했으며 태평양 전쟁이 터지자 한국인을 일본으로 만들기 위해서 강제로 신사참배를 했고 그전까지 모집으로만 진행했던 조선인의 입대를 징병으로 바꿔서 진행했으며 근대화를 시켜준 것도 우린 6.25로 0부터 다시시작으므로 일본에게 수혜를 입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미국에게서 수혜를 입었다면 입었다고 보고요
韓国？大韓帝国だからというのは分かるけど、朝鮮と言った方がしっくりくる。
今の韓国の正式国号は、1919年設立された臨時政府が作ったので歴史の話では朝鮮か大韓帝国の方があってますね
솔직히 한국과 일본이 총력전 한 역사는 임진왜란이 전부고, 식민지 시절은 40년 정도에 불과하잖아,
두 나라 관계역사 대부분은 매우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관계였다. 지금 와서 양국이 서로 나쁘게 지낼 이유는 하나도 없지
@@dareto2181 중국인은 니겠지 새끼야 ㅋㅋ 한국과 일본이 사이 나빠지길 바라는 놈들은 세계에서 중국놈들 밖에 없다.
그리고 독도가 지금 영토분쟁 중이란걸 인정하는거냐? 이거 완전 친일파놈 아냐?!
한국근대사의 가장 아플시기의 기록을 담백하게 잘 봤습니다.
현대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모두 잊지않고 기억해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주의는 이제 없어졌고 21세기 국제 자본주의시장의 대한민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서로 협력하고 삽시다😊
제정신이 아니군요
일본제국주의 라는 명칭은 없습니다
패망이전이나 지금까지 일본국이
공식 명칭이에요
거기다 사죄가 아니라
타국의 역사적 아픔을 가학적으로
날조하며 조롱하고 있지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저들은 적국이라는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조선과 고려를 이은 전통성이 있는 국가로써 과거의 아픔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습니다 없어진게 아닙니다 지금도 새파랗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또한 절대 잊어선 안될 역사입니다
윤석열의 일제괴뢰정권의
선동선전에서 조속히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채연김-r6n 민주당 친중 때문에 윤석열 심판이 망설여짐
이재명 싱하이밍 회동은 지금 봐도 아찔함
@@タチウ男 他国の領海と領土を侵略したがるし、放射能に汚染された魚を押し売りし、捏造と操作で他国の痛い歴史を嘲弄しているくせに何を関与したくないというのか？すでに日本人という従者たちが十分関与して隣国を苦しめているのではないか？
@@タチウ男 私たちを迫害し続ければ、中国と手を取り合って日本という国を永久に破滅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しっかりしろ戦争犯罪者たちよ。アメリカはは遠いし、隣国は近くにいるのだ
なんであんな国併合しちゃったのか。
大陸に来たがってたんじゃないの？
아시아의 대장을 하고싶었던거지....
초반엔 성공했고 하필 미국을 건드려서 아마 미국을 안건드렸음 난 지금 이
코맨트를 일본어로 적고있었겠지
미국을 도발하지 않았으면 지금 일본인이었겠구나.. ㅋㅋ
武士の情け
그러니까 왜 했어?
なんだよこの動画・・。チャンネル自体初めて見たけど、分かりやすすぎるだろ（笑） いまの受験生が羨ましい！！
めちゃくちゃ勉強になりました！！第一次世界大戦の経緯も解りやすくて、そこから日露戦争まで戻って一気見しちゃいました！！
もし、これが事実なら韓国政府は日本にだけじゃなくて、勝手にいいよって言った英、米、露にも抗議するべきだと思う😂
you should know how many people were killed and how a lot of natural diversity and culture of Korea was destroyed by Japanese at that time. you may saw the fact in this video, but history is not just about fact at all.
멋지다
당신의 설명에 감사를 표한다
この時代の日本がやった事は肯定できる事もあるが、良くないと思う事もある。
この頃のアジアの国の大部分は欧米の支配下または強い影響下にあった。
日本を憎むアジアの国の人がいるのは分かっているが、この時代に日本が何もしてなかったら、アジアの他の全ての国は今も欧米やロシアの支配下だった可能性が高いという事は知っておいて欲しい。
泥棒A："俺じゃなければあいつ(泥棒B）に盗まれたぞ！"(堂々)
@@jjgg8640정답!!!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했지만 결국 중국에 이은 또 다른 도둑이었을 뿐 ㅋㅋㅋ 허울뿐인 대동아공영권 ㅋㅋㅋ
Sociopath
@@김식혜-z4mそれは君の事だよ
うんこ味のカレーか カレー味のうんこ かの差だな
日本の植民地政策は欧米の模倣だし
일본은 국제관계의 틀 안에서 한반도를 보았고, 한국은 양자관계의 틀에 집착한 느낌.. 오늘날에도 한국은 대중, 대일, 대미, 대러 전략을 각각 개별 국가와의 관계만으로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음. 어떤 나라와 관계를 체결하는 것이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항상 깊게 고려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세계사 수업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봄.. 내가 중고교를 다니던 시절의 한국사는 뭔가 저항의 역사랄까, 뭔가 그런 식으로 편집돼있어서 한반도가 전쟁에 시달리는 동안 주변국가들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를 알기가 어려움. 국제관계의 역학관계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에 대한 서술이 부족했다고 생각함. 특히 근대사 부분이 심한 듯
韓国人のコメント多いな…
これもある種の日韓文化交流かな
내 생각 일제시대때 안좋은점도 많았지만 좋은점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격증제도 도입으로 당시 조선의 60% 노비들이 민주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인들은 노예 아닌가? 장시간 노동. 착취. 직장 스트레스.
