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에게 동경의 대상이 된 칸나

[@민트숯불치킨]

2024.10.28 PM : 12:00(점심시간)
칸나의 너와 나의 라디오
세번째 게스트 히나가 출연 예정 입니다!
많 칸 부 !

[@0111_Yang]

칸나가 후배들한테 선배로서 잘 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달까..

[@클로저스이슬비유저]

1:19..갓해둥이.."그때는 저희가 없었는데요. 지금은 있어요" 크으..멋지다.

[@여기레]

크....해둥햄~~~

[@Syuya1513]

너희 그래봐야 핥을거잖아

[@하늘-m6r4q]

역시 스윗은 대해둥

[@emflaen6189]

핥는단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기도라-s3u]

해둥이가 응원 해주는법은
레로레로인거지?

[@David_P-z3m]

역경,고난을 이겨내며 온자 와 응원의힘으로앞으로나아가는자
이런사람들이 어떤가치관의사람들보다 더욱멋있고 저만그렇게느낄수도있지만 경이롭고 대단하고
그런것같습니다

[@Mangobingsu58]

음악에 대한 꿈을 그대로 안고 가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부러움...
난 대학도 작곡으로 전공했는데 졸업하고 보니까 연줄도 없었음....
운 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 성공했었는데, 내 음악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음악을 만들다보니 회의감이 너무 커져서 지금은 자격증 따고 다른 일 알아보고 있음....
누군가의 꿈을 다시 되찾아 준 칸나랑 다시 꿈을 꾸게 된 히나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러움....

[@user-pr1wg9sd5j]

히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멋있는 거 같다.. 앞으로 항상 응원하고 싶음

[@김민우-l6y]

유달리 히나가 칸나에게 약한 이유
존경하고 사랑하기때문

[@00하다]

해둥이들이 평소엔 흐흐흐 와 보소하지만 진지할땐 히나 생각해주는 사람들이네😊😊

[@마준혁-h6d]

엄마가 돈도 안되는 노래 그만하라고 해도,, 강사장이랑 처음 시작한 회사가 목표를 이루지 못했어도 포기하지 않은 칸나가 새삼 대단해지네

[@999masijjyeong]

사실 좋아하고 하고싶은 걸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게 진짜 잘 될까?" 나 "내가 이걸 해서 먹고살수 있을까?"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됨
생계의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다면 자신의 흥미나 재능을 꽃피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SwrfgUub-lh1bb]

정히나 응원한다. 스텔라이브가 잘 받쳐줄 거야.

[@안녕후르츠]

음악에 진심이신거 같다

[@Yu-Gi_1111]

이 시라유키 히나에겐 꿈이 있다

[@ori-taku]

칸나가 좀 대단하다 싶으면 귀신 같이 근쌤행동해서 기대치를 낮춤. 중도와 음양을 아는 청년

[@user-albert637]

키야~~

[@bloverprimal5086]

대 히 나 대 칸 나