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활음악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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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맹렬했던 햇살은
    처서를 기점으로 살짝 기운이 빠진듯 합니다.
    8월도 우리 한국재활음악치료학회
    성인주간 활동팀은 지역과 연계한 활동과 더불어
    이용자들이 우선으로 꼽고 하고 싶어하는
    활동 중심으로 꽉채워 보냈습니다.
    우리기관의 특색이며 자랑 할 수있는
    활동으로 예술활동을 지원함에 있어
    수준높은 선생님들을 배치하고
    소홀함 없이 매시간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활동 지원을 통해
    공동체 예술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 중심 지원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고
    이용자님들의 가족과의 끈끈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
    우리들의 낮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땀과 노력의 시간을 보낸 8월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결실의 계절에는
    우리의 정성이 더욱 풍성히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시는
    이용자님들 감사합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기관을 운영하고
    우리의 필요를 누구보다 민감히 살피고
    너른 마음으로 채워주시는 기관장 황준성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용자 가족 분들도 모두
    행복한 8월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준비해주신
    홍보팀 강혜빈 대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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