日韓併合は国際法違反だと主張する国家が世界に二カ国あります。
当事国だった韓国と北朝鮮です。
しかし、この日韓併合が国際法に違反するのであれば、当時のどんな国際法の何条に対して、どの様に違反するのかを明確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韓国と北朝鮮は、それは出来ているのでしょう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ロシア専用の港、中国の奴隷どっちがいい？
나라가 병신같이 약한것도 잘못이다
애초에 나라 헌납 한게 조선 고종인데 강점이니 뭐니 하는게 모순일뿐
걍 민도 낮은게 지금도 변하지 않은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저런 역사를 생각하면... 어려운 대상이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를 생각하면.... 그나마 좋은 나라야..
大韓帝国も韓国でいいのかな？なんか違和感ある。今は日韓併合ではなく、韓国併合と習うのか…それなら朝鮮併合でいいと思うけど。
韓国人である私も、韓国と呼ぶことに違和感を感じます。歴史の時間では朝鮮という表現を主に使って(大韓帝国という国号は10年しか保たなかったんで)、韓国という表現は独立以降の歴史授業から使われてましたね
@@Hamuru_pete한일 병합조약문서에 정확히 "한국" 병합 이라고 써져있어서 그렇죠뭐
だいたい隣国との付き合いほど
難儀なものはないと思います。
距離を置いて付き合った方がよかった。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당한 끔직한 사건들에 대해서 일본국에 민족적인 복수를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이참에 단교하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채연김-r6n여러분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wayfereralpha7072 中国、韓国は近くにあり、米国は遠くにある アジアが大同団結して日本帝国主義に立ち向いたら日本は滅びるしかない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만주국에서 관동군으로 복무 했습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의가사 전역했습니다. 그래서 증조할아버지 사진을 보면 목발을 하고 있습니다.
부상의 경우 의가사가 아니라 의병 전역
犯人の安重根は孝明天皇大好き＆明治天皇を「アジア唯一の列強の元首」としてリスペクトしていたし「日清日露戦争は我が国の独立のために必要だった！日韓清同盟で西洋に立ち向かうのだ！」と唱えてたかなり親日寄りの人だったのに日韓併合の呼び水になってしまったから皮肉な話…（だから減刑嘆願が日本国内でもちょくちょくあったそうだ）
人口二倍にしてやった！とか経済豊かにしてやった！教育やインフラ整備してやった！とか大手を振って発言するのは昔の英仏等列強の発想だからあんま言わない方が良い…
だから日本もその列強の仲間入りをしようと明治の40年間努力して達成したでしょ？
カネの無い奴らせいぜいは韓国を貶めることしか出来ないのてます😢
@@kitumakitano1743ほんとそれなっ！
植民地にされたとして現在世界各国で元植民地で発展を遂げてるのはどことどこ？韓国と，台湾くらいよな？アフリカとかさ東南アジア見てみろ？搾取されきって疲弊してるよ？では偶然朝鮮と台湾人だけ特殊で発展できてるのだろうか？その点はどうだろうか？
日本が搾取より、持ち込んだことが大きいのでは？
@@モトテツ-b4pもそも フリッツハーバーによる化学肥料の発明や抗菌剤の発明で医学が発展し世界どこでも人口が爆上がりした時代です。また、20世紀に入り植民地というものはただ搾取するものではなく、インフラや教育を施し経済力を上げ本国から生産されたものを消費させるマーケットになりました。これはブロック経済に繋がります。教育面では英仏の植民地地域でも充実していてフランスの植民地だったアルジェリアではアルベール・カミュというフランス文学でノーベル賞を取った人も存在しております。朝鮮は第二次世界大戦が終わる頃まで田舎には小学校が足りないなどの背景から就学率が低く識字率が3割程度だったので漢字を廃止するようになります。😂
歴史教育なのでどうしても大きな事件、国家単位の視線で眺めることになりますが、人と人の間の政治家ではない平凡な人々の話に近づけば、当時朝鮮半島に住んでいた日本人たちが太平洋戦争日本敗北で本国に撤収しようとする時になってようやく数多くの朝鮮人たちを見ることができたといいます。 普段は朝鮮人が暮らす区域と日本人が居住する区域が徹底的に分離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ゲットーと呼べるでしょうか？ とにかく歴史は歴史、国家関係は国家関係そして人と人の間は国家間の利益関係と区別できると信じる私としては良い日本人たちと親しくなりたいです。 どうせ支配層と国益を優先する人々が掲げる論理で振り回されるには、おいしい食べ物と親切な人々と幸せな時間を分かち合える方が良いのではない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